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현질과 기무를 오가며 본소설이구요~육아물 좋아하시고 사이다 좋아하시면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귀염뽀짝한 두아기들(남주와 여주)도 좋구요~그리고 시아버님도 매우 좋습니다~회귀물이라 사이다가 장착되었다는거~그리고 귀염둥이 아기들의 로맨스도 볼만합니다~
알파공과 알파수의 사랑인줄 알았는데.....그 상처뿐인 오메가 수도 함께하게됩니다.알파수와 오메가수가 아마도 운명의 짝이 임을 아는 알파공......그래서 그녀석 오메가수가 싫지만.....자신이 사랑하는 알파수를 위해 참아내죠~~4이들의 사랑이 궁금하면 보자구요~그림은 좀 아쉽습니다.대여로 보는거 추천합니다......
오메가버스물이구요 ~표지가 넘 귀여워서 질렀는데~~속 그림도 이쁩니다~아주 딱 제스퇄이였어요~~미인수와 미인공~근데 또 몸도 아주 예술로 ㅋㅋㅋㅋㅋ 스토리도 제법좋았구요~딸에게 아빠들이 사랑하게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스토리입니다~~이 두사람 궁금하시면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