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나 작가님의 사소한 시선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요 작품은 잔잔한 힐링물에 설레임 한스푼을 담은 로맨스소설이었습니다.
씬도 과하지 않고 적당했고요 ㅎㅎ 요즘 자극적인 싯구로맨스에 비하면 15금 수준일수도있겠지만 저는 만족하며 봤습니다
낙합 작가님의 불면증 선배님은 자고 싶어!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잠못자는 남주가 여주를 만나 여주곁에서만 잠을 잘 자는~ 그런 기본적인 클리셰인데
미신이긴 해도 일단 남주가 잠을 못자는 이유는 있었고 해결방법(?)도 있어요 ㅋ
귀여운 오지라퍼 여주도 귀엽고 짧지만 알찬 스토리였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