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odstone님의 서재 (호시우행 서재) &gt; 마이페이퍼</title><link>http://blog.aladin.co.kr/736098143/category/787208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나이가 들어 액티비티가 힘들어서 그간 즐기던 산행과 마라톤은 포기했어요. 이제 남은 유일한 취미는 독서와 글쓰기 뿐인 늙은 간서치의 독서 기록들을 남깁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7 Aug 2026 20:15: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호시우행</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360981434629339.jpg</url><link>http://blog.aladin.co.kr/736098143/category/787208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호시우행</description></image><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지난해 독서생활을 돌이켜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16992775</link><pubDate>Thu, 01 Jan 2026 04: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16992775</guid><description><![CDATA[최근 나의 도서 구매 패턴을 보면 대부분 알라딘에서 인터넷 구매를 한다. 물론 가끔 교보문고나 예스24를 이용할 때도 있다. 알라딘을 많이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이벤트로 쌓는 적립금이 많이 생겨서다. 이는 도서구매 결제시 차감할 수 있기에 실 구매대금을 낮출 수 있는 이점이 생기기 때문이다.<br><br>새벽에 책을 읽다가 잠시 책을 내려놓고 알라딘에서 2025년 구매한 책들을 정리해 보았다. 구매한 도서들이 총 57권이었다. 월 평균 4.75권 수준이었다. 교보와 예스24에서 구매한 도서를 감안한다면 평균적으로 매월 5권 이상을 구매하서 독서를 즐긴 것으로 파악되었다. <br>1월(5권)~  '고전에서 찾은 말의 내공' 등2월(2권)~ '넥서스' 등3월(7권)~ '손자병법' 등4월(3권)~ '생각을 잃어버린 사회' 등5월(5권)~ '나는 거인에게 억만장자가 되는 법을 배웠다' 등6월(2권)~ '부의 전략 수업' 등7월(3권)~ '미술관에 간 할미' 등8월(4권)~ '시인의 말, 시인의 얼굴' 등9월(5권)~ '어쩌다 리더가 된 당신에게' 등10월(7권)~ '화에 대하여' 등11월(7권)~ '저소비생활' 등12월(7권)~ '노자의 마음공부' 등<br>빠듯한 예산을 고려한다면 이제 중고 도서를 자주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잠시 e북을 활용한 적도 있었는데, 도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반면에 더 많은 구입비용을 투입하는 듯해서 중도에 포기했다. 그래서 난 종이책을 고집하는 편이다.<br>#독서생활 #2025년독서 #알라딘구매도서 #책책책<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101/pimg_736098143498197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16992775</link></image></item><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내돈내산]청소년 고전을 읽는다 - [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 - 생각이 자라고 말과 글이 깊어지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16959138</link><pubDate>Fri, 19 Dec 2025 04: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16959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033698&TPaperId=16959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26/5/coveroff/k9020336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033698&TPaperId=16959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 - 생각이 자라고 말과 글이 깊어지는 시간</a><br/>박균호 지음 / 그래도봄 / 2025년 11월<br/></td></tr></table><br/>나의 어쭙잖은 견해로는 고전古典은 어릴 적부터 일찍 접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다. 이는 천주님이 계신다는 별나라로 떠나가신 아버님의 훈육 탓과 무관하지 않다. 나 어릴 적 공부는 엄한 아버님의 회초리와 함께 천자문千字文부터 시작되었다. 이 효과는 지금 내 나이 칠십대 중반까지 이어지고 있다.<br>내가 국민학교를 다닐 적만 해도 소위 상급반(4~6학년) 국어 교과서엔 한자漢字가 실려 있었다. 아침에 아버님과 함께 구독했던 조간 신문에는 한자로 표기된 부분이 많았다. 이때에도 나의 한자 공부는 계속 되었다. 신문에 나오는 한자 중 미처 모르는 것도 있었기에 말이다.&nbsp;<br>나중에 우리글만 강조하는 시대적 분위기에 휩쓸려 국민학교 교과서에서 한자(한문)는 사라진 적이 있었다. 물론 당시에도 찬반논쟁이 뜨거웠다. 늘 그렇다. 정치는 우리 국민들에게 그리 큰 도움이 안 된다. 공자님께선 정치란 '사람들이 먹고 사는걸 고민하는 일'이라고 했다. 한자(문)를 단순히 배움의 대상으로 이해하면 될 일을 왜 그리 교육 문제에 정치가 개입되는지 도무지 참~~ 난 정치인을 지독하게 혐오하는 사람이다.&nbsp;<br>천자문을 다 떼고난 후 고전 공부는 줄곧 이어졌다. 특히, 기억에 남는 책은 '명심보감'과 '채근담' 이었다. 책에 실린 글의 의미를 알고 모르고는 둘째였다. 아버님의 지론은 자꾸 읽다 보면 언젠가 갑자기 그 뜻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고 믿었던 듯하다. 이를테면,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만난 글귀인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과 맞닿아 있었음을 나중에 깨닫게 되었다.<br>난 집안의 가세가 갑자기 급격히 기울어 고등학교를 商高를 다닐 수밖에 없었다. 아버님의 사업체가 도산하면서 상황이 매우 어려워 대학 공부까지 뒷바라지를 할 수 없다고 판단, 취업에 특성화된 상고의 입학을 종용했었기 때문이다. 전교 1등 성적을 3년 내내 유지하던 나 못지 않게 담임 선생에게도 날벼락이었지만 아버님과 면담을 가진 후 나를 설득하기도 했다.&nbsp;<br>상고는 공부하는 과목도 인문계 고등학교와는 많이 달랐다. 몇 가지 비교하면, 영어는 상업영어(비즈니스 영어), 수학은 1학년 때 공통 수학만, 국어 또한 비중이 낮았으며, 상품학, 주산, 부기(회계) 등 중학교 교과목과 연결되는 게 별로 많지 않았다. 다만 3학년 때 만난 고전공부는 내 눈을 초롱초롱하게 만들었다. 고전 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은 나만 유일해서 기특했는지 이를 수업 시간에 소개하는 통에 급우들의 박수갈채 속에 내 얼굴이 화끈거렸다. 혼란한 시기를 겪으면서 고 3 가을에 입행 시험에 합격하여 상경上京했다.&nbsp;<br>비로소 촌놈의 서울 생활이 시작되었다. 보고 느끼는 게 많아서 나의 포부는 더욱 커져만 갔다.&nbsp;이후 공부에 대한 간절함이 나의 대학 입학 도전에 불을 당겼다. 결국 늦은 대학 입시 준비와 함께 초급 행원(상고 졸업생이 입행시험에 합격한 후 얻는 직위, 대졸자는 중견 행원)을 사직하고 소위 '우골탑牛骨塔'이라고 비아냥 받기도 한 명문 대학교에 입학했다. 나의 전공은 '경영학'이었다.<br><br>얼마전 '알라딘 서재'에 올라온 글들을 살펴보던 중, 박균호 님 서재에서 소개된 '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이란 도서를 접했다. 이즈음 나는 '중등필독고전'이란 도서를 읽던 중이라 이 책 또한 궁금해서 구매하기로 찜했다. 결국 이 도서를 구매했다. 오늘 저녁 늦게 배송되었다.<br>맛보기로 책 속 한줄을 소개한다. 이 책의 특징은 필사筆寫 공간이 있다. 좋은 글을 필사해서 마음에 새기라는 의미일 것이다. 이 또한 아버님의 교육을 떠올리게 한다. 어릴 적부터 늘 가르쳤던 말씀이 "사내 대장부는 신언서판이 좋아야 한다"였다. 신언서판身言書判이란 운동으로 단련된 몸, 조리 있는 말솜씨, 뛰어난 글(필체), 판단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다. 필사를 습관 삼아 계속하면 내 마음의 그릇이 점점 커져감을 느끼게 된다. 각인刻印이란 말의 의미가 단순히 마음에 새기는 것 이상으로 행동으로 이어지게 된다. 아버님 장례를 마치고 귀가하는 대절 버스에서 나는 "아버님 공부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란 말로 최종 인사를 했었다.이만 줄이려 한다.<br><br>#인문 #고전공부 #청소년필수고전 #박균호 #그래도봄 #내돈내산 #알라딘서재&nbsp; &nbsp; &nbsp; &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26/5/cover150/k9020336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260522</link></image></item><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코멘트]띠지가 있는 책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16959083</link><pubDate>Fri, 19 Dec 2025 0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16959083</guid><description><![CDATA[목요일 저녁에 알라딘에 주문한 도서가 도착했어요. 며칠전에 읽은 중등필독고전과 달리 필사노트 부분이 있는 게 차별화를 보입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그림에세이]그림에 머물다 마음을 씁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16940383</link><pubDate>Thu, 11 Dec 2025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16940383</guid><description><![CDATA[그림은 시대를 건너와 나의 시간을 두드리고,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이어주는 조용한 통로가 됩니다. 그런 순간들을 글로 쓰면 더 깊이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림 앞에 선 나의 감정과 시간을 솔직하게 꺼내어 담는 그 과정 속에서 과거의 그리움, 현재의 치열함 또 미래의 간절함을 경험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br>(사진, 가제본 책표지)<br>지금 읽고 있는 도서 &lt;그림에 머물다 마음을 씁니다&gt;는 곧 출간 예정인 책의 가제본이다. 향후 출간될 때 책의 제목이 바뀔 수도 있고 본문의 내용 또한 변경될 수도 있을 것이다. 미술 에세이를 다루는데 공저자는 엄민정, 이소희, 임리나, 정민이, 최수안 등 다섯 분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그림 앞에서 마주한 삶과 글쓰기'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br>총 여섯 개 파트로 구성된 책은 프리다에 머물다 마음을 씁니다. 클림트에 머물다 마음을 씁니다, 고흐에 머물다 마음을 씁니다, 밀레에 머물다 마음을 씁니다, 우리 그림에 머물다 마음을 씁니다, 나의 미술관 이야기 등에 관해 다섯 분의 작가들이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유명 화가의 작품을 소개한다.<br>프리다<br>"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고내가 가장 잘 아는 주제이기 때문에나 자신을 그린다"&nbsp;- 프리다 칼로(1907~1954)<br>임리나 작가는 "프리다는 디에고를 많이 의지했지요?"라고 안진옥 갤러리 반디트라소 대표에게 물었다. 소아마비를 앓았고 교통사고를 당해 온전히 못한 몸 상태 때문에 남편인 디에고를 떠나지 못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답은 "아니요. 프리다는 강한 여자였어요"였다.<br>(사진, 부러진 기둥)<br>열여덟 살에 큰 사고를 당해 허리와 다리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여자가 강하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잠시 생각했지만 프리다의 작품을 마주하고선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프리다는 자신을 주제로 한 그림들을 많이 그렸을 정도로 강한 여성이었다. 좀처럼 바람기를 못 버렸던 화가이자 남편인 디에고와는 결국 결별했다.<br>클림트<br>"나에 대해 뭔가 알고 싶은 사람은내 그림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내가 누구인지,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야 합니다."&nbsp;-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br>작품 &lt;아델레의 초상&gt;(1907년)를 그린 클림트는 당시 오스트리아 빈의 황금기를 살아가고 있었다. 이 그림 속의 주인공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는 예술 후원자이자 자신만의 지적 세계를 가진 여성이었다. 그림은 단순한 초상화가 아니라 당시의 여성을 억누르던 프레임을 깨뜨리는 과감한 선언이었다. 즉 금박과 모자이크, 눈동자 문양은 여성을 꾸미는 장식이 아니라 감춰야만 했던 여성들의 욕망을 빛으로 드러내는 장치였다.<br>(사진, 아델레 초상)<br>아델레는 클림트에게 "나는 그저 아름답게만 그려지는 대상이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요"라고 말했다고 알려진다. 이런 그녀의 사유思惟 흔적이 작품 속에 녹아있는 셈이다. 금빛은 부富의 상징이 아닌 존재存在의 증거였다. 나 또한 이 그림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음이 부끄러워진다<br>고흐<br>"예술은 삶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합니다"&nbsp;- 빈센트 반 고흐(1853~1890)<br>1888년 여름, 고흐는 아를에서 동생 테오에게 편지를 보냈다. 고흐는 삶의 끝에서 맞이하는 죽음을 기차여행에 비유했다. 그에게 죽음은 삶이란 기차의 脫線이 아니라, 별로 돌아가는 여정, 歸還이었던 것이다. 우리 모두가 언젠가 도착하게 될 마지막역일지라도 두렵기보다는 오히려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행으로 보였던 것 같다.<br>(사진,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br>"우리가 타라스콩이나 루앙으로 가기 위해기차를 타듯,별에 가기 위해서는 죽음을 타야 해.나이가 들어 맞이하는 평온한 죽음은,별가지 걸어가는 길이란다"<br>당시 고흐가 별이 빛나는 밤을 여러 작품 속에 담은 이유가 이렇게 철학적인 사유를 담고 있었다니 위대한 화가는 철학가이기도 하다.&nbsp;<br>(사진, 별이 빛나는 밤)<br>예로부터 고대인들도 별을 신의 계시라 여겨 점성술과 별자리를 기록했었다. 또 그리스인들에게 별은 오리온, 카시오페이오(카시오페아)와 같은 비悲劇이 펼쳐지는 신화의 무대였다. 한국의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견우와 직녀 설화도 은하수를 건너지 못해 영원히 기다려야 하는 간절한 사랑을 상징한다. 아무튼 인간에게 별이란 죽어서 돌아가는 귀향처인 셈이다.<br>밀레<br>"제가 아는 가장 즐거운 일은 숲이나 경작지에서느끼는 평화, 고요함입니다"&nbsp;- 장 프랑수아 밀레(1814~1875)&nbsp;<br>밀레는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에서 태어난 富農의 장남이었다. 종교심 깊은 할머니 밑에서 자라 신앙적 사유가 깊었고, 뛰어난 실력 덕분에 주변의 도움으로 공부를 이어갔다. 에콜 데 보자르를 중퇴한 뒤에는 초상화가로 활동했으나, 생계가 어려워 신화화와 역사화를 그리던 시기를 거쳤다.&nbsp;<br>(사진, 만종)<br>바르비종에 정착한 뒤부터 그는 농부의 삶을 주제로 삼기 시작했다. 농부의 일상을 그리는 것은 당시 부르주아 계층이 선호하지 않는 주제였기에 사회적 비판도 받았지만, 그는 끝내 붓을 거두지 않았다. 농촌의 삶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 그의 작품 전반을 따뜻하게 물들였다.&nbsp;<br>작가 엄민정은 밀레가 그린 그림을 처음 접했던 장소가 동네 이발소였다. 어릴 적 살았던 동네 가게의 유리창 너머로 보였던 명화 복사본으로 &lt;만종&gt;이나 &lt;이삭 줍는 사람들&gt; 등이었다. 이는 가게 벽면에 걸린 인테리어 소품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작가가 가장 공감하는 밀레의 작품은 따로 있었다.&nbsp;<br>(사진, 뜨개질 수업)<br>1860년 작 &lt;뜨개질 수업&gt;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앉아 뜨개질을 배우는 장면을 담고 있는 그림으로 가족의 평온한 일상을 엿보게 한다.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 단정한 살림살이, 집중하는 아이의 표정 등이 마치 한 폭의 기도처럼 다가옴을 느꼈다. 코랄빛 스웨터를 입은 엄마의 손끝엔 사랑이, 바늘을 잡은 아이의 눈빛엔 배움의 기쁨이 드러난다고 말한다. 그래서 밀레의 그림은 작가에게 "삶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예술을 그릴 수 있다"고 말하는 듯하다.<br>우리 그림&nbsp;<br>"얼레빗 참빗 품고 가도 제 복이 있으먼 잘산다"&nbsp;- 속담&nbsp;<br>(사진, 어변성룡도)<br>이 장면은 조선 시대 선비들이 과거시험 합격을 기원하며 서재에 걸어두던 &lt;어변성룡도&gt;다. 폭포를 뛰어넘은 잉어가 용으로 변한다는 상징에서 '등용문登龍門'이란 말이 유래했는데, 그림 속에 '간절히 바라면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담겨 있다.&nbsp;<br>민화는 조선 시대 백성들에게 어쩌면 판타지 영화나 웹툰 같은 존재였던 것 같다. 하루 종일 논밭에서 일하고, 장터에서 지친 몸을 이끌고 귀가한 민초들이 방 안에 걸린 그림 앞에 앉아서 잠시나마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 듯하다. 잉어가 용이 되고, 호랑이가 웃고, 포도송이처럼 복이 넘치는 그림은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 이처럼 민화엔 염원이 담겨 있다.&nbsp;<br>어변성룡도~ 도전과 성취모란도~ 부귀와 영화榮華포도도~ 자손 번창호작도~ 복을 불러들이는 바람<br>(사진, 포도도)<br>민화 속 그림의 붉은 색은 복福을, 푸른색은 성장과 발전을 뜻했다. 최근 '케데헌' 열풍으로 용산에 위치한 중앙박물관이 외국인 방문객으로 문전성시였다는 소식이 방송을 탔다. 호작도 속 호랑이를 '더피'라는 이름의 굿즈로 선보이며 '솔드아웃'이라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굿즈의 인기가 앞으로는 민화 복제본까지 이어지면 좋겠다.&nbsp;<br>#에세이 #그림에세이 #가제본도서 #그림에머물다마음을씁니다 #엄민정 #이소희 #임리나 #정민이 #최수안 #북도슨트&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5/1211/pimg_736098143495762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16940383</link></image></item><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파놉티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16411286</link><pubDate>Mon, 28 Apr 2025 05: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16411286</guid><description><![CDATA[<br>대런 아세모글루의 &lt;권력과 진보&gt;라는 도서를 읽다가 제러미 벤담의 효율적인 감시 체제를 목적으로 제안한 파놉티콘이 무척 인상적이다.<br><br>#독서중 #권력과진보 #대런아세모글루 #파놉티콘 #제러미벤담<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5/0428/pimg_736098143469379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16411286</link></image></item><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11월 주목 신간(자기계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5194498</link><pubDate>Mon, 07 Nov 2011 1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519449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908765&TPaperId=5194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52/4/coveroff/897090876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842136&TPaperId=5194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72/88/coveroff/899484213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3947&TPaperId=5194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38/36/coveroff/893748394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33403&TPaperId=5194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31/83/coveroff/895093340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33624&TPaperId=5194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49/22/coveroff/895093362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좋은 습관은 성공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멘토인 공병호 박사로부터 좋은 습관에 대하여 멋진 강의를 들어봅니다.&#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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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남자 나이 마흔이면 불혹이라고 했습니다. 마흔을 훨씬 넘긴 나이임에도 아직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나의 중심을 바로잡기 위해 독서의 계절을 맞아 이 책을 꼭 읽고 싶습니다.&#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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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을&#160;떠 올리게 하는 인물이 바로 스티브 잡스입니다.&#160;
얼마전 암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160;풍운아의 영혼을 기리는 추모가 이어졌답니다.&#160;
그의 삶을 두고 평가가 엇갈리기도 합니다만, 애플의 신화와 함께 그의 명성은 영원히&#160;남을 것입니다.&#160;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배울 것이 많겠지요?&#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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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부를 축적할 수 있었는지 너무도 궁금합니다.&#160;
천억 부자의 인생 멘토링에 귀 기울이고 싶어요.&#16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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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은 한경희 스팀 청소기를 이용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주말 대청소 때 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160;
그런데, 이 제품을 발명한 사람이 가정주부 한경희였다는 얘기를 아내로부터&#160;듣고서 '당신도 뭐 하나 발명해 봐'라고 화답했었다.&#160;
발명도 발명이지만 이를 제품화하여 선풍적인 인기리에 판매를 했다는 것은 결토 쉬운 일이 아니다.&#160;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은 나에게&#160;훌륭한 자극이 될 것 같네요.&#160;&#160;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349/22/cover150/89509336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492217</link></image></item><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10월 자기계발 주목신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5121475</link><pubDate>Tue, 04 Oct 2011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512147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33055&TPaperId=5121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15/78/coveroff/8950933055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3144&TPaperId=5121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09/54/coveroff/896260314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3152&TPaperId=5121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08/9/coveroff/896260315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30467&TPaperId=5121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16/45/coveroff/8901130467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546046&TPaperId=5121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294/45/coveroff/8996546046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1.리더라면 우든처럼&#160;
2.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160;
3.명참모의 조건&#160;
4.정청&#160;
5.노는만큼 성공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294/45/cover150/8996546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944521</link></image></item><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코멘트]&lt;트렌드 코리아 2010&gt;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3313414</link><pubDate>Mon, 04 Jan 2010 0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3313414</guid><description><![CDATA[내년도 경제 전망에 대하여 크게 두 가지의 상반된 견해가 있다. 하나는 국책연구기관인 KDI 등의 'V자형 회복'전망이고, 다른 하나는 한번 더 침체에 빠진다는 '더블 딥' 우려 전망이다. 경제의 전망이 트렌드의 향방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실물 경제에 대한 예상을 무시한 고비 트렌드의 전망은 신뢰는 커녕 사이비 점술가의 횡설수설 같은 취급을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트렌드 코리아 2010은 고난도 교수를 중심으로 한 서울대학교의 다섯 교수와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오랜기간 준비해온 분석 결과물이러 신롸할 수 있는 자료라는 생각이 든다. 



소비트렌드란 소비가치의 흐름을 집합적으로 파악한 것인데, 이 흐름은 대부분 연속성과 일정한 추세를 지니고 있는 특징을 보인다. 이 책은 향후 주목해야 할 열 가지 소비트렌드 키워드를 소개하고 있다. 2010년에 놓쳐서는 안될 트렌드를 선정하여 영문 첫 글자의 이니셜인 'TIGEROMICS'로 표시했다. 



코리안시크(Times for Korean chic)

한국적인 것이 시크(Chic)하다. 대한민국의 기술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수준이 높아지고 세계화되면서 한편에서는 한국적이고 전통적인 것에 대한 내국인의 자부심이 높아지고, 다른 한편에서는 외국인의 한국 즐기기가 각곽을 받을 것이다. 제 3세대 한류가 시작되면서 한국이라는 브랜드가 블루오션을 열기 시작한다. 



떴다, 우리동네(In to our neighborhood)

내가 살고 있는 거주지로서의 동네와 지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다. 도시는 아이덴테테를 가지고, 주거문화에서는 생활가치가 중심으로 부상한다. 지역사회, 지역주민과 활발히 공존하는 기업과 자치단체들만이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딴짓의 즐거움(Good to be geeks)

본업 이외에 제2, 제3의 딴짓에 몰입하는 괴짜들이 온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자부심과 열정으로 실행해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생뚱맞고 별난 것이여도 좋다. 돈이 벌리면 좋지만 그렇지 않아고 상관은 없다. 딴짓에는 일과 놀이의 경계가 분명치 않다. 딴직이 늘어날수록 한 개인 안에서 여러 개의 정체성이 성숙해 갈 것이다. 



금기의 종언(End of taboos)

금기의 벽이 허물어진다. 과거에는 입박에 꺼내려 하지 않던 약점을 스스로 공개하고, 각 역역가느이 그로스 오버가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가장 금기시되는 영경이였던 성의 표현도 이제는 한계를 모르고 노골적으로 변해간다. 솔직하고 융화적인 경영을 통해 이처럼 금기가 무너지는 시대에 대응하는 작업이 절실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신의,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Ready-made to order-made)

소비자가 주도하는 제품생산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수동적인 단순 구매자를 넘어서, 자신의 목소리를 제품생산과 마케팅전략에 전반에 강력하게 반영시킨다. 소비자의 직접적인 요구를 반영한 대량맞춤생산 방식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요소를 취사선택할 수 있는 자신만의 맞춤 서비스를 각광받을 것이다. 나아가 자신만의 소비물을 창작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열망이 커지면서, 스스로 자신의 물건과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슈머, DIY족 등으로 진화할 것이다. 



전지전능 솔루션(Omni-U solutions) 

이제 소비자를 전지전능하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소비자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소비자편의성이 극대화된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 고객지향적 솔루션이란 구체적으로 인간중심적 인터페이스의 구현, 소비자지향적인 제품기능의 재정의, 사용의 편리성과 단순성의 극대화 등의 요소를 포함한다. 산업의 패러다임이 고객지향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경향은 이제 기술 산업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업의 필수과제가 되고 있다. 



매너남녀(Manner matters)

매너와 인성이 다른 어떤 스펙보다 중요해진다. 개인이나 조직을 불문하고 세련되고 인간적인 매너를 갖추기 위한 노력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전개될 것이다. 2010년 이후 한국사회에서 매너는 단순한 예의범절의 문제를 넘어 성공의 조건으로 떠오를 것이다. 



물의 르네상스(It's aqua)

물의 시대가 온다. 물을 중심으로 도시와 문화와 산업이 대편된다. 서울의 한강 르네상스, 4대강 사업은 물을 중심으로 한 도심문화의 중흥을 가속화할 것이다. 특히 수변도사의 발전이 주목된다. 또한 2010년에는 해양 레저 스포츠와 워터 테라피 등 물을 이용한 각종 서비스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전망이다. 녹색자원으로서 물의 가치와 활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 



나이야 가라!(Challenge your age)

나이의 장벽이 허물어진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가치관의 변화로 인해 나이의 개념과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덞게 살기 위한 소비자들의 열망은 미중년 미노년 등 각종 신드롬을 낳고 있으며, 대중문화계에서도 중장년층 연예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고령화 추세 속에서 한국의 소비자들은 자기 나이보다 젊게 살기 위해 가능한 모든 소비를 계속해나갈 것이다. 



스타일에 물들다(Style republic)

스타일의 독재가 시작된다. 그동안 디자인이 핵심요소가 아니었던 생수나 신용카드 같은 상픔도 스타일이 있을 때에만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일은 이제 상품을 넘어 건물과 거리, 그리고 도시 전체로 확산될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은 스타일로 통한다. 진정한 디자인의 시대가 온 것이다.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 Consumer Trend Center)는 1977년부터 소비자 형태, 소비 문화, 소비 사회 등을 주제로 연구해온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의 <소비자행태연구실>의 트렌드연구팀을 모태로, 2007년 설립된 트렌드예측 분석 기관이다. 2010년은 호랑이 해이다. 호랑이처럼 대한민국이 세계경제를 호령하는 2010년이 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호랑이와 경제학의 합성어인 TIGEROMICS를 만든 것 같다. 
]]></description></item><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북스토리 서평단 모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3065276</link><pubDate>Mon, 31 Aug 2009 1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3065276</guid><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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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tem><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북스토리 서평단 모집 - [사기열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2998310</link><pubDate>Thu, 30 Jul 2009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2998310</guid><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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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읽기 동호회] 사기열전(3권) - 사마천/신원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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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북스토리 151번째 책이야기&gt;<br />
                        &lt;사기열전&gt; - 사마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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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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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스토리&#160;(http://www.bookstory.kr) <br />
                        ◆ 서평단 모집기간 :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 2009년 7월 30일 목요일<br />
                        ◆ 모집인원 : 10명<br />
                        ◆ 서평단 발표일 :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gt; 서평마을 -&gt;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br />
                        ◆ 서평작성마감일 : 2009년 8월 17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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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열전 (신원문화사) / &#160;사마천(저자)<br />
                        사마전의 &lt;사기 열전&gt;을 소개하는 책.『사기』는 총 130권에 이르는 장대한 저작물이며, 그 중 70편에 이르는 대하 인간 드라마『열전』은『사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선인과 악인, 인과 불인, 사술과 충성이 서로 얽혀 움직이는 인간 관계의 추적을 보여준다. 이 책은 &lt;사기 열전&gt; 전 70편을 완역한 것으로, 1권에는 25편을 담았다. 저본으로는 중국 상해 상무인서관간의『사기』를 썼고,『사기회주고증』및『교보』를 참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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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가방법<br />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br />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사기열전(3권)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br />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br />
                        4. 자세한 사항은 북스토리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br />
                        <br />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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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끝 -->]]></description></item><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코멘트][백설 공주는 공주가 아니다?!] 서평단 모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2227759</link><pubDate>Wed, 06 Aug 2008 0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2227759</guid><description><![CDATA[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description></item><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코멘트][뮤지코필리아] 서평단 모집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2157660</link><pubDate>Thu, 26 Jun 2008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2157660</guid><description><![CDATA[최근 나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 분야가 "뇌의 활용"이란 테마인데, 이 책도 이런 테마에 관련된 도서같네요. 알라딘에서 많은 책을 구매했지만 서평단 신청은 첨이네요. 우연히 알게 되어 지금 신청글 올려봅니다. 앞으로 서평단운영에 적극 참여해 보려합니다.  ]]></description></item><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코멘트]&lt;삼국지&gt;와 함께하는 &lt;적벽대전&gt; 3인 시사회에 초대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2155477</link><pubDate>Wed, 25 Jun 2008 16: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2155477</guid><description><![CDATA[3인이 동시에 시사회에 초대된다 하니 엉덩이가 근질근질하네요. 우리집은 4인 가족이지만 이 기간엔 딸애가 터키에 봉사활동을 가있기에 희한하게 맞아 떨어지네요. 아버지인 제가 삼국지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집사람은 물론이고, 자식들도 어릴 적부터 만화를 통해서 일찍 삼국지에 접했던터라 정말 기대되는 영화이네요. 당첨되면 좋겠네요. 모두 다 그렇겠지만]]></description></item><item><author>호시우행</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코멘트]&amp;lt;책을 읽는 방법&amp;gt; 댓글 이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98143/1999280</link><pubDate>Sat, 22 Mar 2008 1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98143/1999280</guid><description><![CDATA[난 오십대중반을 넘긴 나이인지라 느리게 읽는 편임니다. 책을 통해서 지식과 감성등을 풍부하게 섭렵하려고 하니 한 마디, 한 구절 그냥 지나침이 없지요. 심지어는 모르는 어휘나 표현등을 이해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사전은 필수이며,인터넷검색도 자주함니다. 그래서, 많은 책을 읽기위해 속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이때에 "슬로리딩"에 대한 책자가 발간되어 나의 관심을 끌고 있네요. 무엇이든지 장단점은 있게 마련인것이 이 세상만물의 조화이듯이, 무엇이 반드시 좋다는 것은 지나친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읽기도 개개인의 특성에 알맞는 방법이 있겠지요. 앞서 얘기했듯 난 이제까지 "슬로리딩"을 지향해 왔습니다. 무엇이라도 소홀히 넘기지 않는 나의 심성탓이지요. 보다 중요한 것은 "느림과 빠름중의 선택" 보다는 "꾸준한 독서"가 정말로 중요한 가치가 아닐까요? ]]></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