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엑셀로 살아남기 - 실무 문서 11개로 필수 기능을 익히는 엑셀 생존 전략
김경자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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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회사에서 원가분석표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때 사용했던 함수가 SUMIF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책의 예제들과 비교하면 원시적인 수준의 분석표였습니다.


일반 문서 작성 도구와는 물론 차이가 있겠지만

워드나 한글이 아닌 엑셀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 것들을

이 책을 보면 대부분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트의 데이터와 연동하는 막대 차트, 방사형 차트, 사용자 지정 표시와

여러 엑셀 파일 취합하기 등등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챕터 제목으로 실무에 적용하려는 내용을 찾고

해당 챕터의 다운로드받은 예제 파일을 열어

STEP을 따라 순서대로 작성만 하면 됩니다.

완성 파일로 답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엑셀로 살아남기, SOS 팁, 실력 UP, 회사에서 살아남는 NOTE, 강사 노하우" 코너에서

저자가 설명하는 예제 작성 단계별 가이드를 통해

단축키, 작성 절차, 엑셀 함수 정보 등등을 상세히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회사에서 살아남는 NOTE" 코너의 함수 설명과,

"강사 노하우" 코너의 심화 추가 예제들이었습니다.


284쪽이라는 가벼운 분량과는 반대로,

상당히 많은 범위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 실전 문제집입니다.


엑셀 시트에서 전달되는 정보의 시각화와 자동 서식 적용에 대한 예제 학습을 통해

실무에 응용하는 방법 습득과 업무 적용을 권장하는 저자의 말처럼,


회사 업무로 확장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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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HTML & CSS 웹 디자인 - HTML & CSS 기초부터 반응형 웹, CSS 애니메이션, 멀티 페이지 사이트 제작까지
Capybara Designs.다케우치 나오토.다케우치 루미 지음, 문지현 옮김 / 제이펍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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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었던, 낯설고 어려운 IT 용어들로 가득 찬 설명들과 예제들로 구성된

여러 책 - 물론 나쁜 책은 없었지만 - 은 당시 저에게 좌절감과 당혹스러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스스로 기초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 "나의 첫 HTML & CSS 웹 디자인"은

제가 이제껏 봐왔던 것들과는 결이 다른 책입니다.


디자인 전문 공저자가 있어서인지, 편집과 페이지 구성에도 상당히 공을 들인 것 같습니다.

또한 컬러 활용을 잘해서 학습 내용을 시각적으로도 잘 전달합니다.


이 책에는,

- 그래픽 요소가 가미된 큰 글씨체의 기본 문형과 간략하지만, 충분한 정보를 담고 있는 설명이 있습니다.

- 추가 또는 변경된 코드는 컬러를 다르게 표시해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 변경 전후의 작업물을 좌우측으로 배치해서 적용 결과를 확인하기가 쉽습니다.

- 캐릭터의 말풍선을 활용해서 학습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재적소에서 전달합니다.


웹사이트 공개 방법, 추천 사이트 모음, 치트 시트, 사이트 샘플 디자인 XD 데이터를 제공하는 부록의 퀄리티도 상당합니다. 입문자가 알면 좋은 필수 정보들을 최대한 많이 제공하려 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에게 가장 좋았던 것은 설명이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 정리가 평이한 언어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이 책처럼 쉽게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제일 먼저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계속 가까이 옆에 두고 볼만한 책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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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 프로그래밍에 창의성을 더하는 7가지 사고력
바우테르 흐루네벨트 지음, 차건회 옮김 / 한빛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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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은 나에겐 아직까지도 진리이다.


이 말은 근무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자신의 기술 지식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는 순간, 내가 보고 있고 내게 보이는 것이 그 이전과는 다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근무했던 직종에서도 경험치가 일정 수준을 넘게되니 우연히 본 타일의 잎사귀 문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품 디자인에 적용했던 적이 있다. 물론 디자이너와 상의했고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것을 경험을 통해 얻게 된 창의성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는 창의성을 가지게 되는 과정과 의미에 대해 인지 심리학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이 책의 모든 챕터를 쉽게 읽는 수는 없었다. 하지만 현재의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을 수 있고, 그런 부분들은 굉장히 가깝게 다가온다.

"Chapter 2 기술지식"을 예제로 이 책의 특징적인 구성점을 말하자면,

1) 챕터 소제목들의 높은 가독성(버전 관리 시스템처럼) - (예) 2.1 입력이 없으면 창의적인 결과물도 없다.

2) 챕터 소제목들로 과정을 설명 - (예) 2.2 지식 수집하기, 2.3 지식 내면화, 2.4 지식을 행동으로 옮기기 등등

3) 강조하는 텍스트는 두꺼운 폰트로 표시 - (예) "잊고 싶지 않다면 무엇이든 적어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4) 사진, 도표, 저자가 직접 그린 삽화, 기록물들을 포함하는 높은 퀄리티의 그림들

그리고 저자가 정의한 창의성의 7가지 영역- 기술 지식, 커뮤니케이션, 제약 조건, 비판적 사고, 호기심, 창의적 마인드셋, 창의적 기법-은 창의성을 향한 로드맵의 필수 단계를 잘 나타내는 챕터 제목들과 독자들로 하여금 더 읽어보도록 관련 도서 목록까지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마지막 글 "창의적이지 않아야 할 때"에서, 완벽한 창의성을 추구하는 것이 가져올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창의성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창의성을 요구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말하고 있다. 창의적 완벽성을 추구하다가 겪게 될 수 도 있을 '번아웃과 우울증', '작은 성취의 경시', '고객의 요구를 자칫 소홀하게 여기게 되는 것' 을 조심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칫 샛길로 빠지는 것을 경계하라는 고언에서는 다시 한번 내 자신의 행태를 곱씹어보게 되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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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자율학습 스프링 부트 3 자바 백엔드 개발 입문 - 만들면서 배우는 친절한 백엔드 개발 자습서 코딩 자율학습
홍팍 지음 / 길벗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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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캐릭터가 코딩 자율학습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일등공신!!!


Spring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Spring Boot를 사용해야만 했다.


Spring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Spring Boot를 사용해야만 했다.

당연히 삽질의 생활화, 그리고 무의미한 결과들...

여러 책을 구매해 수렁에서 빠져나오려 했지만 점점 더 깊숙히....

그 와중에 이 책을 구매했다.


이 책의 장점

1.아래와 같이 과정을 상세히 알려준다.

상세한 캡처로 실수하지 않도록 설명을 잘 해준다


2. 눈에 보이지 않는 과정을 도표로 상세히 설명한다.

이러한 도표들이 진정 최고이다. 이것만 기억하고 있으면 문제 해결의 길잡이가 된다.


가지고 있는 여러 권의 스프링부트 책들 중에서

이 책은 처음부터 예제를 따라하기가 쉽다.

각각의 장은 "개념 설명 - 실습(with 팁과 노트) - 1분 퀴즈 - 마무리/셀프체크"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의 내가 어려워했던 만큼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추려 애썼습니다."라는 지은이의 말처럼,

이제껏 스프링 부트를 이해하는 것이 쉬웠던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을 2번 이상 정독해서, 아래의 지은이의 말처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부디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따라 공부하며 백엔드 개발의 큰 그림을 그리고 개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스프링 부트에서 고생을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정독을 권한다.

이 책으로 기초를 확실히 다진다면, 심화 과정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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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u 2023-10-24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딱 그랬습니다. 여기 평점좋은 대부분 부트책들, 좀 과하게 말하자면 소비자에게 있어 사기수준입니다. 구입하면 예외없이 중반즈음에서 ˝속았다!˝라는 말이 속에서 나옵니다. 그러다 그저께부터 별기대없이 시작한 이책, 대박이었습니다. 단숨에 4과까지 읽을정도로 술술 나갑니다.

그냥 부트 입문하는 사람들, 혹은 부트책들 사기질에 지쳐 스프링 세계에서 손절하기 일보직전인 사람들, 방금 자바 마친 사람들, 돈 시간 정력낭비 등등 삽질 그만하고, 이걸로 끝내는걸루 합시다. 이책만이 이런 사람들에게 비로소 안식을 줄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101가지 문제로 배우는 딥러닝 허깅페이스 트랜스포머 with 파이토치 -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트랜스포머 모델 실습
조슈아 K. 케이지 지음, 임선집 옮김 / 루비페이퍼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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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치(PyTorch), 텐서플로우(TensorFlow), JAX를 위한 최첨단 머신러닝"

"트랜스포머(Transformers)는 최첨단의 사전 학습 모델을 쉽게 다운로드하고 훈련시킬 수 있는 API와 Tools를 제공합니다. 사전 학습 모델을 사용하여 컴퓨터 비용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학습 모델을 처음부터 훈련시키기 위해 필요한 리소스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전 학습 모델은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오디오, 멀티모달을 지원합니다."

오픈 소스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운영하는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서 상기와 같이 트랜스포머를 소개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모델은 자연어 처리, 번역, 요약, 문서 독해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파이썬 초보이어서, 처음부터 욕심을 내서 일일이 책의 코딩을 따라하면서 결과를 보았었다. 하지만 오타도 많이 나고 가끔 막히는 곳이 생겨서 방법을 바꾸었다.

역자의 조언을 참고하여 이 책에서 제공하는 ipynb 코랩 노트북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VS Code에서 확인하면서 코랩에서 단계별로 코드를 실행하여 결과를 확인하였다. 제공받은 코랩 파일에는 주석도 많이 작성되어 있어 이해를 도와주었다. 그리고 특히 좋았던 점은 단계별로 모를 수 있는 입문자들을 위해 "역자의 한마디"라는 코너를 통해서 파이썬의 문법, 머신러닝 개념 등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준다는 것이다. 또한 ※ 표시를 통해 문제에 대한 추가 설명과 실행 결과에 대한 역자 자신의 조언도 해주고 있다.

아직까지는 처음 들어보는 용어들이 더 많고, 책의 두께에 비해 상당히 많은 내용을 포함하는 다양한 일련의 에제들이 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트랜스포머 모델 실습"이라는 책 표지의 내용처럼 코드상에서 역자의 주석과 책을 읽으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학습할 때 1개의 장을 시작하면 완료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관련 분야에 대한 학습과 이 책을 반복학습하면 더 좋은 결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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