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임승현님의 서재 (emblim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7522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9 May 2026 18:07: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emblim</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6075224211949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607522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emblim</description></image><item><author>embl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테이블코인, 권력과 신뢰의 재배치가 가져올 돈의 미래 - [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259158</link><pubDate>Tue, 05 May 2026 2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2591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911&TPaperId=172591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0/coveroff/k8221359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911&TPaperId=172591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a><br/>세이지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1월<br/></td></tr></table><br/>최근 정치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주요 공약으로 등장하며, 이를 '미래
경제를 뒷받침할 새로운 화폐'로 규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가상자산이 단순한 투자 대상을 넘어 실질적인 화폐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은 민간에서 발행하는 화폐인 만큼, 발행 주체에 따라 가치가 제각각 매겨질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또한 중앙은행의 통제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신중론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혁신이라는 장밋빛 전망과 제도적 혼란에 대한 경계심이 공존하는 시점입니다.<br>

스테이블코인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되, '1달러=1코인'과 같이 법정 화폐의 가치에 1:1로 연동되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입니다. 2025년 5월 12일
기준으로 전체 시장 규모는 약 2,429억 달러(약 332조 원)에 달했으며, 이
중 미국 달러 기반인 테더(USDT, 시총 1,506억 달러)와 서클(USDC, 시총 607억
달러)이 전체의 87%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독점적 지위는 2026년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성장세와 함께
공고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을 담보로 삼아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함으로써, 기존 암호화폐의 고질적인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화폐처럼 유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br>

이러한 스테이블코인의
급격한 성장은 이미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연간 거래 규모가 27조 6,000억 달러를 기록하며 비자와 마스터카드를 합친 기존
신용카드 전체 결제액(25조 7,000억 달러)을 앞질렀다는 사실은 매우 큰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은행과 같은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고도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저렴하고 빠르게 자금을 이송할 수 있다는 강점이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선진국 대형 은행들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사력을 다하는 모습입니다.<br>

그러나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은 국가 입장에서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개인과 기업에는 효율과 속도를 제공하지만, 국가에는 통화 주권의
훼손과 금융 안정성 저하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기기 때문입니다. 특히 빅테크나 거대 유통 업체가 발행한
코인이 결제 수단으로 널리 쓰이게 되면 은행 예금이 이탈하게 됩니다. 이는 결국 금융기관의 대출 여력
위축으로 이어져 실물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국민이 원화 대신 디지털
달러 기반의 코인을 선호하게 될수록 국가 정책의 파급력은 약해지며, 이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권력과 신뢰의 재배치'를 의미하게 됩니다.<br>

현재의 글로벌
금융 질서는 미국 국채와 결합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주도하고 있으며, 위안화나 유로화 기반의 코인들은
이러한 독주 체제 속에서 새로운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원화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지키면서도 달러 종속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정교한 관리 감독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합니다. 빠른
송금과 낮은 수수료라는 국민적 편익을 수용하면서도 통제력을 유지해야 하는 이 균형점이야말로 미래 화폐 질서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설계도가 될 것입니다.<br>

결국 "돈의 미래는 기술의 진보가 아니라, 신뢰의 설계로 완성된다"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편리함과 글로벌 접근성은
우리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겠지만, 그 이면에는 원화 위상의 약화와 대출 위축이라는 구조적 도전이
숨어 있습니다.<br>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던지는 근원적인 질문, 즉 우리가 어떤 미래의 돈을 믿고 자신의 삶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에 대해 이제는 진지하게 답해야 할 때입니다. 미래의 화폐 질서는 단순히 기술적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집단적인 선택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막연한 낙관론을 경계하고
철저히 득과 실을 따져보며 다가올 미래를 냉철하게 준비해야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0/cover150/k8221359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72050</link></image></item><item><author>embl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프롬프트 설계 디테일 - [AI 실전 마스터 칼릭스의 프롬프트 디테일 - 크리에이티브 프레임워크, 워크플로우, AI 에이전트, 바이브코딩, 기획부터 코딩까지 바로 써먹는 기적의 프롬프트 템플릿]</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255450</link><pubDate>Sun, 03 May 2026 17: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2554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7650&TPaperId=172554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91/coveroff/k7421376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7650&TPaperId=172554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실전 마스터 칼릭스의 프롬프트 디테일 - 크리에이티브 프레임워크, 워크플로우, AI 에이전트, 바이브코딩, 기획부터 코딩까지 바로 써먹는 기적의 프롬프트 템플릿</a><br/>칼릭스(손윤석)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4월<br/></td></tr></table><br/>“프로그래머로서
이렇게 뒤처진다는 느낌은 생전 처음이다.” <br>



이 강렬한 문장은 급격한 AI 전환기를
마주한 현직 개발자들의 당혹감과 절박함을 가장 예리하게 대변합니다. 하지만 기술의 진보는 위기인 동시에
거대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직접 코딩을 수행하기 어려웠던 직군들이 AI 기반의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도구를 활용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즉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를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AI만으로 완벽한 보안
체계와 정교한 아키텍처를 갖춘 서비스를 완성하는 데는 여전히 숙련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개발의
진입 장벽을 낮추어 누구나 통찰을 얻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은 이 시대가 주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br>



피할 수 없는 AI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 저자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구체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안합니다. 단순히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던지는 수준을 넘어, AI가 사용자의 의도를 단번에 파악하고 정교한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도록 프롬프트를 구조화하고 디테일을 설계하는 법을 전수합니다. 특히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때까지
프롬프트를 점진적으로 수정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공개하는데, 이러한 저자의 사고 과정을
추적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한 학습 가치를 지닙니다.<br>



독자들이 가장 고심하는 ‘모델
선택’의 문제에 대해서도 명쾌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현재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5대 AI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목적에 부합하는 모델을 쉽게 선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기술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점을 고려하여, 장기 구독보다는
한 달 단위의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탐색하라는 실무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이는 현실적인
비용에 대한 고민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 매우 실질적이고 유용한 지침이 됩니다.<br>



이 책의 부록에서, 저자는
본문에서 익힌 프레임워크라는 뼈대 위에 실질적인 근육을 붙일 수 있도록 마케터와 기획자가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AI 도구들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음성 녹음을 활용한 자동 보고서 작성부터 SNS 운영 효율을 높여주는 댓글 및 DM 자동화 솔루션, 그리고 저작권 걱정 없는 AI 음악 생성 도구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나아가 전문적인 리서치 능력을 강화해 주는 학습 도구와 논문 기반의 AI 검색
툴을 소개하며, 독자가 단순한 사용자를 넘어 AI를 능숙하게
제어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br>



결국 이 책은 기술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프레임워크를 통해 AI를
이끄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br>



더 늦기 전에 당장 자신만의 프롬프트 설계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91/cover150/k7421376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9172</link></image></item><item><author>embl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록을 지혜로 -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with 클로드 코드 - 입문자를 위한 기초 사용법부터 마크다운, 플러그인, PARA, 제텔카스텐, MCP, 옵시디언 CLI, 스킬, AI 활용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252361</link><pubDate>Fri, 01 May 2026 16: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252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816&TPaperId=17252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4/coveroff/k6621378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816&TPaperId=17252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with 클로드 코드 - 입문자를 위한 기초 사용법부터 마크다운, 플러그인, PARA, 제텔카스텐, MCP, 옵시디언 CLI, 스킬, AI 활용까지!</a><br/>시안 지음 / 골든래빗(주) / 2026년 04월<br/></td></tr></table><br/>기억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흐릿해지기 마련입니다. 저는 제 기억력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기에, 읽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소위 ‘깜지 학습’ 세대인 저에게 노트 정리는 익숙한 습관이었으나, 정작 물리적인 노트와 필기구, 장소와 같은 제약으로 인해 기록들은 여러 권의 노트에 파편화된 채 흩어져 있었습니다.<br>그러던 중 개발자뿐만 아니라 작가,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애용하는 지식 관리 도구 ‘옵시디언(Obsidian)’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지식관리체계(KMS)로 이 도구를 도입하며 본격적으로 사용을 시작했지만, 독학으로 익힌 단편적인 기능만으로는 옵시디언을 제대로 사용하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with 클로드 코드》를 읽고 난 후, 무질서했던 저의 디지털 노트를 체계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이 책의 Part 1과 2는 옵시디언의 설치부터 노트 간의 연결을 통해 지식 체계를 확장하는 법을 매우 상세히 다룹니다. 특히 실무에 필수적인 고급 마크다운(Markdown) 문법과 사용자의 환경에 따른 다양한 동기화 방식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입문자도 옵시디언 활용의 정석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가 엄선한 커뮤니티 플러그인 정보를 통해 무분별하게 설치했던 기능들을 정리하고 노트의 가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br>Part 3에서 저자는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넘어 개인 지식 관리(PKM)의 핵심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정보를 프로젝트와 영역별로 분류하는 PARA 방식과 메모를 연결하여 사고를 발전시키는 제텔카스텐(Zettelkasten) 기법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특히 저자는 이 두 가지를 통합하여 구축하는 심화 단계를 안내하며, 독자가 자신만의 지식 관리 방식과 절차를 고민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br>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AI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Claude Code)'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클로드 코드를 옵시디언에 접목하여 사용자는 반복적인 작업을 최소화하고 창의적인 사유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사용자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추가 학습과 클로드 유료 구독이 필요하지만 지식 관리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비서를 얻기 위한 투자임을 고려한다면, 자신의 지식 베이스가 충분히 축적된 시점에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br>개인 지식 체계의 완성 과정을 A부터 Z까지 세밀하게 가이드하는 이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생소한 용어인 ‘마크다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그것이 단지 ‘생각을 담는 단순한 글쓰기 규칙’일 뿐임을 깨닫는 순간 지식의 확장은 시작됩니다.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with 클로드 코드》가 안내하는 여정을 따라가며, 여러분의 파편화된 기록들을 연결된 지혜로 전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4/cover150/k6621378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0464</link></image></item><item><author>embl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언제까지 인간관계를 고심해야 하는가? -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 카네기 마스터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239688</link><pubDate>Sun, 26 Apr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239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034781&TPaperId=17239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4/74/coveroff/k1920347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034781&TPaperId=17239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 카네기 마스터 에디션</a><br/>홍헌영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12월<br/></td></tr></table><br/>데일 카네기의 원저인 &lt;How to Win Friends &amp;
Influence People(친구를 사귀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gt;는 1937년 처음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도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강산이 아홉 번이나 변했음에도 이 책이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현대인의 삶에서 인간관계가 그만큼 풀기 어려운 난제라는 사실을
방증합니다.

<br>

이번 마스터 에디션의 홍헌영 저자는 현대적 현실을 반영하여 원전의 원칙들을 재구성하여 구체적인 실천 팁을 제공하는
해설을 제공합니다.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아래와 같이 4개의
카테고리로 범주화한 후, 30개의 원칙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사례를 제공합니다.<br>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원칙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되는
     방법
 설득, 협력, 협상을 위한 기법
 리더십과 영향력에 관한
     원칙<br>



저자는 상대방을 향한 '진정성', 즉
진실한 마음이 결여된 원칙 적용은 반드시 실패한다고 단언합니다. 하지만 원칙과 사례들, 실천 팁들을 세심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이러한 기법들이 일정한 '목적성'을 띠고 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특히 자본주의적 관계, 즉 판매자와 구매자의 관계에서 상호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소위 말하는 서로 '윈윈(Win-Win) 전략'에 최적화된 기술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는 독자가 처한 삶의 배경에
따라 실용적인 지침이 될 수도, 혹은 전략적인 대인관계술로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br>



하늘이 부여한 명을 깨닫는다는 나이를 훌쩍 지났음에도, 여전히 인간관계는
힘들기만 합니다. "비난이나 비판, 불평을
하지 말라"는 첫 번째 원칙의 경우, 비난하는
자와 받는 자 사이의 관계 설정부터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합리적인 지적'이라는 미명 아래 타인을 비난하는 이들이 정작 본인은 비판받기를 거부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권력 구조나 직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br>



데일 카네기의 원칙들이 일상의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는 삶의 형태 속에서만, 비로소
모든 인간이 평등하고 이타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삶이 가능한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드는 시점부터 이 책의 진가는 발휘됩니다. 의문이
생길 때마다 이 책을 탐독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고 우리 모두가 이처럼 행동한다면,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공동체를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4/74/cover150/k1920347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947488</link></image></item><item><author>embl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기반성에 필요한 -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239486</link><pubDate>Sun, 26 Apr 2026 15: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2394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2394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off/k8221364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2394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a><br/>미니멀리스트 다케루 지음, 안혜은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언젠가부터 다 읽지도 못한 채 사들인 책들이 방을 점령하기
시작했습니다. 앞부분을 조금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으면 다른 책을 사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방 안은 책들로 가득 찼습니다.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책을
사는 속도보다, 그것을 온전히 내 것으로 소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몇 배는 더 길었습니다. 뒤돌아보니 생소한 개념들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절대적인 시간의 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br>



비싼 제품 1개의
가격으로 중저가 제품 2~3개를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 소비라는 자기변명 하에 참 많은 물건을 사들였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충동구매가 더 심해졌고, 그렇게 필요 수량보다
더 많이 소유하게 된 물건들이 어느덧 집주인 행세를 하고 있었습니다.<br>



이처럼 맥시멀리스트로 살아온 상태에서 미니멀리스트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을 비우고 철저한 계획하에 현실적이고 타협적인 구매 패턴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상을 보며 제 삶의 기준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br>



저자가 기술하는 삶의 방식과 태도를 저의 삶에 투영하여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노안임에도 스마트폰을 끊임없이 보는 것에 대해 “노예”라고 일침을 가하는 경험자의 조언은 새겨들을 만합니다. 단순히 물건을 비우는 것을 넘어, 스마트폰에 뺏기던 시간을 되찾아
공부에 필요한 '절대적 시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제게 가장
시급한 미니멀리즘의 실천임을 느꼈습니다.<br>



“제5장 ‘생활’을 정리하면 ‘돈’도 정리된다” 부분은 현재의 저에게는 조금 무미건조해 보일 수 있으나, 미래에는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다줄 내용들이 가득합니다.<br>



미니멀한 삶이 가져올 자유롭고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현재의 삶에서 불필요한 선택지를 제거하여 에너지 낭비를 막도록 안내하는 이 책,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를 통해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며
삶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채워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150/k8221364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7314</link></image></item><item><author>embl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 2032~2033 AI가 채점하는 서·논술형 입시가 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230956</link><pubDate>Tue, 21 Apr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2309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104&TPaperId=172309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1/coveroff/k8921371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104&TPaperId=172309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 2032~2033 AI가 채점하는 서·논술형 입시가 온다</a><br/>오주연.김지예.김현아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고사, 학력고사, 수능, 수시라는 치열한 결승선을 향해 아이들을 달리게 하고 있지만, 과연 그 결승선 너머에 자리 잡은 대학들이 학생들을 제대로 평가할 능력을 갖추었는지는 의문입니다.<br>반대로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그 역량을 사회에서 제대로 펼치고 있는지 또한 쉽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치열하게 보낸 수험 생활의 결과가 단순히 "대학에 갔다"라는 안도감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닐지 여전히 우려스럽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학습법과 제도를 찾아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br>스스로 탐구하는 인재를 기르는 교육에 단 하나의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수많은 교육 전문가의 조언이 쏟아지는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깨우치며 살아갈 능력을 길러주는 '기초가 튼튼한 교육의 울타리'입니다.<br>요즘 시대의 화두는 단연 AI입니다. AI가 쏟아내는 체계적인 정보의 범람 속에서 우리는 진위조차 따지지 않고 정보를 맹목적으로 믿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적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br>기술적으로 볼 때 AI는 정해진 알고리즘 안에서 최적의 정답을 찾아내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정답을 찾는 능력은 점차 상향 평준화될 것이기에, 앞으로의 세대에게는 '정답을 찾아내는 기술'보다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를 고민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적 사고, 즉 질문의 예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br>단순 노동을 AI가 대체하는 현실이 가시화되면서 인간만의 '창의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결국 탄탄한 배경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br>기성세대가 활자 매체를 통해 상상하며 학습했다면, 요즘 세대는 쇼츠와 SNS 등 짧은 영상에 익숙해져 활자를 통한 즉각적인 추론 능력이 부족해지는 상황입니다.<br>입시라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학생들은 글을 읽으며 구조를 설계하고 상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독서에 대한 접근 방식을 더욱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br>'2인 1조 달리기'처럼 아이 혼자가 아닌 어른과 아이가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격랑의 세상을 헤쳐 나갈 지혜와 비판적 사고를 이 책을 통해 함께 발견해 나가길 기대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1/cover150/k8921371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0117</link></image></item><item><author>embl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강의 2026 - [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193508</link><pubDate>Fri, 03 Apr 2026 0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075224/171935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2&TPaperId=171935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31/coveroff/k552137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2&TPaperId=171935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a><br/>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우리는 AI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다중 에이전트, 스킬즈, AI 팩토리, 오픈 웨이트, 전문가
조합 등 처음 들어보는 용어들도 쏟아진다. 온도, 정렬 등
이미 아는 일상적인 단어들조차 AI와 관련해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쓰인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될 정도로
숨 한 번 제대로 쉬기 어려울 만큼 빠른 변화의 속도를 체감하게 된다.<br>



최근 누구나 “AI 리터러시”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문득 ‘우리는
그 의미를 제대로 알고 쓰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라는 의미의 ‘문해력’이라는 단어에 위첨자로
영단어 Literacy를 병기한 것을 본 것은 이 책 《박태웅의 AI
강의 2026》이 처음이었다. AI 읽기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br>



이 책의 &lt;4강
열려버린 판도라의 상자&gt;의 소제목들—“선출되지 않은
슈퍼 엘리트들”, “오리지널의 실종, 검색의 종말”, “오염된 데이터, 오염된 결과”,
“잘못된 학습, 차별의 재생산”, “각자도생의
시대”—은 특히 눈길을 끈다. 현실은 이미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는 기관차와 같다. 그리고 이 기관차가 도달할 선로의 끝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짐작이
간다.<br>



최근 전쟁에서 저렴한 살상 무기로 각광받는 드론이 ‘피지컬 AI’로 불리는 현실, 천문학적인 AI 데이터센터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새벽부터 이메일로 직원을 해고하는 글로벌 거대 기업, 허울 좋은 기본 소득만 이야기할 뿐 실천적 고민은 없는 거대 AI 개발을
주도하는 소수의 엘리트 마피아들(정말 AI 개발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소수 엘리트들이 사회를 위해 환원하고 남들과 평등한 삶을 살아갈까? 이런 말을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 대신 생성형 인공지능 직원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모습들까지. 곳곳에서 인간에 대한 치열한 고민은 찾아볼 수 없고, 우리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 폭주 기관차에 삶을 통째로 끌려가고 있는 듯하다.<br>



이 시점에서 이 책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날카롭게 질문하며, 제조업 강국 대한민국이 AI 전환 시대를 제대로 맞이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물론 그 방향이 모두 완벽한 정답일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처한 현실적인 문제점을 분류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br>



무엇보다 AI를 거부하기보다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의 ‘문해력’을
키우게 돕고, 다방면의 심화 학습으로 나아갈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이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가치일 것이다.<br>



오늘 AI가 나에게
말한 “Garbage In, Garbage Out(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라는 문장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br>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31/cover150/k552137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310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