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잡지, 문화가 고플 때(?) 집에서 보기 좋은 것 같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페이지들. 매 달 테마가 있는데, 이번에는 '굿즈'였다. 내가 생각한 굿즈에서 벗어나 다양한 굿즈에대한 시선을 살펴볼 수 있었다. 굿즈 문화가 언제부턴가 익숙해졌다. 그래서일까? 이번 굿즈 주제가 기대가 됐다. 내가 아는 굿즈보다 더 다양한 굿즈에대한 생각을 볼 수 있었다. 공식/비공식 굿즈, 영화 굿즈, 전통 굿즈, 지역의 굿즈들.. 다양한 내용을 담은 개성이 반영된 굿즈. 굿즈를 소소하게 만드는 나에겐 새로운 시선을 만들어주는 내용이었다. 전시, 영화, 문화축제 등 정보도 얻을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몰랐던 전시를 알게 된 것이 좋았다. 언젠가.. 아니 조금 빠르게 전시를 보러 가고싶다.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진정한 자연을 만나고싶다면 이 책 한권이면 될 것 같네요^^* 사십대 후반의 나이에 자신의 꿈을 찾아 아프리카를 찾은 작가의 이야기 속 아프리카는 그 어떤 나라보다 새롭고 멋졌습니다. 남아공에서 시작된 여행은 케냐까지 향해 가는 멀지만 흥미로운 여정! 너무도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자유로움과 진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트럭을 타고 텐트를 치고, 레프팅을 즐기는 자유로운 여행. 그 어떤 여행보다 짜릿한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 몸이 가는데로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작가만의 여행 세계. 책 속 여행에 빠져들어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것 같네요. 말라위 호수에서 어부들의 노래가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의 책. 힘들고 고된 경험 속 자유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본다는 것 자체가 매력적인 것 같아요. 작가의 아프리카 도전기는 대단한 용기와 열정이 있었기에 이루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통해 자유로움을 생각하고 진정한 자연을 보았습니다. 아프리카만의 숨은 매력과 현지에서 살펴본 진짜 아프리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가의 꿈의 대륙이지만 저에겐 너무 생소한 아프리카 대륙. 이 책을 통해 아프리카만의 매력을 알았고 진정한 자유여행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