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어디에도 없는 아이

어디에도 없는 아이
크리스티안 화이트 지음, 김하현 옮김 / 현암사 / 2020년 12월

반전이 시시하고 아이가 납치 된 이유가 그다지 개연성이 있어 보이지 않음

[100자평] 피할 수 없는 거짓말

피할 수 없는 거짓말 ㅣ 마틴 베너 시리즈
크리스티나 올손 지음, 박지은 옮김 / 북레시피 / 2020년 4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영화로 만들어도 기가 막힐 것 같아요

[100자평]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루스 웨어 지음, 유혜인 옮김 / 예담 / 2016년 6월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 범인을 추적하기가 너무 쉬움.

[100자평] 수어사이드 하우스

수어사이드 하우스
찰리 돈리 지음, 안은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월

끝까지 반전이 있어요 마치 영화 사이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100자평] 박쥐

박쥐 ㅣ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1
요 네스뵈 지음, 문희경 옮김 / 비채 / 2014년 2월

해리 시리즈 첫 작품. 호주 원주민들이야기에 로맨스까지 겹쳐서 추리소설로서의 긴장감은 많이 떨어지지만 다음 작품도 읽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