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리플레이 판타 빌리지
켄 그림우드 지음, 공보경 옮김 / 노블마인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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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인적으로 Time Travel 영화나 소설을 좋아하는데 소설중에서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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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미술사 아는 척하기 : 한 권으로 끝내는 미술사 다이제스트 - 한 권으로 끝내는 미술사 다이제스트
리처드 오스본 지음, 나탈리 터너 그림, 신성림 옮김 / 팬덤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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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만 보고 미술사 아는 척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우선 이 책에는 그림 사진이 한 장도 없다. 거기에 다른 미술사 책과는 달리 미술 이론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되었는가를 다루기 때문에 내용이 좀 어렵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오히려 미술사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봤을 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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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황현산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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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어린 왕자. 나이가 든 만큼 그 의미도 새롭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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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SF 명예의 전당 2 SF 명예의 전당 2
로버트 A. 하인라인 외 지음, 로버트 실버버그 엮음, 이정 외 옮김 / 오멜라스(웅진)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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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평점이 높아 좀 놀랐다. 개인적으로는 ‘엘저넌에게 꽃다발을‘을 제외하고는 좀 지루한 편이었다. 1950년대 SF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아마도 SF 소설이라는 장르가 취향을 좀 타기 때문에 재미없게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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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랜드투어
설혜심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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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투어란 18세기 유럽에서 어린 청년이 교육의 일환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던 관행을 일컫는 말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여행패턴과 비교해보면 그나마 어학연수가 가장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어학연수는 주로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 해외에 체류하는 것이고 , 그랜드 투어는 언어를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하지만 그것 외에도 중요한 인사와 사귀고 대륙의 예술 등 앞선 취향을 배우는 또 다른 목적이 있었다고 한다. 자신이 여행을 좋아한다면 경험했던 여행패턴과 비교해가며 읽으면 재미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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