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명숙님의 서재 (김명숙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72514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2 Aug 2026 02:52: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김명숙</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572514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김명숙</description></image><item><author>김명숙</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가족의 생존 이야기.. - [슬픔은 다 거짓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725142/17442625</link><pubDate>Mon, 10 Aug 2026 1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5725142/174426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321&TPaperId=174426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6/coveroff/k622130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321&TPaperId=174426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슬픔은 다 거짓이야</a><br/>대니얼 나예리 지음, 김래경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8월<br/></td></tr></table><br/>#슬픔은다거짓이야#대니얼나예리#해피북스투유#청소년소설<br/>#해북이2기<br/><br/>가장 어두운 현실에서 피어올린 눈부신 이야기의 승리,<br/>삶은 무게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주는 책!<br/><br/>끔찍한 현실 속에서도 고대 페르시아의 신화와 재치 있는 농담으로 비극을 버텨내는 주인공의 모습은 깊은 울림을 준다.<br/><br/>슬픔이 단순한 눈물로 끝나지 않고, 어떻게 삶을 지탱하는 단단한 갑옷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br/><br/>어머니가 보여준 숭고한 용기는 모든 것을 버리고 낯선 땅으로 향해야 했던 가혹한 여정 속에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방패가 되어준 어머니의 사랑과 존엄성은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br/><br/>📚▪️<br/>오클라호마의 한 중학교 교실 맨 앞줄에서 모두가 ‘대니얼’이라고 부르는 호스로가 일어나 애써 이야기한다. 자기 이야기다. 하지만 누구도 호스로의 말을 믿지 않는다. 단 한마디도.<br/><br/>아이들에게 호스로는 피부색이 어둡고 팔이 털로 북슬거리고 엉덩이가 펑퍼짐한 데다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도시락을 싸 오며 거짓말투성이인 이야기를 지어내고 똥 이야기를 지나치게 많이 하는 아이다.<br/><br/>하지만 호스로와 누나 그리고 두 남매의 어머니가 한밤중에 이란에서 탈출하던 순간에서 수십 년, 수백 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고, 재스민 향기의 도시 이스파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족의 이야기, 태곳적 왕이나 다름없는 남자의 성, 신화와 전설의 땅으로 뻗어나가는 호스로의 이야기는 아름답다.<br/><br/>우리는 이 책을 읽는 내내 학교 버스와 호스로 가족의 과거를 오간다. 학교 버스에는 종이 클립 미사일과 입으로 씹어 뭉친 종이로 무장한 아이들이 탔고, 호스로의 가족은 페이스트리를 먹으며 흐느끼고 귀하디귀한 보석으로 짠 양탄자를 딛는다.<br/><br/>적대감으로 가득한 교실에서 대니얼 나예리는 '천일야화'의 셰에라자드처럼 살아남으려고, 진실을 지키려고 이야기를 엮는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실화다.<br/>-책 소개 중에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6/cover150/k622130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5679</link></image></item><item><author>김명숙</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용한 사랑, 그 곳으로 데려가게되는 마법 같은 책. - [그 여름으로 데려다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725142/17385840</link><pubDate>Sat, 11 Jul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5725142/173858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932239&TPaperId=173858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41/79/coveroff/k7729322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932239&TPaperId=173858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 여름으로 데려다줘</a><br/>줄리안 맥클린 지음, 한지희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08월<br/></td></tr></table><br/>피오나는 사고로 사지마비환자가 된 아빠를<br/>먼저 세상을 떠난 엄마를 대신해 돌보며 단 둘이 힘겹게 살아가고있다.<br/><br/>엄마는 세상을 떠나기전 피오나에게 아빠에게 절대 비밀이라며<br/>생부의 존재를 알린다. 피오나는 혼란스럽지만 자신을 사랑해주는 아빠를 위해 그 비밀을 끝까지 지켜가고 있었다.<br/>그러던 어느날, 생부가 죽으면서 유언으로 재산을 물려주기로 했다는 연락을 받고 이탈리아 토스카나로 떠난다. <br/>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생부에게 받는 어마어마한 재산이라니.. <br/><br/>피오나는 그 곳에서 엄마와 생부의 사랑 이야기를<br/>그리고 아빠의 사고 당시 상황을 듣게 된다.<br/><br/>자신은 단지, 어긋난 사랑으로 낳은 존재인지 알았건만..<br/>진실을 알게 된 피오나는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 갈 길을,<br/>행복한 자신의 길을 찾는다.<br/><br/>그런 사랑도 있는 것이다.<br/>남들에게 다 보일 수 없는 혼자만 지켜가야 하는 사랑도 그런 마음도.<br/><br/>안톤과 릴리언의 사랑이 머나먼 그 곳에서 함께이길 바라며,<br/><br/>🌿▪️<br/>그 순간, 나는 안톤을 만나지 못했다는 후회와 좌절을 떨쳐내고 내 인생의 지난날을 받아들일 방법을 찾아내야겠다고 다짐했다.<br/>이것이 내 앞에 펼쳐진 현실이다. '했더라면 좋았을걸'하는 후회와 영원히 씨름한다 한들 득이 될 것은 없지 않은가? 모든 삶은 '했더라면 좋았을걸' 싶은 것으로 가득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과거와 현재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적어도 나는 엄마의 삶, 그 진실을 알게 되었다.<br/><br/>🌿▪️<br/>그동안 나는 되도록 후회 없는 삶을 살려고 애썼다. 그렇지만 이제는 후회도 내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br/>나는 한낱 인간일 뿐이니까. 아무리 애쓴다 한들 후회라는 감정에서 자유롭기는 어려울 것이다. 다만 그 감정에 매몰되지 않기로, 그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나는 대체로 내 삶이 흘러가는 과정을 받아들여 왔다. 그러니, 내가 가지고 있는 용서라는 미덕과 후회라는 감정까지도 나의 인간성이라 여기며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아침, 내가 받은 축복을 마음속으로 되새기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41/79/cover150/k7729322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441798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