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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 콜비츠 거장의 시선 2
카테리네 크라머 지음, 이순예 옮김 / 이온서가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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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시대를 살아간 한 인간이자 어머니의 슬픔이 그대로 드러난 자화상들이 기억에 남는다. 케테 콜비츠의 많은 것이 담긴 작지만 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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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빛
마이클 온다치 지음, 아밀 옮김 / 민음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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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무것도 과거로 물러가지 않고, 어떤 상처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물지 않고, 모든 것이 열린 채로 쓰라리게 존재하고, 모든 것이 영구히 공존하는 ‘콜라주’ 속에 있다...... -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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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모의 페스트 외 - 옌스 페테르 야콥센 중단편 전집 열린책들 세계문학 249
옌스 페테르 야콥센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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푄스부인 때문에라도 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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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프라미스 - 아빠와 함께한 3218일간의 독서 마라톤
앨리스 오즈마 지음, 이은선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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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나서 2014년 7월부터 지금까지, 매일이라곤 할 수 없지만 자기 전에 아들에게 읽어 준 책이 20권이 되었네요.
혼자 읽기 어려운 장편들로 시작했지만 장편을 읽을 수 있는 5학년이 되어서도 계속 읽어 주고 있어요. 아주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준, 제겐 참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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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프레드 울만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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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끔찍한 면모를 그대로 묘사하지 않아도 한 문장으로 모든 것을 아우른다. 슬프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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