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부 - 돈 너머 진정한 부에 이르는 5가지 절대 조건
제임스 아서 레이 지음, 홍석윤 옮김 / 라이온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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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는 전통적인 가르침과 과학적 발견들이

서로 대립하는 것을 멈추고 협력하는 시대가 되었다.

현대 과학은 세상의 모든 것들이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모든 에너지는 진동을 일으키는데,

중요한 것은 그릇의 에너지가 낮으면

높은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유상종, 즉 모든 것들은

비슷한 것끼리 끌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영성이 진짜로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영적인 것과 물리적인 것을 인위적으로

구분하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한다.

둘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둘을 조화롭게 완전히 통합해야 한다.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

거기에서 에너지는 이미 움직이기 시작한다.

불평불만을 하는 사람에게는

말한대로 불평불만할 상황이 생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들을 깊이 새겨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영원한 것들을 깨닫길 바란다.

[문화충전200%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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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LUCKY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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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을 두 번 산다면

지금보다는 당연히 훨씬 잘 살 것이다.

한번 경험해봤으니 그 경험을 토대로

보다 나은 선택을 할 것이니 말이다.

그런데 인생을 두 번 사는 것은 불가능.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나보다 먼저 인생을 산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것이다.

이게 최선이다.

저자는 2011년부터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그 경험담을 들었다.

그런데 대부분 운이 좋았다는 뻔한 말을

해대니 저자도 당황했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운이

자신이 생각하는 운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의 운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성공한 사람들도 운 덕이라 하고

실패한 사람들도 운때문에 실패했다고 하고.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운이다.

그런데 운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결국 운 또한 사람이 가져다줄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그 운에 대해서 면밀히 분석한다.

왜 누구는 운이 있고, 누구는 없는지.

나는 운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우리가 인생을 두 번 산다면

지금보다는 당연히 훨씬 잘 살 것이다.

한번 경험해봤으니 그 경험을 토대로

보다 나은 선택을 할 것이니 말이다.

그런데 인생을 두 번 사는 것은 불가능.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나보다 먼저 인생을 산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것이다.

이게 최선이다.

저자는 2011년부터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그 경험담을 들었다.

그런데 대부분 운이 좋았다는 뻔한 말을

해대니 저자도 당황했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운이

자신이 생각하는 운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의 운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성공한 사람들도 운 덕이라 하고

실패한 사람들도 운때문에 실패했다고 하고.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운이다.

그런데 운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결국 운 또한 사람이 가져다줄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그 운에 대해서 면밀히 분석한다.

왜 누구는 운이 있고, 누구는 없는지.

나는 운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문화충전200%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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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노자 - 도덕경 모르고 사업하지 마라 CEO의 서재 34
안병민 지음 / 센시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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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속에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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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노자 - 도덕경 모르고 사업하지 마라 CEO의 서재 34
안병민 지음 / 센시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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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길이 있다.

사람은 시대가 지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의 본성에 대해 공부하면

시대가 지나도 적용될 것이다.

마케팅과 세일즈.

새로운 기법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본질은 하나다.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것.

단순히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만들면 저절로 지갑이 열리는 것.

고객이 무엇을 힘들어하고, 무엇을 불편해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분석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고민을 해결해 줌으로써

행복과 연결시켜 주는 것.

이것이 마케팅과 세일즈의 본질이다.

사람은 하나를 주면 둘을 달라 한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주는 인센티브.

단기적인 효과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마이너스다.

처음에 10만원을 주었다면

이후에는 20만원을 줘야 만족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도 끝도 없어진다.

나중에는 인센티브를 걸지 않으면

아예 움직이려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게 인간이다.

사장이 모든 것을 챙길 수는 없다.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더 그렇다.

규모가 커지면 시키는 것도 한계가 있다.

결국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

어느 정도 믿고 맡길 필요가 있다.

태평성대에는 임금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저 임금이 있다는 것만 아는 상태.

최고의 사장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그 있음을 뽐내지 않는 존재.

정말로 최고의 사장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고전 속에 길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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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디퍼런트 - 사람과 숫자 모두를 얻는, 이 시대의 다른 리더
사이먼 사이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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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와 리더는 철저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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