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주인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가는지라"마14:29-30

"만일 당신이 주님만 인식하고 있다면 주께서 당신을 어떤 상황으로 이끌고 가시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믿고 완전히 주게 맡기는 것만이 주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여 내가 바라보는 것, 내 마음의 중심에 주님이 있게 하소서, 그곳엔 감사와 찬양만이 있는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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