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이복음 지음 / 피플스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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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서로 마음이 통하면
끝을 알 수 없네

진정함이 사치라고,
그냥 친구라고,
따지던 날이
추억이다.

이 시간 진정한
친구가 머릿속에
아른거린다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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