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994017님의 서재 (nooribomqq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28123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9 Oct 2026 06:13:15 +0900</lastBuildDate><image><title>nooribomqq</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528123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ooribomqq</description></image><item><author>nooribomqq</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281236/17567997</link><pubDate>Mon, 12 Oct 2026 1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5281236/17567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982&TPaperId=17567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23/coveroff/k192131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982&TPaperId=17567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a><br/>권지은 지음 / 부크럼 / 2026년 09월<br/></td></tr></table><br/>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br/><br/>그리고 힘들었던 과거의 나에게 꼭 건네고 싶었던 이야기.<br/>"잘하고 있다. 잘 나아가고 있다."<br/><br/>5만 팔로워가 5년 동안 기다려 온 권지은 작가님의 첫 에세이 『이런 말이 듣고 싶었나 보다』를 읽었습니다.<br/><br/>이 책은 누군가에게 조용히 위로받는 시간 그 자체였어요. 어떤 부담도 주지 않고, 너무 예쁜 문장들로 마음을 가만히 보듬어 줍니다.<br/>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가며 문득 힘들었던 지난날들이 스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을 묵묵히 버티고, 이기고 나와서 마침내 더 단단해져 있는 지금의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홀로 버텨내던 외로운 시간 속에서, 저는 이 책을 통해 더할 나위 없는 위로와 격려를 받았습니다.<br/>특히 마음에 깊이 남았던 단어는 "결 맞춤"이었습니다.<br/>상대를 향한 존중이 바탕이 되어 각자가 지닌 고유의 특성을 지킨 채로, 여분의 성격 차와 취향 같은 것들을 조금씩 융화시키며 조화로이 어우러지는 일.<br/>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결이 맞는 사람'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아가는 요즘인데, 이 문장을 통해 결에 대한 아름답고 새로운 정의를 배운 듯합니다.<br/>좀 더 멋진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문장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쏟아지는 책. 지나온 날들을 치열하게 버텨낸 나에게 따뜻한 용기를 선물하고 싶다면 꼭 한번 펼쳐보세요.✨<br/><br/>이 책은 부크럼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읽고 솔직한 리뷰를 남김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23/cover150/k192131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2331</link></image></item><item><author>nooribomqq</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들만의 세상속으로 - [여전히 눈부신 그들의 세상을 - 기억이 사라질 때,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281236/17557781</link><pubDate>Tue, 06 Oct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5281236/17557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1364&TPaperId=17557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99/coveroff/k6721313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1364&TPaperId=17557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전히 눈부신 그들의 세상을 - 기억이 사라질 때,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a><br/>유은영 지음 / 더케이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여전히 눈부신 그들의 세상을 읽고<br/> 치매라는 두려운 세상에 조용히 발을 들이밀며<br/>"엄마, 나 여기 있어. 아빠, 나 여기 있어."<br/>어머니께서 치매를 앓다가 세상을 떠나신 지 어느덧 일 년이 조금 넘은 지금, 이 책을 만났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눈물이 흘러내렸다. 책 속 어르신들의 모습 하나하나가 모두 나의 어머니 이야기 같았기 때문이다.<br/><br/>⚘️어머니의 시간 속으로: 뒤늦은 이해와 미안함<br/>집에 도둑이 들었다며 불안해하며 배회하시던 어머니의 모습,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안부부터 확인해야 했던 긴장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갔다. 6.25 전쟁을 겪으셨던 어머니는 치매 증상이 심해지자 10대 시절의 포화 속으로 돌아가 계셨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어머니가 홀로 마주했을 두려움이 얼마나 컸을지, 그때는 왜 좀 더 어머니의 세계를 깊이 이해해 드리지 못했을까 하는 죄송함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br/><br/>⚘️다가올 미래: 나의 모습이자, 아이들의 숙제<br/>이 책에 담긴 어르신들의 모습은 우리보다 조금 앞서 살아가는 이들의 현재이자, 훗날 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언젠가 이런 시간들을 온전히 감당해야 할 나의 아이들을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초고령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가 치매를 바라보는 시선과 관점이 이제는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함을 절실히 깨닫는다.<br/><br/>⚘️남아있는 이들을 위한 다짐과 연대<br/>이제 나에게는 친정 부모님 두 분이 계신다. 만약 이분들에게도 치매라는 두려운 세상이 찾아온다면, 이번에는 도망치거나 부정하지 않으려 한다. 그분들이 만들어낸 세계에 조용히 발을 들여놓고, 그저 곁에서 "엄마, 나 여기 있어", "아빠, 나 여기 있어" 하고 따뜻하게 토닥여 드리고 싶다.<br/><br/>💕서로의 시간이 조금 더 편안해지기를 바라며<br/>이 책의 한 페이지, 한 문장은 모두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치매라는 외로운 터널을 지나가는 부모님의 마음을, 그리고 그 시간들을 오롯이 감당해 내는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기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의 세계를 조금 더 이해함으로써, 그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부모와 자식 모두가 한결 더 편안해졌으면 합니다.<br/><br/>더케이북스(@the_.kbooks)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99/cover150/k6721313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997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