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조영희님의 서재 (stella7625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19018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5 Jul 2026 18:47: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stella7625</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3519018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tella7625</description></image><item><author>stella762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애론 하느님을 사랑할 의무 - [신애론 - 베르나르도가 말하는 '하느님을 사랑할 의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190181/17337256</link><pubDate>Tue, 16 Jun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5190181/173372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80&TPaperId=173372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68/coveroff/89321198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80&TPaperId=173372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애론 - 베르나르도가 말하는 '하느님을 사랑할 의무'</a><br/>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 지음, 암브로지오 M. 피아조니 엮음, 방종우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신애론<br>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 지음엄브로지오 M, 피아조니 해제 및 엮음방종우 옮김<br>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신애론’이라는 책입니다.제목에서도 느껴지시겠지만 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가톨릭 신자인 우리는 평소에 하느님을 믿는다는 말은 참 많이 합니다.하지만 ‘하느님을 얼마만큼 사랑합니까?’ 라는 질문은 많이 안 해 본 것 같습니다.이 책을 읽으며 신앙인으로써 신앙을 다시 한 번 더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br>베르나르도 성인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말합니다. ‘우리에겐 하느님을 사랑할 의무가 있다’라고 하시면서,- 어떠한 가치로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는가?- 하느님께서는 어느 정도로 사랑받으셔야 하는가?- 하느님의 사랑은 자체가 이미 보상이다.- 사랑에는 4가지의 단계가 있다.- 부활하기 전에는 완전해질 수 없다.라고 합니다.<br>베르나르도 성인의 말씀을 읽고 마지막에 책을 덮으며&nbsp;저는...하느님을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지,하느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제대로 알고 있는지,하느님을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하느님께 받는 사랑의 그 기쁨을 얼마만큼 나누고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nbsp;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br>또 하나, 이 책을 통해 저의 생각의 변화와 함께 무지의 목마름을 깨우치고 해소하게&nbsp;된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br>천사들과 인간이 다른 이유를 단지 육이 있고 없고의 차이인지 또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nbsp;그 페이지를 몇 번을 읽었는데도 이해가 되지 않아 저희 신부님께 sos를 청하기도 했습니다.책을 읽기 전에는 플라톤의 이데아 이론처럼 인간의 영혼이 육에 갇혀 있어서 자유롭지 않다는&nbsp;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육체가 없다면 영혼이 자유롭고 죄도 짓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nbsp;이런 생각을 했기에 천사와 인간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가 아무리 읽어도 저에게는 와 닿지 않았습니다.&nbsp;하지만 이것이 저의 잘못된 생각임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br>육이 있기에 인간이 선을 행할 수 있고 덕을 쌓을 수 있으며 부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nbsp;깨우치게 되었습니다.&nbsp;영혼만으로는 덕을 쌓을 수도 부활을 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nbsp;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이제야 깨우치게 되었습니다.&nbsp;그렇게 어렵지 않은 사실인데...<br>평소에 이데아 이론이 가톨릭에 반대되는 이론이라는 말을 듣고 왜 그런지가 궁금했는데&nbsp;이번에 이 책을 통해 그 목마름이 이제야 해소 되었습니다.<br>하느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br>그리고 ‘교만’이 가장 무서운 죄라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nbsp;다시 한 번 더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이 ‘교만’이라는 것도 깨우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br>지금 가톨릭 신자이신 여러분은 하느님을 얼마만큼 올바른 방법으로 사랑하고 계십니까?하느님을 사랑할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우리의 신앙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고 묵상해 보는 계기가 된 책인 것 같습니다.<br>이 책을 읽으실 때는 천천히 곱씹으며 읽으시기 바랍니다.그러면 하느님의 사랑을 더 많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시는지 궁금하다면, 나는 얼마만큼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br>500원이 아니라&nbsp;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 성인의 ‘신애론’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br>이 서평은 가톨릭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썼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68/cover150/89321198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689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