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산 맥주로
2019년 첫번째 책은 안재성님의 소설로...조용히 집에서...
몇 년 전부터 나만의 한 해를 정리하는 방식...
일 년을 함께 했던 책들을 기념으로 찰칵.
저 책들이 다 머릿속에 남아 있으면 좋으련만, 그저 스치고 가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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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혼자 정리를 했는데,
요즘에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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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2018년 마지막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새해 되십시오.
뭉쳐야 산다
2017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