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왔다가알라딘 부산 센텀점에 방문~
게으른 일요일 보내기.집에서커피먹고음악듣고책읽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영웅문‘ 김용 타계..무협소설 대가 쓰러지다https://news.v.daum.net/v/20181030235400788
동생 : 그랜머더.. 머더.. 그랜머더.. 아빠, 그랜이 무슨 뜻이야?아빠 : 그랜? 음....누나 : 그랜? 할!동생 : 할? 그게 뭐야?누나 : 그랜머더는 할머니, 그랜빠더는 할아버지.. 그래서 그랜은 할이야.. 할!
슬픈 날이다.더위 마저 느낄 수 없는 슬픔이 하루 종일...어제 읽던 책에서 읽은시 한 편이 떠오른다.시대의 일 앞에서 숨지 않고맨 앞에 서 계셨던 분...노회찬 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