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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백승영 옮김 / 사색의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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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엉망, 해설도 폭망.

* 출판사를 배려해서 자세한 평은 다른 곳에 옮겨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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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2022-06-20 17:4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어디가 어떻게 망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참고를할텐데 이건 뭐 악의적으로 평점깎는 못난이네

weif 2022-06-21 00: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김재인 교수는 학자면 치졸하게 댓글 별점테러로 싸울게 아니라 논문으로 말하십쇼

sal 2022-06-22 09: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번역 인용은 글쓴이의 번역이신지? 위버멘쉬를 초인이라는 일본식 번역으로 옮겨 놓으신 것 부터 구태로 읽힙니다.

amorfati 2022-06-24 09: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물고 있던 들뢰즈가 ‘죽은 개’가 되니, 이제 니체에 달겨들 참인가?

yamoo 2023-06-13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재인 교수?? 문지 스펙트럼 중 한 권을 썼던??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 유발 하라리부터 조던 피터슨까지 이 시대 대표 지성 134인과의 가장 지적인 대화
비카스 샤 지음, 임경은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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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명사들의 식견이 그렇고 그렇다는 걸 잘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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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전복된 세계 - 무한 확장되고 복잡해지는 21세기 문제들의 공통점
제이머 헌트 지음, 홍경탁 옮김 / 어크로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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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3장까지)은 창대하나, 중간을 넘어가며 기운이 빠지고 추상으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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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석양이 지는 별에서 - 화성을 사랑한 과학자의 시간
세라 스튜어트 존슨 지음, 안현주 옮김 / 을유문화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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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별이 아닙니다. 제목 번역부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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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프숲 2021-07-30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독자님. <푸른 석양이 지는 별에서> 담당 편집자입니다. 말씀해 주신 제목은 원서의 번역이 아니라 저희가 새롭게 붙인 것입니다. 별(항성)과 행성이 차이는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과학서지만 에세이적인 성격이 강한 책의 특성상 제목에 문학적인 느낌을 주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금성을 흔히 ‘샛별’이라 지칭하듯 ‘행성’이란 단어 대신 ‘별’로 표현했습니다. 이 때문에 독자님께 혼란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서점의 서지 정보뿐만 아니라 책의 일러두기 등에 화성을 행성이 아닌 별이라 지칭한 것은 다분히 문학적 표현으로, ‘행성’이 맞는 표기라는 점을 명확히 밝히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K를 생각한다 - 90년대생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임명묵 지음 / 사이드웨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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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 기말페이퍼를 대하는 마음으로 읽었으나, 좋은 학점을 줄 수는 없는. 사회과학 치곤 데이터가 부족하고, 인문학 치곤 성찰의 깊이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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