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겐 네가 있잖아
도나 드놈 지음, 최경은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책을 보면서 나 안에 또 다른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같은 몸에 있지만 어느 누구 보다 가까운 존재인거같습니다.
힘들고 기쁘고 어렵고 무슨일이 있던간에 항상 같이
문제를 해결하고 성취를 맛볼수있습니다.
뭔가 안좋은일이 생기고 해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나 자신의 내면을 잘 다스려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두 사실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사람들말에 쉽게
끌려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내 안에 자신을 발견하고
같이 협동해서 좋은결정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생각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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