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지양님의 서재 (김지양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1612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9 May 2026 15:30:59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김지양</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51612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김지양</description></image><item><author>김지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송경철 선생님의 &amp;lt;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amp;gt; - [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 - 쉽고 확실하고 과학적인 비만 치료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235755</link><pubDate>Fri, 24 Apr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2357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418&TPaperId=172357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2/5/coveroff/k2821374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418&TPaperId=172357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 - 쉽고 확실하고 과학적인 비만 치료의 모든 것</a><br/>송경철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비만의 문제는 비단 어른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들에게도 비만은 피해 갈 수 없습니다.&nbsp;서구화된 식단의 변화, 외부 활동의 감소, 입시 위주의 공부, 등 비만을 야기하는 문제들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합해져서 비만을 가진 학생들은 점점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nbsp;이는 아침마다 보는 신문에서도 종종 언급되고 있는 기사입니다.어른뿐 아니라 어린아이들에게도 비만의 문제는 왜 점점 심해지고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해서,그렇다면 어떻게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까?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nbsp;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제시해 줄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바로, 송경철 선생님의 "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입니다.<br><br><br>송경철 선생님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소아청소년과 교수이시며, 소아 내분비과 세부전문의로써 관련 분야의 논문만 30편 이상저술하신 분입니다.직접 진료 현장에서 수많은 부모님들 그리고 청소년들을 진료를 보시면서, 시간 관계상 더 자세히 전달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들을&nbsp;책을 통해 전달해 주고자 책을 저술하셨다 이야기를 하셨습니다.<br>이 책의 특징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상황을 설정하여 각 챕터마다 도입을 하여 서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책에 훨씬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송한결이라고 하는 소아 비만과 선생님이 주인공 아이의 삼촌으로 나오며 삼촌이 어떻게 진료를 하는지 보여줍니다. 짧게 상황을 설명한 뒤, 뒤에서는 전문적인 부분을 쉽고 자세하게 덧붙여 전달합니다.전문적인 부분들은 이해하기 쉽게 아주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nbsp;<br>저를 비롯하여 많은 옛 어른분들은 비만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아이들의 살은 크면 다 키로 간다는 이야기를 믿고 들으며, 충분히 먹여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1장, '조용히 타 들어가는 폭탄, 소아 비만" 챕터를 보면서 그동안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적잖이 놀랐습니다.<br>"소아 비만이었던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성인 되어서도 비만인 채로 남아 있게 됩니다" 39p<br><br>소아비만은 정상세포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어쩌면 성인의 비만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비만으로 인해 발생되는 수많은 합병증에 대한 이야기들은, 비만이라고 하는 병에 대해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nbsp;<br>체중이 증가하는 이유를, 단순히 많이 그러니까 과도하게 먹어서다,라고 한 가지 이유에서만 보는 것은 지극히 좁은 시야입니다.아마도 비만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의 잘못- 게으름, 나태함, 자제력 부족, 등으로 보는 것 말입니다. 물론 그것이 잘못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비만을 바라봐서는 안 된다는 것을 2장을 통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nbsp;&nbsp;<br>"단순히 의지력이나 생활습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전적으로 타고난 식욕 조절 능력과 에너지 대사 효율의 차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 91p<br>또한, 갑상선기능저하증, 쿠싱증후군, 성장호르몬결핍증, 다낭성 난소 증후군, 뇌 질환, 약물 부작용(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등과 같은 이유로도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에, 체중의 증가가 발생한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소견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nbsp;<br>대부분의 경우에는 먹는 양이 늘고, 움직이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몸무게가 늘어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nbsp;그러니까 반대로 생각해 보면, 먹는 양을 줄이고, 신체적인 활동을 늘리면 된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br>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 혼자서 비만을 조절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 모두 함께 생활습관을개선하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여 이야기합니다.&nbsp;<br><br>"체중 감량보다는 건강한 상태가 되는 것" "평생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 "작은 변화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 이 세 가지가바로 소아 비만 치료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거든요. 165p<br>체중계의 숫자에 매몰되기보다는 생활습관을 변경하여 올바르게 평생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비만치료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는 소아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일 터이다.&nbsp;<br>"단순히 식사량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음식으로 우리 몸을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191 p<br>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섭취해야 할 음식들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이 골고루 적절한 밸런스를 맞추어 섭취되어야만 올바른 성장이 이루어진다 이야기합니다. 어느 것 하나 부족하지 않게 말입니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 등과 같은 영양소들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기본적인 건강 정보에 대한 이야기들도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nbsp;<br><br><br>음식을 먹을 때는 반드시 당지수를 확인하고, 뒷부분의 영양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함을 또 알게 되었습니다.&nbsp;<br><br><br>식사법 등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신호등 식사법, 지중해식 피라미드 등과 같은 식사법입니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보다 다양하게 시도를 해보면서 나한테 맞는 방법을 믹스 앤 매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전달해 주시기에 실천해 보기 좋은 방법 같았습니다.&nbsp;<br><br><br>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움직이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할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에 몰입해야 하기에 시간이 이 없는 청소년기의 학생들에게는 NEAT, 활동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nbsp;<br>비만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이제는 비만을 질병으로 보고 이를 치료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비만으로 인해 발생되는수많은 질병들의 위험성이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이를 가장 잘 대변하고 있는 것이&nbsp;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비만치료제의 유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만치료제에 대한 의견도 이 책에 서술이 되어 있습니다만, 잘만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 좋은 약이 맞습니다. 다만, 이를 악용하여 사용되는 사례가 있으니 그 부분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nbsp;<br>비만을 더 이상 개인의 문제만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안에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이슈들이 개입되어 있다 생각합니다. 너무나 많은 초가공 식품들로 인해, 마트에는 신선한 원재료의 먹거리들보다는 초가공 식품들이 70~80% 이상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줄어드는 체육활동 시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의 제약 등도 하나의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볼 수 있겠다 생각도 듭니다.&nbsp;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 안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실천할 수 있는 것들 - 책에서 언급한 것들 - 을 해보고 적용해 보면서 노력을 해보는 것이 현재는 최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2/5/cover150/k2821374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20550</link></image></item><item><author>김지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대영선생님의 100년 쓰는 완벽 허리 - [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221101</link><pubDate>Thu, 16 Apr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221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21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off/k15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21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a><br/>이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많은 현대인들은 허리, 목과 관련된 질환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br>이는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생겨난, 그러니까 환경적인 변화에 의해 일어난 현대의 질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인지, 조금만 주변을 둘러봐도 이와 같은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br>자연스럽게,나이가 들어가면서 젊을 때에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척추, 허리 등의 건강 관계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br>그러한 관심을 기울이던 차에 만나게 된 "100년 쓰는 완벽 허리" 책입니다.<br><br><br>이 책의 저자이신 이대영 선생님께서는 정형외과 중에서도 허리, 척추의 전문가이시며 이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의 공부와 치료를 해 오신 분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책에 씐 이야기들은 선생님의 치료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기에 이해되기가 쉬웠고, 더 많이 와닿았습니다.<br>무엇보다, 선생님께서는<br>"생활습관, 자세, 보행, 호흡, 밸런스, 심지어 심리적 긴장까지도 허리 통증을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이처럼, 허리가 아프다는 것은 단순 허리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것들과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된다 말씀해 주시며,기본적으로 어떠한 부분들을 중심에 두어야 허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br>허리 통증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혹은 그에 대해 궁금한 분들에게, 혹은 건강 전반에 걸친 지식이 궁금한 분들에게 모두 답이 될 수 있는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br>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입원을 했었던 기억, 한동안 한의원에서 침 치료를 했었던 기억, 두 달 가까이 되는 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았던 기억 등등 질환과관련된 좋지 않은 기억이 있었던 터라, 고통에 대해 언급한 선생님들의 말씀들도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br>"건강이란 단지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안녕의 상태입니다. 다시 말해, 건강이란 단순히 통증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몸과 마음 그리고 사회적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인 거죠"<br><br><br>운동이 좋은 것은 알겠는데, 어떤 운동을 해야 해야 할까? 싶은 고민들을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좋다더라, 해서 시도해 보고, 다들 좋다고 하는데왜 나는 너무 힘들지?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여러 차례 아파봤던 사람들은 압니다.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하지만, 그 운동을선택하는 것 또한 처음에는 쉽지가 않습니다.<br>"10분만 걸어도 허리가 뻐근한 사람이 하루에 만 보를 걷겠다고 매일 몸을 혹사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운동은 분명 좋은 게 맞습니다. 하지만나에게 맞는 운동과 해도 되는 운동은 전혀 다릅니다"<br>저에게 하는 위로와 같은 말이어서 많은 힘이 되었던 문장이었습니다. 결국 운동은 해야 하지만, 나에게 맞는 맞춤식 운동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br><br><br>허리와 척추의 건강을 바로 새우려면, 걷는 자세부터 다시 점검하고 걷기부터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결국 허리는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동안 있었기 때문에 발생했다 싶습니다. 그러니까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질환인 것입니다.<br>노화가 가장 빨리 진행되는 허리. 허리를 건강하게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코어의 힘을 키워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코어는 몸의 중심축이며, 이 코어의 힘을 단단하게 유지하여야 하며, 속근육이 몸을 언제 어떻게 단단하게 지지할 수 있는지 인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미리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 이야기합니다.<br><br>지금 당장 디스크를 겪고 있지 않아도, 허리에 대한 중요성은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에게 허리의 중요성은백 번 말해도 부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책에서는 허리가 아프신 분들에 대한 정보들, 그리고 다양한 허리의 질환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허리 관련 질환에 대해 공부를 할 수 있게도와줍니다.<br>평상시 자세가 좋지 못한 터라 허리, 목, 어깨에 대해 스트레칭을 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관련된 질환에 대해 두렵고 무서운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막막하기 때문에, 막연하기 때문이었을 겁니다.&nbsp;이 책을 통해 그에 대한 답을 조금은 얻게 되어 속이 후련해졌습니다.&nbsp;올바른 자세를 습관화 시키는 것, 이를 위해 코어의 근육을 단단히 훈련하는 것. 그리고 과도한 운동이 아닌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150/k15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1155</link></image></item><item><author>김지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프랭크 카프리오 &amp;lt;연민에 관하여&amp;gt; - [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194057</link><pubDate>Fri, 03 Apr 2026 1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1940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40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off/k15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40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a><br/>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따듯한 봄날의 햇살처럼, 프랭크 카프리오 선생님의 연민 가득한 마음이 담긴 책을 만났습니다.책의 이름은 "연민에 관하여"입니다.<br>"오! 우와! 이분은!"제가 이 책을 처음 접하고 순간적으로 떠오른 말입니다.어느 날 우연히 접하게 된 영상 속 프랭크 카프리오 선생님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몇 년 전, 프랭크 카프리오 선생님의 판결 영상을 보며 함께 탄성을 지르고 눈물 흘리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br>가장 공정해야 할 재판 현장에서,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정확한 사실 기반 판단 앞에서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따스함, 배려, 공감을 고스란히 풍기는 판결에 가슴 깊이 공감하며,재판이란 것이 저렇게 연민 가득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br>그랬던 선생님의 책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그때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되살아나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br><br><br>이 책은 판사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먼저 시작을 합니다. 판사님께서의 판결이 그토록 가슴 따듯할 수 있었던 것은선생님께서 자라온 배경에 있다고 하시며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내어 주십니다.연민, 존중, 이해하고 하는 큰 3개의 카테고리로 인간에 대해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그동안의 선생님의 경험, 지혜, 판결 등을 통해 서술합니다<br><br><br>재판이라고 하면 통상적으로 생각했던 고정관념들을 선생님은 깨부수어 주었습니다.재판이란 악인이라 죄명을 씌우고 벌로써 판결을 내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br>법이라는 것은 사람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사람은 본래 선하다고 이야기하는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죄를 지었다는 사실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들을 이해하고,기회를 주는 것이 훨씬 더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br>프랭크 카프리오 선생님의 말씀은, 재판이라고 하는 현장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 전체에 대한 이야기 같았습니다.점점 삭막해지고, 점점 타인을 믿을 수 없고, 악의로 가득한 세상이라 믿는 현실 속에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연민을 가져야 한다고, 인간의 선함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전달하고 싶으셨던 것 같다 생각합니다.<br><br><br>프랭크 카프리오 선생님은 법정에서 수많은 사례들을 접하시고, 다양한 이민자분들을 만나셨습니다.그러하면서 느끼신 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바를 책에서 이렇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그 내용이 따뜻하면서도 힘이 있어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br>책을 읽으면서도, 선생님의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와 단단한 목소리가 전달이 되는 것 같아 눈물이 흐를 것도 같았습니다.<br>삶을 살아가며 굴곡이 없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 싶습니다. 말은 하지 않아도 누구나 힘듦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그러한 삶 속에 선생님의 잔잔한 말씀들이 가슴속으로 들어와 울립니다.다시 일어서라고 말입니다.<br><br>온정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머리로만 알았을 뿐, 정작 실천하며 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왜 그렇게 타인의 아픔에 시선을 외면했었는지,나만 잘 살면 된다고 하는 개인 이기주의적인 생각에 찌들어 있었던 저의 모습을 보며 반성을 하기도 했습니다.<br>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생각해 봅니다.지금도 여전히 전쟁은 끊이지 않고, 여전히 사회에서는 악랄한 범죄가 일어나고, 신종 범죄들도 끊임없이 발생합니다.매일 바라보는 뉴스 속에서는 따뜻한 기사보다는 그와 반대되는 기사들만 넘쳐납니다.과연 세상은 따뜻할까? 따뜻할 수 있을까? 정말 인간은 악함의 존재로 태어난 것일까?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만드는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스토피아적인 생각이 가득하여 세상을 그리 바라보아 왔던 탓도 있습니다. 그러했던 저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세상은 따뜻하다, 인간은 선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br>작은 것이라도 선의를 베푸는 것을 올해의 새로운 목표로 세워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150/k15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87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