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지양님의 서재 (김지양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1612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7 Apr 2026 10:29: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김지양</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51612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김지양</description></image><item><author>김지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대영선생님의 100년 쓰는 완벽 허리 - [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221101</link><pubDate>Thu, 16 Apr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221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21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off/k15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21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a><br/>이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많은 현대인들은 허리, 목과 관련된 질환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br>이는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생겨난, 그러니까 환경적인 변화에 의해 일어난 현대의 질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인지, 조금만 주변을 둘러봐도 이와 같은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br>자연스럽게,나이가 들어가면서 젊을 때에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척추, 허리 등의 건강 관계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br>그러한 관심을 기울이던 차에 만나게 된 "100년 쓰는 완벽 허리" 책입니다.<br><br><br>이 책의 저자이신 이대영 선생님께서는 정형외과 중에서도 허리, 척추의 전문가이시며 이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의 공부와 치료를 해 오신 분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책에 씐 이야기들은 선생님의 치료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기에 이해되기가 쉬웠고, 더 많이 와닿았습니다.<br>무엇보다, 선생님께서는<br>"생활습관, 자세, 보행, 호흡, 밸런스, 심지어 심리적 긴장까지도 허리 통증을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이처럼, 허리가 아프다는 것은 단순 허리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것들과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된다 말씀해 주시며,기본적으로 어떠한 부분들을 중심에 두어야 허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br>허리 통증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혹은 그에 대해 궁금한 분들에게, 혹은 건강 전반에 걸친 지식이 궁금한 분들에게 모두 답이 될 수 있는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br>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입원을 했었던 기억, 한동안 한의원에서 침 치료를 했었던 기억, 두 달 가까이 되는 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았던 기억 등등 질환과관련된 좋지 않은 기억이 있었던 터라, 고통에 대해 언급한 선생님들의 말씀들도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br>"건강이란 단지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안녕의 상태입니다. 다시 말해, 건강이란 단순히 통증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몸과 마음 그리고 사회적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인 거죠"<br><br><br>운동이 좋은 것은 알겠는데, 어떤 운동을 해야 해야 할까? 싶은 고민들을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좋다더라, 해서 시도해 보고, 다들 좋다고 하는데왜 나는 너무 힘들지?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여러 차례 아파봤던 사람들은 압니다.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하지만, 그 운동을선택하는 것 또한 처음에는 쉽지가 않습니다.<br>"10분만 걸어도 허리가 뻐근한 사람이 하루에 만 보를 걷겠다고 매일 몸을 혹사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운동은 분명 좋은 게 맞습니다. 하지만나에게 맞는 운동과 해도 되는 운동은 전혀 다릅니다"<br>저에게 하는 위로와 같은 말이어서 많은 힘이 되었던 문장이었습니다. 결국 운동은 해야 하지만, 나에게 맞는 맞춤식 운동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br><br><br>허리와 척추의 건강을 바로 새우려면, 걷는 자세부터 다시 점검하고 걷기부터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결국 허리는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동안 있었기 때문에 발생했다 싶습니다. 그러니까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질환인 것입니다.<br>노화가 가장 빨리 진행되는 허리. 허리를 건강하게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코어의 힘을 키워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코어는 몸의 중심축이며, 이 코어의 힘을 단단하게 유지하여야 하며, 속근육이 몸을 언제 어떻게 단단하게 지지할 수 있는지 인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미리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 이야기합니다.<br><br>지금 당장 디스크를 겪고 있지 않아도, 허리에 대한 중요성은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에게 허리의 중요성은백 번 말해도 부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책에서는 허리가 아프신 분들에 대한 정보들, 그리고 다양한 허리의 질환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허리 관련 질환에 대해 공부를 할 수 있게도와줍니다.<br>평상시 자세가 좋지 못한 터라 허리, 목, 어깨에 대해 스트레칭을 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관련된 질환에 대해 두렵고 무서운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막막하기 때문에, 막연하기 때문이었을 겁니다.&nbsp;이 책을 통해 그에 대한 답을 조금은 얻게 되어 속이 후련해졌습니다.&nbsp;올바른 자세를 습관화 시키는 것, 이를 위해 코어의 근육을 단단히 훈련하는 것. 그리고 과도한 운동이 아닌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150/k15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1155</link></image></item><item><author>김지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프랭크 카프리오 &amp;lt;연민에 관하여&amp;gt; - [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194057</link><pubDate>Fri, 03 Apr 2026 1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1940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40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off/k15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40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a><br/>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따듯한 봄날의 햇살처럼, 프랭크 카프리오 선생님의 연민 가득한 마음이 담긴 책을 만났습니다.책의 이름은 "연민에 관하여"입니다.<br>"오! 우와! 이분은!"제가 이 책을 처음 접하고 순간적으로 떠오른 말입니다.어느 날 우연히 접하게 된 영상 속 프랭크 카프리오 선생님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몇 년 전, 프랭크 카프리오 선생님의 판결 영상을 보며 함께 탄성을 지르고 눈물 흘리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br>가장 공정해야 할 재판 현장에서,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정확한 사실 기반 판단 앞에서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따스함, 배려, 공감을 고스란히 풍기는 판결에 가슴 깊이 공감하며,재판이란 것이 저렇게 연민 가득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br>그랬던 선생님의 책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그때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되살아나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br><br><br>이 책은 판사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먼저 시작을 합니다. 판사님께서의 판결이 그토록 가슴 따듯할 수 있었던 것은선생님께서 자라온 배경에 있다고 하시며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내어 주십니다.연민, 존중, 이해하고 하는 큰 3개의 카테고리로 인간에 대해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그동안의 선생님의 경험, 지혜, 판결 등을 통해 서술합니다<br><br><br>재판이라고 하면 통상적으로 생각했던 고정관념들을 선생님은 깨부수어 주었습니다.재판이란 악인이라 죄명을 씌우고 벌로써 판결을 내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br>법이라는 것은 사람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사람은 본래 선하다고 이야기하는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죄를 지었다는 사실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들을 이해하고,기회를 주는 것이 훨씬 더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br>프랭크 카프리오 선생님의 말씀은, 재판이라고 하는 현장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 전체에 대한 이야기 같았습니다.점점 삭막해지고, 점점 타인을 믿을 수 없고, 악의로 가득한 세상이라 믿는 현실 속에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연민을 가져야 한다고, 인간의 선함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전달하고 싶으셨던 것 같다 생각합니다.<br><br><br>프랭크 카프리오 선생님은 법정에서 수많은 사례들을 접하시고, 다양한 이민자분들을 만나셨습니다.그러하면서 느끼신 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바를 책에서 이렇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그 내용이 따뜻하면서도 힘이 있어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br>책을 읽으면서도, 선생님의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와 단단한 목소리가 전달이 되는 것 같아 눈물이 흐를 것도 같았습니다.<br>삶을 살아가며 굴곡이 없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 싶습니다. 말은 하지 않아도 누구나 힘듦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그러한 삶 속에 선생님의 잔잔한 말씀들이 가슴속으로 들어와 울립니다.다시 일어서라고 말입니다.<br><br>온정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머리로만 알았을 뿐, 정작 실천하며 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왜 그렇게 타인의 아픔에 시선을 외면했었는지,나만 잘 살면 된다고 하는 개인 이기주의적인 생각에 찌들어 있었던 저의 모습을 보며 반성을 하기도 했습니다.<br>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생각해 봅니다.지금도 여전히 전쟁은 끊이지 않고, 여전히 사회에서는 악랄한 범죄가 일어나고, 신종 범죄들도 끊임없이 발생합니다.매일 바라보는 뉴스 속에서는 따뜻한 기사보다는 그와 반대되는 기사들만 넘쳐납니다.과연 세상은 따뜻할까? 따뜻할 수 있을까? 정말 인간은 악함의 존재로 태어난 것일까?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만드는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스토피아적인 생각이 가득하여 세상을 그리 바라보아 왔던 탓도 있습니다. 그러했던 저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세상은 따뜻하다, 인간은 선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br>작은 것이라도 선의를 베푸는 것을 올해의 새로운 목표로 세워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150/k15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877</link></image></item><item><author>김지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두환선생님의 &amp;lt;자녀성공학&amp;gt; - [자녀성공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079978</link><pubDate>Sun, 08 Feb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0799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465&TPaperId=170799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7/coveroff/k4621354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465&TPaperId=170799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녀성공학</a><br/>오두환 지음 / 미래세대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교육자이자 사업가이자 작가이신 오두환 선생님이 쓰신 자녀 성공학이란 책을 만나보았습니다.자녀 교육서를 즐겨보는 터라, 제목만 보고도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하였습니다.<br>예전 아이에게 질문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아이의 대답은 " AI에 대체되지 않는일"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막연한 미래, 너무나 빨리 변화해 가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지도하면 이 아이의 대답에 맞는 방향을제시할 수 있을지 고민을 참 많이 하였습니다. 오두한 선생님의 쓰신 이 책이 그에 대한 방향성을 조금은 제시해 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책의 내용이 더욱궁금하였습니다.<br><br><br><br>자녀를 키우는 것. 특히 한국에서 키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입시지옥, 그리고 그 안의 무한한경쟁 속에서 점수를 위한 공부를 위해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아이들을 바라봐야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지요.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대해 많은 이들은 문제점을 제기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의 교육의 실태를 바라보며문제가 많음을 이야기합니다. 한국의 경쟁을 부추기는 지금과 같은 교육의 행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입니다.<br>한국의 교육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크게 공감하고 있던 터라, 저자가 비판하고 있는 한국의 교육 문제점들에 반가웠습니다.<br>저자는 문제점들을 언급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언급하며 실천해 볼 수 있는 안들도 함께 제시를 하였습니다.&nbsp;<br><br>&nbsp;아이들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의 시스템이 아닌,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것에서 진정한 배움이 일어난다고 보았습니다.&nbsp;이는 배움의 주체는 바로 아이에게 있다는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아이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천편일률적으로 정의 내릴 수 없기 때문에&nbsp;제도권의 교육이 추구하는 하나의 틀에서 벗어야 한다 이야기합니다. 그 틀에서 벗어나야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nbsp;<br>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대한 공부의 부재는 큰 문제라 볼 수 있겠습니다. 정작 학교에서는 돈에 대해 제대로 배움이 일어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nbsp;돈에 대한 배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도 이야기합니다.&nbsp;무엇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단순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너머 기여의 삶을 실천하기 위해 유대인의 이야기를 예로 시작하며나눔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한 부분이었습니다. 결국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기를 목표에 두면 그 삶은충만한 의미가 있어진다고 생각하였기에 공감이 많이 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nbsp;<br>배움이라고 하는 것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어쩌면 학교 밖에서 더 많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더 많은 살아있는 실제의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에서 진정한 배움이 일어난다 하였습니다.실무를 더 중요시하는 외국의 혁신대학들이 많아지고 있는 사례들을 보면 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nbsp;많은 기업들에서 신입보다는 경력을 갖춘 인재들을 선택한다는 뉴스를 통해서도 경험을 더 강조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nbsp;<br>백번 천 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독서는 오두환 선생님께서도 언급하였습니다.&nbsp;세인트존스라고 하는 고전 독서를 통해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학교를 예를 들어주셨습니다.고전 독서를 통해 깊이 있는 사고를 하고,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키우는 사고의 힘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 생각합니다.&nbsp;<br>부모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 또한 정말 중요하다 언급하였습니다.깊이 있는 대화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br>&lt;결론&gt;<br>급변하는 현실 속에 어떤한 교육을 해야 할지 우왕좌왕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리 예견할 수가 없기에 불안함과 두려움은 오로지 부모의 몫인 것만 같습니다.&nbsp;입시만을 위해 모두가 달려나가는 한국의 교육의 현실을 알면서도 그 안에서 혁신을 꽤 하기보다는 남들이 하니까...라는 생각에 뒤처지기 싫은 마음에남들처럼....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인식하기보다는 아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nbsp;내 아이의 강점은 무엇인지, 아이의 강점을 키우려면 어떻게 살아있는 교육과 연결을 해야 하는지를 숙고해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nbsp;책에서 제시하는 많은 실천법을 보며 가장 먼저 해볼 것을 무엇이 있을까라는 행복한 고민도 해봅니다.&nbsp;혼란스러운 교육의 방향성에서 그 방향성을 어떻게 설정할지에 대한 답을, 오두환 선생님께서 책 속에서 언급한 문장으로 대신하며 마무리합니다.&nbsp;<br>"지금 아이의 눈빛은 살아 있나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7/cover150/k4621354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50743</link></image></item><item><author>김지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부장첸의 &amp;lt;공부를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amp;gt; - [공부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 공부장첸의 공부, 성적, 입시 팩폭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075239</link><pubDate>Fri, 06 Feb 2026 14: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5161293/170752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4106&TPaperId=170752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81/coveroff/k96203410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4106&TPaperId=170752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부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 공부장첸의 공부, 성적, 입시 팩폭 솔루션</a><br/>공부장첸 외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아이들의 공부를 지도하며, 자기주도 학습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에 대한 고민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방법을 갈구하던 중 만난 장첸 선생님의 공부법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가장 기본적인 공부습관을 잡아가는 부분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명쾌하고 시원하게 그리고 가감 없이 말씀을 전달해 주시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런 선생님께서 입시팩폭 솔루션을 전달해 주시기 위해 책을 출간하셨다는 소식은 정말 반가웠습니다.<br>우리나라 교육은 대학입시 위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공부법을 저술한 책을 읽으면 공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학습 멘토로써 장첸 선생님의 책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br><br>공부를 잘하는 엄친아, 그러한 궤도를 달리는 유니콘 같은 아이들도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하지 못한 경우가 현실에서는 더 많을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 자기만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대목에서 정말 많은 공감과 위로도 받았습니다.<br><br><br>장첸 선생님의 서술된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가감 없는 입시팩폭이기 때문입니다. 입시를 치르려면 반드시 가져야 할 능력, 습관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습관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강조 또 강조하며 그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br><br><br>처음엔, 다른 도서들처럼, 어쩌면 진부할 수도 있는 방법적인 부분들만을 언급해 주는 책인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공부 장첸 선생님은 진심으로 진실을 말씀해 주고 계심을 이 대목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공부는 왜 하는 걸까? 왜 고통스러운 그 공부를 왜 해야만 하는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셨습니다.<br><br>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들도 언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학생이 진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우는 무엇일까? 좋은 성적, 명문대 보다 사회에 나가 진짜 제대로 사람 구실을 하며 살아가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 공부란 것에는 모든 것이 포함된 융합체입니다. 장첸 선생님은 이것을 책에 전부 녹여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청소년기에는 이런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 가치관을 올바르게 정립해 주는 것이 필수적이라 생각을 합니다.인생에 대한 지혜뿐 아니라 공부습관을 위한 결정적인 도서임에 틀임이 없음을 생각하였습니다.<br><br><br>본인의 위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그다음 그에 맞는 적절한 전략과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주위에 선행하는 아이의 교재, 1등급 아이의 방법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방법이 아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br><br><br>책을 읽으며 완독까지 시간이 꽤 소요되었습니다. 책이 지루해서 혹은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서술된 내용들이 충분히 기억되어야 할 것들이기에 세세히 차근차근 씹어 먹듯 읽어내었기 때문이었습니다.기본적인 공부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중간중간 공부습관을 잡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들이 아낌없이 들어있었습니다. 평소에 여기저기에서 보고 듣고 했던 내용들이 정리되어 집약적으로 들어있었습니다. 이는 공부습관을 위한 결정적 독서라 볼 수 있었습니다.<br>공부를 제대로 해보려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그래야먄 사교육을 이용해도 효과적으로 나에게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가장 중요하다 보는 국, 영, 수. 이런 국, 영, 수의 공부법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서술하고 있어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습니다.<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81/cover150/k96203410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5813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