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마다 책의 한쪽면크기만하게 실려있는 작가님의 사진을보니 관종인가?.. 자신감이 너무 지나치신거아님?일단 책을 읽기도전에 거부감부터 듭니다 곳곳에 실려있는 사진들무슨 개인 사진첩도 아니고.. 여행수기라면 이해하나난 영어공부해보겠다고 산건데.. 급 후회했으나나또한 지나친 선입견일수있으니 일단 열심 탐독해보는걸로..선입견이 꽝이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