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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빈 슬리밍 레시피 - 먹어도 살찌지 않는 요리 54
닥터로빈 지음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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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요리책이라기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책이라는 설명이 적절할거 같아요.

유명 레스토랑 닥터로빈의 창업자가 직접 저술한 책이라 읽는 내내 닥터로빈 레스토랑이 궁금해지기도 하내요.

 

건강해지려면 슬로우푸드 저염식단설탕과 버터를 사용하지말라등등 다 알고 있지만 실펀하기 힘든 사항들을

꼼꼼히 정리해 놓아서 읽으면서 건강에 대해서 건강한 음식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되고

평생 다이어트란 말에 대 공감을 하면서 즐겁게 읽게 되는책입니다.

 

실제로  책에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요리법등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중  샐러드와 샌드위치는 정말 따라해 보고 싶내요.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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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밥상 - 매일매일 건강한 1식 3찬
함지영 지음 / 경향미디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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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아의 작은 집]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타니아의 작은 집 - 작은 집도 넓게 쓰는 독일식 정리.수납 생활
가도쿠라 타니아 지음, 조우리 옮김 / 홍시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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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도 넓게쓰는 독일식 정리수납방법

저자는 독일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독일과 일본을 오가며 자랐다고합니다.

독일인 어머니에게서 배운 합리적이고 심플한 독일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일본인의 소박하고 아늑한 집안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책은 실질적인 어떻게 어떻게 수납하라는 식의 완전 실용서가 아니라

에세이 같이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인테리어에 수납에 관한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집에는 꼭 필요한 물건만 이라는 코너에서

저자의 집 수건이 전부 사진에 보이는 양이라는데 정말 딱 필요한것만 구입해서 쓰나봐요.

가끔 집안에 넘펴나는 물건들을 보며 고민하는저한테는 놀랍게 적은 수건양.

심플하게 사는법이라는 책이있던데  타니아의 작은집을 읽은후  집안을  싹 뒤집고 싶은 청소욕구가 생기네요.

   





 

실용적이면서 편안한 인테리어 사람을 압도하거나 고가의 자재를 들인 흔적이 없는 편안한 인테리어죠?



 

집에 거주하는 사람이 편하게 살수있는집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집과 그 사람이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수납이야말로

사람냄새나는 집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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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보관요리]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냉동보관요리 - 미리 만들어 언제든 쉽게 꺼내 먹는
윤선혜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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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살림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주부라 냉동보관요리라는 책의 내용이 궁금했어요.

책을보니 냉동실을 잘 활용하면 음식을 효율적으로 보관하고 식비를 줄일수있고 사람도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할수있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냉동시레 냉동제품만 몽땅 보관했었는데 책 내용을 실천해봐야겠어요.

냉동실은 미로라는 말처럼 가끔 뭐가 있는지 어떤게 들었는지 알수없는 경우가 많은데 전 아직 살림고수가 아닌가 봅니다.

 

냉동보관요리의 장점

1.재료의 낭비를 최소화한다

 

2.재료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보관하여 건간하게 먹을수 있다.

 

3. 식품의맛과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다

 

4. 제철 채소를 사계절 내낸 먹을수 있다.

5. 장을 보는 횟수와 재료손질 시간을 줄여준다.

6. 시간이 없을떄도 던자레인지만 골리면 근사한 밥상을 차릴수있다.

7. 인스턴트아닌 내손으로 만든 냉동식품을 안심하고 먹을수 있다.

 

냉동요리의 3가지 패턴

재료 손질해서 냉동하기

반조리해서 냉동하기

완전조리해서 냉동하기

 

 

식품별 냉동보관기간



 



 

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는 생선 해산물은 2-3개월 소고기 고기류는 4-12개월까지 가능하다지만 집에서는 업소용냉동고가 이니기에 

 빨먹는게 좋으듯 해요.

 이 책의 저자는 금속쟁반에 음식물을 올려두어 얼리고 나중에 용기나 지퍼백에 옮겨담는다고 하는데 열전도율이 높아서 금속쟁반을

활용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다고 하내요.

 










 

금속쟁반을 어디서 팔까요? ㅎㅎ

육수를 얼음팩에 얼려서 지퍼백에 넣어두고 몇개씩 꺼내쓰는 방법과 파 양파등 일회분으로 작은 지퍼백에 얼리는 방법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한번 만들어 놓으면 진짜 편할거 같아요.

전 왜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역시 살림도 애정을 가져야 아이디어가 나오고 발전이 있는거 같아요.

 

앞으로 냉동실에 애정을 가지고 관리해서 냉동보관요리 실천 좀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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