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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창업인가? - 창업국가.일자리 국가로 가는 길
백필규 지음 / 백문백답 / 2020년 2월
평점 :
청년은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아닌 아프니까 창업을 해야한다는 메세지로 시작한다.
창업이라고 하면 첫번째 생각되는게 얼마되지 않아 파산또는 폐업을 떠올린다.
그도 그걸것이 제대로된 창업이 아닌 준비되지않고. 생계형으로, 나홀로 창업이 많이 때문이다.
물런 모든 창업자가 망하지는 않는다.
다만 실패하는 창업이 성공하는 창업보다 월등히 낮다는게 문제이다.
청년세대를 자칭하는 용어로 5포세대라고 불리기도 한다,
(연애, 결혼, 출산, 내집마련, 인간관계) 이 5가지를 의미한다고했다.
사회초년생이 되기도 전에 이미 학자금대출과 생계유지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이렇게 아픔만 커져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탈출구는 무엇일까?
바로 창업이라고 햇다.,
창업은 선택이 아닌 과제이고 준비된 창업을 할것이냐,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할것이냐에 선택이 따들뿐이다.
우린 이제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있다
AI가 점영하여 10~20년후에는 약 20억개의 일자리가 사라질거라 예측되었다.
우리나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분석을 해본결과 약 43%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위험이 높다.
그중에서도 AI를 대체할수 없는 직업이 바로 창업자와 창업컨설턴트이다.
그리하여 우리나라는 창업국가가 되어야 하고 그 기본은 교육과정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는데
현실상 그게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원이 제한될때 생각할수 있는 창의성이 있다.
지원이 제한돼 있기 때무에 핵심에만 집중해야한다.
돈이 많으면 의외로 안좋다는 말이다.
성곡한 스타트업과 실패한 스타트업은 투자금액 차이가 크지 않다.
돈을 많이 넣을수록 실패하는데 오래 걸리기만 한다는 의미이다.
창업자는 타고나기 보다 노력으로 성공하는 것이다.
긍정적사고,리스크관리,열정,네트워킹,길거리지식,창의성,리더십 - 7가지의 창업성공에 필요한 조건만
갖춰진다면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하며 즐거운 노년을 보낼수 있을것이다.
저자가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는 다음과 같다.
기업은 기업가정신을 발휘하여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창업의 주역이 되고 창업전사를 배충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창업국가모델인 한국을 찾아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등이 벤티미킹하러 오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면서 조동화 시인의 시 한편으로 글을 맺는다]
나의 미래를 위해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중심에 학습이 결코 잘못된게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남들보다 영어는 조금 못하지만 경험으로써는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고등 3년내네 [아프니까청춘이다]라는 동아리 이름으로 활동을 했는데!!
이제는 생각을 조금 바꿔 아프니까 창업이다는 생각으로경험과 리더쉽을 쌓아야 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