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도살장전쟁의 참상을 경험한 징집병의 시점에서 쓰이는 이야기입니다모든 일이 끝난 시점에서 전쟁속의 아이러니와 전쟁속 참상을 담담하게 담아내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끝까지 읽고 난 후에는 왠지 모를 허무함이 마음을 채웁니다
마물로 요리른 만드는 과정과 만든 뒤에 사용한 재료 표기까지 정성이네요 재밌습니다파린과 마르실의 만남 장면도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