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차남도 점차 속마음을 드러내는 듯한데 앞으로 차남과 아냐의 관계가 기대됩니다.가정을 위해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는 요르와 이로 인해 로이드와 유리가 각각의 오해를 갖고 개그적인 상황이 연출되는게 좋습니다
재밌어요 제목이나 표지때문에 이북 발매만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