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매쓰 Start 1-2 - 교과서 개념 GO! 매쓰
최용준 외 지음 / 천재교육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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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아이가 일주일에 한번씩 몰입해서 학습하고 있는


초등사고력 문제집 천재교육 GO! 매쓰를 소개해드려요^^







고 매쓰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스타트단계 / 런단계 / 점프단계인데요

개념 / 교과서 / 응용문제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소에 스타트 단계는 예습용으로, 교과서 단계는 진도진행용으로.

점프단계는 응용이나 심화단계에서 많이 공부하게되는 것 같아요.




고매쓰 스타트 단계는



교과서 개념잡기 ▶ 교과서 개념 ▶ 집중! 드릴문제 ▶ 교과서 개념확인문제 ▶ 개념 확인평가



로 구성되어 있어요. 정말 이 책 한권이면 해당학기의 개념은 확실히 이해할 것 같아요.


1학년 2학기에 배우게 되는 내용입니다.



덧셈과 뺄셈은 아직 기초단계고 평소에 반복적인 연산습관이 좀 잡힌 상태라

걱정이 안되는데 시계보기가 참 .. ㅎㅎ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이네요.


1단원의 구성과 문제 유형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루에 2장정도의 분량으로 매일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저희는 사고력수학에 몰입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일주일에 하루, 교과서 개념잡기부터 확인문제까지 풀어보고있어요.

어림잡아 6~7장 정도 되더라구요.



교과서 개념잡기에서는 개념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거의 한바닥이 설명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교과서 개념 문제가 나와요~ ^^


 

 

교과서 개념 문제는 주로 스티커를 붙이고 자유롭게 쓰는 형식이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스티커들입니다 ㅎㅎ


유치원때는 당연하던 스티커가 ㅋㅋ 1학년때는 아무래도 좀 많이 줄게되죠.

그런데 요기선 실컷 스티커 붙이기를 할 수 있어서

학습보다는 놀이라고 생각하고 재미있어하는 것 같아요^^



앞에서 연습해 본 개념을 집중적으로 풀어보구요,



관련 개념문제를 풀어보게됩니다.


아직은 쉬운단계라 어려워하지는 않는데


런단계와 점프단계는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렇게 1단원의 개념을 정리하고 나면 개념 확인평가를 풀어보게됩니다.




아직도 여전히 고민이예요. 일주일에 한번 30분정도 집중해서 문제를 풀리는 게 나은지

매일매일 두장씩이 나을지.



하지만 문제집 양보다는 아이가 얼마나 집중하고 푹 빠져서 열심히 공부했느냐가 더 중요하겠지요~


고매쓰 스타트단계 정답과 풀이입니다.


 


이렇게 전체 내용을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요즘엔 예전에 비해서 사고력 문제집이 정말 다양하게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선택하기가 더 어려울때가 있는데



개념부터 확실하게 이해시키고 싶고, 사고력의 재미와 교과내용.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고싶다면!

천재교육 GO!매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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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카락을 뽑아라 저학년은 책이 좋아 13
김경미 지음, 이주희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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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어린이의 저학년은 책이 좋아  / 열세번째 이야기!



잔소리카락을 뽑아라!




잔소리카락이라구요? 잔소리면 잔소리고, 머리카락이면 머리카락이지


왜 잔소리카락일까요?



표지를 보니 개구쟁이같은 여자아이가 누군가의 머리를 뽑고 있어요.


야무지게 쪽집게까지 들고 말이죠.

한쪽에 바짝 올라간 입꼬리와 눈썹이 암만봐도 단단히 결심한 표정입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글을쓰신 김경미 작가님은 수상경력도 너무 화려하신 분이셔서

동화책을 읽기도 전에 기대감이 무럭무럭 자라나네요.




이 책을 그리신분은 아무말대잔치로 유명한 이주희 작가님이십니다.

저희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는 책이지요.





저도 초등엄마라 가장 눈여겨보는 부분이 바로 교과연결부분인 것 같아요.



물론 모든 책들을 교과와 연관지어 학습적으로 구별할  필요는 없지만

이왕이면 아이가 읽고 직접적으로 공부에 도움이되는 책이면 더 좋겠지요~
 


저희 첫째가 3학년이라 더 눈여겨보게됩니다.

빨리먹으라고 재촉했다가 또 너무 빨리먹는 모습을 보면 체할까봐 천천히 먹으라고하는

그림 속 엄마의 모습이 낯설지가 않네요.



저의 모습이면서 또 한편으로는 저 엄마 너무하네- 싶습니다.


엄마가 잔소리를 너무 많이해서 귀엽게 복수해주려고 엄마 머리를 뽑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제가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책을 읽어줄때마다 눈여겨보는 부분이라그런지


우리 아이들도 처음 책을 읽을때

출판사와 펴낸사람, 펴낸곳, 날짜를 유심히 봅니다.



그러다 둘째아이가 우와 엄마.. '오늘 몇일이야? 8월 20일에 만들어진거래!' 그러네요.


그러자 옆에있던 첫째가 책을 들었다놓았다하면서 '우와, 진짜 따끈따끈한 책이야!' 하는겁니다. ㅎㅎ




진짜 아이들말대로 따끈따끈한 신작, 잔소리카락을 뽑아라!를 소개합니다^^



책 차례를 보니 잔소리카락을 뽑고 할머니 산소에 가는 이야기일거라고 짐작이되네요.




저는 종종 아이들에게 차례만 읽어주고 책 내용이 어떨지 물어본답니다.

그리고 둘 중 한사람이라도 맞히면 선물로 간식을 주거나 

요즘은 날씨가 더우니 아이스크림을 주기도해요.



예전에는 내용을 맞힌 사람만 줬는데 요즘엔 두사람중 한사람이라도 맞히면 주는걸로하고있어요.

그러니 싸울일도 없고 서로서로 제목만 가지고

사이좋게 재잘재잘 줄거리를 상상해보더라구요.



우리 둘째는 잔소리카락이 엄마 머리카락속에 숨어사는 요괴라고 했답니다.

맞는말일까요~ 틀린말일까요?~ ㅎㅎ


아침부터 시작되는 엄마의 잔소리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니가 싫다 해도 안 할수가 없는 이야기~~


노래가사처럼 정말 싫어도 엄마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잔소리들이 있지요.



일찍 일어나면 될텐데. 준비물은 스스로 잘 챙기면 될텐데.

신발은 똑바로 신으면 될텐데.


그렇게 안하니까 잔소리하는거야.. 하는거지만

사실 기다리지 못하는 엄마도 문제이긴합니다.



하루종일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면서 지긋지긋해하는 마루.


아이 표정에서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ㅠㅠ 정말 엄마입장에서는 걱정되고 잘해주고싶으니까 하는 소린데... 어쩌나요 ㅠㅠ




마루는 놀이터에서 이상한 할머니를 만나게되고..


할머니에게 잔소리카락이 무엇인지 듣게된답니다.




잔소리카락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마루는 잔소리카락을 뽑을 수 있을까요?



너무 기분좋고 행복해보이는 마루. 오늘은 잔소리가 없는 날이라네요.



엄마의 잔소리는 어떻게 없어졌을까요?


마루의 뒤로 학교가는 아이들의 표정이 왠지 더 눈에 들어옵니다.

힘이 없어보이고 걱정스러워보이는 아이들 표정.


잔소리가 아이들을 저렇게 힘들게 하는군요 ㅠㅠ



아빠가 들고온 꽃다발.


아빠가 엄마에게 사과할 일이 있을까요?


마루는 표정이 안절부절합니다.




그리고 급기야 터져버린 마루의 눈물.



마루는 왜 울고있을까요?


마루는 과연 엄마의 잔소리카락을 뽑을 수 있었을까요? ​



그리고 잔소리카락을 알려준 이 할머니는 과연 누구일까요?

엄마와 가족에 대해서 도란도란 이야기해볼 수 있는 좋은 인성동화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아이들과 잇츠북출판사의 저학년은 책이좋아 동화를 더 읽어보려고합니다.

다른 책들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오네요~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아이가 엄마에게 계속 자라고하거나, 돋보기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관찰할 수도 있어요~~~ ^^ 


 


 




-잇츠북어린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즐겁게 읽고 솔직히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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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보다 뇌과학 - 아이들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만프레드 슈피처.노르베르트 헤르슈코비치 지음, 박종대 옮김 / 더난출판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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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을 키워오면서 육아강의도 많이 듣고 관련 책들도 많이 읽은 편인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아이들을 올바로 키워내는건 어려운 숙제네요.


특히 같은 피를 나눈 형제라도

첫째와 둘째는

성향도 다르고 기질도 많이 달라서 어떻게 키워야

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랄까 늘 고민이랍니다.






더난콘텐츠에서 출판된 '우유보다 뇌과학'은

독일의 최고 뇌과학자와 소아과의사가 함께 육아와 성장에 대해서 쓴 글이랍니다.


연령별로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뇌과학적으로 풀이해놓은 책이예요.



독일의 저명한 뇌과학자 만프레드 슈피처 박사와

독일의 소아과의사이자 뇌 연구가인 노르베르트 헤르슈코비츠 박사가 공저한 책이예요.



태어날때부터 12세, 우리나라 초등학생시기까지 아이들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첵은 총 4장으로 되어있는데 연령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1장은 12개월까지, 2장은 2살에서 4살까지,

3장은 유치원(미취학아동) 시기,4장은 초등학교시기랍니다.


갓 태어난 아이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저자는 한살짜리 아이도 많은 자극을 통해서 세상을 배워나간다고 합니다.


이때는 단기기억을 습관화화면서 초보적인 학습을 한다고하네요.


아이들이 학습이 가능한것은 신경이 연결되어있기 때문이예요.

뇌를 사용하면 시냅스가 연결되는데, 이를 저자는 원시림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7개월쯤 되면 아이는 벌써 문법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고하네요.




요즘 국어공부가 핫 이슈가 되면서 많은 부모님들이 국어, 특히 문법에 관심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문법이라는건 따로 배우지 않아도 아이들이 이미 생후1년전에 알고있다고합니다.

아이들이 가진 능력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돌정도가되면 아이는 주변에서 보고 이해한 것을 흉내내기 시작한다고해요.

모방 뉴런이라고하는 이 신경세포는

그저 누군가가 무엇을 하는 행동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활성화된다고하네요.



이때부터 엄마아빠는 아이의 반응을 잘 살피고 항상 애정과 신뢰를 쏟아야한다고합니다.

그리고 부모라는 거울로 세상을 보기 시작하는 시기이니

엄마 아빠가 훌륭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할 것 같아요.


 


이렇게 생후 1년은 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한 생물학적 준비시기라고 볼 수 있어요.



두살부터는 어떤 일이 있을까요?


돌때까지 생물학적인 인간으로써의 준비과정을 마쳤다면

두살부터는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는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상징'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나이라고합니다.



18개월쯤부터 책을 아주아주 열심히 읽어줘야하는데 바로 이때부터

언어능력 폭팔기가 시작되기때문이라고하네요.


어렸을때 엄마가 수다스럽게 말을 많이 하고 책을 많이 읽어준 아이일수록 좋은 자극을 받아서

뇌 세포가 더 빠르고 많이 형성이 되는 것 같아요.



때로는 언어 폭팔 시기이니 텔레비전이나 DVD영상을 많이 노출시켜서

아이가 많은 언어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거라고 오해할 수도 있는데

이는 오히려 언어발달에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특히 두돌이전의 아이들에게 영상매체를 보여주는 것은 정말 안좋다고하네요.



저는 첫째는 세살때까지 거의 티비를 보여주지 않았는데

둘째는 거의 태어나자마자.. 형덕분에 간접적으로 영상을 접한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영상노출이 나쁘다는걸 알면서도 ㅠㅠ 계속 보여주게되고..

자꾸 반복이되다보니..OTL....




영상매체는 지금이라도 최대한 안보여주고싶은데.. 자꾸 코로나가 발목을 잡네요.



이젠 학교공부까지 온라인영상으로 해야하는 시기니까요. 왠지 마음이 서글퍼집니다.



이건 정말 크게 와닿는 부분이예요.



저도 형제를 키우고있는 엄마지만 정말 둘이 너무너무 많이 달라요.

모든 아이들은 개별성을 존중받아야하는 것 같아요.

 


모든 아이들은 다 다르기때문에 저마다의 능력과 기질을

최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과 교육을 제공받아야한다는 것!



정말 꼭 명심해야하는 말인 것 같아요.


유치원기의 아이들은 어떻게 자랄까요?




요즘은 너무 어릴때부터 조기 영어교육을 시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정말 많이 흔들렸는데 유치원에서 배우는 영어 이외에

집에서는 알파벳정도나 익히고 디비디로 노출을 많이 시켜주는 정도로 학습시켰답니다.



저희 초3 첫째는 이제서야 교과서 영어단어를 하나씩 외우고 있고

저희 초1 둘째는 이제서야 알파벳을 매일 한글자씩 따라쓰기 하고 있어요.



어떤 친구들은 유창하게 스피킹도 하고 문법도 공부한다고하지만

저는 그냥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예요.



사실 제가 가장 잘 못하는게 이 부분인것 같아요. 보상.


특히 남자아이들은 보상에 민감한데 목표자체가 보상이라면.

우리 아이들같은경우에는 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안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긴 하네요.



항상 공부끝나면 하고싶은 게임이나 텔레비전시청을 하게 했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살짝 시간을 정해서 보상개념이 아니라고 느끼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도달한 목표 자체가 보상이되어서 아이가 자신이 목표를 달성했다는 데에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하는데 이부분은 정말 깊이 고민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아요.


보상을줘도 절대 게임이나 유튜브시간으로 주지는 말라고 다들 강조하시더라구요.



어쨌거나 목표가 보상이되려면 칭찬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부모가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해줄때 아이의 자존감도 쑥쑥 자라게 되니까요.

차분히 기다려주고 인정해주고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을때

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다고하네요. 왠지 반성이 되는 글이예요.


학령기 아이들의 뇌발달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이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지 않는 것을 잘 구별하게 되는 시기라고합니다.

그래서 학습을 진행할때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보고 하는것이 좋다고합니다.

엄마가 독단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억지로 하는 알이 되어

오히려 시간만 낭비되는 역효과가 생긴다고하네요.


아이들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잘 찾아야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아이앞에 나서기보다는

아이가 하려고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지하고 도와줘야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이때는 자칫 잘못하면 칭찬도 독이될 수 있으니

실제로 잘했거나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에만 진심으로 칭찬해야한다고하네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글 입니다.


저희 아이둘다 학령기 아이들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이의 발달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나선형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토대위에 자신의 학습과 경험을 통해 더 큰 깊이를 만드는 것이

나선형 발달이라고 생각해요.


크면 클수록 의미있는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되네요.




지금 내가 이 책을 읽는 이유도 결국에는 우리 아이를

어떻게하면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건강하고 바람직한 아이로 자라게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때문인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어떻게하면 이 아이의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보다는

어떻게하면 이 아이의 행복을 키울 수 있을까? 를 생각하는 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형제는 벌써 8살 10살이네요.



그럼 12세가 지나면 두뇌활동을 안하게될까요? 그런건 아니겠지요.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가장 중요한 두뇌황금기를 놓치는 것도 안되는 일 같아요.


우리 아이의 두뇌속에 무엇이 성장하고 있을까? 가 궁금한 부모님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픈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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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100배 수학 미로 찾기 : 곱셈.나눗셈 편 재미 100배 수학 미로 찾기
안젤리카 스쿠다모어 지음, 김맑아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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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 학교는 방학이 8월 한달간이라 다른 지역에비해 부담은 좀 덜하지만

모두 가정학습으로 인한 진도펑크와 예습진행으로 인해 많이 힘드실거라고 생각헤요.



저부터도 2학기 기본서로 교과서 위주의 예습을 진행중이긴하지만

단순히 문제집만 푸는데 급급한 것은 아닌지

아이의 흥미와 재미는 제쳐두고 너무 진도우선으로 공부를 시키려고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랍니다.



초등 2학년이 되면 구구단을 자연스럽게 시작하는데

미리 1학년때부터 흥미를 가지게 해줘야 아이가 잘 따라 오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첫째 구구단 외울때 잠수네 백칸 구구를 거의 매일 했던 것 같아요.

아이는 잘 따라 주었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미안한점이 많답니다.



물론 백칸구구를 매일 하다시피해서 빨리 구구단을 뗀 것은 있는데

더 재미있게 학습을 진행했다면 어떘을까.. 생각해보게되네요.





 



제가 둘째의 구구단 학습으로 선택한 책은 재미백배! 수학 미로찾기 입니다^^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아주 효과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있지요.




미로 찾기의 효과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기를 수 있어요.

또한 선 긋기를 통해 손 근육을 발달시키고, 답을 찾아 가는 과정속에서 탐구심 을 키울 수 있어요.

또한 목표지점에 도착할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이렇게 효과적인 미로찾기는 평소에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게임이기도한데요,

라이카미 출판사에서 출간된 재미100배! 수학 미로찾기는

아이가 재미있는 게임을 하는 동안 저절로 구구단이 자연스럽게 학습되도록 하는 교재랍니다.



라이카미는 부즈펌어린이의 새로운 이름이라고 하네요.


*부즈펌 출판사는 재미100배 수학 미로찾기 책 이외에도,

아이들이 놀이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동안에 저절로 학습이 될 수 있는 교재를 만드는 출판사랍니다^^

 


8월 14일에 발간된 최신 교재예요. WOW!!!!



곱셈과 나눗셈 미로찾기는 어떤걸까요?





일단, 책 사용 설명서부터 꼼꼼하게 살펴보자구요.



여기는 신나는 곱하기와 나누기 미로 세상이랍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경찰을 도와서 도둑을 잡고, 동굴에 갇힌 탐험가도 구출하는

멋진 모험을 할 거 랍니다.  요정이 '배수' 라는 아주 중요한 힌트까지 선물로 주었어요.




그럼 곱하기와 나누기의 세계로 출발해볼까요?




요정이 안내한 곳은 2배 찾기라는 미로랍니다.


'배' 라는 개념에 대해서 미로찾기로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힌트를 잘 보면서 배수를 찾아 요정공주를 버섯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줄까요?



이번에는 우주비행사를 도와 줄 차례랍니다.


2의 배수가 되는 곳을 찾아 연결해볼까요?



저희 둘째는 홀수와 짝수를 배워서 재미있게 잘 찾더라구요.

'2의 배수는 짝수야.' 라고 저에게 가르쳐주기도했어요^^



곱하기가 어떤건지 살짝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숫자 2를 곱해서 답을 찾아가는 단계입니다.


스케이트 보드를 처음 타는 친구를 도와서 친구가 안전하게 도착할 때까지

쉬운 길을 찾아주는 미로찾기랍니다^^



곱하기 다음으로는 나누기도 나오네요.


이번에는 영화시간이 다 되었는데 극장을 잘 찾지 못하는 친구에게 길을 찾아주는 미션이예요.



힌트에 친절하게 나누기의 개념에 대해서 나와있답니다.

이때 ' 똑같이 덜어낸다' 혹은 '똑같이 뺀다' 라고 말해주면 아이가 잘 찾더라구요.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숫자는 거의 대부분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배수를 알고, 곱하고, 나누고, 그리고 종합해서 풀어보기의 순서랍니다.


처음에는 숫자 하나씩 배수와, 곱셈, 나눗셈을 풀어보고


뒤에서는 종합해서 여러가지의 수를 응용해서 푸는 문제가 나온답니다.



모든 미로찾기마다 구구단이나 나눗셈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힌트★ 가 있어요.

힌트를 먼저 참고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보고 미로 찾기를 하게 하면 더 잘 찾더라구요^^

 



처음에는 2,5,10 에 대해서 그다음에는 2,4,8, 그다음에는 3,6,9 순서대로 숫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10의 배수는 처음에 나오니, 뒷부분에는 11, 12의 배수도 등장합니다.



그리고 세가지 정도의 숫자가 종합적으로 섞여 있는 문제를 풀고 목적지에 도착한답니다.





그리고 좀 더 큰 수의 배수가 나오게됩니다.



50이나 100은 돈으로 설명해주니 엄청 빨리 이해하더라구요^^;;



예전에 아이들 숫자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할때는 돈으로 설명해주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돈으로 계산하니 100원의 100배도 쉽게 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다그치거나 잔소리 하지 않아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구구단이나 나눗셈의 개념이 정리가 된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각 장마다 친구를 도와줘야하는 다양한 미션들이 등장하기때문에

목적지까지 도착하고 나면 친구를 도와주었다는 마음에 스스로 많이 뿌듯할 것 같아요.



모든 미로의 정답은 뒷면에 잘 나와있답니다. 참고하셔요^^





아이가 정말 신나게 미로찾기를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구구단과 나눗셈을 공부할 수 있는

공부인듯, 공부아닌, 공부같은 ㅎㅎ 재미 100배 수학 미로찾기!




학습에 대한 부담이나 스트레스 없이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교재랍니다.




구구단이나 나눗셈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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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 너와 나 사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레이첼 브라이언 지음, 노지양 옮김 / 아울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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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인 것 같아요.



학교에서 공문이 나왔길래 성교육 강의를 들으러갔던 적이 있어요.



그때 강사님께서 성교육과 더불어 학교 폭력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의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땐 1학년이고 유치원생이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든

"동의"라는 단어를 알려주고싶어서 열심히 연습시켰던 기억이 있어요.



아직 어린 나이지만 저희 형제들은 "동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같이 어떤 일을 할때 습관적으로

상대의 의견을 많이 물어보는 것 같은데

왜 "동의"가 중요한지 왜 엄마가 자꾸 강조하는지는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이 표지를 보자마자 저희 첫째가


"어, 이거 학교에서 봤는데?"해서 깜짝 놀랐네요.




초3아이 학교 성교육 시간에 이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저도 처음엔 책으로만 접해서 동영상이 있다는 걸 잘 몰랐는데

전세계 1억 5천뷰!! 라고 하는걸로봐서는 이 책이 원래 동영상이었다는 거겠지요~?^^



저는 신간을 볼때마다 1판 몇쇄인지 꼭 눈여겨본답니다.


왠지 1쇄라고하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요. 특히 이렇게 좋은 책들은 더 그런 것 같아요...

7월 29일에 발행된.. 진짜 따끈따끈한 최신간이라는 말씀!!



책이 선물이라니,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이 책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것을 아주 재미있게 표현해 놓았어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도 만화컷으로 흥미있게 설명해놓았답니다.



저희때도 졸라맨이 꽤 유행했었는데,


저희 아이 졸라맨을 어떻게 아는지 자꾸 졸라맨 그림이라며 ㅎㅎ



그럼 이 친구들이 동의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하는지 들어볼까요?


먼저 1장에는 동의의 개념에 대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동의란 무엇일까요?​


동의라는 것은 내 생각과 내 몸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아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내 몸과 생각의 주인은 바로 나이기때문에 당연히 결정권도 내가 가져야겠지요.



할머니가 너무 귀엽고 예쁘다며 뽀뽀해준다고할때,

저희때만해도 무조건 어른들 말씀을 잘 들어야 착한 아이다! 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싫어도 할머니께 뽀뽀해드리고 화장실에가서 씻고... %ED%9D%91%ED%9D%91%20%EC%9C%A0%EB%A0%B9



하지만 요즘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쳐주는 부모님은 안계시는 것 같아요.

다른 동화책에서도 많이 나오긴하지만, 내가 싫으면

"안돼요! 싫어요!" 라고 가르쳐주고있죠.





아이들에게도 항상 내 생각과 감정이 가장 우선이라고 가르쳐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언제 느낌이 좋은지, 언제 느낌이 좋지않은지 물어보고


좋지않은 느낌이나 불쾌한 마음이 들고 싫다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가르쳐주는 글이예요.


그래도 괜찮아.. 싫은감정과 거부감이 나쁜 감정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책이네요.



동의는 내가 내 몸의 주인이듯이 내 친구도 상대방도 그 사람의 주인이라는 걸 아는 거예요.


그리고 서로 찬성한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나와 상대방의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인정한다는 뜻이기도해요.



경계선은 항상 상대적이기때문에

상대방의 말에 따를 필요도 없지만 너무 내 마음대로 행동해도 안된다는 걸 알려줘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이 동의했는지는 직접 물어보는게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해주네요.



저희는 특히 형제들이라

내 생각대로 행동하면 절대 안되는거라는걸

미리미리 알려주고 있어요.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아주 사소한 행동들도 물론 절대로 마음대로 하면 안되겠지요.




종종 어떤 사람들은 힘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려고하지만 이건 정말 나쁘다는건

작은 아이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걸 "동의"라고 할 수 없다는 걸 아이들에게도 분명히 알려주어야할 것 같아요.

이건 동의보다는 폭력이라고 할 수 있는거지요.



특히 부모의 입장에서 조심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4장에서는 자기가 한 생각들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걸 가르쳐주고있어요.



예를들어 뱀은 무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뱀을 보고 무섭다는 생각이들면

그럼 "무섭다"로 생각을 바꾸는 거지요.



언제든지 생각은 바뀔 수 있고 그것은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알려줄 수 있는 내용이네요.




5장에서는 건강한 관계에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관계란 무엇일까요?


사전적인 의미에서 관계란,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련을 맺거나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지요.

좋은관계도 있지만 물론 좋지않은 관계도 있답니다.

다른말로 쉽게 말하면 사이라고도 하지요.

아이들에게 좋은 사이란? 그리고 좋지 않은 사이란 어떤 사이인지 이야기해보게했더니

비교적 쉽게 잘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때때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관계를 깨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언제나 어른들의 잘못이지요.




전에 유괴에 관한 강의를 들었을때

강사님이 아이들에게 평소에도

혹시나 절대로 생각하지 못할 무서운일이 생겨도

그건 어른의 잘못이지 절대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이야기 해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실제로 어떤 아이 엄마가 계속해서 아이에게 그 어른이 잘못한거라고 평소에도 이야기했더니

가까스로 탈출해서 부모님에게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런말을 미리 해두지않으면 막상 그런일이 생겼을때

아이들은 아이들 탓을 먼저한답니다. ㅠㅠ 자기가 엄마말을 안들어서 그런거라고.

대부분의 아이가 그렇게 생각한다니.. 꼭 명심하고 자주 이야기해주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6장에서는 존중받으려면 내가 먼저 나를 돌아보고



지금부터라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 의견을 잘 들어주어야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모든사람들에게는 분명한 경계선이 있고

서로 그 경계선을 잘 지켜주었을때 안전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7장에서는 작고 힘이 없는 나도


친구를 구할 수 있는 영웅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주고있어요.




그리고 급할때는 꼭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해야한다고 가르쳐주고있어요.




책에서는 무엇보다도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는걸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서로 존중하고 동의하는게 어려울 수 있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면 동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운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답니다.


저도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동의없이 했던 수 많은 행동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가족들은 아이의 선택을 응원하고 지지해야한다고 말한답니다.



주변에 내 말을 믿고 존중하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두라고,

그리고 그럴려면 먼저 나부터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힘들때 도와줘야한다고

설명해주고있어요.






가장 중요하고 마지막에도 한번 더 강조하는 것,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예요!!!"





평소에 아이들이 무언가 잘못했을때 너무 아이들 잘못으로만 몰아가지않았나..하고

스스로 돌아보게되는 책이라 부모의 입장에서도 꼭 읽어야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평소에 너무 존경하는 두 분이 이 책을 추천하셨다고해서 정말 궁금했었는데

역시나 왜 이 책을 추천하셨는지 읽어보니 알 것 같아요^^




유치원 아이들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엄마와함께 읽을 수 있는


성교육 관련 자기계발서랍니다. 요즘같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때



아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세상&맘수다와 함께하는 체험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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