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3 - 초등과학 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교과 연계 만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3
장성규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강민희 스토리 / 메가스터디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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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교과 연계만화

구해줘 카카오 프렌즈 과학 3권이 드디어 나왔네요^^



이번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내용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카카오 프렌즈 과학 1권 2권을 누구보다 재미있게 본 형제들이기에

3권에 대한 기대도 아주아주 컸어요.


요즘 카카오프렌즈 친구들 정말 열일하는 것 같아요.

귀엽고 애교넘치는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의 학습도 신나고 재미있게 도와주고있으니까요!



구해줘 카카오 프렌즈에 글을 쓰신 장성규 선생님은

과학 공부하는 친구들은 모르는 친구들이 거의 없을정도로 인기가 많은 강사님이랍니다.


저희 아이들도 장성규 선생님 유튜브를 종종 보는데

초등학생들에게 도움될 만한 내용이 정말 많아서 유튜브도 강력추천 드립니다^^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3권의 내용에 교과와 관련되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우리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다양한 과학 상식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랍니다.

요정도로 교과연계가 잘 되어있다니 꼭 보여줘야할 책인거죠~


카카오 프렌즈 친구들이 소개되어있네요.


우리 아이들은 라이언이랑 게이지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아무래도 형제라 그런 것 같아요.


제 취향은 어피치인데 말이지요.


암튼 남녀노소 가족모두의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카카오 캐릭터 친구들입니다.


카카오 프렌즈 이외에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입니다.

나잘나박사. 보면볼수록 장풍선생님이랑 똑같이 생겼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ㅎㅎ


나잘나 박사님이 개발하신 빨대 G와 지구를 괴롭히는 찌린 가스도 보이네요.




이번 3권의 차례입니다.



이번호의 주제는 지구를 구하는 것이랍니다.

주로 지구를 괴롭히고 있는 나쁜 녀석이 등장합니다.


바이러스, 기상재해, 지진, 자연재해, 감염병.



사실 이 모든 것들을 만들고 일으킨 건 사람들이겠지요.

책에서는 이런 여러가지 재난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여러가지로 제시한답니다.


지구가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이예요. 요즘 지구 정말 많이 불쌍한 것 같아요.

이기적인 사람들의 행태로 정말 많이 고통방고 있고

그런 고통을 우리 사람들이 그대로 물려받고있지요.




아픈지구를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카카오 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지구 지킴이가 되어서

지구 곳곳에 숨어있는 찌린가스들을 모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미션이네요.



라이언 등 뒤에 붙어있는 찌린 가스들이 보이나요


우리가 물리쳐야하는 나쁜 오염물질이지만, 저렇게 그려놓으니 살짝 귀여운 느낌도 듭니다.




바이러스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만화만으로 설명하지않고

이렇게 다양한 과학상식을 줄글로 실어 놓았답니다.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듯한 구어체를 사용해

아이들이 읽으면서도 좀 더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이번 장에서 함께한 개념에 대해서도 설명해놓고 있어요.


바이러스 내용에서 중요했던 개념은 질병, 세균, 백신 등이네요.

요즘 뉴스에서도 정말 많이 듣는 말인데.

아직 초1 초3이라 들어는 봤는데 뜻을 잘 모르는 단어들도 많더라구요.


그걸 카카오프렌즈들과 장풍쌤이 너무 쉽게 잘 설명해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겠지요~


그리고 요렇게 군데군데 큐알코드가 있는데요

만화에서 미처 다 설명하거나 보여주지 못하는 내용은

이렇게 큐알코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답니다.


장풍선생님이 너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우리둘째, 초1도 거의 다 알아듣더라구요^^


그리고 만화 뒤에는 이렇게 그동안 읽은 내용을 문제를 풀면서 정리해볼 수 있는

풀어봐요 코너가 있어요.


요렇게 단어와 뜻을 연결하는 문제도 있고 가로세로 퍼즐도 있어서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는 동안 아이 스스로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태풍에 대해서도 요렇게 제대로 된 어휘로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기류가 뭔지 물어봐서 가르쳐주었네요.

태풍의 눈이 왜 고요한지에 대해서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해주었더니 잘 이해했어요.

고학년이 되어서 진짜 과학교과서를 보기전에

이렇게 살짝이라도 알고가면 나중엔 이해하기가 훨씬 더 쉬울 것 같아요.



만화안에서도 브이로그나, 메신저로 대화하는 형식을 넣어서 요즘 트랜드를 잘 반영한 것 까지

정말 엄마 마음에 쏙 드는 학습만화였어요.



카카오프렌즈들이 열심히 잡은 찌린가스가 깨지게되고,


그 와중에 이번엔 찌린 가스들이 진화를 해버렸는데요

4장에서는 이 진화한 가스들을 잡아야하는 카카오프렌즈의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고합니다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책 뒤에는 요렇게 스티커가 있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활용해볼까 생각중이예요. 퀴즈를 내서 하나씩 나누어줄까 싶기도하구요.




너무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들이라 아이들이 갖고싶어서라도 책을 열심히 읽을 것 같아요.





여러 학습만화가 있지만 요렇게 강의까지 제공하는 학습만화 보셨나요



만화의 형식만을 재미있게 빌렸을 뿐, 진짜 과학 교과서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내용이예요.

특히 3권에서는 지구의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고 우리가 지구를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까지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더 깊이 생각할 거리를 주고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주는 교과 연계만화

#구해줘카카오프렌즈과학3



초등아이들 학습만화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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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생각하는 힘 :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6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진형준 옮김 / 살림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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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준 교수님의 세계문학 컬렉션 여섯번째 이야기,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을 청소년 문고로 읽어보았습니다.



진형준 교수님은 누구신지 궁금하시겠지요.


간단히 저자의 약력을 소개하자면,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이신 분으로,

우리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에게 진정한 독서의 길을 알려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토대를 만들어 주기 위해 세계문학컬렉션을 집필하신 분이랍니다.



저는 대학때 철학을 전공해서 신곡을 읽어보게되었었는데요

그때 참 많이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저 하나 기억에 남는다면 지옥이 정말 무서웠다는 것,

그리고 죄짓고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 정도가 기억이 나네요.





신곡을 청소년문고로 풀이하기는 어려우셨을텐데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책을 펴면 맨처음에 단테 알리기에리의 초상이 나옵니다.


그리고 유명한 신곡 그림이 나오지요. 워낙 유명한 그림이라서 다들 아실 것 같아요^^

저는 이 그림을 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때만해도 단테라는 사람이 신곡을 지었다. 정도 외웠던 것 같네요.


그렇게 몇장의 사진자료를 넘기다보면 차례가 나옵니다.


진형준 교수님의 세계문학 컬렉션 신곡은 천국편은 빠져있습니다.

이유는 뒤에 나옵니다^^


아무튼, 지옥과 연옥편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쓴 책입니다.


지옥편에는 내가(나라는 화자는 단테자신입니다) 꿈을 꾸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어둠의 숲속에 갇힌 나를 누군가가 구해주지요.


베르길리우스. 고대의 칭송받는 시인입니다.

베르길리우스는 나를 찾아와 손을 잡아줍니다.

베아트리체의 부탁으로 나를 지옥으로 데려갔다가 천국으로 인도하는 성스러운 영혼이지요.


그는 지옥의 여러곳을 다니며 왜 그 사람들이 그런 고통을 겪고 있는지 이야기해줍니다.

지옥의 모습은 다양하지만 모두 비극입니다.


죽어서도 서로 물고 뜯고 할퀴는 영혼들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 믿음과 관계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조국을 버리고, 사람을 배신하고, 믿음을 저버린 사람들은 지옥으로 갑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나쁜 죄가 믿는 사람을 배신한 죄라고 하네요.



지옥의 영혼들은 죽지도 살지도 아니한 내가 어떻게 이 지옥에 왔는지 궁금해합니다.


인도자는 말합니다. 죽기전에 죽음을 경험시켜주기위해서 데리고 왔노라고.

어릴적 가끔 책이나 티비에서 지옥까지 다녀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이야기들과 비슷한 맥락일까요.


어쨌든 살아있는데 죽음을 경험한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신도 단테를 위대한 사람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청소년 문고이긴 하지만 지옥에 대한 묘사는 적나라합니다.


추천사에서도 완벽하게 나무랄데가 없는 축역본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읽는 순간 대학때 읽었던 기억이 강하게 떠올랐습니다.

순화해서 글을 쓰긴했지만 지옥은 정말정말 무섭습니다.


연옥은 지옥과 천국의 중간입니다.


'연옥은 죄를 지은 영혼이 속죄와 정화를 통해 천국에 오를 준비를 하는 곳이다.'


어쨌건 지옥보다는 나은 곳이기에 문지기는 까다롭습니다.


연옥의 문은 쉽게 열리지않으나 위대한 인도자의 힘으로 나는 연옥으로 가게됩니다.

여기서는 절대로 돌아보지말라는 경고를 받습니다.


인간은 하지말라는 건 꼭 해야하는 이상한 욕구가 있는 것 같아요.

나(단테)는 다행히 문이 열리고 닫힐때까지 뒤를 돌아보지 않아 연옥으로 들어가게됩니다.



연옥은 선택받은 자들이 천국으로 오르는 곳입니다.

천국으로 오르려면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야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면, 천국의 문이 열린다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인도자의 손을 잡고 지옥과 연옥을 돌아본 나는 인도자와 헤어집니다.


스승 베르길리우스는

연옥까지 나를 데려왔으니 여기부터는 자신의 기쁨이 스스로를 안내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염원했던 베아트리체를 만나게 되지요.


지옥과 연옥의 모습을 이렇게 생생하고 자세하게 기록해놓은 걸보면

단테는 정말 신의 세계를 보고 온 것일까요.




진형준 교수님은 자신이 신곡편에서 천국을 쓰지 않은 것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지옥편과 연옥편만을봐도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충분히 느끼고 배울 수 있다고.


사실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제가 더 올바르게 살아야겠다고 느낀 것은 천국에 가고싶어서가 아니었어요.

지옥에 가기 싫어서 그런 마음이 들었던 것이었지요.



이 책은 아직 열살인 저희 아들에게는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 보여주려구요.

아직 신비아파트에 나오는 귀신들만봐도 깜짝깜짝 놀라는 아이에게

지옥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히 기록한 책을 보여줄 수는 없었어요.



중학생 정도가 되면 사춘기를 벗어나 스스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조금씩 고민하는 시기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그때 신곡을 함께 읽어보려고합니다.




진형준 교수님의 세계문학 컬렉션 신곡은 그렇게 내용이 길지않아요.


커피한잔과 한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신곡의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이 가을 그동안의 삶에 대해 돌아보고싶을때

무거운 주제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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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 사람을 모으고 운을 끌어들이는 말하기의 힘
나가마쓰 시게히사 지음, 노경아 옮김 / 갈매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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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모으고 운을 끌어들이는 말하기의 힘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단 한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말버릇을 바꾸면 운이 트이기 시작한다!



내가 가진 문제를 수정하고 나의 말버릇을 제대로 고쳐주는 책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를 소개합니다.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이말, 정말 믿어도 될까요? 말한마디로 인생이 달라진다구요?


믿고 실천해볼 수 있는 서른 여섯가지의 말하기 습관을 알려주는 책!


이 책에서 제안하는 운이 트이는 소소한 말버릇 하나하나가

나의 인생까지도 바꿔놓을 수 있다면, 지금 당장 연습해봐야겠어요!


이 책의 저자 나가마쓰 시게히사는 말의 습관을 바로잡아주는 강사로 오랫동안 일하셨다고하네요.


강연 수강자 수가 40만명에 이른다고하니,

아주 인정받으시는 유명한 강사분이자 CEO 이신 것 같아요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거라고.


그럼 말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단 우리의 말 습관을 제대로 수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할 것 같은데요.


책의 서두에서, 필자는 결론부터 말합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은 딱 하나라고.

좋아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늘리는 것이라고.



하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를 늘리고싶지요.

싫은 사람과는 어쩔때는 한마디도 안하고 싶은 게 사람마음인걸요.


그럼 싫은 사람과의 대화를 좋아하는 사람과의 대화라고 생각해볼 수는 없을까요?


그렇다면 싫은 사람도 점점 줄어들고 나의 대화실력은 점점 늘어날텐데말이지요.

이 책에서는 어떤 방법을 제시하고 있을까요?



이첵의 1부는 왜 어떤 사람들은 인생이 잘 풀리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잘 나가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말버릇에 대해서 이야기하지요.


그리고 3부에서는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들의 말버릇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살아가는 데 적이 없고 싫은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러기위해서는 말을 어떻게 잘해야하는지를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4부에서는 미묘한 말차이. 그 한끗차이에 숨어있는 말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책에서는 각 장의 소주제를 이야기할 때마다 요렇게 끝 마무리에 한줄이나 두줄로 요약을 해줍니다.



책을 다 읽고나면 요것만 따로 발췌해서 한번 더 읽고 정리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에 삽화를 실어 강조하는 내용을 한번 더 보여줍니다.


그림으로 이해하니 훨씬 더 쉽게 와 닿았어요.



소제목부터가 시선을 확 사로잡습니다.


유명하신 강사분들은 대부분 이렇게 두세가지로 주장을 요약해서 설명해주시던데

작가님도 유명한 강사님이시라 그런지 요렇게 두 세가지로 심플하게 정리해주신 내용이 많더라구요.


말을 잘할 수 있는 세가지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또한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세가지 표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버릇이나 습관을 바꾸는 것은 참 어려운 일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해주시니 요 두세가지정도는 왠지 바꿀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전체내용을 다시 한번 더 짚어주시면서 설명을 해 주시니

훨씬 더 쉽게 내용 이해가 잘 되었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확장화법을 많이 연습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제가 써 오고 있었던 것은 약간 소심한 화법이었더라구요^^


비지니스 언어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가 듣고싶은 말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소설 쓰기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도 독자를 정확하게 보고, 그 독자가 듣고싶고 알고싶은 이야기를 써야한다고 하던데

말하기도 쓰기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을 항상 염두해주고 말을 해야한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확장화법을 연습하고 상대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정말 실패하지 않는 화법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고 있는 것은 열심히 연습하고 실천해야겠지요.


작가는 자신의 말을 제일 처음 듣는 사람이 자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말을 할때마다 그것을 기억하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지요.

좋은 말을 해주면 꽃이나 열매가 예쁘게 자라거나 물이 건강해진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내 입에서 나오는 말도 제일 처음 듣는 사람은 나이고

예쁜 말을 할수록 내가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는 거겠지요.


그리고 작가는 말이 예쁘려면 마음이 예뻐야한다고 합니다.


마음을 잘 수행하고 닦아서 바른마음을 가지고 이야기해야 바른말이 나오는 거겠지요.

결국 말습관은 마음을 닦는 습관을 가지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그리고 상대방에게 좋은말을 해주면 그 말이 내마음안에도 차곡차곡 쌓여서

행복하고 밝은 미래가 오는 것이라는 걸 알았답니다.


말을 해놓고 금방 후회하는 분이나, 말의 습관을 고쳐야하는 것은 아는데

어떻게 바로잡아야할지 잘 모르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입니다.



 




-출판사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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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아이템을 찾아라! 엉덩이 탐정 찾아라 북 시리즈 3
트롤 원작 / 고은문화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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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발생 뿡뿡뿡
추리를 줄줄이 해결해간다~🎶🎶

우리 둘째가 너무 좋아라하는 엉덩이탐정 찾아라북시리즈 3탄!


아이들이 잘볼 수 있는 커다란그림책이다. 
 



엉덩이탐정과 아버지 브라운까지! 모두 총출동!

뒤에 나오는 귀여운 캐릭터들도 각자 매력 뿜뿜중이네요^^


엉덩이 탐정 아버지 댄디! 아무리봐도 부전자전입니다.


누가 누군지 구별하기가 힘들정도로 엉덩이 탐정이랑 닮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아빠랑 참 닮았는데 ㅎㅎ 왠지 그래서 더 정이가네요.


저 검은 똥 머리는 괴도유! 엉덩이탐정을 괴롭히는 최강라이벌이자 도둑이죠..


오른쪽에는 캐릭터의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고있는데

만화에는 나오지 않는 부분이라 자세히 보게되네요.


경찰들 가운데 견공경찰 수첩이 있는게 너무 웃겨요.

오늘도 도둑이나 나쁜 사람들에게서 우리 가족을 지켜주고 계시는 경찰관님들 너무 존경합니다!


엉덩이 탐정 캐릭터들의 다양한 아이템 찾기 놀이!

그종에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 눈이 빠지게 찾는 다른그림 찾기랍니다.


요거 생각보다 어려워요.

초1 너무 헤메더라구요


몇가지는 쉬운데 개중에 한두개 어려운게 섞여있어서 저도 잘 못찾겠더라구요.



난이도가 쉽지않다는 점이 저는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어요.

너무 쉽게 찾아지면 재미없잖아요.



요런 게임북은 나름 엄마를 쉬게해주는 아이템이라.

아이가 좀 더 많이 보고있어야 엄마도 한숨돌릴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1, 2학년 아이들은 정말 쉽고 재미있게 할만한 수준이었어요.


패턴을 따라 가는 건데 약간 헷갈려하기도 했지만 도착지까지 무사히 왔답니다.



요것도 정말 재미있다재미있다 하면서 열심히 찾아본건데요,


다른 얼굴 찾기는 왼쪽 페이지랑 오른쪽 페이지에서 서로 다른 얼굴을 찾아내는 거랍니다.


캐릭터들 표정이 너무 웃겨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던 게임이예요.

어른인 제가 찾아봐도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그림자 찾기. 요런건 이제 잘 찾더라구요^^



손가락으로 하나하나씩 따라서 그려보았어요.


 



엎드려서 하고 싶다고 해서 배깔고 누워서 엉덩이탐정과 함께 즐겁게 주말을 보냈어요.





연필로해도 된다니까 자꾸 손으로.


다음에도 또 가지고 놀아야한다며 아끼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미로찾기도 손가락으로 다 했어요.


엉덩이탐정을 좋아하니 책도 너무너무 애지중지했어요.



같은 그림찾기인데요. 다른그림찾기만보다가 같은 그림 찾기보니 신선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그림찾기도 난이도가 좀 있었지만 요것도 나름 아이들이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하나하나 다 비교해보고 찾아야하니까 집중력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까 패턴찾기와 비슷한데 위치까지 저렇게 똑같은 걸 찾아내야하는거랍니다.


미로찾기, 다른그림찾기, 그림자놀이, 같은 그림찾기, 같은 형태 찾기 등등

다양한 수학적인 요소들이 한권에 재미있게 다 들어있어서

학습에도 정말 많이 도움되겠다고 생각한 책이랍니다.




그리고 같은 순서찾기. 요것도 숨은 규칙을 찾는 패턴과 관련된 문제랍니다.


아이는 엉덩이탐정과 함께하니 즐겁고 엄마는 학습에 도움된다니 행복하고.

엄마도 아이도 정말 행복한 책 #엉덩이탐정아이템을찾아라 입니다^^


정답은 맨뒤에 이렇게 나와있답니다.


저희는 정답은 안보고 풀었는데 ㅎㅎ

가끔 어려운 그림 나오면 정답 슬쩍 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몇번이나 들더라구요.


요즘 학교도 학원도 잘 못가고 집에서 심심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답니다.





재미있게 놀이하는동안 집중력도 쑥쑥 관찰력도 쑥쑥 자라는 #엉덩이탐정게임북

우리 아이도 너무 재미있다며 보고 또보는 책이랍니다.


주말에 집콕아이템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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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말글 - 그래도 괜찮은 오늘을 만드는 최소한의 습관
정은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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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디오클립
내가 구독하는 몇안되는 채널중에 돈말글이있다.

'정은길의 돈말글연구소'

오디오클립에서 #정은길 이나 #돈말글 을 검색하면 바로 뜨는 채널이다.

유명한 채널이고 자주 듣는다.
일상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지혜롭게 제시하는 정은길 아나운서의 신작 「돈말글」을 소개한다.


정은길 아나운서는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다. 책도 많이 썼다.


특히, 이 책의 제목처럼 돈, 말, 글에 대한 책을 써왔던 것 같다.

이 책은 그 돈, 말, 글에 대한 자신의 에세이자 독자에게 주는 가을의 편지같은 글이다.


먼저 생각해보자.


나는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인가?

나는 나를 지키기위해서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있나?


만약 지금까지 이런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답해본 적이 없다면 이제라도 해야한다.


그래서 정은길 작가는 펜을 들었다.

자신과 자신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질문하기 위해서.


사람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는 다 다르다.


하지만 그중에 돈과 말과 글, 이 세가지는 보편적으로 모두에게 중요한 것이다.

사람의 존엄성과 가치를 지켜주는 것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을 읽고 생각해보아야한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가치를 위해서 나는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이 책의 차례는 나를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과정속에서 나의 가치, 그리고 나에게 소중한 것들에 대한 답을

나 스스로에게 들을 수 있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 충분히 생각했다면 나를 지켜주는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나는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고, 나의 가치와 가능성은 말을 통해 드러난다고 작가는 이야기하고있다.

또한 말의 힘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어떤 말을 해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글에대해서는 작가다운 면모를 가득 담아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 알려주고있다.


정은길 아나운서는 이 책을 읽고 독자가 완벽한 글을 쓰길 바라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쓰라고 강조하고 있다.


온통 나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고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는 책, #돈말글


돈말글은 내가 나를 바로 관찰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정은길 아나운서는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돈, 말, 글과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정은길 작가는 말한다. 생각보다 행동이 중요하다고.

실패해도 일단 시도부터 해보라고.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서 머릿속에서 수많은 시나리오를 짰다가 지웠다가.

그런 것은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서두르지는 말자. 내가 편안하게 숨쉴 수 있는 만큼.

너무 헉헉대고 뛸 필요없고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녀의 침착하고 잔잔한 목소리가 책을 통해 나에게 전달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는 앞으로 바뀔 미래의 여러가지 기술에 주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나를 잘 관찰하고 나에대해서 잘 알아야한다고 따뜻하게 조언한다.


그녀의 시선은 사람에게 닿아있다.


또한 경계의 대상도 환경이나 기술이 아니라 오로지 움직이지 않는 나라고 강조한다.



말을 할때도 화자를 나를 두고 이야기해보라고한다.


육아하는 엄마들은 한번씩은 다 들어보았을거다. 나 전달법.

생각보다 어려운 전달법이다. 자꾸 감정을 실어내기때문이다.


누군가와 이야기하려면 머릿속에서 바라는 점이나 조건을 제시하거나 계산하지 않아야한다.

편하게 나를 전달하면 되는 것이다.


편안함속에서는 어떤 화도 생기지않는다. 내가 편안하기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편안함을 듣는 상대방도 나에게 편안함을 보인다.

상대가 불편함을 보이는 것은 내가 불편함을 보였기 떄문이다.


말을 잘하고 싶은가. 그러면 하나만 기억하자고 작가는 말한다.


그것은 사람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책을 읽다보면 느끼곘지만 정은길 아나운서의 모든 초점은 사람이다.

얼마나 배려하고 얼마나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가가 대화의 성패를 가늠한다.



또한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일단 무조건 써보라고 조언한다.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고.  그러다보면 답이 나온다.

내가 정말 원하는 걸 쓰면 된다. 그게 짤막하든 길든 상관없다.

분량도 내용도 상관없다. 다만 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야한다.

그러다보면 글쓰기 실력은 늘어난다고 작가는 이야기하고있다.



이렇게 나와 사람에 집중해서인지, 그녀의 말과 글은 언제나 따뜻하다.

 



그리고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글을 썼다면 불필요한 힘은 빼라고 조언한다.

내용은 쉽고 간결해야 잘 전달된다. 말도 그렇다. 돈도그렇다.

그러고보면 인생이 그런 듯하다. 쉽고 간결하고 한단어로 설명되는 인생.


대부분 내가 아는 성공했거나 훌륭한 사람들의 키워드는 분명하다.



그렇다면 나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작가는 마지막에 질문한다.

"이 책은 이제까지 제작한 컨텐츠들중에 소중한 메세지들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한 것입니다.
당신의 돈,말,글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가 가시밭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은 진정한 당신의 것이 아니라고.
그러니 지금부터 새롭게 삶의 방향을 저 키워드를 통해 바꾸어보라고.

다시 한번 나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진짜 돈,말,글은 무엇인가요?"





진정 지금까지 걸어온 나를 잠시 쉬게하고 걸어온 길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
정은길 아나운서의 그래도 괜찮은 오늘을 만드는 최소한의 습관 돈,말,글. 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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