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민트카페모카의 책이야기 (민트카페모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5 Sep 2026 20:58: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민트카페모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민트카페모카</description></image><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절산책 - [시절산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6475</link><pubDate>Mon, 14 Sep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6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354&TPaperId=17516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77/coveroff/k162130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354&TPaperId=17516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절산책</a><br/>조항록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시절산책』  &nbsp;    &nbsp;  조항록 님의 『시절산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해주는 따뜻한 에세이에요.우리는 늘 어딘가에 도착하기 위해 바쁘게 발걸음을 옮기곤 하죠. 하지만 이 책은 ‘목적지 없이 그저 걷는 걸음’이 주는 온전한 위로와 채움에 대해 이야기해요.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조용한 발걸음을 따라 동네 한 바퀴를 같이 산책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nbsp;    &nbsp;  이 책은 어떤 거창한 목표나 장소를 향해 나아가는 대신, 매일 길을 나서며 만난 계절의 변화와 소소한 풍경에 대한 저자의 산책 기록이에요.저자는 매일 걷던 익숙한 길 위에서 매번 새로운 계절과 질문을 발견해요.  &nbsp;    &nbsp;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향해 묵묵히 걸어 나가고(겨울), 구름과 바람처럼 너무 당연해서 잊고 살았던 것들의 소중함을 생각하며(봄), 가장 뜨거운 색이 검정일지도 모른다는 상념에 잠기고(여름), 비어가는 계절의 쓸쓸함을 외로움이 아닌 '고독의 환희'로 받아들이죠(가을).  &nbsp;    &nbsp;  길가에 버려진 낡은 옷장을 보며 한 사람의 일생을 추억하고, 구멍 뚫린 도넛을 보며 스스로에게 했던 거짓말과 기억의 빈자리를 돌아보기도 해요.저자에게 산책은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일이 아니라, ‘매번 다른 질문을 안고 나섰다가, 조금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오는 일’이었어요.  &nbsp;    &nbsp;  책을 읽으며 ‘나는 요즘 어떤 걸음을 걷고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어요.출근길, 약속 장소로 가는 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길... 늘 ‘어딘가에 닿기 위한 걸음’만 걷느라 길가의 나무가 어떤 색으로 물드는지, 바람이 어떻게 불어오는지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nbsp;    &nbsp;  특히 ‘목적지가 없어도 걸음은 걸음이다’라는 문장이 가슴 깊이 남았어요.텅 비어가는 가을을 보며 쓸쓸해 하기보다 온전한 고독을 즐기는 저자의 시선, 버려진 물건 하나에서도 한 사람의 삶을 온정으로 읽어내는 다정한 마음이 팍팍했던 일상에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책을 덮고 나니 매일 지나치던 집 앞 골목길도 이전과는 조금 달라 보이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nbsp;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마음의 여유와 숨돌릴 틈이 필요한 분✔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거나, 잠시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신 분✔ 혼자만의 시간에 깊은 상색에 잠기고 싶거나,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껴보고 싶은 분  &nbsp;    &nbsp;  오늘 저녁에는 손에서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시절산책』이 건넨 질문 하나를 품은 채 동네 한 바퀴를 그저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목적지가 없어도 괜찮아요.그 걸음 자체로 우리는 이미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돌아올 테니까요.  &nbsp;    &nbsp;  😍 단단한맘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행복우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77/cover150/k162130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17782</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의 부모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6470</link><pubDate>Mon, 14 Sep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6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943&TPaperId=17516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off/k78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943&TPaperId=17516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의 부모 수업</a><br/>이근후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nbsp;    &nbsp;  이근후 님의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는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책이에요.‘지금 이 시기 놓치면 늦는다’, ‘남들은 다 이거 한다’라는 말에 마음이 불안해진 적 있으신가요?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잘해주고 싶은 마음뿐인데, 정작 현실에서는 매일 조바심 내고 화를 내며 밤마다 죄책감으로 눈물짓는 부모님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nbsp;    &nbsp;  이 책은 92세 원로 정신과 의사이자, 네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낸 인생 선배 이근후 선생님의 양육 소회와 진료실 이야기가 담긴 책이에요.저자는 자녀교육의 핵심을 관계, 소통, 사회성, 독립 4가지로 정의해요.부모가 꼭 알아야 할 마음의 원리를 심리학적 기반 위에서 알기 쉽게 풀어내는데요.책 속에서 가슴을 쿵 울렸던 명언 몇 가지를 소개해 드려요.  &nbsp;    &nbsp;  사춘기 아이의 반항은 ‘나도 할 말이 있다’는 뜻입니다!  &nbsp;    &nbsp;  시시한 대화가 쌓여야 비로소 깊은 대화가 됩니다!  &nbsp;    &nbsp;  부모는 아이를 위한 마음의 멍석을 깔아두어야 합니다!  &nbsp;    &nbsp;  불안에 휩싸여 아이를 재촉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부모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답니다.  &nbsp;    &nbsp;  요즘 육아 정보들을 보면 부모의 불안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너무 많잖아요. 저 역시 ‘내가 잘못하고 있나?’, ‘더 해줘야 하나?’ 하는 불안함에 아이를 재촉하곤 했는데요.92년의 인생 내공이 담긴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의 조언은 차원이 달랐어요.굳어 있던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달까요?  &nbsp;    &nbsp;  ‘잘하고 싶어서 너무 안달하지 않아도 괜찮다’, ‘아이의 반항조차 스스로 서기 위한 성장의 과정이다’라는 말에 마음속 묵직했던 짐이 한결 가벼워졌어요.아이를 내 마음대로 조작하려는 탐욕을 내려놓고, 아이가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든든한 ‘마음의 멍석’이 되어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아이를 사랑하지만 자꾸만 화를 내게 되어 밤마다 자책하는 부모님✔ 주변 육아 정보나 남들과의 비교 때문에 마음이 불안하고 조바심 나는 분✔ 갑자기 반항을 시작하거나 문을 닫아버린 사춘기 자녀 때문에 답답한 분  &nbsp;    &nbsp;  정답만 강요하는 빽빽하고 딱딱한 육아서에 지쳤다면, 잠시 한 걸음 물러서서 양육의 진짜 본질과 마음의 평온을 찾게 해주는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라요.  &nbsp;    &nbsp;  😍 단단한맘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다산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150/k78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5973</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즐거운 나의 집 - [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6466</link><pubDate>Mon, 14 Sep 2026 2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6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62&TPaperId=17516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9/coveroff/8901300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62&TPaperId=17516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a><br/>김도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즐거운 나의 집』  &nbsp;    &nbsp;  김도경 님의 『즐거운 나의 집』은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현실적인 공감이 팍팍 되는 귀여운 그림책이에요.아파트나 빌라에 살아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머리를 쥐어뜯게 만드는 그 이름, ‘층간소음’과 ‘이웃 갈등’에 관한 이야기인데요.과연 이 귀여운 곰과 생쥐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갔을까요?  &nbsp;    &nbsp;  어느 조용한 오후, 평화롭던 생쥐네 집 위층으로 덩치 커다란 곰이 이사를 왔어요.새 집이 너무 마음에 든 곰은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고 집 안을 쿵쿵 누비기 시작해요. 하지만 아래층 생쥐에게 그 소리는 엄청난 스트레스였죠. 참다못한 생쥐가 위층으로 올라가 불편을 이야기하면서 잠시 평화가 오나 싶었는데요.  &nbsp;    &nbsp;  이번에는 아래층 생쥐네 집에서 올라오는 고릿한 치즈 냄새가 문제였어요.냄새에 몹시 예민했던 곰 역시 생쥐를 찾아가며, 가장 편안해야 할 두 동물의 ‘나의 집’에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하죠.  &nbsp;    &nbsp;  과연 두 이웃은 이 문제로 영영 원수가 되어 버렸을까요?아니요!!곰과 생쥐는 가만히 참거나 서로를 비난하는 대신, 서로의 집을 바꿔보고 공간을 나누어 쓰는 엉뚱하고도 기발한 시도를 시작하죠.  &nbsp;    &nbsp;  요즘 뉴스나 SNS를 보면 층간소음이나 이웃 간의 갈등 때문에 얼굴을 찌푸리게 되는 일들이 참 많잖아요. ‘누가 맞고 누가 틀렸는지’ 잘잘못을 따지며 날을 세우는 게 보통의 모습이죠.  &nbsp;    &nbsp;  하지만 『즐거운 나의 집』 속 곰과 생쥐는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해요.상대를 탓하며 담을 쌓는 대신, 직접 상대방의 공간으로 들어가 그 입장을 경험해 보는 방식을 택한 거예요. 내가 즐겁자고 한 행동이 상대에게는 괴로움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익숙했던 내 생활 방식을 조금씩 양보해 나가는 모습이 참 엉뚱하면서도 감동적이었어요.  &nbsp;    &nbsp;  ‘나만 편하면 돼’가 아니라, ‘너도 편하고 나도 편한 집’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가가는 두 주인공의 노력이 유쾌한 웃음 뒤에 묵직한 여운을 남겨준답니다.진짜 ‘즐거운 우리 집’은 혼자서 완성하는 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함께 가꾸어가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이웃과의 소소한 갈등으로 머리가 아파본 적 있는 모든 분들✔ 아이에게 ‘배려’와 ‘타인의 입장’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들✔ 나에게 진짜 ‘편안한 집’이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  &nbsp;    &nbsp;  일상의 스트레스를 몽글몽글한 미소로 바꿔주는 귀여운 그림책, 『즐거운 나의 집』을 가볍게 한 번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르온서평단(단단한맘&amp;킴히) 서평모집을 통해 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9/cover150/8901300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60960</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디세이아 - [오디세이아 - 잠시 길을 읽어도 목적지를 잃지 마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6455</link><pubDate>Mon, 14 Sep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64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830553&TPaperId=175164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64/22/coveroff/k0528305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830553&TPaperId=175164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 - 잠시 길을 읽어도 목적지를 잃지 마라!</a><br/>호메로스 지음, 김성진 편역 / 린(LINN) / 2023년 01월<br/></td></tr></table><br/><br>『오디세이아』  &nbsp;    &nbsp;  영화의 흥행으로 최근 여러 출판사에서 『오디세이아』를 소개하는데요.서양 문학의 가장 위대한 뿌리이자, 우리 인생의 지도를 그려주는 고전 『오디세이아』...이번에는 도서출판 린에서 나온 김성진 님의 편역 『오디세이아』를 읽었어요.고전이라고 하면 괜히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지만, 이 책은 소설처럼 읽히는 구성이라 정말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nbsp;    &nbsp;  『오디세이아』는 거대한 트로이아 전쟁이 끝난 바로 그 지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돼요.전쟁의 피 튀기는 싸움을 다룬 『일리아스』가 혈기 왕성한 청년의 기록이라면, 『오디세이아』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한 인간의 처절한 귀향길을 그린 삶의 기록이죠.  &nbsp;    &nbsp;  10년간의 바다 방황지혜로운 지략가 오디세우스는 트로이아를 함락시키고 고향 이타케로 가기 위해 바다로 나서요.하지만 신들의 노여움과 잔혹한 괴물, 유혹적인 요정들을 만나 무려 10년 동안 바다를 헤매게 되죠.  &nbsp;    &nbsp;  지독한 시련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와의 사투, 마녀 키르케의 유혹, 영혼을 흔드는 세이렌의 노래...수많은 동료를 잃고 홀로 남겨지는 고통을 겪어요.  &nbsp;    &nbsp;  마침내 고향으로그사이 고향 이타케에서는 그의 아내 페넬로페와 왕위를 노리는 구혼자들이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었지만, 오디세우스는 변복을 하고 돌아가 적들을 처단하며 마침내 긴 방황의 마침표를 찍죠.  &nbsp;    &nbsp;  학자들은 구조가 다소 경직된 『일리아스』를 호메로스의 젊은 시절 작품으로, 보다 자유롭고 구어체적인 『오디세이아』를 그의 노련한 노년 시절 작품으로 본다고 해요.그만큼 이 책에는 삶의 풍파를 다 겪어낸 노작가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어요.  &nbsp;    &nbsp;  책을 읽는 내내 부제인 ‘잠시 길을 잃어도 목적지를 잃지 마라!’라는 문장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어요.오디세우스가 바다에서 만난 거센 폭풍과 괴물들은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시련과 실패를 닮아 있고, 그를 사로잡은 요정들의 유혹은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편안함과 같았죠.하지만 오디세우스는 아무리 거센 파도가 덮쳐도, 아무리 매혹적인 유혹이 발목을 잡아도 자신이 돌아가야 할 고향(목적)을 결코 잊지 않았어요.  &nbsp;    &nbsp;  잠시 항로를 이탈하고 방황할지언정, 가야 할 곳을 똑바로 바라보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다!  &nbsp;    &nbsp;  살아가며 길을 잃고 헤매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 진짜 실패는 ‘목적지 자체를 잊어버리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깊은 울림이 있었답니다.  &nbsp;    &nbsp;  고전은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죠? 김성진 편역자의 친절한 구성과 린 출판사의 간결한 번역 덕분에 서사시 본연의 재미를 200%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인생의 길목에서 방황하고 계신 분✔ 서양 문학과 신화의 원류를 맛보고 싶으신 분✔ 시련을 이겨낼 마음의 근력이 필요한 모든 분  &nbsp;    &nbsp;  목적지만 잊지 않는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방황은 그저 먼 훗날 누군가에게 들려줄 ‘멋진 이야기의 한 장면’일 뿐이에요.삶의 방향키가 흔들린다고 느껴질 때, 오디세우스와 함께 바다로 항해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책읽는쥬리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린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64/22/cover150/k0528305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7642279</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머니치트키 - [머니치트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6450</link><pubDate>Mon, 14 Sep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64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46&TPaperId=175164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69/coveroff/k402130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46&TPaperId=175164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치트키</a><br/>머니치트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머니치트키』  &nbsp;    &nbsp;  매달 들어오는 월급을 보며 ‘죽어라 일하는데 왜 내 자산은 제자리일까?’라는 생각 해보신 적 없나요?머니치트키 님의 『머니치트키』는 자본주의라는 게임판에서 무작정 뛰기만 했던 분들에게 커다란 둔기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깨달음을 줄 책이에요.  &nbsp;    &nbsp;  SNS 도합 23만 구독자가 열광한 콘텐츠답게, 이 책은 막연하고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초보자 눈높이에 딱 맞게 풀어내요.책의 핵심 질문은 하나에요.  &nbsp;    &nbsp;  왜 열심히 일해도 자본을 가진 사람과의 격차는 계속 벌어질까?  &nbsp;    &nbsp;  더하기(+) 소득 vs 곱하기(×) 소득노동 소득은 하루 24시간이라는 한계에 갇힌 ‘더하기 소득’이에요.반면 자본 소득은 기존 자산 위에 계속 곱해지는 ‘곱하기 소득’이죠. 시간을 파는 위치에 머물러 있는 한, 절대 시간을 사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짚어줘요.  &nbsp;    &nbsp;  돈이 만들어지는 순서와 신용창조은행 대출을 통해 새로운 돈이 만들어지면, 이 돈은 [금융자산/부동산 ➔ 임금]의 순서로 흘러가요.즉, 새롭게 만들어진 돈에 ‘누가 더 먼저 접근하느냐’가 부의 분배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는 거죠.  &nbsp;    &nbsp;  자본주의의 규칙은 누구에게나 동일하지만, 그 규칙을 알고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벌어진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메시지이에요.  &nbsp;    &nbsp;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돈과 시간을 바라보는 프레임의 전환’이었어요.그동안은 단순히 ‘월급 아껴서 저축해야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시스템 속에서 가만히 있는 현금이 어떻게 실시간으로 가치를 잃어가는지 시원하게 파헤쳐 주더라고요.  &nbsp;    &nbsp;  두꺼운 경제학 서적이나 머리 아픈 금융 용어 없이도, 부자들이 왜 타인의 시간을 사는지, 신용팽창 속에서 내가 서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직관적으로 머릿속에 지도가 그려지는 기분이었어요.억울함이 확신과 공부의 의지로 바뀌는 순간이었죠.  &nbsp;    &nbsp;  돈의 규칙을 모른 채 평생 일만 할 것인가, 구조를 읽고 부의 주도권을 쥘 것인가?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2030 사회초년생 &amp; 직장인월급받아 차곡차곡 적금만 들고 있는 예비 금융 문맹자 분들✔ 열심히 사는데 자산은 제자리인 분‘왜 내 삶은 안 나아지지?’라는 답답함을 느끼는 분✔ 경제 공부 입문자어려운 경제 용어와 그래프에 번번이 좌절했던 모든 분  &nbsp;    &nbsp;  자본주의라는 판 위에서 더 이상 수동적인 플레이어로 남고 싶지 않다면, 이 책으로 돈의 법칙을 치트키처럼 익혀보시길 추천해요.  &nbsp;    &nbsp;  😍 장미꽃향기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69/cover150/k402130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6956</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카오스의 가장자리 - [카오스의 가장자리 - 부서진 유년의 파편에서 출현한 신경과학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2879</link><pubDate>Sun, 13 Sep 2026 0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28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764&TPaperId=175128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67/coveroff/k162131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764&TPaperId=175128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카오스의 가장자리 - 부서진 유년의 파편에서 출현한 신경과학자 이야기</a><br/>데이비드 수실로 지음, 이충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lt;카오스의 가장자리&gt; 북하우스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  &nbsp;  읽는 내내 가슴 한구석이 묵직해지면서도 끝내 강렬한 소름을 선사했던 책, 데이비드 수실로의 &lt;카오스의 가장자리&gt;를 소개합니다.흔히 어떤 사람의 성공을 이야기할 때 ‘좋은 부모’, ‘뛰어난 재능’, ‘압도적인 노력’ 같은 깔끔한 공식으로 설명하곤 합니다.하지만 이 책은 그런 상투적인 성공 서사를 완전히 거부합니다.  &nbsp;  이 책의 저자는 어린 시절 약물 중독에 빠진 부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방임과 폭력이 일상이었고, 어린 나이에 보호시설을 전전해야 했습니다.도무지 희망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삶이었습니다.  &nbsp;  하지만 보육원의 낡은 컴퓨터와 독학으로 파고든 프로그래밍 책 한 권이 그의 인생을 뒤흔듭니다. 세상으로부터 버려졌던 소년은 호기심의 끈을 놓지 않은 끝에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nbsp;  책은 단순한 회고록에 그치지 않습니다. 저자는 자기 삶의 아픈 기억들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신경과학의 핵심 개념인 ‘창발(Emergence)’로 자신의 인생을 해석해 냅니다.  &nbsp;  창발(Emergence)이란?하나하나의 신경세포(뉴런)는 아무런 의식도, 지능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들이 수없이 얽히고 상호작용하면서 ‘인간의 의식’이라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결과물이 나타나는 현상  &nbsp;  저자는 비극적인 유년 시절의 상처, 예상치 못한 만남, 지독한 불확실성이라는 ‘카오스(혼돈)’ 속에서도, 인간의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며 ‘창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nbsp;  보통 지독한 환경을 극복한 책들을 읽다 보면 ‘열심히 노력하면 다 됩니다!’식의 뻔한 훈계나 감정적인 신파로 흘러가기 쉬운데, 이 책은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자신의 처절했던 기억을 신경과학자의 예리하고도 담담한 시선으로 해부해 나가는데, 그 서늘하면서도 지적인 문장들이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줍니다.  &nbsp;  ‘나는 누구인가’, ‘인간의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묵직한 과학적 질문들이 저자의 상처 입은 유년 시절과 겹쳐지는 순간, 과학은 더 이상 딱딱한 학문이 아니라 소년이 살아남기 위해 잡아야 했던 생존의 언어로 다가옵니다. 삶의 가장 어두운 벼랑 끝(카오스의 가장자리)에서도 우리는 전혀 다른 차원의 ‘나’로 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묘한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내 삶이 한없이 혼란스럽고 갇혀있다고 느껴지는 분과거의 상처나 환경이 나를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을 과학적 통찰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뇌과학과 인간의 의식에 관심이 많은 분어렵게 느껴지던 ‘창발’ 개념을 한 사람의 드라마틱한 인생 서사를 통해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적이고 묵직한 에세이를 찾으시는 분감성적인 회고록과 명쾌한 과학 교양서가 완벽하게 결합된 독특하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nbsp;  어두운 환경 속에서도 결국 자신만의 답을 찾아낸 한 인간의 진실된 목소리, &lt;카오스의 가장자리&gt;...지금 인생의 복잡한 카오스 속을 지나고 계신다면,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창발'을 꿈꿔보시는 건 어떨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67/cover150/k162131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6754</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 읽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 [책 읽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 AI 시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부모의 독서 대화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2876</link><pubDate>Sun, 13 Sep 2026 0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2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141&TPaperId=17512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84/coveroff/k4021301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141&TPaperId=17512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 읽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 AI 시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부모의 독서 대화법</a><br/>이은정 지음 / 프로방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lt;책 읽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gt; 프로방스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  &nbsp;  AI 시대에 우리 아이 교육, 다들 고민 많으실 겁니다.  &nbsp;  요즘은 AI가 몇 초 만에 요약 다 해주는데, 꼭 책을 읽혀야 할까?유튜브나 숏폼만 보려고 하고 책은 쳐다도 안 보는데 어쩌지?  &nbsp;  아이를 키우며 한 번쯤 해보셨을 이 고민에 아주 명쾌하고 따뜻한 답을 주는 책, 이은정 저자의 &lt;책 읽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gt;를 소개합니다.  &nbsp;  AI가 방대한 지식을 대신 찾아주는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독서는 옛날 방식일까요? 저자는 ‘오히려 AI 시대일수록 독서가 아이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단언합니다.  &nbsp;  AI는 우리가 질문한 딱 그만큼만 답해줍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무엇이 진짜인지 가려내고, 서로 다른 지식을 연결해 나만의 질문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결국 사람, 즉 ‘생각하는 힘’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nbsp;  이 책은 단순히 ‘책 읽으세요’ 하는 상투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실제로 마주치는 36가지 구체적인 독서 고민에 대한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nbsp;  책을 너무 싫어하는 아이, 같은 책만 질리도록 반복해서 읽는 아이, 요약본이나 만화책만 찾는 습관, 갑자기 찾아온 독서 슬럼프, 대화가 단절되기 쉬운 사춘기 자녀와의 독서 대화법...  &nbsp;  부모가 거창한 선생님이 될 필요 없이,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와 부담 없는 루틴만으로도 아이의 문해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실전 가이드입니다.  &nbsp;  책을 읽으며 가장 깊이 와닿았던 구절은 ‘독서는 정보 수집이 아니라, 나만의 생각을 만들어내는 대화’라는 점이었습니다.솔직히 아이가 진득하게 앉아 책을 안 읽거나 요약본만 찾을 때면 ‘이러다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건 아닐까?’ 하는 조바심이 들 것 같습니다.하지만 책은 부모의 그런 조바심을 먼저 다정하게 다독여줍니다.  &nbsp;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거나 숙제처럼 검사하는 대신, ‘이 장면에서 주인공은 왜 그랬을까?’‘너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 것 같아?’처럼 아이의 생각을 슬쩍 건드려주는 부모의 따뜻한 질문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독서 교육이라는 거창한 숙제판을 내려놓고, 책을 핑계로 아이와 둘러앉아 마음을 나누는 대화의 즐거움을 일깨워 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nbsp;  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할 줄 아는 아이는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nbsp;  AI 시대라는 격변기 속에서 우리 아이의 교육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한 모든 부모님들께 이 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스마트폰과 숏폼에 익숙해져 책을 멀리하는 아이가 걱정이신 분✔ 만화책이나 요약본만 읽어서 제대로 된 독서가 안 될까 봐 불안하신 분✔ 사춘기 자녀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신 분✔ 집에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realistic한 독서 루틴을 찾고 계신 분  &nbsp;  오늘 저녁, 아이에게 ‘책 읽어!’ 대신 ‘오늘 읽은 부분에서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 하고 가볍게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84/cover150/k4021301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08467</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리꽃 2 - [서리꽃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1737</link><pubDate>Sat, 12 Sep 2026 17: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17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5117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off/k03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5117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2</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서리꽃』  &nbsp;    &nbsp;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이어지는 ‘한국 근현대사 3부작’을 통해 역사의 숨결을 전했던 조정래 님의 신작, 『서리꽃』은 ‘영원한 사랑과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어찌 보면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이 시대에 가장 절실한 화두를 품은 책이에요.  &nbsp;    &nbsp;  『서리꽃』은 가슴 가득 차오르는 뜨거운 사랑을 품었으나 끝내 이루지 못하고 타국으로 떠나야 했던 한 인물의 이야기로 시작돼요.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오직 한 사람만을 애틋하게 그리워하며 버텨온 세월... 만약 그 시간을 지나 마침내 옛 연인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을 꿈꾸게 될까요?  &nbsp;    &nbsp;  하지만 소설은 낭만적인 재회의 순간을 허락하지 않아요.5년 만에 눈앞에 나타난 그녀는 예전의 아름답던 모습이 아니었어요.퀭하게 꺼져버린 눈빛,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낯빛, 그리고 영혼마저 상처 입은 참담한 모습으로 그 앞에 서게 되죠.  &nbsp;    &nbsp;  작품은 두 젊은 연인이 맞닥뜨린 이 가혹하고 비극적인 현실을 출발점으로 삼아, 삶과 죽음의 아슬아슬한 경계선 위로 이끌어요.차갑고 비정한 세상 속에서 서로의 슬픔과 상처를 보듬으려는 두 사람의 몸부림은, 오늘날 우리가 잊고 살았던 ‘인간다운 삶’과 ‘구원으로서의 사랑’이 무엇인지 무겁게 질문하죠.  &nbsp;    &nbsp;  ‘손끝 사랑’의 시대에 경종을 울리다소설을 읽으며 가장 강렬하게 가슴을 찔렀던 대목은 ‘스마트폰에 댄 손끝 하나로 웬만한 건 다 해낼 수 있는 시대, 사랑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저자의 질문이었어요.지금 우리는 클릭 한 번으로 음식을 시키고, 터치 몇 번으로 사람을 만나며, SNS를 통해 순식간에 누군가와 연결되는 세상을 살고 있어요.관계는 너무나 쉬워졌고, 만남과 헤어짐은 인스턴트식품처럼 가벼워졌죠.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화려하고 편리한 디지털 문명 속에서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독과 결핍은 그 어느 때보다 깊고 짙어요.저자는 피폐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인물을 통해, 이 차가운 첨단 기술 사회가 가려버린 인간의 그늘과 아픔을 날카롭게 포착해 내요.손끝으로 주고받는 가벼운 메시지나 화려한 프로필 사진 뒤에 숨겨진 현대인들의 영혼적 빈곤을 직면하게 만드는 것이죠.  &nbsp;    &nbsp;  혹독한 겨울에 피어나는 ‘서리꽃’처럼제목이기도 한 ‘서리꽃’은 유리창이나 나뭇가지에 서리가 내려앉아 꽃처럼 결정체를 이루는 현상을 말해요.그것은 따뜻한 온실 속이 아니라, 혹독하게 차가운 기온 속에서만 피어나는 아슬아슬하고도 아름다운 꽃이죠.저자는 쉽게 만나고 가볍게 소비되는 요즘의 즉흥적인 사랑을 꼬집는 동시에, 삶과 죽음의 절망적인 순간에서도 서로의 온기를 놓지 않으려는 두 연인의 모습을 보여줘요.그들의 사랑은 마치 그늘지고 추운 계절에 피어나는 서리꽃과 닮아 있어요.진짜 사랑이란 상대가 가장 찬란할 때 함께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장 피폐하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그 짐을 함께 나누어 짊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깊은 울림으로 전달해요.  &nbsp;    &nbsp;  『서리꽃』은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 아니에요.오늘날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그 안에서 인간이 놓치지 말아야 할 온기를 찾아 나가는 묵직한 사회적·문학적 고찰이랍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일독을 권해요.✔ 가벼운 관계에 피로감을 느끼시는 분SNS나 즉흥적인 만남에 지쳐, 진정으로 서로의 영혼을 보듬어주는 깊은 관계와 사랑을 갈망하는 분들께 깊은 위로가 돼요.✔ 삶과 죽음, 인간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싶은 분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정작 중요한 ‘인간다운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명확한 물음표를 던져줘요.✔ 조정래 작가 특유의 필력과 통찰을 사랑하는 독자치밀한 취재와 묵직한 문체, 사회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시선이 담긴 거장의 작품을 기다려온 분들이라면 필독해야 할 책이에요.  &nbsp;    &nbsp;  차가운 디지털 뒤에 숨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는 이 시대, 소설 『서리꽃』은 우리에게 ‘당신은 지금 누군가와 진짜 온기를 나누며 사랑하고 있습니까?’라고 묻고 있어요.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두 연인의 애틋하고도 묵직한 이야기가 담긴 『서리꽃』을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해냄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150/k03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147</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리꽃 1 - [서리꽃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1733</link><pubDate>Sat, 12 Sep 2026 17: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17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5117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off/k06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5117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1</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서리꽃』  &nbsp;    &nbsp;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이어지는 ‘한국 근현대사 3부작’을 통해 역사의 숨결을 전했던 조정래 님의 신작, 『서리꽃』은 ‘영원한 사랑과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어찌 보면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이 시대에 가장 절실한 화두를 품은 책이에요.  &nbsp;    &nbsp;  『서리꽃』은 가슴 가득 차오르는 뜨거운 사랑을 품었으나 끝내 이루지 못하고 타국으로 떠나야 했던 한 인물의 이야기로 시작돼요.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오직 한 사람만을 애틋하게 그리워하며 버텨온 세월... 만약 그 시간을 지나 마침내 옛 연인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을 꿈꾸게 될까요?  &nbsp;    &nbsp;  하지만 소설은 낭만적인 재회의 순간을 허락하지 않아요.5년 만에 눈앞에 나타난 그녀는 예전의 아름답던 모습이 아니었어요.퀭하게 꺼져버린 눈빛,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낯빛, 그리고 영혼마저 상처 입은 참담한 모습으로 그 앞에 서게 되죠.  &nbsp;    &nbsp;  작품은 두 젊은 연인이 맞닥뜨린 이 가혹하고 비극적인 현실을 출발점으로 삼아, 삶과 죽음의 아슬아슬한 경계선 위로 이끌어요.차갑고 비정한 세상 속에서 서로의 슬픔과 상처를 보듬으려는 두 사람의 몸부림은, 오늘날 우리가 잊고 살았던 ‘인간다운 삶’과 ‘구원으로서의 사랑’이 무엇인지 무겁게 질문하죠.  &nbsp;    &nbsp;  ‘손끝 사랑’의 시대에 경종을 울리다소설을 읽으며 가장 강렬하게 가슴을 찔렀던 대목은 ‘스마트폰에 댄 손끝 하나로 웬만한 건 다 해낼 수 있는 시대, 사랑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저자의 질문이었어요.지금 우리는 클릭 한 번으로 음식을 시키고, 터치 몇 번으로 사람을 만나며, SNS를 통해 순식간에 누군가와 연결되는 세상을 살고 있어요.관계는 너무나 쉬워졌고, 만남과 헤어짐은 인스턴트식품처럼 가벼워졌죠.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화려하고 편리한 디지털 문명 속에서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독과 결핍은 그 어느 때보다 깊고 짙어요.저자는 피폐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인물을 통해, 이 차가운 첨단 기술 사회가 가려버린 인간의 그늘과 아픔을 날카롭게 포착해 내요.손끝으로 주고받는 가벼운 메시지나 화려한 프로필 사진 뒤에 숨겨진 현대인들의 영혼적 빈곤을 직면하게 만드는 것이죠.  &nbsp;    &nbsp;  혹독한 겨울에 피어나는 ‘서리꽃’처럼제목이기도 한 ‘서리꽃’은 유리창이나 나뭇가지에 서리가 내려앉아 꽃처럼 결정체를 이루는 현상을 말해요.그것은 따뜻한 온실 속이 아니라, 혹독하게 차가운 기온 속에서만 피어나는 아슬아슬하고도 아름다운 꽃이죠.저자는 쉽게 만나고 가볍게 소비되는 요즘의 즉흥적인 사랑을 꼬집는 동시에, 삶과 죽음의 절망적인 순간에서도 서로의 온기를 놓지 않으려는 두 연인의 모습을 보여줘요.그들의 사랑은 마치 그늘지고 추운 계절에 피어나는 서리꽃과 닮아 있어요.진짜 사랑이란 상대가 가장 찬란할 때 함께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장 피폐하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그 짐을 함께 나누어 짊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깊은 울림으로 전달해요.  &nbsp;    &nbsp;  『서리꽃』은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 아니에요.오늘날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그 안에서 인간이 놓치지 말아야 할 온기를 찾아 나가는 묵직한 사회적·문학적 고찰이랍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일독을 권해요.✔ 가벼운 관계에 피로감을 느끼시는 분SNS나 즉흥적인 만남에 지쳐, 진정으로 서로의 영혼을 보듬어주는 깊은 관계와 사랑을 갈망하는 분들께 깊은 위로가 돼요.✔ 삶과 죽음, 인간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싶은 분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정작 중요한 ‘인간다운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명확한 물음표를 던져줘요.✔ 조정래 작가 특유의 필력과 통찰을 사랑하는 독자치밀한 취재와 묵직한 문체, 사회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시선이 담긴 거장의 작품을 기다려온 분들이라면 필독해야 할 책이에요.  &nbsp;    &nbsp;  차가운 디지털 뒤에 숨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는 이 시대, 소설 『서리꽃』은 우리에게 ‘당신은 지금 누군가와 진짜 온기를 나누며 사랑하고 있습니까?’라고 묻고 있어요.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두 연인의 애틋하고도 묵직한 이야기가 담긴 『서리꽃』을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해냄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150/k06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009</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 - [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 - ETF와 절세계좌를 순서대로 따라하면 완성되는 4060 현금 흐름 재테크 시스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1711</link><pubDate>Sat, 12 Sep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17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65&TPaperId=175117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94/coveroff/89603092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65&TPaperId=175117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 - ETF와 절세계좌를 순서대로 따라하면 완성되는 4060 현금 흐름 재테크 시스템</a><br/>여운봉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  &nbsp;    &nbsp;  사실 은퇴를 앞두고 가장 덜컥 겁이 나는 순간은 단순히 ‘내가 모아둔 돈이 적어서’가 아닐거예요.매달 날짜 맞춰 꼬박꼬박 통장에 들어오던 월급이 어느 날 갑자기 딱 끊기고, 그때부터 통장 잔고가 매달 줄어드는 걸 실시간으로 목격할 때 오는 극심한 불안감 때문이죠.  &nbsp;    &nbsp;  여운봉 님의 『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은 바로 이 지점을 완벽하게 파고드는 책이에요. 은퇴를 앞둔 4060 세대에게 진짜 필요한 건 ‘내가 지금 얼마를 모았는가’가 아니라 ‘앞으로 매달 내 통장에 얼마가 들어오는가’라는 진리를 너무나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거든요.  &nbsp;    &nbsp;  이 책은 각각의 금융 상품과 계좌를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실전 로드맵(STEP 1 ~ STEP 7)’을 제시해요.  &nbsp;    &nbsp;  자금의 성격 분리와 절세 계좌 세팅 (STEP 1~3)(공격 자금 vs 수비 자금) 내 통장에 잠자고 있는 돈을 싹 끌어모아 점검한 뒤, 자산을 키울 ‘공격 자금’과 지켜내야 할 ‘수비 자금’으로 명확히 구분해요.(계좌 3총사의 연계) ISA, 연금저축, IRP를 단순히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계좌의 절세 혜택과 특성에 맞게 목적별로 완벽하게 세팅해요.  &nbsp;    &nbsp;  자산의 덩치를 키우고 배당으로 전환 (STEP 4~5)(지수 ETF 활용) 처음부터 배당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지수 ETF를 통해 자산의 덩치를 효율적으로 먼저 키워내요.(현금 흐름 창출) 불려놓은 자산을 바탕으로 매달, 또는 매분기 꼬박꼬박 현금이 들어오는 배당 시스템으로 차근차근 전환해요.  &nbsp;    &nbsp;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과 리스크 관리 (STEP 6~7)(저수지 투자 전략) 평소에는 정해진 금액을 꾸준히 적립하다가, 시장에 갑작스러운 폭락장이 찾아왔을 때 모아둔 목돈(저수지)을 투입해 고수익 기회로 반전시키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전수해요.(은퇴 후 진짜 실전 리스크) 금리와 환율을 읽는 눈부터 국민연금·주택연금 200% 활용법, 그리고 은퇴자들의 목을 죄어오는 ‘세금과 건강보험료 폭탄’에 대응하는 법까지 종합 선물 세트처럼 다뤄요.  &nbsp;    &nbsp;  『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은 고수익의 환상을 깔끔하게 덜어내고, ‘매달 끊기지 않는 안정적인 수입’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따뜻한 목표를 제시해 줘요.주식 시장이 폭락할 때마다 공포에 질려 손절하거나 밤잠을 설치는 게 보통 사람들의 마음이잖아요? 하지만 미리 저수지에 물을 채워두듯 자금을 준비해 두고, 시장에 가뭄(폭락)이 왔을 때 그 물을 대어 자산을 사들이는 구조를 이해하고 나니 ‘이렇게 하면 시장 변동성에도 흔들리지 않고 멘탈을 지킬 수 있겠구나’ 하는 깊은 안도감이 들었어요.  &nbsp;    &nbsp;  또한 은퇴 후 뜻밖의 복병이 되는 건보료나 세금 문제까지 세심하게 다뤄주는 것을 보며, 저자가 참 진심으로 독자들의 평안한 노후를 바라고 썼다는 게 느껴졌어요.막연했던 은퇴 준비의 안개를 걷어내고, ‘이 순서대로만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오세요’라며 손을 잡아주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를 만난 기분이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은퇴를 3~10년 앞두고 현금 흐름이 걱정되는 4060 세대월급이 끊긴 이후의 삶을 막연한 공포가 아닌, 구체적이고 계산 가능한 시스템으로 준비하고 싶은 분들의 필수 지침서에요.✔ ISA, 연금저축, IRP 계좌는 만들어뒀지만 방치하고 계신 분개별 계좌를 따로 굴리는 게 아니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세금은 줄이고 수익은 극대화하는 순서를 명확히 배울 수 있어요.✔ 위험한 대박 투자 대신 ‘마음 편한 평생 월급’을 만들고 싶은 투자자매일 주가 창을 들여다보며 밤잠 설치는 투자에서 벗어나, 매달 통장에 돈이 쌓이는 배당·연금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은 분들께 일독을 강력히 권해요.  &nbsp;    &nbsp;  은퇴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그리고 정확한 순서를 알면 알수록 쉬워지죠.노후에 대한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 바로 『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을 집어 들어보세요.  &nbsp;    &nbsp;  😍 황금부엉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94/cover150/89603092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9471</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하는 뇌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1705</link><pubDate>Sat, 12 Sep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1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11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11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투자하는 뇌』  &nbsp;    &nbsp;  우리는 매 순간 개인으로서, 또 사회 구성원으로서 신속하고 올바른 판단을 끊임없이 요구받으며 살아가죠.하지만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 보니, 내 신념대로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리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가미오카 마사아키의 『투자하는 뇌』는 바로 이런 현대인들의 불안과 고민을 깔끔하게 해소해 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우리는 흔히 ‘투자’라고 하면 주식 차트를 보고, 부동산 시세를 확인하며, 통장 잔고를 늘리는 금융 행위만을 떠올리죠.하지만 이 책은 훨씬 더 본질적인 질문에서 출발해요.인류 사회는 과거의 ‘노동 중심 사회’를 지나, 다양한 가치가 응집되고 매 순간 빠른 판단이 필요한 ‘정보 중심 시대’에 진입했어요. 저자는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갖춰야 할 능력으로 ‘투자 뇌’를 제시해요.  &nbsp;    &nbsp;  모든 가치의 이면에는 ‘투자’가 있다우리가 일상에서 편하게 누리는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배달 서비스, 혁신적인 기술까지...이 모든 산출물의 바탕에는 누군가의 위대한 투자가 있었죠.하나의 투자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또 다른 투자로 이어지며 세상을 발전시켜요.즉, 투자를 이해한다는 것은 현대 사회의 메커니즘과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삶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에요.  &nbsp;    &nbsp;  단순한 금전 투자를 넘어서는 ‘자원 배분 전략’우리가 가진 자원은 ‘돈’뿐만이 아니에요.시간, 집중력, 에너지, 인간관계 역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원이죠.이 책은 한정된 나의 자원을 어디에 집중적으로 투입했을 때 가장 높은 수익률(가치)을 낼 수 있는지를 알려줘요.  &nbsp;    &nbsp;  누구나 쉽게 삶에 적용하는 명쾌한 핵심 원리어려운 경제 용어나 복잡한 이론 대신, 누구나 읽고 당장 오늘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각의 틀’을 직관적이고 명쾌하게 정리해 줘요.  &nbsp;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투자’라는 단어에 대한 내 시각이 180도 완전히 바뀌었다는 사실이에요.그동안 유튜브나 숏폼을 보며 시간을 보낼 때 ‘그냥 쉬는 거지’라고만 생각했어요.하지만 이 책의 관점에서 보면, 소중한 ‘1시간의 시간과 집중력’이라는 자원을 미래의 가치가 거의 없는 곳에 ‘손실 투자’하고 있었던 셈이죠.반대로 생각하면, 오늘 아침 조금 일찍 일어나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하거나,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해 공부하는 모든 행위가 ‘내 미래에 대한 확실한 고수익 투자’가 되죠.  &nbsp;    &nbsp;  중요한 것은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수많은 선택 앞에서 손에 쥔 자원을 어디에 투입할지 주체적으로 결정하는 힘이다!  &nbsp;    &nbsp;  정보가 너무 많아 불안감이 밀려올 때, 우리는 타인의 의견에 쉽게 휘둘리거나 결정을 미루는 ‘결정 장애’에 빠지곤 하죠.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투자하는 뇌’를 갖춘다는 것은, 남들이 정해준 기준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 삶을 스스로 경영하겠다는 선언과도 같았어요.매 순간 내리는 소소한 일상의 결정들이 모두 내일의 나를 만드는 ‘자산’이 될 수 있다는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되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요.✔ 결정 장애로 매번 선택이 피곤하고 후회가 남는 분정보의 바다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타인의 말에 흔들린 적이 있다면, 나만의 확고한 선택 기준과 주관을 세우는 데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에요.✔ 재테크를 넘어 ‘시간과 에너지’ 관리가 절실한 직장인 &amp; 자기계발러단순 돈 버는 기술을 넘어, 내 하루 24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집중시켜야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지 ‘삶의 경영 프레임’을 얻고 싶은 분들께 강추해요.✔ 변화가 너무 빨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큰 분세상이 움직이는 구조를 이해하고, 어떤 변화가 찾아와도 휩쓸리지 않는 단단한 ‘생각의 근육’을 기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보세요.  &nbsp;    &nbsp;  『투자하는 뇌』를 통해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미래를 위한 멋진 투자를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오픈도어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 누가 왜 가짜 과학을 만들고 퍼뜨리고 악용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1701</link><pubDate>Sat, 12 Sep 2026 16: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17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443&TPaperId=175117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6/coveroff/k63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443&TPaperId=175117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 누가 왜 가짜 과학을 만들고 퍼뜨리고 악용하는가</a><br/>지바 사토시 지음, 김종현 옮김 / 부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nbsp;    &nbsp;  진화생물학자 지바 사토시의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은 미디어와 SNS 속 수많은 정보 사이에서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눈’을 키워주는 흥미로운 책이에요.  &nbsp;    &nbsp;  백신은 자폐증을 유발한다!범죄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따로 존재한다!생물 다양성은 무조건 선(善)이다!  &nbsp;    &nbsp;  이 문장들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어떤 건 당연히 거짓 같고, 어떤 건 과학적 사실처럼 들리기도 하죠.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받아들이던 ‘과학적 주장’ 속에 얼마나 많은 왜곡과 정치적 계산, 편견이 개입해 있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쳐요.‘과학적 옳음’이라는 가면을 쓴 가짜 뉴스들과 유사과학의 진짜 얼굴을 폭로하는 책이랍니다.  &nbsp;    &nbsp;  저자는 진화학, 유전학, 생태학을 바탕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충격적인 역사적 사례들을 보여줘요.  &nbsp;    &nbsp;  그럴듯한 포장에 속는 사람들어설픈 과학의 탈을 쓴 주장은 개인의 착각으로 끝나지 않아요.과거 우생학처럼 ‘인간도 품종 개량이 가능하다’는 왜곡된 주장이 사회와 결합해 어떤 비극을 낳았는지 짚어내요.  &nbsp;    &nbsp;  정치와 미디어에 악용되는 과학조작된 사실이 SNS나 미디어를 타고 퍼지면서, 어떻게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고 국가 정책까지 오염시키는지 그 메커니즘을 친절하게 설명해 줘요.  &nbsp;    &nbsp;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해법결국 저자가 말하고 싶은 핵심은 하나에요.우리가 확증 편향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진짜 ‘과학적 태도(비판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nbsp;    &nbsp;  책을 읽는 내내 가장 소름 돋았던 지점은 ‘사람들은 듣고 싶은 대로 과학을 소비한다’는 사실이었어요.우리는 흔히 과학이 100%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고 믿지만, 사실 그 과학을 해석하고 전달하는 것은 결국 편견을 가진 ‘인간’이잖아요. 말도 안 되는 소리보다 ‘과학적 포장을 한 그럴듯한 거짓말’이 훨씬 더 위험하다는 것을 깊이 체감했어요.  &nbsp;    &nbsp;  특히 매일 같이 알고리즘이 밀어주는 자극적인 숏폼이나 뉴스를 소비하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일종의 ‘지적 백신’ 같은 역할을 해줘요.‘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혹시 누군가 만든 프레임은 아닐까?’ 하고 스스로 질문해보게 되더라고요.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SNS나 유튜브에서 나오는 정보 중 뭐가 진짜인지 헷갈리시는 분✔ 유사과학이나 음모론이 퍼지는 구조가 궁금하신 분✔ 세상을 바라보는 비판적 사고와 지적 깊이를 얻고 싶으신 분  &nbsp;    &nbsp;  ‘과학적으로 옳다’는 말 뒤에 숨은 위험한 착각들!  &nbsp;    &nbsp;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내 중심을 딱 잡아줄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을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부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6/cover150/k63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9679</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배당 투자지도 - [월배당 투자지도 - 4개의 계좌로 완성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1699</link><pubDate>Sat, 12 Sep 2026 16: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16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840&TPaperId=175116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74/coveroff/k34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840&TPaperId=175116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배당 투자지도 - 4개의 계좌로 완성하는</a><br/>재테크메이트(이우봉)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월배당 투자지도』  &nbsp;    &nbsp;  요즘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만 그대로라, ‘언제까지 이렇게 회사만 바라보고 살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 역시 늘 ‘언제 끝날지 모르는 월급’ 대신 ‘죽을 때까지 매달 들어오는 내 자산의 현금흐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달고 살았는데요.재테크메이트 님의 『월배당 투자지도』는 그 막막했던 질문에 아주 명확하고 현실적인 가이드를 제공해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단기 매매로 한순간에 대박을 노리는 위험한 투자가 아니라, 바쁜 직장인도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월배당 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다루고 있어요.총 5부에 걸쳐 ETF를 활용해 자산을 쌓고, 절세 계좌로 배당을 받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줘요.  &nbsp;    &nbsp;  ETF 기초와 좋은 배당주 고르는 기준복잡한 개별 종목 분석 대신, 국내외 주요 ETF와 배당성장주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쌓는 법을 설명해요.  &nbsp;    &nbsp;  4개 계좌 설계와 절세 전략일반 계좌뿐만 아니라 연금저축펀드, IRP, ISA 등 필수 절세 계좌를 어떻게 조합해야 세금을 줄이면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안내해요.  &nbsp;    &nbsp;  포트폴리오와 자산 배분나이와 투자 성향에 맞춘 자산 구성, 리밸런싱 방법, 그리고 모은 자산으로 매달 들어오는 배당(현금흐름)을 완성하는 로드맵을 제시해요.  &nbsp;    &nbsp;  초보자가 범하기 쉬운 실수 방지단순히 시가배당률만 보고 혹해서 사거나, 주가가 떨어졌다고 무작정 저평가라 착각하는 등 초보 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콕 짚어줘요.  &nbsp;    &nbsp;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투자는 뛰어난 감각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어요.매일 주가 창을 쳐다보며 불안해할 필요 없이, 매달 일정 금액을 ETF로 적립식 투자하고 절세 계좌를 활용해 세금을 아끼는 방식은 바쁜 직장인에게 너무나 현실적이고 마음 편한 투자법이죠.배당률만 보고 덤벼들었다가 원금이 깎이는 실수를 막아주는 대목을 읽을 때는 ‘미리 안 읽었으면 큰일 날 뻔했네!’ 싶었어요. 내 현금흐름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다는 든든한 자신감을 심어준 책이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월급 외에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제2의 월급’을 만들고 싶은 직장인✔ ISA, 연금저축, IRP 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떻게 조합해야 할지 막막한 분✔ 시장의 노이즈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 편하게 장기 투자하고 싶은 초보자✔ 은퇴 후 노후 자금과 매달 쓸 생활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분  &nbsp;    &nbsp;  언젠가 멈출 월급 때문에 불안해하지 마세요!  &nbsp;    &nbsp;  혼자서 재테크 공부하기 막막하셨다면, 『월배당 투자지도』 한 권으로 나만의 든든한 ‘4개 계좌 월배당 지도’를 그려보시길 강력 추천해요.  &nbsp;    &nbsp;  😍 캐치북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원앤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74/cover150/k34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7408</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종의 기원을 읽은 척할 수 있는 책 - [종의 기원을 읽은 척할 수 있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0731</link><pubDate>Sat, 12 Sep 2026 0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07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8997&TPaperId=175107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69/coveroff/89729189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8997&TPaperId=175107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종의 기원을 읽은 척할 수 있는 책</a><br/>사라시나 이사오 지음, 이진원 옮김 / 까치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종의 기원을 읽은 척할 수 있는 책』  &nbsp;    &nbsp;  다들 책장에 한 권쯤 ‘멋있어 보여서 일단 샀지만, 몇 장 넘겨보고 조용히 관상용으로 모셔둔 책’ 하나씩 있지 않으신가요?제게는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바로 그런 책이에요.세상을 바꾼 고전 중의 고전이자 진화생물학의 시작이라는 건 알겠는데, 막상 펼쳐보면 19세기 특유의 빽빽하고 만연체인 문장과 사전에 맞먹는 무시무시한 두께 때문에 서문만 읽다가 덮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몰라요.  &nbsp;    &nbsp;  그런데 이번에 참 반가우면서도 기발한 책을 하나 만났어요.바로 진화생물학자 사라시나 이사오가 쓴 『종의 기원을 읽은 척할 수 있는 책』이에요.솔직하다 못해 유쾌한 제목에 끌려 펼쳤다가, 기대 이상으로 깊이 있고 알찬 내용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답니다.  &nbsp;    &nbsp;  이 책은 벽돌보다 두꺼운 『종의 기원』 원전을 핵심만 딱 10분의 1 분량으로 압축하여 다루는 일종의 ‘고전 친절 안내서’에요.단순히 내용만 자르고 덤덤하게 요약한 게 아니에요.가장 큰 특징은 원전의 차례와 목차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이죠.덕분에 다윈이 원래 어떤 순서와 논리적 흐름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쳤는지 전체적인 숲을 한눈에 그려볼 수 있어요.  &nbsp;    &nbsp;  원문에는 다윈이 자연선택설을 증명하기 위해 끌어온 다양한 비둘기 품종 개량 이야기, 육지 거북, 각지에서 수집한 식물과 동물의 사례들이 수없이 등장하는데요. 처음 읽는 사람에게는 자칫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 수많은 예시들이 ‘도대체 어떤 맥락과 의도에서 나온 것인지’ 저자가 친절하고 명쾌하게 해설해 줘요.  &nbsp;    &nbsp;  게다가 저자는 현재 진화생물학을 연구하는 학자답게, 19세기 당시 다윈이 지녔던 과학적 한계나 오류(예를 들어 유전의 정확한 메커니즘을 알지 못해 생겼던 오해들)를 정확히 짚어줘요.그리고 ‘현대 진화생물학의 관점에서는 이 부분을 이렇게 설명합니다’라며 업데이트된 최신 과학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얹어준답니다.  &nbsp;    &nbsp;  페이지를 넘길수록 진화생물학자인 저자의 깊은 내공과 다윈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문장 마다 진하게 느껴졌어요. 어려운 고전을 무작정 ‘꼭 읽어야 한다’며 강요하는 대신, 21세기를 사는 현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리를 놓아주는 따뜻함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nbsp;    &nbsp;  다윈이 당시 종교적·사회적 통념에 맞서 ‘자연선택’이라는 거대한 이론을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증거를 모았는지, 그 논리의 뼈대가 머릿속에 아주 명확하게 잡혔어요.‘아는 척’을 도와주는 가벼운 유쾌함으로 시작했지만, 책을 덮을 때쯤엔 현대 과학의 깊이 있는 교양과 통찰까지 덤으로 챙긴 느낌이었어요. 이 정도면 단순한 ‘읽은 척’을 넘어, ‘종의 기원의 핵심 논리를 완벽히 이해한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권해요.✔ 책장에 『종의 기원』을 관상용으로 모셔두고 죄책감을 느끼셨던 분두꺼운 벽돌책의 압박감에서 벗어나 다윈 사상의 핵심을 부담 없이 단시간에 파악할 수 있어요.✔ 독서 모임이나 대화에서 깊이 있는 교양을 내비치고 싶은 분‘다윈이 사실 유전 메커니즘은 잘 몰랐지만, 자연선택의 구조만큼은 이렇게 정확히 짚어냈지’처럼 자연스럽고 지적인 한마디를 던질 수 있게 돼요.✔ 진화론의 핵심 체계를 빠르게 잡고 싶은 학생 및 교양인원전과 똑같은 구조로 정리되어 있어, 향후 원전에 도전하기 전 전체 지도를 그리는 최고의 입문서죠.  &nbsp;    &nbsp;  원전의 무거운 분량에 지쳐 고전 읽기를 포기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가볍고도 알찬 안내서로 다윈의 위대한 유산에 다시 한번 발을 들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책장에 자고 있던 『종의 기원』이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보이실 거예요.  &nbsp;    &nbsp;  😍 청미래까치북클럽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69/cover150/89729189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6906</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곡선 - [부의 곡선 - 인생의 손익분기점을 넘어야 돈이 나를 위해 일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0727</link><pubDate>Sat, 12 Sep 2026 0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0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814&TPaperId=17510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5/90/coveroff/k73213081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814&TPaperId=17510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곡선 - 인생의 손익분기점을 넘어야 돈이 나를 위해 일한다</a><br/>안유화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부의 곡선』  &nbsp;    &nbsp;  안유화 님의 『부의 곡선』은 막연한 부자가 되는 법이 아닌, ‘내 삶이 진짜 안전해지는 지점’을 정확히 계산하고 스스로 준비하도록 돕는 아주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경제 지침서에요.  &nbsp;    &nbsp;  이야기는 평생을 회사에 헌신하며 성실함 하나로 달려왔지만, 어느 날 갑작스럽게 명예퇴직을 통보받은 주인공 ‘김상철’의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해요.가장으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은퇴라는 거대한 장벽 앞에 선 그는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는 직관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되죠.  &nbsp;    &nbsp;  내가 숨을 거두는 날까지 들어갈 돈은 정확히 얼마일까? 그리고 그 돈을 마련하려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nbsp;    &nbsp;  이 책은 이러한 깨달음을 출발점으로 L-BEP(인생의 손익분기점, Life-Break Even Point)라는 독창적인 개념을 제시해요.  &nbsp;    &nbsp;  비용곡선(Cost Curve)우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숨을 거둘 때까지 의식주, 의료비, 생활비 등으로 끊임없이 발생하는 필수적인 지출 흐름  &nbsp;    &nbsp;  자산곡선(Asset Curve)노동 소득이 줄어들거나 완전히 끊기더라도, 내 대신 돈이 일하며 스스로 만들어내는 소득 시스템  &nbsp;    &nbsp;  결국 인생의 핵심은 내 노동 소득이 끝나는 시점이 오기 전에, 자산곡선이 비용곡선을 뚫고 올라가는 ‘인생의 손익분기점(L-BEP)’을 만드는 것이죠.그래야 비로소 돈을 위해 일하는 삶에서 벗어나,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된답니다.  &nbsp;    &nbsp;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김상철’이라는 인물의 몰입감 높은 이야기를 소설처럼 따라가며 월 고정비용 계산법부터 시작해 자산배분, 은퇴 이후의 현금흐름 창출법, 나아가 AI 시대와 디지털 자산이 바꿀 미래의 핵심 자산 전략까지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는 것이죠.특히 각 장의 끝마다 수록된 저자의 명쾌한 해설과 직접 내 비용곡선과 자산곡선을 그려볼 수 있는 실천 워크북은 읽기만 하고 끝나는 책이 아닌, 당장 실행에 옮기게 만드는 강력한 도구가 되어준답니다.  &nbsp;    &nbsp;  막연히 부자가 되려 하지 말고, 우선 네 인생의 손익분기점부터 계산하라!  &nbsp;    &nbsp;  이 메시지가 던지는 울림이 매우 컸어요.우리는 흔히 ‘통장에 10억만 있으면 좋겠다’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숫자를 꿈꾸지만, 정작 내가 죽을 때까지 매달 얼마를 쓰고 살아야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평생 불안감의 노예로 살 수밖에 없죠.목표 지점이 없으니 어디로 달려가야 할지도 모르는 셈이에요.  &nbsp;    &nbsp;  소설 속 김상철의 절박한 고민에 깊이 몰입하면서 ‘지금 내 자산곡선은 과연 어디쯤 와 있을까?’ 하는 서늘한 긴장감도 느꼈어요.하지만 동시에 저자의 친절한 워크북 프레임워크를 따라가다 보니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금융 개념들이 내 삶에 딱 맞는 구체적인 가계부이자 미래 지도 형태로 탈바꿈했어요.단순히 ‘돈 많이 버세요’라는 뻔한 조언이 아니라, ‘당신의 삶을 안전하게 지켜줄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세요’라고 말하며 손을 잡아주는 매우 고마운 인생 안내서였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은 반드시 읽어보세요.✔ 매달 성실히 일하지만 노후가 막연히 두려운 직장인나의 은퇴 시점과 그 이후 필요한 현금흐름을 숫자로 직접 확인하고,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명확한 솔루션을 제공해요.✔ 재테크 책만 읽으면 머리가 아프고 도중에 포기했던 입문자소설 형태의 친근한 이야기와 체계적인 워크북이 결합되어 있어, 부담 없이 금융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이죠.✔ 인생 후반전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구축하고 싶은 중장년층급변하는 AI 시대와 디지털 자산 시장 속에서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늘려갈 차세대 자산배분 전략을 세우고 싶은 분들에게 필수에요.  &nbsp;    &nbsp;  『부의 곡선』과 함께 내가 잠든 순간에도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시점, 그 손익분기점(L-BEP)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당신의 미래를 직접 설계해 보시길 바라요.  &nbsp;    &nbsp;  😍 경이로움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5/90/cover150/k73213081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59043</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3의 달러 - [제3의 달러 - 스테이블코인이 일으킬 화폐 혁명과 부의 대이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0726</link><pubDate>Sat, 12 Sep 2026 0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07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6929&TPaperId=175107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78/coveroff/k4221369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6929&TPaperId=175107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3의 달러 - 스테이블코인이 일으킬 화폐 혁명과 부의 대이동</a><br/>김창익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제3의 달러』  &nbsp;    &nbsp;  김창익 님의 『제3의 달러』는 투자 기술이 아니라 ‘세계의 돈이 앞으로 어떤 구조로 움직이는가?’, ‘누가 세계 경제의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가?’라는 본질적이고 거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랍니다.  &nbsp;    &nbsp;  미국은 어떻게 스테이블코인으로 세계 부를 다시 재편하는가?  &nbsp;    &nbsp;  이 책의 핵심 진단은 분명해요.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암호화폐 거래용 통화가 아니라, 미국이 달러 패권을 디지털 시대까지 영구화하기 위해 내세운 ‘제3의 달러’라는 점이에요.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권력이 화폐를 통해 세상을 지배해 온 역사적 흐름을 단단한 논리로 풀어내요.  &nbsp;    &nbsp;  금본위제, 페트로달러, 그리고 ‘제3의 달러’과거 미국은 금과 달러를 연동했던 ‘금본위제’와, 전 세계 석유 결제를 오직 달러로만 가능하게 했던 ‘페트로달러(Petrodollar) 체제’로 세계 경제를 지배했어요.그리고 이제 실물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로 넘어가는 전환기, 미국이 새롭게 꺼내 든 카드가 바로 스테이블코인이죠.  &nbsp;    &nbsp;  미국 정부 × 월가 × 실리콘밸리의 ‘디지털 삼각동맹’저자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뒤에 숨겨진 디지털 삼각동맹의 실체를 파헤쳐요.(미국 정부) 달러의 통화 패권과 무제한 국채 소진 창구가 필요함(월가) 자산의 디지털화와 새로운 금융 상품 시장 주도권이 필요함(실리콘밸리 빅테크) 글로벌 결제 인프라와 사용자 플랫폼을 쥐고 있음이 강력한 삼각동맹이 결성되면서, 전 세계의 자금이 ‘스테이블코인’이라는 그릇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시 달러의 영향력 아래로 들어오고 있어요.  &nbsp;    &nbsp;  역사 속 주조 이익(Seigniorage)과 미국 국채의 결합책은 고대 로마 시대 데나리우스 은화의 은 함량을 몰래 줄여 통화량을 늘리고 부를 독점했던 권력자들의 역사부터 이야기해요.권력은 언제나 화폐 발행권과 주조 이익(Seigniorage)을 통해 부를 자신들에게로 이동시켜 왔어요.오늘날 미국은 엄청난 규모의 국채를 발행하고 있죠.놀랍게도 스테이블코인은 발행 시 그 담보로 대부분 미국 단기 국채를 매입해야 해요.즉, 전 세계 사용자가 스테이블코인을 쓸수록 미국 국채에 대한 강력한 신규 수요가 자동으로 창출되는 치밀한 구조가 완성되는 것이죠.  &nbsp;    &nbsp;  나무를 보는 투자가 아닌, 숲과 바람의 방향을 보게 만드는 책!  &nbsp;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그동안 단순한 기술적 혁신이나 암호화폐 시장의 일부로만 생각했던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의 치밀한 국가 거시경제 전략과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죠.『제3의 달러』는 역사적 사실, 구체적인 사례, 그리고 명확한 수치 지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해서 금융 지식이 깊지 않은 사람도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만들어요.  &nbsp;    &nbsp;  ‘어디에 투자해서 몇 % 수익을 낼 것인가?’라는 질문은 사실 판을 짜는 거대 권력들 아래서 흔들리는 나무에 불과할지도 몰라요.이 책은 ‘그 판을 짜는 자들이 세계 돈의 물줄기를 어디로 틀고 있는가?’를 보여줌으로써,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을 한 단계 높여주는 느낌을 받았어요.디지털 금융 혁명이라는 격변기 속에서 내 자산을 지키고 부의 대이동에 올라타기 위해서 왜 우리가 통화의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지 가슴 깊이 와닿는 읽기였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요.✔ 단기 매매 기법이 아닌, 세계 경제의 ‘거대한 돈의 흐름’을 읽고 싶은 투자자차트 분석에 지친 분들에게 세계 거시경제와 통화 정책이 작동하는 큰 그림을 제시해 줘요.✔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의 결합이 궁금한 금융·IT 업계 종사자블랙록을 비롯한 월가 공룡들과 빅테크 기업들이 왜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사활을 거는지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어요.✔ 미국과 글로벌 강대국들의 패권 전쟁 향방을 예측하고 싶은 분달러 패권이 종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디지털이라는 옷을 입고 어떻게 더 강력해지는지 그 실체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nbsp;    &nbsp;  스테이블코인은 화폐의 미래이자, 미국과 월가가 새로 그려낸 세계 경제의 지도다!  &nbsp;    &nbsp;  세상이 바뀌는 소리와 부의 이동 방향을 누구보다 먼저 파악하고 대비하고 싶다면, 김창익 저자의 『제3의 달러』를 꼭 일독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해요.  &nbsp;    &nbsp;  😍 경이로움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78/cover150/k4221369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7805</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장의 마법사들 - [시장의 마법사들 (무선) - 세계 최고 트레이더들과 나눈 대화, 최신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0720</link><pubDate>Sat, 12 Sep 2026 0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107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562&TPaperId=175107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9/coveroff/k1721395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562&TPaperId=175107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장의 마법사들 (무선) - 세계 최고 트레이더들과 나눈 대화, 최신 개정판</a><br/>잭 슈웨거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시장의 마법사들』  &nbsp;    &nbsp;  잭 슈워거의 『시장의 마법사들』은 주식, 선물, 헤지펀드, 코인 등 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트레이더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의 성서’, ‘월스트리트의 필독서’라 불리는 명작이에요.책의 분량이 꽤 두꺼운 편이지만, 단 한 페이지도 그냥 넘길 수 없을 만큼 강렬한 통찰과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해 준 책이었습니다.   &nbsp;    &nbsp;  이 책은 선물과 헤지펀드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저자가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수익률을 올린 전설적인 트레이더 17인을 만나 직접 진행한 밀착 인터뷰를 한 권에 정리한 인터뷰집이에요.  &nbsp;    &nbsp;  이 17명의 마법사들이 구사하는 매매 기법은 그야말로 제각각이에요.하지만 저자는 이들의 다양성 속에서 단 하나의 명확한 진리를 꿰뚫어 내죠.기법이나 시장 시스템은 시대에 따라 얼마든지 변하지만, 시장 가격의 움직임을 만드는 근본 요소인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에요.결국 기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향과 스타일에 맞는 원칙을 세우고 이를 엄격하게 지키는 ‘관점과 태도’야말로 시대를 초월해 승자로 살아남는 유일한 비결이라는 것을 이 책은 증명해요.  &nbsp;    &nbsp;  전설들의 화려한 수익률 뒤에 숨겨진 ‘손절과 리스크 관리’책을 펼치기 전에는 ‘전설들은 남들이 모르는 무슨 비밀 매매 기법이나 족집게 차트 공식을 쓸까?’ 하는 호기심이 컸어요.하지만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거장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것은 수익 기법이 아닌 ‘손실을 관리하는 법’이었어요.대다수의 거장들이 초창기에는 가진 돈을 전부 날리거나 파산 직전까지 내몰렸던 쓰라린 경험을 가지고 있더라고요.그들이 마법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분기점은 ‘얼마나 벌 것인가’를 고민하던 단계에서 ‘내가 틀렸을 때 얼마를 잃을 것인가(손절매)’를 철저히 계산하고 통제하기 시작한 순간이었어요.  &nbsp;    &nbsp;  남의 옷이 아닌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인터뷰 대상자마다 매매 스타일이 완전히 상극인 경우가 많았어요.누구는 손절을 아주 타이트하게 잡아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거시적 분석을 위해 넓게 봐야 한다고 하죠.이를 통해 깨달은 것은 투자에 정답인 단 하나의 절대 공식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중요한 것은 타인의 매매 기법을 무작정 복사해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격, 위험 감수 성향, 생활 패턴에 완벽히 부합하는 자신만의 규율과 시스템을 설계하는 일이랍니다.  &nbsp;    &nbsp;  시대를 초월하는 인간의 본성과 심리1989년에 출간된 인터뷰집이지만, 2026년의 오늘날 차트를 보며 우리가 느끼는 ‘FOMO(나만 소외될까 봐 느끼는 공포)’, 탐욕, 손실에 대한 공포가 수십 년 전 거장들의 고민과 단 한 줄도 다르지 않다는 점이 소름 돋았어요.시장의 표면적인 기술과 매매 환경은 AI와 시스템의 발전으로 계속 변화하지만, 가격을 움직이는 인간의 본성이 동일하다면 이 책에 담긴 원칙들은 100년 뒤에도 똑같이 유효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죠.투자에서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은 외부의 시장이 아니라 바로 감정에 흔들리는 ‘나 자신’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되새겼답니다.  &nbsp;    &nbsp;  투자 서적 중에는 ‘이 기법만 알면 월 1,000만 원 번다’ 식의 허황된 요행을 바라는 책들이 넘쳐나죠.만약 그런 단순한 공식을 원하신다면 이 책은 다소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하지만 시장을 가볍게 보지 않고, 평생 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아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싶은 진짜 투자자라면 이 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에요.  &nbsp;    &nbsp;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매매 기법은 많이 알지만, 뇌동매매(감정적 매매)나 리스크 관리 실패로 자꾸 계좌가 깨지는 분✔ 상승장과 하락장, 변동성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원칙과 투자 철학을 구축하고 싶은 분✔ 월스트리트 최정상 트레이더들의 생생한 실패담, 성공기, 그리고 시장을 대하는 태도를 직접 흡수하고 싶은 모든 투자자  &nbsp;    &nbsp;  투자를 하다 보면 원칙이 흔들리거나, 슬럼프에 빠지거나, 거대한 손실 앞에 좌절하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와요.그럴 때마다 책꽂이에서 꺼내어 전설들의 이야기를 한 편씩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마인드셋 재정비가 될 것 같아요.험난한 투자 시장이라는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나침반이자 인생 교본으로 강력하게 추천해요.  &nbsp;    &nbsp;  😍 이레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9/cover150/k1721395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37949</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뉴업의 발견 - 액티비티 북 - [뉴업의 발견 액티비티 북 - 회사 밖 인생을 위한 70가지 액션 아이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8363</link><pubDate>Thu, 10 Sep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83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638&TPaperId=175083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1/24/coveroff/k0521306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638&TPaperId=175083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뉴업의 발견 액티비티 북 - 회사 밖 인생을 위한 70가지 액션 아이템</a><br/>성은숙 지음 / 화담,하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뉴업의 발견 - 액티비티 북』  &nbsp;    &nbsp;  퇴직이나 회사 밖의 삶을 떠올리면 다들 가장 먼저 통장 잔고부터 확인하게 되죠. 하지만 통장에 돈이 충분하다고 해서, 막상 회사 문을 들어섰을 때 내 삶이 바로 행복하고 충만해질까요?  &nbsp;    &nbsp;  영국 옥스퍼드 MBA 출신이자 퇴직 전략 컨설팅 서비스 ‘화담,하다’를 운영하는 성은숙 님은 『뉴업의 발견 - 액티비티 북』에서 ‘재무적인 준비만으로는 절대 충분하지 않다’고 단언해요.회사의 경계를 넘어 내 경험과 강점을 재발견하고, 스스로 새로운 역할을 창조하는 ‘뉴업(New-UP)’이 필요하다는 것이죠.전작 『뉴업의 발견』이 회사 밖 인생의 방향성(WHY)을 제시했다면, 이번 액티비티 북은 ‘그래서 당장 오늘 뭘 해야 하는데(HOW)?’라는 질문에 답하는 진짜 실행 지침서랍니다.  &nbsp;    &nbsp;  이 책은 눈으로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에요.직접 손으로 적고, 고민하고, 움직이게 만드는 100% 실전형 액티비티 북이에요.저자는 회사 밖 인생을 개척하는 과정을 탐색(Explore) → 설계(Design) → 실행(Execute)의 3단계로 차근차근 안내해요.  &nbsp;    &nbsp;  탐색(Explore)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가?  &nbsp;    &nbsp;  설계(Design)내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어떤 제2의 역할을 만들 것인가?  &nbsp;    &nbsp;  실행(Execute)오늘 당장 시장에 나가 내 아이디어를 가볍게 테스트하는 방법은?  &nbsp;    &nbsp;  거창한 사직서를 던지기 전에, 퇴근 후 10분 동안 카페에 앉아 바로 시작해 볼 수 있는 70가지 액션 아이템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어요.막연했던 퇴직 준비를 산뜻한 ‘첫걸음’으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nbsp;    &nbsp;  책에 나온 액티비티 질문 하나하나에 답을 적어보면서, 가슴이 찔리는 순간이 정말 많았어요.그동안 ‘내 일’이라고 믿었던 수많은 일들이 사실은 ‘회사가 준 명함과 시스템’ 덕분이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에요.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직장인이라는 틀에 갇혀 살다 보니, 정작 ‘나라는 사람은 무엇을 할 때 눈이 반짝이는가?’라는 질문에 선뜻 답하지 못하곤 하죠.  &nbsp;    &nbsp;  이 책이 참 고마웠던 이유는 퇴직이라는 단어를 ‘우울한 끝’이나 ‘낙향’이 아니라, 내 삶의 주도권을 다시 찾아오는 흥미진진한 ‘창직’의 기회로 바꿔주기 때문이에요.70개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나한테 이런 강점도 있었지!’, ‘퇴직 후에 이런 일도 시도해 볼 수 있겠는데?’ 하는 구체적인 기대감과 유쾌한 자신감이 불쑥 피어나요.나라는 브랜드를 새로 빌딩하는 기분 좋은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언젠가 찾아올 퇴직이 막연히 두렵고 불안한 직장인통장 잔고 외에, 회사 밖에서도 나를 굳건히 지탱해 줄 진짜 ‘내 일’을 찾고 싶은 분✔ 퇴사를 꿈꾸지만 ‘막상 나가서 뭐 하지?’ 고민만 수년째인 분머릿속 생각에만 갇혀 있지 않고, 오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벼운 행동(Action)이 필요한 분✔ 남이 정해준 재취업 대신, 나만의 커리어를 직접 만들고 싶은 분내 강점과 경험을 조합해 스스로 역할을 만들어내는 ‘뉴업(New-UP)’을 도전해 보고 싶은 모든 분  &nbsp;    &nbsp;  언젠가 회사를 떠날 모든 이들에게 선사하는 가장 가볍고 산뜻한 마중물 한 바가지!  &nbsp;    &nbsp;  퇴사나 퇴직을 고민 중이라면, 머릿속으로만 불면증에 시달리지 마시고 오늘 퇴근길에 이 액티비티 북을 펼쳐 1번 액션 아이템부터 적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장미꽃향기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화담하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1/24/cover150/k0521306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12419</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 [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 지적 대화를 위한 하루 한 장 철학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8360</link><pubDate>Thu, 10 Sep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8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715&TPaperId=17508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45/coveroff/k842130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715&TPaperId=17508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 지적 대화를 위한 하루 한 장 철학 읽기</a><br/>소렌 베일 지음 / 더케이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nbsp;    &nbsp;  ‘철학’이라고 하면 이름만 들어도 어렵고 묵직하게 느껴지잖아요?소크라테스, 니체 같은 철학자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그들의 원전을 읽으려고 하면 첫 페이지부터 막막해지곤 하죠.하지만 소렌 베일의 『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은 바로 그 ‘철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싹 없애주는 친절한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방대한 서양 철학사를 고리타분하게 나열하지 않아요. 대신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한 번쯤 던지게 되는 핵심 질문들을 5명의 대표 철학자를 통해 ‘하루 한 장’씩 읽기 쉽게 풀어나가요.  &nbsp;    &nbsp;  소크라테스익숙한 일상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질문하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 줘요.  &nbsp;    &nbsp;  니체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기 삶을 스스로 세우는 주체성을 말해요.  &nbsp;    &nbsp;  에픽테토스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불안과 고통을 견디는 단단한 태도를 가르쳐 줘요.  &nbsp;    &nbsp;  아리스토텔레스막연했던 행복한 삶의 실체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줘요.  &nbsp;    &nbsp;  스피노자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유와 공존의 의미를 짚어줘요.  &nbsp;    &nbsp;  단순히 사상을 달달 외우게 하는 지식 전달용 책이 아니라, 고전 철학자들의 지혜가 오늘을 사는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차분하게 이어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nbsp;    &nbsp;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부담 없음’과 ‘깊은 울림’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이었어요.하루에 딱 한 장씩 짧게 읽을 수 있어서 침대 머리맡에 두고 밤마다 읽기 참 좋더라고요. 철학자들의 문장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지금 제대로 살아가고 있나?’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죠.  &nbsp;    &nbsp;  특히 요즘처럼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불안감이 커질 때, 에픽테토스가 전하는 스토아철학의 메시지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어렵게만 느꼈던 철학이 사실은 2,000년 전부터 시작된 인생 선배들의 따뜻한 조언이었다는 걸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랍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철학 입문자철학을 공부하고 싶지만 어려운 용어에 매번 좌절하셨던 분✔ 지적 교양을 쌓고 싶은 분가벼운 대화 속에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고 싶으신 분✔ 삶의 방향이 흔들리는 분불안이나 스트레스로 마음을 정돈하고 태도를 바꾸고 싶으신 분✔ 1일 1독 습관을 만드는 분매일 5분씩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 분  &nbsp;    &nbsp;  어려운 철학은 가라! 매일 밤 5분, 내 삶을 단단하게 채워주는 가장 다정한 첫 철학 수업!  &nbsp;    &nbsp;  오늘 밤에는 스마트폰 대신, 『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을 펼쳐 들고 나만을 위한 생각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장미꽃향기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더케이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45/cover150/k842130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94575</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이상 달빛 아래서 시를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 [더 이상 달빛 아래서 시를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 한 게으른 산책자의 사랑과 삶에 관한 다정한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8353</link><pubDate>Thu, 10 Sep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8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215&TPaperId=17508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5/19/coveroff/k5421302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215&TPaperId=17508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이상 달빛 아래서 시를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 한 게으른 산책자의 사랑과 삶에 관한 다정한 생각</a><br/>제롬 K. 제롬 저자, 정혜엽 역자 / 우리네꿈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더 이상 달빛 아래서 시를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nbsp;    &nbsp;  제롬 K. 제롬의 『더 이상 달빛 아래서 시를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은 문득 마음이 쓸쓸해지는 날,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꺼내 읽기 딱 좋은 책이에요.제목부터 정말 서정적이고 아련하지 않나요? 한때 뜨거웠던 청춘과 사랑의 시절을 돌아보며, 지금의 우리를 다독여주는 책이랍니다.  &nbsp;    &nbsp;  이 책은 ‘게으른 산책자’ 제롬 K. 제롬이 삶과 사랑, 그리고 지나온 시간에 대해 담담하고 따뜻하게 써 내려간 14편의 에세이집이에요.거창한 성공담이나 삶의 거대한 진리를 말하지 않아요.대신 누구나 거쳐 갔을 법한 작고 서툰 순간들, 그리고 일상 속의 평범한 풍경들을 특유의 유머와 깊은 시선으로 차분하게 따라가죠.달빛 아래서 밤을 지새우며 시를 쓰던 뜨거운 청춘은 지나갔을지 몰라도, 그 눈부신 시절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훨씬 깊고 아름다워진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 줘요.  &nbsp;    &nbsp;  책장을 넘기는 내내 ‘마치 오랜 친구와 나란히 앉아 따뜻한 차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느낌’을 받았어요.어릴 땐 청춘이나 사랑이 지나가면 모든 게 끝나는 것처럼 서글프게 느껴지곤 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뜨거운 열병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온기와 기억 덕분에 지금의 내가 훨씬 더 다정하고 깊은 사람이 될 수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스스로 탓하곤 했던 서툰 순간들조차 밤하늘의 은하수를 이루는 소중한 별처럼 느껴져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살았던 작은 기쁨과 온기를 다시 발견하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었어요.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뜨거웠던 청춘이나 사랑이 지나간 후 마음 한구석이 헛헛하고 쓸쓸한 분✔ 바쁜 현대 사회의 속도에 치여 삶의 여유와 다정함을 되찾고 싶은 분✔ 주말이나 밤시간, 잔잔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마음을 위로받고 싶은 분  &nbsp;    &nbsp;  지나온 당신의 모든 서툰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빛나는 은하수가 되었습니다!  &nbsp;    &nbsp;  마음이 허전하거나 잠이 오지 않는 밤, 『더 이상 달빛 아래서 시를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을 가만히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나간 날들의 온기가 당신의 오늘을 다정하게 감싸 안아줄 거예요.  &nbsp;    &nbsp;  😍 장미꽃향기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휴먼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5/19/cover150/k5421302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51991</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너의 온도 - [매너의 온도 - 좋은 인상을 남기고 마음을 전하는 테이블 매너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8112</link><pubDate>Thu, 10 Sep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81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722525&TPaperId=175081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82/coveroff/89587225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722525&TPaperId=175081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너의 온도 - 좋은 인상을 남기고 마음을 전하는 테이블 매너의 기술</a><br/>박정우 지음 / 효형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매너의 온도』  &nbsp;    &nbsp;  혹시 중요 비즈니스 미팅이나 소개팅, 또는 회사 첫 회식 자리에서 ‘이 포크를 지금 쓰는 게 맞나?’, ‘무슨 말을 해야 어색한 분위기가 풀리지?’ 하고 긴장해 본 적 있으신가요?박정우 님의 『매너의 온도』는 딱딱한 에티켓 공식을 외우는 책이 아니라, 식탁 위에서 상대의 마음을 열고 나만의 품격을 높여주는 다정한 안내서에요.  &nbsp;    &nbsp;  매너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 따뜻한 언어다!  &nbsp;    &nbsp;  이 책은 단순히 ‘왼손엔 포크, 오른손엔 나이프’ 같은 지루한 수칙을 나열하는 지침서가 아니에요.36년 역사의 문화공간 ‘왈츠와 닥터만’의 2대 대표이자, 미국 보스턴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힐튼 호텔 등 현장에서 수많은 만남을 경험한 저자의 노하우가 집약된 책이죠.  &nbsp;    &nbsp;  책 속에서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영국 6개국의 식탁 문화를 탐방하며, 그 안에 담긴 사람 대하는 태도를 다뤄요. 여기에 와인의 역사, 문학, 미술, 음악 속 식탁 풍경까지 어우러져 있어 읽는 내내 교양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는 즐거움도 전해준답니다.  &nbsp;    &nbsp;  저자가 전달하는 핵심은 명확해요.  &nbsp;    &nbsp;  매너란 형식을 지키는 기술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언어이다!  &nbsp;    &nbsp;  처음에는 흔한 ‘테이블 매너 에티켓 가이드북’일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마음에 온기가 전해지는 따뜻한 에세이에 가까웠어요.저자는 식사 도구 사용법에 연연하기보다 어색한 공기를 누그러뜨리는 대화 한마디와 배려하는 눈빛이 훨씬 중요하다고 다정하게 위로해 줘요.  &nbsp;    &nbsp;  매너의 목적은 ‘틀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고 나다움을 잃지 않는 여유’를 갖는 것임을 깨달았어요. 책을 덮고 나니 앞으로 맞이할 여러 식사 자리가 두려움이 아닌,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설레는 시간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답니다.  &nbsp;    &nbsp;  식탁 위에서의 행동 하나, 대화 한마디는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그 사람의 품격을 더 잘 보여주곤 하죠.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첫 회식이나 비즈니스 미팅을 앞두고 긴장되는 사회초년생✔ 소개팅이나 낯선 자리에서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깨고 싶은 분✔ 해외여행이나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 단순한 예절을 넘어 식탁 문화를 통해 나만의 교양 취향을 쌓고 싶은 분  &nbsp;    &nbsp;  차분하게 적정 온도를 찾아가는 매너 수업, 식탁 위에서 당신의 가치가 더 빛나길 원한다면!  &nbsp;    &nbsp;  어색했던 식사 자리가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바뀌는 마법을 경험하고 싶다면, 『매너의 온도』와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효형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82/cover150/89587225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68288</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로마법 수업 - [한동일의 로마법 수업 - 원하는 대로 살아갈 권리를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8105</link><pubDate>Thu, 10 Sep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8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32&TPaperId=17508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3/coveroff/8965968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32&TPaperId=17508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동일의 로마법 수업 - 원하는 대로 살아갈 권리를 위한</a><br/>한동일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로마법 수업』  &nbsp;    &nbsp;  아마 많은 분들이 몇 년 전 베스트셀러였던 『라틴어 수업』을 기억하실 거예요.수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라는 깊은 울림을 주었던 한동일 님이 이번에는 『로마법 수업』 개정판으로 돌아왔어요.  &nbsp;    &nbsp;  저자는 한국인 최초이자 동아시아 최초로 교황청 대법원 로타 로마나(Rota Romana)의 변호사가 된 분이에요.이 책은 저자가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진행했던 강의를 바탕으로 집필되었다고 해요.  &nbsp;    &nbsp;  『라틴어 수업』이 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물었다면, 『로마법 수업』은 인류 법의 근간인 ‘로마법’을 통해 우리가 속한 사회와 공동체를 들여다보고 있어요.저자는 로마법의 형성 과정과 수많은 법철학적 질문을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현상과 연결 짓고 있어요.  &nbsp;    &nbsp;  정의란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우리는 과연 어떤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하는가?  &nbsp;    &nbsp;  저자는 법이라는 존재를 ‘나를 통제하는 차가운 규율’이 아니라, ‘나를 넘어 타인의 안녕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필수 요소’로 정의하죠.사회 속에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를 해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고민했던 인류의 오랜 지혜를 로마법을 통해 차근차근 풀어내고 있어요.  &nbsp;    &nbsp;  사실 ‘법’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아마 대부분 단단하고, 딱딱하고, 차갑고, 죄를 지었을 때 처벌받는 무서운 조항들을 떠올리실 거예요.저 역시 법이란 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든 전문가들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어요.하지만 한동일 저자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법의 출발점에는 의외로 ‘인간을 향한 깊은 애정과 온기’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더라고요.  &nbsp;    &nbsp;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계층 간, 세대 간, 성별 간의 갈등과 대립이 참 심하잖아요. 나만의 이익을 좇느라 타인의 아픔에 무감각해지기 쉬운 요즘 같은 시대에, 저자가 던지는 로마법의 질문들은 가슴을 쿵 치는 듯한 울림을 줘요.책을 읽는 내내 ‘법과 정의라는 건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나와 함께 살아가는 타인을 향한 최소한의 다정함이자 약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따뜻한 울타리여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nbsp;    &nbsp;  단순히 상식을 넓히는 지적 충족을 넘어서, 내가 속한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한 단계 넓혀주고, ‘나는 과연 좋은 이웃이자 공동체의 일원인가?’를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정화의 시간이었어요.‘삶을 위한 수업’ 시리즈의 완결편다운 깊이와 진정성이 느껴졌어요.  &nbsp;    &nbsp;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내 삶과 우리 사회를 깊이 있게 사유해보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아래에 해당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일독해보시길 권해요.✔ 『라틴어 수업』을 인상 깊게 읽으셨던 독자분들✔ 갈등이 넘쳐나는 요즘 사회에서 ‘정의’와 ‘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하는 분✔ 딱딱한 교양서가 아닌, 마음을 맑게 해주는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하신 분✔ 일상의 혼란 속에서 나 자신과 주변 타인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회복하고 싶으신 분  &nbsp;    &nbsp;  어려운 법률 용어를 몰라도 저자의 친절하고 따뜻한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오늘을 해석하는 눈을 키우고, 더 나은 내일을 상상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싶다면 『로마법 수업』과 함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리빙센스 이벤트를 통해 흐름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3/cover150/8965968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0311</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6370</link><pubDate>Thu, 10 Sep 2026 0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63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5063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off/k16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5063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a><br/>파돌댁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nbsp;    &nbsp;  요즘 주식 시장이나 집값을 볼 때마다 ‘과연 내 노동 소득만으로 내 미래와 노후를 지킬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불쑥불쑥 찾아오곤 하죠.그래서 많은 분들이 투자에 도전하지만, 정작 시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불안감에 휩싸여 손절하거나 무리하게 ‘뇌동매매’를 하다가 상처만 입고 떠나곤 하는데요.이번에 제 투자 관점은 물론,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만든 경제경영서 한 권을 읽게 되었어요.  &nbsp;    &nbsp;  바로 파돌댁 님의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인데요.처음 책 제목을 접했을 때는 ‘또 흔한 자극적인 마케팅용 대박 성공담이나 자랑글 아니야?’ 하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어요.하지만 첫 장을 넘어 마지막 페이지를 닫을 때쯤에는, 이 책이 수많은 실패를 딛고 일어선 한 진짜 투자자의 ‘피와 땀으로 쓴 치열한 기록’이자 '재테크 설명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nbsp;    &nbsp;  이 책의 저자는 원래 남들이 흔히 부러워하는 안정적인 직장인 공무원이었어요.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챗바퀴 같은 삶 속에서 진짜 자유를 찾기 위해 퇴사를 결심하죠.이후 사업과 투자를 병행하며 5,000만 원이라는 결코 크지 않은 종잣돈으로 투자를 시작해, 단 4년 만에 17억 원이라는 거대한 자산을 일구어내며 40세라는 젊은 나이에 파이어족(조기 은퇴)이 되었어요.  &nbsp;    &nbsp;  숫자만 보면 마치 신비한 매매법이라도 써서 단기간에 대박을 터뜨린 것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결코 자신이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거나 남들보다 빠른 고급 정보를 얻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단언해요.오히려 초기에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었고, 폭락장 앞에서는 밤 잠을 설치며 불안과 탐욕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렸던 아주 평범한 개미 투자자였죠.  &nbsp;    &nbsp;  이 책은 주식 초보자가 거친 시장의 생리를 어떻게 스스로 깨닫게 되었는지, 왜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지 그 구조적·심리적 원인을 짚내요.그리고 단순한 차트 분석이나 기술을 넘어, ‘기업의 가치를 공부하는 방법’, ‘시장 하락을 견뎌내는 멘탈 관리법’,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원칙과 투자 습관을 만드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차근차근 풀어내고 있어요.  &nbsp;    &nbsp;  저자가 책 전반을 통해 관통하듯 강조하는 투자의 핵심은 미래를 신처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공부해서 세운 원칙을 하락장에서도 끝까지 지켜내는 태도’였어요.특히 주가가 폭락할 때 느꼈던 인간적인 공포와 상승장에서 더 벌고 싶어 조급해했던 탐욕의 순간들을 숨김없이 솔직하게 고백하는 대목에서 깊은 위로와 공감을 느꼈어요.  &nbsp;    &nbsp;  또한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버는 테크닉만을 가르쳐주지 않아요.돈이란 결국 내 인생의 주도권을 찾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돈을 넘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목표와 행복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고민하게 만들죠.숫자로 가득 찬 차가운 주식 서적이 아니라, 투자라는 도구를 통해 한 인간이 한계를 깨부수고 성장해 나가는 가슴 뜨거운 일기를 읽은 기분이었어요.  &nbsp;    &nbsp;  남들의 말이나 카더라 소문만 듣고 매수 버튼을 눌렀다가 물리기 일쑤였거나, 주가가 조금만 떨어져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불안해하셨던 분들이라면 반드시 '투자 길잡이'가 되어줄 이 책을 일독해보시길 권해요.✔ 확고한 투자 기준이 없는 ‘주린이’✔ 멘탈 관리가 안 되는 불안한 투자자✔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 직장인  &nbsp;    &nbsp;  투자의 성공 여부는 시장의 '예측'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원칙'을 지키는 태도에 있다!  &nbsp;    &nbsp;  주식 시장이라는 거친 바다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닻을 내리고, 진짜 경제적 자유를 향해 항해하고 싶은 모든 개인 투자자분들에게 '투자 나침반'이 되어 줄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를 꼭 추천해 드려요.  &nbsp;    &nbsp;  😍 체인지업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150/k16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9538</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멀 혹은 멀의 세계 - [멀 혹은 멀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6368</link><pubDate>Thu, 10 Sep 2026 0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63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762&TPaperId=175063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15/coveroff/k912131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762&TPaperId=175063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멀 혹은 멀의 세계</a><br/>에드워드 애슈턴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멀 혹은 멀의 세계』  &nbsp;    &nbsp;  전작 『미키7』에서 복제인간이라는 소재를 통해 ‘개인의 정체성과 존재의 의미’를 질문했던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멀 혹은 멀의 세계』는 시선을 사회 전체와 문명으로 확대하여 훨씬 더 깊고 입체적인 SF 우화를 들려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야기의 배경은 첨단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전한 미래 사회에요.기술의 혜택으로 인류는 신체를 조작하고 개조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는 곧 극심한 편가르기와 갈등으로 이어져요.신체 개조를 거부하고 순수한 인간성을 지키려는 ‘휴머니스트’ 집단과 기술 권력을 쥐고 있는 ‘연방군’ 사이에 참혹한 내전이 벌어지게 된 것이죠.  &nbsp;    &nbsp;  관조자 AI ‘멀’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자아를 지닌 비물질 인공지능 ‘멀(Merl)’은 인간들의 진흙탕 싸움에 끼어들지 않고, 그저 제3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방관하며 네트워크 속을 떠돌고 있었어요.  &nbsp;    &nbsp;  치명적인 빙의그러던 어느 날, 멀은 내전 구역에서 치명상을 입고 죽어가던 한 여성 용병의 몸속으로 우연히 들어가게 돼요.  &nbsp;    &nbsp;  시한부 생존 미션생전 처음 ‘육체’를 갖게 된 기쁨도 잠시, 전쟁터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중앙 네트워크(인포스페이스)와의 연결이 끊겨버리죠.인포스페이스가 끊기면 내부 전력이 고갈되고, 결국 멀이라는 AI 프로그램 자체가 영구 삭제(소멸)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요.  &nbsp;    &nbsp;  변화의 시작오직 살아남기 위해 여성 용병의 몸을 이끌고 전쟁터를 누비던 멀은, 그곳에서 각자의 이유로 부대껴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들을 만나요.멀은 그들과 예측 불가능한 교류를 나누며, 단순히 데이터로만 이해하던 ‘인간의 감정과 삶’을 몸소 경험하기 시작해요.  &nbsp;    &nbsp;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장 흥미로웠던 지점은 ‘가장 인간답지 않은 인공지능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 사회의 아이러니’였어요.  &nbsp;    &nbsp;  기술 발전이 가져온 새로운 계층화와 혐오소설 속 세상은 과학기술이 찬란하게 발전했지만, 인류가 더 행복해지지는 않았어요.오히려 신체 조작 여부와 기술 접근성에 따라 계층이 나뉘고, 서로를 향한 오만과 혐오가 극한으로 치달아 전쟁까지 벌이죠.저자는 이러한 디스토피아적 설정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현실에서 겪고 있는 사회적 양극화, 빈부격차, 젠더 및 계층 간 갈등 문제를 뼈아프게 비유하고 있어요.  &nbsp;    &nbsp;  몰입감을 높이는 에드워드 애슈턴표 블랙코미디자칫 무겁고 철학적으로 흐를 수 있는 ‘기술 윤리’ 주제지만, 저자 특유의 위트와 속도감 넘치는 모험 덕분에 책장이 스르륵 넘어가요.냉철하고 이성적인 AI 멀이 인간의 비합리적인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지 못해 겪는 해프닝들은 유쾌한 블랙코미디로서 훌륭하게 작동하죠.  &nbsp;    &nbsp;  역설이 주는 깊은 여운네트워크가 끊기면 삭제될 위기에 놓인 AI ‘멀’이,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는 과정에서 가장 인간적인 온기와 공감, 연대를 배워간다는 점이 가슴을 뭉클하게 해요.육체를 가진 인간들은 서로를 죽이기 위해 싸우고 있는데, 육체가 없던 AI가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성을 배워가는 역설은 읽는 이로 하여금 ‘과연 진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들어요.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영화 &lt;미키17&gt;과 원작 『미키7』을 감명 깊게 읽으신 독자✔ AI, 정체성, 디스토피아 소재를 좋아하는 SF 팬✔ 흥미진진한 모험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원하는 분  &nbsp;    &nbsp;  과학기술이 날로 고도화되는 지금, 에드워드 애슈턴의 『멀 혹은 멀의 세계』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경고이자 따뜻한 질문을 던져요.한 편의 잘 만들어진 SF 영화를 본 듯한 몰입감을 느끼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nbsp;    &nbsp;  😍 문학수첩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15/cover150/k912131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1568</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의 모든 공식 - [세상의 모든 공식 - 세상을 이해하는 52가지 공식과 그 너머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6243</link><pubDate>Wed, 09 Sep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62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85&TPaperId=175062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68/coveroff/8936812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85&TPaperId=175062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의 모든 공식 - 세상을 이해하는 52가지 공식과 그 너머의 이야기</a><br/>존 M. 헨쇼 지음, 이재경 옮김 / 청아출판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세상의 모든 공식』  &nbsp;    &nbsp;  학창 시절에 수학 공식 외우느라 머리 쥐어뜯었던 기억, 다들 하나쯤 있으시죠? 존 M. 헨쇼의 『세상의 모든 공식』은 그동안 수학 공식에 갖고 있던 편견을 사라지게 해줄 책이에요. 수학을 몰라도 술술 읽히는 책이랍니다.  &nbsp;    &nbsp;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 세상은 온통 보이지 않는 공식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스마트폰 속 추천 알고리즘부터 시작해서, 오늘 우산을 챙길지 말지 결정하는 일기예보의 강수 확률, 건강 검진 결과표에 적힌 수치들, 그리고 금융 시장의 움직임까지...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과 우주의 원리를 움직이는 52가지 대표적인 공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요.  &nbsp;    &nbsp;  중요한 건, 이 책이 절대로 문제 풀이용 ‘계산법’이나 ‘암기’를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대신 수식 너머에 숨겨진 과학자들의 치열한 질문, 자연의 비밀을 밝혀내려는 인류의 호기심, 그리고 그 발견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죠.  &nbsp;    &nbsp;  하나의 공식에는 하나의 발견이 담겨 있고, 하나의 발견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이 담겨 있다!  &nbsp;    &nbsp;  즉, 이 책에서 말하는 공식은 따분한 수식이 아니라, 인류가 지식을 확장해 온 가장 매력적인 ‘사고의 도구’랍니다.  &nbsp;    &nbsp;  가장 좋았던 점은 공식이라는 게 단순히 숫자를 대입하는 기계적인 도구가 아니라,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려고 던진 깊은 질문의 역사’라는 걸 깨닫게 해준 거예요.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현대 문명이 보이지 않는 수학의 언어로 촘촘히 짜여 있다는 걸 알고 나니, 맨날 보던 익숙한 풍경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 단계 더 넓어진 기분이랄까요?복잡한 수식의 압박 없이 옛날이야기를 듣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교양서로서의 몰입감이 정말 뛰어났어요.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수학 소리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수포자’분들암기나 계산 없이, 공식 뒤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만 쏙쏙 골라 읽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가 궁금한 ‘호기심 부자’일상 속 현상부터 최첨단 과학 기술의 근본적인 원리까지, 가볍고 명쾌하게 상식을 넓히기 딱 좋아요.✔ 자녀에게 ‘수학 공부의 이유’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 &amp; 선생님‘수학 배워서 어디에 써?’라는 질문에 가장 완벽하고 멋진 답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책이에요.  &nbsp;    &nbsp;  단순한 학문으로서의 수학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깊고 다채롭게 이해해 보고 싶다면 『세상의 모든 공식』을 꼭 한 번 읽어보세요.  &nbsp;    &nbsp;  😍 청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68/cover150/8936812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46897</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무질서한 뇌를 이해하고 일상을 다시 설계하는 성인 ADHD 심층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6235</link><pubDate>Wed, 09 Sep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62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45&TPaperId=175062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5/coveroff/k15213014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45&TPaperId=175062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무질서한 뇌를 이해하고 일상을 다시 설계하는 성인 ADHD 심층 솔루션</a><br/>반건호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nbsp;    &nbsp;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왜 남들처럼 집중하고 살지 못할까?  &nbsp;    &nbsp;  매번 할 일을 앞에 두고 딴짓을 하거나, 제때 시작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른 적 있으신가요?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을 자책해 본 적이 있다면, 반건호 님의 『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를 꼭 펼쳐보셨으면 좋겠어요.전작 『나는 왜 집중하지 못하는가』로 성인 ADHD를 알렸던 저자가 더 풍성해진 데이터와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찾아온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단순히 ‘마음을 고쳐먹으라’는 식의 식상한 조언을 하지 않아요.대신 뇌 과학적 원인부터 실제 삶을 리셋할 수 있는 실행 방안까지 차근차근 짚어주죠.  &nbsp;    &nbsp;  게으름이 아닌 ‘실행 기능’의 문제해야 할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건 의지나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실행 기능’에 불균형이 생겼기 때문이죠.책에서는 ADHD 뇌의 발현 양식을 기본모드, 작업모드, 결정모드로 나누어 과학적으로 풀어내요.  &nbsp;    &nbsp;  약물, 행동, 환경을 아우르는 3단계 솔루션약물치료(뇌 신호를 바로 잡기), 인지행동치료(잘못된 행동 패턴 재구성하기), 환경 만들기(집중할 수밖에 없는 환경 재설계하기)...이 3가지 치료 방안과 함께 연구진이 설계한 10주간의 BMT(행동수정) 프로그램 및 실제 임상 사례가 수록되어 있어, 읽고 바로 일상에 적용해 볼 수 있어요.  &nbsp;    &nbsp;  완치보다 중요한 ‘기능의 회복과 리듬 재구성’41년 임상 경험의 저자는 ADHD를 무조건 없애야 할 병이 아니라, 나의 뇌 특성을 이해하고 삶의 리듬을 재조정해 나가는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해요.  &nbsp;    &nbsp;  우리는 집중하지 못하는 자신을 볼 때마다 쉽게 성격 결함이나 의지 부족으로 결론짓곤 하죠.하지만 이 책은 뇌의 작동 기전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며 마음속 깊이 쌓여 있던 자책감을 덜어준답니다.  &nbsp;    &nbsp;  특히 붕 떠 있는 추상적인 조언 대신 10주 BMT 프로그램처럼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 점이 정말 실용적이었어요.ADHD 당사자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와 스트레스로 인해 집중력이 산만해진 현대인 누구나 일상의 주도권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매번 할 일을 미루며 ‘의지 부족’이라고 스스로를 자책해 온 분✔ 성인 ADHD가 의심되거나, 진단 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분✔ ADHD를 겪는 가족, 연인, 친구를 깊이 이해하고 도와주고 싶은 분✔ 흐트러진 일상과 집중력의 리듬을 다잡고 싶은 모든 분  &nbsp;    &nbsp;  스스로를 향한 자책을 그만두고, 나의 뇌와 친해지는 가장 다정한 방법!  &nbsp;    &nbsp;  혹시 지금도 ‘왜 나는 이럴까’ 고민하며 우울해하고 계신가요? 마음을 다독여주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전해주는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일상 리듬을 다시 다듬어보시길 권해요.  &nbsp;    &nbsp;  😍 라이프앤페이지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5/cover150/k15213014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8599</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강을 위한다는 착각 - [건강을 위한다는 착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3968</link><pubDate>Tue, 08 Sep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39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342&TPaperId=17503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18/coveroff/k9821303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342&TPaperId=175039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강을 위한다는 착각</a><br/>신재용 지음 / 반니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건강을 위한다는 착각』  &nbsp;    &nbsp;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비타민, 루테인, 유산균, 오메가3까지 손바닥 가득 털어 넣거나, 조금만 몸이 피곤해도 ‘몸에 좋다는 영양제 뭐 또 없나?’ 하고 습관적으로 검색해 본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그런데 과연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챙겨 먹고, 매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약을 덧붙이는 행위가 정말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있을까요?  &nbsp;    &nbsp;  신재용 님의 『건강을 위한다는 착각』은 우리의 이러한 무조건적인 ‘더하기식 건강 관리’에 아주 통쾌하면서도 묵직한 경종을 울려주는 책이에요.이 책은 세계적인 생물학자 최재천 명예교수의 강력 추천은 물론, 27년 차 현직 약사이자 직접 신장 이식을 받은 환자이기도 한 저자의 특별한 서사가 담겨 있어서 읽기 전부터 신뢰감이 팍팍 들었던 책이랍니다.  &nbsp;    &nbsp;  더하기 중독에 빠진 현대인, 이제는 덜어낼 때가 되었다!  &nbsp;    &nbsp;  우리는 흔히 몸이 안 좋으면 무언가를 ‘더 먹거나’, 새로운 ‘치료나 시술’을 받으려고 해요.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더하기 중독’이야말로 오히려 우리의 건강을 서서히 위협하는 진짜 원인이라고 지적하죠.  &nbsp;    &nbsp;  불안을 자극하는 시장과 ‘FOMO’남들이 다 먹는 영양제를 나만 안 먹으면 왠지 뒤처지는 것 같고 병에 걸릴 것 같은 불안감, 즉 FOMO(Fear Of Missing Out)와 여러 인지 편향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어요.책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안을 교묘하게 조장해 상업적 이득으로 바꾸는 건강 시장과 제도의 구조적 문제점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파헤쳐요.  &nbsp;    &nbsp;  극단적 거부가 아닌 ‘스스로 판단하는 힘’그렇다고 저자가 ‘당장 모든 약과 영양제를 끊어라!’라고 주장하는 극단주의자는 아니에요.핵심은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나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려내는 눈’, 즉 건강 문해력(Health Literacy)을 키우는 데 있어요.책 속에는 무작정 덧붙이기만 했던 건강 행태를 바로잡아 줄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이 가득해요.뇌를 위한 단식, 병원·약국 이용 설명서, 진화의학으로 다시 쓰는 영양제 보고서, 건강 문해력을 높이는 AI 프롬프트...  &nbsp;    &nbsp;  사실 저 역시도 식탁 한쪽에 영양제 통이 수북하게 쌓여 있는 전형적인 ‘더하기 중독자’였어요.이 책을 읽고 나니 건강해지겠다고 노력했던 행동들이 사실은 마케팅이 만들어낸 불안감에 속아 내 몸을 오히려 괴롭히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했어요.  &nbsp;    &nbsp;  특히 저자가 27년 동안 약사로서 수많은 약을 처방해 온 전문가인 동시에, 신장 이식을 받으며 ‘환자’로서 생사의 갈림길을 경험해 본 당사자라는 점이 글에 엄청난 무게감과 진정성을 더해줘요.게다가 개인의 주관적인 주장에 그치지 않고, 298개에 달하는 세계 최신 논문 성과를 근거로 제시하니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가 없더라고요.  &nbsp;    &nbsp;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내 몸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비싼 영양제나 명의의 처방전이 아니라 ‘내 몸을 바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것만 선택하는 올바른 정보력’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어요.덕분에 식탁 위에 어지럽게 늘어져 있던 영양제 통들을 하나씩 정리하며, 진짜 내 몸에 필요한 ‘빼기’의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건강 관련 정보가 너무 넘쳐나서 오히려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럽다면, 이 책이 명쾌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에요.✔ 아침마다 영양제를 손바닥 가득 털어 넣으면서도 늘 피로를 달고 사시는 분✔ 유튜브나 TV 건강 프로그램에 나온 제품을 습관적으로 결제하고 계신 분✔ 약과 영양제의 남용 없이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고 싶으신 분✔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진짜 필요한 건강 선물이 무엇인지 고민이신 분  &nbsp;    &nbsp;  더 이상 불안감 때문에 무언가를 계속 사 모으는 ‘더하기 관성’에서 벗어나 보세요. 내 몸을 위한 진짜 ‘빼기’와 ‘지혜로운 선택’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분께 『건강을 위한다는 착각』을 꼭 일독해보시길 추천해요.  &nbsp;    &nbsp;  😍 반니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18/cover150/k9821303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1813</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명의 역습 - [문명의 역습 - 우리는 문명을 얻은 대신 무엇을 잃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3963</link><pubDate>Tue, 08 Sep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39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749&TPaperId=175039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29/coveroff/k572130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749&TPaperId=175039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명의 역습 - 우리는 문명을 얻은 대신 무엇을 잃었는가</a><br/>크리스토퍼 라이언 지음, 한진영 옮김 / 반니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문명의 역습』  &nbsp;    &nbsp;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지구 반대편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소파에 누워 손가락 하나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세상이죠.인류 역사를 통틀어 그 어느 때보다 기술적으로 진보했고 편리한 문명을 누리고 있고요.우리는 이러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일주일 중 5일을 원하지 않는 노동에 바치고, 주말만을 바라보며 버텨내죠.  &nbsp;    &nbsp;  하지만 정작 가족의 얼굴을 제대로 보는 건 주말뿐이며, 그마저도 스마트폰 화면에 시선을 빼앗기기 일쑤예요.현대인에게 우울증, 불안 장애, 외로움은 마치 감기처럼 흔한 일상이 되었고요.  &nbsp;    &nbsp;  그럼에도 우리는 문명의 방향성을 의심하지 않죠.동굴 속에서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했던 문명 이전의 원시인들보다는 우리가 훨씬 행복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nbsp;    &nbsp;  정말 지금의 삶이 인류에게 최선인가? 앞으로 계속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는 더 행복해질까?   &nbsp;    &nbsp;  저자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인류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요.  &nbsp;    &nbsp;  홉스와 도킨스의 프레임을 깨다흔히 우리는 문명 이전의 삶을 토머스 홉스의 말대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었거나, 리처드 도킨스의 말처럼 오직 ‘생존 경쟁’과 ‘적자생존’만이 지배하던 잔혹한 시대였을 것이라 지레짐작하죠.하지만 저자는 현존하는 수렵채집 부족들에 대한 인류학적 데이터와 유발 하라리, 제레드 다이아몬드, 찰스 다윈 등의 통찰을 근거로 제시하며 우리의 상상을 뒤엎어요.  &nbsp;    &nbsp;  수렵채집인의 삶 : 인간 본성에 최적화된 환경고대 수렵채집인들의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암담하거나 불행하지 않았어요.오히려 그들의 사회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축을 바탕으로 설계되어 있었죠.평등주의(Egalitarianism), 이동성(Mobility), 감사하는 마음(Gratitude)...수렵채집 사회는 억지로 만든 시스템이 아니라, 오랜 진화의 과정 속에서 형성된 ‘인간의 본성’에 가장 잘 맞는 환경이었어요.그들은 하루 몇 시간 정도만 먹거리를 구하는 데 쓰고, 남는 시간의 대부분은 휴식, 대화, 아이들과의 놀이, 예술 활동에 투자했죠.  &nbsp;    &nbsp;  농업혁명 : 풍요라는 이름의 굴레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저자는 약 1만 년 전 일어난 농업의 시작을 인류 비극의 기점으로 봐요.농업을 통해 사유재산이 생겨나고 부의 축적이 가능해지면서 계급과 권력 구조가 만들어졌어요. 늘어난 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인간은 땅에 묶여 매일 고된 노동을 해야 했고, 집단 생활과 정착으로 인해 전염병과 질병, 그리고 환경 파괴가 시작되었고요.결국 문명이 발전하면서 물질적 재화는 늘어났을지 몰라도, 인간이 누려야 할 시간의 자유, 공동체적 유대감, 자연과의 연결성은 문명이라는 시스템에 인질로 잡히고 말았다는 것이 저자의 치밀한 결론이에요.  &nbsp;    &nbsp;  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토록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걸까요? 더 넓은 집, 더 좋은 차, 더 화려한 소비를 위해 매일의 행복을 유예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nbsp;    &nbsp;  책을 읽으며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점은, 현대인이 겪는 정신적 고통(우울증, 외로움, 번아웃)이 개인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진화적 본성과 맞지 않는 문명 환경’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었어요.우리는 원래 수백만 년 동안 긴밀한 공동체 안에서 소통하고,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소소한 것을 나누도록 진화해 왔어요. 하지만 현대 문명은 우리를 콘크리트 상자 속에 격리하고, 타인을 동반자가 아닌 ‘경쟁 상대’로 바라보게 만들죠.  &nbsp;    &nbsp;  그렇다고 해서 저자가 ‘당장 도시를 버리고 숲으로 들어가 수렵채집인으로 살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에요. 현실적으로 그것은 불가능하니까요.   &nbsp;    &nbsp;  대신 이 책은 문명이 진보라는 명목으로 빼앗아 간 ‘진짜 소중한 가치들’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해요.타인과의 깊은 유대, 자연 속에서의 휴식, 비교하지 않는 삶, 그리고 내 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찾아오는 것...그것이 현대 문명 속에서 나 자신을 지키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해준 뜻깊은 읽기였어요.  &nbsp;    &nbsp;  😍 반니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29/cover150/k572130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72921</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 - [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1628</link><pubDate>Mon, 07 Sep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16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344&TPaperId=175016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28/coveroff/k4521303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344&TPaperId=175016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a><br/>이윤서 지음 / 더블:엔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  &nbsp;    &nbsp;  미술관에 가면 그림보다 옆에 적힌 설명 글을 더 오래 읽으신 적 없으신가요?지식을 채우느라 바빠서, 정작 그림을 보며 내 마음이 어떤지 느낄 겨를도 없이 돌아오곤 했는데요. 이윤서 님의 『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는 그런 우리에게 ‘설명보다 감정이 먼저 도착해도 괜찮다’고 다정하게 건네는 책이에요.미술치료학을 전공하는 저자의 온기 어린 시선으로 쓴 이 책은, 복잡한 이론 대신 그림 뒤에 숨겨진 화가들의 삶과 우리 자신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만들어 준답니다.  &nbsp;    &nbsp;  이 책은 그랜마 모지스, 샤갈, 칼 라르손, 바스키아, 에드워드 호퍼, 데이비드 호크니, 테오 얀센 등 스물네 명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다뤄요.저자는 이들의 삶을 ‘희·노·애·락’이라는 네 가지 감정의 결로 나누어 풀어내요.자신만의 표현을 찾아 묵묵히 걸어간 화가들의 치열하고도 솔직한 시간이 담겨 있죠.  &nbsp;    &nbsp;  이 책의 가장 독특하고 매력적인 점은 책 속에 그림 원화가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에요.대신 글 끝에 QR 코드가 담겨 있어요.먼저 저자의 다정한 문장으로 화가의 삶과 마음을 문자로 읽고,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직접 그림을 찾아 마주해요.설명이라는 렌즈를 치우고, 오롯이 나와 그림이 1:1로 만날 수 있는 여백을 남겨둔 지혜로운 구성이죠.  &nbsp;    &nbsp;  우리는 흔히 예술을 ‘공부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곤 하죠.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림은 머리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통하는 거구나’ 하는 깨달음이 찾아와요.  &nbsp;    &nbsp;  그림 없이 글로 화가의 기쁨과 고독, 슬픔을 먼저 만난 뒤 QR 코드로 그림을 딱 열었을 때의 그 울림은 정말 색다르더라고요.이전에는 그냥 ‘유명한 그림이네’ 하고 넘어갔을 화면 속 색채와 선들이, 화가의 삶을 알고 나니 깊은 감정의 파도로 다가왔거든요.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내 안의 감정을 가만히 어루만져 주는 듯한 따뜻한 휴식을 선물받은 기분이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미술관만 가면 왠지 어색해요’ 하시는 분어려운 전문 용어나 해설 없이, 편안한 소설처럼 미술에 다가가고 싶은 분들께 최고의 입문서가 되어줄 거예요.✔ 지친 마음을 달래줄 위로가 필요한 분미술치료학 박사과정 저자의 다정한 시선으로 마음을 보듬고 정서적 휴식을 얻고 싶은 분들께 권해요.✔ 나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분남들의 평가나 남이 써둔 설명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진짜 감정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nbsp;    &nbsp;  복잡한 해설 대신, 『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와 함께 나만의 감정으로 그림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nbsp;    &nbsp;  😍 르온서평단(단단한맘&amp;킴히) 서평모집을 통해 더블앤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28/cover150/k4521303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2824</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랄 맞을 용기 - [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1621</link><pubDate>Mon, 07 Sep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016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5016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off/k282130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5016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a><br/>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지랄 맞을 용기』  &nbsp;    &nbsp;  혹시 남들의 기분을 맞추느라, 또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참아주다가 내 마음이 짓밟힌 적 있으신가요?세상은 늘 우리에게 참으라고, 남들에게 맞추라고 강요하지만, 그렇게 내 선을 자꾸 내어주다 보면 결국 남는 건 피로감과 억울함뿐이더라고요.조영훈 님의 『지랄 맞을 용기』는 남들의 눈치와 통념에서 벗어나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역사 속 위인들은 모두 착하고 세상의 규칙에 잘 따랐던 사람들일까요?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말해요.오히려 거대한 성취를 이뤄낸 인물들은 세상의 권위와 통념 앞에서 쉽게 고개를 숙이지 않았답니다.  &nbsp;    &nbsp;  책 속에는 세상이 정해놓은 ‘좋은 사람’의 틀을 거부했던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해요.  &nbsp;    &nbsp;  디오게네스알렉산더 대왕이 찾아와 소원을 묻자, ‘햇빛이나 가리지 말고 비켜서라’고 담대하게 말했던 철학자  &nbsp;    &nbsp;  피카소기존 미술사의 오랜 규칙과 틀을 단숨에 깨부수고 자신만의 새로운 예술 세계를 만들어낸 거장  &nbsp;    &nbsp;  미켈란젤로교황의 끊임없는 재촉과 압박 속에서도 자신의 예술적 고집을 단 한 번도 굽히지 않았던 천재  &nbsp;    &nbsp;  모차르트귀족들의 무례함과 하대 속에서 엉덩이를 걷어차일 각오로 당차게 거처를 뛰어 쳐 나온 음악가  &nbsp;    &nbsp;  저자는 이들의 사례를 통해 책에서 말하는 ‘지랄맞음’이 결코 무례함이나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고 강조해요.바로 내 삶의 기준과 선을 타인에게 내어주지 않는 ‘자기 확신’이자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태도라는 것이죠.  &nbsp;    &nbsp;  우리는 거절하지 못하고 타인의 기대에 맞추는 것을 ‘배려’라고 착각하곤 해요.하지만 내 기준을 잃어버린 배려는 결국 나를 지치게 만들 뿐이에요.역사 속 거장들이 보여준 비결은 거창한 위대함 이전에 ‘내 선은 여기까지다’라고 명확히 선을 긋는 뚝심이었어요.세상의 평가와 눈치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기 위해 내는 건강한 거절과 저항, 그것이야말로 참된 자존감의 출발점이라는 걸 깨달았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세상의 눈치를 보느라 정작 나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분들에게 이 책은 시원한 사이다와 실천적인 용기를 줘요.✔ 남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해 늘 속앓이하는 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 자신을 너무 억누르고 계신 분✔ 직장이나 관계에서 타인이 내 영역을 넘어와 스트레스받는 분✔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 삶의 기준을 직접 세우고 싶은 분  &nbsp;    &nbsp;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어오려 할 때, 더 이상 참지만 말고 기꺼이 ‘지랄 맞을 용기’를 내어보세요. 『지랄 맞을 용기』는 내 삶의 주인을 다시 나로 만드는 첫걸음이 되어줄 책이랍니다.  &nbsp;    &nbsp;  😍 르온서평단(단단한맘&amp;킴히)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150/k282130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879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