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민트카페모카의 책이야기 (민트카페모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8 Oct 2026 18:38:5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민트카페모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민트카페모카</description></image><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질주하는 세계 - [질주하는 세계 - 지구의 탄생부터 특이점 신화까지, 속도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806</link><pubDate>Thu, 08 Oct 2026 14: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8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56&TPaperId=175608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58/coveroff/8901300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56&TPaperId=175608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주하는 세계 - 지구의 탄생부터 특이점 신화까지, 속도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a><br/>바츨라프 스밀 지음, 이한음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질주하는 세계』  &nbsp;    &nbsp;  요즘 다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한다’, ‘AI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라는 말 입에 달고 살지 않나요?당장 뉴스만 켜도 매일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조금만 방심하면 시대에 뒤처지는 것 같은 조급함이 들곤 하는데요. 그런데 빌 게이츠가 가장 신뢰한다는 세계적인 문명사학자 바츨라프 스밀이 이번 책 『질주하는 세계』를 통해 우리의 이 막연한 불안감을 시원하게 뒤집어놓아요.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속도’라는 환상을 철저한 데이터로 파헤친 책이랍니다.  &nbsp;    &nbsp;  이 책은 지구의 탄생과 진화, 생명의 역사, 그리고 인류 문명과 최첨단 기술에 이르기까지 인류와 지구가 거쳐온 모든 ‘속도’의 역사를 낱낱이 파헤쳐요.우리는 흔히 ‘세상이 갈수록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고 있다’고 확신하며 살아가죠. 특히 최근 AI의 발전이나 ‘특이점 신화’ 같은 기술 낙관론을 보면 당장이라도 세상이 뒤바뀔 것만 같거든요.  &nbsp;    &nbsp;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막연한 느낌과 기술적 과장이 얼마나 근거 없는 환상인지를 철저한 데이터와 통계를 바탕으로 냉정하게 지적해요.단순히 ‘빠름’을 찬양하거나 두려워하는 대신, 실제로 가속하는 영역과 오히려 정체되거나 물리적 한계에 부딪힌 영역을 명확히 구분해 주는 것이죠. 저자는 세상을 제대로 읽어내기 위한 새로운 척도로서 ‘속도’를 재정의해요.  &nbsp;    &nbsp;  다들 ‘곧 특이점이 온다’, ‘하루라도 늦어지면 끝장이다’라며 불안감을 조성할 때, 저자는 거장의 면모답게 흔들림 없이 냉철한 팩트를 제시해요.우리가 가진 맹목적인 ‘가속 환상’을 아주 깔끔하게 깨부수어 주죠.  &nbsp;    &nbsp;  끝없이 빨리 달려야만 생존할 수 있을 것 같은 조급함 속에서, 이 책은 잠시 멈춰 서서 ‘과연 이 속도가 적절하고 바람직한가?’를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강력한 브레이크 같았어요.속도의 독재에 끌려다니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해준다는 점에서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변화의 속도에 쫓겨 늘 불안하고 조급한 분겉핥기식 트렌드 정보에서 벗어나 문명사적인 넓은 시야와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어요.✔ AI 및 미래 기술에 관심이 많은 지식 탐구가단순한 주장이 아닌, 거장의 압도적인 팩트와 데이터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께 강추해요.✔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통찰력을 원하시는 분‘속도’라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세상의 변화를 다시 읽어내는 특별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nbsp;    &nbsp;  가속의 환상에서 벗어나 진짜 세상의 속도를 바라보고 싶다면, 『질주하는 세계』를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웅진지식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58/cover150/8901300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5821</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 - [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 - 워런 버핏, 찰리 멍거, 피터 린치, 모니시 파브라이, 닉 슬립, 리 루 거인들의 투자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803</link><pubDate>Thu, 08 Oct 2026 14: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8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655X&TPaperId=175608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3/coveroff/89603065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655X&TPaperId=175608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 - 워런 버핏, 찰리 멍거, 피터 린치, 모니시 파브라이, 닉 슬립, 리 루 거인들의 투자 수업</a><br/>타민더마켓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  &nbsp;    &nbsp;  요즘 주식 시장 보면 정보가 정말 너무 많죠?유튜브, 리딩방, 뉴스에서 좋다고 하는 종목만 따라 사다가 결국 물리고 ‘내가 이걸 왜 샀지?’ 하면서 후회해 본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타민더마켓 님의 『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은 주식 시장이라는 바다에서 자꾸 길을 잃는 분들에게 단단한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시장을 씹어먹은(?) 6인의 전설적인 투자 거인들의 판단 틀을 하나의 매끄러운 흐름으로 풀어내요.  &nbsp;    &nbsp;  6인의 투자가워런 버핏, 찰리 멍거, 피터 린치, 모니시 파브라이, 닉 슬립, 리 루  &nbsp;    &nbsp;  회계 전문가이자 실전 투자자인 저자는 이 거인들의 공통된 사고 모델을 분석해 종목 선별 → 변동성 대응 → 리스크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조를 보여줘요.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상관없이, 언제 사고 언제 멈춰야 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개인 투자자 맞춤형 생존 지도’를 제시해 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책을 읽으면서 ‘결국 투자에서 길을 잃는 건 종목 때문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이 없어서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특히 저자가 회계 전문성에 본인의 실제 투자 경험까지 더해서 설명해 주니, 공중에 떠 있는 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와닿았어요.  &nbsp;    &nbsp;  남들의 말 한마디에 불안해하며 주식창만 들여다보던 날들이 떠올랐죠.막연한 기대감이나 도파민에 기댄 투자가 아니라, 단단한 원칙에서 오는 진짜 ‘확신’이 뭔지 제대로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에요.읽고 나면 주식 시장을 바라보는 눈이 훨씬 정돈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nbsp;    &nbsp;  이 책,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매수·매도 단추 누를 때마다 손이 떨리고 불안한 분✔ 유튜브나 단톡방 종목 추천에 지쳐 나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 단타나 뇌동매매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고 싶은 분  &nbsp;    &nbsp;  정보 과잉의 시대, 진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종목이 아니라 ‘기준’을 세운답니다.주식 시장이라는 사막에서 나만의 단단한 기준을 세우고 싶다면, 『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 일독을 강력히 추천해요.  &nbsp;    &nbsp;  😍 황금부엉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3/cover150/89603065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9328</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이 자유다 - [돈이 자유다 - 당신이 21억을 최대한 빨리 벌어야 하는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798</link><pubDate>Thu, 08 Oct 2026 14: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7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6517&TPaperId=175607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38/88/coveroff/89603065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6517&TPaperId=175607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이 자유다 - 당신이 21억을 최대한 빨리 벌어야 하는 이유</a><br/>얼음공장 지음 / 황금부엉이 / 2025년 08월<br/></td></tr></table><br/><br>『돈이 자유다』  &nbsp;    &nbsp;  매일 야근하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는데 왜 내 통장과 일상은 그대로일까요?얼음공장 님의 『돈이 자유다』는 무작정 열심히 사는데도 삶이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질 때,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저자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더라고요.과거 100kg이 넘는 거구에 게임 중독, 인생 비관자로 살던 그가 ‘내가 변하면 삶도 바뀌겠지!’라는 각오로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편입을 거쳐 대기업에 입사해요.흔히 말하는 ‘갓생’의 완성이자 성공 공식을 그대로 밟은 셈이죠.  &nbsp;    &nbsp;  하지만 현실은 잔인했어요.남들보다 성과를 내도 인정받지 못했고, 돌아온 것은 공황장애와 우울증뿐이었죠.그때 저자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돼요.  &nbsp;    &nbsp;  나라는 개인의 가치를 높이려고 자신을 갈아 넣는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  &nbsp;    &nbsp;  그는 전략을 완전히 바꾸게 돼요.‘나’를 바꾸는 대신 ‘내가 가진 자산의 구조’를 바꾸기로 한 것이죠.방향도 없이 성실하게만 사는 것은 가난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일 뿐이에요.책은 돈이 없어서 불안한 것이 아니라 ‘전략’이 없어서 불안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우리가 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자산 구조를 재편해야 하는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해요.  &nbsp;    &nbsp;  가난은 나의 선택이 아니다. 하지만 방관은 나의 선택이다!  &nbsp;    &nbsp;  주변을 둘러보면 주말마다 부동산 단지를 가고 재테크 유튜브를 보며 ‘어디에 투자할까’ 몰두하는 분들이 많아요.하지만 막상 집값이 떨어지면 겁이 나서 못 움직이고, 오르기 시작하면 대출 규제에 막혀 손을 놓고 말죠.설령 영끌해서 아파트 하나를 샀다 한들, 팔기 전까진 사이버 머니일 뿐이고 매달 나가는 대출 이자에 허덕이며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죠.  &nbsp;    &nbsp;  이 책은 우리가 단순히 ‘어디에 투자할지’ 타이밍만 잴 게 아니라, 내 근본적인 욕망이 무엇인지 직시해야 한다고 말해요. 나 자신을 바꾸는 일은 너무나 힘들지만, 명확한 전략으로 자산의 가치와 구조를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명확해요.따뜻한 위로 대신 냉정한 ‘각성제’를 건네주는 책이었어요.  &nbsp;    &nbsp;  이런 분들께 꼭 추천해요.✔ 매일 야근하고 자기계발하며 갓생을 사는데 통장 잔고는 제자리인 직장인✔ 부동산·투자 시장 앞에서 매번 타이밍을 놓치고 조급함만 느끼는 분✔ 아파트 하나만 사면 될 줄 알았는데 대출 이자에 시달리며 지친 분  &nbsp;    &nbsp;  ‘다 잘 될 거야’라는 무의미한 위로에 지쳤다면, 이제는 실질적인 변화에 집중해야 할 때랍니다.내 노력의 방향을 바꾸고 진짜 자본의 자유를 찾고 싶은 모든 분께 『돈이 자유다』를 강력히 추천해요.  &nbsp;    &nbsp;  😍 황금부엉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38/88/cover150/89603065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388875</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케 호모 - [에케 호모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797</link><pubDate>Thu, 08 Oct 2026 14: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276&TPaperId=17560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32/coveroff/k262131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276&TPaperId=17560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케 호모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a><br/>오수완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에케 호모』  &nbsp;    &nbsp;  오수완 님의 『에케 호모』는 혼불문학상 최초의 SF 수상작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책인데요.한 번 펼치면 자전거 페달을 같이 밟듯 순식간에 빠져드는 매력이 있답니다.  &nbsp;    &nbsp;  이야기는 ‘강림’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재난으로 인류의 99%가 허무하게 사라진 후에서 시작돼요.문명이 까마득히 무너져 내린 세상... 말을 거의 하지 않는 어린 소녀와 그녀를 보호하는 한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폐허를 가로지르죠.두 사람은 황량하고 낯선 풍경을 지나며 ‘왜 세상이 이렇게 되었는지’ 세계의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밝혀나가는데요. 절망뿐인 폐허 속에서 마주하는 선과 악의 경계, 그리고 생존을 위한 위험천만한 여정이 눈앞에 그려지듯 펼쳐져요.  &nbsp;    &nbsp;  이 책의 진짜 묘미는 단순히 세계관이 주는 스릴에만 있지 않아요. 바로 ‘두 사람의 관계’에서 오는 깊은 울림이죠.말을 잊은 아이와 그 곁을 묵묵히 지키는 남자... 처음엔 그저 보호자와 피보호자처럼 보이지만, 함께 길을 떠나며 서로가 서로에게 삶의 이유이자 구원이 되어주는 모습이 정말 섬세하게 그려져요.  &nbsp;    &nbsp;  인류가 거의 다 사라진 절망 속에서도 누군가를 끝까지 지켜내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인간다움이 아닐까?  &nbsp;    &nbsp;  책 제목인 『에케 호모』는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로다’라는 뜻인데요. 모든 것이 파괴된 절망 끝에서 비로소 드러나는 진짜 ‘인간의 얼굴’, 그리고 사랑과 책임이라는 묵직한 가치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읽는 내내 가슴 한구석이 찡해졌어요.  &nbsp;    &nbsp;  황량한 폐허 속, 자전거 바퀴가 지나간 자리에 새겨지는 다정한 온기와 여운!  &nbsp;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스릴과 감동을 모두 얻고 싶으신 분✔ 구원 서사를 좋아하시는 분✔ ‘인간답다는 것’에 대해 깊은 여운을 느끼고 싶으신 분  &nbsp;    &nbsp;  멸망해 버린 세상에서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 그리고 차가운 겨울 끝에 따뜻한 난로를 쬐는 듯한 여운을 느끼고 싶다면, 『에케 호모』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다산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32/cover150/k262131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3261</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크래프터 - [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738</link><pubDate>Thu, 08 Oct 2026 1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7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607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off/k702131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607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a><br/>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크래프터』  &nbsp;    &nbsp;  요즘 뉴스나 SNS 보면 어디서나 ‘AI, AI’ 하잖아요.근데 솔직히 속으로 이런 생각 해본 적 없으신가요?  &nbsp;    &nbsp;  아니, AI 좋은 건 알겠는데... 그거 컴퓨터 잘하는 전문가들이나 쓰는 거 아닌가?내가 막상 물어보면 이상한 소리만 하던데?  &nbsp;    &nbsp;  저 역시 AI한테 대충 질문 던져보고 원하는 답이 안 나와서 금방 창을 닫아버리곤 했는데요.비니 님의 『크래프터』라는 책을 읽고, ‘내가 그동안 AI를 잘못 쓰고 있었구나!’ 하고 충격받았답니다.AI를 내 전속 비서처럼 똑똑하게 부리는 진짜 노하우가 담긴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의 저자는 사실 특별한 스펙이나 개발 기술이 없던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해요. 처음 AI를 접했을 때만 해도 우리처럼 낯설고 어렵게만 느꼈다는데요.하지만 매일 AI를 붙들고 수백 번의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하면서 아주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닫게 되죠.  &nbsp;    &nbsp;  AI의 성능보다 중요한 건, 내가 어떤 맥락을 주고 어떻게 질문하느냐다!  &nbsp;    &nbsp;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2025년 초에 시작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1년도 안 돼서 팔로워 10만 명을 돌파했고, 이후 콘텐츠 제작, 강의, 컨설팅, 외주 개발까지 일의 영역을 엄청나게 넓혀가셨다고 해요.이 책은 단순히 성공담을 자랑하는 책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깨부수며 완성한 프롬프트 설계 공식 ‘CRAFTER’를 아낌없이 공개하는 실전 가이드북이에요.  &nbsp;    &nbsp;  AI에게 단순 질문이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확실하게 뽑아내는 7가지 핵심 요소예요.  &nbsp;    &nbsp;  Context(맥락)배경과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기  &nbsp;    &nbsp;  Role(역할)AI에게 전문가 페르소나 부여하기  &nbsp;    &nbsp;  Action(지시)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명령하기  &nbsp;    &nbsp;  Format &amp; Example(형식과 예시) 원하는 출력 형태와 예시 보여주기  &nbsp;    &nbsp;  Thinking(사고 과정)AI에게 생각하는 과정을 요구하기  &nbsp;    &nbsp;  Evidence(근거)주장에 대한 출처와 근거 제시하게 하기  &nbsp;    &nbsp;  Refinement(검증과 개선)결과물을 테스트하고 완성도 높이기  &nbsp;    &nbsp;  그동안 저는 AI한테 짧은 질문만 던져놓고, 답이 마음에 안 들면 ‘아직 AI 별로네’ 하고 돌아서곤 했거든요.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CRAFTER 공식을 적용해 보니, AI의 답변 퀄리티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르게 깊어지는 걸 경험했어요.  &nbsp;    &nbsp;  특히 저자가 AI를 무슨 도깨비방망이처럼 ‘이것만 하면 무조건 대박 납니다!’ 하고 과장하지 않아서 더 신뢰가 갔어요. 수많은 실패 끝에 얻어낸 솔직한 노하우들이라 피부에 와닿더라고요.  &nbsp;    &nbsp;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으면 어쩌지?’ 불안해할 시간에, ‘AI라는 미친 능력을 가진 비서를 어떻게 조종할까?’를 고민하는 게 훨씬 생산적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어요.기술을 몰라도 ‘질문하는 법(기획력)’만 익히면 누구든 자기 삶의 판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런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AI를 쓰고는 있지만 매번 뻔하고 영혼 없는 답변만 얻는 분CRAFTER 공식을 적용하는 순간 AI의 답변 수준이 달라져요.✔ N잡, 1인 기업,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분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AI를 무기 삼아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용기를 줘요.✔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싶은 직장인 &amp; 마케터기획서 작성, 아이디어 도출, 콘텐츠 제작 시간을 반 이상 줄여주는 실전 팁이 가득해요.  &nbsp;    &nbsp;  AI 시대, 막막했던 나에게 단 하나의 지도가 되어준 책!  &nbsp;    &nbsp;  AI를 제대로 활용해서 내 일과 삶의 몸값을 높이고 싶다면, 『크래프터』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nbsp;    &nbsp;  😍 르온서평단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150/k702131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6519</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혈당의 배신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735</link><pubDate>Thu, 08 Oct 2026 1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07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0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혈당의 배신』  &nbsp;    &nbsp;  박지인 님의 『혈당의 배신』은 제가 최근에 읽고 ‘다이어트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 하고 많이 배웠던 책이에요.매번 ‘나는 남들보다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인가 봐...’ 하고 자책했던 분들이라면 집중해주세요.  &nbsp;    &nbsp;  굶는 다이어트는 끝! 무작정 안 먹는 게 아니라 영리하게 먹는 법!  &nbsp;    &nbsp;  이 책은 현직 약사이자 건강 크리에이터 ‘어떤약사’로 활동 중인 저자의 실전 안내서예요. 스물일곱이라는 젊은 나이에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은 저자가 8년 동안 직접 몸으로 겪고 실험한 기록이 담겨있죠.연속혈당측정기(CGM)를 직접 차고 밥, 과일, 외식, 식사 순서, 수면, 카페인까지... 온갖 조건에서 혈당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접 먹어보고 측정했다고 해요.이 책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단 하나예요.  &nbsp;    &nbsp;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고 식욕을 억누르는 게 다이어트의 정답이 아니다!  &nbsp;    &nbsp;  식욕을 억지로 참으면 결국 폭식이나 무력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거죠. 중요한 건 음식을 무조건 금지하는 게 아니라, 몸속에서 당이 급격히 흡수되어 살이찌는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도록 영리하게 식사 순서와 습관을 바꾸는 것이라고 이야기해요.  &nbsp;    &nbsp;  의지 부족인 줄 알았는데, 내 혈당을 몰랐던 거였어요!  &nbsp;    &nbsp;  저 역시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할 때마다 ‘내 의지가 너무 부족한가?’, ‘나는 타고난 살찌는 체질인가 봐’ 하면서 엄청 자책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문제는 제 타고난 체질이나 의지가 아니라, 그동안 먹어온 방식과 혈당의 원리를 잘 몰랐기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nbsp;    &nbsp;  특히 약사로서의 전문적인 의학 근거에 저자의 8년 치 임상 실험(?) 데이터가 합쳐져 있어서 내용이 훨씬 와닿았어요.‘맛있는 건 절대 먹으면 안 돼!’라고 강요하는 가혹한 책이 아니라,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되, 내 몸이 상하지 않게 먹는 순서만 바꿔보자!’라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느낌이라 마음의 부담도 확 줄었답니다.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덜어준 고마운 책이에요.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매번 요요와 폭식으로 다이어트 삼일천하로 끝나시는 분✔ ‘난 조금만 먹어도 살쪄’라며 체질 탓을 했던 분✔ 비싼 다이어트 식단이나 도시락에 지친 분✔ 점심만 먹으면 졸음이 쏟아져 혈당 건강이 걱정되는 분  &nbsp;    &nbsp;  무작정 참아내며 나 자신을 괴롭히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아요.평소 먹던 메뉴를 유지하면서도 건강과 몸매를 한 번에 챙기는 똑똑한 혈당 관리법이 궁금하다면, 『혈당의 배신』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nbsp;    &nbsp;  😍 르온서평단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빈곤과 뇌 - [빈곤과 뇌 - 누가 그들을 게으르다고 비난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731</link><pubDate>Thu, 08 Oct 2026 1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7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557&TPaperId=175607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40/coveroff/k522130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557&TPaperId=175607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빈곤과 뇌 - 누가 그들을 게으르다고 비난하는가</a><br/>스즈키 다이스케 지음, 송현정 옮김 / 사이드웨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빈곤과 뇌』  &nbsp;    &nbsp;  왜 저렇게 약속 시간을 매번 어기지?조금만 노력해서 일을 제때 마치면 될 텐데, 왜 저렇게 게으를까?  &nbsp;    &nbsp;  살면서 누군가를 보며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우리는 종종 타인의 무기력함이나 반복되는 실수를 보며 너무 쉽게 ‘의지 부족’이나 ‘성격 탓’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곤 하죠.스즈키 다이스케의 『빈곤과 뇌』는 바로 그 편견을 뿌리째 흔들어놓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예요.  &nbsp;    &nbsp;  이 책의 저자는 20년 넘게 빈곤층 여성과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들의 현실을 취재해 온 베테랑 취재기자였어요.그 역시 과거 취재 현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 해요. 매번 지각을 되풀이하고, 당장 해야 할 일을 무기력하게 미루기만 하는 이들을 보며 깊은 의문을 품었죠.  &nbsp;    &nbsp;  하지만 2015년, 그에게 예상치 못한 비극이 찾아왔어요.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고차 뇌기능 장애’를 얻게 된 것이죠.그 후 저자는 마음은 굴뚝같은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할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답답한 현실을 직접 경험하게 돼요.내가 당사자가 되어보고 나서야 저자는 비로소 깨달았어요.  &nbsp;    &nbsp;  과거 내가 만났던 그 빈곤층 사람들 역시 게으른 게 아니라, 매일매일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었구나!  &nbsp;    &nbsp;  저자는 ‘일을 하지 않는 것(태도의 문제)’과 ‘일을 하지 못하는 것(뇌 기능의 한계)’은 완전히 다르다고 말해요.빈곤이 만드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부하는 뇌의 인지 기능과 정보 처리 능력을 떨어뜨리고, 이로 인해 생기는 물리적 현상이 겉으로는 ‘게으름’이나 ‘무기력’으로 보였을 뿐이라는 것이죠.  &nbsp;    &nbsp;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 한쪽이 아리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저 역시 일상에서 잦은 실수를 하거나 일처리가 느린 누군가를 보며 ‘조금만 더 신경 쓰지’, ‘정신력이 약하네’라며 속으로 단정 지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들의 삶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뇌의 과부하’와 ‘물리적 한계’는 전혀 헤아리지 못한 채 말이죠.  &nbsp;    &nbsp;  특히 ‘그들도 필사적이었다’는 저자의 고백은 오래도록 잔상에 남았어요.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기책임론(‘다 네가 노력 안 해서 그래’)이 얼마나 냉정하고 가혹한 폭력이 될 수 있는지를 깨달았어요.빈곤을 단순히 ‘돈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뇌가 제 기능을 하기 힘든 극한의 환경’으로 다시 바라보게 해 준 고마운 책이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타인을 오해하지 않고 깊이 있게 공감하고 싶으신 분✔ ‘노력하면 다 된다’는 자기책임론에 피로감을 느끼시는 분✔ 사회복지, 교육, 상담, 의료 등 사람을 다루는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  &nbsp;    &nbsp;  😍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사이드웨이 @sideways_pub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40/cover150/k522130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24039</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728</link><pubDate>Thu, 08 Oct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607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865&TPaperId=175607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4/coveroff/k132131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865&TPaperId=175607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a><br/>신무연 지음, 정기문 감수 / 다산초당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nbsp;    &nbsp;  신무연 님의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는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을 180도 바꿔줄 흥미로운 역사 교양서예요.보통 ‘역사’라고 하면 위대한 왕이나 장군, 거대한 제국을 먼저 떠올리곤 하죠? 하지만 이 책은 ‘역사의 판도를 진짜 바꾼 건 다름 아닌 도구였다’는 흥미로운 던짐에서 시작해요.  &nbsp;    &nbsp;  이 책은 인류 최초의 도구부터 오늘날의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40만 년 동안 권력이 어떻게 이동했는지를 50가지 발명품을 통해 추적해요.단순히 기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도구가 누구에게, 어떻게 권력을 가져다주었는가’를 조명하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nbsp;    &nbsp;  쟁기단순한 농기구를 넘어 사유재산과 계급사회를 탄생시킨 시발점  &nbsp;    &nbsp;  대포난공불락이었던 영주들의 성벽을 허물고, 권력을 왕에게 몰아준 무기  &nbsp;    &nbsp;  방적기장인의 시대를 끝내고 ‘공장주’라는 새로운 부유층을 만들어낸 산업혁명의 열쇠  &nbsp;    &nbsp;  컨테이너국경을 허물고 글로벌 공급망과 세계 시장을 하나로 묶은 거대한 혁신  &nbsp;    &nbsp;  책 속에는 40만 년의 흐름을 한눈에 보는 연대표와 140여 컷의 풍부한 시각 자료가 들어있어 지루할 틈 없이 술술 읽혀요.tvN &lt;벌거벗은 세계사&gt;로 익숙한 정기문 님도 감수를 맡으며 ‘늘 고대하던 책이 출간되었다. 문명 발전에 대한 기존 서술을 정면에서 뒤흔든다’며 강력 추천했더라고요.  &nbsp;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정치를 바꾼 건 결국 기술이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딱 들어왔어요.도구가 인간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사회 구조’와 ‘부의 주체’를 아예 바꿔버린다는 사실이 정말 신선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소름이 돋았어요.쟁기 하나로 계급이 생겨나고 대포 하나로 거대한 봉건 사회가 무너졌다니, 도구가 가진 힘이 새삼 무섭게 느껴졌답니다.  &nbsp;    &nbsp;  특히 책의 마지막, 인공지능(AI) 대목을 읽을 때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절로 떠올랐어요.‘지금 내 손에 쥐어진 이 최첨단 도구들은 과연 누구에게 권력을 가져다줄까?’‘나는 이 기술 혁명의 변화 속에서 어떤 위치에 서 있게 될까?’단순히 지난 과거를 공부하는 역사책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읽는 안목을 키워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역사책만 펼치면 졸음이 오는 분암기식 역사가 아닌 ‘발명품과 권력’이라는 명확한 주제로 풀어내서 소설책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혀요.✔ 기술과 사회의 변화에 관심이 많은 분AI, IT 등 현대 기술이 앞으로 우리 사회와 부의 지도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훌륭한 인사이트를 줘요.✔ 가볍고 스마트하게 교양을 쌓고 싶은 분140여 컷의 시각 자료와 깔끔한 연대표 덕분에 입문서로 부담 없이 읽기 딱 좋아요.  &nbsp;    &nbsp;  역사의 주역은 왕이 아니라 ‘도구’였다!   &nbsp;    &nbsp;  오늘날 기술의 폭풍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미래를 다잡고 싶은 분들께 일독을 강력 추천해요.  &nbsp;    &nbsp;  😍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북스 @dasan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4/cover150/k132131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9431</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KOSPI 5,000투자의 대전환 - [KOSPI 5,000투자의 대전환 - 한번의 수익이 아니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7362</link><pubDate>Tue, 06 Oct 2026 15: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73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22&TPaperId=175573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6/coveroff/8960309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22&TPaperId=175573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OSPI 5,000투자의 대전환 - 한번의 수익이 아니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a><br/>유지윤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KOSPI 5,000투자의 대전환』  &nbsp;    &nbsp;  요즘 주식 시장 보면서 ‘국장은 답이 없다’, ‘단타나 테마주 아니면 돈 못 번다’ 하면서 지치신 분들 정말 많으시죠?유지윤 님의 『KOSPI 5,000투자의 대전환』은 오랜 박스권과 테마주 도박판에 피로감을 느낀 투자자들에게 아주 단비 같은 책이에요.단순한 희망 고문이 아니라 데이터와 구조적 분석으로 ‘한국 증시의 판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차근차근 짚어주는 실전 공략집이죠.  &nbsp;    &nbsp;  이 책은 한국 증시가 왜 그동안 저평가받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코스피 5,000이라는 역사적 대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지를 핵심 동력 두 가지로 설명해요.  &nbsp;    &nbsp;  증시 운영체제(OS)의 전면 업데이트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명문화)자사주 소각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nbsp;    &nbsp;  AI 반도체 슈퍼 사이클과 실적 개선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글로벌 산업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이 실적으로 증명하는 구조적 상승장 진입  &nbsp;    &nbsp;  여기에 더해 외국인 수급과 자본 흐름을 읽는 법, 숫자로 증명되는 주도주 선별법, 그리고 남들 따라 살까 봐 조급해지는 포모(FOMO)를 다스리는 멘탈 관리법까지! 한 번의 수익이 아니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다루고 있어요.  &nbsp;    &nbsp;  그동안 국장 투자하면서 제일 답답했던 건 ‘기업이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주주한테 돈이 안 온다’는 불신이었잖아요?하지만 저자는 이 고질적인 문제가 법과 제도 개정, 그리고 AI 산업 트렌드와 맞물려 어떻게 깨지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줘요.  &nbsp;    &nbsp;  특히 주식 시장의 변화를 ‘운영체제(OS) 업데이트’로 비유한 점이 정말 인상깊었어요.버그투성이 옛날 OS에서는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돌려도 렉이 걸리듯, 주주 친화적이지 않은 시장에서는 좋은 기업도 제값을 못 받았던 거죠.  &nbsp;    &nbsp;  이제 OS 자체가 새로 깔리고 있는 만큼, 우리 투자 방식도 매일 차트만 보며 단타 치는 게 아니라 ‘구조적 상승장에 올라타는 긴 호흡의 포트폴리오’로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답니다.  &nbsp;    &nbsp;  국장은 안 된다며 자조하던 모든 개미 투자자분들, 꼭 일독해 보세요.✔ 매일 급등주, 테마주 쫓아다니다 물려서 피로가 누적된 분✔ 밸류업, 상법 개정, AI 반도체 트렌드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로 이해하고 싶은 지성파 투자자✔ 시장 흔들림에 조급해하지 않고 내 계좌를 끝까지 지켜낼 단단한 포트폴리오를 짜고 싶은 분  &nbsp;    &nbsp;  단순히 ‘어떤 종목 사야 해요?’를 알려주는 요령집이 아니라, 바뀌는 시장의 판을 읽고 계좌를 지켜내는 단단한 투자 철학을 세워주는 실전 길잡이에요.주식 시장의 거친 파도 속에서 길을 잃으신 분들이라면 『KOSPI 5,000투자의 대전환』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nbsp;    &nbsp;  😍 황금부엉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6/cover150/8960309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9684</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넥스트 엔비디아, 투자의 미래 - [넥스트 엔비디아, 투자의 미래 - 빅테크는 어디에 투자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7361</link><pubDate>Tue, 06 Oct 2026 15: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7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883&TPaperId=17557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8/coveroff/k15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883&TPaperId=17557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넥스트 엔비디아, 투자의 미래 - 빅테크는 어디에 투자하는가</a><br/>송종호 지음 / 노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넥스트 엔비디아, 투자의 미래』  &nbsp;    &nbsp;  지금 엔비디아 들어가면 상투 잡는 건가?삼성전자, SK하이닉스 계속 들고 있어도 될까?실적은 잘 나왔다는데 왜 주가는 떨어지지?  &nbsp;    &nbsp;  요즘 AI 반도체 주식 보고 있으면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지 않으신가요?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데, 정작 주가판을 보고 있으면 불안함만 커져가는 요즘이죠.송종호 님의 『넥스트 엔비디아, 투자의 미래』는 바로 이런 혼란 속에서 우리에게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단순히 ‘AI가 대세니까 이 주식 사세요’ 같은 무책임한 종목 추천집이 아니에요. 대신 ‘독점, 과점, 병목’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로 AI 반도체 생태계의 판도를 날카롭게 파헤치죠.  &nbsp;    &nbsp;  엔비디아 독점의 균열과 시장의 변화지금까지의 AI 시장이 ‘학습’ 위주였다면, 앞으로는 ‘추론’ 연산 수요가 급증해요.이 과정에서 절대강자였던 엔비디아의 독점 구도에 어떤 균열이 생기는지, 그리고 이 변화가 파운드리와 메모리(HBM 등) 기업에 어떤 새로운 가치를 주는지 기술과 이익의 연결고리를 명쾌하게 풀어내요.  &nbsp;    &nbsp;  진짜 승자를 가려내는 ‘빅테크 투자 원칙 10’거대한 시장이 열린다고 모든 기업이 승자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저자는 시장의 크기, 성장 사이클의 위치, 경쟁 구도, 경영자의 자본 배분 능력까지 짚어내며 알짜배기 유망 기업을 가려내는 10가지 불변의 원칙을 제시해요.  &nbsp;    &nbsp;  실전 포트폴리오 구축 가이드밸류에이션(가치 평가) 측정법부터 시장 심리를 읽는 노하우, 나아가 나의 투자 기간과 비중에 맞춘 실전 포트폴리오 전략까지 투자자가 당장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요.  &nbsp;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건, 저자가 말하는 ‘넥스트 엔비디아’가 단지 제2의 엔비디아 같은 대박 종목 하나를 뜻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었어요.AI 산업의 주도권이 움직일 때, 그 변화의 길목을 미리 지키고 서서 새롭게 이익을 싹쓸이할 기업을 찾아내는 ‘나만의 관점과 기준’ 그 자체를 의미하더라고요.  &nbsp;    &nbsp;  주가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기술의 변화가 어떻게 기업의 ‘실적’과 ‘가치’로 이어지는지 그 메커니즘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기분이었어요.남들 따라 사느라 불안해했던 지난 투자를 반성하게 되고, 앞으로 시장이 요동쳐도 중심을 잡을 수 있는 확신이 생겼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엔비디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보유자 중 ‘지금 팔아야 하나, 더 사야 하나?’ 밤마다 고민하시는 분✔ AI 반도체 뉴스나 증권사 리포트를 읽어도 통 무슨 소리인지 몰라 답답하셨던 분✔ 일시적인 테마나 소문이 아닌, 기업의 가치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정석 투자를 하고 싶은 분  &nbsp;    &nbsp;  ‘제2의 엔비디아’를 찾아 헤매는 방황은 이제 그만! 이 책 『넥스트 엔비디아, 투자의 미래』를 통해 주가의 소음 속에서 진짜 알짜배기 기업을 알아보는 혜안을 얻어보시길 강력 추천해요.  &nbsp;    &nbsp;  😍 노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8/cover150/k15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807</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 - [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 - 스토리텔러 박정호 교수의 경제 흐름 읽기 특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7358</link><pubDate>Tue, 06 Oct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73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75&TPaperId=175573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85/coveroff/k902131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75&TPaperId=175573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 - 스토리텔러 박정호 교수의 경제 흐름 읽기 특강</a><br/>박정호 지음 / 초봄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  &nbsp;    &nbsp;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 주머니 속 스마트폰 하나에도 세계 경제의 파도가 숨어 있다!  &nbsp;    &nbsp;  박정호 님의 『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은 어려운 경제 그래프나 복잡한 수식 없이, 우리가 매일 만지고 지나치는 ‘사물’을 통해 세상을 읽는 법을 알려주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에요.  &nbsp;    &nbsp;  평소에 국제 뉴스를 보다 보면 ‘왜 멀리서 일어난 전쟁 때문에 우리 동네 빵집 빵값이 오를까?’, ‘브라질 가뭄이 왜 내 아침 커피값에 영향을 줄까?’ 궁금했던 적 있으신가요?이 책은 반도체, 석유, 휴대폰, 리튬, 금, 자동차, 철, 구리, 쌀, 콩, 밀, 커피라는 12가지 사물을 키워드로 세계 경제의 핵심 흐름을 풀어내요.  &nbsp;    &nbsp;  어려운 이론 대신, 흥미로운 질문들로 시작해요.반도체는 왜 ‘산업의 쌀’이라 불릴까?, 대한민국은 왜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갈 때 고전했을까?, 관세 하나 때문에 ‘아메리카노’가 태어났다고?...복잡한 지정학적 패권 다툼이나 글로벌 공급망 이야기를 일상 속 물건들의 ‘이력서’를 따라가듯 쉽고 입체적으로 설명해 준답니다.  &nbsp;    &nbsp;  책은 총 12개의 사물을 중심으로 기술, 역사, 산업, 그리고 지정학을 하나로 연결해 줍니다.  &nbsp;    &nbsp;  첨단 기술과 자원미·중 패권 전쟁의 중심에 있는 반도체와 리튬, 셰일 혁명 이후에도 여전히 막강한 석유의 정치학  &nbsp;    &nbsp;  식량과 글로벌 거대 기업곡물 공룡 기업 ABCD가 밀 시장을 움직이는 방식, 미국이 ‘콩의 제국’이 된 역사적 배경  &nbsp;    &nbsp;  일상 속 소비재브라질의 기후 변화나 해외 관세 정책이 우리가 마시는 커피와 빵값으로 이어지는 놀라운 연쇄작용  &nbsp;    &nbsp;  결국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해요. ‘지금 일어나는 국제 분쟁과 물가 상승의 최전선에는 항상 사물이 먼저 반응하고 있다’는 사실이죠.사물의 이력을 알면 뉴스의 다음 줄이 자연스럽게 보이게 돼요.  &nbsp;    &nbsp;  그동안 뉴스에서 ‘반도체 수출 규제’나 ‘희소 광물 쿼터제’ 같은 단어가 나오면 조금 어렵고 남 이야기처럼 느껴지셨죠?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 내 주머니 속에 있는 스마트폰과 아침에 마신 아메리카노 한 잔이 거대한 세계 경제의 톱니바퀴와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게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에요.  &nbsp;    &nbsp;  특히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저자답게 다정하고 친절한 스토리텔링이 인상 깊었어요. 단순히 단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익숙한 것에서 시작해서 낯선 통찰에 도달하는 경험’을 선사해 준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국제 뉴스를 봐도 세상 돌아가는 맥락이 잘 잡히지 않는 직장인 &amp; 대학생✔ 수식이나 복잡한 이론 없이, 생생한 스토리로 '진짜 경제'를 배우고 싶은 분✔ 일상의 작은 물건들에서 남다른 통찰과 지적 즐거움을 얻고 싶은 모든 독자  &nbsp;    &nbsp;  경제 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두꺼운 기본서나 그래프만 보면 머리가 아프셨던 분들에게 이 책은 최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 같아요.경제는 더 이상 미뤄둔 숙제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똑똑한 눈이 된답니다.『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을 가볍게 읽어보시길 꼭 추천해 드려요.  &nbsp;    &nbsp;  😍 초봄책방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85/cover150/k902131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8520</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 [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 세상 끝에서 당신에게 건네는 서른네 번의 위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7353</link><pubDate>Tue, 06 Oct 2026 15: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7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1170&TPaperId=17557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1/55/coveroff/k6821311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1170&TPaperId=17557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 세상 끝에서 당신에게 건네는 서른네 번의 위로</a><br/>유철상 지음 / 상상출판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nbsp;    &nbsp;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문득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때가 있잖아요.그런데 막상 떠나려고 하면 준비할 것도 많고 몸도 피곤해서 엄두가 안 나곤 하죠.유철상 님의 『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는 멀리 비행기를 타고 나가지 않아도,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내 안의 소음이 조용히 잦아드는 특별한 에세이에요.  &nbsp;    &nbsp;  26년 차 베테랑 여행작가가 세상 끝에서 끌어올린 묵직한 서사!  &nbsp;    &nbsp;  이 책은 26년 동안 세계 지도 위의 수많은 경계를 걸어온 저자가 쓴 깊은 사색의 기록이자, 길 위에서 건네는 서른네 번의 위로가 담긴 책이에요.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시와 소설을 썼고, 여행 전문 기자와 월간지 편집장,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까지 거친 저자는 그야말로 ’길 위의 소설가‘죠.  &nbsp;    &nbsp;  책 속에는 사람과 사람, 문명과 자연, 지나간 역사와 오늘이 만나는 서늘하고도 따뜻한 ’경계‘의 풍경들이 담겨 있어요.낯선 골목에서 만난 사람들의 삶과 그 심연을 포착해 내는 저자의 시선 덕분에, 글을 읽는 내내 깊은 안식과 위로를 얻게 된답니다.  &nbsp;    &nbsp;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진짜 나를 만나게 해준 시간!  &nbsp;    &nbsp;  요즘 SNS에 올라오는 여행 사진들을 보면 화려하고 예쁘긴 하지만, 때로는 좀 피곤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하지만 이 책의 문장들은 마치 오래된 풍경화처럼 마음을 정돈해 주더라고요.  &nbsp;    &nbsp;  가장 좋았던 건 작가의 따뜻하고도 단단한 시선이었어요. 26년이나 여행을 했으면 무덤덤해질 법도 한데, 저자는 낯선 길 위에서 마주치는 작은 풍경이나 타인의 삶을 결코 방심하거나 가볍게 지나치지 않아요.   &nbsp;    &nbsp;  대상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다정하게 들여다보는 글을 읽다 보니, 저 역시 숨 가쁘게 달려오느라 놓쳤던 제 마음속 풍경들을 가만히 둘러보게 되었어요.복잡했던 머릿속이 맑아지면서, 책 제목처럼 정말 제 삶의 시간이 잠시 멈추고 쉬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잔잔하지만 가슴 묵직한 울림을 주는, 참 고마운 책이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쉼 없이 달리느라 지쳐, 마음의 숨고르기가 필요한 분✔ 단순한 관광지 소개보다, 삶의 사색과 울림이 담긴 글을 좋아하는 분✔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조용히 나 자신과 대화하고 싶은 분  &nbsp;    &nbsp;  스마트폰 화면을 잠시 꺼두고, 이 책 『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의 책장을 천천히 넘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마음이 조용히 쉬어가는 시간을 선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nbsp;    &nbsp;  😍 상상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1/55/cover150/k6821311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15541</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7352</link><pubDate>Tue, 06 Oct 2026 15: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73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41&TPaperId=175573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95/coveroff/k5021308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41&TPaperId=175573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a><br/>이혁 지음 / 새벽녘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nbsp;    &nbsp;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다 보면 ‘조금만 더 일이 잘 풀리면 그때 마음껏 쉬고 행복해져야지’ 하고 행복을 자꾸 먼 미래로 미루게 되지 않나요? 그러다 문득 돌아보면, 웃었던 기억보다 하루하루를 짠하게 버텨낸 기억이 더 크게 남아 쓸쓸해지기도 하고요.이혁님의 『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는 그렇게 지친 마음을 다정하게 감싸 안아 줄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사랑과 삶,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풀어냈어요.우리는 흔히 거창한 성공이나 완벽한 조건이 갖춰져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곤 하죠.하지만 저자는 행복이 어떤 조건이 완벽해진 뒤에 비로소 시작되는 게 아니라고 말해요.  &nbsp;    &nbsp;  오늘 문득 크게 웃었던 짧은 순간, 지친 마음을 사르르 녹여준 다정한 말 한마디, 좋아하는 사람과 나눈 소소한 대화처럼... 평범해서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일상의 순간들 속에 행복은 이미 조용히 머물고 있었다는 사실을 차분히 깨닫게 해줘요.  &nbsp;    &nbsp;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동안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마음의 긴장이 스르르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돌아보면 우리는 남에게는 너그러우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참 야박하게 굴 때가 많잖아요. 이루지 못한 목표 때문에 조급해하느라, 오늘 내 곁을 스쳐 지나간 소중한 기쁨들을 얼마나 많이 놓치고 살았는지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nbsp;    &nbsp;  ‘그동안 참 애쓰며 버텨왔구나!’ 하고 내 마음을 토닥여주는 다정한 문장들 덕분에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지고 잔잔한 온기가 채워졌어요.행복은 나중에 대출받듯 미루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조금 더 다정하게 살아가는 것부터 시작된다는 걸 깊이 느끼게 해준 고마운 시간이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매일 치열하게 버텨내느라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린 분✔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해서 지쳐있는 분✔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진심과 위로를 전하고 싶으신 분  &nbsp;    &nbsp;  바쁜 일상에 치여 마음이 헛헛할 때, 따뜻한 차 한 잔 곁에 두고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소중한 지인에게 ‘당신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은근한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책이에요.오늘 하루는 여러분도 스스로에게 조금 더 다정해지는, ‘빈틈없이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라요.  &nbsp;    &nbsp;  😍 장미꽃향기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새벽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95/cover150/k5021308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9552</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의 법칙 - [2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7350</link><pubDate>Tue, 06 Oct 2026 15: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73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347&TPaperId=175573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58/coveroff/k83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347&TPaperId=175573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의 법칙</a><br/>함서희 지음 / 문장의힘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2의 법칙』  &nbsp;    &nbsp;  함서희 님의 『2의 법칙』은 타인의 성공을 그저 부러워만 하던 시선에서 벗어나, ‘나도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이 책은 화려한 성과나 스펙을 자랑하는 흔한 성공학 책이 아니랍니다.한 여성 리더가 자신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고 밀어붙이며 견뎌낸 ‘진짜 태도 이야기’예요.  &nbsp;    &nbsp;  『2의 법칙』은 우리가 가진 조건이나 시작점보다 ‘삶을 대하는 자세’에 주목해요.  &nbsp;    &nbsp;  끝없는 자기 믿음주변의 의구심이나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기 안의 잠재력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진해 나간 경험을 담아냈어요.  &nbsp;    &nbsp;  버텨내는 힘일상의 고비와 난관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겨냈는지, 한 여성 리더로서 축적해 온 삶의 단단한 근육을 보여줘요.  &nbsp;    &nbsp;  아직 쓰이지 않은 가능성남의 성공을 구경하는 관객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가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서도록 용기를 건네요.  &nbsp;    &nbsp;  요즘 SNS나 미디어를 보면 다들 빠르게 성공하는 것 같아서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조급해질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참 조용하고 단단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nbsp;    &nbsp;  저자는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그 과정을 어떤 태도로 지나왔는가’를 이야기해요. 한 사람의 리더로서 겪었을 수많은 외로움과 고비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어준 서사가 글 곳곳에 짙게 녹아있어요.  &nbsp;    &nbsp;  책을 덮고 나니 ‘나도 아직 발현되지 않은 내 가능성을 조금 더 믿어줘도 되겠구나’ 하는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타인의 화려한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내 속도대로 내 삶을 가꿔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나도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 마음의 중심을 잡고 싶은 직장인 &amp; 여성 리더✔ 남과의 비교에 지쳐 나만의 속도를 찾고 싶은 분  &nbsp;    &nbsp;  남의 성공을 구경하기보다, 아직 쓰이지 않은 내 가능성을 믿고 싶을 때 펼쳐봐야 할 책!  &nbsp;    &nbsp;  타인의 성공 스토리를 바라보는 데 지쳐, 내 삶을 주체적으로 다시 써 내려가고 싶은 분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에요.  &nbsp;    &nbsp;  😍 장미꽃향기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58/cover150/k83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5836</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 내가 걷는 길에 나만의 결을 새기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6564</link><pubDate>Tue, 06 Oct 2026 0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6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43&TPaperId=17556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50/coveroff/8970414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43&TPaperId=17556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 내가 걷는 길에 나만의 결을 새기는 법</a><br/>전우성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nbsp;    &nbsp;  전우성 님의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는 오롯이 ‘일하는 나 자신’을 브랜드로 만드는 법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요즘 커리어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nbsp;    &nbsp;  조직의 간판이나 직급을 떼어내고, 온전히 내 이름 석 자로 섰을 때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는가?  &nbsp;    &nbsp;  저자는 오랜 회사 생활을 거쳐 현재는 ‘시싸이드 시티’라는 1인 기업을 창업해 홀로서기를 이어가고 있어요.이 책은 저자가 20년 넘게 일터에서 구르며 얻은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한 솔직한 기록이에요.  &nbsp;    &nbsp;  거창하고 화려한 퍼스널 브랜딩 스킬을 말하지 않아요.대신 일하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4가지 핵심 영역(사고, 태도, 관계, 커리어)에서 어떻게 나만의 결과 색깔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 차근차근 짚어준답니다.  &nbsp;    &nbsp;  요즘 ‘회사가 날 평생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생각, 다들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저 역시 ‘언젠가 조직을 떠나 내 이름으로 일하게 될 때 나는 어떤 무기를 가졌는가?’라는 질문 앞에 조급해지곤 했는데요.  &nbsp;    &nbsp;  이 책을 읽고 나니 마음에 유쾌한 울림과 함께 안정감이 생겼답니다.SNS에 나를 부풀려 홍보하는 게 퍼스널 브랜딩이 아니라, 매일 일터에서 내가 내리는 선택, 문제를 대하는 태도, 타인과의 관계에서 쌓이는 신뢰 자체가 바로 나의 ‘브랜드’가 된다는 점을 깨달았기 때문이에요.‘나만의 결을 새긴다’는 제목처럼, 남들의 속도를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내가 걷는 길에 나만의 색을 칠해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정하면서도 뼈 때리는 조언으로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회사 이름 빼면 내 정체성이 모호하게 느껴지는 직장인조직 안에서 나만의 고유한 무기와 경쟁력을 키우고 싶은 분✔ 독립, N잡, 창업, 이직을 고민 중인 분회사의 울타리를 벗어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현실적 마인드셋이 궁금한 분✔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나만의 일 철학을 세우고 싶은 분일하는 태도를 다잡고 커리어의 방향성을 다시 정립하고 싶은 모든 분  &nbsp;    &nbsp;  회사의 간판 뒤에 숨지 않고, 오롯이 나라는 브랜드로 빛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를 읽고 현실적이고 따뜻한 가이드를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북피티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디자인하우스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50/cover150/8970414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55074</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옥에서의 짧은 체류 -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6539</link><pubDate>Mon, 05 Oct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6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05&TPaperId=17556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58/coveroff/8954476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05&TPaperId=17556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옥에서의 짧은 체류</a><br/>스티븐 L. 펙 지음, 김항나 옮김 / 자음과모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지옥에서의 짧은 체류』  &nbsp;    &nbsp;  스티븐 L. 펙의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은 단 168쪽의 짧은 분량이라 몇 시간이면 단숨에 읽히지만...책장을 덮은 뒤 밀려오는 그 아득함과 서늘함은 며칠 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작품이에요.  &nbsp;    &nbsp;  주인공 쇠렌 키르케고르(우리가 아는 철학자와 이름이 같은 평범한 남성)는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인물이에요.하지만 사후 세계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신의 구원이 아닌, 영원해 보이는 도서관 형태의 지옥이었죠.  &nbsp;    &nbsp;  이곳 지옥은 불타는 유황불이 이글거리는 곳이 아니에요.매일 깨끗하게 정리되는 침실,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무엇이든 나오는 음식, 죽어도 다음 날이면 멀쩡히 다시 살아나는 육체...  &nbsp;    &nbsp;  심지어 이곳을 나갈 수 있는 명확한 조건까지 제시돼요.알파벳과 문장 부호가 무작위로 배열된 끝없는 서가 속에서, ‘내 인생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완전하게 기록된 책 단 한 권’을 찾아 반납 슬롯에 넣기만 하면 지옥에서 해방된다는 것이죠.  &nbsp;    &nbsp;  확률이 0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주인공과 사람들은 희망을 품고 책을 찾아 헤매기 시작해요.하지만 무한에 가까운 조합 속에서 책을 찾는 일은 수백 년, 수만 년, 수억 년이라는 까마득한 시간으로 이어지는데... 죽지 않는 육체 속에서 과연 그 희망은 구원이었을까요, 아니면 가장 잔인한 고문이었을까요?  &nbsp;    &nbsp;  저자인 스티븐 L. 펙은 실제 진화생물학자예요.과거 베트남 생태 조사 중 희귀 세균 감염으로 열흘간 환각을 겪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진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사로잡혔고, 그 경험이 이 소설의 밑바탕이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무한의 세계와 인간 정신이 천천히 무너지는 과정이 기이할 정도로 실감 난답니다.  &nbsp;    &nbsp;  이 소설이 진짜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이유는 ‘희망을 남겨두었다’는 점이에요.만약 아무런 출구가 없는 완전한 절망이었다면 차라리 포기하고 적응했을지도 몰라요.하지만 ‘어딘가에 내 책이 존재한다’는 아주 작은 가능성이 인간을 영원히 멈출 수 없게 만들죠.  &nbsp;    &nbsp;  피나 몬스터가 등장하는 자극적인 공포보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시간’과 ‘무한이라는 아득함’이 인간의 이성을 어떻게 파괴해 가는지 생생하게 보여줘요.짧은 소설이지만 책을 덮고 나면 내가 서 있는 현실의 바닥조차 살짝 흔들리는 듯한 서늘한 몰입감을 선물해 준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어설픈 스릴러에 질린 독자피나 귀신이 나오는 뻔한 공포 대신, 사유할수록 깊어지는 철학적·심리적 공포를 느껴보고 싶은 분✔ 단숨에 몰입할 짧은 책을 찾는 분168쪽의 부담 없는 분량으로, 주말 밤이나 저녁에 집중해서 완독하기 딱 좋은 책✔ 카프카, 보르헤스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바벨의 도서관』처럼 무한과 인간 존재에 대해 기발하고 서늘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선호하시는 분  &nbsp;    &nbsp;  영원이라는 시간 앞에서, 출구가 있는 희망이야말로 가장 잔인한 형벌이다!  &nbsp;    &nbsp;  오랫동안 잠 못 이루게 만들 단 하나의 독특한 걸작,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 서늘한 상상의 세계로 떠나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요.  &nbsp;    &nbsp;  😍 아카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자음과모음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58/cover150/8954476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95875</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644</link><pubDate>Sat, 03 Oct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476&TPaperId=17551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4/coveroff/k8821314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476&TPaperId=17551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a><br/>최현주(주주쌤) 지음 / 서사원 / 2026년 09월<br/></td></tr></table><br/>&lt;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gt; 서사원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  &nbsp;  요즘 육아하시면서 ‘내가 진짜 잘하고 있는 걸까?’, ‘아이에게 부족함 없이 해주고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들지?’라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저처럼 아이에게 다 해주고 싶어서 오히려 마음이 지친 부모님들, 그리고 아이가 작은 상처나 실패도 겪지 않길 바라며 불안해하는 분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바로 22년 차 초등교사이자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계신 주주쌤, 최현주 저자의 &lt;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gt;입니다.  &nbsp;  요즘 학교 현장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참 생소한 일들이 많습니다.운동회에서 승패 없이 모두가 무승부로 끝나거나, 친구들끼리의 아주 사소한 말다툼에도 바로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곤 합니다.저자는 이런 현상을 보며 ‘우리가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건강한 좌절까지 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nbsp;  상담실을 찾는 부모님들은 늘 ‘선생님,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하고 자책하듯 묻는다고 합니다.하지만 저자가 보기에 부모님들은 이미 아이에게 부족함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오히려 문제의 원인은 너무 빠른 공감과 해결에 있었습니다.  &nbsp;  아이 스스로 견디고 이겨낼 시간의 부재, 친구와의 갈등, 선생님의 꾸지람도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 개입보다는 ‘기다림’, 실패를 막아주기보다 ‘왜 실패했는지 돌아볼 여백’이 필요함...결국 진정한 사랑은 부모가 대신 모든 문제를 풀어주는 게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믿고 곁을 지켜주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부분은 ‘부모의 넘치는 열정과 사랑이 오히려 아이의 내면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아이에게 상처나 실패를 주지 않으려고 부모가 먼저 달려가 장애물을 다 치워주면, 아이는 정작 사회에 나갔을 때 작은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게 됩니다. 친구와 다퉈보기도 하고, 억울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스스로 다스려도 보고, 실수했을 때 왜 그랬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야말로 아이에게 진짜 ‘내면의 근육’을 만들어주는데 말입니다.부모로서 불안한 마음을 조금은 내려놓고, 아이의 인생에 예쁜 ‘여백’을 남겨두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의 일이라면 일단 걱정부터 앞서서 먼저 개입하게 되는 부모님✔ 사소한 또래 갈등이나 아이의 행동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막막한 초등 학부모님✔ 아이가 시련을 이겨내는 단단한 마음(자립심)을 키워주고 싶은 분  &nbsp;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을 잠시 내려놓을 때, 비로소 아이는 스스로 살아갈 강력한 힘을 얻습니다. 불안한 부모의 마음을 다정하게 다독여주는 따뜻한 길잡이 같은 책이에요!  &nbsp;  아이에게 문제의 답을 먼저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 볼 수 있도록 ‘엄마(아빠)는 너를 믿고 기다려줄게’라는 따뜻한 여백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4/cover150/k8821314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1498</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섯 살 사회 정서 - [다섯 살 사회 정서 - 5~7세 평생 관계의 기초가 되는 5가지 사회 정서 학습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640</link><pubDate>Sat, 03 Oct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6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578&TPaperId=175516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6/coveroff/k5621315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578&TPaperId=175516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섯 살 사회 정서 - 5~7세 평생 관계의 기초가 되는 5가지 사회 정서 학습법</a><br/>박밝음 지음 / 서사원 / 2026년 09월<br/></td></tr></table><br/>&lt;다섯 살 사회 정서&gt; 서사원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  &nbsp;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일같이 맞닥뜨리는 고민이 있습니다.  &nbsp;  친구한테 왜 그랬어! 양보해야지!너 또 떼쓰면 친구들이 안 놀아준다?  &nbsp;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억지로 사과시키고 나서, 돌아서면 왠지 미안하고 찜찜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박밝음 저자의 &lt;다섯 살 사회 정서&gt;를 읽고 육아하면서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nbsp;  이 책은 5~7세 아이들이 평생 살아갈 때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의 기초를 잡아주는 육아 지침서입니다.책에서 말하는 ‘사회정서학습’이란 쉽게 말해, 아이가 자기 마음을 스스로 이해하고 조절하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건강하게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nbsp;  4가지 영역 구성 &amp; 체크리스트아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nbsp;  실전 예시 대화법무조건 ‘양보해!’, ‘왜 그랬어?’라고 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힘을 키워줍니다.  &nbsp;  핵심 포인트맘카페나 육아집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vs 이렇게 말해보세요’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어서 실전 활용도 200%입니다.  &nbsp;  특히 2026년부터 모든 교육과정 전반에서 사회정서학습 지원이 확대된다고 하니, 지금부터 아이의 정서 바탕을 다져두는 게 정말 중요해졌습니다.  &nbsp;  사회성의 출발점은 거창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받는 경험이다!  &nbsp;  돌아보면 아이가 친구랑 놀다가 갈등이 생겼을 때, 저는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기보다 빠르게 상황을 ‘종결’짓는 데만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친구한테 먼저 사과해’, ‘양보해야 착한 어린이지’ 하면서 정작 아이의 속상함은 외면했던 겁니다.  &nbsp;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아이의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는 것이 결국 아이 스스로 남을 배려하게 만드는 진짜 힘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오늘부터는 아이가 화를 내거나 떼를 쓸 때 무작정 혼내지 않고, 저자가 제안하는 대화 팁을 활용해서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따뜻한 안내자’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nbsp;  이 책,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5~7세 또래 관계나 친구 갈등으로 고민이 많은 부모님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막막할 때 단비 같은 솔루션을 줍니다.✔ 매번 아이와 기싸움하다 지쳐버린 부모님훈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이 가득합니다.✔ 유치원·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의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고 싶은 분유아 부모님은 물론, 유아교육 종사자분들께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nbsp;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읽어주고 올바른 사회성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꼭 한번 일독해 보시길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6/cover150/k5621315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0617</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185</link><pubDate>Fri, 02 Oct 2026 2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1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578&TPaperId=175511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10/coveroff/k58213157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578&TPaperId=175511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법칙</a><br/>체탄 바갓 지음, 이선미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nbsp;    &nbsp;  ‘세상은 왜 나한테만 이럴까?’, ‘열심히 했는데 왜 안 되지?’ 싶었던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체탄 바갓의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는 그런 우리들의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면서도, 냉정하고 솔직한 현실적 생존법을 건네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lt;타임&gt;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체탄 바갓의 자전적 자기계발서예요.사실 저자는 인도 최고의 명문대(IIT)와 경영대학원(IIM)을 나와 잘나가는 금융맨이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인생이 마냥 탄탄대로였을까요? 절대 아니었어요.  &nbsp;    &nbsp;  힘든 가정환경과 학창 시절의 평범한 성적, 작가 데뷔 전 글솜씨는 있었지만 경험 부족으로 수없이 당했던 출판 거절...그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통찰을 담은 책이 바로 이 책인데요.재미있는 점은, 지루하게 성공학 강의를 늘어놓는 형식이 아니라는 거예요.  &nbsp;    &nbsp;  책 속에서 저자는 점심시간마다 자신을 찾아오는 배달기사 ‘비라즈 슈클라’라는 가상의 인물과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요.비라즈는 방황하던 저자의 과거 모습이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하죠.두 사람이 주고받는 솔직한 후회, 상처, 그리고 위로 속에서 비라즈가 조금씩 성장해 나가듯, 우리 역시 자연스럽게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실질적인 법칙’을 배우게 된답니다.  &nbsp;    &nbsp;  이 책은 저자 특유의 친근한 스토리텔링 덕분에 술술 읽혔어요.특히 '비라즈'와의 대화 형식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훈계하듯 가르치려 드는 지침서가 아니라, 먼저 시련을 다 겪어본 동네 친한 형이 따뜻한 밥 한 끼 사주면서 털어놓는 솔직한 고백처럼 다가왔거든요.  &nbsp;    &nbsp;  그래, 인정하자. 세상은 원래 공평하지 않아!  &nbsp;    &nbsp;  책은 이렇게 다소 냉정한 현실 인정부터 시작해요.하지만 절대 나태해지거나 패배주의에 빠지게 두지 않아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불평할 시간에 당장 내가 바꿀 수 있는 행동과 태도에 집중하라’고 조언하죠.이 현실적이고 차가운 조언이 역설적으로 저한테는 가장 큰 위로와 용기로 다가왔어요.‘왜 나한테만 세상이 이럴까?’ 하고 불평하며 밤잠 설치던 분들에게 통쾌한 일침이자,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책이에요.  &nbsp;    &nbsp;  이런 분들이 읽으시면 정말 좋아요.✔ 노력에 비해 결과가 안 나와서 ‘세상은 참 불공평해’ 느끼는 사회초년생 &amp; 청년✔ 실패나 거절의 경험 때문에 다음 도전이 두려운 분✔ 딱딱하고 지루한 자기계발서 대신,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입체적인 책을 찾는 분  &nbsp;    &nbsp;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해서 내 인생까지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나만의 길을 찾고 싶다면,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를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오픈도어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10/cover150/k58213157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1048</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의 대폭발 - [돈의 대폭발 - 경제 공식이 바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181</link><pubDate>Fri, 02 Oct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032990&TPaperId=17551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26/27/coveroff/k2320329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032990&TPaperId=17551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대폭발 - 경제 공식이 바뀐다</a><br/>손진석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5년 10월<br/></td></tr></table><br/><br>『돈의 대폭발』  &nbsp;    &nbsp;  요즘 주변을 보면 ‘누구는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다더라’, ‘지금이라도 영끌해서 집 사야 하나’ 같은 이야기 많이 들리죠?너도나도 투자에 뛰어들고, 시중에 돈은 넘쳐나는데 정작 내 자산은 제자리인 것 같아 조급해지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손진석 님의 『돈의 대폭발』은 이런 어지러운 머니 파티 속에서 돈의 흐름을 똑똑하게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날카로운 정치·경제 분석을 보여준 저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돈(통화량)’을 핵심 키워드로 풀어낸 책이에요.2020년대 들어 전 세계적으로 시중에 돈이 엄청나게 풀렸잖아요.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로 수십억, 수백억 원을 버는 수혜자들이 등장했고, 이를 본 대중은 ‘나만 거지가 될 수 없다’는 공포감에 ‘영끌’과 ‘풀매수’에 나섰죠.정부 역시 경기 부양을 위해 돈을 끊임없이 뿌렸고요.  &nbsp;    &nbsp;  결과적으로 돈이 흔해진 ‘이지 머니(Easy Money)’ 시대가 열렸어요.저자는 한국의 대출·투자 광풍은 물론, 글로벌 데이터와 미국의 돈의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며 통화량 변화가 우리 일상과 자산 가치에 미치는 원리를 아주 디테일하게 설명해 줘요.  &nbsp;    &nbsp;  솔직히 요즘은 그냥 월급 받아서 차곡차곡 적금만 들면 손해 보는 기분이 들잖아요. 저 역시 쏟아지는 투자 정보와 통화량 폭발의 파도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늘 답답하고 불안했거든요.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어요.지금 우리가 겪는 혼란과 조급함은 단순히 개인의 욕심 때문이 아니라, ‘글로벌 통화량 폭발’이라는 거대한 거시적 흐름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거든요.  &nbsp;    &nbsp;  기자 출신 저답게 감정에 호소하기보다 정확한 수치와 데이터로 경제 현상을 짚어주니까, 막연했던 불안감이 걷히고 시야가 확 넓어지는 기분이었어요.‘남들 따라 무작정 뛰어들 게 아니라, 돈의 원리를 알고 대응해야겠구나!’ 하는 기준이 명확히 세워진 게 이 책을 읽은 가장 큰 수확이랍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비교 심리로 불안한 분✔ 월급만으로 미래가 아득한 직장인✔ 어려운 경제가 싫은 경제 입문자  &nbsp;    &nbsp;  돈의 파도가 미친 듯이 몰아치는 시대,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남들의 성공담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중심을 잡고 싶다면, 『돈의 대폭발』 일독을 권해요.  &nbsp;    &nbsp;  😍 플랜비디자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26/27/cover150/k2320329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4262774</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SF와 사회 - [SF와 사회 - 미래를 읽는 8개의 렌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180</link><pubDate>Fri, 02 Oct 2026 2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1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867&TPaperId=175511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6/coveroff/k632131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867&TPaperId=175511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SF와 사회 - 미래를 읽는 8개의 렌즈</a><br/>김치훈 지음 / 긱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SF와 사회』  &nbsp;    &nbsp;  요즘 AI니, 우주 개발이니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바뀌고 있잖아요. 기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될까?’ 궁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금 두렵기도 한데요.김치훈 님의 『SF와 사회』는 바로 그런 마음을 다독여 주고, 미래를 아주 명쾌한 눈으로 바라보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SF(과학소설)는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를 상상하는 장르죠. 하지만 저자는 ‘상상의 출발점은 언제나 오늘, 즉 현재’라고 말해요.이 책은 산업혁명부터 기후 위기, 인구 절벽, 인공지능(AI), 자본주의의 고도화, 그리고 우주 개발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겪어온 변화와 앞으로 마주할 8가지 핵심 문제를 ‘SF’라는 렌즈로 들여다보는 교양서예요.  &nbsp;    &nbsp;  책에는 다양한 SF 작품이 등장하는데요. 단순히 작품 스토리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과 사회가 서로 어떤 영향을 주며 발전해 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나가요.결국 기술의 화려함 이면에 있는 질문들, ‘기술은 과연 누구를 위해 발전해야 하는가?’, ‘그 혜택은 누구에게 돌아가는가?’를 던지며 우리가 마주할 미래를 다시 바라보게 해줘요.  &nbsp;    &nbsp;  보통 SF라고 하면 삐까뻔쩍한 우주선이나 멋진 로봇 같은 볼거리를 먼저 떠올리기 쉽잖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SF야말로 가장 날카롭게 지금의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구나’라는 걸 깨달았어요.  &nbsp;    &nbsp;  책에서 다루는 8개의 렌즈는 사실 우리가 매일 뉴스에서 접하는 일들과 맞닿아 있어요. AI 때문에 내 일자리가 사라지면 어쩌지? 기후 위기로 지구가 망하면 어떡하지? 같은 현실적인 불안들이요.  &nbsp;    &nbsp;  과거의 SF 작가들이 경고했던 미래가 이미 우리의 오늘이 된 것처럼, 우리가 지금 어떤 고민을 하고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음 세대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흐름이 정말 설득력 있게 와닿았어요.단순히 기술 발전에 환호하거나 막연히 두려워하는 것을 넘어, ‘우리는 어떤 사회를 만들어가고 싶은가?’에 대해 주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참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SF 장르에 흥미는 있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분고전부터 현대 SF까지, 사회학적 맥락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읽어보고 싶으신 분✔ 기술 변화의 속도가 버겁고 불안한 분AI나 첨단 기술 뒤에 숨은 ‘인간다운 삶’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고 싶은 분✔ 독서 모임이나 토론 주제를 찾는 분‘우리는 어떤 미래를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근사한 주제로 사람들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nbsp;    &nbsp;  미래가 궁금해서 펼쳤다가, 결국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깊이 생각하게 만들어준 책이었답니다.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 평 더 넓히고 싶은 분들께 『SF와 사회』 일독을 권해요.  &nbsp;    &nbsp;  😍 긱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6/cover150/k632131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2670</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텃밭과 정원 - [텃밭과 정원 - 나만의 신화를 세우는 추상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176</link><pubDate>Fri, 02 Oct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1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779&TPaperId=175511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0/coveroff/k74213177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779&TPaperId=175511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텃밭과 정원 - 나만의 신화를 세우는 추상의 힘</a><br/>최진석 지음 / 퍼블리온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텃밭과 정원』  &nbsp;    &nbsp;  나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건가?아는 건 많은 것 같은데, 왜 삶은 더 복잡하지?  &nbsp;    &nbsp;  매일 쏟아지는 뉴스, SNS의 성공 방정식, 무수한 정보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죠.최진석 님의 『텃밭과 정원』은 정보의 바다에서 길을 잃은 우리에게 시원한 명답을 건네주는 책이에요.대한민국 대표 철학자가 들려주는 ‘사유의 클래스’, 같이 살펴볼까요?  &nbsp;    &nbsp;  이 책은 고대 문명의 역사에서 시작해 현대인의 삶까지 꿰뚫어 보는 아주 흥미로운 통찰을 담고 있어요.고대 이집트나 바빌론도 엄청난 양의 경험 데이터를 쌓았어요.하지만 그 데이터는 당장의 생존을 기록하는 수준에 머물렀죠. 반면 고대 그리스인들은 그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보편적인 원리와 법칙, 즉 ‘추상(抽象)’을 추출해 냈어요.저자는 이를 ‘텃밭’과 ‘정원’에 비유해요.  &nbsp;    &nbsp;  텃밭의 시선땅만 바라보며 눈앞의 생존과 당장의 데이터에 매달리는 삶  &nbsp;    &nbsp;  정원의 시선한 걸음 물러나 전체의 구조와 질서를 조망하고 나만의 세계를 설계하는 삶  &nbsp;    &nbsp;  그리스가 서구 문명의 뿌리가 될 수 있었던 건 단순히 아는 게 많아서가 아니라, 세상을 관통하는 기하학적 원리와 ‘추상의 힘’을 통해 세계의 설계도를 그렸기 때문이에요.책은 우리에게 ‘이제 그만 남의 텃밭에서 흙만 파지 말고, 나만의 정원을 기획하라’고 권해요.  &nbsp;    &nbsp;  ‘공부한다’, ‘지식을 쌓는다’고 했던 행위들이 어쩌면 그저 타인이 만들어 놓은 정보(데이터)를 지겹게 모으기만 한 ‘텃밭 농사’에 불과했던 건 아닌가 싶어요.저자가 말하는 ‘추상의 힘’은 결코 어렵거나 거창한 탁상공론이 아니에요.매일 폭포처럼 쏟아지는 정보와 세상의 소음 속에서 ‘진짜 본질이 무엇인지 꿰뚫어 보는 눈’이자, 남이 정해준 기준이 아닌 ‘나만의 규칙을 만드는 실천적인 힘’이죠.  &nbsp;    &nbsp;  시대의 추격자로 살 것인가, 내 삶의 선도자로 살 것인가?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정보 과잉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분무수한 정보 속에서 정작 ‘알맹이’와 ‘본질’을 구분하고 싶을 때✔ 주체적인 내 삶을 살고 싶은 분남들이 만들어 놓은 성공 방식에서 벗어나 나만의 가치관을 세우고 싶을 때✔ 기획자, 창작자, 리더단순한 테크닉을 넘어 판을 짜고 세계관을 구축하는 ‘구조적 사고력’이 필요할 때  &nbsp;    &nbsp;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서는 순간, 세상은 완전히 달라 보이기 시작해요.진짜 내 길을 찾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 『텃밭과 정원』을 기꺼이 추천해 드려요.  &nbsp;    &nbsp;  😍 퍼블리온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0/cover150/k74213177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4005</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026</link><pubDate>Fri, 02 Oct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51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982&TPaperId=17551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23/coveroff/k192131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982&TPaperId=17551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a><br/>권지은 지음 / 부크럼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nbsp;    &nbsp;  권지은 님의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다정하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정작 혼자 상처받고 마음이 헛헛해졌을 때 가만히 꺼내 읽기 좋은 책이에요.제목부터 괜히 마음을 툭 건드리는 느낌이지 않나요?차 한 잔 옆에 두고 읽으며 제 마음에 오래 남았던 이야기들을 나눠볼게요.  &nbsp;    &nbsp;  이 책은 타인을 사랑하고 주변에 쉼 없이 다정함을 나누느라 정작 나 자신을 챙기지 못했던 분들을 위한 다정한 위로집이에요.우리는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노력하면 할수록 지치고 상처받을 때가 있죠. 그럴 때 저자는 ‘네 방식이 틀렸어’라고 야단치지 않아요.대신 우리가 살면서 잠시 잊고 지냈던 중요한 마음들을 조용히 일깨워 줘요.  &nbsp;    &nbsp;  남들의 기준이 아닌 진짜 ‘나’로서 살아가는 방법,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는 법, 지치는 날이 오더라도 다시 좋은 날이 찾아올 거라는 믿음...그저 조급해하지 않고, 내 속도대로 한 걸음씩 나아가도 충분하다고 나지막이 이야기해 주는 책이랍니다.  &nbsp;    &nbsp;  사실 저도 남 눈치를 보거나, 관계에서 혼자 애쓰다 마음이 지칠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내가 너무 과했나?’, ‘왜 나만 더 상처받지?’ 싶어 자책하기도 했고요.그런데 이 책을 읽는 내내 무거운 마음을 가만히 다독여 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nbsp;    &nbsp;  특히 제 마음을 깊게 울렸던 문장이 있었는데요. 지금 흐르는 눈물조차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봄비’라고 여겨보라는 이야기였어요. 살다 보면 찾아오는 힘든 순간이나 눈물도 결국엔 내 안에 좋은 계절을 불러오기 위한 과정이라는 말이 정말 큰 위안이 되더라고요.그저 옆에 앉아 ‘토닥토닥, 너 참 애썼다’ 하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책장을 넘길수록 마음의 긴장이 사르르 풀렸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주변 사람 챙기느라 정작 스스로를 돌보는 데는 서툰 분✔ 인간관계나 일상의 무게 때문에 마음이 자꾸 지치는 분✔ 남들의 속도에 쫓겨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드는 분  &nbsp;    &nbsp;  가끔은 나 자신을 위해 따뜻한 말 한마디 선물해 주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를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스스로에게 참 고생했다고 다정하게 한마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부크럼 @bookrum.offici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23/cover150/k192131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2331</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혼자 영화관에 갔어 - [혼자 영화관에 갔어 - 가만한 어둠 속에서 우리를 통과한 장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9923</link><pubDate>Fri, 02 Oct 2026 0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99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526&TPaperId=17549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16/coveroff/89659685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526&TPaperId=175499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 영화관에 갔어 - 가만한 어둠 속에서 우리를 통과한 장면들</a><br/>김소미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혼자 영화관에 갔어』  &nbsp;    &nbsp;  요즘은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숏폼처럼 짧고 빠른 영상이 정말 많잖아요. 가끔은 그런 자극적인 콘텐츠 속에서 마음이 어딘가 피곤하고 허전해질 때가 있더라고요.그럴 때 생각나는 장소가 있어요. 휴대폰 불빛도 꺼진 채, 오롯이 깜깜한 어둠 속에 몸을 누이고 화면에 집중할 수 있는 곳. 바로 영화관이에요.김소미 님의 『혼자 영화관에 갔어』는 지친 날 가만히 찾아간 영화관의 어둠 속에서 저자를 다시 살게 해준 36편의 영화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단순한 영화 줄거리 요약이나 딱딱한 영화 비평집이 아니에요. 저자가 최근 몇 년간 개봉한 영화 중 의미 있는 36편을 엄선해, 영화 이야기 위에 자신의 개인적인 삶을 살포시 포개어 쓴 다정한 에세이예요.  &nbsp;    &nbsp;  영화 속에서 깨어지고 부서진 인물들이 어떻게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저자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스스로를 재해석해 나가죠.타인의 삶을 통과하며 더 너그럽고 깊어진 시선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는 법을 차분하게 전해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영화는 우리를 삶을 더 세심하게 바라보는 사람으로 만든다!  &nbsp;    &nbsp;  책을 읽는 내내 이 문장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어요.어느 날 유난히 지치고 무력할 때, 홀로 영화관을 찾아가 멍하니 화면을 바라본 적이 있으신가요? 2시간 남짓 타인의 삶을 관조하다 보면, 짓눌려 있던 내 고민에서 잠시 벗어나게 되더라고요.  &nbsp;    &nbsp;  저자의 유려한 문장을 따라가다 보니, 예전에 지나쳤던 영화 속 인물의 눈빛, 작은 손짓, 나지막한 침묵까지도 새롭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깨달았죠. 영화관의 어둠 속에서 타인을 이해하려 애쓰던 그 너그러운 시선이, 결국 일상으로 돌아와 나 자신을 살피는 온기가 된다는 것을요.단순히 영화를 보는 행위를 넘어, ‘영화라는 렌즈를 통해 내 삶을 다시 읽어내는 시간’을 선물 받은 기분이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자극적이고 빠른 콘텐츠에 피로감을 느껴 깊이 있는 위로가 필요하신 분✔ 홀로 영화관 어둠 속에서 조용히 마음을 달래본 경험이 있는 분✔ 영화 속 장면을 통해 내 일상을 더 다정하고 세심하게 바라보고 싶으신 분  &nbsp;    &nbsp;  지친 퇴근길이나 조용한 주말에 따뜻한 차 한 잔 곁들여 읽기 정말 좋은 책이에요. 혼자 영화관에 들어설 때의 그 아늑함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펼쳐보시길 권해드려요.  &nbsp;    &nbsp;  😍 흐름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16/cover150/89659685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1634</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족극 - [가족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9919</link><pubDate>Fri, 02 Oct 2026 0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9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663&TPaperId=17549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97/coveroff/k432131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663&TPaperId=17549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족극</a><br/>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로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가족극』  &nbsp;    &nbsp;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가족극』은 현대 사회의 가장 아픈 구석인 ‘고립’과 ‘기족의 의미’를 날카롭게 파헤친 사회파 미스터리예요.『화차』나 『모방범』을 재밌게 읽으셨던 분들이라면 제목만 들어도 벌써 심장이 찌릿하실 것 같아요.  &nbsp;    &nbsp;  얼굴도, 본명도, 사는 곳도 모르는 네 사람...가즈미, 리쓰코, 미노루, 요시에는 인터넷에서 만나 각자 ‘아빠’, ‘엄마’, ‘딸’, ‘아들’ 역할을 맡아 매일 메일과 채팅을 주고받아요.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고, 만나본 적도 없지만 이 가짜 가족은 이상하게도 진짜 가족보다 훨씬 따뜻하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죠.  &nbsp;    &nbsp;  그런데 어느 날, ‘아빠’ 역을 맡았던 남자가 실제로 살해당합니다!  &nbsp;    &nbsp;  조사실에 모인 가짜 가족들...그들은 경찰 앞에서 서로의 진짜 이름조차 모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스스로에게 묻게 돼요.  &nbsp;    &nbsp;  우리는 왜 그토록 이 가짜 가족 놀이에 목을 맸던 걸까?  &nbsp;    &nbsp;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모방범』의 다케가미 형사와 『크로스파이어』의 이시즈 형사가 투입되고, 두 사람은 범인을 쫓는 과정에서 ‘가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위태로운 진실을 목격하게 되죠.  &nbsp;    &nbsp;  책을 읽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씁쓸하면서도 가슴에 와닿는 문장들이 많았어요.가장 가까워야 할 진짜 가족에게 상처받고 고립된 사람들이, 이름도 모르는 타인에게서 구원을 받는 모습이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가왔거든요. 가상 세계가 주는 달콤한 위안이 결국 비극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서늘함마저 느끼게 해요.  &nbsp;    &nbsp;  특히 미야베 미유키 세계관의 팬이라면 반가울 다케가미 형사와 이시즈 형사의 조합이 추리극의 몰입도를 확 올려준답니다.단순히 ‘범인이 누구냐!’를 밝혀내는 1차원적인 재미를 넘어, 책을 덮고 난 뒤에도 ‘가족의 자격이란 과연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묵직하게 남기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미야베 미유키표 사회파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분인간의 심리와 현대 사회의 문제를 파헤치는 깊이 있는 추리소설이에요.✔ 가족이나 인간관계로 인해 마음의 지침을 느꼈던 분관계의 외로움과 소속감에 대해 깊은 공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모방범』, 『크로스파이어』를 인상 깊게 읽으신 분매력적인 형사 캐릭터들의 치밀한 공조를 다시 만날 수 있어요.  &nbsp;    &nbsp;  가까운 사람에게서 오히려 외로움을 느낄 때, 또는 진짜 내 편이 누구인지 고민해 본 적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일독해 보시길 추천해요.  &nbsp;    &nbsp;  😍 책읽는쥬리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북로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97/cover150/k432131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9738</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9860</link><pubDate>Thu, 01 Oct 2026 2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98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377&TPaperId=175498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65/coveroff/89760483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377&TPaperId=175498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a><br/>헤르만 헤세 지음, 두행숙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nbsp;    &nbsp;  헤르만 헤세의 산문집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는 누락되었던 원고가 새롭게 복원되고 현대적인 감성에 맞춰 다듬어져 다시 나왔는데요.100여년 전 헤세가 마치 지금 제 옆에 앉아 조근조근 이야기를 건네는 듯해서 읽는 내내 마음이 참 따스해졌어요.  &nbsp;    &nbsp;  이 책은 평생 떠남과 머묾, 동경과 향수 사이를 오가며 살았던 작가 헤르만 헤세의 삶과 깊은 사색이 담긴 에세이에요.헤세는 그저 위대한 소설가에 그치지 않고, 풀 한 포기와 나비의 작은 날갯짓에서도 우주의 경이로움을 발견해 내는 ‘자연인’이자 ‘사색가’였어요.  &nbsp;    &nbsp;  조국 독일이 일으킨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소신 있게 반전(反戰)의 목소리를 냈던 그는, 우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 무심코 잃어버리는 소중한 것들을 끊임없이 되찾아 일깨워 주죠.평생에 걸쳐 써 내려간 자연, 향수, 인간, 예술, 그리고 여행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이 아늑하게 펼쳐져요.  &nbsp;    &nbsp;  요즘처럼 모든 게 빠르게 지나가고 조바심이 날 때, 헤세의 글을 읽으면 이상하게 마음의 속도가 느려지면서 편안해지더라고요.책 제목처럼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단순히 과거를 그리워하며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다정한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nbsp;    &nbsp;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헤세의 명문장을 직접 적어볼 수 있는 ‘필사 노트’가 함께 들어있는데요.눈으로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문장 하나하나를 손으로 따라 적어 내려가다 보니 그 온기가 마음에 한 층 더 깊게 남더라고요. 지친 퇴근길이나 주말 아침, 조용히 마음을 정돈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있을까 싶어요.  &nbsp;    &nbsp;  이런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바쁜 일상에 치여 마음의 여유와 휴식이 필요하신 분✔ 일상의 소소한 풍경과 자연에서 깊은 위로를 받고 싶으신 분✔ 마음에 남는 좋은 문장을 직접 손으로 적는 ‘필사’를 즐기시는 분✔ 헤르만 헤세 특유의 깊고 따뜻한 문체를 애정하는 모든 독자님  &nbsp;    &nbsp;  따뜻한 차 한 잔 곁에 두고, 헤세가 건네는 나지막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친 마음에 가만히 온기를 채워줄 거예요.  &nbsp;    &nbsp;  😍 르온서평단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65/cover150/89760483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6524</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판매의 법칙 - [판매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9810</link><pubDate>Thu, 01 Oct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98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773&TPaperId=175498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23/coveroff/k122131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773&TPaperId=175498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매의 법칙</a><br/>김주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판매의 법칙』  &nbsp;    &nbsp;  누적 거래액만 무려 2.5조 원을 돌파한 강남 상위 1% 빌딩 중개사, 김주환 님의 『판매의 법칙』은 영업 현장에서 구르고 굴러 만들어낸 18년 치 ‘진짜 짬밥’이 담긴 책이에요.솔직히 ‘세일즈’나 ‘영업’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나랑은 좀 거리가 먼 이야기인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 역시 그랬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이 결국 나 자신과 내 가치를 파는 과정이었다는 걸 깊이 깨닫게 되었답니다.  &nbsp;    &nbsp;  『판매의 법칙』은 100명의 전문가를 이끄는 저자가 18년간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체득한 33가지 심리와 멘탈의 기술을 정리한 실전 지침서예요.책은 화려한 말재주나 뻔한 이론을 말하지 않아요.대신 수십억, 수백억이 오가는 피 말리는 빌딩 중개 현장에서 ‘어떻게 거절을 승낙으로 바꾸었는지’에 대한 치열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담고 있어요.  &nbsp;    &nbsp;  1단계거절에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멘탈 세팅  &nbsp;    &nbsp;  2단계고객의 숨은 니즈와 심리를 파악하는 기술  &nbsp;    &nbsp;  3단계차가운 ‘NO’를 따뜻한 ‘YES’로 바꾸는 실전 협상 및 대화법  &nbsp;    &nbsp;  결국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하나예요.‘무엇을 파느냐보다, 상대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전부다!’  &nbsp;    &nbsp;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거절에 대한 시각의 전환’이었어요.보통 우리는 누군가에게 거절을 당하면 ‘나를 부정당했다’는 생각에 마음에 상처를 입잖아요? 하지만 저자는 거절이야말로 진짜 대화가 시작되는 출발점이라고 말해요.수많은 거절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멘탈 무장법은 세일즈맨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무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nbsp;    &nbsp;  특히 수백억 단위의 초대형 거래를 성사시키며 축적된 심리전 법칙들은 뜬구름 잡는 소리가 단 1도 없어요.단순히 물건을 잘 파는 법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고 내 편으로 만드는 인생의 대화법을 배운 느낌이었어요.  &nbsp;    &nbsp;  거절이 두려워 시도조차 못 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실전서!  &nbsp;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매일 현장에서 ‘NO’를 들으며 멘탈이 흔들리는 영업/세일즈 담당자✔ 내 가치와 사업, 서비스를 당당하게 알리고 싶은 창업가 &amp; 프리랜서✔ 상대방을 설득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은 직장인 및 모든 현대인  &nbsp;    &nbsp;  책을 덮고 나니 가슴속에서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샘솟는 기분이었어요.세상의 수많은 거절에 지쳤거나, 나의 설득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은 분들이라면 『판매의 법칙』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려요.  &nbsp;    &nbsp;  😍 르온서평단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23/cover150/k122131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2372</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계급욕망의 유전자 - [계급욕망의 유전자 - 직립에서 정장까지, 건축으로 읽은 문화의 계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7877</link><pubDate>Wed, 30 Sep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78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722495&TPaperId=175478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5/28/coveroff/8958722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722495&TPaperId=175478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계급욕망의 유전자 - 직립에서 정장까지, 건축으로 읽은 문화의 계보</a><br/>서현 지음 / 효형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계급욕망의 유전자』  &nbsp;    &nbsp;  서현 님의 『계급욕망의 유전자』는 인류가 두 발로 서기 시작한 ‘직립’이라는 생물학적 사건부터, 현대인이 격식을 차려 입는 ‘정장’과 우리가 사는 아파트 공간에 이르기까지... 문명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계급 욕망’의 비밀을 파헤치는 책이에요.  &nbsp;    &nbsp;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화려한 빌딩, 정교하게 짜인 도시, 그리고 일상의 온갖 문화 현상들... 과연 이것들은 그냥 만들어진 걸까요? 저자는 인류사를 꿰뚫는 아주 명료하고도 날카로운 질문 하나를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해요.  &nbsp;    &nbsp;  인간은 어째서 끊임없이 자신의 지위를 드러내고, 계급을 욕망해 왔는가?  &nbsp;    &nbsp;  건축가인 저자는 인류의 시작점인 직립보행부터 문자의 발명, 종교의 탄생, 도시와 건축의 발전, 그리고 근대 국가와 현대 한국 사회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주요 순간들을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연결해 보여줘요.  &nbsp;    &nbsp;  문자의 진짜 목적최초의 문자는 감성적인 글귀가 아니라, 내 자산을 명확히 기록하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교환과 기억의 장치였어요.  &nbsp;    &nbsp;  종교와 공간의 권력화신을 모시는 바실리카 양식에 ‘고해소’라는 작은 공간이 추가되면서, 어떻게 공간 자체가 권력 구조와 위계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줘요.  &nbsp;    &nbsp;  표피와 도시의 비밀르네상스 건축물 겉면에 적용된 얇은 장식적 표피나, 격자형 도시를 실험했던 위그노 정착촌 사례 등 인류는 끊임없이 공간 속에 신분과 계급을 각인해 왔어요.  &nbsp;    &nbsp;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지금까지 보던 도시와 건물이 전부가 아니었구나’ 하는 지적 전율이 흘렀어요. 무심코 지나치던 높다란 빌딩, 정돈된 도로, 심지어 우리가 입는 옷이나 사는 아파트 브랜드마저도 ‘남보다 위에 서고 싶다’는 인간의 본능이 투영된 결과물이라니...  &nbsp;    &nbsp;  특히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님이 읽고 감동하며 강력하게 추천한 책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읽다 보니 통섭의 대가인 최재천 교수님이 왜 그토록 이 책에 매료되었는지 100% 이해가 갔어요.  &nbsp;    &nbsp;  단순히 ‘이 건축물은 이런 형태다’라는 식의 미학적 설명에 그치지 않아요. 인간 행동과 사회적 위계 구조를 생물학적·인류학적 통찰로까지 확장해서 깊이 있게 파헤치거든요.인류가 직립을 통해 시야를 확보하고 손을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정장을 차려입고 공간의 크기로 신분을 드러내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결국 우리 유전자 깊숙한 곳에 ‘남과 나를 차별화하고 지위를 욕망하는 유전자’가 단단히 자리 잡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줘요.읽고 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 자체가 달라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인간 심리와 사회 구조의 비밀을 알고 싶은 분인간은 왜 그토록 남보다 우위에 서고 싶어 하고, 브랜드와 공간에 집착하는지 문명사적 답을 찾고 싶은 독자분들✔ 도시와 건축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미있게 읽고 싶은 분매일 걷던 길거리의 건물과 도시 공간 속에 숨겨진 권력과 위계의 메시지를 읽어내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 최재천 교수님의 인문·과학 융합적 통찰을 사랑하는 독자분들인문학, 건축, 역사, 생물학이 매끄럽게 어우러진 깊이 있는 지적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  &nbsp;    &nbsp;  어렵게만 느껴지던 건축사와 인류사가 저자의 손을 거치니 마치 한 편의 흥미진진한 추리 소설처럼 몰입해서 읽히더라고요.지적 호기심을 가득 채우고 싶으시다면, 『계급욕망의 유전자』를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요.  &nbsp;    &nbsp;  😍 효형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5/28/cover150/8958722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52847</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펫페페페 - [펫페페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7857</link><pubDate>Wed, 30 Sep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7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26&TPaperId=17547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7/coveroff/k19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26&TPaperId=17547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펫페페페</a><br/>짐리원 지음 / 아작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펫페페페』  &nbsp;    &nbsp;  요즘 기후 위기나 환경 파괴 같은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턱 막히고 막막해질 때가 많잖아요?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싶어 무력해지기도 하고요.짐리원 님의 『펫페페페』는 그 거친 세상 속에서 참 묘하고 다정하게 다가온 책이에요.   &nbsp;    &nbsp;  『펫페페페』는 우리가 매일 거니는 서울이라는 익숙한 도시 풍경 위로 신기하고 판타지 같은 장면들을 겹쳐놓아요.재건축 아파트를 투명하게 휘감고 있는 이무기, 플라스틱 쓰레기를 억척스럽게 먹어 치우는 돌연변이 오리, 효율성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잘려 나가는 손과 억압받는 날개, 사라진 가을 바람을 다시 느껴보려 미래에서 찾아온 시간 여행자...  &nbsp;    &nbsp;  듣기만 해도 SF 영화의 한 장면 같죠?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세상을 짠하고 구원해 내는 대단한 영웅들이 아니에요.그저 잘려 나간 손을 냉동실에 몰래 숨겨두거나, 하늘로 날아가려는 오리를 잡고 있던 손을 가만히 놓아주는 평범하고 조금은 외로운 사람들이죠. 거대한 세계를 통제하기보다는, 파괴되어 가는 환경 속에서 인간과 비인간 생명이 서로 곁을 내어주며 애틋하게 살아가는 순간들을 담고 있어요.  &nbsp;    &nbsp;  책을 읽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찌릿하면서도 참 따뜻해졌어요.보통 ‘지구가 망해가고 있다’는 식의 이야기는 경고나 비판으로 끝나기 쉬운데, 이 책은 거창한 구원 대신 ‘작고 다정한 돌봄’에 집중하거든요.세상을 당장 뒤바꿀 수는 없을지 몰라도, 내 곁에 있는 한 존재가 맞이할 ‘바로 다음 장면’ 만큼은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다는 그 마음가짐이 너무 애틋하게 다가왔어요.  &nbsp;    &nbsp;  기후 위기나 변형된 몸이라는 무겁고 낯선 소재를 이렇게나 다정하고 감각적인 시선으로 포착해냈다니...냉혹하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빛과 바람, 구름을 사랑하는 인물들을 보면서 깊은 위로를 받았어요.‘세상이 무너져 내려도 우리가 서로를 어루만지는 이 작은 다정함만 있다면 어떻게든 견뎌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nbsp;    &nbsp;  거대한 절망 속에서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작고 촘촘한 온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요.✔ 기후 위기나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지만, 거창한 담론보다는 내 삶에 와닿는 다정한 이야기가 그리운 분✔ 일상적인 도시 풍경 속에서 독특하고 감각적인 SF 상상력을 맛보고 싶은 분✔ 반려동물이든, 식물이든, 누군가를 가만히 보살피고 곁을 지켜본 경험이 있는 모든 분  &nbsp;    &nbsp;  세상을 온전히 구하지는 못해도, 오늘 누군가의 괴로움을 아주 조금 줄여주는 것...그 작은 마음의 힘을 믿는 사람이라면 『펫페페페』의 페이지를 넘기는 내내 깊은 여운을 느끼게 될 거예요.  &nbsp;    &nbsp;  😍 아작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7/cover150/k19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0759</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패치 인류세 - [패치 인류세 - 인간과 생태계를 잇는, 인류학의 새로운 자연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7843</link><pubDate>Wed, 30 Sep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5478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371&TPaperId=175478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0/62/coveroff/k4221313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371&TPaperId=175478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패치 인류세 - 인간과 생태계를 잇는, 인류학의 새로운 자연사</a><br/>애나 로웬하웁트 칭 외 지음, 김희정 옮김 / 해나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패치 인류세』  &nbsp;    &nbsp;  요즘 기후 변화나 환경 위기 이야기, 정말 자주 들리죠?뉴스나 책을 볼 때마다 ‘우리가 지구를 다 망쳤구나...’ 싶어서 무력감이 들거나, 이야기가 너무 거창해서 현실감이 떨어질 때가 많았는데요.이번에 읽은 『패치 인류세』라는 책은 지구의 위기를 바라보는 제 시각을 완전히 바꿔놓았어요.세계적인 인류학자 애나 로웬하웁트 칭을 비롯해 제니퍼 데거, 올더 켈러먼 색세나, 페이페이 저우 네 명의 저자가 함께 쓴 책인데요. 진짜 사람 냄새 나는 세심한 현장 기록이 담겨 있어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nbsp;    &nbsp;  보통 ‘지구 온난화’나 ‘환경 파괴’라고 하면 지구 전체가 통째로 망가지고 있는 그림을 떠올리기 쉽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패치(Patch, 조각보)’라는 개념을 이야기해요.인류세(인간이 지구 환경을 변화시킨 시대)의 현상은 지구 전체에서 똑같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서로 떨어진 다양한 지역(패치)에서 제각각의 모습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는 뜻이에요.  &nbsp;    &nbsp;  인간이 만든 인프라의 반란인간은 자연을 통제하겠다고 댐을 짓고, 운하를 뚫고, 거대한 단일 경작지를 만들었어요.하지만 그 통제를 뚫고 나온 미생물, 잡초, 바이러스, 혹은 이산화탄소나 방사능 같은 물질들은 인간의 예측을 비웃듯 제멋대로 번성하며 통제 불능의 상태(‘이탈성’)가 돼요.  &nbsp;    &nbsp;  ‘인간 너머’의 관점책은 이제 인간이 세상의 주인공이라는 오만을 버리라고 말해요.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와 무생물들 역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동등한 행위자’로 인정해야만 지금의 생태 위기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죠.  &nbsp;    &nbsp;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우리가 자연을 길들일 수 있다고 믿었던 게 정말 오만한 착각이었구나’ 하는 거였어요.인간이 효율성만 따져서 만든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단일 농장에서, 우리가 전혀 의도하지 않은 균류나 미생물이 번성하며 인간의 계획을 틀어쥐는 모습들을 읽을 땐 서늘한 소름이 돋기도 했어요.  &nbsp;    &nbsp;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책은 절망만 주지 않아요.오히려 ‘우리가 지구의 완전한 주인이 아니어도 괜찮아’ 하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이상하게 위로가 되더라고요.내가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나니, 매일 길가에서 무심코 지나치던 보도블록 사이의 잡초나 작은 미생물들조차 ‘나와 함께 지구를 살아가는 동등한 파트너’로 보이기 시작했어요.위기를 극복한다는 건 어쩌면 엄청난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것보다, 지구를 함께 나눠 쓰는 이웃들을 다시 바라보는 ‘태도의 전환’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nbsp;    &nbsp;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기후 위기 뉴스에 지치거나 무력감을 느끼셨던 분거대 담론이 아닌, 실질적이고 섬세한 현장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어요.✔ ‘인간 중심’의 생각에서 벗어나 넓은 시야를 갖고 싶은 분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 자체가 새로워지는 경험을 하게 돼요.✔ 환경, 인문학, 생태계 이슈나 창작에 관심 있는 모든 분다채로운 시각적/학술적 영감을 듬뿍 얻으실 수 있어요.  &nbsp;    &nbsp;  거대하고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인류세의 위기, 『패치 인류세』를 통해 내 발 밑의 작은 생명들부터 다시 관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해나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0/62/cover150/k4221313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0628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