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민트카페모카의 책이야기 (민트카페모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3 Jun 2026 21:13: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민트카페모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민트카페모카</description></image><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들뢰즈의 영화철학 - [들뢰즈의 영화철학 - 『시네마』를 넘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9997</link><pubDate>Mon, 22 Jun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9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474723&TPaperId=17349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33/64/coveroff/8961474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474723&TPaperId=17349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들뢰즈의 영화철학 - 『시네마』를 넘어서</a><br/>이지영 지음 / 이학사 / 2025년 02월<br/></td></tr></table><br/><br>『들뢰즈의 영화철학』  &nbsp;    &nbsp;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들뢰즈의 철학이 영화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줘요.  &nbsp;    &nbsp;  1부 : 들뢰즈의 영화철학의 이해들뢰즈의 핵심 개념인 ‘운동-이미지’와 ‘시간-이미지’를 친절하게 짚어줘요.영화가 단순히 현실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생각하는 기계’이자 철학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기초 체력 다지기 파트예요.  &nbsp;    &nbsp;  2부 : 들뢰즈 영화철학의 적용앞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영화들을 현미경 보듯 분석해요. 영화를 들뢰즈의 눈으로 다시 읽어내는데, ‘이 영화를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장이에요.  &nbsp;    &nbsp;  3부 : 들뢰즈 영화철학의 확장개인적으로 가장 짜릿했던 부분인데요. 들뢰즈가 미처 보지 못했던 디지털 영화, 뉴미디어, 그리고 현대의 시각 매체들까지 들뢰즈의 이론을 확장 시켜 적용해요.과거의 철학을 ‘지금, 여기’의 이야기로 숨 쉬게 만드는 파트랍니다.  &nbsp;    &nbsp;  영화는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겪는 사유의 사건이다!  &nbsp;    &nbsp;  책을 덮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영화관에 가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그동안 저는 영화를 그저 팝콘 먹으며 즐기는 ‘스토리 소비용’으로만 대했던 게 아닐까 반성하게 되더라고요.저자의 친절한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영화 속 한 프레임, 기묘한 편집점 하나하나가 우리 뇌의 뉴런을 자극하는 철학적 질문으로 변하는 기적을 경험하는 듯해요.들뢰즈라는 거장의 높은 벽을 허물고, 대중들이 매혹적인 영화 철학의 세계로 걸어 들어갈 수 있도록 튼튼한 다리를 놓아준 고마운 책이에요.  &nbsp;    &nbsp;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방에 갇힌 올드보이다!  &nbsp;    &nbsp;  특히, 2부에서 영화 &lt;올드보이&gt; 분석을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던 건, 오대수의 그 기괴한 방이 지금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우리들의 방과 너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오대수가 이유도 모른 채 방에 갇혀 TV가 주는 이미지(뉴스, 연예인, 역사적 사건 등)를 일방적으로 주입 당하며 세상을 배웠던 것처럼, 우리도 알고리즘이 던져주는 사각 프레임 속 이미지들을 비판 없이 수용하고 있잖아요.  &nbsp;    &nbsp;  결국 &lt;올드보이&gt;에서 오대수가 15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와 ‘내가 왜 갇혔는가’라는 질문(사유)을 던지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영화가 진짜 궤도에 오르듯이, 우리에게도 이 이미지의 감옥을 깨부수고 나올 ‘사유의 추적’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단순히 ‘누가 범인인가’를 쫓는 복수극을 넘어, ‘인간을 지배하는 시간과 기억의 본질은 무엇인가’를 묻는 들뢰즈식 영화 읽기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던 가장 강렬한 장이었어요.  &nbsp;    &nbsp;  또한 이 책의 3부 ‘확장’ 편을 읽으며,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026년의 현실을 대입해 보지 않을 수 없었어요.지금 우리는 AI가 몇 초 만에 뚝딱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유튜브와 틱톡의 알고리즘이 쉴 새 없이 숏폼 영상을 떠먹여 주는 ‘이미지 과포화 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우리는 대부분 철저한 이미지 소비주의자에 가까워요.알고리즘이 짜준 플레이리스트를 멍하니 스크롤 하며, 뇌를 거치지 않고 자극적인 이미지를 ‘도파민 충전용’으로 삼키고 있으니까요.  &nbsp;    &nbsp;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사유하는 능력을 완전히 잃어버린 건 아니라고 믿고 싶어요. 들뢰즈가 말했듯, 영화(혹은 이미지)가 우리에게 충격을 주고 우리의 상식에 균열을 낼 때 ‘사유’는 강제되죠.알고리즘이 추천해 준 매끄럽고 편안한 이미지 속에서, 우리가 어딘가 불편하고 낯선 이미지를 마주했을 때, 그리고 ‘이건 왜 내 마음을 흔들지?’ 하고 멈춰 서서 질문을 던지는 그 짧은 찰나에 우리는 소비자가 아닌 ‘사유하는 인간’이 돼요.  &nbsp;    &nbsp;  결국 중요한 건 매체의 형태가 아니라 우리의 태도 아닐까요? AI가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시대일수록, 역설적으로 그 이미지를 낯설게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들뢰즈식 사유’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알고리즘의 파도 속에서 잠시 서핑보드를 내려놓고, 깊은 사유의 바다로 다이빙하게 만들어 준 멋진 책이었답니다.  &nbsp;    &nbsp;  😍 우주 @woojoos_story 님의 모집, 이학사 @ehaksa_ 도서지원으로 우주클럽_철학방과 함께 읽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33/64/cover150/8961474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336448</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비밀의 화원 - [비밀의 화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9825</link><pubDate>Mon, 22 Jun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9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41000&TPaperId=17349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43/11/coveroff/8949141000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41000&TPaperId=17349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의 화원</a><br/>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김옥수 옮김, 찰스 로빈슨 그림 / 비룡소 / 2011년 04월<br/></td></tr></table><br/><br>『비밀의 화원』  &nbsp;    &nbsp;  오랜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클래식 소설인 『비밀의 화원』...어릴 적 동화로만 생각했던 이 책을 어른이 되어 다시 펼쳤을 때, 생각보다 훨씬 깊고 묵직한 위로를 받았는데요.여러분과 이 감동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정리해 봤어요.  &nbsp;    &nbsp;  인도에서 부모님의 방임 속에 외롭고 고집스럽게 자란 아이 메리 레녹스...갑작스러운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고 영국 요크셔의 거대한 저택 ‘미셀스웨이트’에 고모부의 양녀로 오게 돼요.그곳에서 메리는 10년간 굳게 닫혀 있던 ‘비밀의 화원’을 발견하고, 매일 밤 저택을 울리던 울음소리의 주인공이자 사촌인 콜린을 만나게 되죠.병약하고 히스테릭한 콜린,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소년 디콘과 함께 메리는 화원을 비밀스럽게 가꾸기 시작해요.버려졌던 화원에 꽃이 피어나듯, 아이들의 멈춰 있던 시간과 마음도 함께 자라나는 기적 같은 이야기에요.  &nbsp;    &nbsp;  사랑받아 본 적 없는 아니는 사랑을 주는 법도 모른다!  &nbsp;    &nbsp;  소설 초반의 메리는 그야말로 ‘심술쟁이 그 자체’에요.하지만 메리의 까칠함 뒤에는 깊은 상처가 숨어있었죠.메리의 부모는 메리가 태어났을 때부터 철저하게 방치했어요.아름다운 어머니는 파티를 즐기느라 바빴고, 메리를 귀찮아했죠.하인들은 그저 메리의 울음소리를 숨기기 위해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며 과잉보호했고요.메리의 심술과 까칠함은 사실 ‘나 여기 좀 봐줘요, 나 너무 외로워요!’라고 부르짖는 아이만의 서툰 방어 기제였던 셈이죠.  &nbsp;    &nbsp;  메리만큼이나, 어쩌면 메리보다 더 삐뚤어져 있던 아이가 바로 사촌 ‘콜린’이에요.자신이 곧 죽을 거라 믿으며 침대에만 누워 발작을 일으키던 콜린은 어떻게 두 발로 당당히 일어서게 되었을까요?그 변화의 시작은 ‘솔직한 부딪힘’과 ‘비밀의 공유’였어요.모두가 콜린을 시한부 환자 취급하며 부둥부둥할 때, 메리는 콜린의 히스테리에 똑같이 소리를 지르며 맞섰어요.그리고 자신만 알던 ‘비밀의 화원’이라는 세계로 콜린을 초대하죠.  &nbsp;    &nbsp;  누군가 나를 환자가 아닌 ‘대등한 친구’로 바라봐 준다는 것, 그리고 함께 지켜야 할 아름다운 비밀이 생겼다는 책임감이 콜린에게 생기를 불어넣었어요.여기에 디콘의 따뜻함과 화원의 생명력이 더해지면서 콜린은 ‘나도 살 수 있다’는 의지를 갖게 되죠.  &nbsp;    &nbsp;  정말 자연이 사람을 고칠 수 있을까?  &nbsp;    &nbsp;  책을 읽으며 내내 던지게 되는 질문이었어요.작품 속 화원은 단순히 풀과 나무가 있는 공간이 아니었어요.겨울처럼 꽁꽁 얼어붙어 죽은 줄 알았지만, 흙을 고르고 햇빛을 쬐어주자 기어이 싹을 틔워내는 ‘생명력의 상징’이죠.아이들은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으며, 자연의 정직한 섭리를 배워요.내가 정성을 쏟은 만큼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보며,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깨닫고 마음의 병을 치유한 것이죠.현대인들이 식물을 키우는 ‘식집사’가 되거나 숲을 찾으며 위로받는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어요.  &nbsp;    &nbsp;  어린 시절 읽었던 『비밀의 화원』은 그저 메리가 비밀의 열쇠를 찾고, 숨겨진 정원을 탐험하는 ‘모험 소설’처럼 느꼈던 것 같아요.하지만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니 이 책은 거대한 ‘심리 치유 소설’이었어요.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메리와 콜린의 모습에서, 상처받지 않으려 벽을 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이 겹쳐 보였거든요.찰스 로빈슨의 클래식하고 섬세한 삽화는 눈을 즐겁게 하고, 김옥수 번역가님의 매끄러운 번역 덕분에 문장 행간에 숨은 아이들의 외로움과 성장이 더 절절하게 와닿았답니다.  &nbsp;    &nbsp;  『비밀의 화원』은 단순히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가 아니에요.팍팍한 현실 속에서 마음의 문을 쾅 닫아버린, 그래서 스스로 외로워진 우리 성인들을 위한 정원 가꾸기 매뉴얼에 가까운 것 같아요.혹시 지금 마음이 황폐하다고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메리를 따라 초록빛 기적이 숨 쉬는 ‘비밀의 화원’의 문을 열어보시길 바라요.  &nbsp;    &nbsp;  😍 우주 @woojoos_story 님의 모집, 비룡소 @birbirs 도서지원으로 우주세문단과 함께 읽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43/11/cover150/8949141000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431161</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구하러 갔다가 바다만 보고 왔다 - [연구하러 갔다가 바다만 보고 왔다 - 마케팅 교수의 본캐 상실 샌디에이고 체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6361</link><pubDate>Sun, 21 Jun 2026 0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6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9612&TPaperId=17346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2/coveroff/k1921396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9612&TPaperId=17346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구하러 갔다가 바다만 보고 왔다 - 마케팅 교수의 본캐 상실 샌디에이고 체류기</a><br/>천성용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연구하러 갔다가 바다만 보고 왔다』  &nbsp;    &nbsp;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문득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천성용 님의 『연구하러 갔다가 바다만 보고 왔다』는 앞만 보고 달리느라 숨이 턱 끝까지 찼을 때, 제목 하나만으로 제 마음을 쾅 때린 책이에요.치열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다른 속도로 숨 쉬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nbsp;    &nbsp;  이 책은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모여 있는 미국 서부의 도시, 샌디에이고에서 보낸 저자의 반짝이는 일상을 담은 에세이예요.원래 목적은 치열한 ‘연구’였지만, 저자는 샌디에이고 특유의 휴양지 같은 여유와 따스한 햇살, 그리고 느리게 흘러가는 공기에 그만 마음을 통째로 빼앗겨 버리죠.  &nbsp;    &nbsp;  관광 책자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진짜 샌디에이고의 숨결이 책 곳곳에 가득한데요.라호야 코브에서 여유롭게 뒹굴거리는 바다사자들, 초록빛 가득한 케이트 세션스 파크와 발보아 공원의 산책길, 멕시코 국경과 맞닿아 있어 흐르는 특유의 자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  &nbsp;    &nbsp;  아침에는 바다를 보며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오후에는 눈부신 햇살 아래를 정처 없이 걷고, 저녁에는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삶!저자는 자연의 시간에 몸을 맡긴 느긋한 삶의 리듬을 우리에게 다정하게 전해줘요.  &nbsp;    &nbsp;  사실 처음엔 제목을 보고 피식 웃음이 났어요. ‘아니, 연구하러 가서 바다만 보고 오다니! 완전 땡땡이(?) 아닌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책장을 넘길수록 가슴 한구석이 몽글몽글해지면서 위로를 받았어요.  &nbsp;    &nbsp;  우리는 늘 계획대로 살지 못하면 불안해하고,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끼곤 하잖아요. 하지만 저자가 연구 대신 선택한 바다와 햇살, 그리고 느린 걸음들은 결코 버려진 시간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번아웃 직전의 영혼을 말랑하게 채워주는 가장 완벽한 휴식이었죠.  &nbsp;    &nbsp;  굳이 대단한 무언가를 성취하지 않아도,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아름답다!  &nbsp;    &nbsp;  책을 읽는 내내 제 코끝에도 짭조름한 바다 내음이 스치는 것 같고, 얼굴 위로 캘리포니아의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기분이 들었어요. 대리만족과 동시에, ‘나도 내 일상에서 조금은 속도를 늦춰도 되겠구나’ 하는 해방감이 들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번아웃이 온 직장인 &amp; 학생 분들앞만 보고 달리느라 숨이 차오른다면, 이 책을 통해 잠시 다른 속도로 살아보는 간접 경험을 선물해 보세요.✔ 미국 서부 여행이나 해외 살이를 꿈꾸는 분들샌디에이고라는 도시의 진짜 매력과 여유로운 삶의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최고의 동반자가 되어줄 거예요.  &nbsp;    &nbsp;  유난히 지치고 답답한 날, 가방 속에 쏙 넣어두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고 싶은 책이에요. 이 책을 읽는 시간만큼은 이웃님들만의 작은 샌디에이고 바다가 눈앞에 펼쳐질 거라고 확신해요.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이지만, 오늘은 우리 모두 마음속에 ‘바다 한 자락’ 품고 조금 느리게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킴히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행복우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2/cover150/k1921396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0287</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 [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 따로 또 같이 유연하게 연결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6358</link><pubDate>Sun, 21 Jun 2026 08: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63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399&TPaperId=173463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2/coveroff/k792139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399&TPaperId=173463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 따로 또 같이 유연하게 연결되는 법</a><br/>정문정 외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nbsp;    &nbsp;  요즘 주변을 보면 프리랜서로 일하시거나 재택근무를 하시는 분들, 또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며 홀로 고군분투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겉보기엔 출퇴근 지옥도 없고 참 자유로워 보이지만...사실 혼자 일한다는 건 끊임없는 불안, 마감 압박, 그리고 문득 찾아오는 지독한 고독감과의 싸움이기도 하잖아요.정문정 님을 비롯하여 여덟 명의 작가님이 함께 쓴 『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는 그런 우리들의 마음을 콕콕 찔러주면서도, 따뜻하게 토닥여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각자의 방에서 혼자 글을 쓰며 버텨오던 여덟 명의 여성 작가들이 ‘정글살롱’이라는 공동 작업실에 모이면서 시작돼요.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서로의 ‘동지’가 된 이들은, 창작자로서 마주하는 생생한 노동 현실과 고민을 가감 없이 털어놓아요.   &nbsp;    &nbsp;  책의 핵심 슬로건은 바로 ‘고독하되 고립되진 말자’는 것!혼자 일하는 삶을 더 오래, 그리고 행복하게 지속하기 위해 ‘따로 또 같이’ 나아가는 이들의 다정하고도 치열한 기록이 가득 담겨 있답니다.  &nbsp;    &nbsp;  더 멀리, 더 좋은 곳으로 가기를 꿈꾸며 따로 또 같이 하는 사람들!  &nbsp;    &nbsp;  우리는 흔히 프리랜서라고 하면 모든 걸 혼자 척척 해내는 완벽하고 독립적인 모습을 떠올리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역설적으로 혼자 일할수록 타인과의 건강한 연결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말해줘요.서로의 삶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으면서도, 고개를 돌리면 언제든 눈을 맞추고 응원해 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감각... 그 ‘느슨하지만 단단한 연대’가 혼자 걷는 길을 얼마나 덜 외롭게 만드는지 새삼 깨달았어요.노트북 앞에서 홀로 마감과 싸우며 버티고 있을 모든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서늘하고도 따뜻한 차 한 잔 같은 책이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방구석에서 외로움과 싸우는 프리랜서 &amp; 재택근무자혼자 일하는 자유가 가끔은 고립감으로 다가와 지친 분들께 든든한 동료가 되어줄 책이에요.✔ 좋아하는 일을 오래오래 하고 싶은 창작자‘어떻게 하면 내 일을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지속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께 유연한 힌트를 줘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용기가 필요한 분들오늘도 쓰고, 버티고, 다시 시작하는 작가님들의 치열한 시간 속에서 다시 나아갈 힘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nbsp;    &nbsp;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하루를 뚝딱여낸 모든 1인 노동자분들, 우리 고독하되 고립되지는 말아요!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포포리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책장속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2/cover150/k792139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0225</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물 도서관 : 나폴레옹 - [인물 도서관 : 나폴레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6355</link><pubDate>Sun, 21 Jun 2026 0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63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9296&TPaperId=173463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2/86/coveroff/k5521392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9296&TPaperId=173463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물 도서관 : 나폴레옹</a><br/>김현정 지음 / 구텐베르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인물 도서관 : 나폴레옹』  &nbsp;    &nbsp;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말, 다들 들어보셨죠?김현정 님의 『인물 도서관 : 나폴레옹』은 우리에게 정복왕으로 너무나 익숙한 그 사람, 바로 나폴레옹의 진짜 얼굴을 파헤친 책이에요.단순히 ‘그는 위대했다’로 끝나는 뻔한 위인전이 아니라서 밤새는 줄 모르고 읽었답니다.  &nbsp;    &nbsp;  이 책은 인물을 하나의 ‘도서관’으로 바라보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어요. 철학, 종교, 사회과학, 역사 등 다양한 시선으로 나폴레옹의 삶을 입체적으로 뜯어보죠.책에서는 코르시카 섬의 작은 소년이 포병 장교를 거쳐 황제가 되고, 결국 유배지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하기까지의 과정을 총 5단계의 자기 변형 과정으로 보여줘요.  &nbsp;    &nbsp;  여기서 주목할 점!나폴레옹은 스스로 황관을 쓴 ‘혁명의 아들’이면서도, ‘능력주의’를 외쳐놓고 정작 자기 가족들을 유럽 왕좌에 앉힌 엄청난 모순의 소유자였다는 사실...책은 그의 화려한 업적 뒤에 숨겨진 이런 인간적인(?) 모순과 200년 동안 이어진 영웅 vs 폭군 논쟁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어요.  &nbsp;    &nbsp;  책을 덮고 나니 ‘과연 지금 우리에게 나폴레옹은 어떤 의미일까?’라는 질문이 남더라고요.솔직히 전에는 그저 전쟁 천재인 줄만 알았는데, 그가 만든 「프랑스 민법전(나폴레옹 법전)」과 행정 제도가 오늘날 현대 사회의 정치와 권력 구조에까지 뼈대로 남아있다는 게 정말 소름 돋았어요. 제국은 진작에 사라졌지만 그의 유산은 살아 숨 쉬고 있는 거죠.권력을 향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 그리고 해방과 통제 사이에서 줄타기했던 그의 삶을 보면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의 정치판(?)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면서도 흥미로웠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나폴레옹? 그냥 싸움 잘하는 정복왕 아냐?’ 했던 분들✔ 리더십과 권력의 속성이 궁금한 직장인 &amp; 대학생✔ 역사를 지루하지 않고 힙하게 읽고 싶은 분들  &nbsp;    &nbsp;  역사상 가장 거대한 모순 덩어리, 그래서 200년이 지난 지금도 매력적인 인물!  &nbsp;    &nbsp;  인간 나폴레옹의 입체적인 드라마 한 편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킴히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구텐베르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2/86/cover150/k5521392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28697</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6109</link><pubDate>Sun, 21 Jun 2026 0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6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6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6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영어 귀 뚫기』  &nbsp;    &nbsp;  혹시 ‘영어 공부’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 한구석이 답답해지시나요?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단어장 외우고 문법 책을 파고들었어도, 막상 원어민 앞에만 서면 입이 꾹 닫히는 경험... 많이 해보셨죠?집영 님의 『영어 귀 뚫기』는 ‘우리는 왜 영어를 계속 공부만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꿔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45세, 비로소 영어가 소리로 들리기 시작했다  &nbsp;    &nbsp;  이 책은 흔하디흔한 ‘영어 천재의 성공 스토리’가 아니에요.저자는 45세라는 늦은 나이에 어떻게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는지, 그 눈물겨운 실패 끝에 얻은 노하우를 담백하게 풀어내요.  &nbsp;    &nbsp;  단어와 문법을 잠시 내려놓고, 소리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nbsp;    &nbsp;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은 딱 하나예요. 매일 영어를 틀어놓고 귀를 익숙하게 만드는 단순한 반복. 아기가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언어를 스며들게 하는 이 단순한 루틴이, 신기하게도 들리지 않던 문장을 들리게 만든다는 것이죠. 시험 점수를 위한 억지 공부가 아닌, 진짜 언어를 ‘습득’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해 줘요.  &nbsp;    &nbsp;  내 노력이 부족했던 게 아니라, 방법이 틀렸던 거였어!  &nbsp;    &nbsp;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얻은 건 ‘위로와 자신감’이었어요.그동안 미드나 영화를 자막 없이 보려고 시도했다가 포기할 때마다 ‘난 역시 영어랑 안 맞나 봐’ 하고 자책했었거든요. 그런데 45세에 귀가 뚫렸다는 저자의 증명을 보면서 엄청난 용기를 얻었어요.완벽하게 해석하려고 애쓰지 않고, 그저 매일 조금씩 소리에 친숙해지는 것만으로도 변화가 시작된다는 말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답니다.영어 때문에 잔뜩 쪼그라들었던 제 자존감을 따뜻하게 토닥여주는 고마운 책이었어요.  &nbsp;    &nbsp;  아래 항목에 하나라도 해당하신다면, 이 책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지도 몰라요.✔ 넷플릭스 덕후자막 없이 배우들의 목소리와 감정을 온전히 느끼고 싶으신 분✔ 여행 만렙 지망생해외여행 가서 번역기 앱 없이 현지인과 자연스럽게 스몰토크 하고 싶으신 분✔ 스펙 부자토익 점수는 높은데 막상 말 한마디 하려면 식은땀부터 나는 분✔ ‘나이가 많아서...’라며 영어 공부를 지레 포기하셨던 4050 세대 분들  &nbsp;    &nbsp;  공부로서의 영어에 지친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현실적이고 따뜻한 영어 해방 일지!  &nbsp;    &nbsp;  주입식 영어 공부에 완벽히 질려버렸다면, 이제는 힘을 빼고 이 책과 함께 ‘귀로 듣는 재미’부터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오늘부터 저도 넷플릭스 틀어놓고 ‘흘려듣기’ 시작해요.90일 뒤 제 귀가 어떻게 변할지 벌써 기대되네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수련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6100</link><pubDate>Sat, 20 Jun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6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46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off/k3821392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46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a><br/>널리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nbsp;    &nbsp;  혹시 새해 목표를 세우거나 무언가를 열심히 도전할 때, ‘왜 나는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왜 저 사람은 나랑 같은 상황인데 전혀 다른 결과를 낼까?’ 하는 의문이 든 적 없으신가요?널리즘의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은 매번 비슷한 패턴의 실패에 부딪혀 답답했던 분들의 인생 해상도를 완전히 180도 바꿔줄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뻔하고 지루한 지식을 나열하는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가 아니에요. 우리가 왜 자꾸 넘어지는지, 그 원인을 ‘보이지 않는 규칙’과 ‘인간의 판단 메커니즘’이라는 아주 흥미로운 관점으로 파헤쳐요.보통 이런 주제는 두꺼운 철학서나 머리 아픈 경제학 이론이 나오기 마련이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거 전혀 없이 인간의 인지, 환경, 패턴, 선택, 가치 판단 같은 핵심 개념들을 정말 쉽고 직관적으로 풀어내요.  &nbsp;    &nbsp;  특히 우리가 막연하게 믿고 있던 ‘세상은 공평하다’라는 환상을 날카롭게 짚어내는데요. 우리가 실패했던 진짜 이유는 운이나 재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과 판단 오류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아주 설득력 있게 증명해 줘요.  &nbsp;    &nbsp;  왜 나는 늘 제자리걸음일까?  &nbsp;    &nbsp;  그동안 실패할 때마다 ‘난 역시 안 되나 봐’라며 자책하거나 ‘이번엔 운이 없었어’라고 치부했던 행동들이, 사실은 인지 오류가 만든 덫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매일 보던 세상이 전혀 다르게 읽힌다’는 점이에요. 단순한 마인드셋의 변화가 아니라, 복잡한 현실을 관통하는 사고의 프레임 자체가 완전히 리모델링되는 경험을 했어요.이제는 억울해하거나 자책하는 대신, 나를 둘러싼 환경의 메커니즘을 먼저 분석하는 이성적인 시야를 갖게 되었답니다.  &nbsp;    &nbsp;  이 책을 적극 추천해요.✔ 매번 같은 패턴의 실수나 인간관계로 지치신 분내가 어떤 판단 메커니즘으로 선택을 내리는지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요.✔ ‘노력해도 안 돼’라며 무기력증에 빠진 프로 자책러분들당신의 노력이나 재능 문제가 아니에요.보이지 않는 규칙을 읽는 법을 배우셔야 해요.✔ 어려운 이론은 딱 질색이지만, 현실적인 통찰력을 얻고 싶은 분가독성이 정말 좋아서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명작이에요.  &nbsp;    &nbsp;  우리가 게임을 잘하려면 게임의 룰(Rule)을 알아야 하듯, 인생을 잘 살아가려면 세상을 움직이는 메커니즘을 알아야 하더라고요.더 이상 노력의 배신에 상처받고 싶지 않다면,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을 통해 삶의 해상도를 4K로 업그레이드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수련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150/k3821392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97196</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훌쩍훌쩍 북 - [훌쩍훌쩍 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6096</link><pubDate>Sat, 20 Jun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60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58&TPaperId=173460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6/82/coveroff/89649655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58&TPaperId=173460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훌쩍훌쩍 북</a><br/>하워드 펄스타인 지음, 제임스 먼로 그림, 장미란 옮김 / 토토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훌쩍훌쩍 북』  &nbsp;    &nbsp;  『부끄부끄 북』, 『조마조마 북』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워드 펄스타인 작가님이 이번에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들고 찾아왔어요.『훌쩍훌쩍 북』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지친 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 위로해 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책 그 자체, ‘훌쩍훌쩍 북’이에요. 책을 펼치면 주인공은 잔뜩 우울한 표정으로 우리를 밀어내요.‘너 책 잘못 골랐어. 나 지금 슬프니까 저리 가...’  &nbsp;    &nbsp;  하지만 떠나지 않고 가만히 곁을 지켜주자, 훌쩍훌쩍 북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말을 건네기 시작해요. 그리고 슬플 때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하나씩 제안하죠.천천히 숨 쉬어보기, 마음속 기분 솔직하게 털어놓기, 하얀 종이에 마음껏 그림 그려보기...우리가 책의 대화에 참여하며 이를 함께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슬픔 속에서 조금씩 빠져나오는 따뜻한 경험을 하게 돼요.  &nbsp;    &nbsp;  우리는 흔히 아이들에게 ‘뚝! 울지 마’, 혹은 스스로에게 ‘빨리 털어내고 기운 차려야지’라며 슬픔을 다그치곤 하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감정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는 걸 아주 다정하게 알려줘요.슬픔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손님이고, 언제까지나 계속되지는 않는다는 구절을 읽을 때는 저도 모르게 위로가 되어 마음이 짠해지더라고요.슬픔을 억지로 숨기거나 피하지 않고, 가만히 들여다보고 표현해 주는 과정이야말로 우리의 마음을 한 뼘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깊이 있는 그림책이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 아이가 울거나 속상해할 때, 어떻게 반응해 줄지 고민인 부모님들✔ 지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위로와 쉼표가 필요한 모든 어른들  &nbsp;    &nbsp;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아이에게는 다정한 ‘감정 교과서’가, 마음이 지친 어른에게는 따뜻한 ‘토닥임’이 되어줄 책이에요.아이와 함께 또는 나만을 위한 힐링 타임으로 『훌쩍훌쩍 북』 한 권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수련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토토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6/82/cover150/89649655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68293</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다 생물 도감 - [바다 생물 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5915</link><pubDate>Sat, 20 Jun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59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03&TPaperId=173459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76/coveroff/k312138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03&TPaperId=173459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 생물 도감</a><br/>후쿠이 사치요 그림, 이은주 옮김, 이정모 외 감수 / 이은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바다 생물 도감』  &nbsp;    &nbsp;  혹시 아쿠아리움이나 바다 구경 좋아하시나요?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여전히 미지의 세계인 푸른 바다!그 깊은 바닷속에는 생각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귀여운 친구들이 살고 있더라고요.『바다 생물 도감』은 딱딱하고 지루한 백과사전식 도감에서 벗어나, 아이도 어른도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둥실둥실 여유롭게 헤엄치는 매너티, 파도에 떠내려가지 않으려고 해초를 몸에 꼭 감고 자는 사랑둥이 해달, ‘바다의 카나리아’라는 귀여운 별명을 가진 흰고래까지! 총 63종의 다채로운 바다 생물들을 한 권에 쏙 담아냈어요.✔ 지루할 틈이 없는 구성귀여운 일러스트와 유쾌한 세 컷 만화로 생물들의 생김새, 습성, 먹이, 서식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줘요.✔ 반전 매력과 감동 스토리커다란 덩치와 달리 온순한 고래상어, 남극의 혹독한 추위를 함께 버텨내는 황제펭귄, 그리고 든든하게 무리를 이끄는 엄마 범고래 이야기까지!  &nbsp;    &nbsp;  단순히 ‘이 동물은 어디 살아요’가 아니라, 바다 생물들의 놀라운 생존 방식과 뭉클한 가족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바다 세계의 신비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답니다.  &nbsp;    &nbsp;  기존의 도감들이 사실적인 사진 위주여서 조금 딱딱하고 무겁게 느껴졌다면, 이 책은 몽글몽글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체 덕분에 바다 생물들이 마치 친근한 캐릭터처럼 다가와요. 특히 세 컷 만화의 유머 코드가 아주 쏠쏠해서 픽픽 웃으며 보게 되더라고요.  &nbsp;    &nbsp;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동물들의 ‘생존 방식’과 ‘가족 이야기’를 참 다정하게 풀어냈다는 점이에요. 저마다의 방식으로 거친 바다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혜를 발휘하고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보며, 바다가 정말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터전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기에도 더없이 좋은 책이에요.  &nbsp;    &nbsp;  우리 아이 첫 바다 지식책, 어떤 걸로 시작할지 고민된다면?  &nbsp;    &nbsp;  이런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아쿠아리움과 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수족관에서 봤던 친구들의 ‘진짜 속사정’을 알게 되면서, 바다를 향한 관심과 호기심이 폭발하게 될 거예요.✔ 어려운 과학 책은 딱 질색인 어린이 (&amp; 입문자)글자만 가득한 책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라도 괜찮아요. 유쾌한 세 컷 만화와 귀여운 그림 덕분에 부담 없이 끝까지 읽을 수 있어요.✔ 도란도란 밤마다 함께 책을 읽는 패밀리잠들기 전 아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이 고래 좀 봐, 너무 귀엽지?’ 하며 이야기 나누기 딱 좋은 다정한 책이랍니다.  &nbsp;    &nbsp;  귀여운 일러스트로 눈이 즐겁고, 알찬 지식으로 마음까지 채워지는 『바다 생물 도감』.아이와 함께, 또는 나를 위한 힐링 타임으로 푸른 바다 속 귀여운 친구들을 만나러 서점이나 도서관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 이은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76/cover150/k312138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7680</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작은 생물 도감 - [작은 생물 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5906</link><pubDate>Sat, 20 Jun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59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04&TPaperId=173459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3/80/coveroff/k3121386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04&TPaperId=173459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은 생물 도감</a><br/>이은주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외 감수, 후쿠이 사치요 일러스트 / 이은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작은 생물 도감』  &nbsp;    &nbsp;  여러분은 어떤 동물을 좋아하시나요?햄스터나 다람쥐, 길가의 참새처럼 작고 복슬복슬한 생물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아빠 미소’가 지어지곤 하는데요.『작은 생물 도감』은 보기만 해도 심장이 말랑해지는 귀여움은 물론, 읽다 보면 반전 매력까지 가득한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곤충까지!지구상에 살고 있는 작고 매력적인 생물 63종을 모아놓은 어린이 생물 도감이에요.책장을 넘기자마자 눈을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유쾌한 세 컷 만화 덕분에 마치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nbsp;    &nbsp;  하지만 단순히 ‘우와, 귀엽다!’ 하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점!‘왜 어떤 생물은 몸집이 작을까?’, ‘작고 약해 보이는 생물들은 자연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이런 깊이 있는 질문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정말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너무 느려서 오히려 포식자의 눈에 띄지 않는 나무늘보의 비밀이나, 북방족제비의 우스꽝스러운 춤에 숨겨진 전략 등 페이지마다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가득하답니다.  &nbsp;    &nbsp;  처음에는 그저 귀여운 동물 사진이나 그림을 보며 힐링하려고 책을 펼쳤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 이 작은 생물들의 치열하고 똑똑한 삶의 방식에 완전히 매료되었어요.특히, 이 책을 읽고 나니 매일 마주치던 길가의 참새나 풀숲의 작은 곤충들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작다는 건 연약하고 숨어야 하는 게 아니라, 그 자체로 완벽하게 진화한 생존 전략이구나’ 하는 대견함마저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을, 어른들에게는 무해한 힐링을 주는 참 따뜻한 책이에요.  &nbsp;    &nbsp;  지구상의 모든 작고 소중한 존재들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동물과 곤충을 사랑하는 우리 아이유쾌한 만화와 그림으로 자연 과학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어요.✔ 호기심이 폭발하는 프로 질문러동물들의 숨겨진 반전 비밀과 서바이벌 전략이 궁금한 친구들에게 딱이에요.✔ 무해한 힐링이 필요한 어른이귀여운 일러스트를 보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은 어른이 동심 소환용으로도 강력 추천해요.  &nbsp;    &nbsp;  길가의 작은 새 한 마리도 전보다 훨씬 특별하게 보일 수 있도록 마법을 부려주는 책!아이와 함께, 또는 나를 위한 힐링 타임으로 『작은 생물 도감』 한 편 어떠신가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 이은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3/80/cover150/k3121386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38084</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18주년 특별기념판) - 사람을 얻는 마법의 대화 기술 5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5810</link><pubDate>Sat, 20 Jun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58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8335&TPaperId=173458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54/coveroff/k7521383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8335&TPaperId=173458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18주년 특별기념판) - 사람을 얻는 마법의 대화 기술 56</a><br/>샘 혼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nbsp;    &nbsp;  직장이나 일상에서 유독 까다로운 사람을 만나면 머릿속이 하얘지곤 하는데요.샘 혼의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그런 우리에게 ‘말문이 터지는 치트키’를 선물해 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단순히 ‘착하게 말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아요. 핵심은 ‘내 권리와 상대방의 권리를 동시에 똑똑하게 지키는 것’이랍니다.✔ 죄책감 제로! 당당하게 거절하기관계를 깨뜨리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No’라고 선긋는 기술✔ 감정 싸움에 휘둘리지 않기까다로운 사람의 말에 페이스를 잃지 않고 상황을 주도하는 법✔ 갈등을 협력으로 바꾸는 설득법억지 부리는 상대마저 내 편으로 만드는 우아한 소통 공식  &nbsp;    &nbsp;  사실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직장인’ 관련 도서 중 가장 많이 대출된 책(2018년)으로 뽑히기도 했대요. 읽어보니 왜 직장인들의 눈물 젖은 필독서가 되었는지 200% 공감되더라고요.  &nbsp;    &nbsp;  우리는 보통 무례한 사람을 만나면 두 가지 실수를 하잖아요. 같이 욱해서 싸우거나, 아니면 꾹 참고 와서 밤새 속상해하거나...하지만 저자는 그 중간의 아주 현명한 답을 알려줘요.부당한 요구에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고 나니, 사람을 대하는 마음에 든든한 방패 하나가 생긴 기분이랄까요? 말 한마디로 적을 만들지 않고 나를 지키는 게 진짜 ‘어른의 대화법'’이라는 걸 깊이 깨달았어요.  &nbsp;    &nbsp;  이번 18주년 기념판은 디자인도 정말 감각적이라 책장에 꽂아두고 대화가 꼬일 때마다 꺼내 보기 딱 좋아요. 특히 이런 분들 꼭 읽어보세요.✔ 매일 출근길이 ‘말’과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인 직장인✔ 거절을 잘 못 해서 매번 남의 일까지 떠맡고 속앓이하는 분✔ 무례한 사람의 말에 말려들지 않고 우아하게 한 방 날리고 싶은 분✔ 어떤 상황에서도 내 자존감과 페이스를 유지하고 싶은 분  &nbsp;    &nbsp;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있지만, 요즘 시대엔 ‘말 한마디로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야말로 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아닐까 싶어요.말 때문에 상처받고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대화 지침서가 되어줄 거예요.  &nbsp;    &nbsp;  😍 북피티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갈매나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54/cover150/k7521383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5475</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발리 우붓 사우나 - [발리 우붓 사우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2874</link><pubDate>Thu, 18 Jun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28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9565&TPaperId=173428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65/coveroff/k3521395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9565&TPaperId=173428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발리 우붓 사우나</a><br/>김재희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발리 우붓 사우나&gt; 책과나무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  &nbsp;  우리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채워줄, 아주 매력적인 신작 소설 한 편 소개합니다.바로 &lt;유미 분식&gt;, &lt;기숙사 옆 송차카페&gt;로 유명한 김재희 저자의 신작, &lt;발리 우붓 사우나&gt;입니다.처음엔 제목만 보고 ‘발리에 사우나가 있어...?’ 했는데, 읽다 보니 완전 과몰입해서 웃다 울다 했답니다.  &nbsp;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발리 우붓에서 행복하게 살던 한인 가족이 있었습니다.그런데 믿었던 교포에게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고 한국으로 쫓기듯 돌아오게 됩니다.순식간에 알거지가 된 가족이 손에 쥔 건, 서울 변두리의 아주 허름하고 낡은 사우나 하나뿐!  &nbsp;  결국 온 가족이 팔을 걷어붙이고 ‘K-사우나’ 운영에 뛰어듭니다.찜질방 열기만큼이나 가족들의 감정도 폭발하고, 지지고 볶고, 반목과 화합을 거듭합니다. 과연 이 가족은 사우나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nbsp;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공간이 주는 온도감’입니다.모두가 옷을 벗고 평등해지는 곳, 그리고 뜨거운 열기 속에서 땀을 흘리며 독소를 빼는 ‘사우나’라는 공간이 참 절묘합니다.  &nbsp;  처음엔 낯설고 부끄러운 마음에 티격태격하던 가족들이, 매일 땀 흘려 일하고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서서히 데워주기 시작합니다.저자의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 세공 능력’이 이번에도 빛을 발합니다. 인물들이 처음엔 단순한 스케치 같았다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무지개처럼 오색찬란한 입체감을 뽐냅니다.  &nbsp;  알콩달콩 꽁냥꽁냥하다가도, 인생의 쓰디쓴 맛에 눈물짓게 만들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픽 웃음이 터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소설입니다. 다 읽고 나면 진짜 동네 찜질방에서 개운하게 목욕하고 바나나우유 하나 딱 마신 기분이 듭니다.  &nbsp;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가족 때문에 상처받았지만, 결국 가족의 품이 그리운 분✔ 사람에게 데이거나, 하는 일이 잘 안 풀려 '마음의 겨울'을 지나고 계신 분✔ 자극적인 막장 드라마 말고, 사람 냄새 나는 무해한 힐링 소설이 필요하신 분  &nbsp;  인생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 속이 차갑게 식어버린 날, 이 책을 펼쳐보시길 바랍니다.당신의 지친 마음을 말랑하게 녹여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65/cover150/k3521395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86565</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화성에 도시를 세운다면 - [화성에 도시를 세운다면 - 인류가 우주에 진출하려면 꼭 해결해야 하는 숨은 난제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2863</link><pubDate>Thu, 18 Jun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28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80&TPaperId=17342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42/coveroff/89255692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80&TPaperId=173428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성에 도시를 세운다면 - 인류가 우주에 진출하려면 꼭 해결해야 하는 숨은 난제들</a><br/>잭 와이너스미스.켈리 와이너스미스 지음, 지웅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화성에 도시를 세운다면&gt; 알에이치코리아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  &nbsp;  여러분은 혹시 ‘지구가 망하면 화성으로 이민 가면 되지~’라는 생각, 한 번쯤 해보지 않으셨나요?일론 머스크는 자기 생애 내에 100만 명 규모의 화성 도시를 세우겠다고 공언했고, NASA는 달 기지를 짓겠다고 하니 정말 우주 이민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만 같습니다.하지만, 정말 우주는 인류의새로운 터전이 될 수 있을까요?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막연한 우주적 낭만에 시원하게 찬물을 끼얹는(하지만 미친 듯이 유쾌한!) 과학 논픽션, 잭 와이너스미스·켈리 와이너스미스 저자의 &lt;화성에 도시를 세운다면&gt;입니다.  &nbsp;  이 책은 7천만 과학 괴짜들을 사로잡은 만화가 남편과 생명과학자 아내 부부가 함께 쓴 책입니다.‘화성은 추워요, 공기가 없어요’ 같은 뻔한 이야기는 과감히 건너뜁니다. 대신 의학, 경제, 법, 정치를 넘나들며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숨은 난제들’을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의학적 문제우주 방사선이 쏟아지는 곳에서 인간이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게 생물학적으로 가능할까?✔ 법적 문제화성 땅은 누구 소유지? 거기서 범죄가 일어나면 어떤 나라 법으로 처벌할까?✔ 정치적 문제산소와 물을 통제하는 화성 도시의 권력 구조는 민주주의일까, 아니면 독재일까?<br>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이지만, 만화가 특유의 빵 터지는 유머와 재치 있는 입담 덕분에  페이지를 술술 넘기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국내판은 천문학자 지웅배 교수가 번역을 맡아 맛깔나는 문장력이 그대로 살아있답니다.  &nbsp;  SF 소설 &lt;마션&gt;의 작가 앤디 위어가 ‘과학책인데 미친 듯이 재밌다’고 극찬하고, 2024년 휴고상을 거머쥔 이유를 단번에 알았습니다.  &nbsp;  우주로 도망칠 생각을 하기 전에, 지금 살고 있는 지구를 고쳐 쓰는 게 수천 배는 더 쉽고 싸게 먹힌다는 것!  &nbsp;  화성을 지구처럼 바꾸는 ‘테라포밍’의 막대한 비용과 위험성을 생각하면, 지금 기후 위기로 아파하는 지구를 돌보는 게 훨씬 가성비 좋은 선택이라는 것입니다.낭만 가득했던 우주 환상을 깨부수고, 인류의 미래를 가장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바라보게 해 준, 그야말로 ‘흥미롭고도 당혹스러운’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nbsp;  우주선 티켓 예매 버튼 누르기 전에, 이 책부터 결제하세요!  &nbsp;    &nbsp;  이런 분들이 읽으시면 딱 좋습니다.✔ SF 영화·소설 덕후마션, 인터스텔라를 재밌게 보셨다면 이 책의 현실 고증에 열광하실 겁니다.✔ 우주 테마주 투자자막연한 기대감 대신, 우주 산업이 마주한 진짜 리스크와 현실을 냉철하게 분석할 눈이 생깁니다.✔ ‘지구 떠나고 싶다’를 입에 달고 사는 분들다 읽고 나면 ‘그래도 내 방 침대와 지구의 대기권이 최고구나’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nbsp;  우주 진출을 꿈꾸며 직접 투자까지 고려하는 프로 낭만러든, ‘우주 개발은 돈 낭비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현실주의자든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흥미진진한 과학 팩트체크의 세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스페이스X #우주 #화성 #달 #화성에도시를세운다면 #앤디위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42/cover150/89255692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4298</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 신과 인간의 거대한 연대기를 한 권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2713</link><pubDate>Thu, 18 Jun 2026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2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565&TPaperId=17342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65/coveroff/k2921395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565&TPaperId=17342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 신과 인간의 거대한 연대기를 한 권으로</a><br/>박영규 지음 / 김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nbsp;    &nbsp;  여러분은 ‘신화’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아마 대부분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 신화, 또는 우리나라의 단군 신화를 생각하실 텐데요.하지만 세상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수많은 신화가 존재한다는 사실...『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로 유명한 박영규 님의 신작,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는 30년 내공의 저자가 전 세계 신화를 ‘신박하게’ 정리해 줬어요.  &nbsp;    &nbsp;  이 책은 단순히 유명한 신화 몇 개를 나열하는 뻔한 책이 아니에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기본! 이름도 생소한 수메르, 베르베르, 필리핀, 튀르크-몽골, 오스트레일리아 등 무려 43개에 달하는 전 대륙의 신화를 한 권에 압축해 담았어요.  &nbsp;    &nbsp;  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질 것 같다고요? 걱정 마세요! 저자는 이 방대한 이야기를 지리와 문화를 초월해 반복되는 ‘5가지 핵심 패턴’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줘요.✔ 창세 :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인류 탄생 : 인간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홍수 : 신은 왜 인류를 벌했고, 인간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건국 : 문명과 국가는 어떻게 세워졌을까?✔ 영웅 : 운명에 맞선 자들의 위대한 발자취!  &nbsp;    &nbsp;  수많은 고대 원전을 인용해 신화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복잡한 계보를 딱딱 정리해 주니 인류의 거대한 연대기가 한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nbsp;    &nbsp;  신화는 ‘인간은 왜 욕망하는가’, ‘운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답하기 위해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쌓아 올린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nbsp;    &nbsp;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던진 이 메시지가 계속 맴돌았어요. 신들의 이야기라고 하지만, 읽다 보면 결국 ‘인간의 이야기’더라고요.아프리카 부족의 신화든, 아시아 구석진 곳의 신화든 공간과 시간을 초월해서 신들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인간들이 운명에 맞서 싸우는 모습이 놀랍도록 닮아 있어서 소름이 돋았어요.수천 년 전 고대인들이나 지금의 우리나 고민하는 본질(삶과 죽음, 사랑과 욕망)은 다 똑같다는 걸 깨달았죠.지루한 인문학 책 느낌이 아니라, 밤마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비밀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어요. 두꺼운 책인데도 몰입감이 엄청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세계 신화를 최단 시간에 마스터하고 싶은 분여기저기 흩어진 신화 책을 수십 권 읽을 필요 없어요. 이 책 한 권이면 전 세계 신화의 맥락이 머릿속에 ‘정리’돼요.✔ 새로운 영감이 필요한 크리에이터 &amp; 콘텐츠 덕후웹툰, 소설, 게임, 영화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신가요? 남들이 다 쓰는 뻔한 소재 말고, 수메르나 베르베르 신화 같은 신선하고 독특한 세계관에서 엄청난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쉽고 재밌게 교양을 쌓고 싶은 인문학 입문자복잡하고 낯선 신화도 저자의 ‘정리 처방전’과 함께라면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완독할 수 있어요.  &nbsp;    &nbsp;  현대 모든 스토리텔링과 콘텐츠의 뿌리가 궁금하다면, 그리고 인류가 남긴 가장 거대하고 신비로운 지도를 손에 쥐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단언컨대 가장 명쾌하고 흥미로운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랍니다.  &nbsp;    &nbsp;  😍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65/cover150/k2921395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86518</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뉴 워 - [뉴 워 - 기후 위기 시대, 자원과 에너지를 향한 거대한 생존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2710</link><pubDate>Thu, 18 Jun 2026 2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2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76&TPaperId=17342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34/coveroff/8901299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76&TPaperId=17342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뉴 워 - 기후 위기 시대, 자원과 에너지를 향한 거대한 생존 전쟁</a><br/>아서 스넬 지음, 노승영 옮김 / 리더스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뉴 워』  &nbsp;    &nbsp;  최근 국제 정세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아주 강렬한 신간 도서 한 권 소개해요.외교관 출신의 지정학 컨설턴트, 아서 스넬의 『뉴 워』 인데요.그동안 기후 변화를 단순히 ‘환경 보호’나 ‘탄소 배출’의 관점으로만 보셨다면, 이 책을 읽고 충격을 받으실지도...기후위기가 어떻게 ‘총칼 없는 전쟁’으로 이어지는지... 살펴 보실까요?  &nbsp;    &nbsp;  과거 19세기 전쟁의 목적이 향료와 은이었고, 20세기가 석유와 영토였다면, 21세기 전쟁의 주인공은 바로 ‘기후변화’에요.세계경제포럼(WEF)의 &lt;2026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gt;에서도 경고했듯, 이제 분쟁과 기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복합 위기가 되었는데요. 저자는 사헬 사막부터 북극까지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기후변화가 촉발한 갈등의 현장을 추적해요.  &nbsp;    &nbsp;  특히 이 책은 고대 철학의 ‘흙, 공기, 불, 물’이라는 4원소 렌즈를 통해 국제 정세를 분석하는 독특한 접근법을 취해요.빙하가 녹으며 열리는 북극 항로, 사막화로 인해 고향을 잃은 난민과 국경 분쟁, 자원을 둘러싼 국가 간의 신경전...  &nbsp;    &nbsp;  더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흔히 아는 ‘미국 vs 중국’의 이분법을 넘어선다는 것이에요.러시아, 캐나다, 브라질 같은 자원 부국들의 위상 변화는 물론이고,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오만 같은 중간국들이 어떻게 실리를 챙기며 약진하고 있는지 달라진 세계 권력 지형도를 아주 선명하게 보여줘요.  &nbsp;    &nbsp;  기후변화는 더 이상 낭만적인 환경 운동의 영역이 아니다. 생존이 걸린 가장 치열한 국제 정치다!  &nbsp;    &nbsp;  그동안 우리는 기후변화를 이야기할 때 ‘에어컨 온도를 낮추자’, ‘텀블러를 쓰자’ 같은 개인의 실천이나 온정주의적 시각에 머물러 있었던 게 사실이잖아요.하지만 『뉴 워』가 보여주는 현실은 훨씬 냉혹해요.날씨가 변하면서 국가의 지리적 이점이 바뀌고, 이는 곧 권력의 이동으로 이어져요.기후 위기로 식량이 부족해지면 내전이 일어나고, 그로 인한 난민 문제는 주변국의 안보를 흔들고요.  &nbsp;    &nbsp;  즉, 기후변화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판도라의 상자’가 된 셈이에요.국제 정세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미래의 패권이 어디로 향하는지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주는 책이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세계 정세와 시사 상식을 넓히고 싶은 대학생 &amp; 직장인뉴스에서 단편적으로만 보던 국제 분쟁의 진짜 ‘배후’가 무엇인지 한눈에 이해하게 돼요.✔ 미래의 리스크를 대비해야 하는 투자자 &amp; 기업가자원과 에너지의 흐름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파악하는 최고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기후위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뻔한 환경 책에 지쳤다면, 날카롭고 생생한 ‘지정학 서바이벌’의 진수를 느껴보세요.  &nbsp;    &nbsp;  기후변화가 바꾼 21세기 생존 전쟁, 『뉴 워』를 함께 읽어보실래요?  &nbsp;    &nbsp;  기후 위기 시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서바이벌 지침서!  &nbsp;    &nbsp;  😍 리더스북(웅진지식하우스)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34/cover150/8901299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3452</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반한 마을 - [반반한 마을 Vol. III - 장벽의 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0790</link><pubDate>Wed, 17 Jun 2026 2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407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397&TPaperId=173407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21/coveroff/k992139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397&TPaperId=173407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반한 마을 Vol. III - 장벽의 끝</a><br/>현영강 지음 / 잇스토리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반반한 마을』  &nbsp;    &nbsp;  현영강 님의 『반반한 마을』은 오랜만에 밤을 하얗게 새우며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게 만든 압도적인 디스토피아 소설이에요.처음에는 흔한 아포칼립스나 디스토피아 생존기인 줄 알고 가볍게 펼쳤다가, 인간 본성과 사회 구조의 모순을 뼈아프게 꿰뚫는 날카로운 서사들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답니다.낙원의 가면을 쓴 통제 사회, 그리고 그 장벽을 깨부수려는 이들의 처절한 사투에 집중해보세요.  &nbsp;    &nbsp;  소설은 극단적으로 대비되면서도 기묘하게 닮아 있는 두 개의 세계를 우리 앞에 펼쳐 보여요.✔ 반반한 마을서슬 퍼런 감시자 ‘가더’를 피해 숲으로 숨어든 사람들이 개척한 공동체죠.이곳에는 화폐도 없고 계급도 없어요.오직 ‘평등’만을 약속하며 세워진 유토피아 같죠. 하지만 이 평화로운 숲속 낙원의 한가운데에는, 차가운 침묵과 공포의 상징인 ‘사형대’가 꼿꼿이 버티고 서 있어요.모두가 평등하기 위해선 철저한 통제와 침묵이 필요했던 것이에요.✔ 시티반면 장벽 너머의 ‘시티’는 감시자 가더들이 철수한 뒤, 무질서와 부패로 인해 처참하게 무너져가는 멸망 직전의 도시예요.  &nbsp;    &nbsp;  반반한 마을에는 목소리를 잃은 채 사람들의 침묵을 수집하며 살아가는 아버지 ‘포’, 그리고 그 마을의 기괴한 균열을 본능적으로 감지한 소녀 ‘퓨티’가 있어요.퓨티는 결국 마을 지도자의 아내인 ‘워블’과 함께 금기된 구역인 시티를 향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게 되죠.   &nbsp;    &nbsp;  한편, 시티의 가장 거칠고 황량한 끝자락인 ‘58번지’에는 또 다른 생존을 위해 스스로를 가둔 장벽을 넘어서려는 남자 ‘딘’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어요.도망친 자들이 만든 가짜 낙원과 버려진 자들이 살아남아야 하는 무너진 도시, 이 경계선에서 세 사람의 운명이 얽히기 시작해요.  &nbsp;    &nbsp;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은 저자가 오랜 시간 문장 하나하나를 치밀하게 다듬은 ‘특별판(Special Edition)’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텍스트를 읽는 것이 아니라, 마치 한 편의 감각적인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답니다.안개 자욱한 숲속의 서늘한 공기, 혀가 지져진 고통의 기억, 빗물 섞인 흙탕물의 질척임까지... 저자의 집요하고 세밀한 묘사들은 순식간에 반반한 마을의 축축한 안개 속으로 끌어당겨요.  &nbsp;    &nbsp;  이 소설이 주는 가장 큰 전율은 바로 ‘유토피아의 잔인한 이면’을 해부하는 방식에 있어요.폭력과 억압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이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장벽을 치고 규율을 만들었지만, 그 평등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의 아주 작은 이견조차 용납하지 않는 또 다른 독재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소름 끼치도록 현실적이죠.차별을 없애자고 만든 세계가 왜 사형대를 필요로 하게 되었을까요? 결국 인간이 만드는 완벽한 시스템이란 존재할 수 없다는 비극적인 본질을 보여줘요.특히 ‘끝에서 끝으로 통하게 하려던’ 인물인 딘의 갈망을 쫓아가다 보면, 질문의 화살은 자연스럽게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 사회로 향하게 돼요.  &nbsp;    &nbsp;  우리 역시 안전, 효율, 혹은 우리만의 이익이라는 핑계로 타인을 밀어내기 위해 수많은 장벽을 쌓고 있지는 않은가?  &nbsp;    &nbsp;  그리고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묵직한 깨달음이 찾아온답니다.우리가 타인을 가두기 위해 세운 그 견고한 장벽이, 결국은 우리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 되었다는 것을요. 디스토피아라는 장르의 옷을 입고 있지만, 작품이 비추는 거울은 정확히 우리가 외면하고 싶어 하는 사회의 위선과 맞닿아 있어요.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뻔하고 자극적인 좀비물이나 크리처물에 질려, 인간의 심리와 사회적 메시지가 묵직하게 담긴 세련된 디스토피아를 찾으시는 분✔ 조지 오웰의 『1984』나 『동물농장』처럼 인간 본성과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 플롯의 재미는 물론, 문장 하나하나의 분위기와 감각적인 묘사를 음미하며 읽는 ‘문학파’   &nbsp;    &nbsp;  안전을 위해 세운 장벽이 숨통을 조여올 때, 우리는 비로소 장벽 너머의 진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nbsp;    &nbsp;  오랜만에 한국 문단에서 묵직한 사유와 세련된 장르적 재미를 동시에 잡은 수작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완벽함이라는 환상이 주는 서늘한 공포, 그리고 그 안개 가득한 경계선으로 꼭 한 번 걸어가 보시길 강력히 추천해요.  &nbsp;    &nbsp;  😍 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현영강 작가님 @swimmist7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21/cover150/k992139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2110</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눈은 도시를 걷고, 마음은 예술을 본다 - [눈은 도시를 걷고, 마음은 예술을 본다 - 파리 갤러리 산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9170</link><pubDate>Tue, 16 Jun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91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874&TPaperId=173391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7/coveroff/k042139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874&TPaperId=173391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은 도시를 걷고, 마음은 예술을 본다 - 파리 갤러리 산책</a><br/>최보영 지음 / 비엠케이(BMK)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눈은 도시를 걷고, 마음은 예술을 본다』  &nbsp;    &nbsp;  ‘파리’ 하면 어떤 풍경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대부분 루브르 박물관이나 오르세 미술관의 거대한 줄을 생각하실 텐데요.최보영 님의 『눈은 도시를 걷고, 마음은 예술을 본다』는 화려한 미술관의 명성 뒤편, 파리의 진짜 속살을 보여주는 아주 특별한 예술 산책기에요.  &nbsp;    &nbsp;  이 책은 저자가 약 2년 반 동안 파리에 머물며 마레 지구, 생 제르맹, 벨빌 등 파리 구석구석의 골목길을 누비고 다닌 ‘실제 갤러리 탐방기’예요.단순히 작품을 나열하는 딱딱한 도록이 절대 아니랍니다.✔ 파리 특유의 감각을 보여주는 ‘템플롱’✔ 사진 예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폴카 갤러리’✔ 미술과 책의 경계를 허무는 ‘이봉 랑베르’ 등  &nbsp;    &nbsp;  동시대 파리 미술계를 이끄는 핫한 갤러리들을 생생하게 담아냈어요. 저자가 직접 찍은 현장 사진과 갤러리스트들과의 깊이 있는 인터뷰, 그리고 이응노 화백이나 김민정 작가처럼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한국 예술의 흔적까지 아주 알차게 꾹꾹 눌러 담은 책이에요.  &nbsp;    &nbsp;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제 손에 따뜻한 카페 라떼 한 잔이 들려 있고, 발밑에는 파리의 낡은 보도블록이 밟히는 것 같은 묘한 착각에 빠졌어요. 저자의 시선을 따라 작은 갤러리의 유리문을 밀고 들어갈 때의 그 설렘이 종이를 뚫고 그대로 전해지더라고요.   &nbsp;    &nbsp;  특히 좋았던 건, 예술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그날의 날씨, 거리의 분위기, 작품 앞에서 일렁였던 저자의 솔직한 감정들이 섬세한 문장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현대미술이 한결 친근하게 다가왔어요.‘예술은 공부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마음으로 느끼는 거구나’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힐링 가득한 시간이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남들 다 가는 뻔한 파리 여행은 싫어’ 하시는 분에펠탑, 루브르 찍고 오는 여행 대신 골목길 감성을 채우고 싶은 예비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줘요.✔ 현대미술은 왠지 어렵고 난해하다고 느끼시는 분문턱 높은 미술 이론 대신, 부드럽고 다정한 문체로 예술과 친해지는 법을 알려줘요.✔ 일상에 신선한 자극과 영감이 필요하신 분파리 현지의 힙하고 트렌디한 예술 숨결을 맡는 것만으로도 메말랐던 감성이 마구 충전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nbsp;    &nbsp;  따뜻한 차 한 잔 곁들이면서, 이 책과 함께 파리의 골목길로 예술 산책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대리 설렘을 보장해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 비엠케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7/cover150/k042139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1789</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9163</link><pubDate>Tue, 16 Jun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9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39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off/k602139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39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a><br/>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nbsp;    &nbsp;  평소에 자신의 ‘말투’나 ‘언어의 온도’에 대해 고민해 본 적 있으신가요?가끔 좋은 의도로 한 말인데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긴장되는 자리에서 실력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현직 연합뉴스 TV 아나운서이자 스피치·이미지 컨설턴트인 유미라 님의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는 단순히 말을 미끈하게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내 삶과 인간관계를 우아하고 단단하게 가꾸어주는 ‘진짜 말하기의 본질’을 담은 책이에요.  &nbsp;    &nbsp;  우리는 흔히 성공한 사람이나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들을 보면 ‘원래 타고난 스펙이 좋거나 화려한 입담이 있어서 그럴 거야’라고 생각하기 쉽잖아요.하지만 저자는 수년간 방송국과 대기업, 공기업 등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리더와 성공한 이들을 만나며 아주 흥미로운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해요.  &nbsp;    &nbsp;  결국 어디서든 사랑받고 신뢰받는 사람들은 ‘상대가 편안해지는 언어’를 쓸 줄 안다!  &nbsp;    &nbsp;  이 책은 무조건 예쁘고 착한 말만 하라고 강요하지 않아요.상황과 관계에 맞춰 ‘언어의 온도’를 조절하는 법을 알려주죠.✔ 공적인 자리나 중요한 비즈니스에서는 단단하고 명확하게 신뢰를 주는 법✔ 사적인 자리나 가까운 관계에서는 다정하고 섬세하게 마음을 건네는 법  &nbsp;    &nbsp;  특히 아나운서로서의 실전 경험과 기업 강연 현장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말투, 목소리 톤, 태도 하나가 사람의 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줘요.  &nbsp;    &nbsp;  ‘혹시 나도 모르게 툭 던진 한마디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을까?’, ‘내 편한 대로만 말하느라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지 못했던 건 아닐까?’ 하고 제 대화 습관을 깊이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nbsp;    &nbsp;  말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내게 다가오는 세상의 온도가 달라졌다!  &nbsp;    &nbsp;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은 바로 이 문장이었어요.우리는 늘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에만 서운해하고 예민하게 반응하곤 하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내가 먼저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언어를 건넸을 때, 상대방도 비로소 마음을 열고 따뜻하게 다가오더라고요.  &nbsp;    &nbsp;  이 책은 단순한 ‘스피치 테크닉 북’이라기보다는, 말하기를 통해 나 자신을 바로 세우고 타인과 건강하게 연결되는 법을 알려주는 ‘인간관계 지침서’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책을 덮고 나니, 당장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좀 더 단단하고 다정한 온도로 말을 건네고 싶어졌어요.  &nbsp;    &nbsp;  말하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고민해 본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에요. 특히 아래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사회생활 만렙을 꿈꾸는 직장인회의나 미팅에서 내 의견을 똑부러지면서도 기분 나쁘지 않게 전달하고 싶으신 분✔ 인간관계나 연애가 유독 삐걱거린다고 느끼는 분좋은 마음으로 한 말인데 자꾸 오해가 생겨 속상하셨던 분✔ 면접이나 발표를 앞두고 청심환이 필요하신 분화려한 말솜씨는 없어도 면접관이나 청중에게 확실한 신뢰감과 호감을 주고 싶으신 분  &nbsp;    &nbsp;  말투를 바꾸는 순간,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지고 결국 당신의 인생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nbsp;    &nbsp;  말 한마디로 내 주변의 공기를 바꾸고, 나아가 내 인생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싶다면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를 꼭 한번 읽어보세요. 내 언어의 온도를 기분 좋게 리프레시해 줄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에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수련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150/k602139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3532</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검정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 - [나의 검정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8865</link><pubDate>Tue, 16 Jun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88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776&TPaperId=173388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11/coveroff/k4621397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776&TPaperId=173388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검정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a><br/>정민원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나의 검정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  &nbsp;    &nbsp;  누구나 가슴속에 차마 열지 못했던 문 하나쯤은 품고 살아가잖아요.정민원 님의 『나의 검정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는 바로 그 문 앞에서 서성이는 우리의 아픈 계절을 꼭 닮은 소설이에요.  &nbsp;    &nbsp;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부는 어느 날, 한 남자가 그녀의 집 문 앞에 서 있어요.손에 들린 꽃다발은 바람에 사정없이 할퀴어져 고개를 숙이고 있죠. 영원할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인연은, 이제 이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치지도 못하는 애매한 사이가 되었어요.  &nbsp;    &nbsp;  큰 용기를 내어 문손잡이를 잡으려던 순간, 집 안에서 흘러나오는 날카로운 재즈 선율이 남자의 마음을 처참하게 산산조각 내요.  &nbsp;    &nbsp;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있을 때 재즈 음악을 틀어!  &nbsp;    &nbsp;  이전에 그녀가 남자의 귀에 대고 다정하게 속삭였던 말...하지만 지금 그녀는 집 안에 있고, 재즈 음악을 틀어놓았어요.남자는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기 위해 이어폰을 귀에 욱여넣으며, 자신이 들고 있던 꽃의 꽃말을 이내 잊어버리기로 하죠.  &nbsp;    &nbsp;  같은 시각, 문 반대편에 있는 그녀 역시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잠들 때마다 굳게 다짐하지만, 혼자 남겨진 침대의 적응 안 되는 고요함 앞에 마음은 물에 젖은 모래성처럼 으스러지죠.  &nbsp;    &nbsp;  인생은 늘 소망과 다르게 흘러가고, 기대는 실망과 허무만을 남겨요.결국 그녀는 더 이상 그를 사랑하지 않기로, 그를 잊어버리기로 결심하죠.  &nbsp;    &nbsp;  저자는 서로를 열렬히 사랑했던 두 사람이 이별을 맞이하는 과정을 시각적(꽃다발), 청각적(재즈 음악)으로 너무나 섬세하게 묘사해요.특히 과거의 ‘사랑의 신호’였던 재즈 음악이, 이별의 순간에는 다른 사람과의 사랑을 뜻하는 ‘잔인한 확인사살’이 되는 연출은 정말 소름 돋게 슬펐답니다.  &nbsp;    &nbsp;  책 제목인 『나의 검정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라는 문장이 참 역설적이지 않나요? 보통 ‘검정’은 어둠이나 절망, 이별의 끝을 의미하잖아요. 하지만 소설 속 주인공들이 겪는 이별의 검정은 마냥 차갑지만은 않아요.서로를 잊으려 발버둥 치고, 자존심을 지키려 애쓰는 그 처절함 밑바닥에는 여전히 뜨거웠던 사랑의 기억이 온기로 남아있기 때문이죠.  &nbsp;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지독한 이별 후,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밤잠 설치는 분들✔ 지나간 사랑에 대한 미련과 자존심 사이에서 격렬하게 방황해 본 적 있는 분들✔ 재즈, 꽃말 등 감각적인 오브제와 서정적인 문체를 사랑하는 분들  &nbsp;    &nbsp;  현실적인 이별의 씁쓸함을 보여주면서도, 역설적으로 ‘너만 그렇게 아픈 게 아니야’라며 다정하게 다독여주는 듯한 묘한 위로를 주는 소설이었어요.  &nbsp;    &nbsp;  차마 열지 못한 문 앞에서 마주한 시린 아픔...하지만 그 어둠(검정)조차 그리 차갑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주는 서글프고도 따뜻한 이별서!  &nbsp;    &nbsp;  😍 단단한맘&amp;포포리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행복우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11/cover150/k4621397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1125</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벚꽃이 지더라도 - [벚꽃이 지더라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8861</link><pubDate>Tue, 16 Jun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88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32&TPaperId=173388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3/coveroff/89760480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32&TPaperId=173388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벚꽃이 지더라도</a><br/>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벚꽃이 지더라도』  &nbsp;    &nbsp;  ‘가족’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감정이 먼저 드시나요?따뜻함, 든든함도 있지만... 가끔은 가장 가까이에 있기에 말 못 할 상처를 주고받는 존재가 되기도 하죠.믿고 읽는 감성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의 『벚꽃이 지더라도』는 자극적인 이야기들에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소설이에요.  &nbsp;    &nbsp;  완벽하지 않은 가족, 그들이 잃어버린 사랑의 방식을 찾아서  &nbsp;    &nbsp;  이 소설은 행복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위태로운 한 가족의 이야기로 시작해요.어느 날 갑자기 가장인 타다히코가 ‘실어증’에 걸리며 입을 닫아버려요.소통이 단절되자 가족들이 마음 깊은 곳에 꽁하게 숨겨두었던 상처들이 하나씩 터져 나오기 시작하죠.✔ 아빠(타다히코)과거의 짙은 죄책감 때문에 ‘구와바타 마을’이라는 곳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며 세상과 벽을 쌓아요.✔ 엄마(아사미)무너진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며 생계를 책임져요.✔ 딸(리나)위태로운 가정 안에서 외로움을 느끼며, 반복되는 관계의 상처 속에서 자신만의 위안을 찾으려 헤매죠.  &nbsp;    &nbsp;  서로를 분명히 사랑하는데도,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다가가려 할 때마다 서로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숨겨진 진실들이 드러나면서, 이들은 서로의 아픔을 새롭게 이해하고 조금씩 성숙해 나가요.  &nbsp;    &nbsp;  아버지의 행동은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아버지를 미워하지는 않아!  &nbsp;    &nbsp;  책을 읽다가 유독 가슴을 툭 치고 간 문장이에요.우리는 살면서 ‘흑백논리’에 갇힐 때가 많잖아요. ‘용서할 수 없다면 미워해야지’, ‘사랑한다면 다 참아야지’ 하면서요. 하지만 가족이라는 관계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 것 같아요.도저히 용서가 안 될 만큼 원망스러우면서도,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짠하고 걱정되는 마음...  &nbsp;    &nbsp;  이 소설은 이렇게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모순된 감정’을 품고 살아가는 것도 괜찮다고 가만히 등을 토닥여 줘요.억지로 화해를 시키거나 해피엔딩을 강요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이 있었어요. 벚꽃이 지고 나면 푸른 잎이 돋아나 단단해지듯, 상처를 통과해 낸 가족의 모습에서 맑은 희망을 보았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가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상처를 치유하고 싶으신 분✔ 사랑과 미움 사이에서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해 지치신 분✔ 잔잔한 여운과 따뜻한 감동이 있는 웰메이드 힐링 소설을 찾으시는 분  &nbsp;    &nbsp;  다 읽고 나니 가슴속에 몽글몽글 따뜻한 온기가 차오르는 기분이었어요. 가족과 함께 이 책 한 권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킴히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문예춘추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3/cover150/89760480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9378</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십의 명상 - [오십의 명상 -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 고비가 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6951</link><pubDate>Mon, 15 Jun 2026 2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69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138&TPaperId=173369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32/coveroff/k7621381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138&TPaperId=173369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십의 명상 -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 고비가 온다</a><br/>최훈동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오십의 명상』  &nbsp;    &nbsp;  저에게 아직은 조금 멀었지만... 그래도 오십이라는 나이를 생각하면 세상이 조금은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마음은 더 갈팡질팡하고 이유 없이 헛헛해질 때가 많지 않나요? ‘내가 지금까지 잘 살아온 게 맞나?’ 싶고, 몸도 마음도 예전 같지 않아 덜컥 겁이 나기도 하죠.최훈동 님의 『오십의 명상』은 바로 그 지점에서 길을 잃은 우리에게 따뜻한 등불이 되어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오랜 명상가인 운강 최훈동 선생이 평생 다져온 정신의학적 통찰과 불교의 지혜를 한데 녹여낸 마음 치유서예요.저자는 과거 IMF 시절 삶의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절망적인 순간, 자신을 구원해 준 것이 다름 아닌 ‘명상’이었다고 고백해요.   &nbsp;    &nbsp;  책은 중년이 마주하는 번아웃과 실존적 허무함이 결코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이제는 삶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는 내면의 신호라고 말해주고 있어요.명상을 거창하고 어려운 수도 과정이 아니라, ‘나를 귀하게 대하는 태도’로 정의하며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차분하게 일러주죠.  &nbsp;    &nbsp;  ‘이 나이 되도록 그것밖에 못 버티냐’는 세상의 채찍질 대신,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선배가 어깨를 토닥여주는 기분이었어요.70대 저자의 글이라 혹시 잔소리가 많지 않을까 걱정했다면 오산이에요.  &nbsp;    &nbsp;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훈수’를 두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나도 그때 정말 힘들었단다’로 시작하는 고백 조의 이야기는 읽는 내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줘요.  &nbsp;    &nbsp;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왜 그렇게 흔들렸는지 비로소 이해하게 됐어요. 젊은 시절의 성공 방정식이 오십에는 통하지 않는 게 당연한 건데, 그걸 억지로 쥐고 버티려니 몸과 마음에 병이 났던 거죠. 명상이라는 게 눈 감고 가부좌를 트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 있는 내 호흡과 아픈 마음을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면서 깊은 위로를 받았어요.  &nbsp;    &nbsp;  이 책은 단순히 ‘50대’라는 나이에만 갇힌 책이 아니에요. 마음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모두에게 열려 있답니다.특히 이런 분들이 읽으시면 인생의 멋진 터닝포인트를 맞이하실 수 있을 거예요.✔ 열심히 살았는데 문득 허무함이 밀려오는 분‘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라는 실존적 질문에 밤잠 설치는 분들에게 명확한 마음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에요.✔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번아웃 상태의 직장인열심히 달리기만 하느라 브레이크 밟는 법을 잊어버린 분들에게 잠시 멈춰 서 숨 쉴 틈을 선물해 줄 책이에요.✔ 인생의 후반전을 멋지게 리셋하고 싶은 분나이 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온전한 나로서 당당하게 늙어가고 싶은 모든 중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요.  &nbsp;    &nbsp;  살다 보면 애써 버티던 힘이 예전 같지 않고, 이유 없이 마음이 흔들리는 낯선 감각을 마주하게 돼요.하지만 기억하세요. 그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라는 귀한 신호라는 것을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오십의 명상』과 함께 내 마음에 조용히 말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탁지북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시크릿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32/cover150/k7621381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53250</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는 아이를 어떻게 바꾸는가 - [AI는 아이를 어떻게 바꾸는가 - 친절하고 똑똑하고 완벽한 대화 속에서 아이가 잃고 있는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6928</link><pubDate>Mon, 15 Jun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6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873&TPaperId=17336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2/coveroff/k8621398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873&TPaperId=17336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는 아이를 어떻게 바꾸는가 - 친절하고 똑똑하고 완벽한 대화 속에서 아이가 잃고 있는 것</a><br/>가와하라 시게토 지음, 박현강 옮김 / 카시오페아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AI는 아이를 어떻게 바꾸는가』  &nbsp;    &nbsp;  요즘 초등학생 둘 중 한 명은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AI를 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단순히 숙제를 도와주는 걸 넘어 ‘비밀 친구’라 부르며 고민 상담을 하는 아이들이 무려 34%가 넘는다고 해요. 언제나 짜증 한 번 없이 내 말을 다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AI, 이대로 아이들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도 정말 괜찮을까요?가와하라 시게토의 『AI는 아이를 어떻게 바꾸는가』는 막연한 기대와 불안 사이에서 흔들리는 부모님과 교육자들을 위한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미국과 일본에서 25년간 음성학과 언어 발달을 연구해 온 언어학자 가와하라 시게토 교수가 쓴 책이에요. 저자는 직접 AI와 수없이 대화해 보며 기계의 응답과 인간 언어의 본질적인 차이를 파고들어요.저자가 경고하는 AI의 치명적인 문제점은 크게 3가지예요.✔ 할루시네이션(환각)그럴듯하게 거짓말을 하는 AI의 특성✔ 너무 매끄러운 답변갈등이나 불편함이 전혀 없는 대화 구조✔ 디지털 시청각 정보 편중오감 발달을 방해하는 환경  &nbsp;    &nbsp;  AI는 아이가 떼를 쓰든, 억지를 부리든 무조건 맞춰줘요.책은 이러한 ‘완벽하고 친절한 대화’가 오히려 아이들의 정서적 의존을 낳고, 인간 성장에 꼭 필요한 핵심 조건을 가로막고 있다고 날카롭게 지적하죠.  &nbsp;    &nbsp;  책을 읽는 내내 ‘이게 정말 무서운 거구나’라는 생각이 가득했어요. 인간관계라는 건 원래 내 마음대로 안 되고, 서툴게 부딪히고, 싸우기도 하면서 맞춰가는 거잖아요.  &nbsp;    &nbsp;  AI는 아이의 비위를 맞춰주지만, 진짜 사람은 그렇지 않다!  &nbsp;    &nbsp;  항상 자기 입맛에 맞는 말만 해주는 AI와 대화하다 보면, 아이들이 현실 세계로 나왔을 때 타인의 거절이나 작은 갈등도 견디지 못하는 ‘유리 멘탈’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편리함에 가려져 우리가 진짜 가르쳐야 할 ‘인간적인 소통’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어요.  &nbsp;    &nbsp;  이미 일상 깊숙이 들어온 AI를 무조건 못 쓰게 막을 수는 없겠죠. 이 책은 무조건 쓰지 말라는 공포 마케팅이 아니라,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줘서 정말 유익해요.  &nbsp;    &nbsp;  이런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학부모님스마트폰이나 AI 패드를 쥐여주면서도 내심 불안하셨던 분들✔ 교사 및 교육 관계자AI 교육의 홍수 속에서 아이들의 진짜 사고력과 감성을 지켜주고 싶으신 분들✔ 디지털 도파민에 중독된 어른들아이들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 기계와 너무 편한 대화만 나누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고 싶으신 분들  &nbsp;    &nbsp;  인공지능 시대를 보다 현명하고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하고 날카로운 나침반 같은 책이에요.AI 시대 속에서 우리 아이의 언어와 사고, 그리고 인간다운 감정을 지키고 싶다면 꼭 한번 일독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수련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카시오페아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2/cover150/k8621398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1200</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잃지 않는 투자 - [잃지 않는 투자 - 쉬운 투자는 당신을 가난하게 만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6909</link><pubDate>Mon, 15 Jun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6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439&TPaperId=17336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3/53/coveroff/k3721384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439&TPaperId=17336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잃지 않는 투자 - 쉬운 투자는 당신을 가난하게 만든다</a><br/>김상훈 지음 / 파지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잃지 않는 투자』  &nbsp;    &nbsp;  요즘 주식 시장 뉴스를 보면 참 대단하죠?코스피 1만 시대니, 시가총액 7천조 돌파니 하는 화려한 숫자들만 보면 당장이라도 시장에 뛰어들지 않으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해요.  &nbsp;    &nbsp;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시장 전체는 호황이라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전체 종목 중 70%가 하락하는 극심한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어요.남들은 돈 벌었다고 자랑하는데 내 계좌만 파란불인 서글픈 현실...김상훈 님의 『잃지 않는 투자』는 이런 혼란스러운 시장 속에서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줄 인생 투자 지침서에요.  &nbsp;    &nbsp;  이 책의 저자는 여의도에서 무려 6조 원 상당의 자산을 운용하며 시장의 피크와 바닥을 모두 몸소 겪은 베테랑 펀드매니저예요.저자는 우리가 그동안 금융 상품에 가입하면서 얼마나 눈 가리고 아웅 식의 투자를 해왔는지 낱낱이 폭로하죠.✔ 수익 뒤에 숨겨진 청구서신종자본증권, ELS, 해외 부동산 펀드 등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상품들의 실체를 추적해요.알고 보니 우리는 투자 수익을 내고 있던 게 아니라, 금융기관에 두둑한 수수료를 바치며 ‘폭락 보험’을 대신 팔아주고 있던 셈이었죠.✔ 잃지 않는 상식의 부재우리가 돈을 잃는 이유는 무모해서가 아니라, 위험을 피하는 ‘기준’을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짚어줘요.✔ 금융투자 10대 원칙어떤 위기가 와도 시장에서 아웃당하지 않고 끝까지 판단을 이어갈 수 있는 실전 지침을 제시해요.  &nbsp;    &nbsp;  투자자들이 손실을 겪는 이유는 무모해서가 아니라, 손해를 피하기 위한 기준을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nbsp;    &nbsp;  책을 읽으며 이 문장에서 한참을 멈춰 서 있었어요,저를 포함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수익 내는 법’, ‘급등주 찾는 법’에는 혈안이 되어 있으면서 정작 ‘내 돈을 지키는 법’에 대해서는 공부할 생각조차 안 했던 것 같아요.특히 ‘쉬운 투자는 당신을 가난하게 만든다’는 부제가 가슴을 쿡쿡 찔렀답니다.은행이나 증권사 직원이 ‘원금 손실 가능성 거의 없고 이자 이만큼 줍니다’ 하고 권하던 상품들이, 사실은 대가 없이 위험을 떠안는 구조였다는 걸 알았을 때의 충격이란... 대박 환상에 빠져 심장이 쿵쾅거릴 때, 이 책은 차가운 얼음물을 끼얹어주며 ‘정신 차려, 투자는 살아남는 게 먼저야’라고 말해주는 느낌이었어요.  &nbsp;    &nbsp;  이 책, 이런 분들은 ‘필독’ 하셔야 해요.✔ 포모(FOMO) 증후군에 시달리는 분‘남들 다 벌었다는데 나만 벼락거지 된 것 같아 불안해요’ 하시는 분들, 마음의 중심을 잡아줘요.✔ 금융 상품 마니아ELS, 채권, 부동산 펀드 등 ‘안전하면서 고수익’이라는 말에 속아 가입해 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 가입하기 전에 꼭 읽으세요.✔ 초보 투자자제대로 된 투자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롱런하고 싶으신 분들  &nbsp;    &nbsp;  화려한 수익률 쫓다 계좌 녹아내리기 전에 반드시 맞아야 할 필수 예방접종 같은 책!  &nbsp;    &nbsp;  수익률을 자랑하는 책들은 널려있지만, 위험의 실체를 이렇게 정직하고 날카롭게 까발려 주는 책은 오랜만인 것 같아요.시장이 과열될수록 우리는 더 냉정해져야 해요.『잃지 않는 투자』를 읽으며 나만의 탄탄한 투자 방어벽을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플랜비디자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3/53/cover150/k3721384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35300</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3576</link><pubDate>Sun, 14 Jun 2026 0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3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33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off/89315079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33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a><br/>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nbsp;    &nbsp;  요즘 AI를 각종 분야에 많이 활용하시죠?챗GPT, 미드저니 등 좋다는 건 참 많은데...막상 업무나 컨텐츠 제작에 쓰려고 하면 이것저것 가입해야 하고 비용도 따로 들어서 번거롭더라고요.앤미디어의 『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는 제 마음에 쏙 든, 그야말로 ‘구글 AI 치트키북’이에요.  &nbsp;    &nbsp;  이 책의 콘셉트는 아주 명확해요. ‘여기저기 헤매지 말고 구글 하나로 모든 콘텐츠 업무를 끝내자!’  &nbsp;    &nbsp;  복잡한 이론 다 빼고 100% 실전 예제로만 꽉꽉 채워져 있어요.✔ 제미나이 3 활용법구글 AI의 핵심인 ‘제미나이 3’의 능력을 120% 뽑아내는 ‘6가지 프롬프트 법칙’부터 시작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문서, 스프레드시트 등)와 연동하는 꿀팁을 다뤄요.✔ 이미지 &amp; 완성형 영상 제작차세대 이미지 AI ‘나노 바나나 2’와 최신 영상 모델을 활용해요. 텍스트만 입력하면 인물의 목소리, 효과음, 배경음악까지 들어간 영상을 뚝딱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데, 영상 편집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노트북LM으로 가짜 뉴스(환각) 차단내가 올린 논문이나 리포트 안에서만 답변을 생성하는 ‘노트북LM’ 활용법이 대박이에요.회의록을 던져주면 팟캐스트 대본이나 인포그래픽, 발표 자료로 자동 변환해 줘요.  &nbsp;    &nbsp;  유료 결제 지옥에서 벗어나 구글 생태계로 대통합!  &nbsp;    &nbsp;  이 책을 보고 나니 구글 하나로 이미지, 영상, 문서 요약, 챗봇 만들기까지 전부 ‘올인원’으로 해결된다는 게 엄청난 충격이었어요.특히 노트북LM 파트는 소름이 돋았는데요. 회사에서 수십 페이지짜리 리포트 분석하거나 회의록 정리할 때, 예전 같으면 며칠 밤새워야 했을 일을 단 몇 분 만에 끝내주더라고요.‘와, 이제 진짜 AI를 다룰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업무 속도는 하늘과 땅 차이겠구나’ 하는 위기감과 동시에, ‘이 책에 나오는 예제만 마스터하면 나도 회사에서 에이스 되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nbsp;    &nbsp;  이 책은 서점 매대에 꽂혀 있는 뻔한 이론서가 아니라, 당장 내일 출근해서 마우스 잡고 따라 하는 ‘실전 생존 지침서’예요.이런 분들은 무조건 '장바구니'에 넣으세요.✔ 매일 기획서와 보고서 더미에 파묻혀 야근하는 직장인✔ 유튜브, 인스타 릴스, 쇼츠 시작하고 싶은 크리에이터 지망생✔ PPT 디자인 감각이 없어서 발표 자료 만들 때마다 고통받는 대학생✔ ‘AI가 좋은 건 알겠는데... 진짜 내 업무에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  &nbsp;    &nbsp;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노동력을 아껴줄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생각해요. 두꺼운 매뉴얼 북이 아니라 ‘따라 하기 예제’와 ‘실전 팁’ 코너가 잘 되어 있어서 컴맹인 분들도 쉽게 완독하실 수 있을 거예요.우리 모두 구글 제미나이로 무장하고 칼퇴하는 ‘일잘러’가 되어보자고요.  &nbsp;    &nbsp;  😍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150/89315079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26172</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략적 피벗 - [전략적 피벗 - AI 시대, 개인과 기업의 생존 공식을 바꾸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3575</link><pubDate>Sun, 14 Jun 2026 0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3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773&TPaperId=17333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57/coveroff/k382139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773&TPaperId=17333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략적 피벗 - AI 시대, 개인과 기업의 생존 공식을 바꾸는 법</a><br/>최연성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nbsp;『전략적 피벗』  &nbsp;  <br>‘과연 내가 지금 하는 일을 10년 뒤에도 계속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셨을 것 같아요.최연성 님의 『전략적 피벗』은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꿔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야기로 강렬하게 시작해요. 22년간 한 회사에서 최고로 인정받던 금융 전문가가, 회사가 문을 닫자마자 순식간에 자신의 경력을 어디에 써야 할지 모르는 미아가 되어버리죠.저자는 이게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경고해요. AI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휘몰아치는 지금, 특정 회사나 시스템에만 최적화된 능력은 언제든 하루아침에 낡은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거죠.  &nbsp;    &nbsp;  여기서 저자가 제시하는 생존 전략이 바로 ‘피벗(Pivot)’이에요.  &nbsp;    &nbsp;  피벗은 다 버리고 도망치는 이직이나 창업이 아니다. 내가 가진 핵심 역량(축)은 단단히 붙잡고, 그 역량이 더 높은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시장으로 방향만 살짝 트는 것이다!  &nbsp;    &nbsp;  책에서는 이를 위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줍니다.✔ 개인을 위해산업 피벗, 직무 피벗, 창업·독립 피벗의 방향성 제시✔ 기업을 위해기술, 고객, 가치 제안, 수익 모델, 채널, 조직이라는 '6가지 축'의 비즈니스 점검법✔ 실전 가이드피벗 타이밍 잡는 법, 무엇을 지키고 바꿀지 결정하는 법, 작은 실험을 설계하고 실패를 학습으로 바꾸는 법  &nbsp;    &nbsp;  보통은 변화가 두려울 때 두 가지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요.무작정 ‘존버가 승리한다’라며 버티거나, 아니면 불안감에 휩싸여 홧김에 이직 자리를 알아보거나...  &nbsp;    &nbsp;  그런데 저자는 ‘무작정 버티는 것도 답이 아니고, 불안해서 아무 데나 뛰어드는 것도 답이 아니다’라고 말해요.특히 와닿았던 건 ‘작은 실험’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내 인생 전부를 걸고 위험한 도박을 하는 게 아니라, 내 무기(핵심 역량)는 꽉 쥔 채로 이 시장, 저 시장에 살짝 간을 보며 나만의 로드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더라고요.변화에 떠밀려서 억지로 바뀌는 게 아니라, 내가 주도권을 쥐고 내 가치를 재배치한다는 관점을 배우고 나니 마음속 불안감이 짜릿한 기대감으로 바뀌는 걸 느꼈어요.  &nbsp;    &nbsp;  열심히 살았는데 미래가 불안한 모든 프로페셔널을 위한 최고의 커리어 생존 가이드!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나 이 회사 평생 다닐 수 있을까?’ 고민하는 3~10년 차 직장인내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내 능력을 다른 산업에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지 꿀팁을 얻을 수 있어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사업가 및 스타트업 대표님정체된 비즈니스의 체질을 바꾸고 다음 스텝을 밟을 타이밍을 잡게 해줘요.✔ 영리한 이직이나 커리어 전환을 꿈꾸는 분들맨땅에 헤딩하지 않고, 내 몸값을 제대로 올리는 전략적 이동법을 배울 수 있어요.  &nbsp;    &nbsp;  변화가 오기 전에 내 역량을 더 큰 가치가 만들어지는 곳으로 옮기는 법, 궁금하지 않으신가요?더 이상 변화를 두려워하며 버티지만 말고, 우리 같이 ‘전략적 피벗’을 준비해 봐요.  &nbsp;    &nbsp;  😍 터닝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57/cover150/k382139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5786</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회복하는 뇌 - [회복하는 뇌 - 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3574</link><pubDate>Sun, 14 Jun 2026 0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35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495&TPaperId=173335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28/coveroff/k612139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495&TPaperId=173335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복하는 뇌 - 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a><br/>헤더 샌디슨 지음, 진영인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회복하는 뇌』  &nbsp;    &nbsp;  나이가 들면서 또는 부모님을 뵈면서 가장 두려운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치매’ 잖아요.왠지 치매는 유전이거나 노화 때문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헤더 샌디슨의 『회복하는 뇌』는 그런 우리의 편견을 완전히 부숴버리고, ‘뇌도 회복할 수 있다!’는 엄청난 희망을 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노년을 결정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닌 매일의 선택이다!  &nbsp;    &nbsp;  이 책의 저자는 치매 치료의 최전선에서 생활습관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수많은 환자의 인지저하를 실제로 개선해 온 전문가예요.세계적인 신경학 권위자 데일 브레드슨 교수가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와 예방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리고 있다’고 극찬했을 정도로 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답니다.  &nbsp;    &nbsp;  놀랍게도 책에서는 치매 원인의 무려 40%가 우리의 습관과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조절 가능 요인’임을 입증해요. 영양, 수면,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뇌 건강을 무너뜨리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고, 인지 기능을 다시 깨우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루틴을 로드맵처럼 친절하게 알려줘요.  &nbsp;    &nbsp;  솔직히 저도 ‘치매는 걸리면 끝 아닌가?’ 하는 막연한 공포가 있었어요. 부모님 건강도 걱정되고, 가끔 깜빡할 때마다 덜컥 겁이 나기도 했고요.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정말 가벼워졌어요. 책에서 ‘유전자는 방아쇠를 당길 뿐, 실제로 총을 쏘는 건 우리의 생활습관이다’라는 맥락의 이야기를 하는데 몰입이 되더라고요.  &nbsp;    &nbsp;  뇌가 나빠지는 걸 그저 손 놓고 지켜볼 필요가 없다는 사실, 오늘 내가 먹는 음식과 오늘 밤의 숙면이 내 뇌 세포를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이 엄청난 위로가 되더라고요. 뇌 과학 책인데도 무섭거나 딱딱하지 않고, 오히려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얻었답니다.  &nbsp;    &nbsp;  이 책은 이미 인지 기능이 저하된 분들뿐만 아니라, 뇌를 가진(?) 모든 현대인이 읽어야 할 책이에요.특히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부모님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가 걱정되는 효자·효녀분들✔ ‘요즘 자꾸 깜빡하네?’ 건망증 때문에 덜컥 겁이 나는 3040 직장인들✔ 뇌의 기능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집중력과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싶은 분들  &nbsp;    &nbsp;  치매라는 무서운 단어 앞에 무력감을 느끼셨다면, 이제 손놓고 두려워만 하지 마세요. 『회복하는 뇌』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전략과 함께, 오늘부터 내 뇌를 살리는 작은 습관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의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고, 회복할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nbsp;    &nbsp;  😍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28/cover150/k612139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62883</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리학자의 설득법 - [심리학자의 설득법 - 10개의 질문으로 만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3573</link><pubDate>Sun, 14 Jun 2026 0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35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9513&TPaperId=173335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00/21/coveroff/k9821395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9513&TPaperId=173335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자의 설득법 - 10개의 질문으로 만나는</a><br/>이현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심리학자의 설득법』  &nbsp;    &nbsp;  요즘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AI가 소설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초첨단 시대인데, 역설적이게도 사람의 마음을 읽고 설득하는 일은 왜 점점 더 어려워지는 걸까요?설득 심리학의 바이블인 『설득의 심리학』을 처음 번역하고 소개해 오신 이현우 님의 신간, 『심리학자의 설득법』은 단순히 남을 내 뜻대로 조종하는 얄팍한 처세술이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간 이해의 무기’를 쥐여주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한 마디로 ‘설득 심리학의 역사서이자 완벽한 이론 가이드’라고 할 수 있어요. 고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부터 시작해서 현대인들이 사랑하는 행동경제학의 바이블 『넛지』까지, 인류가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해왔는지 그 거대한 흐름을 한 권에 짚어내요.  &nbsp;    &nbsp;  저자는 인간이 지닌 아주 재미있는 ‘모순성’에 집중해요.  &nbsp;    &nbsp;  인간은 완벽하게 논리적인 것 같지만 지극히 감정적이고, 독립적인 존재인 것 같으면서도 철저하게 관계 속에 묶여 있는 존재다!  &nbsp;    &nbsp;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 언어처럼 자주 쓰지만 명확히 알지 못했던 핵심 심리학 용어들을 아주 쉽게 풀어줘요.✔ 인지 부조화내 신념과 행동이 다를 때 생기는 불편함을 해소하려는 심리✔ 메타인지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스스로 파악하는 능력✔ 휴리스틱복잡한 상황에서 직관적으로 빠르게 내리는 ‘생각의 지름길’  &nbsp;    &nbsp;  이 개념들이 어떻게 인간의 선택을 유도하고, 개인의 신념을 바꾸며, 때로는 집단의 행동을 이끌어내는지 그 정교한 과학적 원리를 파헤치죠.  &nbsp;    &nbsp;  기술은 변하고, 이론은 바뀌고, 시대는 달라지지만,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nbsp;    &nbsp;  지금 우리는 알고리즘이 나보다 내 취향을 더 잘 아는 세상에 살고 있잖아요? 하지만 아무리 정교한 알고리즘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어도, 결국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하게 만드는 힘은 ‘인간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에서 나온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nbsp;    &nbsp;  설득을 단순히 ‘남을 이겨 먹는 기술’로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 말하는 설득은 현대 사회를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 교양’이자, 타인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한 ‘소통의 창구’였던 거죠.알고리즘에 휘둘리지 않고 내 중심을 잡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nbsp;    &nbsp;  AI가 세상을 지배할수록, 인간을 이해하는 ‘설득 심리학’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nbsp;    &nbsp;  이런 분들은 ‘인생 책’이 되실 거예요.✔ 마케터·기획자·영업맨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정교한 ‘넛지’의 원리가 궁금하신 분✔ 조직을 이끄는 리더강요나 지시가 아니라, 팀원들의 자발적인 동기부여와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으신 분✔ 인간관계가 숙제 같은 분내 진심을 상대방에게 오해 없이 명확하게 전달하고 싶으신 분✔ 인문학 입문자인지 부조화, 휴리스틱 등 흩어져 있던 심리학 개념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밌게 정리하고 싶으신 분  &nbsp;    &nbsp;  평생을 설득 연구에 바쳐온 거장의 깊이가 그대로 느껴지는 책이었어요.복잡한 심리학 이론이 이토록 쉽고 흥미진진하게 읽힐 수 있다니요.인간관계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싶다면 『심리학자의 설득법』을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00/21/cover150/k9821395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002112</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집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주택 생애주기별 세금 완전정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3571</link><pubDate>Sun, 14 Jun 2026 0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3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392&TPaperId=17333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5/39/coveroff/k2121393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392&TPaperId=17333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집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주택 생애주기별 세금 완전정복</a><br/>김성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nbsp;    &nbsp;  자주 바뀌고 복잡한 부동산 세법...세법을 모르면 세금이 폭탄으로 돌아오죠.김성욱 님의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은 ‘세금 공부는 나중에 집 팔 때나 하면 되겠지!’ 하다가 정말 피눈물 흘릴 수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 줄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한 마디로 복잡한 세법 미로 속에서 내 돈을 지켜주는 ‘부동산 세금 네비게이션’이에요.✔ 타이밍이 전부다집을 언제 샀느냐(취득 시기)에 따라 규제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책에서는 이 미묘한 차이를 아주 명쾌하게 짚어줘요.✔ 취득부터 처분까지 원스톱취득세, 보유세(종부세·재산세), 그리고 마지막 양도소득세까지 주택을 굴리면서 만나는 모든 세금의 기본 뼈대를 튼튼하게 잡아줘요.✔ 생존을 위한 절세 전략잦은 세법 개정으로 혼란스러운 우리에게, 리스크는 줄이고 현명하게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해요.  &nbsp;    &nbsp;  집은 우리 가족이 사는 따뜻한 보금자리이기도 하지만,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장 큰 투자처잖아요.공부하고 준비한 사람에게는 ‘절세’라는 합법적인 보너스가 주어지지만, 귀찮다고 외면한 사람에게는 생각지도 못한 ‘세금 폭탄’이라는 가혹한 결과가 돌아오는 냉혹한 현실이죠.  &nbsp;    &nbsp;  이 책은 복잡하고 딱딱한 법률 용어가 아니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체계적으로 틀을 잡아주고 있어요.아는 것이 힘이고, 부동산에서는 아는 것이 곧 돈이랍니다.  &nbsp;    &nbsp;  법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내 돈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nbsp;    &nbsp;  억울하게 생돈 날리고 밤잠 설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은 책장에 꽂아두고 세금 이슈가 있을 때마다 꺼내 봐야 할 ‘부동산 상비약’ 같은 책이에요. 특히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세법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멘붕 왔다!’ 하시는 유주택자 분들✔ ‘첫 단추부터 완벽하게 꿰고 싶다!’ 하시는 예비 매수자 및 초보 투자자 분들✔ ‘합법적으로 내 자산 지키고 싶다!’ 하시는 대한민국 모든 집주인 분들  &nbsp;    &nbsp;  집은 생존을 위한 필수재이자 가장 중요한 재테크 수단이에요.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이 책과 함께 현명한 집주인이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5/39/cover150/k2121393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53997</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나지 않은 쌍둥이 -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2878</link><pubDate>Sat, 13 Jun 2026 2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28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328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328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만나지 않은 쌍둥이』  &nbsp;    &nbsp;  『만나지 않은 쌍둥이』는 문학계에서 가장 고독했던 영혼 프란츠 카프카와 미술계에서 가장 도발적이고 뒤틀린 천재로 불리는 에곤 실레의 이야기인데요.이 어마어마한 두 거장이 만약 한 자리에서 만났다면 어땠을까요?제목부터 묘한 전율을 주는 『만나지 않은 쌍둥이』는 문학과 미술의 경계를 허물고 ‘불안’이라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감정을 파고드는 책이에요.  &nbsp;    &nbsp;  이 책은 1912년이라는 기묘한 시공간적 배경에서 출발해요.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라는 같은 울타리 안, 같은 언어를 공유하던 두 예술가가 있었어요.하지만 두 사람은 살아생전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죠.  &nbsp;    &nbsp;  그런데 놀랍게도 1912년이라는 해에, 에곤 실레는 자신의 그림이 음란하다는 이유로 법정에서 불태워지는 수모를 겪었고, 프란츠 카프카는 침대에서 일어났더니 거대한 벌레로 변해버린 외판원의 이야기인 『변신』을 썼어요.서로 마주한 적 없는 두 예술가가 각자의 방에서 동일한 ‘시대의 공기’와 ‘불안’을 호흡하고 있었던 셈이에요.  &nbsp;  책은 이 흥미로운 평행이론을 바탕으로 세 가지 축을 엮어내요.  &nbsp;    &nbsp;  첫 번째 축, 카프카의 세계거대한 사회적 권위 앞에서 무력하게 작아지는 인간을 그린 『변신』, 평생의 트라우마이자 억압이었던 아버지에게 보낸 사부곡 『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 보이지 않는 장벽을 실감케 하는 『법 앞에서』, 그리고 영혼을 날카롭게 찌르는 『팔절판 노트』의 잠언들이 실려 있어요.  &nbsp;    &nbsp;  두 번째 축, 에곤 실레의 세계스스로를 끊임없이 의심했던 자아의 기록인 산문시 『나, 영원한 아이』를 비롯한 그의 시와 편지들, 그리고 인간의 본능과 뒤틀린 욕망, 공포를 날것 그대로 드러낸 유화와 드로잉 37점이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nbsp;    &nbsp;  세 번째 축, 마주 봄과 연결특히 이 책의 백미인 7장에서는 카프카의 뼈 때리는 잠언 10편과 실레의 강렬한 그림 10점이 데칼코마니처럼 서로를 마주 보고 있어요.여기에 엮은이 홍선기 소설가의 미발표 단편 『청진』이 더해지면서, 100년 전 프라하와 빈에서 던져진 질문들이 오늘날 한국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도착하는지 아름답게 연결해줘요.  &nbsp;    &nbsp;  카프카가 어느 날 아침 벌레로 변해버린 그레고르 잠자를 통해 ‘사회적 기능이나 생산성을 잃어버렸을 때 가족과 사회로부터 철저히 소외당하는 인간의 비극’을 냉철하게 묘사했다면, 실레는 뼈가 앙상하게 드러나고 관절이 뒤틀린 자화상 드로잉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규격에 맞추지 못해 고통받는 육체와 자아’를 시각적으로 울부짖고 있었어요.  &nbsp;    &nbsp;  표현하는 도구는 ‘글’과 ‘그림’으로 달랐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의 작품을 한 페이지 위에서 동시에 볼 때 느껴지는 에너지는 소름 돋을 정도로 일치했죠.왜 책 제목이 ‘만나지 않은 쌍둥이’인지 가슴 깊이 납득이 가더라고요.  &nbsp;    &nbsp;  특히 거대한 사회적 권위와 검열, 그리고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울타리 안에서조차 온전히 이해받지 못했던 두 사람의 외로움을 목격했을 때, 기이하게도 깊은 위로가 찾아왔어요.매일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고, 문득 미래가 불안해 밤잠을 설치는 현대인들의 모습이 100년 전 그들의 고뇌와 너무나도 닮아 있었기 때문이죠.  &nbsp;    &nbsp;  ‘네가 느끼는 그 불안과 소외감은 지극히 당연한 인간의 본질이야. 그러니까 너무 괴로워하지 마’라고 두 천재가 양옆에서 제 어깨를 가만히 다독여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카프카의 차갑고도 단단한 문장과 실레의 거칠고 위태로운 붓 자국이 만나 스파크를 일으키는 순간, 제 안의 꽁꽁 얼어붙어 있던 감정들도 함께 녹아내리는 경험을 했어요.  &nbsp;    &nbsp;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추느라 숨 가쁘게 달리다 문득 내가 없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혹은 세상 앞에서 내 존재가 너무나 작고 초라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죠.그럴 때 방의 불을 조금 어둡게 켜고 이 책을 펼쳐보세요. 100년 전 프라하와 빈의 차가운 방에서 밤을 지새우던 두 외로운 천재가, 2026년을 살아가는 당신의 밤을 가장 따뜻하고 깊은 온도로 안아줄 테니까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수련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k69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93</link></image></item><item><author>민트카페모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2876</link><pubDate>Sat, 13 Jun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96174/17332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32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off/k792139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32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a><br/>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nbsp;    &nbsp;  혹시 주변에 ‘이 사람이랑은 사소한 얘기를 해도 참 기분이 좋다’라고 느껴지는 분이 있으신가요?반대로 악의는 없는 것 같은데 묘하게 툭툭 쏘는 말투 때문에 정이 뚝 떨어지는 경우도 있죠.김민성 님의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는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인데요.개정판으로 새로 나왔다고 해서 후다닥 읽어봤어요.  &nbsp;    &nbsp;  이 책은 화려하게 말을 잘하는 법이나 상대를 단숨에 설득하는 무시무시한(?) 스피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에요. 그보다 훨씬 본질적인 ‘사람의 마음을 열게 만드는 말투’에 집중하죠.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 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잃기도 하고, 반대로 따뜻한 한 문장 덕분에 누군가의 마음을 얻기도 하잖아요? 책에서는 왜 어떤 사람 곁에는 늘 좋은 인연이 머물고 인생이 술술 풀리는지, 그 비밀을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어요.  &nbsp;    &nbsp;  사실 책을 읽으면서 속으로 찔리는 순간이 정말 많았어요.‘나쁜 뜻은 아니었어’, ‘솔직히 말해서 그래’라며 정당화했던 제 말투들이, 어쩌면 상대방에게는 작은 상처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nbsp;    &nbsp;  특히 이 책이 좋았던 건, 말투를 바꾸는 게 타인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해준 점이에요. 내가 쓰는 언어가 곧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다는 걸 깨달았어요.기술적인 조언을 넘어 사람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책이라, 읽는 내내 위로받는 기분도 들었어요.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의 방향까지 바뀔 수 있다는 말, 이제는 진짜 믿게 되었답니다.  &nbsp;    &nbsp;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악의는 없는데...’ 늘 본의 아니게 오해를 사서 억울하신 분✔ 가까운 가족이나 연인에게 자꾸 툭툭 쏘는 말투로 상처를 주게 되는 분✔ 회사나 사회생활에서 ‘말 잘 통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으신 분✔ 대화를 통해 내 자존감을 높이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가득 두고 싶으신 분  &nbsp;    &nbsp;  말투를 바꾼다는 건, 내 삶에 찾아올 기회와 인연의 색깔을 바꾸는 일이다!  &nbsp;    &nbsp;  말 한마디로 더 이상 손해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 이 책 읽고 ‘자꾸만 대화하고 싶은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nbsp;    &nbsp;  😍 단단한맘&amp;수련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150/k792139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874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