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바닷가근처 서재 (물의꿈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7218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허둥 지둥 살고 있는 연약한 직장인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8 May 2026 15:58: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물의꿈</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39721833785991.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97218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물의꿈</description></image><item><author>물의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둠의 색조1 - [어둠의 색조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72183/17276564</link><pubDate>Thu, 14 May 2026 17: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72183/17276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8766&TPaperId=17276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67/coveroff/k472138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8766&TPaperId=17276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둠의 색조 1</a><br/>크리스 휘타커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nbsp;<br>아름다움, 사람이라면 누구나 탐하는 채울 수 없는 것들 중에 하나.&nbsp; 이 책을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범죄드라마' 라는 광고 문구를 보고서 도대체 어떻게 범죄 드라마가 눈물없이 볼 수 없는 것인지. 또, 신파를 밀어 넣은 것인지 궁굼했습니다.<br>학교, 시험,지독한 과제물, 자격증 시험등등 어려가지 사건들 속에서 오늘 가제본으로 받은 얇은 책을 다 읽고, 정상 출판된 책 1,2를 주문했습니다.책은 누구나 익히 봤을 법한 미국의 어는 시골 마을, 대충 세련되지 못한, 그런 황량하거나, 초라한 분위기, 부자는 그 동네에서도 부자 스타일이 있는 그런 마을..책을 읽다가. 현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또, 긋고, 무슨 시를 쓰셨는지. 솔직히 이건 번역하신 '김해온' 번역가님의 승리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br>P29 좋은 웃음이라고. 1월의 아침을 빛나게 하는 웃음이라고, 미주리의 겨울 한 가운데서도 봄이 떠오르게 하는 웃음이라고 했었다.- 저도 사랑하는 조카들에게 그녀들이 웃으면..이렇게 예쁜 말을 해서 그녀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험한 인생에서 힘들어도 웃을 수 있는 마법을 한 번 걸어 주고 싶다..고 깊게 결심하게 됩니다.너무 아름답고, 멋져서 미친 글 같아요. 웃음을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을 하다니요. 진짜..미쳤다고.말하게 되면서 책에 쑤욱 빠져 들게 됩니다.<br>P31 먼지와 크리스마스 냄새&nbsp;-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왠지. 그 텁텁하면서도 살짝 달콤하면서,왠지. 나무냄새가 나는 그런 느낌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이런 작은 문장 하나에도 다른 사람과 의견은 갈릴것이고. 그래서 소름끼치게 매력적입니다.<br>P41 돈을 계급으로, 분노를 힘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았다.- 이건 화나지만 너무 현실<br>P50 그곳에서 그들의 여름이 죽어가는 순간순간을 지켜 볼것이 었다.- 아.저는 이 문장에서 눈물이 터졌습니다. 나의 여름은 죽지 말기를..제발<br>진짜..미쳤습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란, 원서에 어떻게 써있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번역을 해서. 독자를 미치게 한 번역가란 분...이 책을 낸 출판사분들...<br>덕분에..해당 이 책 외에 해당 작가의 다른 책도 구매했습니다. 좋은 책은 사람을 살린다는 말을 믿습니다.&nbsp; 요즘 너무 힘든 저에게 꿀물 같은 문자들이 었습니다. 책을 받으면. 미친듯이 읽어보겠습니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67/cover150/k472138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677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