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맑음이님의 서재 (맑음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5 May 2026 17:04:1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맑음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3913129844294.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맑음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민 많은 엄마의 구세주, 덮밥 한 그릇의 마법 《오늘도 맛있게, 덮밥》 - [오늘도 맛있게, 덮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67778</link><pubDate>Sun, 10 May 2026 1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677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535&TPaperId=17267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9/80/coveroff/k862137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535&TPaperId=172677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 맛있게, 덮밥</a><br/>맛있는 테이블 지음, 박원민 사진, 육정민 / 참돌 / 2026년 04월<br/></td></tr></table><br/>고민 많은 엄마의 구세주, 덮밥 한 그릇의 마법 《오늘도 맛있게, 덮밥》  &nbsp;    &nbsp;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거예요. 아침 먹으면서 점심 걱정하고, 점심 먹으면서 저녁 메뉴 고민하는 게 일상이잖아요. 특히 제철 식재료가 생기면 "이걸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잘 먹어줄까?" 하는 숙제가 하나 더 늘어나곤 하죠.  &nbsp;  얼마 전 시골에서 엄마가 직접 농사지어 보내주신 싱싱한 미나리가 한 보따리 배달됐어요. 처음엔 초무침도 해보고 소불고기에 넣어 볶아보기도 했지만, 정작 아이들 한 끼 식사로 '뚝딱' 내놓기엔 2% 부족한 느낌이더라고요. 미나리 재고 소진과 아이들 영양 식단을 고민하던 찰나, 주방 한편에 꽂아둔 《오늘도 맛있게, 덮밥》을 다시 펼쳤습니다.  &nbsp;    &nbsp;    &nbsp;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사계절 제철 재료를 정말 알차게 활용한다는 점이에요. 제가 찾은 해답은 바로 '미나리 삼겹살 덮밥'! 자극적인 양념을 싫어하는 우리 집 아이들 입맛에 딱 맞게 조절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무엇보다 조리 과정이 딱 4단계로 정리되어 있어서, 바쁜 저녁 시간에 정신없이 요리해도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더라고요.  &nbsp;  사실 지난 어버이날에 밖에서 낙지덮밥이랑 전복영양밥 같은 요리들을 사 먹으면서 '아, 집에서도 이런 근사한 메뉴를 해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와규 스테이크 덮밥부터 해물 덮밥까지, 외식 메뉴 부럽지 않은 레시피들이 가득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nbsp;    &nbsp;    &nbsp;  이제 주말에 "오늘 뭐 먹지?" 하는 질문이 두렵지 않아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확인하고 이 책을 슥 넘기다 보면, 사진 속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요리 본능을 제대로 자극하거든요. 1인 가구는 물론이고 저처럼 아이들 밥상 차리느라 매일이 전쟁인 엄마들에게 이 책은 정말 든든한 '주방 파트너'가 되어줄 거예요.  &nbsp;    &nbsp;    &nbsp;  따뜻한 밥 위에 제철의 건강함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즐거움, 여러분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저녁, 고민하지 말고 덮밥 한 그릇 어떠세요?  &nbsp;  #맛있는테이블#오늘도맛있게덮밥#착한레시피북#참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9/80/cover150/k862137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98062</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화로 보는 3분 과학》 - [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 서양 고대~중세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67749</link><pubDate>Sun, 10 May 2026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677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639&TPaperId=172677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8/coveroff/k722137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639&TPaperId=172677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 서양 고대~중세 편</a><br/>닥터베르(이대양)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04월<br/></td></tr></table><br/>우리 아이의 '과학 자신감'을 깨워준 특별한 마법, 《만화로 보는 3분 과학》  &nbsp;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편독'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죠. 우리 아이는 유독 문학 작품에만 푹 빠져 있는 터라, 과학이나 수학 같은 이과 계열 지식에는 통 관심을 보이지 않았어요. 세상을 넓게 보려면 과학적 사고도 꼭 필요한데 말이죠. 고민 끝에 제가 선택한 전략은 바로 '카시오페아의 3분 교양 시리즈'였습니다. 웹툰의 재미와 전문성을 결합했다니, 책 읽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도전'이 될 것 같았거든요.처음 책을 건넸을 때 아이의 반응은 예상대로였어요. "과학은 싫은데..."라며 입이 삐죽 나왔죠. 하지만 만화 형식이라 그런지 슬쩍 책장을 넘기더니 어느새 조용히 집중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역시 닥터베르 작가님의 스토리텔링 힘이었을까요?며칠 후, 다 읽었다며 책을 가져온 아이의 표정은 180도 달라져 있었습니다. 단순히 읽은 것에 그치지 않고, 마치 대단한 발견을 한 학자처럼 제게 지식을 쏟아내기 시작했어요.“엄마, 코페르니쿠스 알아? 지동설이 뭐냐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거래!”“피타고라스 정리도 알아냈어.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은 또 얼마나 신기하게!”조잘조잘 설명을 이어가는 아이의 눈이 반짝였습니다. 특히 “엄마, 나 이 책 읽으니까 똑똑해진 것 같아!”라며 어깨를 으쓱하는 모습에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지적 자신감'이 뿜뿜 느껴졌죠. 과학을 어렵고 딱딱한 공부로만 여겼던 아이에게, 이 책은 세상을 이해하는 흥미진진한 열쇠가 되어준 셈입니다.탈레스부터 케플러까지, 인류 지식의 혁명을 일으킨 13명의 과학자를 3분 만에 핵심만 쏙쏙 골라 보여주는 구성 덕분에 '과알못'이었던 우리 아이도 과학의 흐름을 단번에 잡을 수 있었습니다. 문학 소녀의 마음을 돌린 이 마법 같은 입문서, 과학을 멀리하는 아이나 기초 교양을 쌓고 싶은 어른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의 다음 권 요청에 벌써 제 마음도 설레네요!  &nbsp;  #만화로보는3분과학#닥터베르#카시오페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8/cover150/k722137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4840</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나를 다독이는 100문장&amp;gt; -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40517</link><pubDate>Sun, 26 Apr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405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405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off/k642137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405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a><br/>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gt; 본조박/읽고싶은책&nbsp;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는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잠시 멈추어 나를 마주하게 만드는 조용한 쉼표 같은 책이다. 필사를 시작하기 전에는 단순히 좋은 문장을 따라 적는 행위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펜을 들고 한 글자씩 옮겨 적다 보니 그것은 생각보다 깊은 내면의 작업이었다. 문장을 따라가는 동안 내 호흡이 느려지고, 분주하게 흩어져 있던 감정들이 한곳으로 모이기 시작한다. 필사는 곧 나를 다독이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가장 마음에 깊이 닿았던 부분은 ‘타인의 시선에서 독립하기’라는 주제였다. 나는 늘 보이지 않는 기준과 기대 속에서 나를 평가하며 살아왔다고 느낀다. 그러나 이 책의 문장들을 필사하면서,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더 중요하게 바라보게 된다. 특히 ‘남들의 정답이 나의 오답일 수 있다’는 문장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나의 선택과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그 문장을 적는 순간, 마치 내 안에 작은 경계선이 그어지며 나를 지키는 힘이 생기는 느낌을 받는다.또한 번아웃과 완벽주의를 다루는 문장들을 필사할 때는 묘한 위로가 스며든다. 늘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스스로를 몰아붙였던 나에게, 이 책은 잠시 힘을 빼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비뚤어진 글씨, 고르지 않은 줄 간격조차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경험은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부드럽게 바꾸어 놓는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손끝으로 배우게 된다.이 책을 통해 아침 루틴도 달라졌다. 이전에는 급하게 하루를 시작했다면, 이제는 조용히 앉아 문장 하나를 필사하며 하루를 연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순간은 하루 전체의 결을 바꾸어 놓는다. 마음이 정돈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하루는 훨씬 안정적이고 단단하게 느껴진다.결국 이 책은 나를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나를 회복시키는 데 더 가까운 책이다. 필사를 통해 어제의 나를 다정하게 보내고, 오늘의 나를 천천히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게 만든다.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위로를 건네는 이 책은, 흔들리는 순간마다 다시 돌아오게 되는 나만의 작은 쉼터가 된다.#필사#나를다독이는100문장#본조박#읽고싶은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150/k642137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6830</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김진수지음/메이트북스 -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40462</link><pubDate>Sun, 26 Apr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404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690&TPaperId=17240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off/k86213769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690&TPaperId=172404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a><br/>김진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김진수지음/메이트북스&nbsp;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는 전쟁을 단순한 비극적 사건이 아니라 자본 이동의 흐름으로 읽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불안과 공포로 가득한 뉴스의 표면을 걷어내고, 그 이면에서 움직이는 ‘돈의 방향’을 추적하게 만든다. 저자는 걸프전부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쟁이 발생하면 어떤 산업이 위축되고 어떤 산업이 성장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전쟁이 시작되기 전, 돈이 먼저 움직인다”는 통찰이다. 이는 투자자가 결과에 반응하는 존재가 아니라, 흐름을 예측하고 선점해야 하는 존재임을 일깨운다.&nbsp;전쟁 시기의 투자 방향은 비교적 분명하다. 방위산업은 군비 확대와 함께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에너지와 원자재 산업은 공급 불안으로 인해 가격 상승의 흐름을 탄다. 식량 산업 또한 글로벌 공급망 붕괴 속에서 중요한 투자처로 떠오른다. 더 나아가 드론, 위성통신, 사이버 보안과 같은 기술 산업은 전쟁을 계기로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다. 결국 전쟁은 기존 산업 구조를 흔들고, 동시에 새로운 성장 산업을 탄생시키는 경제적 변곡점이 된다.&nbsp;이 책의 강점은 복잡한 경제 흐름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낸다는 데 있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독자라도 자본의 이동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공포에 반응하는 투자’에서 ‘구조를 읽는 투자’로 시선을 전환하게 만든다. 전쟁이라는 극단적 상황 속에서도 자본은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 빠르게 새로운 기회를 향해 이동한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순간, 투자자는 더 이상 뉴스에 흔들리지 않는다.결국 이 책은 불확실성을 견디는 법이 아니라, 그 불확실성을 활용하는 법을 가르친다. 전쟁을 피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투자자에게, 이 책은 냉정한 판단과 전략적 사고를 갖추게 하는 든든한 지침서라 할 만하다.&nbsp;#전쟁은어떻게돈을움직이나#메이트북스#김진수#전쟁#투자&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150/k86213769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4615</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일론 머스크 X, 속도의 제국》김세훈지음/미래지식 - [일론 머스크 X, 속도의 제국 - 인류의 방향은 속도로 결정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40346</link><pubDate>Sun, 26 Apr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40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401&TPaperId=17240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97/coveroff/k782137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401&TPaperId=17240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 X, 속도의 제국 - 인류의 방향은 속도로 결정된다</a><br/>김세훈 지음 / 미래지식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일론 머스크 X, 속도의 제국》김세훈지음/미래지식<br><br>&nbsp;오늘날 기술 혁신은 흔한 일이 되었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드느냐'보다 '얼마나 빠르고 정확한 방향으로 움직이느냐'에 있다. 김세훈 저자의 《일론 머스크 X, 속도의 제국》은 일론 머스크를 단순한 억만장자가 아니라, 미래 산업 전체를 '속도'라는 키워드로 다시 짜는 설계자로 바라본다. 이 책은 테슬라, 스페이스X, xAI 등이 어떻게 'X'라는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 안에서 연결되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이 책이 정의하는 속도는 단순히 '빨리빨리'가 아니다. 기술, 조직, 데이터가 한 방향으로 완벽하게 '정렬'될 때 터져 나오는 힘을 뜻한다. 예를 들어, 테슬라의 기가캐스팅 공법은 단순한 공정 개선이 아니라 생산 구조 자체를 뒤바꿔 시간과 비용을 압축하는 전략이다. 혁신은 단순히 돈이 많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머스크처럼 '제일원리 사고'를 통해 구조를 근본적으로 설계할 때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머스크의 '비전 철학'이다. 그는 거창한 꿈을 말로만 내뱉지 않는다. 사명이 행동이 되고, 그 행동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조직 전체를 하나의 벡터(방향성)로 묶어버린다.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어떤 사명으로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그의 태도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큰 시사점을 준다. 리더의 비전이 단단해야 조직의 실행력이 흩어지지 않고 최고의 속도를 낼 수 있다는 논리에 깊이 공감한다.앞으로 펼쳐질 머스크의 경영 비전은 더욱 대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를 넘어 에너지, 로봇, 우주 인프라를 하나로 잇는 그의 'X' 시스템은 인류를 지구 밖으로 이끄는 거대한 실험이 될 것이다. 가끔 그의 방식이 파격적이라 논란이 되기도 하지만, 모두가 주저할 때 구조적 혁신으로 돌파하는 그의 도전은 정체된 산업계에 꼭 필요한 자극제다.AI가 인간의 판단 속도를 앞지르는 지금,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다. 머스크의 전략을 이해하는 것은 결국 '나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다. 그의 멈추지 않는 엔진이 만들어낼 풍요로운 미래,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가 마주할 새로운 변화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일론머스트#속도의 제국#김세훈#미래지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97/cover150/k782137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9767</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최소한의 주식 공부&amp;gt; / 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펴냄    - [최소한의 주식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26962</link><pubDate>Sun, 19 Apr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269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863&TPaperId=172269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0/coveroff/k592137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863&TPaperId=172269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주식 공부</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최소한의 주식 공부&gt; / 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펴냄  &nbsp;  최소한의 주식 공부을 읽으며, 나는 스스로에게 조금 불편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나는 왜 이렇게 쉽게 투자했을까?” 집을 살 때는 몇 달을 고민하고, 발품을 팔며, 작은 조건 하나까지 따져보면서도 주식 앞에서는 뉴스 한 줄, 누군가의 추천 한마디에 마음을 맡겨버렸던 지난 시간이 떠올랐다.  &nbsp;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의 기억은 묘하게 흐릿하다. 모두가 돈을 번다고 말하던 시기, 나 역시 뒤처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시장에 들어섰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계좌는 오르지 않았고, 오히려 ‘왜 샀는지 모르는 주식들’만 남았다. 그때의 나는 시장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그저 따라가기에 바빴던 사람에 가까웠다.최근 주식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변동성은 커졌지만, 자금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고, 일부 종목과 지수는 역사적 고점을 넘나들고 있다. 특히 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섰다는 상징적인 흐름 속에서, 누군가는 기회를 잡았고 누군가는 또다시 기회를 놓쳤다. 그 경계선 위에 내가 서 있다는 사실이 이 책을 더 절실하게 만들었다.  &nbsp;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속도를 늦추라’고 말하는 대신, ‘기준을 세우라’고 말한다. 무엇을 사야 하는지보다, 왜 사야 하는지를 먼저 묻는다.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숫자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하는 투자는 결국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짚어준다. 읽는 내내 화려한 기법이나 단기 수익에 대한 유혹 대신, 원칙이라는 뼈대를 세우는 과정이 이어진다.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공부 없는 투자는 결국 타인의 리듬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였다. 돌이켜보면 나는 늘 누군가의 타이밍에 맞춰 사고팔기를 반복했다. 그래서 수익이 나도 이유를 몰랐고, 손실이 나면 더 크게 흔들렸다. 이 책은 그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nbsp;  지금 나는 다시 시작선에 서 있는 기분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조급함 대신 이해를, 불안 대신 기준을 세우고 싶다. 이 책은 단번에 부를 만들어주는 비법서는 아니다. 대신, 무너지지 않는 투자 습관을 만드는 기초 공사와도 같은 책이다.주식시장은 여전히 거대한 파도처럼 출렁이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위에 휘청이며 서 있기보다, 스스로 납득한 기준 위에 단단히 발을 딛고 싶다. 이 책과 함께라면, 적어도 다시는 아무것도 모른 채 흔들리지는 않을 것 같다.  &nbsp;  #최소한의 주식공부#김영민#메이트북스#주식투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0/cover150/k592137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5029</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amp;gt; - [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26862</link><pubDate>Sun, 19 Apr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26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259508&TPaperId=17226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9/coveroff/89982595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259508&TPaperId=17226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a><br/>허경희 지음 / 인문산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gt; / 허경희 지음 / 인문산책 펴냄  &nbsp;  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은 집 안의 공기를 살짝 바꿔놓은 책이었다. 평소 책을 오래 붙잡고 있지 않던 아이가 “이거 진짜 재밌어”라며 먼저 이야기를 꺼냈기 때문이다. 제우스가 누구인지, 왜 헤라가 화가 났는지, 에코와 나르키소스 이야기가 왜 슬픈지까지 쏟아내듯 말하는 모습은, 마치 오래 잠들어 있던 상상력이 깨어나는 순간을 보는 것 같았다.  &nbsp;  며칠 뒤, 아이가 학교에 책을 들고 가고 싶다고 했다. 이미 학교에서도 그리스 신화를 읽고 있지만, 이 책이 더 읽기 쉽고 재미있다는 이유였다. 글자가 크고, 장면마다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나도 책을 펼쳐보았다.읽다 보니 왜 아이가 빠져들었는지 금세 이해가 되었다. 복잡하게 얽힌 신들의 계보를 억지로 외우기보다 관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니 흐름이 한눈에 들어왔다. 신들이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질투하고 사랑하고 실수하는 모습은 오히려 인간보다 더 인간적으로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신화가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감정과도 이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이야기 끝에 덧붙여진 교훈이었다. 아이와 함께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이야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대화를 만들어내는 책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  &nbsp;  이 책은 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입문서이자,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다리를 놓아주는 책이다. 화려한 판타지를 넘어 인간의 본성과 감정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힘.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단순한 ‘읽을거리’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은 ‘경험’으로 기억하게 될 것 같다.  &nbsp;  #그리스신화#허경희#필독서추천#인문산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9/cover150/89982595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48916</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현명한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춘기 대화 수업&amp;gt; - [현명한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춘기 대화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26760</link><pubDate>Sun, 19 Apr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267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473&TPaperId=172267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88/coveroff/k6021364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473&TPaperId=172267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현명한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춘기 대화 수업</a><br/>정현숙 지음 / 팬덤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현명한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춘기 대화 수업&gt; / 정현숙 지음 / 팬덤북스 펴냄  &nbsp;    &nbsp;  현명한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춘기 대화 수업은 사춘기를 겪는 아이보다, 그 곁에 서 있는 부모의 언어를 먼저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몇 주 전 저녁 식탁에서의 장면을 떠올렸다. “숙제 했니?”라는 말로 시작된 대화는 금세 “왜 이렇게 늦어?”, “핸드폰 좀 그만해”로 이어졌고, 아이는 숟가락을 내려놓은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짧은 침묵이 식탁 위에 얇게 깔린 얼음처럼 느껴졌던 순간이었다.그때 나는 ‘나는 분명 말을 하고 있는데, 왜 대화는 사라질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정확히 짚어낸다. 내가 건넨 말들은 대화가 아니라 지시와 확인, 그리고 통제의 또 다른 표현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동시에 이상하리만큼 명확했다. 아이가 입을 닫은 이유가 사춘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했던 나의 판단이 얼마나 단순했는지도 깨닫게 되었다.책에서 말하는 ‘부모 우월주의’라는 개념은 특히 오래 남는다. 나는 아이가 대답하지 않을 때마다 ‘부모에게 그 정도는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해왔다. 하지만 그 생각이 드는 순간 이미 대화는 수평이 아닌 위아래로 기울어졌다는 저자의 말은, 마음 한가운데를 조용히 건드렸다. 아이가 침묵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아이의 말을 머물 공간을 만들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하는 질문이 뒤따랐다.그래서 며칠 전, 나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말을 걸어보았다. “오늘 어땠어?” 대신 “오늘 학교에서 제일 웃겼던 일 뭐였어?”라고 물었다. 예상처럼 긴 대답이 돌아온 것은 아니었지만, 아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짧게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 짧은 문장이 이상하게도 이전보다 더 깊게 느껴졌다. 대화의 길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대화는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것’에 가깝다는 것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이 책이 강조하는 “왜 말하려 하는가”라는 질문은 이후로도 계속 마음에 남아 있다. 아이를 바꾸고 싶어서였는지, 아니면 아이를 이해하고 싶어서였는지. 그 차이는 아주 작아 보이지만, 말의 온도와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예전에는 답을 듣기 위해 질문했다면, 이제는 아이의 생각이 머무를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말을 건네려 노력하게 된다.이 책은 단번에 관계를 바꿔주는 해결책을 주지는 않는다. 대신, 이미 굳어버린 침묵 위에 작은 균열을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균열 사이로 조금씩 스며드는 말들, 그리고 그 말들이 쌓여 다시 길이 되는 과정. 나는 아직도 자주 실패하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쉽게 포기하지는 않게 되었다.사춘기라는 시간은 여전히 낯설고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대화는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놓지 않는 태도라는 것을. 그리고 그 태도야말로 아이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조용하고도 단단한 사랑이라는 것을.  &nbsp;  #사춘기대화#대화단절#팬덤북스#현명한부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88/cover150/k6021364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8812</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삼국지책략전&amp;gt; 이동연 지음/평단 - [삼국지 책략전 - 천하를 움직인 전략의 설계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12541</link><pubDate>Sun, 12 Apr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125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22&TPaperId=172125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45/coveroff/8973435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22&TPaperId=172125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삼국지 책략전 - 천하를 움직인 전략의 설계도</a><br/>이동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삼국지책략전&gt; 이동연 지음/평단&nbsp;학창 시절, 삼국지라고 하면 관우의 청룡언월도나 장비의 호쾌한 호령 같은 화려한 전투 장면만 떠올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동연 작가의 『삼국지 책략전』은 칼과 창이 부딪치는 전장 너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머리 싸움을 벌였던 ‘책사’들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이 책은 중학생인 우리에게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전략적 사고’가 무엇인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지침서와 같습니다.책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제갈량의 인물 파악법인 ‘지인성(知人性)’이었습니다. 제갈량은 상대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일부러 곤란한 질문을 던져 반응을 살피거나, 술에 취하게 해 본성을 확인하고, 재물을 주어 청렴함을 시험했다고 합니다. 겉모습에 속지 않고 사람의 본질을 꿰뚫어 보려 했던 그의 노력은, 친구 관계나 조직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사람은 얼마든지 속내를 감출 수 있다"라는 문구처럼, 겉으로 드러난 모습보다 그 이면의 진심을 읽는 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또한, 원소와 유비의 사례를 통해 ‘리더의 그릇’에 대해 깊이 성찰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책사가 기막힌 책략을 내놓아도 리더의 그릇이 작으면 이를 수용하지 못해 결국 패배한다는 원소의 이야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반면, 유비는 자신보다 똑똑한 제갈량을 얻기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세 번이나 찾아갔습니다. 제갈량 또한 유비라는 큰 그릇을 알아보고 자신의 능력을 펼쳤습니다. 이를 통해 진정한 성공은 혼자만의 잘난 맛이 아니라, 나보다 뛰어난 사람의 의견을 들을 줄 아는 포용력과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책은 삼국지의 전쟁이 단순한 군사 충돌이 아니라 정보와 심리, 명분이 얽힌 ‘전략 게임’이었다고 말합니다. 수천 년 전의 이야기지만, 오늘날의 글로벌 경쟁이나 학교 내의 갈등 구조와도 무척 닮아 있습니다. 여포처럼 힘만 세고 전략이 없으면 결국 도태되지만, 제갈량이나 사마의처럼 판을 읽는 능력이 있다면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교훈은 무척 현실적입니다.『삼국지 책략전』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너는 난세의 판을 읽는 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눈앞의 이익만 쫓는 자가 될 것인가?" 책장을 덮으며, 저도 제갈량처럼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지혜와 유비처럼 사람의 마음을 얻는 따뜻한 리더십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삼국지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물론,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삼국지책략전#평단#유비#손권#조조#이동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45/cover150/8973435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54520</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단종과 함께한 사람들&amp;gt; / 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펴냄 -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12467</link><pubDate>Sun, 12 Apr 2026 2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212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212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off/k5121379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212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과 함께한 사람들</a><br/>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nbsp;&lt;단종과 함께한 사람들&gt; / 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펴냄&nbsp;우리는 흔히 단종의 이야기를 '비극'이라는 두 글자로 요약하곤 합니다. 어린 임금의 억울한 죽음과 피바람 부는 찬탈의 역사. 하지만 최근 흥행 중인 영화 &lt;왕과 사는 남자&gt;와 강현규 작가의 저서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은 그 비극의 프레임을 넘어, 어둠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인간의 품격'에 주목합니다. 이 책은 영화가 선사한 찰나의 전율을 묵직한 서사로 치환하며, 단종의 곁을 지켰던 11인의 삶을 통해 우리 시대가 잃어버린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뼈아프게 질문합니다.책이 조명하는 인물들은 단순히 박제된 충신이 아닙니다. 그들은 권력의 향방에 따라 안위를 살피는 대신, 스스로 선택한 신념의 길을 끝까지 걸어간 '고결한 실천가'들이었습니다. 특히 저자가 엄선한 11인의 기록은 감상적인 비극의 재탕을 넘어, 부당한 권력 앞에서 개인이 휘두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그것은 바로 '타협하지 않는 양심'이었습니다.책을 읽으며 가장 가슴 깊이 남은 대목은 정순왕후 송씨의 삶이었습니다. 열여덟의 나이에 홀로 남겨져 여든둘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녀가 정업원에서 보낸 세월은 결코 패배의 기록이 아니었습니다. 매일 동쪽을 향해 절을 올리며 죽은 왕에게 건넨 신의는, 말이 금지된 시대에 오직 몸의 동작으로 권력에 저항한 장엄한 투쟁이었습니다. 또한 세조에게 올리는 장계에 '신(臣)' 자를 변형해 적으며 끝내 거부의 뜻을 밝힌 박팽년의 고집과, 거사 실패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도 인간의 존엄을 지키려 했던 유성원의 결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큰 경종을 울립니다.정보는 넘쳐나지만 인간의 격을 결정짓는 삶의 맥락은 사라진 시대, 우리는 눈앞의 이익을 위해 너무나 쉽게 원칙을 저버리곤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느끼는 불안의 실체가 물질적 결핍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서라도 붙들어야 할 '내면의 기준'이 부재하기 때문임을 명확히 짚어냅니다. 11인의 행보가 그려낸 거대한 신념의 지도는, 세상이 뒤집히는 위기 속에서도 개인이 어떻게 존엄을 유지하며 삶을 재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완벽한 답안지입니다.책장을 덮으며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나는 무엇을 끝까지 지키며 살아갈 것인가?" 영화의 여운을 넘어 역사 이면에 숨겨진 '의리의 디테일'을 마주한 독자라면, 이제 단순한 슬픔을 넘어 세상을 이기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각박한 시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동쪽을 향했던 그 마음들이 오늘날 우리 가슴속에서 다시 굽이치기를 소망해 봅니다.#단종과함께한 사람들#박팽년#유성원#강현규#메이트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150/k5121379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83977</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세계척학전집: 훔친 부 편&amp;gt; /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펴냄 -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66808</link><pubDate>Sun, 22 Mar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668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668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off/k48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668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세계척학전집: 훔친 부 편&gt; /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펴냄  &nbsp;  돈은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다. 『세계척학전집: 훔친 부 편』은 그 이야기를 벗겨내며, 우리가 서 있는 자본의 무대를 낯설게 만든다.우리는 늘 성실하게 일하고 저축하면 언젠가는 부에 가까워질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믿음 자체를 조용히 흔든다. 카를 마르크스의 물신숭배,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미인대회 이론, 토마 피케티의 자본수익률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돈은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구조 속에서 움직이는 힘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책을 읽는 내내 ‘내가 게임을 하고 있었던 걸까, 아니면 게임에 이용당하고 있었던 걸까’라는 질문이 따라붙는다.특히 마음에 깊이 남은 문장은 “빨리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남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통찰이다. 조급함을 부추기는 세상 속에서 이 문장은 마치 브레이크처럼 작용한다. 준비되지 않은 채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단순한 투자 조언을 넘어 삶의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또한 ‘톨스토이의 방’ 파트에서는 레프 톨스토이의 사유를 통해 인간과 돈의 관계를 되짚는다. 그의 비판 속에서 느껴지는 모순은 오히려 더 인간적으로 다가온다. 돈을 부정하면서도 그 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 그 틈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묻게 된다.  &nbsp;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재미’다. 철학과 경제학, 심리학이 뒤섞인 이야기가 마치 한 편의 서사처럼 흘러가 읽는 내내 몰입하게 만든다. 어렵고 딱딱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야기에 이끌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자본의 본질에 한 발 가까워져 있다.책을 덮고 나면 한 가지 생각이 또렷해진다. 돈은 곧 시간이고, 시간은 결국 나의 생명이라는 것. 그렇다면 우리는 더 이상 돈에 쫓기는 존재로 머물 수 없다. 『세계척학전집: 훔친 부 편』은 그 자각의 순간을 만들어 주는 책이다. 이제는 흐름을 모르는 채 달리는 사람이 아니라, 판을 읽으며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nbsp;  #세계척학전집#훔친부#이클립스#모티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150/k482136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0272</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벼락치기 연금 수업&amp;gt; / 이천 지음 / 사농공상 펴냄 - [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66706</link><pubDate>Sun, 22 Mar 2026 2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667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667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off/k8521379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667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a><br/>이천 지음 / 사농공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 &lt;벼락치기 연금 수업&gt; / 이천 지음 / 사농공상 펴냄  &nbsp;  노후는 멀리 있는 안개가 아니라, 이미 발끝에 닿아 있는 계절이다. 『벼락치기 연금 수업』은 그 안개를 걷어내고 길의 윤곽을 또렷하게 그려주는 지도 같은 책이다.이천 저자는 수백 회의 강의와 수많은 상담을 통해 쌓아온 현장의 질문들을 이 책에 응축해 담아냈다. 그래서인지 내용은 이론보다 현실에 가깝고, 설명은 복잡함보다 실행에 초점을 맞춘다. 막연히 알고만 있던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구조가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되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답을 건넨다.  &nbsp;  특히 인상적인 점은 ‘절세 삼총사’라 불리는 연금저축펀드, IRP, ISA를 중심으로 한 전략이다. 같은 돈을 모으더라도 어디에 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내어, 독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세금이라는 낯선 장벽도 이 책에서는 하나의 도구처럼 다뤄진다. 어렵고 복잡한 개념이 아니라, 노후를 지키는 방패이자 자산을 키우는 지렛대로 바뀌는 순간이다.또한 실제 강의 현장에서 나온 질문들을 바탕으로 구성된 ‘노후 자산 컨설팅’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싱글의 노후 준비, 갑작스러운 목돈 활용, 주택연금 전략 등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독자가 자신의 삶에 자연스럽게 대입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nbsp;  이 책을 읽다 보면 ‘늦은 건 아닐까’라는 불안이 ‘지금이라도 충분하다’는 확신으로 천천히 변한다. 노후 준비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벼락치기 연금 수업』은 막막했던 미래를 손에 잡히는 계획으로 바꾸어 주며, 독자에게 한 걸음 내딛을 용기를 건네는 든든한 안내서다.  &nbsp;  #절세#벼락치기연금수업#노후대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150/k8521379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2036</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여자&amp;gt; / 김태경 지음 / 매직하우스 펴냄 - [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여자 - 세 가지 질문에 답을 맞혀야 그녀를 사랑할 수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66503</link><pubDate>Sun, 22 Mar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665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6745&TPaperId=171665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47/coveroff/k7321367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6745&TPaperId=171665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여자 - 세 가지 질문에 답을 맞혀야 그녀를 사랑할 수 있다</a><br/>김태경 지음 / 매직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여자&gt; / 김태경 지음 / 매직하우스 펴냄  &nbsp;  무대는 막이 오르기 전부터 이미 심장을 두드린다.김태경의 『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여자』는 바로 그 두근거림을 종이 위에 옮겨 놓은 책이다.이 작품은 시의 여백, 극본의 호흡, 그리고 소설의 서사가 한 무대 위에서 동시에 숨 쉰다. 마치 한 편의 공연을 객석이 아닌 문장 사이에서 관람하는 기분이다. 특히 뮤지컬과 연극, 그리고 오페라 『투란도트』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독자를 자연스럽게 무대의 세계로 끌어들인다.책 속 인물들이 티켓팅에 울고 웃고, ‘덕질’이라는 이름으로 열정을 쏟아내는 장면들은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이선좌’, ‘이결좌’ 같은 생생한 표현은 관객의 치열한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며, 동시에 그 세계에 한 발 들여놓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배우를 향한 존중과 무대에 대한 경외가 곳곳에 스며 있어, 작가의 깊은 애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nbsp;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무대 위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그 무대를 둘러싼 사람들의 삶과 감정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것이다. 연극을 사랑했던 시절,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멀어지는 관계, 그리고 다시 삶을 돌아보는 장면들은 잔잔한 울림을 남긴다. 이는 공연 예술이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nbsp;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상하게도 마음 한편이 들썩인다. 한 번쯤 공연장을 찾아가 보고 싶고, 무대 위 배우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진다. 김태경의 이 작품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자에게 공연 예술의 매력과 감정의 깊이를 동시에 전하는 따뜻한 초대장이다.  &nbsp;  #세가지 질문을 던지는 여자#김태경#매직하우스#투란도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47/cover150/k7321367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4727</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괴테의 인생 수업&amp;gt;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괴테의 인생 수업 - 살아갈 힘을 주는 괴테 아포리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51781</link><pubDate>Sun, 15 Mar 2026 1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51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5231&TPaperId=17151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2/22/coveroff/k7221352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5231&TPaperId=17151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테의 인생 수업 - 살아갈 힘을 주는 괴테 아포리즘</a><br/>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강현규 엮음, 김하영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  &nbsp;  &lt;괴테의 인생 수업&gt;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강현규 엮음 / 김하영 옮김 / 메이트북스 펴냄  &nbsp;    &nbsp;  삶이 흔들릴 때 우리는 종종 거대한 철학을 찾지만,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 문장의 힘일지도 모른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사유를 모은 괴테의 인생 수업은 바로 그 한 문장의 힘을 보여주는 책이다. 방대한 저작 속에서 길어 올린 괴테의 문장들이 180개의 짧은 칼럼으로 정리되어 있어, 독자는 무거운 철학서가 아니라 깊은 사유의 정수를 마주하게 된다.이 책의 특별함은 단순한 명언집이 아니라는 점이다. 괴테 철학을 ‘생성 → 활동 → 형성 → 자유 → 시련 → 관조 → 연대 → 현재’라는 삶의 8단계 흐름으로 재구성하여, 독자가 하나의 인생 설계도를 따라가듯 읽게 만든다. 철학이 추상적인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고통을 응시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와 고통에 저항한 프리드리히 니체 사이에서, 괴테는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는 고통을 재료로 삼아 삶을 완성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그의 문장은 냉소가 아니라 행동을 부르는 언어가 된다.  &nbsp;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연필을 들게 된다. 밑줄을 긋고 싶은 문장이 페이지마다 나타난다. “확신을 가져라, 당신이 흘린 땀과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다.”라는 문장은 시련을 통과하는 사람에게 건네는 조용한 격려처럼 다가온다. “세계와 연대하라”라는 문장은 우리의 사유가 얼마나 좁은 울타리에 갇혀 있었는지를 깨닫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오래 남는 문장은 이것이다. “하루를 귀히 여기는 태도가 당신의 인생 전체를 고귀하게 만든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평범한 하루가 인생의 축소판처럼 느껴진다.  &nbsp;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는 거창한 변화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괴테의 문장은 삶의 허무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그 허무를 넘어서는 실천적 의지를 일깨운다.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시련을 통과하며, 세계와 연결되는 삶. 이 책은 철학을 읽는 경험을 넘어 스스로의 삶을 다시 설계하게 만드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안내서다.  &nbsp;  #괴테의 인생수업#메이트북스#괴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2/22/cover150/k7221352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22263</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amp;gt; / 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펴냄 - [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24916</link><pubDate>Sun, 01 Mar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249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934&TPaperId=171249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0/coveroff/k52213593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934&TPaperId=171249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lt;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gt; / 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펴냄&nbsp;미래는 예언이 아니라 설계도에 가깝다. 『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는 바로 그 설계도의 가장자리를 들춰 보게 하는 책이다. 유튜브와 SNS 속 자극적인 한 문장 대신, 머스크의 발언이 어떤 전제와 계산 위에서 나왔는지를 복원해 보여준다. 밈처럼 소비되던 말들이 하나의 로드맵으로 연결되는 순간, 막연한 공포는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뀐다.책을 읽으며 김영하의 『작별인사』가 떠올랐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기억은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영원한 존재와 유한한 존재의 삶은 어떻게 다른가 같은 질문들. AI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인간은 어떤 자리를 차지하게 될지 생각하면 서늘한 바람이 등 뒤를 스친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두려움을 더 키우기보다, 두려움의 구조를 해부한다. 예측의 결론보다 그 결론을 떠받치는 변수와 논리를 먼저 보여주기 때문이다.특히 달러의 붕괴와 디지털 지능 화폐로의 통합 시나리오는 현실의 물가 상승과 화폐 가치 하락을 체감하는 지금, 허황되게 들리지 않는다. 물론 머스크의 모든 전망이 그대로 실현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의 예측은 공상이라기보다 물리학과 공학, 산업 구조의 변화에서 출발한 ‘가능한 경로’에 가깝다. 그래서 읽는 내내 소름이 돋는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의 연장선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이 책은 미래를 맞히는 책이 아니다. 미래를 읽는 기준을 세워주는 책이다. 불안에 잠식되기보다 대비의 좌표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하다. 격변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꿰는 맥락의 힘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두려움 속에서 멈춰 서기보다, 변화의 파도 위에 서 보려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볼 만하다.&nbsp;#일론머스크 예측# 메이트북스 # 미래예측&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0/cover150/k52213593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74017</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amp;gt; 박형석 지음 초 - [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24838</link><pubDate>Sun, 01 Mar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248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313&TPaperId=171248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30/coveroff/k392135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313&TPaperId=171248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a><br/>박형석 지음 / 초록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gt; 박형석 지음 초록북스&nbsp;말 한마디는 가볍게 날아오지만, 마음에 꽂히면 하루를 기울게 한다. 우리는 종종 “참는 사람이 이긴다”는 오래된 문장을 붙들고 서 있다가, 정작 나를 잃어버린다. 『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은 바로 그 지점에서 멈춰 선다. 더 통쾌하게 받아치는 기술이 아니라, 관계를 무너뜨리지 않으면서도 나를 지키는 ‘경계의 문장’을 건네는 책이다.요즘 SNS에서 소비되는 ‘사이다 화법’은 짧고 강렬하다. 하지만 현실의 관계는 쇼츠처럼 끊어지지 않는다. 직장, 가족, 연인 사이에서 우리는 계속 마주쳐야 한다. 이 책은 그 복잡한 현장을 외면하지 않는다. 상담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반복되는 ‘선을 넘는 말의 패턴’을 분석하고, 감정이 폭발하기 직전 꺼내 들 수 있는 문장을 제시한다. 읽다 보면 단순히 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의 주도권을 회수하는 연습을 하게 된다.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상황별 대사와 예상 반격, 그리고 2차 방어 문장까지 제시한 구성이다. 실제로 겪어본 듯한 장면들이 이어지며 몰입감을 높인다. ‘이럴 땐 이렇게 말해도 되는구나’ 하는 허락이 생긴다. 싸우지 않고도 대화를 잠시 멈출 수 있다는 선택지,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내 품격을 내주지 말라는 조언은 오래 남는다. 당신이 요구하는 대우의 수준이 곧 당신의 자리라는 문장은, 말에 대한 자존감을 단단히 세워준다.이 책은 상대를 변화시키겠다는 과장된 약속을 하지 않는다. 대신 내가 어디까지 허용할지를 분명히 하라고 말한다. 관계를 끊으라는 극단 대신, 관계 안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을 안내한다. 무례 앞에서 매번 나를 먼저 의심해온 사람이라면, 이 책은 든든한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더 강해지기보다 덜 흔들리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한 권이다.&nbsp;#무례함#단호한문장#박형석#초록북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30/cover150/k392135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3084</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17&amp;gt;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1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07805</link><pubDate>Sun, 22 Feb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078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116&TPaperId=171078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5/coveroff/k0821351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116&TPaperId=171078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17</a><br/>박진희 외 10명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17&gt; / 한세희, 박응서, 오혜진, 박진희, 김동건, 김상현, 정웅섭, 이우진, 이창욱, 김청한, 이충환 지음 / 동아엠앤비 펴냄  &nbsp;    &nbsp;  뉴스는 매일 쏟아지지만, 생각은 자주 멈춘다. 헤드라인은 번쩍이고 사라지며, 우리는 “대단하네” 한마디를 남긴 채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17은 바로 그 ‘스쳐 지나감’을 붙잡아 세운다. 2025년을 달군 11가지 과학 이슈를 한자리에 모아, 사건을 지식으로, 지식을 질문으로 바꿔놓는다.소버린 AI 열풍에서 통신 3사의 해킹 사태, 북극항로 경쟁과 러브버그 대발생까지.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책 안에서 연결되며 하나의 지도가 된다. 인공지능은 기술을 넘어 국가 전략이 되고, 해킹은 편리함의 그림자를 드러내며, 북극의 해빙은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품는다. 과학은 실험실에만 있지 않다는 사실을 또렷이 보여준다. 우리의 밥상, 스마트폰, 도시의 하늘과 바다까지 모두 과학의 문장으로 쓰여 있다.특히 한국이 참여한 SPHEREx 발사나 한국형 수치예보모델 KIM 운영 같은 이야기는 ‘세계 속의 한국 과학’을 실감하게 한다. 멀게 느껴졌던 우주와 기상이, 갑자기 오늘의 뉴스이자 내일의 진로가 된다. 150주년을 맞은 미터 협약 이야기는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쓰는 단위 뒤에 숨은 역사까지 들려준다. 숫자 하나에도 인류의 합의와 갈등이 녹아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쉽지만 얕지 않다’는 점이다. 각 분야 전문가 11명이 쓴 해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면서도, 논구술과 면접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을 만큼 탄탄하다. 과학이 교과서의 정답이 아니라, 토론의 주제가 되고 사고의 도구가 된다.무엇보다 이 책은 2025년을 되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어떤 기술을 환호했고, 어떤 위험을 외면했으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식탁 위 대화가 달라질 것이다. “그게 뭐야?”에서 “왜 그럴까?”로.과학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오늘의 이야기다. 그 흐름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은 가장 선명한 나침반이 되어준다.  &nbsp;    &nbsp;  #과학이슈11 # 동아엠앤비 # 특목고논구술대비 필독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5/cover150/k0821351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9561</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세계척학전집: 훔친 심리학 편&amp;gt; /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펴냄 - [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07703</link><pubDate>Sun, 22 Feb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077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2&TPaperId=171077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1/coveroff/k052135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2&TPaperId=171077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세계척학전집: 훔친 심리학 편&gt; /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펴냄  &nbsp;  우리는 늘 “나는 나답게 선택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선택의 뒤편에서 quietly, 그러나 집요하게 작동하는 공식이 있다면 어떨까. 세계척학전집: 훔친 심리학 편은 바로 그 숨은 공식을 들춰낸다. 지식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가 영상으로 쌓아 올린 사유를 종이 위에 정밀하게 펼쳐 보이며, 심리학을 교양이 아닌 생존 기술로 바꿔놓는다.이 책은 심리학을 달콤한 위로로 포장하지 않는다. 대신 인간을 움직이는 톱니바퀴를 그대로 보여준다. 알프레드 아들러가 말한 열등감과 열등 콤플렉스의 구분은 그중에서도 강력하다. 열등감은 “부족하니 더 나아가고 싶다”는 성장의 시동이지만, 콤플렉스는 “부족하니 아무것도 못 한다”는 브레이크다. 이 단순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를 이해하는 순간,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열등감은 질병이 아니라 가능성의 씨앗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또한 지그문트 프로이트, 존 보울비, 로버트 치알디니, 대니얼 카너먼까지, 2,500년 사유의 계보를 한자리에 불러 모은다. 그러나 이름의 무게에 짓눌릴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어려운 개념을 어려운 말로 설명하지 않는다. 읽다 보면 “이래서 내가 설득당했구나”, “그래서 나는 그 사람에게 끌렸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심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읽는 눈을 얻게 된다.특히 인상적인 것은 ‘Insight’ 파트다. 독자를 구경꾼으로 두지 않고, 질문을 던져 사유의 자리로 끌어낸다. 당신의 열등감은 무엇인가. 그 상처는 무엇을 가르쳤는가. 질문은 때로 거울이 되고, 때로 지도가 된다. 상처를 해부하지만, 끝내는 회복의 가능성을 건넨다.이 책은 멘탈을 단단하게 만드는 안내서다. 관계에서 휘둘리지 않기 위해, 선택의 순간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인간의 본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평생 연구해 도달한 결론을, 우리는 한 권의 책으로 건네받는다. 생각이 무기가 되고, 통찰이 방패가 되는 경험. 그래서 이 책은 읽고 싶은 책이 아니라, 읽어야 할 책이다.  &nbsp;  #훔친심리학#모티브#세계척학전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1/cover150/k052135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72149</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박상률 완역 삼국지 1&amp;gt; / 나관중 지음 / 박상률 옮김 - [박상률 완역 삼국지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07577</link><pubDate>Sun, 22 Feb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1075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582&TPaperId=171075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8/39/coveroff/k7021355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582&TPaperId=171075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상률 완역 삼국지 1</a><br/>나관중 지음, 백남원 그림, 박상률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10월<br/></td></tr></table><br/>&lt;박상률 완역 삼국지 1&gt; / 나관중 지음 / 박상률 옮김 / 백남원 그림 / 북플레저 펴냄  &nbsp;    &nbsp;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오래된 돌문을 여는 일이 아니라, 아직도 숨 쉬는 목소리를 만나는 일이다. 삼국지연의는 수백 년 동안 사랑받아 왔지만, 우리는 그 목소리를 얼마나 또렷하게 들었을까. 요약과 각색, 과장과 생략 속에서 진짜 이야기는 종종 흐릿해졌다. 그런 점에서 박상률 완역 삼국지 1은 탁한 거울을 닦아내듯, 고전의 결을 맑게 되살린다.이번 완역은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정본인 수상삼국연의를 바탕으로 했다. 그러나 이 책의 진짜 힘은 저본의 권위에만 있지 않다. 박상률의 우리말은 칼날처럼 번뜩이기보다, 잘 벼린 농기구처럼 단단하고 익숙하다. 한자말의 숲을 헤치고 나와 숨이 트이는 문장들. 대사는 살아 움직이고, 생략되기 일쑤였던 시와 노래는 한 줄도 빠짐없이 되살아나 장면의 온도를 높인다. 이야기가 달릴 때는 말발굽 소리가 들리고, 고요해질 때는 먼지 위에 내려앉는 달빛까지 따라온다.1권 ‘복숭아밭에서 다짐하다’는 거대한 영웅담의 출발점이다. 혼란한 시대, 황건적의 난 속에서 유비와 관우, 장비가 의를 맺는 장면은 단순한 맹세가 아니다. 그것은 난세를 건너는 세 사람의 심장 박동이 맞춰지는 순간이다. 작은 맹세가 훗날 천하를 흔드는 파동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만, 이 완역본에서는 그 첫 떨림이 더욱 선명하다.무엇보다 반가운 점은 ‘읽히는 삼국지’라는 것이다. 괄호 설명에 발목 잡히지 않고, 과도한 한자에 막히지 않는다. 이름과 자의 쓰임을 섬세히 살리면서도 독서의 흐름은 물처럼 이어진다. 20년 동안 다듬고 또 다듬은 문장은 세월을 통과한 나무결처럼 깊다.삼국지를 세 번 읽지 않은 사람과는 세상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이제는 이 완역본으로 다시 읽을 차례다. 오래된 영웅담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비추는 거울로서의 삼국지. 한 번 펼치면 쉽게 덮기 어렵다. 책장을 넘기는 손끝에서, 복숭아꽃 향기와 함께 난세의 바람이 분다.  &nbsp;  #박상률의 삼국지#완역삼국지#북플레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8/39/cover150/k7021355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83907</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디즈니 주토피아 2 소설&amp;gt; / 스티브 벨링 지음 / 이민정 옮김 / 아르누보 펴냄 - [디즈니 주토피아 2 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094499</link><pubDate>Sun, 15 Feb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0944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3656&TPaperId=17094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54/58/coveroff/k352033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3656&TPaperId=170944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즈니 주토피아 2 소설</a><br/>스티브 벨링 지음, 이민정 옮김 / 아르누보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디즈니 주토피아 2 소설&gt; / 스티브 벨링 지음 / 이민정 옮김 / 아르누보 펴냄​&nbsp;아이들과 함께 주토피아 1을 보고, 2편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드디어 〈디즈니 주토피아 2〉를 보고 나오던 날, 아이들은 “또 보고 싶어!”를 연발한다. 그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아 이번에는 《디즈니 주토피아 2 소설》을 선물했다. 영화의 감동을 조금 더 오래 붙잡아 두고 싶었기 때문이다.책을 펼친 아이들은 연신 나를 부른다. “엄마, 이거 영화에서 그 장면이야!” 하며 장면을 짚어낸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도 다시 읽는 표정이 그렇게 진지할 수가 없다. 영상으로 스쳐 지나갔던 대사와 감정이 문장으로 또박또박 박혀 있으니, 아이들은 그 장면을 더 깊이 음미한다.특히 “누구나 뭐든지 될 수 있으니까. 어느 누구도 내 꿈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못해.”라는 대목은 마음을 세게 두드린다. 영화에서 들을 때도 울림이 컸지만, 소설 속 문장으로 만나는 순간 그 의미가 더 또렷해진다. 밑줄을 긋고 싶어지는 문장이다. 아이들에게도, 어른인 나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말이다.이 책은 단순한 영화의 줄거리 옮김이 아니다. 주디와 닉이 정식 파트너가 된 이후 겪는 갈등과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훨씬 섬세하게 그려진다. 서로를 믿지만 때로는 흔들리고, 다투지만 결국 다시 손을 맞잡는 과정이 촘촘하게 펼쳐진다. 그래서 이야기가 더 단단하게 느껴진다.아이들은 영화를 떠올리며 읽고, 나는 문장을 곱씹으며 읽는다. 같은 책을 읽고도 각자 다른 감동을 얻는다. 그래서 더 좋다. 스크린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책으로 이어지며 우리 가족의 대화가 된다.《디즈니 주토피아 2 소설》은 재미를 한 번 더 선물해 주는 책이다. 영화를 사랑했던 마음을 다시 꺼내어 천천히 펼쳐 보게 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영화 소설이 아니라, 우리 집 작은 응원서처럼 느껴진다.&nbsp;#디즈니주토피아2#주토피아 소설 #겨울방학에 읽을 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54/58/cover150/k352033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545890</link></image></item><item><author>맑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amp;gt; / 최태성 기획 / 윤상석 글  -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5 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094448</link><pubDate>Sun, 15 Feb 2026 2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913129/170944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039650&TPaperId=17094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89/98/coveroff/scm7188309619.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039650&TPaperId=170944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5 세트</a><br/> / 다산어린이 / 2025년 06월<br/></td></tr></table><br/>&nbsp;&lt;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gt; / 최태성 기획 / 윤상석 글 / 이태영 그림 / 다산어린이 펴냄​최근 대구여행을 하면서 대구국립박물관과 경주국립박물관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은 뒤 &lt;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gt;을 읽으니 책 속 장면들이 마치 전시실 유물처럼 생생하게 살아난다. 아이들은 구석기인의 주먹도끼를 떠올리며 만화를 읽고, 청동기 시대의 비파형 동검을 이야기하며 서로 아는 것을 보태기 시작한다. 박물관에서 반짝이던 눈빛이 책장을 넘기며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본다.이 책은 한국사를 ‘시험 과목’이 아니라 ‘모험 이야기’로 바꾸어 놓는다. 큰별쌤과 함께 한능검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설정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단숨에 붙든다. 역사책의 글씨가 사라지고, 아이들이 시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장면은 마치 역사가 우리를 부르는 신호처럼 느껴진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선사 시대의 생활 모습도 만화 속 대사와 표정 덕분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이 책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기출문제가 낯설지 않다. 이미 이야기를 통해 한 번 경험한 장면들이기 때문이다.경주국립박물관에서 5학년과 6학년의 눈빛이 다르다는 해설사의 말이 떠오른다. 이 책은 그 눈빛을 한층 더 깊게 만든다.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서, 누군가에게 설명하고 싶어지는 마음을 키워준다. 한국사를 외워야 할 과목이 아니라, 이어 받아 전해줄 이야기로 느끼게 한다.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 역시 마음이 움직인다. 시험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아이들과 같은 장면을 보고 같은 질문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lt;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gt;은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족의 대화로 바꾸어 준다. 그래서 이 책은 교재이면서 동시에 작은 여행기 같다. 시간의 길을 함께 걸어본 기록처럼 오래 남는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최태성한국사#큰별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89/98/cover150/scm7188309619.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89986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