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빌딩 찐부자의 생존 비법 - '평범한 직장인에서 당당한 건물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부자를 만드는 '부동산 투자'의 힘
다크호스 조태호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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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느순간 올라버린 금리 그로인해 우리들은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놓여 고통받고 있다.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는 부자들은 힘든상황을 이겨낼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 부자라고 했다.

그렇다면 진짜 부자들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나 역시도 그들은 어떻게 살아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역시도 경제불황으로 인해 역전세등을 버텨내고 아이들의 학원을 끊고 버티기까지 했다.

나라에서는 다 주택자들에게는 적폐라는 이야기를 했지만 오히려 그들은 더 열심히 살고 더 열심히 버텨냈던 사람들이 아닐까? 물론 모든 이들을 힘들게 했던 전세사기를 했던 이들은 말고 말이다.

저자 역시도 자신의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수익형 부동산이 있어 급격하게 올랐던 이자를 이겨낼수 있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부동산을 구매할때는 5:3:2 법칙으로 구매를 한다고 한다.


예를들어 물건의 가격이 10억이라고 하면 자신의 돈이 5억 담보대출이 3억 그리고 보증금이 2억으로 세팃을 해야 갑작스런 상황이 생겼을때 바로 전세금을 내어드릴수 있게 세팅을 하라는 것이다.

이렇듯 유례없는 불황이 많은 이들을 힘들게 만들었고 부자들 역시 이겨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글쓰기 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친구에게 집을 사게 도와주는 콘텐츠등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를 접목해서 컨텐츠까지 만드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볼때는 쉽게 생각할수도 있다. 빌딩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월세로 감당할수 있겠지라고 나 역시도 그랬다. 하지만 그들이 그것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자신의 자식들의 학원까지 끊는 것까지 알아야 한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투자를 한다. 하지만 그 마지막은 모두가 부자가 되는 상황은 아니다. 그렇기에 이것을 이겨내기 위해 생존을 해야한다. 단순히 부동산이 많다고 부자가 되는것은 아니기에 그것을 이겨낼수 있는 방법을 찾고 생존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우리를 대신해줄 현금흐름을 만들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부동산이든 다른것이든.

그것이 당신이 정말로 힘들때 생존할수 있는 방법이 될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존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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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가 되기 위한 리셋 혁명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서승범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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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옛날처럼 대학교를 나오고 공부를 잘해야만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다. 그래서인지 예전과는 다르게 굳이 회사를 가지않고도 자신만의 사업으로 성공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 책은 상위 1% 즉 100명중의 1일자가 되기 위한 이야기를 한다.

막연하게 그냥 잘해라가 아닌 자신에게 맞는 지향점의 인간애서 1%가 되는 법을 이야기한다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한번 생각을 해보자

권력을 원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경제적인 가치를 원하는지 그렇지 않다면 경제외의 가족이나 친구나 사회공헌을 원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원하는지

이것을 통해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를 알고 그것에 맞춰 성장한다면 1%가 될수 있다고 한다

다른 책들에서는 그저 능력을 키우고 사업을 해라라던지 읽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

나는 내 능력을 키우고 돈을 많이 버는 사업가적인 타입인데 나와 다른 친구는

사회공헌과 권력지향적인 타입인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사람들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1%가 되는것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7가지의 조건을 충족하면 100명 중 일인자가 될수 있다고 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전철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느냐이다. 사실 이것은 참으로 어려운데

옛날 스마트폰이 없을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거나 신문을 읽었지만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나서는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고 게임을 하던가 다른것을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나 역시도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한번쯤 주위를 둘러보면 핸드폰만 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는데 그때 자신이게 효과적인 행동을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라고 말하고 있다.

단순히 시간을 소비하는것보다 책을 읽던지 좀더 생산적인 행동을 하라는것인데

나 역시도 어느정도는 공감을 한다. 게임을 하면 시간은 잘가지만 나에게는 생상적인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리가 원하는 1%가 만명중의 1%는 어렵지만 100명중의 1%는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100세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그저 1%가 아닌 밑에서 한다면 너무나 힘들지 않을까? 이제는 어느분야에서 일정 시간을 투자하고 적성이 맞으면 경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일을 하면서 먹고 살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타입 그리고 그 타입에 맞는 행동을 한다면 100중의 1등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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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플랜3 - 전기차에서 AI, 우주를 담은 마스터플랜의 현주소
이진복 지음 / 미래의창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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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참으로 놀라운 인물이다. 어느샌가 미국의 대선에도 나오는 일론 머스크

그리고 마침내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로켓을 만든 일론 머스크

과연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한번쯤 볼때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라는 생각도 하게 만드는 일론머스크이지만 그가 지금의 테슬라를 위해 세웠던 계획들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알지 못했던 일론머스크 플랜


첫번째는 바로 스포츠카를 만드는다는 것이다.

너무나 신기하지 않는다? 전기차의 대명사인 테슬라가 스포츠카를? 그 이유는 바로 이 계획을 위해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벌기 위해 스포츠카를 먼저 만드는것이다. 이 스포츠카를 팔아 더 경제적인 차를 만들고 그 차를 팔아 더 경제적인 차를 만들고 그리고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차를 만든다는 것이다. 차를 기존부터 만드는 회사가 아니었던 곳에서 스포츠카를 만든다는 것도 신기하고 그 돈을 통해 다시 차를 만드는것도 신기하다 하지만 그의 첫번째 마스터 플랜이 성공하고 두번째 마스터플랜이 솔라루프 그리고 자율주행 전기 자동차 제품을 확장하는 것이다.


우리와는 다른 미국의 집은 지붕에 솔라패널을 올리는것이지만 요즘의 솔라패널은 너무나 이쁘지 않았다. 그래서 지붕처럼 이쁘면서 솔라패널처럼 역할을 할수 있는 솔라루프를 개발해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기차를 늘려 다양한 제품군을 늘리고 우리가 잘 아는 자율주행까지 온것이다.

이렇듯 그는 자신의 마스터플랜을 계획하고 그것을 위해 미친듯이 달려가고 있던것이다.

그리고 그는 계획해서 자신의 마스터플랜을 계획하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어느샌가 그는 로봇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고 영화에서만 보던 자율주행을 만들어가고 화성으로 가기위해 로켓을 만드는등 자신의 목표를 위해 다양한 방면을 준비중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사실 이 책에서 그의 마스터플랜을 말해주지 않았더라면 나는 와 운이 좋은 공돌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최적화된 계획으로 준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몰랐던 일론머스크 플랜. 

이제는 그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그는 또 어떤 플랜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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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쟁이 직장인에서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되었다 - 꼬마빌딩 투자 노하우 A to Z
최윤미 지음 / 빈티지하우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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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누구나 원하는 건물주.

누군가가 말했듯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월급쟁이가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라니? 저자 역시도 부동산을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 있다

그리고 그때 아무도 사지 않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단돈 100만원에 아파트를 가질수 있다는 말에 바로 계약을 하고 끝내 1억이 넘는 손해를 보고 나왔다고 한다.

아무것도 몰랐던 저자는 그저 호재가 있다는 말만 덜컥 듣고 산 결과였던 것이다.

그리고 나서 실패를 더 이상 겪지 않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렇듯 아무것도 모르고 접근한다면 오히려 적자를 볼수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충분한 공부가 되어 있었더라면 그 아파트를 샀을까?

그 이후로 공부를 하고 남편과 주말에는 데이트겸 임장을 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말했던 임장을 오히려 재미로 승화시켜서 다양한 곳에서 임장을 하고 그 임장 지역을 상황도 알아가면서 즐겼던 것이다. 물론 꼬마빌딩이라는 것이 쉽게 살수가 없었지만 준비가 되어 있던 저자에게 아주 저렴한 물건이 나왔고 그것을 매수하면서 건물주가 시작된것이다. 

그리고 그 물건을 매도하면서 더욱더 좋은것을 사게 되고 꾸준히 물건을 살수가 있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한번쯤 들었던 스타들의 꼬마빌딩 투자 역시도 또 다른 공부가 된다고 한다.

물론 금액대는 우리와 다를지 몰라도 그 물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것은 같다.

어떤 스타는 오래된 구축빌딩을 사고 리모델링을 통해 수익을 보는등 그들의 방법을 따라하는 것도 좋다고 말한다. 물론 그렇기 위해서는 그 지역에 대해서 그 물건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원하는 건물주이지만 누구나 될수 없지만 노력만 한다면 저자처럼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 역시도 처음에는 뼈아픈 손해를 보았지만 그것이 성장의 발판이 된것처럼 

우리 역시도 준비를 잘 해놓는다면 건물주가 될수 있지 않을까?

만약 꼬마빌딩을 준비한다면 이 책을 통해 건물주의 길로 한발짝 더 빨리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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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족법인 절세의 모든 것
나태현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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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부모의 재산을 받으면 증여세를 낸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면 증여세가 필요없지만 우리 모두는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그 부가 다음세대까지 이어지기를 원한다.

우리가 잘 아는 삼성 역시도 상속세를 내기 위해 많은 돈을 낸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가족의 부를 이어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처음 가족법인이라는 것을 들었을때 이것도 가능하구나 라는 놀라움이 먼저였다.

부모에게 돈을 빌린다는 것도 모든것에 세금이 붙는데 이 가족법인이라는 것을 통해 우리는 세금을 절약할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도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선대때부터 가족법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족 법인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돈에 관한 문제는 어느곳에서도 쉽게 다룰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처음부터 가족법인에 대한 이해와 부모의 이해등 모든 가족들의 이해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가족법인을 통해 절세를 어떻게 하고 법인이기에 수익을 어떻게 내면 좋을지 등등 우리가 가족법인을 만들고 한번쯤 궁금할 법한 이야기를 해준다.


저자 역시도 부를 지키기를 원했고 자신 역시도 법인을 만들어보면서 경험을 쌓아갔고 그결과가 이 책인것이다. 사실 부동산이라는 것이 계속해서 바뀌고 세금 역시도 쉽지 않지만 이것 역시도 부를 잇는 다양한 방법중인 하나인것이다. 특히나 한국의 경우 부동산이 부의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가족법인이라는 것을 고민을 해볼것이지만 세금 문제등 다양한 문제때문에 하지 않는 이들도 많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런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나 역시도 부동산을 공부하고 있지만 가족법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나의 부가 가족을 이어져 내려간다면 더 좋지 않을까?

미래의 내 가족을 위한 가족 법인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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