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 읽고픈 날 (포니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67617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4 May 2026 06:05:36 +0900</lastBuildDate><image><title>포니</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3676175253966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67617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포니</description></image><item><author>포니</author><category>포니의 리뷰</category><title>북스탠드 커버가 독특한 자기계발 교양서 - [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676175/17252089</link><pubDate>Fri, 01 May 2026 1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676175/17252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52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off/k752137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52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a><br/>김정빈 지음 / 새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어디든 책을 가지고 다니는 저이지만, 여러 가지 짐과 겹치면 무겁게 느껴지곤 해요. 게다가 지하철에서 보려면 손목이 시큰시큰해서 잘 안 꺼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SNS에 눈을 돌리고, 지나가면 기억도 못 할 글이나 영상을 담곤 하는 거 같아요. 마음을 다 잡고 독서를 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세상이죠.<br>그런데 이번에 도서출판 새로에서 출간한, 김정빈 작가의 &lt;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gt;는 이런 문제를 고민한 거 같아요. 108개의 짧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책자에 담되,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거든요. 짧은 이야기책에 수록된 지혜로운 글들을 꼭꼭 씹어 삼키면서 명상을 할 수도 있으니 자기계발 교양서 찾는 분들은 눈여겨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br>평소 자기계발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이지만, &lt;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gt;은 인문학적 성격이 강해서 거리낌 없이 읽었어요. 내가 이렇게 잘났으니 너희들도 나를 따르라! 하는 식이 아니라 고전과 위인의 일화, 고사성어, 잘 알려진 우화 등을 소개하며 저자가 여기서 얻어지는 교훈을 정리하는 식이거든요.<br>​내용도 마음에 들었지만, 난생처음 보는 북스탠드 커버라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책 자체는 얇은 표지로 구성했지만, 오히려 커버는 단단한 종이를 사용해서 북스탠드로 조립해서 쓸 수 있게 했거든요. 양 끝에 작고 둥근 자석이 적용되어 있어서 끄트머리를 맞대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고정돼요.<br>그래서 독서 중에 책을 북스탠드에 꽂아두고 세워서 볼 수 있죠. 천천히 차분히 읽고 싶다거나 필사를 하려는 분들께 딱 적합한 형태죠. 쉽게 세워서 거치하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책상이나 주방 식탁, 카페 탁자 등 어디서든지 간단히 펼쳐 놓고 읽을 수 있어요. 스마트폰이 주는 손목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아주 예민한 사람만 아니라면 읽던 페이지에 한쪽 날개를 살포시 끼워둘 수도 있으니까 여러모로 실용적인 북스탠드 커버 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br>실용적인 면을 강조한 북스탠드 겸용 커버 책이지만, 내용 구성과 편집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유사한 주제를 묶어서 챕터를 나누고, 교훈을 담은 짧은 이야기를 전하거든요. 챕터가 바뀌었다고 해서 간지를 끼우거나 반 이상 남은 페이지를 공백으로 두는 대신, 소제목으로만 깔끔하게 구분했어요. 덕분에 책 두께는 전체적으로 얇아진 거죠. 결국 휴대 편의성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네요.<br>전자책이나 모바일 독서, SNS를 즐기는 사람에게도 이런 구성이 잘 맞겠다 싶더라고요. 긴 글을 빠르게 축약해서 이해하기 힘든 분이라면 몇 줄의 새김 글을 참고한 후, 다시 돌아가서 글을 읽어봐도 좋을 거 같아요. 요즘 문해력이나 이해력으로 짧은 이야기책조차 파악하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이런 타입의 인문학 느낌의 자기계발 교양서로 다시 책과 가까워지는 것도 좋을 듯해요. 저자의 해설과 교훈이 덧붙여져 있으니 참고하며 읽어도 좋겠죠.<br>&lt;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gt;는 한 번에 많이 읽기보다는 잠시 짬을 내어서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이를테면, 지하철이나 강의 시작 전,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잠깐 읽기에 적합하거든요. 가벼우니까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고, 페이지를 열어서 짧은 이야기 하나를 읽고 난 후, 마음의 휴식을 취하거나 명상을 해도 좋겠어요.​<br>대학생부터 직장인은 물론 긴 글을 소화하기 힘들어서 잠깐씩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책을 찾는 분 등 모두에게 맞는 도서거든요. 자기계발 교양서를 읽고 싶기는 하지만, 자기 자랑 늘어놓는 건 보기 싫어서 꺼리는 분께도 어울릴 거 같아요.​<br>김정빈의 &lt;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gt;는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내면을 성찰하기에 좋은 도서였어요. 포인트만 잡아서 필사해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일반적인 자기계발 서적이 아니라 삶의 의미와 용기, 생각할 힘과 계기를 담은 도서라서 만족스러웠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150/k752137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9055</link></image></item><item><author>포니</author><category>포니의 리뷰</category><title>웹툰과 함께 배우는 상속 - [상처받지 않는 상속 - 갈등은 줄이고, 권리는 지키는 상속·증여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676175/17222559</link><pubDate>Fri, 17 Apr 2026 14: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676175/172225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305&TPaperId=172225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8/coveroff/k5321373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305&TPaperId=172225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처받지 않는 상속 - 갈등은 줄이고, 권리는 지키는 상속·증여 안내서</a><br/>채애리 지음, 김윤지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04월<br/></td></tr></table><br/>그동안 상속법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욕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순리대로 하면 되는 거라는 생각, 그리고 복잡한 읽에 얽히고 싶지 않다는 회피 때문이었죠. 부모님 연세가 지긋하시기는 하지만 무척 정정하시니까 먼 훗날의 이야기를 미리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도 여겼어요. 하지만 &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을 읽다 보니 아무런 지식 없이 가만히 있을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br>상속 전문 변호사인 차애리는 &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에서 가족 간에 벌어지는 수많은 케이스를 다루면서 감정 문제를 진지하게 표현하고 있었어요. 많은 사례를 독자에게 보여주면서 법과 사람 사이에서 어떤 식으로 주체가 되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일러주었죠. 가만히 들여다보면 상속은 고인의 재산이 이동하는 그 자체보다 가족 간의 관계가 어떻게 유지되고 무너지는가를 보여주는 거 같았어요.<br>​물려줄 게 없는 집이라고 하더라도 대개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의 재산이 있게 마련이기에, 결국 누구나 상속법은 알고 있어야 해요. 자연의 순리대로 분명 누군가는 돌아가실 테고, 그때 갑자기 재산 문제를 처리하려면 혼란과 갈등 속에 빠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 책은 상속법이란 무엇이며,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법은 무엇인지 친절히 안내해요.&nbsp;<br>&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에는 감정적인 갈등이 터지면서 소송으로 가는 사례가 많았어요.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기 때문이기에 좋게 좋게 해결하려고 했던 일이 오히려 커지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렇다면 처음에 말씀드렸던 거처럼, 나도 가만히 있다가 오히려 해를 입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었어요.<br>하지만 이 책에서는 법률과 감정 두 가지 문제를 함께 다루면서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은지 알려주더라고요. 이해관계가 좁혀지지 않으면 결국 법에서 정한 대로 진행해야 하겠지만, 그러다 보면 자칫 다시는 안 보는 사이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에 서로가 마음을 다치지 않으면서 조율하는 게 좋다고도 해요.<br>&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에서 정말 좋은 조회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요, 바로 안심상속원스톱 서비스였어요. 사망자가 남긴 재산은 물론이고 금융 채권, 채무까지 확인이 가능해요. 사망신고와 동시에 혹은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1년 이내에 정부24에서 조회하거나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알아보면 되죠.<br>​<br>좀 극단적인 예일지는 모르지만, 만일 연을 끊고 살았던 직계 존속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면 혹시 모르니까 일단 조회해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상속받을 재산이 없는 거 같아도 혹시 채무가 있으면 어떡해요. 채무도 상속되는 만큼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대처할 수 있거든요.<br>상속 분쟁의 대부분은 가족 간의 소통이 부족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거 같아요. 사례를 보니 일부러 숨기고 빼돌리는 가족도 있으니 대화가 잘 통한다고 해서 모두 잘 풀리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첫 번째는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가 아닐까 해요. 그리고 평소 가족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br>​&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에서는 상속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도 소개하고 있어요. 일반인은 일련의 절차가 낯설고 힘들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잖아요. 여기서는 상속재산 신고와 상속분할 협의 등 평소에 생각해 본 적 없는 필수 절차를 꼼꼼히 짚어준답니다. 그리고 세금 문제도 다루는데요, 상속세 개념, 신고 방법과 절세 전략까지 다루고 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 분명 도움 될 거예요.<br>&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은 가족 간의 감정, 사례를 웹툰으로 먼저 소개하고 법적 절차와 알아두면 상식과 팁을 알려주는 소중한 상속 지침서였어요. 상속 문제에 대해 준비가 부족한 분이라면, 2026 민법 개정안 완벽 반영한 상속 전문 변호사의 &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을 만나보셔요. 법률 지식이 없는 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까 편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8/cover150/k5321373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31827</link></image></item><item><author>포니</author><category>포니의 리뷰</category><title>부동산 필독서 : 대출 기초부터 투자자 맞춤 실전 팁까지 총정리한 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한 번은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676175/17155475</link><pubDate>Tue, 17 Mar 2026 1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676175/17155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821&TPaperId=17155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80/coveroff/k032136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821&TPaperId=17155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한 번은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전략</a><br/>박순호(담백한대출)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사실 그동안 부동산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대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 없었어요. 왜냐하면 어차피 나랑은 상관도 없고, 도전해 볼 수도 없는 분야라는 생각에 포기했었죠.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부동산 대출은 '집을 사거나 임대 할 때 돈을 빌리는 거'라고 여겨왔었는데요, 삶의 재정과 미래를 설계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하는 요소더군요.<br>​<br>최근 부동산 시장이며 금융 환경이 계속 변하는 데다가 각종 정책도 수시로 바뀌는 상황이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대출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오히려 부담을 지거나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겠다 싶은 거예요.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좋은 기회가 왔는데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우려도 있고요.<br>​<br>그렇기에 기본 대출 지식과 흐름을 이해하고 있어야 앞으로의 삶에서는 합리적이고 신중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lt;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gt;이라는 도서는 대출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 용어부터 설명해 주니까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상환 방식 같은 기본 금융 용어조차 모르는 제게는 큰 도움이 되었죠.<br>​<br>그냥 한 번 쓱 보고 지나갔다가는 뒤에서 이런 용어가 나올 때마다 뭐였더라... 할 거 같아서 노트에 적어두고서 보고 또 보았어요. 원리금균등상환, 원금균등상환, 만기일시상환이 뭔지는 알고 있었지만, 어떤 걸로 하느냐에 따라서 이자 부담률의 차이는 이 책으로 새로이 배웠답니다. 그리고 상황에 맞추어 선택하는 요령도요.<br>&lt;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gt;에서는 실제 상황에서 마주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질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대출받으려는 이유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걸맞은 설명이 필요하잖아요. 이를테면 전월세 보증금을 준비하거나 전세퇴거자금 마련 같은 거요. 이럴 때 어떤 방식을 적용하면 좋은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사회 초년생부터 부동산 입문자까지 상황에 맞는 팁을 활용하여 대응할 수 있어요.<br>그런데 서민 안정과 가계 빛을 우려한 정부 부동산 대출 규제 정책은 상황에 따라서 수시로 변동되잖아요. 그래서 책은 최신 경향을 설명하면서 대출 한도와 조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요. 그래서 &lt;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gt;을 읽으며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고 나름대로의 지식을 업데이트할 수 있었답니다.<br>&lt;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gt;에서는 돈을 어떻게 빌리면 좋은가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기는 하지만, 상환과 관련한 이야기도 하고 있어요. 원금 상환과 이자 관리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면밀히 세워두어야 하기 때문이죠. 예상치 못한 경기 변동이나 금리 상승을 따지며 부채 부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향도 제시하면서 재무건전성과 안정적인 자산운용에 대한 포인트도 짚고 있답니다.<br>​이 책은 사회 초년생이나 이제 막 입문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실무자나 투자자도 한 번쯤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해요. 여러 가지 투자 전략과 금융상품 활용법, 대출 리스크 대응법 같은 현실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실전에도 도움이 될 거 같아서요. 하지만 거의 기본서와 같은 느낌이니 이미 잘 알고 계신 분께는 조금 약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br>​다만,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대출 상품의 조건과 금리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 무조건 맹신하면 곤란할 거 같아요. 금리 인상이나 금융사별 상품 구조 변경이 수시로 일어나므로 이 도서를 참고하되 반드시 최신 정보는 직접 확인하고 비교한 후 결정하는 게 좋겠어요.<br>​그리고 정부 규제 정책도 예고 없이 바뀌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lt;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gt;에 담긴 정책 내용으로 기본적인 이해를 하고, 어떻게 적용되는지 파악하는 정도로 여기셔야 할 거 같아요. 실제 대출 시점에는 반드시 최신 정책을 직접 확인해야 대출 한도와 조건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리스크를 피하게 되니까요.<br>서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도 처음에는 부동산도, 대출도 잘 몰랐던 데다가 '나는 어차피 안 될 거야'라는 생각으로 진지하게 알아본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1장부터 배워야 할 내용이 많다는 걸 깨달았고요, 대출 계획이 없더라도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잔뜩 들었다는 걸 알게 되었죠. 역시 '아는 게 힘'이구나 싶더라고요.<br>그래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분, 전월세 보증금으로 고민하는 분, 여러 가지 혜택을 받으면서 자본을 준비하려는 분, 부동산과 대출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해요. 신뢰할 만한 상담사를 찾았더라도 일단 책으로 먼저 공부해두면 대화하기도 편하고 스스로 판단하는데도 보탬이 될 테니까요.<br>한 가지 나름대로의 팁이라면? 책 전체를 완독하지 않아도 목차를 보면서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어도 도움 될 거예요. 다 읽었는데도 어렵거나 헷갈려서 안되겠다... 판단하기 힘들다면, 124페이지에 대출 상담사 찾는 법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셔요. 그리고 책날개에 있는 QR 코드로 저자의 유튜브, 카카오채널 등에 들어가서 최신 정보를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br>&lt;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gt;은 부동산과 대출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거나, 처음 시작하는 거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도서였어요. 기본 용어부터 사례, 정책 이해, 상환 관리, 리스크 요소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 부동산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재정 설계와 미래 준비를 꾀하는 분께 전하고픈 경제경영 추천서 &lt;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gt;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80/cover150/k032136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807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