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 읽고픈 날 (포니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67617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3 Jun 2026 13:06:58 +0900</lastBuildDate><image><title>포니</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33676175253966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67617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포니</description></image><item><author>포니</author><category>포니의 리뷰</category><title>불안 비우기 연습 : 필사하며 마음을 가벼이 하는 시간 - [불안 비우기 연습 - 『금강경』·『반야심경』 100일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676175/17331282</link><pubDate>Fri, 12 Jun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676175/17331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092&TPaperId=17331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8/coveroff/k7021390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092&TPaperId=17331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 비우기 연습 - 『금강경』·『반야심경』 100일 필사</a><br/>마인드스테이 지음 / 리틀비프레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아주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세상으로부터 지켜야 할 게 많았던 탓에 늘 불안을 안고 살아가고 있어요. 성장하면서 불안 요소가 사라지기는 했지만, 또 새로운 것들이 고개를 들면서 또 다른 종류의 두려움에 힘든 날을 버티고 있죠. 사람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불안'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하며, 다리를 땅에 잘 디디고 살고 싶은데도 가끔은 무너지는 기분이 들 때도 있어요.​이번에 만난 &lt;불안 비우기 연습&gt;은 두려움을 안고 사는 모든 이에게 보탬이 될만한 필사 도서였어요. 유교가 아니더라도 공자님 맹자님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거처럼, 불교가 아닌 사람에게도 마음 울림이 있을만한 글귀가 가득하더라고요.<br><br>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불안을 어떻게 관리하고 다스리면 좋을지, 친구가 되어 동행하는 법은 없는지, 자연스레 흘려보내는 방법은 없는지... 그런 방법들을 짧은 문장으로 알려주는 책이죠. 저는 &lt;불안 비우기 연습&gt;을 하루에 한 페이지씩 필사하면서 명상의 시간도 가졌어요. 생각을 많이 하는 건 힘들었지만,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한번 떠올려 볼 기회가 되어서 좋았답니다.<br>최근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 될만한 필사 도서가 참 많이 나오고 있어요. 일부러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긴 글을 쓰는 게 아니라, 하루 5분 혹은 10분 정도 들여서 잠시 글을 쓰는 거죠. 손으로 한 자 한 자 눌러쓰는 사이 자연스럽게 마음이 정돈된답니다.​<br>누군가는 집중력도 올라가고 스트레스가 완화된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그 경지에는 못 다다랐어요. 대신 평소에 하지 않았던 생각도 하게 되고, 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경험을 하고 있죠. 이런 소소한 것들이 모여서 저를 더 단단하게 하지 않을까 싶어요.<br><br>책의 분량은 그리 많지 않아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최근 나온 필사 도서 들 중에서는 제법 얇고 가볍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100개의 좋은 글귀가 담겨있는데, 금강경과 반야심경에서 발췌했기에 내용은 꽤 깊어요. 어떻게 채우고 비워야 하는지,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을 핵심적인 문장으로 전하고 있죠.<br><br>불안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삶의 일부이지만, 여기에 휘둘리거나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중심을 잡는 법을 알려준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가 있을 때 온전히 다가오니까 마음을 활짝 열고 문장을 바라보며 사색부터 하는 게, 제 나름대로의 요령이에요.<br>저는 하루에 한 문장씩 천천히 필사했는데요, 처음에는 우선 말씀을 공들여 읽었어요. 그리고 눈을 감고 활자를 마음속에서 영상으로 띄우듯 음미했죠. 물론 모든 글자를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연상한 건 아니에요. 어떤 말씀인지를 떠올리며 나 자신의 행동과 태도를 돌아보았죠.<br><br>그러고 나서 오른쪽 페이지에 문장을 옮겨 적었어요. 오랜만에 한자도 써보면서 생각을 다듬었죠. 적어도 &lt;불안 비우기 연습&gt; 필사를 하는 사이에는 불안이 조금 가라앉더라고요. 반복해서 글을 보고 쓰면서 호흡도 하고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새에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요?​물론 몇 페이지 써봤다고 불안이 싹 가시거나 세상을 보는 눈이 확 바뀐 건 아니에요.ㅎㅎ 아마 세상에 그런 건 어디에도 없을걸요? 다만 알 수 없는 불안이 나를 덮칠 때는 책을 다시 한번 펴보고, 내가 어떤 문장을 썼었는지 보면서 생각을 정리했죠.<br>아무리 디지털 시대라고는 하지만, 펜을 잡고 글자를 쓰는 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이렇게 키보드를 두들기는 거랑, 사각사각 써 내려가는 건 감촉도 다르지만, 마음에 닿는 정도에도 차이가 있으니까요. 어쩌면 제가 아날로그 세대라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요.<br>하지만 어떤 세대든 상관없이 불안과 긴장으로 매 순간이 힘들다면, &lt;불안 비우기 연습&gt; 같은 필사 도서를 추천하고 싶어요. 100일간 꼬박꼬박 쓴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사실 그게 쉽지는 않거든요. 며칠 쓰다가 편안해지면 그대로 두고,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몰려왔을 때 다시 꺼내 보면 조용한 위로와 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8/cover150/k7021390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1802</link></image></item><item><author>포니</author><category>포니의 리뷰</category><title>북스탠드 커버가 독특한 자기계발 교양서 - [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676175/17252089</link><pubDate>Fri, 01 May 2026 1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676175/17252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52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off/k752137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52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a><br/>김정빈 지음 / 새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어디든 책을 가지고 다니는 저이지만, 여러 가지 짐과 겹치면 무겁게 느껴지곤 해요. 게다가 지하철에서 보려면 손목이 시큰시큰해서 잘 안 꺼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SNS에 눈을 돌리고, 지나가면 기억도 못 할 글이나 영상을 담곤 하는 거 같아요. 마음을 다 잡고 독서를 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세상이죠.<br>그런데 이번에 도서출판 새로에서 출간한, 김정빈 작가의 &lt;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gt;는 이런 문제를 고민한 거 같아요. 108개의 짧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책자에 담되,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거든요. 짧은 이야기책에 수록된 지혜로운 글들을 꼭꼭 씹어 삼키면서 명상을 할 수도 있으니 자기계발 교양서 찾는 분들은 눈여겨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br>평소 자기계발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이지만, &lt;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gt;은 인문학적 성격이 강해서 거리낌 없이 읽었어요. 내가 이렇게 잘났으니 너희들도 나를 따르라! 하는 식이 아니라 고전과 위인의 일화, 고사성어, 잘 알려진 우화 등을 소개하며 저자가 여기서 얻어지는 교훈을 정리하는 식이거든요.<br>​내용도 마음에 들었지만, 난생처음 보는 북스탠드 커버라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책 자체는 얇은 표지로 구성했지만, 오히려 커버는 단단한 종이를 사용해서 북스탠드로 조립해서 쓸 수 있게 했거든요. 양 끝에 작고 둥근 자석이 적용되어 있어서 끄트머리를 맞대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고정돼요.<br>그래서 독서 중에 책을 북스탠드에 꽂아두고 세워서 볼 수 있죠. 천천히 차분히 읽고 싶다거나 필사를 하려는 분들께 딱 적합한 형태죠. 쉽게 세워서 거치하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책상이나 주방 식탁, 카페 탁자 등 어디서든지 간단히 펼쳐 놓고 읽을 수 있어요. 스마트폰이 주는 손목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아주 예민한 사람만 아니라면 읽던 페이지에 한쪽 날개를 살포시 끼워둘 수도 있으니까 여러모로 실용적인 북스탠드 커버 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br>실용적인 면을 강조한 북스탠드 겸용 커버 책이지만, 내용 구성과 편집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유사한 주제를 묶어서 챕터를 나누고, 교훈을 담은 짧은 이야기를 전하거든요. 챕터가 바뀌었다고 해서 간지를 끼우거나 반 이상 남은 페이지를 공백으로 두는 대신, 소제목으로만 깔끔하게 구분했어요. 덕분에 책 두께는 전체적으로 얇아진 거죠. 결국 휴대 편의성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네요.<br>전자책이나 모바일 독서, SNS를 즐기는 사람에게도 이런 구성이 잘 맞겠다 싶더라고요. 긴 글을 빠르게 축약해서 이해하기 힘든 분이라면 몇 줄의 새김 글을 참고한 후, 다시 돌아가서 글을 읽어봐도 좋을 거 같아요. 요즘 문해력이나 이해력으로 짧은 이야기책조차 파악하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이런 타입의 인문학 느낌의 자기계발 교양서로 다시 책과 가까워지는 것도 좋을 듯해요. 저자의 해설과 교훈이 덧붙여져 있으니 참고하며 읽어도 좋겠죠.<br>&lt;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gt;는 한 번에 많이 읽기보다는 잠시 짬을 내어서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이를테면, 지하철이나 강의 시작 전,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잠깐 읽기에 적합하거든요. 가벼우니까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고, 페이지를 열어서 짧은 이야기 하나를 읽고 난 후, 마음의 휴식을 취하거나 명상을 해도 좋겠어요.​<br>대학생부터 직장인은 물론 긴 글을 소화하기 힘들어서 잠깐씩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책을 찾는 분 등 모두에게 맞는 도서거든요. 자기계발 교양서를 읽고 싶기는 하지만, 자기 자랑 늘어놓는 건 보기 싫어서 꺼리는 분께도 어울릴 거 같아요.​<br>김정빈의 &lt;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gt;는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내면을 성찰하기에 좋은 도서였어요. 포인트만 잡아서 필사해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일반적인 자기계발 서적이 아니라 삶의 의미와 용기, 생각할 힘과 계기를 담은 도서라서 만족스러웠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150/k752137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9055</link></image></item><item><author>포니</author><category>포니의 리뷰</category><title>웹툰과 함께 배우는 상속 - [상처받지 않는 상속 - 갈등은 줄이고, 권리는 지키는 상속·증여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676175/17222559</link><pubDate>Fri, 17 Apr 2026 14: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676175/172225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305&TPaperId=172225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8/coveroff/k5321373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305&TPaperId=172225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처받지 않는 상속 - 갈등은 줄이고, 권리는 지키는 상속·증여 안내서</a><br/>채애리 지음, 김윤지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04월<br/></td></tr></table><br/>그동안 상속법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욕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순리대로 하면 되는 거라는 생각, 그리고 복잡한 읽에 얽히고 싶지 않다는 회피 때문이었죠. 부모님 연세가 지긋하시기는 하지만 무척 정정하시니까 먼 훗날의 이야기를 미리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도 여겼어요. 하지만 &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을 읽다 보니 아무런 지식 없이 가만히 있을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br>상속 전문 변호사인 차애리는 &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에서 가족 간에 벌어지는 수많은 케이스를 다루면서 감정 문제를 진지하게 표현하고 있었어요. 많은 사례를 독자에게 보여주면서 법과 사람 사이에서 어떤 식으로 주체가 되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일러주었죠. 가만히 들여다보면 상속은 고인의 재산이 이동하는 그 자체보다 가족 간의 관계가 어떻게 유지되고 무너지는가를 보여주는 거 같았어요.<br>​물려줄 게 없는 집이라고 하더라도 대개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의 재산이 있게 마련이기에, 결국 누구나 상속법은 알고 있어야 해요. 자연의 순리대로 분명 누군가는 돌아가실 테고, 그때 갑자기 재산 문제를 처리하려면 혼란과 갈등 속에 빠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 책은 상속법이란 무엇이며,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법은 무엇인지 친절히 안내해요.&nbsp;<br>&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에는 감정적인 갈등이 터지면서 소송으로 가는 사례가 많았어요.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기 때문이기에 좋게 좋게 해결하려고 했던 일이 오히려 커지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렇다면 처음에 말씀드렸던 거처럼, 나도 가만히 있다가 오히려 해를 입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었어요.<br>하지만 이 책에서는 법률과 감정 두 가지 문제를 함께 다루면서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은지 알려주더라고요. 이해관계가 좁혀지지 않으면 결국 법에서 정한 대로 진행해야 하겠지만, 그러다 보면 자칫 다시는 안 보는 사이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에 서로가 마음을 다치지 않으면서 조율하는 게 좋다고도 해요.<br>&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에서 정말 좋은 조회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요, 바로 안심상속원스톱 서비스였어요. 사망자가 남긴 재산은 물론이고 금융 채권, 채무까지 확인이 가능해요. 사망신고와 동시에 혹은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1년 이내에 정부24에서 조회하거나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알아보면 되죠.<br>​<br>좀 극단적인 예일지는 모르지만, 만일 연을 끊고 살았던 직계 존속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면 혹시 모르니까 일단 조회해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상속받을 재산이 없는 거 같아도 혹시 채무가 있으면 어떡해요. 채무도 상속되는 만큼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대처할 수 있거든요.<br>상속 분쟁의 대부분은 가족 간의 소통이 부족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거 같아요. 사례를 보니 일부러 숨기고 빼돌리는 가족도 있으니 대화가 잘 통한다고 해서 모두 잘 풀리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첫 번째는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가 아닐까 해요. 그리고 평소 가족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br>​&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에서는 상속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도 소개하고 있어요. 일반인은 일련의 절차가 낯설고 힘들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잖아요. 여기서는 상속재산 신고와 상속분할 협의 등 평소에 생각해 본 적 없는 필수 절차를 꼼꼼히 짚어준답니다. 그리고 세금 문제도 다루는데요, 상속세 개념, 신고 방법과 절세 전략까지 다루고 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 분명 도움 될 거예요.<br>&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은 가족 간의 감정, 사례를 웹툰으로 먼저 소개하고 법적 절차와 알아두면 상식과 팁을 알려주는 소중한 상속 지침서였어요. 상속 문제에 대해 준비가 부족한 분이라면, 2026 민법 개정안 완벽 반영한 상속 전문 변호사의 &lt;상처받지 않는 상속&gt;을 만나보셔요. 법률 지식이 없는 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까 편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8/cover150/k5321373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318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