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인공지능은 우리가 예술 작품이라 부르던 것과 구별되지 않는 것을 생산하고 있다.인공지능은 과연 창작하는 주체, 예술가가 될 수 있을까? 기존 예술과 많이 닮아있다는 기준만으로 예술이라 판단할 수 있을까?이에 이 책은 앞선 기술들이 예술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듯, 인공지능 기술도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술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이라고 평하고 있다.예술이 존재하는 모든 시대에는 예술이란 무엇이며 어떠해야 한다는 규범,모방과 복제 사이의 지식재산권 문제들과,생성 인공지능이 가진 가능성과 쟁점을 다양한 전문가들의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특별한 경험이었다.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의 발전에 긍정적 기대감...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오는 생성의 힘과 더불어 파괴적인 힘까지양날을 살필 수 있어야 하겠다.
큰 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부러워만 하지 말자.언젠간 반드시 올 상승장에서 진정한 부의 기회를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 보자!이 책은저자의 투자경험, 위험, 행동 수칙, 대응 방안 등이 담긴솔직한 부동산 투자서라 할 만 하다.돌아올 상승장의 투자법을 배워 보자!
도미노를 생각하니 정말로 쉬워졌다.본질은 변하지 않으니까!수백, 수천 개의 도미노를 쓰러뜨리는 원동력은최초의 도이노, 단 하나일 뿐이 아니더냐!!심지어잘 정렬된 도미노라면,한 치의 오차도 없이어김없이 최종 도미노를 쓰러뜨려보는 이로 하여금 쾌재를 부르게 하듯,우리도 그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준다.리더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자신감, 투명함, 확신" 의 힘으로관리자로서 역량을 얻어본다.이 책에 소개된메트라이프에는 ‘석세스휠(Success Wheel)’이라는 차별화된 조직관리 시스템도 눈여겨 보고,매 단락마다선물처럼 주어지는"오성급 체크포인트"도 유심히 읽어 본다.생산성 전국 최하위 지점을 1등으로 뒤바꾼 것은요행도 기적도 아닌 ‘리더십’이었다고 하니,작고 쉬운 것부터 바꿔 보자.
윤리적 문제까지 더해져사회적으로 큰 이슈화 되었기에 모르는 이가 없는 복제양 돌리... 나도 겨우 이 정도 알고 있는 내게생명과학 분야 도서는조금 높은 문턱이라고나 할까?깊은 숨 한번 크게 들이마시고 독서 시작!배아에 영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배아는 도대체 어떻게 알고 팔다리와 장기와 뼈와 근육과 피부로 자라나는 걸까? 어떤 세포는 피나 근육, 손톱으로 성장하고, 어떤 세포는 암이 되는 구나!아,유전자와 발생에 대한 발견의 역사를 한 권의 생명과학사로정교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펼쳐낸 과학책이라니 ..."적혈구나 근육세포가 블루칼라 노동자라면, 뉴런과 호르몬은 관리 계층" 이란다!표현이 아주 찰떡 알아먹겠다.노벨의학상 수상자 존 거든의 알비노 개구리 복제 실험..너무 재밌었던 파트.우리 모두가 하나의 세포에서 시작했다는 것,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무수한 기적의 산물임을 깨닫게 된다.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하나의 세포에서 생명을 시작한다는 것, 세포로부터 시작된 자라면 이 경이로운 내용들 하나하나 모두 꼭 알아야 겠다.홀대받고 있는 순수·기초과학 분야에무한한 애정의 꽃이 피어난다. 책 한 권 덕분에지금껏 상상하지 못한 미래를 만날지도 모르겠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보면,사람을 바꾸는 첫 번째 원칙으로'사소한 일이라도 칭찬하고 기대를 거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기대를 받은 사람은그 기대를 배신하지 않기 위해최선을 다하게 된다는 것이다.강백호도그런 기대에 부응하는 기쁨을 곱씹으며의욕이 불탔듯,나와 내 주변인들이서로간의 칭찬을 통해의욕이 이글거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긍정적인 감정은최상의 힘이 될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