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inana님의 서재 (몽실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4401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8 Apr 2026 04:23:5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몽실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4401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몽실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몽실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인생 전체의 무게가 온전히 실린 그림이 주는 감동 - [앙리 마티스, 춤으로 완성한 삶의 기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440193/17164143</link><pubDate>Sat, 21 Mar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440193/17164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862&TPaperId=17164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26/coveroff/k8521378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862&TPaperId=17164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앙리 마티스, 춤으로 완성한 삶의 기쁨</a><br/>상드린 안드루스 지음, 고봉만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02월<br/></td></tr></table><br/>양장본으로 묵직한 책을 받고 얼마나 기뻤던지!!<br/>책크기도 크고(24×18), 그림도 도록처럼 잘 실려있고 뒤에 연보와 도판목록도 실려있어 소장가치100%<br/><br/>마티스의 그림은 단순한 형태와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등 원색적인 색채뿐인것 같은데 보고 있으면 행복해진다.<br/>&lt;춤&gt;,&lt;붉은 조화/식탁&gt;은 마티스 그림중 특히 좋아하는 그림이다.<br/>살롱전에 출품했던 1895년작 &lt;책읽는 여자&gt;는 이 책에서 처음 본 그림으로 처음엔 화풍이 달랐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br/><br/>"이 그림 속 시각적 모티프와 가구, 천, 미술품들은 훗날 그의 작품속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요소가 된다"(본문 p15)<br/>라는 귀절을 읽으며 마티스가 일생동안 이루려했던 작품 세계에 더욱 빠져들게 되었다.<br/><br/>책을 읽어나가다  마티스의 검정을 보게 되었다. 분명히 검정이 마티스 그림안에 있었는데 난 왜 크게 느끼지 못했을까!<br/><br/>그림 중앙에 검은색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lt;콜리우르의 프랑스식 창문&gt;은 전쟁기간에 그려진 작품이다.전쟁의 암울함과 불안한 미래에 대한 생각이 보이는 그림.<br/><br/>그 뒤로도 마티스 그림에 나타난 검은색들은 빛과 여러 감정을 담으며 변화하며 그림을 조화롭게 구성한다.<br/><br/>병마와 싸우면서 끊임없는 탐구속에서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던 마티스에게 사람들의 혹평이 쏟아졌지만 마티스는 굴하지 않았다.<br/><br/>마침내 마티스는 <br/>"나는 본질만 남을 때까지 정제된 형태에 도달했다."는 말을 남기게 된다.(본문169)<br/><br/>마티스가 "경험한 모든 세계, 쉼 없는 탐구로 점철된 한 인생 전체의 무게가 온전히 실린"(p166)<br/>그림이기에 마티스의 그림은 그토록 큰 감동으로 다가 올수 있는 거였다.<br/><br/>"올곧은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노래하는 이들은 행복하리라. 하늘과 나무와 꽃에서 기쁨을 보라.<br/>보려고 한다면 어디에나 꽃은 있다 " -마티스<br/><br/>-@misul_munhwa 출판사 서평단으로 작성한 글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26/cover150/k8521378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2657</link></image></item><item><author>몽실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이 건네는 위로 -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440193/17124179</link><pubDate>Sun, 01 Mar 2026 14: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440193/171241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5154&TPaperId=171241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3/coveroff/k2621351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5154&TPaperId=171241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a><br/>허나영 지음 / 비에이블 / 2026년 02월<br/></td></tr></table><br/>누구나 그림을 보며 위로를 받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br/>그 포인트는 모두 다르겠지만 나는 공감할때 가장 깊은 위로를 느낀다. 외로울때 더 외로움을 표현하는 그림을 보곤 한다.<br/>저자 역시 슬플때 온몸을 슬픔으로 채우는 그림을 떠올린다고 한다.<br/>"마음이 무겁고 우울할때 생각나는 그림"으로 저자는 피카소가 20대 초반에 그린 작품들을 꼽는다.<br/>피카소의 청색 시기로 불린 그 시절의 그림에서 " 파랑은 우울한 감정을 표현하는 색이다. 특히 피카소가 이 시기에 사용한 어둡고 탁한 파란색은 우울하고 무거운 작가의 슬픈 기분이 그대로 느껴진다. 이때 그린 &lt;삶&gt;에는 죽은 친구 카사헤마스와 그의 연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p46)<br/>"슬픔이라는 감정에 휩싸이면 피카소의 청색 시기 회화처럼 모든 세상이 눈물의 습기로 가득 찬 듯 느껴진다. 마치 깊은 바다에서 잠기듯 그 속에서 헤어나기 힘들다"(p48)<br/><br/>먼저 내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들여다 보는 연습<br/>그림 앞에서는 작가의 삶을 통해 그림 그렸을 당시 작가를 이해하며 보다 객관적으로 내 감정을 다독일 수 있게 된다.<br/><br/>안개낀것처럼 불안한 날에 시작한 그림이야기는 비바람과 폭풍우 눈내리는 날을 거쳐 환한 빛이 비치는 해가 뜬 날에 끝난다.그래서 다 읽고 난 후에는 저자처럼 나도 나를 좀더 따스하게 바라보게 된다.<br/><br/>-출판사에 도서지원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3/cover150/k2621351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320</link></image></item><item><author>몽실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하반기에 받는 따뜻한 위로 - [인생의 폭풍 속에서 춤을 -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는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440193/17108974</link><pubDate>Mon, 23 Feb 2026 15: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440193/171089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359&TPaperId=171089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4/93/coveroff/k2821353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359&TPaperId=171089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의 폭풍 속에서 춤을 -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는 인생 수업</a><br/>이정민(데비 리) 지음 / 나무사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는 인생 수업,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된 책이다.우리의 삶을 모두 자신만의 바다를 건너고 있는 항해에 비유하며 어떤 태도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저자의 인생에서 얻은 가르침을 토대로 알려주고 있다.<br>인생 하반기에 접어드니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 지가 다시 막막해지는데, 폭풍이 와도 지나가기만을 기다릴게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며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매력적인 삶일까!인생 하반기에 들어 지나 온 삶을 떠올리면&nbsp;자랑스럽기보다 후회되는 일이 많아진다.안좋았던 일은 왜 내게만 일어난 걸까? 불행했던 경험들이 떠오른다. 이 책에서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그렇게 맞고,&nbsp;겨우 일어서면 또 맞아 넘어지는 때가 있다는 그 보편성이 나를 위로했다"는 구절을 읽으며 나 역시 위로 받았다. 그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살아있다는 것이 가장 찬란한 기적"이라는 격려 속에서.<br>이 책은 생은 그저 지나온 경험의 연속이 아니라 그 순간의 선택으로 만드는 인생임을 알려주고 있다. .내 인생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찍은 점들로 만든 지도"인 것이다.&nbsp; 수동적인 삶에서 능동적인 삶으로, 부정적인 사고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바뀌는 순간이다.&nbsp;<br>"두려움 없이 나이 드는 것""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그냥 내&nbsp; &nbsp;자신이 충분하고 말할 필요가 있다."&nbsp;"완벽한 나는 이 세상에 없지만, 여기까지 왔다.놀라운 일이다.""타인의 지도 위에서 길을 잃지 말 것""정답이 아닌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br>&nbsp;저자가 건네는 따뜻한 응원을 느끼며 마음이 편안해졌다."기필코 오고야 말 해피 엔딩"을 꿈꾸며 나도 나만의 항해 지도를 들고 남은 생을 묵묵히 살아야겠다.<br>-출판사 도서제공&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4/93/cover150/k2821353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49355</link></image></item><item><author>몽실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탈리아미술관의 명작들을 만나볼 기회!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 이탈리아 - 매혹적이고 낯선 이탈리아 명화의 초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440193/17027186</link><pubDate>Sat, 17 Jan 2026 15: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440193/17027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034715&TPaperId=17027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6/24/coveroff/k9220347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034715&TPaperId=17027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 이탈리아 - 매혹적이고 낯선 이탈리아 명화의 초대</a><br/>이지안.이정우 지음 / 더블북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탈리아 미술관 투어책 <br/>각 도시별로 미술관과 그림이야기를 싣고 있다.<br/><br/>제일 궁금했던 것은 피아첸차편<br/>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피아첸차의 리치오디 현대미술관.<br/>현재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클림트 '여인의 초상'이 있는 곳이다. 클림트 그림뿐아니라 미술관 소장품으로 아탈리아 근대 회화를 소개하는데, 처음 들어보지만 눈길이 가는 화가의 그림들이다. 아름다운 풍경화 인물화들이 직접 보고 싶어진다.<br/>책표지에 있는 표현 그대로 "매혹적이고 낯선 이탈리아 명화의 초대"<br/><br/>밀라노 브레라미술관에서는 작품앞에 직접 만져볼 수 있게 해둔게 신기했는데 역시나 그 사진과 함께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br/><br/>피렌체, 베네치아, 로마, 나폴리.. 6개 도시별로 대표적 미술관과 인상적인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 이탈리아여행의 추억이 새록새록<br/><br/>마지막 도시인 나폴리 카포디몬데국립미술관<br/>베수비오화산의 고전그림과 함께 앤디워홀의 베수비오를 소개하고 있다. 워홀의 시각에서 재해석된 베수비오화산이 흥미로웠다<br/><br/>책을 다 읽고 저장저장!! <br/>이제 미술관으로 갈 차례<br/><br/>-이글은  더블북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도서서평단으로 작성한 글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6/24/cover150/k9220347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96241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