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별들에서 보는 것 -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떠나는 밤하늘 여행
켈시 오세이드 지음, 이충호 옮김 / 봄나무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우리가 별들에서 보는 것_



'우리가 별들에서 보는 것'책은 하늘의 별들과 행성에 대해서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예요~

표지의 그림들을 보시면 이와 같은 그림체의 그림들로 별자리, 행성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열두별자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별자리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어요~

책이 생각보다 두껍고 두페이지에 큰크림 하나씩은 들어있어서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책인 것 같아요~

각각의 스토리들도 한페이지 3-4줄로 요약되어있어서

부담없이 아이 혼자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우리가 별들에서 보는 것'책을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해요~


옛날사람들이 믿었던 천구설에 대한 이야기 페이지예요~
지금은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모양이며 태양과의 관계도
정말 자세히 알고있지만 과거 지구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던 시절의
천구설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어요~


 열두개의 별자리 이외에 별자리를 소개하는 페이지예요~
별자리의 이야기와 별자리그림속 별자리모양을 볼 수 있어요~
이야기와 함께 별자리에 붙여진 이름의 뜻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별 보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이 별자리를 그림을 통해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책이예요~

별에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한권에 가득 담고있어

별자리를 공부하고싶었던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수 있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자기전 읽어주면 좋을 별자리 이야기책인 것 같아요~

별 보는 것을 좋아하고, 별자리를 알아가고싶은 아이들에게

'우리가 별들에서 보는 것'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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