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앉는 밤 - 용윤선 서간집
용윤선 지음 / yeondoo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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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기획자입니다. 나중에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인데 작가지망생이 읽기 좋은 문장들과 이야기로 감동을 받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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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습니다
용윤선 지음 / 스윙밴드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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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좋은방으로 처음 알게된 작가님인데 13월에 만나요 이후에 책 언제 나오나 너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글을 쓰는 창작의 고통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독자로서 계속 기다려집니다- 이번에도 힐링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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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에 만나요
용윤선 지음 / 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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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읽으면 읽을 수록 묘한 글이다. 두께와 색감이 좋다. 다 읽는다는게 아쉽다. 지하철에서 읽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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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 좋은 방
용윤선 지음 / 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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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친 사람들이 쉬어 갈수 있는 글들이다.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 세상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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