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어쩌면 내게 거는 주문일 거야
고영리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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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와 보리의 사랑스러움에 책장을 넘기는 내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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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 그렸어, 엄마의 일기장
김진형.이현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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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났을때도 이런 사랑 받았었겠지 보는 내내 찡하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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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
고다마 사에 지음, 박소영 옮김 / 책공장더불어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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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사놓고 차마 읽을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책장을 넘기자마자 펑펑 울었다 왜 자신이 죽어야하는지도 모르고 죽어간 아이들 죽고 나서도 왜 죽어야 했는지도 모르겠지 도대체 인간이 뭔데 다른 생명의 살 권리를 빼앗는걸까 안락사? 웃기지도 않는다 어쩔 수 없다는 둥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한다는둥 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결국 그 또한 인간중심적인 사고에서 나온 말뿐이니까 살고싶은듯 간절한 눈빛, 모든것을 체념한듯한 눈빛을 마주하며 슬픔과 죄책감을 주체할수없었다 인간만큼 추악한 생물이 있을까 지구에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훨씬 아름다운 모습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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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愚民)ngs01 2017-02-17 19: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들중에 생명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사실에 장난감 취급을 하는 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생명을 너무도 쉽게 다루는 비인간적인 행태에
인간이라는 존속의 잔인함을 또 생각해 봅니다.... 이 땅의 모든 반려동물도 인간에게 위로를 주는 만큼 행복해지기를 빌어 봅니다....

은탱이 2017-02-17 20:19   좋아요 1 | URL
반려동물을 기르기전 내가 배아파 낳은 자식처럼 생각할수있을까 꼭 고려해봤음좋겠어요..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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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의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을 읽으며 느낀것은 초반에 좀 지루하지만 책장이 넘어갈수록 긴장감이 고조되다가 후반부에서 이야기의 힘이 폭팔한다는것이다. 작품 중 한나가 곤란에 빠져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을때는 정말 손에 땀을 쥐며 책장을 넘겼다 초반부 지루함만 빼면 별 다섯개도 아깝지않을것같다. 하지만 이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장점이기도 한 듯 하다. 워낙에 도입부에 스토리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놓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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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네트의 고백
카린 지에벨 지음, 이승재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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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지만 재밌다. 정말 마법처럼 책장이 스르르 넘어간다 표지에 적힌 글 ‘프랑스 심리스릴러 아이콘‘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 카린 지에벨은 어쩜 이리 인간의 심리에 대해 정확하게 꿰뚫고 있을까 읽어본 그녀의 세 작품 모두 인물의 심리묘사가 아주 뛰어나다 구매했으나 아직 읽어보지 못한 다음 작품과 이번에 나온 신간이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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