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목숨이 가장 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는 가장 싫다 모든 생명의 무게는 같다는 말에 백배 동감한다.
하도 평이 좋아서 구매한 작품!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스릴러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강력추천 해드리고 싶은 소설!! 흡입력 끝내준다 유명한 작가라던데 왜 난 이제야 안걸까 앞으로 이 작가의 작품은 믿고 봐도 괜찮을것같다 마지막장을 보니 시리즈화 될 것 같은데 난 적극환영!👏😊
와 이건 진짜 대박초반에 살짝 지루한듯 했으나 2부 부터 미칠듯한 긴장감에 젖어 책장을 넘겼다. 추리소설도 아닌데 추리소설보다 더한 긴장감! 몰입도 또한 최고다 웃다 울다 화내다 마치 영화보는듯한 생생한 감정에 빠져들었다 개인적으로 결말은 원하는 방향이 아니었기때문에 좀 안타까웠지만 바다 사이 등대는 내 최애소설 중 하나로 기억될거같다 평이 좋은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곧 영화로도 나오던데 엄청기대된다❤
너무너무 통쾌하다 이재명을 왜 사이다 시장으로 부르는지 단번에 깨달았다. 주장도 명확하고 수치화된 통계 자료를 통해 근거 또한 확실하게 제시한다. 분당 시민으로써 참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