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사의재(四宜齋) (붉은돼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3051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이야...</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3 Jul 2026 15:35: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붉은돼지</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33305113131565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3051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붉은돼지</description></image><item><author>붉은돼지</author><category>신변잡담(身邊雜談)</category><title>그랜드 언박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305113/17373544</link><pubDate>Sat, 04 Jul 2026 17: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305113/1737354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3836549980&TPaperId=173735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10/coveroff/383654998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일생의 낙이라고는 오로지 책으로 둘러싸인 방구석에 들어앉아 서책을 끌어안고 쓸고 닦고 물고 빨고(이건 아니고,,, ) 핥고(음,,이것도 아닙니다,,,) 하는 거 외에는 이렇다할 관심사도 흥미도 없는 인사가 오늘 또 한 건 했습니다요. 한권에 6~7kg 나가는 놈들이라 책장에 넣었다 뺐다 하는 것도 여간 용쓰이는 게 아닐 뿐더러 방구들 내려 앉을까 걱정입니다. <br><br>그 옛날 중국에는 하늘이 무너질까 두려움에 떠는 인간이 살았다는데 오늘날 조선반도의 변방에는 땅이 꺼질까 근심하는 인간도 있으니 어리석고 불쌍한 것들이 어찌 고금을 분간하리오,,,,금쪽같은 처자식이 헐벗고 굶주려도 오히려 천금을 들여 무슨 국 끓여 먹을 수도 없는 서책을 장만하니 이를 어쩔 것인가. 오호라! 방구들이 꺼지지 않는 것이 차라리 이상하구나 ,,,<br><br><br><br><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10/cover150/38365499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81069</link></image></item><item><author>붉은돼지</author><category>신변잡담(身邊雜談)</category><title>세상 쓸데없는 짓</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305113/17280399</link><pubDate>Sat, 16 May 2026 1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305113/1728039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334164603&TPaperId=17280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dvd_75cover.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77531&TPaperId=17280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6/77/coveroff/897337753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932163&TPaperId=17280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75/39/coveroff/k192932163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932163&TPaperId=17280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75/30/coveroff/k912932163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9392&TPaperId=17280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31/41/coveroff/k592039392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733305113/17280399'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소생이 워낙에 생겨 먹은 것도 돼지 형상이지만, 성격도 좀 잡스러운 것이 더불어 취미도 성격따라 잡스럽고(잡스스럽고는?? 아니고 ㅋㅋㅋ) 좀스러워... 이것저것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들을 꾸역꾸역 열심으로 모으는 것이 일평생의 낙이온데....존경하는 아내께옵서 항상 일러 하시는 말씀이 “참, 쓸데없는 짓도 뒈우 한다.” 이런 말씀이시라......무슨 넝마주이도 아닌 것이 어데 쓰레기장을 뒤져 빈 병들 한가득 주워와서는 방구석에 들어앉아 꿍꿍거리는 것이 진정 한심하고 정말 쓸데없는 짓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말술이나 퍼마시고 허우적이며 다니면서 어느 쓸쓸한 거리에서 혼자 엎어지고 자빠지고 하는 것보다는 훨 낫다.... 이리 정신승리로 생각하시는 지 별 간섭 안하고 참아주시는 모양이고......그렇습니다.<br>말인즉슨, 도서 수집 외에 소생 각별하게 신경 바짝 쓰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술병 라벨 수집인데, 이게 처음에는 와인으로 시작했다가 어느듯 맥주, 위스키, 사케에서... 역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소주, 약주는 물론이고 나아가 세상 모든 술병의 라벨을 모으는 것으로 까지 수집벽이 확장되어 버렸으니 어쩔 것이냐 인간이나 돼지나 욕심에는 한도한정이 없는 법이다. 이 욕심이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을 뒤지는 것으로는 당췌 해결이 안되고 그래서 당근에서 공병을 구입하기도 하는데, 며칠 전에 당근에서 아주 귀한 놈으로 두병을 구입하게 되었으니,,,<br>바로 샤또 무똥 로칠드 2011, 2018 빈티지.&nbsp;병 당 만 원. 광역시의 궁벽한 변두리에 사는 늙은 돼지로서는 시음은 말해뭣해!! 언감땡감생심이고......비록 빈 병이나마 실물 구경도 쉽지않은 것들이다. 진땀을 줄줄 흘리며 심혈을 기울여 라벨링 작업을 수행했는데 깨끗하게 벗겨내지 못해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기는 하나, 어쨌든 무똥 로칠드 라벨을 내 소장 목록에 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흐뭇하고 심장이 뿌듯하다. (라벨링 용지와 시트지는 폼텍에서 판매했는데 작년부터 단종되어서 소생이 직접 제작해서 사용하고 있다...아아아! 그 정성이 정녕 갸륵하구나.......아아아!! 한편으로 헛되고 헛되니 누구를 위한 정성이며 무엇을 위한 정성인고? 그 정성이 누구에게 무엇이 유익하며 누구에게 무슨 보람이 있는가 생각해보면 또 쓸쓸하기도 한 것이다.)<br>얼마전 항간에 회자되었던,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미쉐린&nbsp;투스타 레스토랑에서의 이른바 와인 바꿔치기 사건은 소생이 뭐 그 전말과 그 시시비비는 잘 모르겠고 굳이 알고 싶지도 않지만.....이것 하나는 확실한 것 같아 안타깝다면 안타깝고 안안타깝다면 안안타깝기도 하다. 소생 일평생에 미쉐린 스타 식당에 가 볼일도 없고 한끼에 40만 원인가 하는 그런 식사를 먹을 일도 없을 것 같다는 사실......그 미쉐린 투스타 식당에서 페어링(이 용어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으로 나온 와인의 병당 가격이 2000 빈티지는 80만원, 2005빈티지는 70만원 한다는 그 와인은 ‘샤또 레오빌 바르똥’이라고 한다. ‘보르도 메독 그랑크뤼 클라쎄’ 2등급 와인이다.<br>보르도 메독 지역의 포도주 등급제는 1855년 프랑스에서 최초로 시행되면서 그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고 있지만, 프랑스의 다른 포도주 생산지에서도 다들 등급제를 실시하고 있다. 영화 &lt;사이드웨이&gt;에 출연하는 와인 ‘샤또 슈발블랑’은 같은 보르도이지만 세부적으로 생테밀리옹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으로 생테밀리옹 등급제의 최고등급인 ‘프리미에 그랑크뤼 클라쎄 A’등급이다. 참고로 생테밀리옹 등급제의 최상위 등급인 ‘샤또 슈발블랑’, ‘샤또 오존’, ‘샤도 앙젤뤼스’는 2022년에 생테밀리옹 등급제 탈퇴를 선언했다. 변경된 등급심사 방식이 포도주의 품질보다는 브랜드화에 치중했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 생테밀리옹 등급제의 최상위 등급은 ‘샤또 피작’과 ‘샤또 파비’ 두 개만 남았다. 최상위 와인의 대거 이탈로 생테밀리옹 등급제는 큰 타격을 입었다고 볼 수 있다. 등급제라는 것이 순위를 매겨 일렬로 줄을 세우는 것이니, 누구나 앞줄 서기를 원하지 어느 얼빠진 인사가 줄 뒤에 서기를 자청할 것인가 소송과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모두 위키에 나오는 이야기다. 소생이 어찌 혀꼬부라지고 발음 꼬이는 불란서말을 줄줄술술 주워섬기겠는가...<br><br>샤또 무똥 로칠드 와인은 1945년부터 매년 유명한 예술가와 협업하여 라벨을 제작하고 있다. 피카소, 샤갈, 달리, 앤디 워홀, 키스 헤링, 데이비드 호크니 등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고 2013 빈티지 라벨은 이우환 화백의 작품이다. 2011은 프랑스 화가 기드 루즈몽이라고 하고 2018년의 작가는 중국 아티스트 쉬빙이라고 한다. 아마 지금 부산에서 전시가 있는 듯하다. 2018년 라벨의 저 한자 비슷한 글자는 한자는 아니고 무통 로칠드의 영어표기를 한자모양으로 형상화한&nbsp; 작품이다.&nbsp;<br><br><br><br>       <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653/45/cover150/8996928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6534591</link></image></item><item><author>붉은돼지</author><category>도서</category><title>유진 오닐이라는 사나이 - [밤으로의 긴 여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305113/17254169</link><pubDate>Sat, 02 May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305113/17254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0696&TPaperId=17254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coveroff/s422934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0696&TPaperId=17254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으로의 긴 여로</a><br/>유진 오닐 지음, 민승남 옮김 / 민음사 / 2002년 11월<br/></td></tr></table><br/>극작가 유진 오닐의 빛나는 생애1888년&nbsp; &nbsp; &nbsp; &nbsp; &nbsp;뉴욕의 한 호텔에서 태어남1916년(28세)&nbsp;&nbsp;극단&nbsp;결성하고 뉴욕 데뷔 성공1920년(32세) &lt;지평선 너머&gt;로 퓰리처상 수상1922년(34세) &lt;안나 크리스티&gt;로 두 번째 퓰리처상&nbsp;1923년(35세) 국립예술원 회원으로 선출1926년(38세) 예일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 받음1928년(40세) &lt;기묘한 막간극&gt;&nbsp;세 번째 퓰리처상1936년(48세) 노벨 문학상 수상1953년(65세) 보스턴의 한 호텔에서 사망1956년&nbsp; &nbsp; &nbsp; &nbsp;&lt;밤의로의 긴 여로&gt;&nbsp;네 번째 퓰리처상  &nbsp;  인간 유진 오닐의 애달픈 생애1888년&nbsp; &nbsp; &nbsp; &nbsp; &nbsp;뉴욕의 한 호텔에서 태어남1910년(22세) 부랑자로 방황, 자살기도1912년(24세) 첫 번째 아내와 이혼, 결핵 요양소 입소1920년(32세) 아버지 제임스 오닐 사망1922년(34세) 어머니 엘라 퀸런 사망1923년(35세) 형 제임스 오닐 2세 사망1929년(41세) 두 번째 아내와 이혼1939년(51세) 파킨슨 진단, 마비증세, 우울증1943년(55세) 딸 우나 찰리 채플린과 결혼하자 의절1950년(62세) 장남 유진 오닐 2세 자살1953년(65세) 보스턴의 한 호텔에서 사망1977년&nbsp; &nbsp; &nbsp; &nbsp;&nbsp;2남 셰인 오닐, 마약중독 투신자살  &nbsp;    &nbsp;  유진 오닐의 아버지 제임스 오닐은 가난한 아일랜드계 이민 출신으로 연극 배우로 성공하지만 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해 가정과 자신의 배우 인생을 망친다. 어머니 엘라 퀸런은 유복한 중산층 출신으로 수녀를 꿈꾸었던 감수성 예민한 소녀였으나, 19세에 제임스 오닐을 만나 결혼하고 배우인 남편을 따라 싸구려 호텔을 떠돌며 외롭고 힘겨운 결혼 생활을 하게 된다. 둘째 아들이 홍역으로 죽자 둘째에게 홍역을 옮긴 첫째 아들과 남편을 원망하게 된다. 셋째인 유진을 낳고 진통이 가시지 않아 처방받은 모르핀 주사 때문에 모르핀 중독자가 된다. 그녀의 마약 중독은 두 아들에게 깊은 상처를 준다. 큰 아들은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결국 알콜 중독자로 생을 마감하고 막내 유진도 부랑자 생활을 하다가 자살을 기도하기도 한다. 문학적으로는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빛나는 성공을 거두었지만 개인적인 삶은 누구보다도 비극적이고 불행했다.   &nbsp;  &lt;밤으로의 긴 여로&gt; 가 자전적 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작품 해설을 읽고 위키를 조금 뒤적여 보면, 이건 뭐 자전적인 정도가 아니라 싱크로율 거의 100%다. 이 희곡은 소뇌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마비증세로 손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던 1939년에 쓰여졌다. 오닐은 이 작품을 자신의 사후 25년 동안은 발표하지 말고 그 이후에도 절대 무대에 올려서는 안된다고 당부 했지만 그의 사후 3년만인 1956년에 초연되었고 그해에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nbsp;  그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조금 알고나서 책 처음에 나오는 헌사(세 번째 아내에게 바치는) 부분을 다시 읽어보면......정말 눈물 나누나.... 정녕 이 희곡은 그의 말대로 ‘눈물과 피로 쓴’ 작품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드는 것이..........오닐은 이 헌사에서 죽은 그의 가족들(부모와 형)에 대한 ‘깊은 연민과 이해와 용서로 이 글을’ 쓴다고 했지만, 오닐의 말년을 보면 그의 ‘깊은 연민과 이해와 용서’는 그의 자식들에게는 미처 미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 그는 자식들과 절연했고, 큰 아들은 그의 생전에, 둘째 아들은 그의 사후에 자살했다.  &nbsp;  오닐은 딸 우나 오닐이(당시 18세) 54세인 찰리 채플린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극구 반대했고 결혼하자 절연했다. 우나는 오닐의 두 번째 부인의 딸인데 이혼 후 자신을 잘 챙겨주지 않는 아버지를 원망한 동시에 아버지의 사랑을 갈망했고, 마침 자신을 다정하게 대해 준 채플린에게 자연스럽게 끌렸다. 우나는 채플린과 사이에서 자녀를 8명이나 두었고 채플린이 죽을 때까지 그의 곁은 지켰다. 우나는 결혼 후에 아버지 오닐을 한번도 찾지 않았다. 유진 오닐은 병고에 시달리다가 그의 말처럼 보스턴의 한 호텔에서 쓸쓸하게 죽었다. “빌어먹을 호텔 방에서 태어나 호텔 방에서 죽는군”   &nbsp;  &lt;추신&gt;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벽돌깨기 사업은 그래도 근근히 간신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8번 &lt;싯다르타&gt;를 읽은 후에 이제 2026년 5월에 69번 &lt;밤으로의 긴 여로&gt;를 읽었으니, 전집 출간 속도를 따라 잡으려면 어쩔 수 없이 한 150살까지는 살아야 될 듯합니다. 뭐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흠흠...<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cover150/s422934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5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