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상연지훈님의 서재 (라스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0 Jun 2026 18:53: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라스티</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3216146111062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라스티</description></image><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점선면 - [점선면 - 당신을 바꾸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관점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93</link><pubDate>Sun, 31 May 2026 1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8530&TPaperId=17307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93/coveroff/k77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8530&TPaperId=17307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점선면 - 당신을 바꾸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관점이다</a><br/>최영환 지음 / 모모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똑같은 뉴스를 대하더라도 사람들은 자신만의 관점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분석한다. 아울러 투자에 관한 정보를 받더라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행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보여준다. 이 책은 열심히 사는데 늘 제자리에 머물거나 좋지 못한 결과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의 프레임 웍을 바꿔주는 관점을 길러준다.​책의 제목인 점선면은 점에 머무르면 사건에 반응하고, 선을 보면 흐름을 이해한다. 면 위에 서면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는 독특한 관점을 표방한다. 자신의 관점이 바뀌는 순간, 같은 세계가 다른 질서로 배열된다. ​저자는 하나의 성과나 사건(점)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삶의 맥락(선)을 파악하여 구조적인 시야(면)을 확보라하는 큰 틀의 메세지를 독자들에게 강조한다. 결국 점 안에 갇혀있지말고, 선으로 뻗어나가 궁극적으로 면 위에 서야 삶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생긴다. 저자의 독특한 관점을 습득한다면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br>저자인 최영환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어린 시절 책방을 하시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나는 늘 책 속에서 숨을 고르던 사람이었다. 여러 현장을 거치면서 시행착오와 실패, 그리고 반복되는 자책의 시간 속에서도 책은 늘 내 곁에 있었다.​지금 나의 역할은 성과와 숫자 뒤에 숨은 구조를 보는 일, 점처럼 보이는 사건을 선과 면으로 확장해 읽는 일이다. 구조를 만들고 선택하며 10년을 일했다.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고, 성과도 있었고,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이게 내가 선택한 삶인지 아니면 선택하도록 설계된 삶인지 알 수 없어졌다. 멈추고 싶었지만 멈추는 법을 몰랐다. 더 열심히 하는 것만 알았으니까.​그때부터 글을 썼다. 답을 찾으려는 게 아니라 질문을 잃지 않으려고, 시야가 바뀌면 결과가 바뀐다는 걸 일터에서 먼저 배웠다. 보는 방식이 달라지자 같은 자리에서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그 경험이 이 책이 됐다.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닐 수 있다. 보는 방향이 고정되어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 여전히 흔들리는 날이 있다. 그래서 글을 쓴다."<br>점은 하나의 사건으로 시선이 고정된 상태를 뜻한다. 반면 선은 사건과 사건을 잇는 패턴과 반복속에서 드러나는 맥락을 가지고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지점이다. 마지막 면은 넓어진 관점으로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보고 눈앞이 아니라 넓이를 보는 힘으로 면위에 서면 우리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또한 무위는 과잉을 덜어내고, 중용은 흔들림 속에서 중심을 잡는다. 형세는 판의 구조를 읽고, 공은 고정된 자기 규정을 비운다. 비워낼 때 면의 넓이가 활용 가능해지며, 관점이 바뀌는 순간 같은 세계가 다른 질서로 배열된다.<br>한 권의 책으로 삶이 달라지지는 않지만 결과만 보이던 자리에서 결과 옆의 다른 것들이 보이고, 반응하기 전에 아주 짧은 멈춤이 가능해질 수 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확정 앞에 ‘정말?’이라는 물음표가 아주 작게 붙을 수 있다. 이 책은 그 작은 변화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책을 완독하더라도 당장 많은것이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점선면의 확장된 관점을 가지게 된다면 이런 사람이라는 어떤 고정된 틀에서 작게나마 조금씩 바뀌어간다면 이 책의 효용가치는 극대화될 수 있다. 하나의 사안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싶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93/cover150/k77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931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종비사 - [단종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90</link><pubDate>Sun, 31 May 2026 1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752&TPaperId=173075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76/coveroff/k7721377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752&TPaperId=173075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비사</a><br/>이정근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영화가 개봉되기 전부터 흥행이 점쳐질 만큼 잘 만들어진 작품으로 입소문이 났던 [왕과 사는 남자]가 쾌속 흥행 질주로 1,600만 관객이 넘어서며 한국 영화흥행 순위 2위까지 올랐다. 많은 관객이 영화를 보며 작품의 주인공이었던 슬픈 임금 단종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졌다.​조선의 시조인 태조부터 정종, 태종, 그리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일컬어지는 세종까지 왕위 계승은 적장자를 바탕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선의 5대 왕인 문종은 세종의 장자로 적통을 이었지만 안타깝게 재위 2년 만에 병으로 사망하고, 그의 아들인 단종이 6대 왕에 올랐다.​단종은 궁궐에서 태어나 임금으로 정통성을 가졌지만, 그의 숙부이자 야망의 화신인 세조의 쿠데타로 인해 결국 안타깝게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한다. 단순하게 소년 왕의 서사를 넘어 조선 개국 이래 궁에서 태어난 최초의 적장자이자 당대 최고의 석학들에게 교육받은 그가 가졌던 자부심과 번민을 담고 있다. ​세종과 문종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세손이자 세자였던 그가 왜 배신의 아이콘이 된 신하들과 권력에 눈먼 숙부에 의해 영월로 내몰려야 했는지, 계유정난의 소용돌이 속에서 벌어진 비열한 역사의 민낯을 가감없이 보여준다.​열세 살 소년 신랑의 수줍은 첫날 밤부터 영도교에서 벌어진 피눈물 나는 이별까지, 단종비사는 역사가 미처 기록하지 못한 인간 이홍위의 삶을 살펴본다. 세조의 쿠데타는 결국 성공했지만, 자신의 아들이 사망하고 자신도 고통 속에 죽어갔으며 역사의 준엄한 심판으로 그의 치세는 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다.​성공한 쿠데타도 결국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준엄한 메시지를 던지는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비극을 정통성과 인간적 고뇌라는 새로운 렌즈로 조명하며 독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이 책은 비극의 주인공들을 단순히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선에서 벗어나 단종을 지키려고 애썼던 충신들과 의연하게 죽음을 받아들인 단종의 서사를 통해 역사의 준엄함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게 만드는 역사소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76/cover150/k7721377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5768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시멜로 이야기 - [마시멜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87</link><pubDate>Sun, 31 May 2026 1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3075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off/k5621366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3075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시멜로 이야기</a><br/>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마시멜로 이야기]는 미국에서 2005년에 발매한 자기계발서로 기존의 스타일과는 달리 이야기 형식의 포맷으로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다. 한국에서도 3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다. ​실제 스탠퍼트 대학에서 실시된 마시멜로 실험을 바탕으로 지연 만족에 대한 효과를 쉽게 설명한다. 마시멜로 실험(Marshmallow experiment)은 1970년,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월터 미셸(Walter Mischel) 교수 연구 팀이 수행한 심리학.교육학 분야의 고전 실험이다.​아동에게  달콤한 마시멜로 하나를 주고 15분 동안 이를 먹지 않으면 하나를 더 주겠다고 설명한 뒤, 해당 아동이 마시멜로를 먹는지 참아내는지를 관찰한 실험으로, 지연된 만족(delayed gratification)에 관한 아동의 행동을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이 책으로 인해 “지금의 보상을 미루면 더 큰 미래가 온다”는 메시지가 대중들에게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바꿨다.사람들은 충동보다 선택을, 즉각적 만족보다 방향을 고민하기 시작했지만 이제 스마트폰을 비롯해 즉각적 보상이 이뤄지는 요즘 시대에 다시 한 번 환기될 필요가 있다. <br>저자인 호아킴 데 포사다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전 세계 수천 명의 기업 임원과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강연해 온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저자다. 그는 강연을 거듭하며 한 가지 질문을 품었다. “왜 어떤 사람은 끝내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반복해서 실패하는가.”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그는 ‘마시멜로 실험’을 접했고,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재능이나 성실함이 아니라 보상을 지연시키는 능력에 있음을 깨달았다.​브라질에서 태어나 푸에르토리코에서 경영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그는 제록스(Xerox)에서 판매 훈련 및 심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활동하며 기업 조직과 리더십 문제를 현장에서 다뤘고, 1988년부터는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외래교수로 리더십과 협상론을 강의했다. 씨티은행, 오라클, 펩시 등 다국적 기업의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미국 프로농구 밀워키 팀의 스포츠 심리학 컨설턴트로도 참여했다.​그는 언제나 이론보다 적용을 중시했다. 그 결과 탄생한 《마시멜로 이야기》는 성공을 만드는 사고방식과 환경 설계의 원리를 전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2015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지만, ‘성공은 참는 힘이 아니라 설계의 힘’이라는 그의 메시지는 지금도 유효하다. 저서로는 《마시멜로 이야기》, 《바보 빅터》, 《난쟁이 피터》 등이 있다."<br>마시멜로 실험에 참여했던 아동들이 성장한 뒤에 성취도를 추적한 결과 유혹을 좀 더 오래 참을 수 있었던 아동들은 청소년기에 학업 성적과 SAT 성적이 우수했고, 좌절과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도 강했으며, 심지어 체질량 지수도 정상 범위에서 잘 유지됐던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이후 다른 연구 팀들의 비슷한 연구에서도 거듭해서 확인되었다.​이 실험의 결과는 보통 '자제력(self-control)은 매우 어린 나이에 형성되며 이후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해석되며 이 책에서도 주인공 아서가 그런 길을 겪게 될것으로 예측된다.<br>개정판 한국어 서문을 쓴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역시 이 책의 효과에 대해 마시멜로 실험이 단순한 인내심 테스트가 아니라, 유혹에 흔들리는 뇌를 붙잡아주는 '가장 과학적인 성공의 설계도'임을 설명한다.​이 책은 더 이상 “참아라”, “버텨라”라고만 말하지 않는다. 대신 '욕구가 폭주하도록 내버려둔 구조부터 의심하라'고 말한다. 2026년 버전 &lt;마시멜로 이야기&gt;는 전문 번역가 이민희의 섬세한 번역과 새로운 편집을 통해, 텍스트의 본질은 지키되 요즘 독자들에게 잘 읽힐 수 있도록 선보였다.​&lt;마시멜로 이야기&gt;는 자신의 처지를 탓하기 보다는 어떻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며 미래에 어떤 보상이 이뤄질 수 있는지에 대해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특히 이 책은 과거 이 책을 읽었던 어른들에게는 자신이 어떤 선택 위에서 지금의 삶에 서 있는지를 다시 보게 만들고 장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줄것으로 확신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150/k5621366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6371</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왜 개발자 말이 어려울까? - [나는 왜 개발자 말이 어려울까? - 외계어 같은 개발 용어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소통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82</link><pubDate>Sun, 31 May 2026 1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8403&TPaperId=17307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8/coveroff/k432138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8403&TPaperId=17307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왜 개발자 말이 어려울까? - 외계어 같은 개발 용어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소통 가이드</a><br/>이프로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금융회사에 첫 입사를 했을때 기획팀에 배치를 받았다. 이후 어느 정도 경력이 올라가며 타부서와 협업을 하는 실무자의 위치에서 당시 전산팀과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회의를 여러번 했다. 그때 전산팀 직원들의 마인드는 뭔가 일을 안하려는 느낌이 들었는데, 딱히 그쪽 방면일을 알지 못하기에 끌려가는 느낌이 들었다.​인터넷이 보편화되며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것들을 알게되며 개발자와 기획자의 위치가 좀더 평평해지는 상황에서 관련 회의를 진행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이후 직급이 올라가며 추억으로 남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개발자들의 입장을 좀더 이해하며 그때 그들이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이 책의 저자는 개발자로 8년, 기획자로 5년 이상 근무 중인 직장인으로 필명 이프로 작가다. 저자는 개발자와 기획자의 두 언어를 모두 해석하는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저자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면,​"게임업계에서 개발자로 일하며 코드를 짤 때는 미처 몰랐다. 이토록 기획자들이 개발자들을 원망하고 있을 줄은. 기획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세상은 개발자와 기획자 사이의 깊은 간극이 존재했다. ​이 지독한 오해를 줄이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이프로’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단순히 효율적인 협업 방법을 설명하기 위함이 아니다. “개발자들을 미워하지 마세요”라는 진심 어린 당부와 함께,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멈추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무엇보다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이 이미 ‘개발자를 이해해 보려는 선한 의도’를 가졌음에 주목한다. 타인의 영역을 공부하고 이해하려는 그 마음이 얼마나 아름답고 절실한지 알기에, 그리고 그 노력이 결국 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기에 13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부었다."​위에도 언급했지만 기획팀 근무자가 알아야 될 프로그램 개발의 기본 구조와 언어를 다루지만 딱딱한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같은 실무 현장의 생생한 갈등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실마리를 제공한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1부 ‘화성에서 온 기획자, 금성에서 온 개발자’에서는 함께 일하는 개발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개발자가 어떤 태도로 일을 대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등 그들만의 고유한 특성을 파헤친다. 이를 통해 기획자가 흔히 겪는 소통의 벽이 사실은 서로를 향한 불신이 아니라 ’일‘을 바라보는 시각 차이에서 온다는 점을 깨닫고, 개발자의 사고방식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초를 다진다.​2부 ‘개발자와의 흔한 갈등 사례’에서는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생생한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기획자가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의문들에 대해 개발자의 속사정을 들려준다. 그동안 ‘왜 안 된다는 거지?’라며 답답함을 느꼈던 근본적인 원인을 짚어보고, 갈등의 벽을 넘기 위한 대응책을 찾는다.​3부 ‘협업을 위한 개발 기초 지식’에서는 기획자로서 개발자와 원활히 소통하는 데 필요한 개발 지식을 살펴본다.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관계부터 데이터베이스의 작동 원리, 그리고 Git이나 JSON 같은 협업 도구의 개념까지 폭넓게 다루며, 비개발자가 기술적 장벽을 넘어 데이터와 논리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4부 ‘개발자와 함께 완벽한 기획자로 성장하는 법’에서는 앞서 배운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개발자와 함께 성장하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개발자가 선호하는 기획서 작성법부터 기획자의 치트키가 될 API 검토 노하우, 그리고 질문 하나로 개발자의 방어 기제를 허무는 질문법까지, 기획자의 전문성을 증명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끄는 실무 생존 기술을 아낌없이 공개한다."​기획자가 개발자를 채근하며 소극적으로 만드는 잘못된 질문들에 대한 예시와 개발자가 좀더 적극적으로 업무에 집중하게 만드는 피드백 전략, 개발 범위와 일정을 조율하는 기획자만의 생존 가이드까지 다양한 내요을 수록했다. ​개발자와 기획자는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면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 8년의 개발 경력과 5년의 기획 실무를 거치며 양쪽의 언어를 모두 섭렵한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갈등을 풀 수 있는 실마리는 주로 기획자에게 달려있다고 말한다.​기획자가 개발 과정을 이해해야 비로소 협업의 병목 구간을 정확히 파악하고 절충해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현업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 상황에 대해 개발자의 입장을 ‘기획자의 시선’에서 풀어낸다. 회사 경영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8/cover150/k432138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20899</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압축 조선사 - [초압축 조선사 - 500년 역사가 단숨에 읽히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80</link><pubDate>Sun, 31 May 2026 1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713&TPaperId=17307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1/89/coveroff/k2821387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713&TPaperId=17307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압축 조선사 - 500년 역사가 단숨에 읽히는</a><br/>로빈의 역사 기록 지음, 유정호 옮김 / 믹스커피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500여년의 비교적 장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조선의 역사를 300여페이지의 공간에 압축적으로 풀어낸 역사책이다. 한반도의 마지막 왕조였던 조선의 역사는 많은 자료로 남겨져있어, 비교적 정확하고 각종 매체를 통해 여러가지 소재로 흥미롭게 다뤄져 친숙한편이다.​하지만 그 이면에 담겨있는 역사적인 사실과 의미는 좀더 파고들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나름 복잡한 조선사를 비교적 빠르고 쉽게 핵심만 찾아보려는 명제를 가지고 씌여졌다. 저자는 47만 구독자를 보유한 역사 크리에이터 로빈 작가로 방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조선사를 한 권의 책에 쉽고 재미있게 녹여냈다.​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헤 살펴보자면,​"1부에서는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500년의 흐름을 따라가며 주요 사건과 변화를 짚고, 2부에서는 제도와 사상, 신분과 경제, 문화와 사회를 통해 조선의 구조와 삶을 폭넓게 살펴본다. ​이러한 구성은 『초압축 조선사』가 말하는 ‘압축’의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 ‘초압축’을 지향하지만 압축한다고 해서 결코 가볍게 훑고 지나가겠다는 뜻은 아니다.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꼭 알아야 할 핵심 중심으로 재구성해 짧은 시간 안에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에 가깝다."​조선 역사의 사건들을 단순하게 언급하기 보다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추려 큰 흐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이 책은 조선을 단순히 왕조의 연대기로 훑는 책이 아니라 반백년의 역사를 하나의 살아 있는 세계로, 그리고 거시적으로 정리해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사건 암기보다 흐름 이해를, 단편 지식보다 맥락 읽기를 강조하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선사의 큰 줄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일반 독자에게는 조선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는 즐거움을, 내신·수능·한능검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시험과 연결되는 효용감을, 교양으로 역사를 다시 읽고 싶은 독자에게는 조선을 새롭게 바라보는 틀을 제공한다. 간단하고 쉽게 조선역사를 훑어보고 싶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1/89/cover150/k2821387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1893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78</link><pubDate>Sun, 31 May 2026 1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19&TPaperId=173075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44/coveroff/k79213791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19&TPaperId=173075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a><br/>기묘한 밤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세계사의 여러가지 장면들중 정말 있었을까 싶은 순간들을 다룬 책이다. 미스터리를 주제로 하는 유튜브 '기묘한 밤' 채널에서 호응이 좋았던 사건들을 위주로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실들을 살펴본다.​유튜브 기묘한밤 채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대중에 잘 알려진 것부터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것들까지 ‘미스터리’가 포괄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전하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10만 명, 누적 조회수 4억 5천만 뷰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1등 미스터리 채널이기도 하다. 주로 고대와 초고대 문명, 괴생명체, UFO와 외계인 등을 다룬다. ​미스터리에 처음 입문하는 이들도 재미있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2026년 4월 기준 1천 편에 가까운 콘텐츠를 업로드했지만 아직도 소개하지 못한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는 데 행복감과 안도감을 느낀다."​세계사만 다룬게 아니라 조선 왕조를 뒤흔든 예언, 금서로 봉인된 기록등도 언급된다. 6장의 주제는 조선의 의문, 전쟁과 인물, 종교와 신화, 기묘한 현상까지 미스터리를 살펴볼 수 있다.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1장에서는 조선의 역사 뒤에 숨겨진 의문들을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과거를 낯설게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2장과 3장에서는 전쟁과 인물을 중심으로, 기록에 남지 않았거나 설명되지 않은 사건들이 어떻게 또 다른 서사를 만들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이어지는 4장과 5장은 종교와 신화의 영역으로 시선을 넓혀, 믿음과 상상, 그리고 역사적 사실이 어떻게 뒤섞이며 전설로 굳어졌는지를 탐색한다. 마지막 6장에서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등장하는 기묘한 현상들을 통해, 인간이 끝내 설명하지 못한 세계의 단면을 마주하게 한다."​읽다보면 단순한 ‘미스터리 모음집’을 넘어,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었던 역사적인 순간들의 사실을 통해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키워주는 책으로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44/cover150/k79213791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4442</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벌써 마흔이라니 - [내가 벌써 마흔이라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73</link><pubDate>Sun, 31 May 2026 1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033556&TPaperId=173075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8/82/coveroff/k9920335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033556&TPaperId=173075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벌써 마흔이라니</a><br/>김가락 지음 / 좋은땅 / 2025년 11월<br/></td></tr></table><br/><br><br>책의 서문에도 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에 언급된다. 개인적으로 40세, 50세가 지날때마다 그 노래를 꼭 들었던 기억이 떠오른는데, 60이 넘었을때도 그럴지는 모르겠다. 가장 인상적인 노랫말은 바로 "또 하루가 저문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백세 시대를 맞이하여 예전에 비해 젊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진것도 사실이지만 이제 40세의 나이는 청년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자신의 나이가 분기점에 도달할때마다 누구나 소위 말하는 사춘기를 겪게 된다. 이 책은 사십춘기를 맞이하는 저자가 자신의 소회와 함께 새로운 인생에 대한 희망을 써내려간다.<br>저자인 김가락 작가는 이 책이 그의 두 번째 출간작이다. 저자는 자신의 소개글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삶은 계산보다 울림에 더 가까운 것이라고 믿는다. 음악과 여행, 글쓰기 사이를 떠돌며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작은 낭만을 바라보며 글을 남긴다."<br>이 책은 저자가 30대의 끝자락에서 마흔이라는 새로운 문턱을 마주하며 느끼는 흔들림과 공허함, 그리고 솔직한 자기성찰을 담은 따뜻한 위로의 기록이다. 흔한 자기계발서에서 볼 수 있는 성공에 대한 열망보다는 ‘초보 40대’가 겪는 방황을 있는 솔직 가감하게 풀어낸다.​위에도 언급했듯이 서른을 넘기면 인생의 후반기를 향해 갈줄 알았는데 마흔의 나이에 도달해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저자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마음 한구석이 이유 없이 무거워질 때, 기대만큼 이루지 못한 스스로에게 실망할 때,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함이 밀려올 때의 기록을 텍스트에 담아냈다.​책은 바로 그 고민과 갈등을 겪고 있는 40세 즈음의 어른들의 마음을 살피고 있다. “흔들림은 끝이 아니라, 더 큰 변화를 위한 여정이다”라는 문장은 이 책의 핵심을 보여준다. 저자는 흔들리는 자신을 부정하거나 숨기지 않고, 오히려 그 감정 속에서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지 질문을 던진다.<br>기억을 떠올려보니 40세를 지나며 비슷한 감정을 느꼈던 기억이 떠오른다. 특히  40대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지나고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설명하기 힘든 무력감과 중압감을 잘 표현된걸로 생각된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싶은 생각하는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끝으로 공감이 가는 문장이 있어 올려본다​"20대에는 돈은 없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벌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30대에는 결혼, 주택 마련, 아이 교육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고, 돈을 모으기 시작한다.그리고 40대 이제는 돈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삶을 결정하는 요소라는 걸 실감하게 된다.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고, 잘못된 선택은 평생 후회로 남을 수 있게 된다."​50세를 넘어 60세를 향해 가는 요즘 생각해보면 정말 돈은 인생이 후반부에 너무나 중요한 요소다. 전부는 아닐지라도 곤궁하게 된다면 삶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이 부분을 꼭 기억했으면 하며 글을 마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8/82/cover150/k9920335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488281</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에서 아침을 - [달에서 아침을 - Breakfast On The Moon]</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66</link><pubDate>Sun, 31 May 2026 1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07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64X&TPaperId=17307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34/coveroff/890129964x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64X&TPaperId=17307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에서 아침을 - Breakfast On The Moon</a><br/>이수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그림 동화책인 [달에서 아침을]은 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체 속에 학교 폭력과 '방관자'들의 심리를 날카롭고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우연히 접한 한 학생의 마지막 편지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된 이 책은 단순한 아동용 동화를 넘어 사춘기 청소년과 성인들에게까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동화책의 섬세한 그림이 인상적이었는데 이수연 작가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면, ​"깊은 감정과 치유, 성장의 순간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다. 영국 Camberwell College of Arts에서 Illustration MA를 공부했으며, 현재 한겨레 교육과 청강대에서 그림책과 그래픽노블을 강의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비가 내리고 풀은 자란다』, 『나를 감싸는 향기』가 있으며, 『내 어깨 위 두 친구』로 2023 White Raven, 『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로 2025 AFCC 일러스트레이터 갤러리에 선정되었다.​그린 책으로 『고릴라의 뒷모습』, 『우리 마을에 온 손님』이 있으며, 『너는 나의 모든 계절이야』(2022 AFCC), 『커다란 집』(2025 BRAW Amazing Bookshelf, Northern Festival of Illustration Prize), 『많은 사람들이 바다로 가』(2025 dPICTUS 100 Outstanding Picturebooks, 2025 BBCK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등이 국내외 리스트에 선정되었다."​소설은 플롯은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여름 방학 어느 날, 토끼가 곰네 옆집으로 이사 오며 이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오래된 영화 음악과 만화책을 좋아하는 토끼, 하루 종일 이어폰을 꽂고 있는 토끼. ​곰은 토끼와 매일 아침 학교에 같이 가고, 밤에 잘 때까지 문자로 수다를 떠는 사이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둘만 있을 때에 한해서이고, 다른 친구들을 만나기라도 하는 날엔 자연스럽게 토끼는 외따로 혼자가 되기 일쑤다.​학교에서 곰은 토끼에게, 또 토끼를 비난하는 친구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게 곰에게는 ‘편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토끼의 자리를 고의로 어지럽혀 놔도, 누가 그랬는지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점심 시간이면 도서관으로, 양호실 침대로, 어떤 날은 운동장 구석 어딘가를 배회하고 있을 토끼에게 어느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토끼는 그렇게 소외시키는 이들과 모르는 척하는 데 익숙한 이들 사이에서 점점 더 섬이 되어 가는데……."​학교안에서 따돌림은 지속되는 문제로 많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다. 주인공이자 화자인 '곰'은 토끼가 상처받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도 피해자가 될까 두려워 철저히 모르는 척 '방관자'의 태도를 취하지만 결국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이 잔잔하게 그려지는 작품이다.​교실 안의 차갑고 위태로운 현실 이야기와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교차하며 진행된다. 영화 속 명곡 'Moon River'의 아련한 정서가 작품 전체를 관통하며 토끼의 외로움을 더욱 극대화하는 과정이 독자들로 하여금 책에 몰입하게 만든다.​아울러 수채화 특유의 번짐과 여백을 활용한 연출이 돋보인다. 숨 막히는 교실 장면의 위태로움과 달리, 토끼가 꿈꾸는 달 위의 아침 식사 장면은 은은한 노란빛과 푸른 어둠이 어우러져 꿈결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상당히 인상적인 동화책으로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모두 감동스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34/cover150/890129964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83416</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백공격자 - [고백공격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821</link><pubDate>Sat, 16 May 2026 1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8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701&TPaperId=17279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76/coveroff/k092137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701&TPaperId=172798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백공격자</a><br/>이우진 지음 / 솔빛국어연구소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거절을 당해야 자신의 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의 로맨스가 담긴 이야기다. 플롯의 전반에는 유쾌한 웃음이 깔려있지만 그 이면에 깔린 잔잔한 감동 포인트가 있는 소설이다. 출간과 동시에 뮤지컬 제작이 확정될만큼 전반적으로 흡인력이 있는 내러티브가 페이지를 넘기게 만든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중국집 배달원부터 건설 일용직, 야학 교사, 식당 운영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본 작가는 어렸을때의 꿈인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이 책을 세상에 처음 선보였다.<br>지은이 이우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대학 입학 후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몰라 방황하던 시절이었다. 동기 아버지이신 故 이외수 선생님께서 "무엇을 하며 살 거냐?" 물으셨을 때, 나는 '10년 동안 사람 공부를 하겠다'는 서원을 밝혔다. 선생님께서는 아주 좋은 계획이라며 기꺼이 칭찬해 주셨다.​그 후 10년, 중국집 배달원부터 건설 일용직, 야학 교사, 식당 운영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다. 그럼에도 진정한 꿈을 찾지 못해 헤매던 어느 날, 고교 시절의 낡은 수첩 하나를 발견했다. 그곳엔 언젠가 작가가 되면 쓰겠다며 정성껏 모아둔 어휘들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아득히 잊고 지낸 나의 오랜 꿈, '작가'를 다시 마주한 순간이었다.​그 길로 즉시 글 공부를 시작했고, 겁도 없이 전업 작가의 삶을 선택했다. 10년 넘게 삶은 고단하고 불운했으나, 감히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에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꿈이 있으니까."<br>작품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주인공 조형기는 대학 시절 글짓기 동아리에서 활동하던중, 첫 사랑을 만나게 된다. 그녀가 좋아하는 케이팝댄스까지 공유하며 사랑을 이루고자 노력했으나, 단칼에 거절을 당하고 그 슬픔을 달래기 위해 소설을 쓴다. 이 작품이 제법 반향을 일으키게 되며 필명 조향기 작가로 로맨스 소설계에 데뷔를 한다.​이후 다른 작품을 쓰기 위해 일부러 짝사랑을 하고 고백을 하면 차이게 되는 과정을 통해 계속 작품을 발표한다. 하지만 결국 그는 자신의 사랑을 만나게 되는데.....<br>소설은 찌질하지만 뭔가 독특한 맴력이 있는 주인공의 고군분투를 통해,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이뤄내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진다.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묘사와 리드미컬한 문체는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아울러 전반적으로 유머스러운 필체가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개성 넘치는 주변 인물들과의 티키타카, 묘사 하나하나에 살아있는 위트가 작가의 이야기꾼으로 재능을 보여준다. 고백공격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힘겹게 이뤄진 사랑은 독자들로 감동의 여운을 남겨주는 작품으로 추천드린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76/cover150/k092137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760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K팝 댄스 - [K팝 댄스 - 춤, 팬덤, 소셜 미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814</link><pubDate>Sat, 16 May 2026 1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8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754&TPaperId=172798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99/coveroff/k4921377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754&TPaperId=172798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팝 댄스 - 춤, 팬덤, 소셜 미디어</a><br/>오주연 지음 / 컬처룩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K팝 댄스는 이제 전 세계적인 팬덤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았다. 단순한 안무를 넘어서 시각적 서사를 가지며 뮤직비디오와 무대 위 화려한 연출은 팬들을 사로잡으며, 일르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여로 이어지게 만들며 최신 트렌드가 되었다.​이 책의 저자인 오주연 샌디에이고주립대 교수는 무용을 전공했으며. 이 책을 통해 K팝댄스에 대한 분석을 넘어서,  독자적인 예술 장르이자 미학으로 정립한 최초의 이론서다. 국내 출간 전 미국 아마존 학술 부문 신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학계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책이다.​K팝 댄스는 1990년대 후반 이래 한류와 함께 K팝의 인기는 세계적으로 높아지며 급부상했다. 전 세계 젊은이들의 K팝 댄스 경연과 소셜 미디어 속 어린이들의 K팝 댄스 챌린지까지, 세게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br>저자인 오주연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 무용이론학과 교수로 대중춤과 K팝을 연구한다.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에서 퍼포먼스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뉴욕 해밀턴칼리지 방문 교수를 지냈다. ​《K팝 댄스: 춤, 팬덤, 소셜 미디어K-pop Dance: Fandoming Yourself on Social Media》(2023), 《K팝 댄스 교육K-pop Dance Education: To Dreamers》(2026) 등을 비롯해 북미 지역 주요 학술지에 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br>최초의 K팝 댄스 이론서인 《K팝 댄스》는 출간 직후 아마존 관련 학술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해외 주요 미디어에서 K팝 댄스학의 선구자로 언급되고 있으며, 미국 대학 최초로 K팝 댄스 이론과 실기를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하는 등 관련 분야의 학문적 토대를 쌓아 가고 있다."<br>K팝 팬덤은 단순하게 음악을 넘어서 춤을 보고 직접 추기까지 한다. 자신이 직접 참여하는 추는 춤을 통해 이들은 대안적인 문화적, 인종적, 젠더, 언어적 정체성을 드러낸다. 이러한 K팝 팬덤의 특징으로 인해 커버 댄스, 춤 연습 영상, 디지털 퍼포먼스 등 춤의 측면은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책은 1980년대부터 2020년대에 이르는 K팝 댄스의 진화를 추적하고, 정면을 향한 상반신과 얼굴 중심의 장식적이고 매력적인 움직임을 특징으로 하는 ‘제스처 포인트 안무’를 분석하며, 이를 ‘소셜 미디어 댄스’라는 개념으로 이론화한다. ​핵심 개념은 소셜 미디어 댄스를 통해 정체성의 전복을 시도한다. 현대 무용 등 기존 순수 무용은 '독창성'과 '최초의 원본'에 절대적 가치를 두지만 K팝 댄스는 커버 댄스가 원춤을 능가하는 독특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아울러 과거에는 무대 위 전문가의 춤과 대중의 사교춤이 엄격히 분리되었다. 그러나 틱톡, 릴스 등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누구나 따라 추고 소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셜미디어 댄스'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구축되었다.<br>저자는 K팝이 가진 고유한 춤의 특성을 BTS, 블랙핑크를 비롯해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의 안무를 통해 분석하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직접 춤을 추는 영상을 공유하는 K팝 팬덤에 주목한다. 또한 서울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및 전문 K팝 댄서 40명을 대상으로 5년에 걸친 민족지적 현장 연구와 인터뷰, 안무 실습, 참여 관찰을 바탕으로 한다. ​아울러 베트남 인플루언서에서 시작해 다국적 K팝 커버댄스 팀을 거쳐, 난민과의 퍼포먼스 자기민족지로 이어지는 밀도 깊은 연구는 또한 문화연구, 한국학, 퍼포먼스 연구, 무용학 분야 등의 연구자와 학생뿐만 아니라 보다 폭 넓게 K팝 댄스의 장르를 면밀하게 분석하는 소중한 자료로 생각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99/cover150/k4921377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5991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처럼 살아도 괜찮아 - [나처럼 살아도 괜찮아 - 경쟁하지 않고 살아갈 순 없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811</link><pubDate>Sat, 16 May 2026 1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288&TPaperId=17279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2/coveroff/k23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288&TPaperId=17279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처럼 살아도 괜찮아 - 경쟁하지 않고 살아갈 순 없을까?</a><br/>예아라 지음 / 글ego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한국 사회는 OECD 국가들중에서도 유독 경쟁이 심한 국가로 알려져있다. 특히 청소년 경쟁은 주로 입시와 학업 성취 압박과 사교육 의존으로 설명되며, 이는 정서 불안과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에 따라 경쟁에서 낙오되는건 사회인으로 자리잡지 못할거라는 막연한 불안감에도 시달린다.​물론 다각도로 경쟁을 완화시키는 방안이 강구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기저에 깔린 불안감을 가지고 사회로 나아간다. 이 책은 그런 경쟁 사회에서 그 안으로 들어기지 않고, 경쟁해도 불안하고 안 해도 불안하다면 안하는쪽을 선택한 저자의 고백이 담겨있는 에세이다.<br>저자인 예아라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늘 경쟁의 중심보다는 가장자리에서 살아왔다. 한 가지 길에 자신을 고정하기보다, 그때그때 자신이 감각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며 삶을 만들어왔다.​그 선택들은 종종 애매해 보였고 설명하기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며 하나의 태도가 되었다. 비교하지 않고, 경쟁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방식이다.​『나처럼 살아도 괜찮아』는 그 태도가 어떻게 삶이 되었는지를 조용히 돌아보는 기록이다."<br>한국은 특히 입시지옥을 벗어나게 되면 취업 그리고 이후에도 각종 경쟁에 시달리게 된다. 이에 따라 경쟁이 과열되면 ‘비교우위’ 중심의 가치관이 강화되어 개인의 정서적 불안과 삶의 만족도 저하로 연결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이 책은 끊임없이 경쟁하라고 말하는 사회에서 남들보다 빨라야 하고 앞서야 한다는 기준은 익숙한 규칙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저자는 모두가 그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믿음으로 경쟁에서 벗어나 자신의 자리를 탄탄하게 굳혀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하지만 저자는 궁극적으로 경쟁을 거부하지도, 성공을 포기하지도 않았다. 다만 비교를 기준으로 삼지 않고 남들의 속도 대신 자신의 감각을 기준으로 삶을 움직여 왔다. 경쟁해도 불안했고 경쟁하지 않아도 불안했던 시간 속에서 차라리 경쟁하지 않고 불안한 쪽을 선택했다.<br>책은 몇 가지 포인트에서 읽어볼만한 메세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먼저 저자가 말하는 경쟁밖의 삶이란 남을 이기기 위해 애쓰거나 정해진 트랙 위에서 달리는 대신, 자신의 속도를 유지하며 살아도 충분히 괜찮다는 위로를 전달한다.​다음으로 자기에 대한 확신이다. 남과 경쟁하지 않음을 선택한 사실에 대해 독자들에게 그런 방향이 옳다고 강조하기 보다 자기 스스로 자신에 대한 선택이 옳았음을 확인하고 다짐하는 과정을 보여준다.​이 책은 더 잘 사는 방법이나 성공 공식을 제시하지 않는다. 경쟁이 당연한 세상에서 다른 선택을 해온 삶도 가능했음을 조용히 보여준다. 번아웃과 비교, 방향 상실 속에서 지금의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독자에게 경쟁이 아닌 밖의 삶도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불안한 경쟁에 놓여있는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2/cover150/k23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821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적절하게 살아가기 - [적절하게 살아가기 - 30년 정신과 의사의 임상 실존 철학 어떻게 살 것인가,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808</link><pubDate>Sat, 16 May 2026 1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8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47&TPaperId=172798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55/coveroff/k992137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47&TPaperId=172798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적절하게 살아가기 - 30년 정신과 의사의 임상 실존 철학 어떻게 살 것인가, 개정판</a><br/>한광수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저자는 참다나병원장으로 근무중인 현직 정신과 의사인 한광수 작가다. 각종 자기계발의 홍수속에 좀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기보다는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자기긍정과 자존감을 지켜나가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종교등을 통해 기준을 확립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먼저 작가는 부적절함의 수용을 통해  삶은 본질적으로 부적절함과 불완전함을 벗어날 수 없으며, 오히려 그 불완전함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역설적 긍정이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는 끊임없이 '적절함'을 향해 노력하지만 결국 '부적절성'에 속하게 되는데,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역설적으로 지금의 삶이 이미 '적절하다'는 위안을 얻게 된다.<br>30년 넘게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으며 현장에서 불안, 중독, 관계의 갈등을 목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신뢰와 위로를 건넨다. 특히 MZ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을 일상적인 근거로 설명하며,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함으로써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뿐만 아니라 누구나 가지고 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서서히 죽어가는 중이다"라는 문장을 통해 죽음을 두려운 대상이 아닌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하여 마음의 편안함을 주어 극복하게 도와준다.<br>나아가 비관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돕고, 자신과 타인의 부족함을 용서하며 진정한 대인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 특히 성공이나 성취라는 외부적 기준이 아니라, 지금의 삶이 나에게 얼마나 적절한지 스스로 묻게 만들어준다.​이 책은 완벽주의로 인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 사람이나, 인간관계나 사회적 기준 속에서 '나만 부적절하다'고 느끼며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자기긍정감을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는 책으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55/cover150/k992137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5511</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BRC 내비게이션으로 기준을 세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806</link><pubDate>Sat, 16 May 2026 1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8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127&TPaperId=172798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43/coveroff/k602137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127&TPaperId=172798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BRC 내비게이션으로 기준을 세우다</a><br/>정승기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책의 부제인 BRC 네비게이션은 저자가 패션업계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정립한 리더쉽과 직장인으로써의 기본 자세에 대한 원칙을 뜻하며 다음의 약자로 이루어져있다.​Branding(브랜딩) :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우는 법Retailing(유통/리테일링) : 흐름을 읽고 판을 짜며 매출을 살아나게 만드는 법Coaching(조직/코칭) : 사람이 성장하고 버티게 하는 조직의 리듬과 기준​이중 브랜드는 배의 선체(ship)이고, 유통은 배가 나아갈 항로(Route), 조직은 함께 할 선원(Crew)로 재정의한다. 다른 사업에 비해 변화가 빠른 패션 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저자가 정리한 커리어의 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제목에 그런 소신을 압축적으로 정리했다 “패션은 유행을 따르지만, 커리어는 소신으로 완성된다.”​저자인 정승기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26년 이상 패션/리테일 현장에서 MD·영업·사업총괄을 두루 경험한 실행형 리더입니다. 뉴욕주립대(SUNY)/패션학부 FIT 유학과 Armani Exchange 뉴욕 HQ 근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리테일 운영과 글로벌 감각을 익혔습니다. ​이후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넘나들며 수입·라이선스·로컬 브랜드에서 백화점·아울렛·면세·이커머스를 아우르는 채널 전략을 구축했고, 정체 국면의 브랜드를 상품·유통·프로모션·조직까지 함께 조정해 체질 개선하는 Turnaround 프로젝트를 반복 수행해 왔습니다. ‘실패–전환–성장’의 커리어 서사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커리어를 구조적으로 바라보고 실행 루틴으로 바꾸는 방법을 전달하고자 합니다."​아직까지 현직에서 꾸준하게 근무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의 성공담을 위주로 적었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위기의 상황을 극복한 경험을 담아냈다. 저자는 사람을 오래가게 하는 힘은 자기만의 기준과 태도라고 말한다. 유행은 계속 바뀌지만, 끝까지 나를 지켜 주는 것은 자신이 믿는 방향이다.​아울러 저자는 평소 자신의 신념을 진간장이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자신이 직접 만든 조어로 진정성, 간절함, 장기적 관점을 뜻한다. 요즘 직장인들은 예전에 비해 이직을 자주하는편이다. 그런 중요한 결심의 한 가운데서 커리어를 지켜나가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43/cover150/k602137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4434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 바닥을 딛고 선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803</link><pubDate>Sat, 16 May 2026 1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8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865&TPaperId=172798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23/coveroff/k002138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865&TPaperId=172798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 바닥을 딛고 선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의 기록</a><br/>최진묵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한국은 한때 마약청정국이라고 불리울정도로 마약사범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평범한 직장인들을 비롯해 학생, 유명인까지 마약이 안퍼진곳이 없을 정도로 마약중독자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전국 교도소에 마약사범들이 넘쳐나고 있는 실정인지라 좀더 다른 대처방안이 수립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부각중이다.​이 책은 한때 마약에 빠져 무려 20여년을 넘게 교도소와 병원을 오갔던 저자가 10년 이상 단약을 하며 새로운 삶을 살게된 경험을 바탕으로 마약을 끊고 싶은 중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씌여졌다.​현재 치료 공동체 ‘인천 다르크’ 센터장으로서 마약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고 있는 저자인 최진묵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다.​"23년간의 마약 중독과 전과 9범, 7년의 교도소 복역이라는 깊은 어둠을 지나 스스로 회복의 길을 걸어온 당사자다. 출소 후 인천 참사랑병원 천영훈 원장의 도움으로 치료를 시작했고, 12단계 치료 공동체와 NA 모임(마약류 의존자 회복을 위한 자조모임)을 통해 단약을 이어갔다. ​마흔 살에 원광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해 현재 을지대 대학원 중독재활상담학과 박사 과정에 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재활 강사로 전국 보호관찰소와 교도소를 누비며 마약 재활 교육을 펼쳤다. ​이후 인천 참사랑병원 상담사를 거쳐 2021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마약 중독 회복 공동체 ‘인천 다르크’를 설립하고 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중독 당사자가 회복 전문가가 되어 다른 중독자를 돕는 ‘피어 서포트(Peer Support)’ 모델을 한국 현실에 맞게 실현하는 데 힘쓰고 있다.​유튜브 채널 ‘마쓰형’을 운영하며 마약 중독의 실체와 회복의 가능성을 대중에게 직접 전하고 있으며, 마약류 중독자의 인권 개선을 위한 헌법소원을 준비하는 등 제도적 변화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단약 13년째, 오늘도 하루씩 걸어가는 중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어떻게 마약을 하게 됐으며, 수 많은 시간을 거쳐 마약에서 빠져나오기까지의 과정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적어내려갔다. 특히 마약을 끊고 싶은 중독자들에게 전하는 조언,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 저자가 직접 목격하고 느낀 바를 통해 단약하고 싶은분들에게 도움을 준다.​책에는 저자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본인의 곁에서 자신을 지켜왔던 아내와 저자가 운영중인 인천 다르크에서 3년째 단약 중인 회복자, 마약 때문에 IQ 79까지 뇌가 망가졌다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에 성공한 사람까지 주변인과 회복자들의 다양한 수기가 담겨있다.​마약은 이미 한국인들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더 이상 특정 계층이나 특별한 세계의 이야기가 아니다. 텔레그램으로 마약을 30분 안에 구할 수 있고, 평범한 대학생, 직장인을 비롯해 의사, 변호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마약에 빠져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의 마약 중독 대응 방식에 좀더 다르게 접근해볼것을 권하고 있다. 마약 중독을 범죄로만 볼 것인가,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다룰 것인가. 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마약 치료의 중심은 지역사회 치료 공동체와 재활센터인데, 병원 위주로 운영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디톡스를 마친 사람을 다시 약을 하던 환경으로 돌려보내는 구조, 처벌은 있고 치료는 없는 구조가 재발을 반복시킨다고 꼬집는다. 재발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다. 약물 중독을 ‘범죄’가 아닌 ‘공중 보건’의 문제로 보기 시작한 나라들의 흐름을 짚으며,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아무튼 마약중독에 빠진 사람들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아주는길이 다시 한국을 마약에서 자유로운 나라로 만들 수 있을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23/cover150/k002138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230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광장의 제다이들에게 - [광장의 제다이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799</link><pubDate>Sat, 16 May 2026 1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797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503&TPaperId=172797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54/coveroff/k7221375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503&TPaperId=172797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광장의 제다이들에게</a><br/>이마냥 지음 / 창조와지식(북모아)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스타워즈 시리즈의 제다이는 은하 공화국을 수호했던 평화를 숭상하는 무력조직 및 학자 겸 수도사 집단을 뜻한다. 작품의 매우 큰 줄거리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으며 핵심적인 역할들을 해왔다. 지금까지 스타워즈 영화 시리즈의 주인공은 전부 제다이였다.​특히 제다이 기사단은 끊임없는 명상과 수련을 통해 자신을 갈고 닦으며 전장에서는 분쟁을 조율하고 무력을 사용하는 곳에선 용맹을 과시한다. 제다이들은 모두 절대적인 선을 추구하며 은하계의 에너지인 포스를 연구하고 이용한다. 하지만 시집에서 제다이는 대한민국 공화국을 지켜낸 일반 시민을 지칭하는걸로 보인다.​시집에는 계엄령 선포로 인해 혼돈의 순간이 지나가고 내란 우두머리가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여러가지 상황을 풍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총 3부로 구성되어있으며, 창작에 대한 열망, 인간 본연의 욕망, 사람간의 관계와 부모자식간의 사랑에 관한  시와 산문들을 만나볼 수 있다.<br>저자인 이마냥 시인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본명 이재원. 1989년 마산 출몰 후 여태 표류 중. 묵묵히 심장을 다독이는 베이스처럼 살고 싶다. 지금 이 순간 나의 근음(根 音)은 무엇인가.​진주에서 작은 약국을 운영하며 이따금 시를 쓴다. 저서로 시집 『출동 다이뻐맨』, 『어퍼컷』이 있으며, 현재 '시와 지성'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인스타그램: 2manyang"<br>저자의 시집은 [어퍼컷]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다. 전작과 비슷한 현실 풍자와 보통의 삶을 살아가며 평소 느꼈던 순간들을 잘 포착해 텍스트에잡아냈다.​이마냥 작가 본인의 시작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자면,​시인의 말을 써보자고껌뻑이는 커서만 바라보다가그만 시민의 말이라고 중얼거렸다​아무렴, 모든 시인은 시민이니까모든 시민도 시인이다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의지가 담긴장대한 서사시를 써내려가는 중이다​은박담요 위 소복히 쌓여있던 눈송이그 안에서 함께 펄떡이며 끌어안았던뜨거운 숨결에 필적할 만한 시는감히 쓰지 못할 것이다​이 책은그토록 눈부셨던2025년의 우리들에 대한헌사이자사소한 각주다<br>제 1부의 소제목인 호수 위 달그림자는 재판에서 수괴가 계엄이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말하는 그 단어를 포착한걸로 보인다. 시인은 예리하게 이를 잡아내며, 공화국을 위기에서 지켜낸 시민들에게 이 시집을 바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2025년을 지나며 함께 느꼈던 순간들과 마음들을 가볍게 짚어보며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시들이다. 각 시 끝부분에는 QR코드가 있어 저자가 직접 낭송하고 녹음한 오디오 파일을 들어볼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54/cover150/k7221375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5471</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상실한다는 것 - [상실한다는 것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58590</link><pubDate>Tue, 05 May 2026 1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585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6744&TPaperId=172585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2/81/coveroff/k98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6744&TPaperId=172585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실한다는 것 - 개정판</a><br/>이세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엘리트 코스를 걸으며 월스트리에서 활약했던 한 청년이 방황을 하며 겪었던 순간들의 기록을 일기 형태로 써내려간 소설이다.​남들이 보기에 완벽한 삶과 우월적인 지위를 지켜왔던 주인공은 한 여인과의 만남과 사랑을 통해 결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순간들을 겪으며 새로운 삶을 걸어가는 과정을 고통스럽게 다뤘다.​특히 이 작품은 관찰자의 시점에서 시작하여, 주인공의 일기장을 통해, 그의 과거를 읽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인공의 문체의 특징인 직설적인 묘사와, 감정 표현은 독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br>저자인 이세희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삶에 특별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세상에 남기기 위해 생각하고 다시 한번 고민하고 글을 적는다. 내가 상상한 모든 허상들은 말하거나 글로 남기지 않으면 단지 소멸될 뿐이다. 한때 그 소멸조차 이별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조금 덜 이별하기 위하여 세상에 많은 흔적을 남긴다."<br>소설은 어떻게 보면 자전적인 내용이 담기지 않았을까 추정될만큼 디테일함 묘사가 인상적이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타협하지 않지만, 어떻게 보면 자기 파괴적인 과정은 독자들로 하여금 연민을 불러일으킨다.​일기형식의 구성으로 시간 순서에 따른 주인공의 심경 변화를 묘사하며, 각 단락 끝에 날짜가 적혀 있어 다른사람의 일기를 읽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겉으로는 완벽주의적인 사회인의 모습을 보이지만, 내면은 심각한 갈등과 상실감으로 방황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br>제목의 상실은 단순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워진 자리에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채워가는 과정으로 생각된다. 금융인으로 부를 이루고 누구보다 앞서 나가는 삶을 살았지만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며 스스로 일어서고 화해하는 과정이 텍스트속에 담겨있다.​특히 "삶의 끝은 죽음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잊혀지는 순간"이라는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일상생활의 바쁜 삶에 치여 우리가 무엇을 잃었는지조차 모른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방황을 극복하고 삶과 화해하는 과정을 겪으며 자신만의 삶을 다시 찾아나갈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2/81/cover150/k982136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2812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터보 스트래티지 - [터보 스트래티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55186</link><pubDate>Sun, 03 May 2026 14: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55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25963X&TPaperId=17255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31/coveroff/89742596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25963X&TPaperId=17255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터보 스트래티지</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황선영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저자는 미국에서 명성이 높은 자기계발 전문가로 수 많은 강연을 하며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브레이언 트레이시 작가다. 그는 세계적인 컨설턴트 겸 트레이너로 여러 기업의 회생과 개인들을 코칭했다. 또한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 스물두 개를 창립하고 키우고 관리하고 회생시켰다.​또한 매년 청중을 25만 명씩 만나며 강연을 하는데, 주제는 ‘개인의 성공과 리더십’부터 ‘경영의 효율성, 창의성, 매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500개가 넘는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개인적으로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초점(Focal Point)], [잠들어 있는 성공 시스템을 깨워라(Maximum Achievement)],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불변의 100가지 법칙(The 100 Absolutely Unbreakable Laws of Business Success)] 등 서른 권의 자기계발서를 집필했다. 이 책은 그의 다양한 경험을 한 권으로 압축해서 펴냈다.​이 책은 기업이 예측 불가능한 위기와 변화의 흐름 속에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전략을 그리고 남들보다 더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전한다. 마케팅, 영업, 조직관리 등 핵심 영역에서 점검해야 할 21가지 전략 포인트를 통해서 누구보다 빠르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나아가 침체된 개인과 기업을 회생시키고, 이미 성공한 기업은 확실하게 자리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담아냈다. 저자는 특히 실제 사례, 영감을 주는 이야기, 그리고 시간의 검증을 거친 방법들을 통해 어떤 기업이든 더 높은 매출, 더 뛰어난 효율, 그리고 더 유리한 시장 지위를 확보하도록 돕는다.​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개인들은 생산성, 수익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다음 세 가지 포인트에 집중한다면 더욱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첫째, 명확한 목표 설정이다.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행동이 분명해지고, 결과도 빨라진다.둘째, 우선순위와 시간 관리다.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일을 줄이는 것이 성과를 좌우한다.셋째, 즉시 실행하는 습관이다. 완벽을 기다리기보다, 빠르게 시작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보통 목표를 세우지만 끝까지 실행해서 결과로 만드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실행과 결과’에 촛점을 맞춘다면 성공을 거둘 수 있을것이다. 특히 바쁘지만 성과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계획은 많지만 실행이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31/cover150/897425963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312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디어 시프트 - [미디어 시프트 - AI시대 한국 언론, 생존을 넘어 압도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55184</link><pubDate>Sun, 03 May 2026 14: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55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6372&TPaperId=17255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15/coveroff/k5821363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6372&TPaperId=17255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디어 시프트 - AI시대 한국 언론, 생존을 넘어 압도하라</a><br/>장성혁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뉴스를 유튜브나 아님 포털을 이용해 소비하고 있다. 불과 20년전만 하더라도 집집마다 종이신문을 구독해서 보는 가정이 많았는데, 이제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사들은 어떻게 방향을 잡고 미래를 준비해야 되는가? 미국의 최대한 언론사인 뉴욕타임스를 살펴보면 그 답을 찾아볼 수 있다.​뉴욕타임즈는 미국의 신문사이자 뉴욕에서 발간되는 자국 대표적인 일간지 뉴욕 타임스를 갖추고 있다. 2023년 기준 970만명의 디지털 구독자를 갖추고 있을 정도로 전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 뉴스 플랫폼이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2027년까지 세계 최초로 디지털 구독자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발 빠른 디지털 친화 전략 덕분에 2000년 기준 광고 70%, 구독료 25% 정도였던 수익 구조를, 2023년 기준 광고 30%, 구독료 60%로 바꾸는 데에 성공했다. 2024년 2분기 총 구독자 1,080만명 중 1,020만 명은 디지털 온리 상품 구독자이다. ​종이신문의 발행부수는 약 30만 부 정도로 미국 전체 인구수를 생각하면 발행 부수가 결코 많은 수준은 아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이신문 구독자 수 기준으로도 월스트리 저널, USA 투데이와 더불어 여전히 미국의 빅3 중 하나이며, 국제적으로는 미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알려져 있다.​이 책은 좀더 나아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 생성형 AI와 제로 클릭 환경 속에서 한국 언론이 살아남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읽는 뉴스에서 경험하는 뉴스로, 기사 중심 구조에서 상품 설계 중심으로 전환하라고 제안한다. 언론사가 생존하기 위해서라면 꼭 한 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br>저자인 장성혁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매일신문]사의 미래전략실에 근무하고 있으며, 언론학 박사다. 지난 20년간 매일신문사에서 미디어의 격변기를 온몸으로 부딪쳐 온 현장형 전략가다. ​디지털국에서 온라인 저널리즘의 최전선을 경험하며 플랫폼의 변화를 체득했고, N콘텐츠본부를 이끌며 독자가 반응하는 콘텐츠 문법을 정립했다. 이러한 실무와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미래전략실에서 언론사의 10년 뒤 비전과 생존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실무뿐만 아니라 이론적 깊이도 갖췄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광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외래교수를 거쳐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교수로 활동 중이다. 현장의 치열한 데이터와 학계의 통찰을 융합해, 변화의 기로에 선 한국 언론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br>저자는 미디어가 어떻게 생존할지 구체적으로 4가지의 미디어 생존 공식을 제안한다.​Platform : 포털의 소작농에서 데이터 주권을 가진 '미디어 지주'로 독립하라.Content : '읽을 기사'를 버리고 '경험하는 뉴스'와 '오디오'를 팔아라Business : 개미(B2C)에게 푼돈을 받지 말고, 거인(B2B)에게 '인텔리전스'를 팔아라People : 기자를 샐러리맨이 아니 '대체 불가능한 크리에이터'로 우대하라<br>저자는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언론 전문가로 언론사의 종말이 아니라 플랫폼의 전환을 강조한다. 책은 16개 챕터와 별책 부록에 오디오 저널리즘, 숏폼, 뉴스레터, 찐팬 전략 등 실무 액션 플랜을 담았다. 조직 혁신과 HR 개편까지 포함한 로드맵을 제시한다.​좀더 자세하게 다뤄본다면, 기사를 버리고 상품을 설계하고 나아가 개인이 아닌 법인에게 소스를 판매하라고 제시한다. B2B 인텔리전스 혁명의 백미는 수익화(Monetization) 파트다. 저자는 개인 독자에게 월 5,000원을 받으려 애쓰지 말고, 기업과 정부에 5,000만 원짜리 리포트를 팔라고 역설한다. ​기업의 리스크 관리를 돕는 입법 모니터링 서비스, 임원들을 위한 프라이빗 웨비나 등 언론사가 가진 취재력과 아카이브를 돈이 되는 인텔리전스로 가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업계는 참조할만하다. 폴리티코와 블룸버그 등 글로벌 미디어의 성공 사례를 한국적 현실에 맞게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이 책은 단순한 미디어 트렌드를 넘어서, 거대한 미디어 지각변동(Media Shift) 속에서 살아남고 싶은 모든 콘텐츠 종사자, 마케터, 경영진을 위한 현실적인 생존 매뉴얼이다. 특히 아래의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것을 생각되며 일독을 권해드린다. ​• 언론사 및 미디어 종사자: ‘우리 회사, 5년 뒤에도 월급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기자 및 PD.• 경영진 및 전략기획자: 탈포털과 수익 다각화의 구체적인 BM(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한 리더.• 예비 크리에이터 및 학생: 뉴스레터, 유튜브 등 지식 콘텐츠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작자.• 마케터 및 홍보 담당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콘텐츠 트렌드를 읽고 싶은 실무자.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15/cover150/k5821363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71506</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독하게 뜨거웠고 눈물나게 서툴렀던 - [지독하게 뜨거웠고 눈물나게 서툴렀던 - 스물넷, 열병 그리고 인도 그 뜨거웠던 날들에 대한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55182</link><pubDate>Sun, 03 May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55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744&TPaperId=17255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9/55/coveroff/k662137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744&TPaperId=17255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독하게 뜨거웠고 눈물나게 서툴렀던 - 스물넷, 열병 그리고 인도 그 뜨거웠던 날들에 대한 기록</a><br/>이성헌 지음 / 나무와바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오래된 격언중에 젊은 시절 고생은 사서하라는 말이 있다. 물론 억지로 힘든일을 해야된다는 명제는 아니겠지만 청년때의 여러가지 경험들은 나중에 큰 경험이 된다는 어른들의 충고에 가까운 말이다. 특히 낯선곳으로 떠나서 겪었던 순간들은 인생에서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것이고 아울러 도움이 되는 지점은 분명히 존재한다.​이 책은 안정적인 미래의 길을 포기한 스물넷의 청년이 영국 유학을 거쳐 이후 인도에서 5개월 동안 겪었던 순간들에 적었던 기록을 바탕으로 펴낸 여행 에세이다. ​단순한 여행기라기 보다는 한 젊은이의 성장기가 담겨 있는 기록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알려진 인도에 대한 여행이기는 하지만, 단순한 정보를 서술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낯선 타국에서 보낸 시간을 바탕으로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절절한 순간들을 텍스트로 표현했다.<br>저자인 이성헌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군 장학생의 안정된 길을 스스로 포기하고 영국으로 건너갔다. 유학을 마친 뒤에는 배낭을 메고 남인도로 내려갔다. 이유는 단 하나였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는 마음.​코친에서 시작해 바라나시의 갠지스강을 건너고, 네팔 포카라를 지나 북인도 바날리까지 5개월을 걸었다. 길 위에서 사기를 당하고, 기차 안에서 밤을 지새우며, 틈틈이 노트에 글을 적었다. 그 기록이 이 책이 되었다.​12년이 흐른 지금, 헬기 조종사로 하늘을 누비며 살아가는 평범한 어른이 됐다. 스물넷의 나이에 끝내 정의하지 못했던 행복의 의미를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br>저자에게 인도는 절대 살갑게 다가온 나라가 아니었다. 오히려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에 여러가지 불편함과 잘 알려진 인도인들의 불쾌한 행동들은 씁쓸한 기억이 남아있다. 하지만 남인도 코친에서 시작해 바라나시의 갠지스강을 건너고, 네팔 포카라를 지나 북인도 바날리까지 5개월간의 경험은 소중한 순가들이었다.​세월이 흘러 12년이 지나 저자는 사회인으로 삶을 살아가며 스물넷의 기록들을 다시 한 번 꺼내들었다. 그 시절의 추억들을 소환하며 그런 경험들이 단단한 자신을 만들었다는걸 깨닫게 된다. 스물넷의 어린시절이 오늘을 만들었던 찬란한 순간들이었다는 젊은이의 추억을 독자들은 공감하면 읽을 수 있다.<br>이 책이 우리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여행에세이와는 다소 다른 결로 읽히지만, 저자가 5개월의 여정 동안 직접 촬영한 컬러 사진을 통해 당시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다. 텍스트로 표현할 수 없는 당시 여행의 온도와 공기, 거리의 표정등이 생생하게 담겨있다.​젊은이의 여행 에세이기는 하지만 솔직한 마음을 바탕으로 좀더 가깝게 다가오는 기록들이라고 생각된다. 인도에 가보지 못했지만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을 다녀온 느낌으로 읽었다. 역시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에 큰 공감을 느끼며 마지막 장을 덮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9/55/cover150/k662137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9550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39279</link><pubDate>Sun, 26 Apr 2026 1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392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923&TPaperId=172392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4/coveroff/k03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923&TPaperId=172392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a><br/>박사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요즘은 연세가 드셔서 새벽기도를 다니시지 못하고 있지만, 오랫동안 기독교인으로 살아오신 어머님이 간혹 새벽에 백일기도를 하셨던 기억이 떠오른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자식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원을 하지 않으셨나 생각된다. 그만큼 부모의 사랑은 깊은법이다.​저자는 자신의 부주의로 인해 오랫동안 보관해왔던 사진을 메모리에서 삭제하고 감당하기 힘든 시간에 놓였다. 이에 괴로워하던중 새벽마다 기도를 드리며 100일 동안 회개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단한다. 아울러 성경의 구절을 묵상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 책을 쓰게 됐다.​현재 교회에서 사역자로 봉사하고 있는 박사랑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목회자 가정에서 성장했으며, 목원대학교 신학부와 웨슬리 신학대학원(구약학 석사)에서 공부했다. 신학의 길에 들어선 순간부터 ‘전국 방방곡곡 복음을 선포하는 부흥강사’의 비전을 품었으며, 그 열정으로 신학교 시절 여학생회장으로 섬겼다.​목원대학교 신학부에서 주관하는 제10회 설교대회 1등, 만나교회에서 주관하는 제10회 향림 설교대회 3등 상을 받으며 말씀을 향한 열정과 사명을 확인했다. 현재 교회 사역과 유튜브 채널 ‘예일(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일상&amp;일기)’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이제는 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문서 사역’의 첫걸음을 내디딘다." ​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 홀로 서야 했던 회개의 시간을 담아냈다. 출애굽을 통해 광야에서 보냈던 시간과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원망하고 도망치고 흔들렸던 마음을 다 잡는다. 이를 통해 신앙인으로써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한 마음을 성경의 말씀과 함께 책으로 정리했다.​형식적인 신앙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며 살아가길 원하는 사람, 응답이 들리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하나님을 놓지 않길 간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과 함께 매일 말씀과 함께 무릎 꿇으며 회개와 순종의 걸음을 걸어본다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4/cover150/k03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8406</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리는 호모 사피엔스 - [달리는 호모 사피엔스 - 700만 년을 달려온 몸과 마음에 새겨진 진화의 설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39278</link><pubDate>Sun, 26 Apr 2026 1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392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046&TPaperId=172392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32/coveroff/k932137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046&TPaperId=172392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리는 호모 사피엔스 - 700만 년을 달려온 몸과 마음에 새겨진 진화의 설계</a><br/>배환국 지음 / 소금나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사람은 어떻게 동물과 다르게 진화됐는가에 그 기원을 알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소프트캠프(주)를 설립 정보 보호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보안 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이 책은 그의 전공과 관계없는 어떻게 보면 진화론을 다뤘지만 과학자다운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저자는 왜 사람마다 각자 차이가 있고, 침팬지와 같은 비슷한 유인원들과 전혀 다른 진화를 했는가에 대한 의문을 바탕으로 과학 논문과 철학서까지 섭렵했지만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모든 동물은 무엇을 먹고 어디서 사는지에 따라 결정된다는 생태학의 가장 기본적인 바탕에서 실마리를 찾았다.​인간도 동물이라면 역시 어떻게 먹고 사는가에 대한 답변을 찾는게 시작이라는게 이 책의 시작이었다. 인류의 기원지인 아프리카의 사바나에서 인간은 무리들과 함께 달리고 사냥하고, 언어를 통해 소통을 하며 살아왔다. 서로 움직이고 연결되며 다른 동물과는 뚜렷한 진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이 책은 우리가 왜 달리고 싶고, 누군가와 연결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지를 진화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총 6장의 주제를 다음과 같이 나눠서 설명한다. ​소통과 협력, 끈기와 집념, 추론과 상상, 믿음과 희망, 나눔과 베풂, 학습과 공감이라는 항목을 해답을 찾아본다. 나아가 달리기가 왜 기분을 바꾸는지, 누군가를 도왔을 때 왜 더 뿌듯한지, 이야기를 나눈 후 왜 더 가벼워지는지 알 수 있다.​몇 년전부터 동호회를 중심으로 달리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각종 장비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을 SNS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러너스 하이를 겪어본 사람들의 경험담이 올라오면서 잊혀졌던 인류의 DNA를 느끼게 된다.​책의 제목처럼 아프리카 초원 한가운데서 달리는 호모 사피엔스를 통해 저자는 현대 과학의 발견들까지 독자를 안내한다. 공학도답게 어떻게 발바닥이 충격을 에너지로 변환하고, 아킬레스건이 길게 발달됐는가, 백만 개 땀샘이 냉각 시스템으로서의 역할을 한다는점까지 밀도있게 설명한다.​중반부를 넘어서게 되면 리처드 도킨의 이기적 유전자에 나오는 각종 가설과 함께 인간의 호혜정신이 어떻게 다른 동물들과 뚜렷한 차별점을 보이며 지배적인 위치로 올라서게 됐는지 알 수 있게 된다. 단순하게 달리는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라 왜 인간이 700만년의 진화를 거쳐 오늘의 인간이 됐는지 살펴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32/cover150/k932137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3248</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 없이도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 - [나 없이도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 - 스레드를 웃고 울린 파선강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39277</link><pubDate>Sun, 26 Apr 2026 1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392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24&TPaperId=172392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91/coveroff/k672137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24&TPaperId=172392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없이도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 - 스레드를 웃고 울린 파선강 에세이</a><br/>파선강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제목이 상당히 긴 책인데, 두 아이의 아빠가 육아를 하며 느낀바를 유머스럽게 적어낸 훈훈한 텍스트다. 저자는 스레드라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육아경험을 재미있게 전달하며 이름을 알린 닉네임 파선강 작가님이다. 그동안의 기록들을 모아 이렇게 에세이처럼 펴낸 그의 첫 책이다.​일단 저자 자신의 소개글 먼저 살펴보자면,​"키가 184cm이고, 멘사 회원(IQ 156)이다.엠넷 프로그램 TOP 10에 진출했고 KAIST 박사이다.스타트업 대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반찬 가게 사장이다.이 중 하나는 거짓말이다."​개인적으로 어떤게 거짓말일지 궁금한데, 엠넷 프로그램은 보지 않지만 그 지점으로 생각된다. 글을 읽다보니 과학을 전공하고 스타트업까지 진출했으나 자신의 꿈을 접고 육아에 전념하며 현재 반찬가게를 운영중인 사장님다. 아이들의 엄마가 대신 비슷한 분야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걸로 보인다.​촌철살인이 담겨있는 글을 몇 개만 살펴본다. 먼저 책의 제목이 된 글은,​"나 없이도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 &lt;부모 마음&gt;"​이어서 재미있는 글들을 올려본다​눈 쌓인 등굣길.첫째가 도로의 눈을 계속 발로 차며 걷고 있었다.“늦겠다. 장난 그만 치고 얼른 걷지?”“장난치는 게 아니라….”발끝으로 눈을 밀어내는 첫째.“이게 가려져서 불편하실까 봐요.”점자 블록. 정말, 눈길이었다. &lt;눈길&gt;​아내에게 단단히 혼이 난 둘째.시무룩해진 아이를 토닥이며 물었다.“엄마가 널 얼마나 아프게 낳은 줄 아니?”둘째가 눈물을 글썽이며 답했다.“아빠도 모르잖아요”잘 알고 있었다. &lt;아내&gt;​아이와 별을 보다가‘혼자 빛나는 별은 거의 없어.별은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거야.’영화 명대사를 들려주고 싶어 물었다.“첫째야, 별이 어떻게 빛나는지 아니?”“핵융합 때문이요.”“…그렇구나.”창피했다. &lt;별&gt;​상식 유튜브를 보던 첫째에게 물었다.“아들, 아빠가 놀랄 만한 상식이 있어?”첫째가 답했다.“범이 한글이고 호랑이가 한자래요.”놀라 자빠지는 줄 알았다. &lt;상식&gt;​힘든 육아에 대한 고민이나 어려움을 다루기 보다 오히려 유머로 승화시킨 저자의 글이 웃기면서도 가슴으로 다가온다. 자신의 꿈을 내려놓고 육아를 하며 전업주부로 살아간 8년과 반찬가게를 운영하기까지의 기록들도 담담하게 담겨있다.​저자는 아이의 출산과 아내의 건강 문제로 그는 일을 멈추고 육아를 선택했다. 그난 아울러 자신의 육아를 “회사를 키우는 것보다, 자산을 키우는 것보다,아이를 키우는 게 더 가치 있다 생각해.”고 말한다. 육아와 일 사이에서 고민해본 아빠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에세이로 추천드린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91/cover150/k672137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9166</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7</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182&TPaperId=17225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95/coveroff/k382137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182&TPaperId=17225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a><br/>발타사르 그라시안 지음, 하와이 대저택 편역 / 논픽션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발타사르 그라시안은 17세기 스페인의 예수회 신부이자 모랄리스트 작가로, 유럽 정신사에 큰 영향을 미친분으로 오늘날까지 그의 책은 널리 읽히고 있다. 《영웅》, 《영리한 사교계 사람》, 《손금과 처세술》, 철학 소설 《불평꾼》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인간의 도덕적 처신, 세상에 대한 지혜, 미학적 관점을 제시했다. ​특히 그라시안은 수사학적 기법과 콘셉티스모 문체를 활용했으며, 그의 사상은 후기 가톨릭 스콜라 신학, 고전 교양, 특히 수사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는 예수회 활동 중 상사의 허가 없이 《엘 크리티콘》을 출판하여 징계를 받았으며, 1658년 타라소나에서 사망했다. ​그의 작품은 18세기에 유럽에서 취향 논쟁에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에도 연설 전략, 영업 전술 교육에 활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자기계발 서적에도 영향을 미쳤다.​특히 《세속적 지혜의 기술》(Oráculo Manual y Arte de Prudencia)은 생략법과 최소한의 형식에 최대한의 의미를 담는 개념주의 문체로 쓰여졌다. 스페인어로 agudeza(재치)라고 불리는 이 접근 방식은 거의 300개의 격언과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 출간한 이 책도 비슷한 매락에서 다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br>발타자르 그라시안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면,​"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예수회 성직자. 《현자론》 《영웅론》 등 수많은 저서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묘사하고 깊은 통찰을 담아냈다. 니체, 쇼펜하우어 등 위대한 철학자들에게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고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스페인 사라고사 지방의 벨몬테에서 태어났다. 15세에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면서부터 세상과 인간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 때 예수회에 입회하여 신학과정을 수료한 뒤 인문학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전해주었다. 발렌시아의 수도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에는 전장을 누비며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았으며 그가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어 ‘승리의 신부’라고 불렸다.​그가 살던 17세기 스페인은 150년간 유럽의 지배자로 군림하다가 쇠락길에 접어든 상태였다. 경제적 위기, 빈부격차, 전쟁 참패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문화적으로는 황금기를 맞이한 기형적인 세태였다. 물질과 세속에 대한 환멸과 죽음의 편재가 모두 공존하던 이 시기에 어렵게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갈 방법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지었다.​그러나 이 책은 교단의 허락 없이 출간했다는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었고, 시간이 지난 후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맞먹는 명저로 평가받았다. 위대한 지성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인생 전략서’로 세상에 남아 있다."<br> 구독자 90만 명의 유튜브 채널 〈하와이 대저택〉을 운영자인 하와이 대저택님이 편역을 했다. 그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난치병 진단과 전 재산 손실이라는 절망을 겪으며 삶의 근본을 다시 묻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제임스 알렌의 철학을 만나 ‘인생은 태도의 함수’라는 깨달음을 얻었고, 매일의 사유와 실천으로 완전히 다른 삶을 만들어냈다.​그의 철학은 단순한 성공학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경영하는 법’이다. “별이 보이지 않는 밤에도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는 나침반이 필요하다.”은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와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는 그도 발타자르 그라시안에게서 많은 지혜를 얻었고 이 책을 편역했다.<br>이 책은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인생의 스승으로 삼았던 마키아벨리스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사상을 가장 날카롭게 정제한 조셉 제이콥스의 1892년 판본을 바탕으로 출간됐다. ​생각이 날때마다 원하는 페이지를 펼쳐 볼 수 있는 구조이며, 힘들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다양하게 험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아울러 타인에게 무례한 사람들과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내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나를 지켜나갈 수 있는 기술이 수록되어있다.​총 118개의 격억을 통해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지혜를 배워볼 수 있다.​패를 감추고 침묵으로 압도하라: 모든 것을 보여주는 순간 지배당한다.거절조차 금빛으로 물들여라: 무례한 부탁을 우아하게 쳐내는 기술이 진짜 실력이다.가끔은 사라짐으로써 갈망하게 하라: 익숙함은 멸시를 낳고, 부재는 전설을 만든다.​무례한 세상에서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지켜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95/cover150/k382137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954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태웅의 AI 강의 2026 - [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6</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2&TPaperId=17225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31/coveroff/k552137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2&TPaperId=17225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a><br/>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챗 GPT 3.5는 역사상 가장 단 기간내에  최대 사용자가 발생한 사실로 화제가 됐지만 이외에도 인공지능 역사상 여러가지 측면에서 변곡점이 된 앱이었다. 이후 다양한 인공지능의 툴이 알려지며 예전 스마트폰처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됐다.​애플이 압도적인 스마트폰의 강자로 떠오른건 먼저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한 부분도 있지만, 자기만의 생태계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챗 GPT를 비롯한 인공지능 생태계도 비슷한 길을 걸을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서적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고 잇는 상황이다.​그중 가장 돋보이는 책이 박태웅 저자의 AI 강의 시리즈다. 2023년도에 첫 번째 책을 낸 뒤로, 2025년 그리고 올해 세 번째 책이 출간됐다. 그만큼 인공지능에 관한 기술은 엄청난 속도로 증강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기술을 해설하는 가이드를 넘어서 인공지능에 관한 여러가지 팩터를 다루고 있다.​박태웅 작가는 KTH, 엠파스 등 IT 분야에서 오래 일했으며, 녹서포럼 의장을 맡고 있다. 녹서포럼은 당대 사회가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들, 정의 내려야 할 문제들을 드러내는 토론과 공론의 장이다. 현재 정부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공공AX 분과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가다.​저자는 이제 인공지능에 관해 더 이상 주저하며 관찰자로 머물러 있지 말고 참여해야된다고 강조한다. AI는 이미 우리의 삶과 산업, 국가의 미래를 재편하고 있으며, 그 방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렇기에 알아야 하고, 질문해야 하며, 선택해야 한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기술을 배우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언어를 익히는 일이다. ​전작인 2025년 제시했던 여섯 가지 AI 흐름이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질문과 사례로 추적한다. 의료·과학·교육·산업의 변화와 AI 규제·안전 논의, 그리고 오픈AI·딥마인드·앤트로픽 등 주요 기업을 이끄는 사상적 배경까지 폭넓게 분석한다.​이 책이 인공지능에 관한 서적중 가장 각곽을 받는 이유를 네 가지로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첫째,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다룬다는 것이다. 챗GPT 출시 이후 지금까지의 최신 동향, 즉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일들을 모두 담았다. 책이 나오는 순간에도 세상은 달라지겠지만, 이 책은 그 변화를 가장 빠르게 이해하기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지금 맞닥뜨리는 일’이 더욱 진화하여, 결국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일’이 되기 때문이다.​둘째, 실제로 벌어지는 사건들과 우리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국내외 주요 자료와 논문을 직접 분석하며 정밀하게 설명한다. 그 덕분에 독자는 뉴스 헤드라인 그 뒤에 있는 맥락과 구조를 함께 이해하게 된다.​셋째, 이 책은 AI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넘어 ‘AI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정면으로 다룬다. 오픈AI, 딥마인드, 앤트로픽, xAI 등을 이끄는 사람들의 사상적 배경을 해부하고, 이들 소수의 슈퍼 엘리트들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구조를 날카롭게 짚는다. 이들의 세계관이 어떤 논리를 담고 있고, 어디서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이만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어 책은 없다.​끝으로, 무엇보다 글로벌 흐름뿐 아니라 한국 동향에 많은 분량을 할애한다.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현황과 의미, K-휴머노이드 연합의 생태계 전략, 지역 금융과 산업 AX(AI 전환)의 연결, 그리고 정부 조달 시스템과 현재 교육과정 등의 사회 시스템이 AI 시대와 어떻게 불화하는지, 다시 말해 한국의 독자가 실제로 느끼는 문제들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그 대안을 함께 제시한다."​저자는 먼저 이 책을 청소년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만큼 다양한 폭을 가지고 있는 대중해설서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AI를 이해하지 못하면 세상의 변화를 설명할 수 없고, 변화를 설명하지 못하면 미래를 설계할 수 없다. 바로 그러한 지점이 이 책을 꼭 읽어야할 이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31/cover150/k552137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310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 - [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5</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05&TPaperId=172258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35/coveroff/k812137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05&TPaperId=172258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a><br/>황호봉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늦었다고 생각할때 가장 빠르다는 역설적인 격언이 있다. 물론 가장 빠르지는 않겠지만,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시작점’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말이다. 즉,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며 미루기보다 ‘지금’ 행동을 취하는 것이 후회를 줄이는 핵심이라는 취지다.​이 책은 은퇴가 임박한 싯점인 50세의 나이에도 연금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다면, 잠정적인 임피 시기인 55세까지 5년동안의 비교적 짧은 시간에도 원활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좀더 이른 나이에 준비하는게 급선무이기는 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시스템을 만든다면 준비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다.​사회통념적으로 50대를 노후를 준비하기에 ‘늦은 시기’라고 생각지만, 저자는 오히려 이 시기를 현실적인 연금 설계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고액 자산가, 법인 및 연금 자금 운용을 직접 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도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연금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저자인 황호봉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식, 채권,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현직 매니저다. ‘평생 투자’라는 신념 아래 거시경제(매크로) 분석에 기반한 철저한 시장 대응을 추구한다. ​『나는 당신이 달러 투자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4권의 글로벌 투자 서적을 집필했으며, 국내 유수 증권사의 PB(프라이빗 뱅커)들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 강의를 진행하는 등 투자 전문가로서 깊이를 더해왔다. ​또한 삼프로TV, 한국경제TV, 매일경제TV 등 주요 경제 방송 출연과 신문 기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글로벌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고 있다. 고액 자산가, 법인 및 연금 자금 운용을 위한 ‘제니스그룹’을 설립해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자가 독자에게 강조하는 중요한 메세지는 노후까지 계속 될 캐시플로우를 만드는것이다. 제목과 같이 300만원을 기본으로 배당과 각종 금융 상품을 이용해 어떤 포트폴리오를 짜야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1장 ‘시작하라, 연금 투자’에서는 금융자산으로 노후 설계를 해야 하는 이유와 노후 설계에 필수적인 3종 세트(연금저축·IRP·ISA), 투자의 재료 등을 배운다. ​2장 ‘평생 마르지 않는 돈의 흐름 만들기’에서는 목표액이 300만 원인 이유, 월배당을 설계하는 기본적인 구조를 다룬다. 3장 ‘마법의 연금 포트폴리오 ①’에서는 월급 복원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시장의 위험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4장 ‘마법의 연금 포트폴리오 ②’에서는 나이 50에 연금을 다 소진한 차부장, ‘하우스 푸어’ 박부장, 퇴직금 없는 자영업자 김사장 등 여러 등장인물이 등장한다. 모두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얼굴들이다. 이들을 통해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될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다."​100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주된 직장에서 퇴직 후, 살아야되는 기간이 대폭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연금 시스템도 수익보다는 자산의 지속가능성이 핵심이다. 이 책은 현금흐름과 자산 성장을 동시에 고려한 구조 설계를 통해 장기적인 노후 생존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연금을 통한 캐시플로우를 만들고 싶은분들에게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35/cover150/k812137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352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은 날개 펴고 - [마음은 날개 펴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3</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829&TPaperId=17225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88/coveroff/k1821368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829&TPaperId=17225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은 날개 펴고</a><br/>이우암 지음 / 디자인PLP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저자는 늦은 나이에 시조로 등단해 시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필명 이우암 작가님이다.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의 미국 지사장으로 오랫동안 산업역군으로 일하시다가 퇴임 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노후를 보내고 계신다. 시조와 시를 꾸준하게 쓰시다가 첫 번쩨 시집을 펴내며 문학에 열정을 보여주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이우암 작가님은 시 이외에 그림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작품을 내고 있다. 이 번 시집은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지혜, 그리고 지난 날에 대한 추억을 담담하게 써내려간 일종의 자기 기록이다.​지난 세월 아득하다 철 없이 즐거웠고 의지 갖고 대들어도 닿지못했고 미래가 가늠 안 된다고 무작정 살았던 건 아닌지 순간순간의 아주 작은 성과와 기쁨에 머물렀었지만 그러나 아직 끝난 건 아니다 기나긴 지난 세월에 비할 바 없이 훨씬 짧은 남은 세월이지만시간의 소중함이 절실한 이제, 못다 한 일들, 미련이 남은 일들, 새로운 꿈의 일들을 해보며 불태우련다 그것이 삶 아니겠나- &lt;지난 세월 끝에&gt; 중에서​노인의 인생도 이렇게 흘러 예까지 왔구나태어나서 뒹굴고 학교 다니면서 떠돌고사회에 나와선 더 넓게 세상을 비행했고이제 고향을 완전히 이별한 듯이 떠나이국에서 여생을 마칠 수밖에 없게 생겼구나늙고 허약하고 볼품없는 이 노인의 얘기처럼많은 이야기를 품은 낙엽은 썩어 거름이 되는데노인은 어떤 밀알이 될 것인가- &lt;11월의 낭만&gt; 중에서​괜찮을까아내가 깨기 전 돌아가야 할 텐데 얼마쯤 왔는지 뒤돌아본다한 줄 나란히 발자국 그리고 발자국그 하얀 조형 속에 조용한 흔적들실패, 고통, 나태, 무관심 모든 상처계속 내리는 함박눈 하나씩 치유되어앞에는 새하얗게 펼쳐진 새로운 세상아! 가슴이 벅차다- &lt;새벽 눈길&gt; 중에서 ​저자는 자신의 작품을 운문이 아니라 산문이라고 말한다. 스스로 자신의 작품에 대해 메타포가 적음을 지적받는다고 솔직하게 말하지만, 오히려 그러한 부분이 더욱 독자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다가온다. 평소 많은 시를 읽으며 대중이 더욱 읽기 쉬운 시를 쓰려는 모습이 더욱 편하게 작품에 다가갈 수 있다.​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직장인 출신에 대해 겸손한 말을 하지만, 시는 시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은 일반 문학인들인에게 귀감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에 대한 저자의 지향은 다음과 같다.​노래로 부르며 시를 쓴다마음에 쏙 드는 시를 읊고 싶다난해하지 않게 쓰려고 한다. 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88/cover150/k1821368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8848</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잠들지 못하는 밤에게 - [잠들지 못하는 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1</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280&TPaperId=172258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38/coveroff/k4821372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280&TPaperId=172258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들지 못하는 밤에게</a><br/>장기표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제목으로 놓고 볼때는 에세이로 보이지만, 이 책은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수면에 관한 여러가지 사항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살펴본 잠에 관한 건강서적이다. ​개인적으로 몇 년전 부터 수면에 관한 장애를 겪으며 다양한 책을 읽어보고 있는중이다. 입면할때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수면 도중에 자꾸 깨고, 새벽에 일어나서 잠을 못 이루는 현상을 겪고 있는데 그동안 잠에 관한 어려움이 없었기에 불면증이 큰 고통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이에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했는데, 중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알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한 느낌이다. 본인은 불면증을 겪지 않고 있지만, 이로 인해 고통을 받는 아내를 지켜보며 좀더 객관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수집했다. 특히 저자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며 인간의 회복과 관계 그리고 주변인들의 고통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했다.​저자의 첫 번째 책인 [잠들지 못하는 밤에게]에서는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밤과 마음을 섬세하게 기록하며 쉼과 회복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나아가 단순하게 불면증이라는 일종의 질병을 넘어서 수면장애에 대해 왜 사소하게 여기는지에 관해 비판하며 어떻게 하면 삶을 소모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지를 차분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더 이상 혼자만 고민하며 모든 책임을 혼자 떠안지 않아도 되는 습관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버티는 삶에서 선택하는 삶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무너지는 순간에도 다시 중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불면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분들에게 도움을 준다.​불면증을 개인의 약함이나 실패로 보지 않는다. 대신 불면을 오랫동안 형성된 뇌와 몸의 학습된 반응으로 이해한다. 이 관점은 불면증으로 자신을 탓해 온 사람들에게 전혀 다른 출발점을 제시한다.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이유로 자신을 괴롭힌 사람들에게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고 힘주어 말한다.​불면증에 대한 본질적인 관점을 깨닫게 되는 순간, 이에 대한 대처법이 달라진다. 이 책은 불면증을 죄책감의 문제가 아닌 이해와 회복의 문제로 바라보게 하며, 잠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특히 침대가 휴식의 공간이 아닌 각성의 장소로 변해버린 원인을 파악하고, 밤마다 뇌와 몸에서 벌어지는 과각성 상태를 이해하는건 정말 중요한 치료 과정이라고 생각된다.​뿐만 아니라 인지행동치료를 기반으로 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회복 전략을 제시한다. 침대와 잠의 연결 고리를 다시 만드는 자극 조절 요법과 수면의 효율을 높이는 수면 제한 요법 등 병원에서 권장하는 1차 치료법들을 알기 쉬운 언어로 안내하여 독자들이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불면증으로 고통받는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38/cover150/k4821372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0380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상처받지 않는 상속 - [상처받지 않는 상속 - 갈등은 줄이고, 권리는 지키는 상속·증여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49</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305&TPaperId=17225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8/coveroff/k5321373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305&TPaperId=17225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처받지 않는 상속 - 갈등은 줄이고, 권리는 지키는 상속·증여 안내서</a><br/>채애리 지음, 김윤지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주변을 둘러보면 상속으로 인해 많은 집안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아는 형님과 형수님이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30년 이상 봉양하며 같은 집에서 살았는데, 두 분이 돌아가시고 살던집을 상속받는데 문제가 생겼다. 사실 이미 증여를 받았는데 동생이 유류분 청구를 하며 형제간에 분쟁이 생겨 결국 의절하고 말았다.​그 일을 보며 사전증여도 유류분이라는 제도를 이용한다면 복잡한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가족사가 있는 집안이 아닌 평범하고 다복했던 형제들 사이에서도 그런 일이 생기는데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하는걸로 보인다.​상속은 단순한 재산 분배를 넘어서 현실적인 판단이 오가는 가족간의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고비를 맞이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상속 갈등을 그저 돈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오래전부터 쌓여 온 가족 간의 서운함과 차별, 침묵과 죄책감, 어릴 적 상처가 갈등의 뿌리가 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한다.​이 책의 저자는 상속전문변호사인 채애리 작가로 다양한 상속분쟁에 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수 많은 송사의 현장에서 상속의 이면에 쌓여있는 상속인들의 아픔과 슬픔에 먼저 공감하고 이어서 현실적인 조언과 방법으로 의뢰인의 권리를 찾아주느라고 노력했다. ​저자인 채애리 변호사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경제 전문 기자로 활동하다가 변호사가 되었다. 상속전문법인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상속 사건만을 전담해 왔다. 그만큼 가족관계와 재산 문제가 맞물린 상속 분야는 변호사로서 가장 몰입하며 전문성을 발휘해 온 영역이다. ​현재 법무법인 마루 대표변호사로 상속 전문 로펌을 운영 중이다. ‘마루’는 가족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이 대청마루에서 이야기를 나누듯 근심 걱정을 내려놓으란 뜻이다.​상속전문변호사로서 상속과 관련된 세금 문제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법(세부 전공 세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데일리, 파이낸셜뉴스 등에 상속 관련 칼럼을 기고했고, 최근 김윤지 작가와 함께 웹툰을 선보이며 사람들에게 상속과 관련한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책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상속 관련 법을 재미있는 웹툰으로 구성해 누구나 공감을 하며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수 있다. 상속인이 누구인지 확정하는 일부터 숨겨진 재산을 확인하는 방법, 상속재산분할협의와 상속 등기, 상속세와 취득세,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유언과 유류분까지, 실제 상속 과정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핵심 쟁점을 에피소드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또한 법률 용어를 과도하게 앞세우지 않으면서도, 놓치면 손해가 커지는 중요 법률 포인트는 분명하게 짚어 주기에, 이 책을 읽다 보면 막연한 불안 대신 현실적인 대응 감각을 갖추게 된다. 특히 협의가 가능한 문제를 소송으로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 상속에 관해 무엇을 먼저 알고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준다.​나아가 이 책은 상속관련 분쟁에서 단순하게 승소에 촛점을 맞추기 보다, 가족 구성원이 무너지지 않고 권리를 올바르게 찾아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부모를 잃은 슬픔 속에서 형제자매마저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권리는 지키되 관계까지 완전히 파괴하지는 않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함이 이 책에 담겼다.​당장 상속을 앞둔 독자라면 현실적인 법률 안내서로 활용할 수 있고, 일반 독자들에게는 언젠간 닥칠 상속에 관한 이슈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생활 법률서로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보다 상속은 다양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 이슈라는걸 알게됐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8/cover150/k5321373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3182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철 채소 먹는 기쁨 - [제철 채소 먹는 기쁨 - 계절의 감각을 깨우는 작고 신선한 사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46</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10&TPaperId=17225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3/coveroff/k4421370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10&TPaperId=17225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철 채소 먹는 기쁨 - 계절의 감각을 깨우는 작고 신선한 사치</a><br/>정고메(정혜성)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평소 육식보다는 채식을 더욱 좋아하고 즐기는편인지라, 여러가지 흥미진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으로 생각된다. 채식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듬뿍 담겨있지만, 에세이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도 있어 좀더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저자는 채식레시로 잘 알려진 정고메 비건레시피(blog.naver.com/junggourmet)를 운영하는 필명 정고메의 정혜성 작가다. 정고메 작가는 집밥 외주의 시대에서 1년 대부분의 식사를 직접 해 먹는 사람으로 채식의 기쁨을 블로그와 X(트위터), 브랜드 ‘소이아워밀’을 통해 꾸준히 알리고 있다.​블로그에 올린 여러가지 레시피 중 하나인 ‘깻잎 냉파스타’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채식 요리에서 각 재료들이 어떻게 빛을 발하는지 알려준다. 흔한 채소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엄청난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듯이 간단한 집밥 레시피의 채소를 통해 새로운 음식세계를 소개한다.​집밥 중에서도 특히 ‘채소 집밥’에 주목하며 그동안 ‘밑반찬’으로 머무르곤 했던 채소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많이 알려진 열무, 깻잎, 무, 대파처럼 익숙한 재료가 어떻게 멋진 요리로 탄생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책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Part 1. [가장 보통의 채소, 가장 특별한 잠재력]​1부에서는 채소가 가진 다채로운 잠재력을 소개한다. 초여름의 열무를 아삭하고 알싸하게 즐기는 법, ‘깻잎 냉파스타’를 비롯해 깻잎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 요리, 무를 푹 익혀 깊은 맛을 끌어낸 ‘무 우동’ 등 제철의 순간을 가장 맛있게 붙잡는 레시피가 이어진다. 책 속 맛깔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익숙한 맛이 머리를 스치고 풍성한 한 그릇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게다가 각 채소에 담겨 있는 특징적인 영양 성분을 함께 소개해 읽는 재미와 실용성을 더했다.​▶ Part 2. [아는 만큼 맛있는 채소의 매력]2부에서는 채소를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선보인다. 생으로만 먹던 토마토를 어떻게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지 고민하고, 익숙한 레시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조합을 찾아서 새로운 레시피를 도전하는 저자의 탐구심이 이어진다. 곁들임 채소로 여겨지던 새송이버섯이 의외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다가온다. 이에 더해 살아가며 놓치기 쉬운 영양소를 채소 섭취를 통해 보완하는 법과 양이 많아 남기기 쉬운 채소를 오래 보관하는 법까지 실생활에 맞춰 자세히 안내한다.​▶ Part 3. [집밥, 나를 돌보는 가장 확실한 기술]이 책에서 소개하는 ‘채소 집밥’의 핵심은 ‘완벽함’이 아니라 ‘지속성’이다. 20분 만에 완성하기, 식재료를 조금만 사서 끝까지 비우기, 내 입맛에 맞는 간을 찾기 등 저자가 오래 채소 집밥을 지속하며 깨닫게 된 것들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거창한 요리를 결심할 필요도, 다양한 재료를 사두고 남길 걱정을 할 필요도 없다. 책은 가장 간단한 활용법부터 차근차근 안내하며, 한 번만 완성해보면 채소를 꺼내 손질하고 팬과 냄비 하나로 요리해 식탁을 채우는 일이 어느새 익숙한 루틴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저자는 비건이지만 채식주의를 결코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채식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벗어나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지 재료인지 보여주고 제철 채소를 챙겨먹을때 더욱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요즘 봄동비빔밥이 큰 화제가 된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이 책은 채소의 잠재력부터 활용법, 그리고 ‘채소 집밥’을 지속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실용적인 팁까지 소개된다.  나아가 장보기와 채소 보관법, 요리의 기본 요령 등 채소를 집밥에 꾸준히 활용하기 위한 솔루션도 얻을 수 있댜. 채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알찬 채식 정보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3/cover150/k4421370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038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미국 ETF 초간단 인컴 포트폴리오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42</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715&TPaperId=172258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72/coveroff/k172135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715&TPaperId=172258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미국 ETF 초간단 인컴 포트폴리오 전략</a><br/> / 경이로움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다소 자극적인 제목일 수 있지만, 충분하게 달성이 가능한 솔루션이 담겨있는 책이다. 우연한 기회에 저자가 출연한 유튜브 방송 장면을 통해 저자의 투자관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출발해 자신의 미랠르 생각하며, 열심히 투자공부를 통해 캐시 플로우가 중심이 되는 자산구조를 만들어온 과정을 설명했다. 이후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책이 출간되는 소식을 듣고 읽어보게됐다.​저자인 필명 인생업인 임승헌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짠테크와 N잡을 출발점으로 지식창업을 거쳐, 현재는 미국 배당 ETF와 커버드콜 전략을 기반으로 한 인컴 포트폴리오를 운용 중이다.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을 만드는 설계 과정을 연구하고 실전 중심으로 정리해 전하고 있다. ​노후를 대비하는 투자가 아니라 ‘지금부터 잘 살기 위한’ 투자를 목표로 단기 시세차익보다는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매달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와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처럼 작동하는 자산 설계를 중요하게 여긴다.​현재는 성실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퇴근 후에는 작가·강사·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을 병행 중이다.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월급을 대체하는 현금흐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있다."​저자는 자신이 다니던 직장에서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이벤트를 보며, 노후 대비로 현금 흐름의 시스템을 만들기로 결힘한다. 다양한 공부를 통해 미국 배당 ETF와 커버드콜 ETF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로 결심하고 꾸준하게 실천해나간디. 어느 정도 목표를 이뤘다.​이를 바탕으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1,000만 원으로도 가능한 실행 경로를 제시한다. 배당 ETF·BDC·커버드콜 ETF의 구조와 역할, 세금과 리스크를 짚고, 배당 재투자를 통해 복리형 현금흐름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최종 목표는  3년 후 월 300만 원이라는 목표를 제시한다.​저자가 숫자로 제시한 1,3,3 전략을 위한 5가지 단계는 다음과 같다.​1단계 : ETF의 구조 이해하기 - ETF가 왜 개별 종목 투자보다 지속 가능한 투자 방식인지 파헤친다.2단계 : ETF의 종류 구분하기 - 지수형, 배당형, 인컴형, 커버트콜 ETF가 각각 어떻게 움직이는지 익힌다.3단계 : 나에게 맞는 ETF 고르기 - ETF는 단타 투자가 아니다. 변동성, 지속성을 기준으로 꾸준히 팔로업한다.4단계 : 투자 금액과 속도 정하기 - 한 번에 몰아넣지 않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과 리듬으로 유지한다.5단계 : ETF를 시스템으로 운용하기 - 배당금을 재투자하며 월급에 의존하지 않는 현금흐름 시스템을 완성한다.​책에서 제시하는 주요한 도구는 미국 ETF다. 요즘 한국 ETF도 좋아지고 있기에 이 책을 통해 동일한 전략을 구사한다면 국장에서도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  저자는 ETF를 ‘상품’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운용하는 관점에서, 월배당을 만드는 조합과 흐름을 설계한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인컴 자산을 핵심 축으로 다룬다.​• 배당 ETF: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당 흐름을 만드는 기본 골격• BDC: 인컴 수익률을 보완하는 고배당 자산군• 커버드콜 ETF: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월배당 현금흐름의 속도를 높이는 전략형 ETF​배당 ETF·BDC·커버드콜 ETF를 조합해 월급처럼 들어오는 흐름을 만든다. 배당금을 재투자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처럼 작동하는 구조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매달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는 생활비와 불안에 직접 대응하고, 재투자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처럼 커지는 시스템을 배워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72/cover150/k172135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721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