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상연지훈님의 서재 (라스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6 Nov 2026 06:08:2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라스티</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33216146111062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라스티</description></image><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 - [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 - 아이디어 검증에서 시장 확장성 확보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948</link><pubDate>Mon, 26 Oct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65&TPaperId=17593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7/68/coveroff/8958612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65&TPaperId=17593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 - 아이디어 검증에서 시장 확장성 확보까지</a><br/>서원겸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미국 아니 나아가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7개의 기업을 M7이라고 부른다. M7은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메타, 테슬라로 구성된다. 이들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반도체,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각기 다른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이들 기업은 S&amp;P 500 지수나 나스닥 100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으며, 시장 전체의 수익률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특히 2023년에는 이들 7개 기업의 성장이 S&amp;P 500 지수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또한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대부분 기술창업가들이 회사를 시작했다는 사실이다.​책의 제목이기도한 기술창업에서 J커브 전략은 초기 적자 단계를 지나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고 가파른 우상향 성장을 이뤄내는 핵심경로를 의미한다. 이 책의 저자인 서원겸 창업자는 1세대 개발자이자 기술창업가로, 기술창업자가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단순하게 개발실력을 넘어 실용적으로 접근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한다.<br>저자인 서원겸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국내에서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이 대중화되기 이전부터 AI와 빅데이터 분야를 연구하고 개발해온 1세대 AI 개발자로서, AI 기술창업가이자 제조 현장의 문제를 AI 및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제조 AI 기술을 연구·사업화하는 기업 다겸㈜의 대표이사이다.​한양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박사과정을 수료했다.​한국과학기술원, 모비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다수의 관련 저서, 논문, 발명특허를 가진 기술개발 연구자이자, 회사를 경영하며 제품개발, 정부R&amp;D, 투자유치, 인재채용, 조직관리, B2B 영업, 브랜딩 등 기술기업 성장의 과정을 경험한 기업가이기도 하다."<br>저자가 제시하는 기술창업가의 진화는 총 6단계로 이뤄진다. 기술자 → 1인 사업가 → 창업가 → 사업가 → 경영자 → 기업가의 꿈을 이루게된다. 처음부터 거대한 회사를 만들 필요 업이 자신의 기술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작은 고객을 만나 시장성을 검증하고, 팀을 만들고 자금을 조달하며, 영업하고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이후 조직과 시스템을 갖추고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때 비로소 기술은 하나의 기업으로 성장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과정을 압축해  ‘무엇을 먼저 해야 하고, 그다음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집중한다. ​개발 역량을 쌓는 방법부터 1인 사업, 아이템 선정, 정부지원사업과 투자유치, 법률·회계·세무, 채용과 조직관리, 브랜딩과 영업, 매출 확대, 그리고 M&amp;A와 IPO를 포함한 기업가치 실현까지 기술창업의 전 과정을 하나의 성장 경로로 연결한다.<br>이 책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저자가 프리랜서부터 제조 AI 기업 다겸의 대표가 되기까지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성공담을 그대로 녹여냈다.​특히 정부 R&amp;D 지원사업 활용법, 투자 유치, 대표작 직접 뛰는 B2B 영업, 인재채용 및 조직관리, 법률.세무.회계등 기술 스타트업 생존에 필수적인 실무지식을 얻을 수 있다.​개발자로서 자신의 기술을 시장에 내놓고 싶은 사람, 연구실의 기술을 사업화하고 싶은 연구자, 이제 막 회사를 시작한 기술창업가, 그리고 작은 기술기업을 다음 단계로 성장시키고 싶은 대표라면 이 책에서 자신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그리고 다음 단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7/68/cover150/8958612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7684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3시 59분, 신호등이 바뀔 때 - [23시 59분, 신호등이 바뀔 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945</link><pubDate>Mon, 26 Oct 2026 15: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1172&TPaperId=17593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0/coveroff/k052131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1172&TPaperId=17593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3시 59분, 신호등이 바뀔 때</a><br/>고경수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저마다 살아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내면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는 감성적이고 따뜻한 글이 담겨있는 에세이다.​하루가 끝나고 새로운 내일이 시작되기 직전의 가장 정적이면서도하루가 마감되는 시간의 정점인 '23시 59분', 그리고 멈춤에서 출발로 바뀌기 직전의 '신호등 앞'이라는 경계의 순간을 포착하여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멈춤의 시간을 선사한다. ​가족과 관계, 행복과 상처, 성공과 실패, 꿈과 기다림, 나눔과 용서, 삶과 죽음까지 우리 모두가 한 번쯤 마주하는 질문들을 저자 자신의 경험과 사색을 통해 들여다본다. 여기에 문학과 철학, 인문 분야의 다양한 글을 함께 인용하며 개인의 경험을 보다 넓은 삶의 질문으로 확장한다.<br>현직 교사인 고경수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가르치는 일을 하며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해 왔습니다. 시집 『흐린 날의 기다림』, 산문집 『부지깽이』, 『나를 찾아서, 마음 여행』과 교육 에세이 『정말 공부를 잘하고 싶은 아이로 키우고 싶나요』를 펴냈다. 글이 사람의 마음에 남기는 작은 울림을 믿으며 오늘도 삶의 조각들을 기록하며 살고 있다."<br>우리들은 매일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상처받으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데 서툰 현대인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23시 59분처럼 삶의 방향을 다시 정해야 하는 경계의 순간에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대면하게 해주면서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다. ​현직 교사이자 시인인 저자 특유의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과 시적 표현이 돋보인다. 가족, 관계, 행복, 상처, 성공과 실패, 나눔과 용서 등 누구나 겪는 일상적인 장면들을 문학과 철학, 인문학적 깊이를 곁들여 단단한 사유로 확장하는 따뜻한 에세이다.<br>수록작 중 하나인 '보이지 않는 선행'에서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베풂의 참된 가치를 이야기한다. 선의를 베푼 일을 마음에 담아두고 되새기는 순간, 그것이 스스로와 타인을 좨야는 구속이 된다는 점을 짚으며 계산 없는 마음과 내려놓음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아울러 사회의 성과주의 틀에 맞춰 살아가느라 진짜 나의 모습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진짜 행복이란 '자기 그릇에 어울리는 소중한 것들을 간직할 때'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행을 분노로 밀어내기보다 삶의 일부로 수용하며 얻는 내면의 자유를 이야기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대단하고 새로운 진리를 설파하기보다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일상에서 쉽게 놓치고 잊어버리는 소중한 삶의 가치들을 다시금 꺼내 보게 만드는 책이다 지친 하루 끝에 따뜻한 온기와 휴식 같은 문장, 그리고 조용히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일 '마음 이야기'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0/cover150/k052131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20046</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942</link><pubDate>Mon, 26 Oct 2026 1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9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94&TPaperId=175939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7/coveroff/k0321319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94&TPaperId=175939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a><br/>이소영.이예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2년전 주된 직장을 퇴직하며, 30년동안의 직장생활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봤다. 최초 입사한 부서가 기획부였던지라 수 많은 기안을 작성했던 순간들이 생각났는데, 백지에서 뭔가 안을 도출한다는게 힘들었다. 최초 밑그림만 그리면 일이 빠르게 진행됐는데, 그때 인공지능시대가 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봤다.​이 책은 인간과 AI가 협력해 비즈니스 경계를 확장하는 'AI 활용의 증폭'을 2027년 핵심 아젠다로 제시한다. 이 책은 AI가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업무의 창조화를 이끄는 동료이자 팀장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2027년을 인간과 AI가 결합하여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AI 증폭(Amplification) 시대'로 규정하고 실무자를 위한 현실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또한 10대 핵심 트렌드인 'AI SHEEP LEAP'과 10대 산업별 워크플로우 재편, AI 비즈니스 시뮬레이션을 통해 에이전트 중심 조직 설계의 중요성을 다룬다.<br>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한게 살펴보자면,​"1부에서는 ‘AI SHEEP LEAP’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2027년 비즈니스의 변화를 이끌 10가지 핵심 트렌드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디자인·미디어·우주산업·의료·교육 등 주요 10개 산업별 트렌드를 살펴본다. ​3부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여 산업군에 적용하고 있는 저자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I 비즈니스 시뮬레이션’을 설명한다. AI 시대에 새로운 기업을 설계하기 위한 핵심 운영 원칙을 제시하고자 했다."<br>아울러 책에서 10가지 키워드로 보는 AI 비즈니스 트렌드, 〈AI SHEEP LEAP〉는 다음과 같다.​1. ⓐLIEN ⓘNTELLIGENCE(외계 지능): 우리가 만든, 우리를 닮지 않은 지능인간의 사고방식을 닮지 않은 AI가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판단하는 시대가 열린다.2. ⓢUPERCHARGED WORKFLOW(증폭 시대): 워커(worker)가 아니라 워커(walker)로AI가 업무의 실행을 맡을수록 인간은 노동하는 사람에서 방향과 의도를 가지고 걸어가는 사람으로 역할이 변한다.3. ⓗUMANIZE THE AUTOMATED(도구에서 직원이 된 AI): 효율을 넘어 함께 일하는 AI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AI가 아닌,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하나의 역할을 맡는 AI가 등장한다.4. ⓔNGINEER PROFIT(AI 수익 방정식): 돈을 쓰는 기업, 돈을 버는 기업도입 비용을 줄이고 AI 자체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만드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본다.5. ⓔMBODIED AI(미래에서 온 디바이스): 스크린 너머의 AIAI가 일상 속 기기에 스며들면서 화면을 벗어난 새로운 AI 경험이 시작된다.6. ⓟYRAMID SHIFT(피라미드를 뒤집는 시간): 첫 설계도가 전부가 되는 이유기존 업무에 AI를 덧붙이는 방식보다 처음부터 AI를 전제로 설계하는 것이 조직과 서비스의 성패를 좌우한다.7. ⓛABORLESS(사람이 사라진 일터): 불 꺼진 공장에서 불 꺼진 사무실로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사무직까지 AI가 수행하면서 사람이 없는 일터가 현실이 된다.8. ⓔXECUTE WHILE YOU SLEEP(당신이 잠든 사이): 오늘 밤에도 내 에이전트는 출근한다AI 에이전트가 사람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일하는 시간과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9. ⓐUTONOMOUS AI(스스로 움직이는 AI): 피지컬 AI는 어디로 흐르는가AI가 현실의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면서 기계의 자율성이 새로운 단계로 진화한다.10. ⓟRICING(지능의 값): 빛에서 토큰으로AI가 만들어내는 지능과 연산 능력에 가격이 매겨지면서 AI의 가치를 측정하고 거래하는 새로운 경제가 등장한다.​위에 제시된 10가지 트렌드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개념은 AI의 ‘주도성’이다. AI의 존재 방식이 사람의 손길이 필요 없는 주도적인 객체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사고하는 ‘외계 지능’의 출현부터 자판기, 안경 및 선글라스 등 AI가 탑재된 새로운 실생활 디바이스까지 AI는 형태를 갖추어 가고 있다.​《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에서는 AI를 활용하여 창업하려는 독자들을 위해 ‘비즈니스 로드맵’을 마련한다. 업폴 연구진이 AI 에이전트 ‘엘리’를 직접 개발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 스타트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를 짚어본다. ​AI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예비 창업자는 물론, 기존 사업에 AI를 접목하려는 기업과 투자자에게도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전하는 책으로 추천드린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7/cover150/k0321319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8716</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자본 N잡으로 1억을 모았습니다 - [무자본 N잡으로 1억을 모았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938</link><pubDate>Mon, 26 Oct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380&TPaperId=17593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33/coveroff/k4421313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380&TPaperId=17593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자본 N잡으로 1억을 모았습니다</a><br/>채윤경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이른바 재테크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야말로 다양한 방법으로 자산을 축적하지 않는다면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에 누구나 겪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은 수 많은 방법중 투자는 어렵고 창업은 두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시간, 경험, 재능을 활용해 리스크 없이 부수입을 만드는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현업 UI/UX 디자이너이자 유튜브 채널 &lt;윤밀리&gt;를 운영하는 저자가 2년 반 만에 1억 원을 모으고 내 집 마련까지 성공한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1장 ‘월급에 기대지 않고 살아가는 법’에서는 재테크 모임에서 현실의 벽을 마주한 저자가 1억 원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N잡을 시작하게 된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2장 ‘부업으로 작지만 확실한 수익 만들기’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재능을 찾고, 블로그와 전자책, 온오프라인 강의, 유튜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3장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방구석 N잡 노하우 ①’에서는 블로그 주제 선정부터 상위노출 포스팅, 저품질 블로그를 피하는 방법, 전자책 수익화까지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4장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방구석 N잡 노하우 ②’에서는 온라인 마켓, 강의, 유튜브, 프리랜서 재능마켓 등 더욱 다양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방법을 다룬다."<br>저자인 채윤경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남들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따라, 스스로 삶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사람. 돈을 모으기 위해 시작한 다양한 일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알아가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그 과정에서 마음속으로 품은 이상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실에서 살아남고 성장하려면 내가 가진 것을 스스로 기회와 수익으로 연결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현업 UI/UX 디자이너이자 디자인 부트캠프 강사, 동기 부여가이며 유튜브 채널 ‘윤밀리’를 운영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디자인과 콘텐츠, 자기계발을 넘나들며 퍼스널 브랜딩과 나다운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br>주요한 특징으로 누구나 진입 장벽이 낮은 현실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는점이다. 블로그, 전자책, 유튜브, 강의, 재능마켓, 출판 등 큰 자본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 구축법을 다룬다. 아울러 몸을 혹사하는 단순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월급 외 수입을 만드는 솔루션을 찾아볼 수 있다.​저자는 단순한 머니 파이프라인을 넘어서려면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라고 한다.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노동에서 벗어나 '내 이름과 힘으로 돈을 버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몸값을 높이는 방법을 강조한다.​책을 읽다보면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자신이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깨닫고, 스스로 기회와 수익을 연결하는 주도적인 삶의 태도를 심어준다. 막연하게 부업에 뛰어들기 전에, 본인이 N잡러에 적합한 성향인지, 어떤 영역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결론적으로 단순히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일확천금식의 자극적인 재테크 책이 아니다. 자본금 0원, 특별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도 자신만의 콘텐츠를 발견하고 이를 수익화하여 경제적·자립적 독립을 이루도록 돕는 실용적인 자기계발 지침서에 가까운편인지라 누구나 쉽게 도전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책으로 추천드린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33/cover150/k4421313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3306</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 [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 스스로 완성하는 자산관리 올인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934</link><pubDate>Mon, 26 Oct 2026 15: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9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894&TPaperId=175939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4/62/coveroff/k4221318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894&TPaperId=175939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 스스로 완성하는 자산관리 올인원</a><br/>프롬어스아카데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이 책은 프롬어스 아카데미에서 10명의 공저자들이 각자 전문분야의 경험을 살려 집필했다. 자산관리 입문 및 실전 가이드북으로, 단순한 이론서에 그치지 않고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재테크 지침서다.​뜬구름 잡는 일확천금의 환상을 심어주기보다는 자본주의의 흐름을 이해하고 나만의 부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실전 기술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먼저, 금리, 물가, 고용지표를 해석하는 안목과 함께 재무제표의 필수 지표(ROE, PER, PBR)를 분석하는 기본기를 다지고, 펀드, ETF, 채권, 발행어음뿐만 아니라 안전자산인 금, 소액 공모주 청약까지 상품별 구조와 위험도를 짚어준다.​또한 실전 자산 배분과 절세를 위해 비과세 만능통장인 ISA 활용법, 미국 주식, 합법적인 자녀 증여 기술까지 다룬다. 이어서 노후 및 미래 설계에 관해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이어지는 '3층 연금 탑'과 보장자산 설계를 통해 장기적으로 자산을 지키는 구조를 제안한다.<br>이 책을 저술한 프롬어스 아카데미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현업 금융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금융교육 전문 아카데미로 1년 만에 4,000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높은 만족과 호평을 이끌어냈다. 실전 금융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의 금융문맹을 낮추고 건강한 금융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10명의 공저자들은 다음과 같다​김병철 : 프롬어스아카데미 강사, IFPK협회 AFPK 재무설계사, NH투자증권 FA김은지 : 프롬어스아카데미 강사, IFPK협회 AFPK 재무설계사, NH투자증권 FA나현석 : 프롬어스아카데미 강사, 국가공인자산관리사(은행FP), NH투자증권 FA문지영 : 프롬어스아카데미 강사, NH투자증권 FA박은정 : 프롬어스아카데미 강사, IFPK협회 AFPK 재무설계사, NH투자증권 FA오수진 : 프롬어스아카데미 강사, 일억맘 경제·금융 콘텐츠 크리에이터이혜나 : 프롬어스아카데미 강사, IFPK협회 AFPK 재무설계사, NH투자증권 FA황유정 : 프롬어스아카데미 강사, CPE 연금상담전문가황태경 : 프롬어스아카데미 수석강사, 금융투자협회 투자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FA"<br>예금과 저축만이 답인 줄 알았던 초보자에게 자본주의와 돈의 흐름을 알려주는 책으로, 특히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쓰여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나아가 인플레이션 속에서 월급과 예금만으로 자산을 지킬 수 없는 이유 등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짚어주어 진입 장벽이 낮다.​왜 투자가 필요한지 깨닫게 하는 마인드셋부터 시작하여, 실제 자산 배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단계를 명확히 구분해 두어 입문서와 실전서의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재테크 기초서적이다. ​월급 관리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회초년생이나, 주식, ETF, 채권, 연금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의 기초 개념과 위험도를 명확히 알고 싶은 투자 입문자, 그리고 무작정 투자는 시작했으나 나만의 명확한 자산관리 원칙이 없어 점검이 필요한 기존 투자자들에게 추천드린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4/62/cover150/k4221318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46219</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비트코인 넥스트 사이클 - [더 비트코인 넥스트 사이클 - 200만 원을 23억 원으로 만든 생존 매매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928</link><pubDate>Mon, 26 Oct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283&TPaperId=17593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63/coveroff/k662131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283&TPaperId=17593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비트코인 넥스트 사이클 - 200만 원을 23억 원으로 만든 생존 매매의 모든 것</a><br/>곽성훈(코인덕)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저자가 10년간 세 번의 대형 하락장을 겪으며 단돈 200만 원으로 23억 원의 자산을 일군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매매 원칙과 생존 전략을 담은 코인투자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화려한 수익률만을 쫓는 기술적 분석 책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와 시장의 거대한 흐름을 타는 법을 알려주는 생존지첨서라고 할 수 있다.​비교적 젊은 나이에 많은 자산을 형성했지만 저자는 ICO 코인 사기, 루나 사태와 FTX 파산 같은 상황을 맞이해 전 재산을 잃는 경험도 해본다. 그럼에도 다시 일아나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쌓아 온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가감없이 풀어낸다. ​[더 비트코인 넥스트 사이클]에는 그가 방송에서조차 차마 꺼내지 못했던 세 번의 투자 실패 경험과 그 밑바닥에서 다시 일어선 과정, 그리고 10년간의 실전 매매를 복기하며 완성한 생존의 원칙이 담겨있다.<br>저자인 곽성훈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루나 사태와 FTX 파산 등으로 세 번의 파산을 겪으며 시작의 잔혹함을 온몸으로 배운 실전 트레이더이다. 철도 기관사를 꿈꾸던 평범한 청년이었으나 생존을 위해 뛰어든 코인 시장에서 천국과 지옥을 모두 맛보았다.​세 번의 뼈아픈 깡통을 찬 이후, 수익률을 쫓는 매매를 버리고 하락장에서 자산을 잃지 않는 ‘타점’과 상승장의 수익을 오롯이 누리는 ‘추세’로 철학을 완전히 바꾸며 단돈 200만 원으로 시작해 23억 원의 자산을 일궜다.​아무리 긴 하락장이라도 살아남는 자에게 기회는 온다는 굳건한 믿음 아래, 지금 이 순간에도 시장에서 묵묵히 버티며 생존하고 있다. 이 책은 치명적인 실패를 딛고 일어선 저자의 가장 솔직한 고백이자, 험난한 시장에서 독자들의 시드와 멘털을 지켜줄 가장 현실적인 생존 지침서다."<br>저자는속칭 깡통 계좌까지 극한상황에 몰렸지만 다시 자신의 투자기준을 정립한다. 곽성훈 작가는 코인 시장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닌 '가장 오래 버틴 사람'이 승리한다고 강조합니다. 약세장에서는 '안 사고, 급하게 안 사고, 펌핑에 안 사는' 원칙이 필수다. ​아울러 기본적인 투자원칙으로 무분별한 뇌동매매를 지양하고 거시경제(매크로) 흐름과 반감기 주기를 결합한 리스크 관리형 매매를 지향한다. 기술력 자체보다 거래소 내 비트코인 잔고 변화, 재단 활동성 등 실제 돈의 흐름을 읽는 맥락이 더 중요다고 강조한다.​나아가 실제 비트코인 넥스트 사이클(2026~2028) 전망 및 데이터를 통해 실제 암호화폐 시장도 4년 주기 반감기 사이클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날카로운 분석을 보여준다. 2025년 10월 약 12만 6,000달러로 사상 최고가(ATH)를 기록한 후 현재는 숨고르기 및 박스권 횡보 양상을 보이고 있다.​전문가들이 분석하는 다음(5번째) 사이클의 특징으로, 2028년 4월에 예정된 5번째 반감기에는 블록보상이 더 줄어든다. 일일 발행량이 450개에서 225개로 줄어들며, 연간 공급 인플레이션율이 0.4%로 하락해 금보다 희소해짐에 따라 투자 가치가 상승한다.​하지만, 과거처럼 폭발적인 수천 %의 상승보다는 상승률이 점차 둔화(Diminishing Returns)하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이에 따라 예전이 폭등보다는 기관들은 2026년 말 10만~12만 5천 달러 선 복귀를, 2028년 반감기 전후로는 15만~25만 달러 안팎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투자할것을 권고한다.​또한 이에 대한 근거로 과거와 달리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 기관들의 대규모 자금 유입이 하방 지지선을 단단하게 받쳐주고 있다. 다만, 반감기 보상이 계속 줄어들면서 향후 채굴 수수료만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해야 하는 '보안 예산' 이슈가 장기적인 논쟁거리로 부각되고 있음을 인지해야된다.​이 책은 변동성 높은 시장 속에서 무리한 욕심을 부리기보다 '나만의 단단한 기준'을 세우고 다음 상승 사이클을 차분히 준비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추천할 만한 기본서로 코인시장에 관심이 많다면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63/cover150/k662131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636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틈을 막는 사람 - [틈을 막는 사람 - 이옥자, 푸른 테이프 세계의 마지막(세번째)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576</link><pubDate>Mon, 26 Oct 2026 1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93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1460&TPaperId=17593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72/coveroff/k9421314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1460&TPaperId=17593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틈을 막는 사람 - 이옥자, 푸른 테이프 세계의 마지막(세번째)이야기</a><br/>문재웅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문재웅 작가의 장편소설인 &lt;틈을 막는 사람&gt;은 한 여성의 생애를 통해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작가의 '인간과 관계의 균열'을 다루는 세계관 삼부작의 완결편이다.​주인공 이옥자의 여든여섯 해 생애를 통해 한국전쟁의 피난길부터 1960년대 대구 봉제공장의 삶, 여인숙을 운영하며 마주한 편견, 그리고 노년의 치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묵묵히 쫓아간다. 독자들은 그녀의 삶이 한 개인의 서사를 넘어 그 시대를 통과해야 했던 여성들의 구조적 현실과 아픔을 그대로 기록하고 있다.<br>문재웅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3년간 LG CNS, 4년간 SK C&amp;C에서 근무했다. 조직 안에서 살아온 시간과 실제 삶의 기억들을 바탕으로 인간과 관계의 균열을 소설로 써왔다. [푸른 테이프]는 그의 첫 장편소설로, [숫자를 세는 사람]에 이어 마지막 완결편인 [틈을 막는 살람]으로 3부작의 서사를 그려냈다."<br>작품의 시놉시스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이옥자는 아홉 살이 채 안 된 언니를 전쟁통에 잃고, 1960년대 대구의 봉제공장에서 미싱을 밟으며 자랐다. 계약에 가까운 결혼 생활, 여자 혼자 여인숙을 운영하며 맞서야 했던 편견과 폭력, 그리고 두 아들 중 하나를 떠나보내야 했던 아픔까지, 그녀의 생애는 한 개인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그 시대 여성들이 통과해야 했던 구조적 현실의 기록이기도 하다.​표제인 틈은 이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이미지다. 천장의 갈라진 균열, 두 아들 사이에 벌어진 거리,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기 자신과 세상 사이에 벌어지는 인지의 간극까지, 옥자는 평생 무언가의 틈을 막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이 소설이 도달하는 결말은, 그녀조차 끝내 막지 못한 틈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아들 내외가 갔다 와야 할 곳이 있다며 떠난 뒤, 두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옥자는 그 이유를 끝내 알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다."<br>이 소설의 가장 큰 묘미는 제목이자 핵심 상징인 '틈'에 있다. 그 틈은 천장의 갈라진 균열 같은 물리적인 공간과 가족과 자식 사이에 벌어진 감정적 거리를 뜻하며, 마지막으로 인지 능력이 흐려지며 세상과 단절되는 치매라는 간극 까지 나아간다.​옥자는 평생 무언가의 틈을 메우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소설은 '인간이 끝내 막을 수 없는 틈도 존재한다'는 서글픈 진실을 마주하게 한다.​소설은 신파적이거나 과장된 설교 없이 극도로 담담한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자식들이 떠난 이유를 모른 채 의식이 흩어져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밥 잘 챙겨 먹으라"는 소박한 말을 붙드는 결말부는, 옥자의 86년 인생과 자식을 향한 깊은 사랑이 압축되어 있어 많은 독자들에게 먹먹한 감동과 긴 여운을 남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72/cover150/k9421314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7218</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인간학 2026 - [부의 인간학 2026 - 세계 자산가들의 비밀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405</link><pubDate>Fri, 09 Oct 2026 1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4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892&TPaperId=17562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38/coveroff/k5221318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892&TPaperId=175624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인간학 2026 - 세계 자산가들의 비밀 노트</a><br/>이혜정 지음 / 퍼스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재테크에 관한 내용보다는, 평생 일군 자산과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지속 가능한 자산 관리와 철학을 다루고 있다. 25년간 글로벌 자산관리 현장에서 세계적 자산가들을 만나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래 지속되는 부의 비밀'을 통찰력 있게 풀어냈다.​저자는 부동산과 자산관리의 전문가로 활동하며며, 여러 나라의 자산가와 가족기업을 만나왔다. 자산의 형성과 관리, 승계의 과정을 함께하며 저자는 부의 비밀에 대해 알게됐다. 오래 지속되는 부를 만드는 것은 돈을 모으는 기술보다 그 안에 담긴 가치와 철학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달할 때 비로소 유산이 된다는 사실을 책에서 알려준다.<br>저자인 이혜정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저자는 25년간 자산관리의 현장에서 자산가와 가족기업을 만나왔다. 숫자로 드러나는 자산의 규모보다 그 부를 일군 사람의 선택과 철학에 귀 기울였고, 한 세대의 성취가 다음 세대의 삶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오랫동안 지켜봤다.​그리고 부동산 자산관리에서 출발해 실내건축과 임대사업, 기업 컨설팅을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의 영역을 개척했다. 자산가의 관점에서 부동산과 금융, 기업과 가문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원스톱 자산관리 철학을 수 많은 고객과 함께 다듬어왔다.​또한 세계 각국의 자산관리 전문가 및 현지 파트너들과 교류하며, 세대를 넘어 지속되는 부의 원칙을 한국의 가문과 기업에 접목해왔다. 강남건물주협회 회장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로 활동하며 자산관리 기업 오토리스 그룹 대표이자 글로벌 헤리티지 연구원 원장으로 가치 승계의 방향을 꾸준하게 연구하고 있다.​오랜 경험을 통해 발견한 부의 본질은 분명했다. 부의 완성은 더 많이 소유하는데 있지 않다. 자신이 만든 부에 올바른 방향과 의미를 부여하고, 그 안에 담긴 가치와 철학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할 때 비로소 부는 지속가능한 유산이 된다."<br>저자는 부의 목적이 단순한 소유나 자산 증식에 있지 않다고 말한다. 자신이 이룬 부를 이해하고, 이를 사람·사회·다음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질서와 유산으로 남기는 것이 핵심 가치다.​돈보다 더 중요한것은 부에 대한 철을 세우는것이다. 대대로 부를 이어가는 가문들은 재정적 자산만 물려주지 않는다. 자녀와 다음 세대가 삶을 지탱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치관, 기준, 그리고 철학을 먼저 심어준다.​또한, 싱가포르, 미국, 유럽, 중동 등 세계 각국의 자산 승계 사례를 다루며, 글로벌 자산관리 트렌를 살펴본다. 해외 자산을 운용할 때 필수적인 법률, 세무, 거버넌스 문제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실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br>아울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 관리 및 건물 관리의 미래 가능성을 짚어보는 동시에,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투자 원칙과 의사결정의 경계를 명확히 하며 테크와 인간의 경계를 적절하게 지켜나가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부의 승계를 완성시키는데 도움을 준다.​이제 막 자산을 형성하며 앞으로의 투자 기준과 구조를 세우고 싶은 사람이나, 이미 이룬 부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가족기업 승계를 고민하는 경영자, 마지막으로 자녀에게 단순한 돈이 아닌, 올바른 경제관념과 유산을 물려주고 싶은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38/cover150/k5221318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3386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숫자를 세는 사람 - [숫자를 세는 사람 - 이경희, 푸른 테이프 세계의 두번째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402</link><pubDate>Fri, 09 Oct 2026 1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4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460&TPaperId=17562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68/coveroff/k9521314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460&TPaperId=175624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숫자를 세는 사람 - 이경희, 푸른 테이프 세계의 두번째 이야기</a><br/>문재웅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푸른 테이프]라는 인상적인 소설로, 첫 번째 작품을 펴낸 작가의 두 번째 소설이다. 전작에 주요한 인물로 등장하는 주인공 재웅의 아내인 이경희에 대한 서사를 담아냈다.​소설은 평생 무언가를 세는 행위로 삶을 견뎌온 주인공이 스위스에서 조력사망을 선택하기까지의 오십이 년의 생을 밀도 있게 되짚어보는 작품이다. 다른 소설에서 볼 수 없는 조력사망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감정적 옹호나 단죄 없이 묵묵히 응시한다는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br>저자인 문재웅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3년간 LG CNS, 4년간 SK C&amp;C에서 근무했다. 조직 안에서 살아온 시간과 실제 삶의 기억들을 바탕으로 인간과 관계의 균열을 소설로 써왔다. '푸른 테이프'는 그의 첫 장편소설이다."<br>대구 떡방앗간집 딸로 태어난 주인공 이경희는 어릴 때부터 쌀의 양이나 두레박 개수를 세며 자란다. 이후 결혼, 출산, 시어머니의 치매 병수발, 그리고 유방암 진단에 이르기까지 그녀는 고통의 지표와 남은 항암 치료 횟수, 그리고 삶의 마지막 날짜를 '세는 행위'로 고단한 삶을 견뎌낸다.​소설은 이경희가 조력사망을 택한다는 결말을 첫 페이지에 미리 공개한다. 하지만 결말을 알고 봄에도 그녀가 지나온 오십이 년의 시간이 페이지마다 전혀 다른 무게로 다가와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작품은 아픈 사람 곁을 무조건 지키는 것만이 사랑이라는 기존의 통념에 조용히 의문을 제기하며, 한 인간이 스스로 존엄을 지키며 매듭지으려는 선택을 있는 그대로 곁에서 바라봐주다는점이 독자들에게 감동을 전해준다.<br>이 소설은 결말을 첫 페이지에 미리 보여준다. 그럼에도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이유는, 그 결말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지나온 시간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전혀 다른 무게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초반부에 등장하는 평범한 연애 시절의 대사 하나가,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완전히 다른 의미로 되돌아온다.​특히 조력사망이라는 다소 무겁고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감정적으로 과잉되거나 한쪽을 비판하지 않는다. 삶의 무게를 숫자로 계량하며 묵묵히 버텨온 한 여성의 일생을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 순간 그녀의 선택이 깊은 여운과 함께 다가온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68/cover150/k9521314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6829</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구원 - [구원 - 21세기에 새롭게 씌어진 단테의 신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398</link><pubDate>Fri, 09 Oct 2026 1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3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527&TPaperId=175623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94/coveroff/k1321305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527&TPaperId=175623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원 - 21세기에 새롭게 씌어진 단테의 신곡!</a><br/>송하성 지음 / 보민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부제에 적혀있듯이 단테의 신곡이 생각나는적품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선과 악, 인간의 고통, 그리고 하나님의 정의를 깊이 있게 탐구한 종교·철학적 색채의 소설이다. 전체적인 플롯은 현실의 비극에서 출발해 영적 세계를 탐방하는 묵직한 서사를 담고 있다.​작품의 플롯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소설은 네 살배기 아이가 집에서 굶어 죽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시작된다. 아버지는 수감 중이고 지적장애가 있는 어머니는 아이를 두고 떠나,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지 못하는 상황에 주인공은 깊은 절망을 느낀다.​"선한 사람은 왜 고통받고 악한 사람은 왜 살아남는가?"라는 본질적인 의문을 품은 주인공은 천사 가브리엘의 인도를 받아 영옥, 낙원, 지옥 등 사후세계를 경험하게 된다."<br>이 작품이 첫 번째 소설인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동아대학교 법학과에서 수학했다. 25년간 지역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인간 군상을 취재했다. 선과 악, 삶과 죽음, 심판과 구원에 관한 문제는 그의 평생에 걸친 화두이다."<br>작품의 주인공은 평범한 가장의 삶을 살아가다가 기도와 신앙을 통해 진리를 구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천사 가브리엘의 인도를 받아 죽음 이후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그는 그곳에서 최후의 심판 이전의 영의 세계인 낙원과 영옥, 최후의 심판 이후의 영광의 세계인 해의 세계, 달의 세계, 별의 세계, 지옥을 방문하며 수많은 영혼들을 만난다. 주인공은 그들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인간의 선택이 영원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배우게 된다. 그러나 그의 여정은 단순한 탐방으로 끝나지 않는다.​마치 단테의 신곡을 읽는것 같은 느낌으로 다양한 사후세계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에 몰입감을 가지고 읽었다. 두께가 상당한 작품이지만, 소설은 어렵지 않게 서술되어있어 누구나 묵직한 주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특히, 누군가의 일방적인 구원이 아닌, 영적 세계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을 지며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게 다가온다.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육신과 영의 관계 등 기독교적 신앙관과 삶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94/cover150/k1321305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9448</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부세대 - [거부세대 - 초고령사회를 읽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394</link><pubDate>Fri, 09 Oct 2026 1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8&TPaperId=17562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92/coveroff/k902131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8&TPaperId=17562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부세대 - 초고령사회를 읽는 법</a><br/>이동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기존의 관습적인 시니어 이미지를 거부하는 새로운 세대의 등장과 이들이 가져올 소비시장·사회 구조의 변화를 분석한 갓 은퇴를 맞이한 세대에게 적합한 가이드북으로 기능하는 책이다. ​전반적으로 과장이나 감상주의 없이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시니어 시장을 기회로 바라보게 만드는 깊이 있는 분석이 인상적이었다.​책에서 지칭하는 거부세대는 1964년에서 1974년 사이에 태어난 약 954만 명, 대한민국 인구의 약 18.6%를 차지하는세대를 지칭한다. 그들은 가장 표준화된 인생을 살아왔지만, 이제는 미리 설정된 호칭·상품·공간·은퇴·이동·상속 등 노후의 표준화된 인생을 거부한다. ​또한 거부세대들은 소득, 자산, 디지털 활용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다음의 6가지 거부를 통해 트렌드를 주도하고있다. ​호칭의 거부: "나를 시니어/어르신이라 부르지 마라."상품의 거부: 실버 전용 상품이 아닌 일반 대중 브랜드(나이크, 에어팟 등)를 선호.공간의 거부: 전통적인 경로당이나 시니어 전용 공간 대신 세련된 문화 공간 지향.은퇴의 거부: 생산활동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사회적 역할을 지속.이동의 거부: 나이가 들었다고 변두리로 이사하지 않고 익숙한 도심 주거를 고수.상속의 거부: 무조건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기보다 내 삶의 행복과 노후를 위해 능동적으로 소비<br>초고령사회의 영향을 7년째 연구하고 있는 이동우 교수는 이 책을 통해 거부세대의 속마음을 여러 통계와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저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초고령사회미래전략포럼 의장이자 이동우의 비즈니스 북클럽(LBBC) 대표.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장, 고령사회연구원 특임교수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EBS 비즈니스리뷰 플러스에 출연해 〈이동우의 시니어 트렌드 분석〉 방송 강의를 5회에 걸쳐 진행했다.​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객원교수, 한림대학교 심리학과 겸임교수이며 ‘CEO들의 책 선생’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경제경영서 전문가이자 작가, 교육자다. 2014년부터 한 주도 빠짐없이 633주 동안 〈10분 독서〉를 제작해 기업에 전달했으며,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에서 3년간 리더들의 북멘토로서 활약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화재, LG전자 등 다양한 기업에서 강연과 자문을 맡았고 미래에셋증권, 롯데백화점 등 국내 주요 기업의 북클럽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파이브 포인트》 《액땜 이론》 《리더의 교양》을 포함해 총 17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매주 국내 저자를 인터뷰하는 프로그램 〈비즈니스 북터뷰〉를 통해 지식의 확장과 연결에 집중하고 있으며, 초고령사회를 대응하기 위한 국가, 기업 그리고 개인의 미래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r>이 책은 아울러 초고령화와 관련된 통계와 전망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인구가 고령화될수록 주거, 교통, 의료, 금융, 소비, 여가, 일자리, 교육, 지역공동체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도시와 건물, 제품과 서비스는 시니어 세대를 넘어 다양한 신체 조건을 고려해 설계되어 있는지를 해외의 고령친화적 제품과 공간, 지역 커뮤니티, 상점과 공공서비스 사례를 폭넓게 살펴본다.​또한, 단순히 노년층에 대한 감정적 공감에 치우치지 않고, 통계와 풍부한 국내외 혁신 사례(츠타야 서점, 점보 수다 계산대 등)를 바탕으로 담담하게 풀어내어 현실성 높은 아이디어를 준다. ​현재의 시니어 마케팅을 고민하는 기업 실무자 및 정책 담당자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노후를 준비하는 자녀 세대, 그리고 앞으로 나이 들어갈 젊은 세대 모두가 스스로의 일과 삶의 방향타로 삼기 좋은 책이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대응해야 하는 정책 담당자와 기업 실무자는 물론, 부모의 노후와 자신의 노후를 생각하는 독자에게도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92/cover150/k902131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5922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의 법칙 - [2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387</link><pubDate>Fri, 09 Oct 2026 1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347&TPaperId=17562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58/coveroff/k83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347&TPaperId=17562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의 법칙</a><br/>함서희 지음 / 문장의힘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대략 2년 전, 주된 직장을 퇴직하고 나서 다시 동종업계에 재취업을 했다. 금융계쪽에 영업일을 하고 있는데, 최초 입사 당시에는 기획부서였다가, 영업에 뜻을 두고 중간에 업무를 체인지했다. 영업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신의 능력을 가장 원초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된다.​기획부서에 안주했다면, 결코 이루지 못했을 다양한 일들을 해봤고 재취업까지 성공했으니 나름 적절한 선택이었떤것 같다. 이 책은 저자가 결핍을 딛고, 비교적 젊은 나이에 리더 자리에 올라 수조 원대 매출을 일구어낸 치열한 삶의 태도와 실행력을 담았다.​저자는 책의 제목처럼, 2가지로 하나의 주제를 압축한다.  주된 콘텐츠로 ‘지킬 것 2가지’, ‘목표 2배’, ‘덜어낼 것 2가지라’는 프레임으로정리한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자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조언이 아니라 명료한 기준이라는 저자의 진단은 비교적 명쾌하게 다가온다.<br>저자인 함서희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고등학생 시절부터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닥치는 대로 일하며 살아왔다. 사고 싶은 것은 직접 모은 돈으로 해결했고, 배우고 싶은 것이 생기면 학원부터 등록한 뒤 부모님께 말씀드릴 정도로 실행이 빠른 사람이었다.​직원 시절, 한 달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전국 1등을 달성한 이후, 한신그룹 최연소.최단기 팀장과 본부장을 거쳐 대표직에 올랐다. 이후 만들어낸 매출은 4조원을 넘어섰다.​현재는 한신그룹 계열사인 에이치투마케팅그룹(H2MG)을 설립하여 150명이 넘는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br>책에서는 저자가 결핍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는 실행력이 돋보인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악착같이 삶을 개척해 온 저자의 결단력이 눈에 띄인다. 환경적 한계를 핑계 삼지 않고 잠재력을 끝까지 밀어붙인 이야기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또한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업과 리더십에 대한 담담한 철학을 이 책에 솔직하게 풀어냈다. 수많은 거절을 마주하는 영업의 현장에서 이를 긍정적으로 소화해 내고, 다양한 직원들과의 인간관계를 담담하게 풀어내며 진정한 리더의 자세가 무엇인지 보여준다.​아울러 시간과 돈을 대하는 2가지 철칙으로 인생에서 시간과 자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깨닫게 하며,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젊은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플러스가 될 만한 조언을 건넨다.<br>이 책은 다른 성공담과 달리, 저자게 제시하는 모든 원칙 뒤에 본인의 생생한 경험이 살아 있다는 것이다. 단순한 관념이 아니라 실제로 부딪히고 견뎌낸 사람만이 쓸 수 있는책이다. 고졸 출신, 무연고, 아무 스펙도 없던 신입이 대표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매 장마다 원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기에, 좀더 실질적으로 다가온다.​개인적으로 영업직군에 종사했고 리더 자리에도 올라봤기에 거절과 실적 압박에 지친 영업직군, 관계 피로에 시달리는 조직 생활자라면 이 책은 한번쯤 읽어볼만하다고 생각된다. ​"단순히 타인의 성공을 부러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도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와 버텨내는 태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58/cover150/k83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5836</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 - [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382</link><pubDate>Fri, 09 Oct 2026 1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3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554&TPaperId=175623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1/coveroff/k8921305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554&TPaperId=175623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a><br/>한태봉 지음 / 역노화체이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이 책은 25년간 매일 술을 마시던 애주가 저자가 태국 병원 응급실에서 죽음의 공포를 마주한 후 시작한 30일간의 실전 금주 기록이다. 단순한 의지의 발로를 넘어서, 저자가 직접 자기 몸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 연속혈당측정과 혈액검사 등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몸의 변화를 입증한다.​개인적으로 저자와 비슷한 음주형태를 가지고 있기에 매우 관심을 가지고 읽었다. 책장을 덮고 나서 20일간 도전하기로 굳은 결심을 다지게 해주는 계기가 됐다. 특히 알코올 의존증 환자는 아니지만,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며 서서히 건강을 해치고 있는 나 같은 '회색지대 음주자'들에게 강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이다.<br>저자인 한태봉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현 역노화체이스 대표,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화의과학 박사과정, 전 미래에셋증권 지점장·투자 전문가로 활동했다. 20년 넘게 돈이 불어나는 원리를 연구해 온 그는, 이제 수명이 늘어나는 원리를 연구한다. ‘맑음 30 - 30일 금주 프로젝트’를 이끌며, 120세 시대에는 자산보다 건강수명을 먼저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은행, 투자은행, 증권사를 거쳐 미래에셋증권 지점장으로 근무했으며, 미래에셋증권 관리고객 수익률 대회에서 다섯 차례 입상했다. 이후 &lt;뉴스핌&gt;에서 금융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국내외 주식, 비트코인, 자산시장의 변화를 취재하고 분석했다. ​해외주식 투자가 낯설던 시기에는 글로벌 우량기업 장기투자를, 비트코인이 투기 자산으로만 인식되던 때에는 포트폴리오 편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시하며 한국 투자자의 시야를 해외주식과 디지털 자산으로 넓히는 데 힘써 왔다.​현재는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석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화의과학 박사 과정에서 역노화와 건강수명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수명이 길어지는 시대에는 재테크의 목적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자산을 많이 모아도 건강수명이 짧다면 그 가치를 온전히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자산을 오래 키우는 투자와 몸을 오래 지키는 습관은 결국 같은 원리 위에 있다는 것이 그의 일관된 철학이다.​주요 저서로는 『오래 살수록 부자 되는 120세 투자법』, 『1천만 원부터 진짜 재테크』, 『인공지능 시대 1등 해외주식에 투자하라』, 『당신의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담아라』, 『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 등이 있다."<br>저자는 평생 술을 끊어라라는 다소 무거운 압박 대신, "인생의 수많은 달 중 딱 한 달(30일)만 멈춰보자"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제시하여 금주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준다.​직접 30일간 금주를 하고 나서 눈에 띄는 건강의 호전 효과를 직접 보여준다. 술을 끊은 지 단 30일 만에 중성지방 수치가 30% 이상 폭락하고 날뛰던 식후 혈당이 안정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아울러 수면의 질 향상과 체중 감량을 통해, 알코올이 뇌와 수면 패턴을 어떻게 망치고 있었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금주 후 아침이 가벼워지고 수면 퀄리티가 극적으로 좋아지는 경험을 공유한다.​흔들림까지 솔직하게 담은 일기 형태를 통해, Day 1부터 Day 30까지 매일 마주하는 정신적 유혹, 사회적 술자리의 압박, 실패할 뻔한 순간과 흔들림을 가감 없이 일기 형태로 기록했다. 또한 도덕책 같은 훈계가 아니라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구체적인 관리 전략과 유혹 대처법이 담겨 있어 실용적이다.​술을 완전히 끊기는 두렵지만 내 몸의 컨디션을 바꾸고 싶은 분, 혹은 습관적 음주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 "나도 딱 한 달은 해볼 수 있겠다"는 강력한 동기부여와 과학적 힌트를 주는 실전 지침서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1/cover150/k8921305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10112</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금은 슬프게, 조금은 행복하게 - [조금은 슬프게, 조금은 행복하게 - 35개국을 여행하며 비로소 알게 된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381</link><pubDate>Fri, 09 Oct 2026 1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3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442&TPaperId=175623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4/coveroff/k4621304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442&TPaperId=175623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금은 슬프게, 조금은 행복하게 - 35개국을 여행하며 비로소 알게 된 것들</a><br/>바뇨별(정반효)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필명 바뇨별(정반효)작가의 여행에 대한 에세이로, 고등학교 자퇴와 학벌 콤플렉스, 실연 등의 방황을 겪던 저자가 35개국을 여행하며 온전한 자신을 찾아가는 따뜻한 성장의 기록이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 대신,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과 일상의 파편들을 담담하고 정갈한 문체로 풀어내어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책은 총 5가지 주제로 나누어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챕터 1에서는 여행에서 만난 인연들을, 챕터 2에서는 전 세계 경계를 넘어 마주한 다채로움을 소개한다. 챕터 3에서는 여행지에서 완성된 저자만의 이야기를, 챕터 4에서는 여행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을 다룬다. 챕터 5에서는 여행이 남긴 흔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책을 마무리한다.<br>저자인 정반효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졸업. 책과 음악, 여행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나눔이라고 생각하며 누군가에게 오후의 햇살 같은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수많은 별들 아래 조용히 잠드는 게 꿈이다."<br>저자는 학업에 열중하던 시절 갑자기 고등학교를 자퇴 후 방황하게 된다. 이후 저자는 세계여행이라는 도구를 통해 인생터닝포인트의 계기를 만든다. 무려 35개국을 여행하며 삶의 방향을 찾고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책에서 솔직하게 고백한다.​개인적으로 상처를 담담하게 마주하며, 여행의 즐거움과 설렘뿐만 아니라 외로움, 콤플렉스, 과거의 상처까지 숨김없이 드러내며 이를 받아들이는 성숙한 시선을 보여준다.​책 제목은 고 이성규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오래된 인력거》에 나오는 인도어 표현 '토레쿠시 토리검'에서 유래한 것으로, 슬픔과 행복이 공존하는 인간의 삶을 상징한다.<br>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인도로 시작해, 아메리카 대륙부터 아프리카 대륙까지, 넓은 세상을 직접 탐험한 저자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매우 흥미롭다. 여행지에서 과자를 나누어 준 아이들이 다시 찾아갔을 때 엄마가 되어 있었던 이야기, 우연히 만난 무슬림 가족이 그리워 스리나가르로 떠난 이야기, 어학연수로 떠난 몰타에서 외국인 친구들에게 고국의 음식을 대접한 이야기까지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여행을 책에 담아냈다. ​여행에세이기는 하지만 저자는 어린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학벌 콤플렉스, 실연의 아픔, 방황의 순간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여행으로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며 일종의 성장담으로 읽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여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주는 이벤트임이 분명하다는걸 다시 한 번 확인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4/cover150/k4621304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641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시 인문학 수업 - [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378</link><pubDate>Fri, 09 Oct 2026 1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623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623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off/k2921314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623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a><br/>도시연구소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인기 유튜브 채널이자 전문 연구원인 닉네임 도시연구소님이 집필한 이 책은 부동산 가격표나 단순 통계를 넘어 인구와 일자리의 흐름으로 대한민국 도시들의 흥망성쇠를 분석한 인문·경제 교양서다.​이 책의 주제인 도시는 하나의 공간을 넘어서, 한 시대의 경제와 산업과 사람들이 서로 얽혀있는 문명체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도시는 끊임없이 사람이 몰려들며 성장하고, 어떤 도시는 한때의 번영을 뒤로한 채 쇠퇴한다. 책은 이러한 도시의 운명을 가름짓는 중요한 원인은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담겨있다.​저자는 도시의 본질적인 가치를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인구와 일자리의 흐름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다. 일자리가 사람을 불러들이고, 사람이 모이면 도시가 개발되며,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다시 더 많은 사람과 자본을 끌어들이는 선순환이 도시의 성장을 만든다는 것이다. 반대로 경쟁력 있는 일자리가 사라지면 인구가 빠져나가고, 도시의 활력도 함께 떨어진다고 분석한다.<br>저자인 닉네임 도시연구소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나는 도시를 사랑한다. 책상 앞에서 바라보는 도시가 아니라, 길 위에서 보는 도시를 좋아한다. 그래서 통계나 지도만으로 도시를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골목을 직접 걸어보고, 새벽 시장의 비린내와 부산한 활기, 점심 무렵 쏟아져 나오는 직장인들, 불 꺼진 공단의 적막을 몸으로 느끼고 나서야 비로소 그 도시에 대해 이야기한다.​그렇게 밟아본 도시가 5년간 전국 100여 곳이 넘는다. 자료로 도시를 들여다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 도시의 온도와 냄새, 사람들의 표정으로 그 도시를 본다. 발로 확인한 현장의 감각, 그것이 내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이자 자부심이다.​나는 도시를 콘크리트 덩어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도시도 사람처럼 살아 숨 쉬는 생명이라고 본다. 어떤 도시는 뜨겁게 성장하고, 어떤 도시는 화려한 겉모습 뒤에서 조용히 늙어간다. 왜 어떤 도시에는 사람과 돈이 모여들고, 어떤 도시는 활력을 잃어가는가. 부동산 가격표 너머에 그 보이지 않는 흐름을, 나는 발품을 팔며 따라다녔다.​그렇게 걷다 보니 하나의 답에 다다랐다. 우리가 어디에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다. 여러 도시에서 두 눈으로 본 흥망의 기록이, 우리가 살아갈 도시를 스스로 가늠해보는 데 작은 실마리가 되었으면 좋겠다."<br>책의 주요한 특징으로, 자료와 통계에만 의존하지 않고 저자가 5년간 전국 100여 곳의 골목, 불 꺼진 공단, 새벽 시장을 직접 걸으며 기록한 도시의 '진짜 온도와 냄새'가 글에 녹아있어 몰입감이 뛰어나다. 아울러 단순한 역사적 나열이 아니라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어떻게 얽혀 도시의 지도를 바꾸었는지 입체적으로 풀어낸다.​또한 한국 도시들의 흥미로운 비교를 통해 서울이 거대 도시가 된 과정부터, 삼성전자가 바꾼 수원·용인·평택, SK하이닉스가 이천에 미친 영향, 그리고 제조업 쇠퇴로 돌파구를 찾는 창원·구미·거제 등 우리에게 익숙한 대한민국 30개 도시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어 흥미롭다.​개인적으로 오랫동안 부천에 거주하고 있는데,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읽어줬다. 다만,  인구와 일자리를 기반으로 도시의 성장 조건을 추적하지만, 당장 어디를 사야 돈이 되는지 알려주는 '실전 부동산 투자 팁'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다소 거시적이고 학술적인 분석으로 느껴질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고 있는 도시, 혹은 관심 있는 지역이 왜 성장하거나 쇠퇴하는지 그 본질적인 체력을 이해하도록 돕는 훌륭한 나침반 같은 책이다. 부동산 가격 너머에 숨겨진 도시의 생명력을 읽고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150/k2921314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7325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끌림의 설계 - [끌림의 설계 - 사용자를 사로잡는 AI 시대의 UX 심리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507</link><pubDate>Sat, 19 Sep 2026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5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347&TPaperId=175255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61/coveroff/k84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347&TPaperId=175255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끌림의 설계 - 사용자를 사로잡는 AI 시대의 UX 심리 전략</a><br/>장세림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이 책은 심리학 박사이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 저자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IT 서비스와 AI 환경 속에 숨겨진 인간의 심리 기제를 해부한 일종의 마케팅과 심리학의 연관관계를 분석했다.​저자는 AI 시대의 사용자 경험을 심리학의 언어로 해부며, 단순한 심리 상식 나열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실제 모바일 화면의 UI/UX와 비즈니스 데이터(전환율, 이탈률 등)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균형감 있게 다루어 실무적 가치가 매우 높은 책으로 생각된다.​특히 우리에게 익숙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중인 툴을 통해 분석하고 있어 좀더 쉽게 다가온다. 유튜브 알고리즘, 인스타그램 온보딩, 쿠팡의 안심 설계, 넷플릭스 구독 해지 UX 등 독자가 평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앱들을 예시로 들어 심리 전략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나아가 기술의 발전으로 기능이 평준화된 AI 시대일수록 결국 ‘인간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가’가 성공의 기준이 된다는 통찰을 전달한다. AI 챗봇이 일부러 타이핑하는 듯한 속도를 보여주는 ‘기다림의 체감 설계’ 같은 신선한 사례들은 매우 인상적이었다.<br>저자인 심리학 박사 장세림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보자면,​"심리학으로 인간의 마음과 사용자 경험을 연구한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섐페인(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인지발달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실리콘밸리 헬스케어 기업 BetterHelp의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고 있다. ​인간의 인지와 행동이 기술과 만날 때 일어나는 변화를 데이터와 UX 설계 관점에서 연구하며,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두고 있다.  유튜브: youtube.com/@selimschalk"<br>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부 AI는 인간의 마음을 어떻게 읽는가 : AI의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친밀감을 만드는 기술적·심리적 이유에서 출발해, 추천 알고리즘이 취향을 넘어 기분과 맥락까지 추론하는 방식을 살핀다. 또한 예측형 AI와 챗GPT 같은 생성형 AI가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다르게 구성하는지 비교하며, 두 종류의 AI가 함께 작동하는 환경을 분석한다.​ - 2부  습관과 중독 - 지갑을 열게 만드는 설계 : 온보딩·결제·습관·구독으로 이어지는 사용자 여정을 순서대로 따라간다. 인스타그램의 콜드 스타트, 쿠팡의 심리적 안심 설계, 호텔 예약 화면에 겹겹이 깔린 손실 회피와 앵커링, 숏폼의 슬롯머신형 보상 구조, 넷플릭스가 해지 직전에 중간 선택지를 내미는 이유를 심리 기제와 함께 해부한다.​-  3부  감정과 몰입 - 좋아하게 만드는 서비스의 비밀 : 서비스가 도구를 넘어 애착의 대상이 되는 과정을 다룬다. 배민의 캐릭터 의인화, 당근의 커뮤니티 소속감 설계를 거쳐 무신사의 좋아요 목록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어떻게 정체성이 되는지, 그리고 사용자가 팬을 넘어 창작자로 전환되는 경로를 추적한다.​-  4부 AI와 인간 - 위로, 의존, 그리고 공존 : 감정 UX의 가능성과 한계를 묻는다. 상담이라는 영역이 이미 AI와 닮아 있었던 이유, 자기관리 앱과 독서 구독이 기능이 아니라 '되고 싶은 나'를 팔고 있다는 점, 관계 자체를 수익화하는 서비스의 구조를 분석하며 공감과 조작 사이의 경계를 짚는다.<br>책은  AI 기능을 붙였는데도 사용자의 이탈이 고민인 서비스 기획자와 PM나, 전환율과 리텐션 뒤에서 실제로 무엇이 작동하는지 알고 싶은 UX 디자이너와 그로스 마케터분들에게 특히 유용할것으로 보인다.​다만, 화면을 그리는 구체적인 툴(피그마 등) 사용법이나 가이드라인보다는 개념적이고 심리학적인 ‘전략’에 집중되어 있어서, 당장 실무 테크닉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다소 교양서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화와 추천을 다루지만 사용자 관점의 언어가 필요한 데이터 분석가와 개발자나, AI 서비스의 의도에 휘둘리지 않고 선택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모든 사용자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61/cover150/k84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6136</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무죄다 - [나는 무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502</link><pubDate>Sat, 19 Sep 2026 1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5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45&TPaperId=175255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0/coveroff/k30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45&TPaperId=175255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무죄다</a><br/>박현우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박현우 작가의 첫 번째 소설인 이 작품은 인간이 저지른 살인은 자유의지인가 아니면 과학적 결정론인가라는 다소 묵직한 화두를 던지며 법정스릴러물로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게 주요한 특징이다.​또한 단순히 흥미 위주의 설정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데이비드 봄의 '숨은 변수 이론'이나 뇌과학의 자유의지 부정실험등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과학적인 재미까지 던져준다. 물리학과 법률적 딜레마가 팽팽하게 맞서며 지적 서스펜스를 안겨주는 작품이기도 하다.<br>박현우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를 졸업한 뒤 KU-KIST 융합대학원에서 암생물학을 연구하는 도중에 마음의 병을 앓고 석박사 통합 과정을 중퇴했다. 기나긴 방황을 끝낸 지금은 서울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 ​작품의 시놉시스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감정이나 사회적 파장을 배제하고 오직 논리와 데이터만으로 판결하는 AI 파사가 도입된 가까운 근 미래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아버지를 살해한 주인공 김동휘는 뇌과학 실험과 양자컴퓨터 데이터를 증거로 제출하며 나의 범죄는 자유의지가 아닌 물리적 인과론에 의해 결정된것이라는 기상천외한 주장을 한다. 논리적 허점을 찾지 못한 AI 판사 로버트가 피고인 김동휘는 무죄라고 선고하며 이야기는 급하게 전개된다​이 판결이 클라우드를 통해 전 세계 AI 판사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수 많은 강력범죄자가 같은 논리로 무죄 석방되며 사회가 극심한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br>마지막 장을 덮으며 인간의 행동은 어디까지 환경에 의해 결정되고, 어디부터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가에 대한 저자의 질문을 곰씹어보며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SF와 법정스릴러물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만한 소설로 생각된다. 아울러 인공지능과 인류의 공존하는 미래와 결정론과 자유의지에 관심이 있다면 일독을 권해드린다.<br>장편소설 『나는 무죄다』로 SF 세계에 발자취를 남기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밤 10시가 되면 마음과 몸을 지켜주는 약을 복용하며 잠자리를 준비한다. 유튜브: 박현우의 스무디 한 잔, 인스타: bakanu_2287]]></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0/cover150/k30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08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케일업 인사이트 - [스케일업 인사이트 - 스타트업이 일류기업으로 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495</link><pubDate>Sat, 19 Sep 2026 1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4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423&TPaperId=175254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29/coveroff/k0021304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423&TPaperId=175254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케일업 인사이트 - 스타트업이 일류기업으로 가는 길</a><br/>장효상.변인학 지음 / 파지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스케일업의 사전적인 의미는 일정한 비율에 의한 증대를 뜻한다. 하지만 실제 용례나 이 책에서 씌여진 용례는 규모 확대, 기술, 제품, 서비스, 경영 등 기업의 외형과 내실이 크게 개선되거나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다. ​좀더 좁혀서 말해보자면 비즈니스적으로 시스템 용량·인력·수익 구조를 기존 모델을 유지한 채 지속 가능하게 증폭하는 논리적 전환을 의미한다. 결국 스타트업 규모의 회사가 어떻게 하면, 본격적인 궤도로 규모를 올릴 수 있는가에 대한 솔루션이 담긴 책이다.​특히 이 책은 딱딱한 이론 나열 대신 비즈니스 소설(스토리텔링) 형식을 빌려 실제 기업 현장의 갈등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풀어낸 것이 흥미롭다. 두 명의 공저자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초기 성공 이후 마주하는 치명적인 '성장통'의 실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조직 혁신 전략을 재미있게 담아냈다.<br>두 명의 공저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먼저 장효상 작가는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SKK GSB에서 MBA를, 인디애나대학교에서 경영 전략을 전공했다. 복수의 기업에서 인사, 영업, 전략, 마케팅, 해외 사업 등 폭넓은 업무를 경험했으며, 글로벌 강소기업의 전략 마케팅 리더를 거쳤다. ​현재는 개인과 조직의 역량 향상을 돕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Learning Crew를 이끌고 있다. 저서로 『네이키드 애자일』, 『세일즈 뉴노멀』, 『비즈니스 문해력을 키워드립니다』가 있다.​다음으로 변인학 작가는 현재 주식회사 키로의 COO로 재직하며 조직 운영과 신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메디트, 소셜빈, 말랑하니, SLBS, InA 등 다양한 산업의 성장 기업에서 일하며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았다. ​대기업의 체계와 스타트업의 속도를 모두 경험하며, 전략을 실행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꾸고 조직이 다음 성장 단계로 나아가도록 돕는 스케일업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집중해 왔다."<br>마치 소설처럼 풀어낸 책의 주요한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연매출 100억 원을 넘기며 성장통을 겪는 ‘XM컴퍼니’의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풀어내며, 부서 간 사일로를 깨고 투명한 시스템을 구축해 회사를 다음 성장 궤도로 이끄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담았다.​대기업 출신 전략마케팅팀장, 실행에 강한 과장, MIT 출신 엔지니어 창업자, 생산 관리자 등 실제 조직에서 마주할 법한 인물들의 갈등과 변화를 통해 조직 운영의 핵심 과제를 보여 준다."​책에서 저자들이 말하고 있는 주요한 메세지로 많은 스타트업이 제품력과 구성원의 열정으로 초기 성장을 이뤄내지만, 규모가 커질수록 과거의 성공 방식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역설에 직면하는데, 이것을 기업의 대전환기인 '스케일업(Scale-Up)' 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연적인 성장통으로 정의한다.​이에 따라 창업자 1인의 의사결정 병목을 해결하고, 핵심 인재의 개인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누구나 같은 효율을 내는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전환해야 한다. 가족 같은 분위기'라는 명목 하에 책임 소재가 모호해지는 주목구구식 경영을 비판하며, 명확한 역할 분담과 조직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한다.<br>또한 대기업 출신의 전략마케팅팀장(김서율), 실행력 뛰어난 과장, MIT 출신 엔지니어 창업자 등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현실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특히 실제 회사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해 몰입감이 매우 높은 경영 관리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아울러 각 장의 끝에는 이야기 속 문제를 정리하는 '인사이트' 해법 조언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책 속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스케일업 플랫폼 홈페이지로 연결되며, 기업의 성장 함정을 데이터로 진단해 볼 수 있는 '무료 기업진단(8영역 32문항)' 서비스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여 유용하다.​따라서 초기 데스밸리를 넘어 본격적인 조직 확장(채용 및 매출 증가)을 고민하는 스타트업 CEO나 주먹구구식 일 처리에 한계를 느끼고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은 성장기 기업의 팀장·리더에게 꼭 한 번 읽어볼만한 책으로 강추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29/cover150/k0021304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298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볼트로도 충분히 짜릿한 - [20볼트로도 충분히 짜릿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489</link><pubDate>Sat, 19 Sep 2026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048&TPaperId=17525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8/coveroff/k622130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048&TPaperId=17525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볼트로도 충분히 짜릿한</a><br/>이현준 지음 / 말그릇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어린 시절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지만, 현재 호주에서 10년차 쉐프로 일하고 있는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청년 작가의 첫 번째 소설이다.​소설은 일종의 히어로물에 가까운 내러티브로, 압도적인 재능을 가진 언니의 그늘에 가린 동생이 자신만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제목처럼 짜릿하게 그런 작품이다.<br>이현준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어릴 적부터 백일장이 열리는 곳마다 서성거리며 글과 가까이 지냈다. 중학교 3학년 때 뉴질랜드로 건너가 오랜 시간 거친 주방을 오가며 음식을 만들어왔고, 지금은 호주에서 그 일을 잇는 10년 차 셰프다. ​뜨거운 열기와 고성이 오가는 주방에서 접시를 내어주는 일과 조용한 책상 앞에서 문장을 가다듬는 일은, 재료와 언어를 다듬어 누군가의 허기진 마음을 채운다는 점에서 결국 같은 일이라 믿는다.​제자리를 지키는 보통 사람들의 온기, 그 작은 불씨들이 모여 세상을 움직인다는 믿음으로 일하고 글을 쓴다."<br>소설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을 물리치고 벼락히어로로 통하는 승아는 거대한 벼락을 내리꽂는 엄청난 능력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웅이다.​반면 주인공인 동생 윤아의 초능력은 최대 출력 20볼트의 정전기 수준에 불과하다. 스마트폰 하나 겨우 충전할까 말까 한 능력때문에 학교에서는 기피대상이 되고, 늘 언니와 비교당하며 깊은 열등감과 소외감을 느낀다.​그러던중 윤아는 벼락히어로라는 이름이 별로 멋있지 않다고 말하는 한 인물을 만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수만 볼트의 파괴적인 힘만 영웅의 자격이 되는게 아니라, 윤아는 자신으 미약한 20볼트 에너지를 정밀하게 제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깨달아가며 새로운 히어로로 알려지게 되는데....<br>소설은 1등만 기억하는 세상에 어중간한 재능을 가진 이들이 느끼는 열등감을 히어로물이라는 소재를 통해 성장과 공감을 현실감 잇게 풀어낸다.​겨우 20볼트의 능력이 결정적인 순간에 세상을 구하는 반전의 순간은 독자들에게 쾌감을 불러일으킨다. 남들과 비교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는 작품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8/cover150/k622130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684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성교육으로 시작하는 사회정서교육의 모든 것 - [인성교육으로 시작하는 사회정서교육의 모든 것 - 이론부터 사례까지, 수업부터 학급운영까지. 쉽고 친절한 K-SEL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487</link><pubDate>Sat, 19 Sep 2026 1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048&TPaperId=17525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14/coveroff/k712139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048&TPaperId=17525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성교육으로 시작하는 사회정서교육의 모든 것 - 이론부터 사례까지, 수업부터 학급운영까지. 쉽고 친절한 K-SEL 안내서</a><br/>정세환 지음 / 테크빌교육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한 [참교육]이라는 드라마 시리즈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주요한 켄셉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였다.​하지만 그건 드라마적인 설정이고, 현실에서 이에는 이 같은 식으로 참교육이 이루어지기는 어렵다. 이 책은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학교 현장에 이미 뿌리내린 인성교육을 디딤돌 삼아, 학생들의 마음건강과 관계 맺기를 돕는 'K-SEL(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종합 안내서'다.<br>저자인 정세환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충청북도에서 중등 전문상담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교과서로 배우는 지식보다 자연스러운 경험과 마음에 담기는 감동이 아이들을 크게 성장시킨다고 믿는다. 친구와의 갈등으로 나를 배우고, 손잡아 협력하며 공동체를 배우고, 좌절해도 일어서는 희망을 배운다면 학교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라 믿는다.​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충청북도교육감 승인 과목 《함께 걷는 배움의 둘레길》(2026) 워크북을 비롯해 《인성교육 우수교원 네트워크 워크북(중등)》(2025), 《학교형 청소년포상제 가이드라인》(2025) 등 집필 작업에 참여했다.​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유공(2025), 위(Wee) 희망 대상(2023), 대안교육지원 유공(2018)으로 교육부장관상(표창)을 세 차례 받았고 교육감 표창을 다수 수상했다.​고려대학교에서 상담심리교육 석사 학위를 받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육정책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유원대학교 교양융합학부에 출강하고 있다. 현재 교육부 정책자문위원을 맡아 정책과 현장을 긴밀하게 이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br>책의 주요한 내용으로 인성교육의 토대부터 K-SEL 정책과 핵심역량 해설, 실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적용 사례까지 모두 담은 사회정서교육 종합 안내서인 이 책은 자기인식, 자기관리, 관계인식, 관계관리, 공동체 가치, 정신건강 6대 역량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수업·평가·학급운영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수록하고 있다.​이 책은 사회정서교육을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라, 기존 인성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교육적 연결고리로 풀어냅니다. 이론부터 시작해 학급 운영과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법까지 짜임새 있게 담았다.​아울러 K-SEL 정책과 핵심 역량 해설을 통해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흐름을 짚어준다. 또한 위에 기술한 6대 핵심 역량 중심인 자기인식, 자기관리, 관계인식, 관계관리, 공동체 가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나아가 현장 중심의 적용으로 수업 설계, 과정 중심 평가, 학급 운영에 바로 쓸 수 있는 생생한 사례를 수록했다.<br>책의 장점으로 교육 현장에서 다소 낯선 개념을 익숙하게 연계하여 '사회정서교육'이라는 외래 교육 이론을 우리나라 학교에 정착된 '인성교육'과 자연스럽게 매치하여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교사를 위해, 단순한 이론 나열에 그치지 않고, "수업 시간에 어떻게 해야 하지?", "학급 경영에 어떻게 녹여내지?"라는 교사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명확한 아이디어를 준다.​결국 인성교육은 학생들의 마음건강 치유하여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 더욱 중요해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으며, 책은 그에 관한 실질적인 팁이 가득함에 따라 교육 현장 종사자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14/cover150/k712139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1148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한민국 부의 감각 - [대한민국 부의 감각 - 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483</link><pubDate>Sat, 19 Sep 2026 1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930&TPaperId=17525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1/62/coveroff/k0721309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930&TPaperId=17525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 부의 감각 - 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a><br/>터보832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이 책은 단순하게 부를 키우는 재테크에 관한 기술을 논하기 보다, 부자들이 세상을 읽고 기회를 포착하는 인문학적 안목을 다룬 경제관련서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자산가들이 부를 이룬 출발점이 정보나 자본의 격차가 아니라, 세상을 읽는 감각에 있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총 4개의 관점으로 부에 대한 감각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보는 감각: 슈퍼카, 미술품, 파인다이닝 등 하이엔드 소비와 예술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시대의 흐름을 읽는 안목관계의 감각: 취향이 자본이 되고, 부자들의 인간관계 속에서 가치가 형성되는 원리공간의 감각: 부동산과 입지, 부자들이 머무는 공간이 가진 자산적 가치와 의미를 분석결정의 감각: 자본주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위기와 기회 앞에서 대한민국 0.1% 자산가들이 내리는 치밀한 선택의 철학을 보여준다.<br>저자는 50만이 넘는 구독자와 부동산·투자·미술을 논하며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시장을 경험해 온 닉네임 터보832이라는분으로 그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고려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공인회계사(KICPA) 시험에 합격 후 삼일회계법인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 몸담으로 실물 경제의 최전선에서 일했다. ​저자는 아파트 임장뿐 아니라 여러 상업용 건물을 매매, 신축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을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해 왔다. 그의 콘텐츠는 취미이자 SI(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며 얻은 자동차, 외식업, 와인이나 미술 같은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투자와 공부에 깊이 몰입하고 있다.​저자는 숫자로 설명되는 세계의 이면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글쓰기도 그곳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부동산과 주식은 물론 슈퍼카와 동호회의 단상, 파인다이닝 투자, 와인과 미술품 컬렉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며 그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와 그 안에서의 인간 군상들을 관찰하는 것을 즐긴다.​40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Turbo832 TV〉와 네이버 블로그 〈터보832〉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가 있다." <br>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며, 이전보다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경로가 많아졌다. 하지만 정보의 보편성에도 불구하고 부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결과의 원인이 종보가 아니라 감각에 있다고 말한다.​위에 제시한대로 무엇이 가치가 될지를 먼저 알아보는 ‘보는 감각’, 사람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관계의 감각’,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는 ‘공간의 감각’,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행동으로 옮기는 선택의 능력인 ‘결정의 감각’이 있다. 결국 부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기술이 아니라 세상을 읽는 감각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아울러 저자는 그 차이를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가 말한 ‘아비투스(Habitus)’, 즉 개인의 태도·언어·취향·사고방식에 새겨진 감각의 체계가 부의 차이를 만든다고 말한다.. 아비투스는 돈으로 사들일 수 있는 고급 취향이 아닌, 오랜 경험 속에서 몸에 배어든 문화·언어 자본이다. ​이 책은 단순하게 돈을 불리는 재테크에 대한 기술보다, 타고난 계층의 한계를 깨고 스스로 ‘삶의 격’을 바꾸는 부의 아비투스를 형성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취향과 시장, 관계와 선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며, 남다른 안목으로 자신만의 삶을 설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인사이트를 선사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1/62/cover150/k072130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1625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재 없음 - [인재 없음 - 인재는 어디서 일하려 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480</link><pubDate>Sat, 19 Sep 2026 1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5254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35&TPaperId=175254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2/coveroff/k2021308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35&TPaperId=175254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재 없음 - 인재는 어디서 일하려 하는가</a><br/>오용석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는데, 사람을 뽑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일이 모든 일의 핵심이라는 뜻으로, 인재 관리가 조직이나 국가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나 전략이 있어도 결국 그것을 실행하는 주체는 사람이기에, 적합한 인재를 쓰는 것이 성과 창출의 근본이라는 지혜가 담겨있는 성어로 생각된다.​그만큼 기업이 성공하려면 조직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인사 전문가인 저자는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인재를 알아보는 시스템과 이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조직문화가 없는 것"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책에서 제시한다.​저자는 삼성과 SAP에서 시스템과 문화의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지켜봐 온 20년 경력의 HR 전문가다.  SAP 코리아의 조직문화진단을 10년 만에 SAP 글로벌 법인 75개국 중 1위로 끌어올린 저자의 실전 경험이 이 책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br>저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삼성중공업 인사기획팀을 거쳐, 글로벌 IT 기업 SAP Korea의 기업문화 총괄로 재직 중인 20년 경력의 메이저 HR 전문가. 링크드인 2만 6,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사·조직문화의 최신 트렌드를 이끄는 HR 분야 대표 인플루언서다. ​MBC 〈놀면 뭐하니?〉 ‘인사모’ 편 글로벌 인사 면접관으로 출연했으며, KBS 〈다큐 온〉 등 방송과 주요 유튜브 채널, 컨퍼런스에서 메인 스피커로 활약하며 대중과 기업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데이터와 AI 기반의 조직 진단, 직원 경험(EX),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의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2026년 SAP Global Run Healthy Champion Award에서 전 세계 75개국 중 1위를 수상했다. 외부조사기관인 잡플래닛과 블라인드에서는 SAP를 대한민국 기업문화 최상위권으로 상승시켜 실제 변화를 이끌며 ‘성과를 증명하는 실전형 조직문화’를 만들어 왔다.​민간 기업을 넘어 2022년부터 정부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을 연임하며 전 부처의 혁신 수준을 진단하고, 대한민국 공공 및 민간 부문 전체의 수평적·성과지향적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있다."<br>저자는 책에서 진정한 퇴사 원인을 인재가 떠나는 본질적인 이유는 연봉 협상 테이블이 아닌, 매일 반복되는 일상 업무 과정과 불합리한 조직문화에 있다고 진단한다. ​이에 따라 실전 중심의 처방전으로 심리적 안전감(학습, 기여, 도전 안전감) 구축 이론을 소개하며 이론에 그치지 않고 "회의실에서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나아가 권한 위임이 없는 무늬만 수평적인 문화는 의미가 없으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직접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내부 레벨제, 직무급제, 절대평가 등 트렌디한 혁신 제도가 오히려 조직 내 혼란을 야기할 수 있음을 사례와 데이터로 증명하며 6단계 로드맵을 통해 오류를 바로잡아준다.​추천사에 HR 전문가와 기업 리더들로부터 "경영서 특유의 거리감이 없고 현장의 언어로 풀어내어 즉시 적용하기 좋다"는 평을 받았으며, 특히 세대 화합을 억지로 강요하기보다 각 세대에 맞는 소통 통로를 설계하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인상적인 솔루션으로 다가왔다.​조직문화는 CEO의 결단으로 만들어지는건 아니다. 꾸준히 설계하고 매일 실천할 때 비로소 인재가 스스로 남는 조직이 된다. 이 책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긴 여정을 혼자 걷고 있는 모든 경영자와 리더, HR 담당자에게 가장 현실적이면서 확실한 가이드가 될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2/cover150/k2021308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00258</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위대한 영웅의 여정에서 내 인생의 길을 찾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35</link><pubDate>Thu, 03 Sep 2026 1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49633&TPaperId=17491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6/coveroff/89374496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49633&TPaperId=17491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위대한 영웅의 여정에서 내 인생의 길을 찾다</a><br/>김태진 지음 / 민음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러닝타임이 3시간이 훌쩍 넘지만 천만 관객을 눈 앞둔 [오딧세이]가 여전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용산 아이맥스관은 웃돈까지 얹은 암표까지 판매된다고 하니,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라고 할 수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워낙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감독인기는 하지만 흥행돌풍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다.​아울러 영화의 소재도 몇 천년을 이어온 고전 [오뒷세이아]를 바탕으로 만들졌는데 어떻게 이런 관심을 불러일으켰을까 생각해볼만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호메로스의 원전이 그 바탕에 놓여있지 않나 생각된다. 이에 따라 원전도 베스트셀러에 올라 널리 읽히고 있는 상황이다.​김태진 작가의 이 책은 원전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재해석한 인문학적 가이드북으로 기능한다. 원전의 뒤섞인 시간대를 시간 순서대로 재구성하여 한 편의 모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읽히면서도, 깊이 있는 철학적·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다.<br>아트인문학이란 용어를 만든 김태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문학적 감성으로 예술과 인문학을 통섭하며 ‘아트인문학’이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작가, 구독자 13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의 크리에이터. 서양미술을 공부하다 그리스 신화의 매력에 빠져든 이래 10여 년째 신화를 강의해 왔다. 수천 년을 살아남은 신화 속 지혜가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데 소중한 나침반이 된다고 믿는다.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오랜 시간 강의로 다져진 그 믿음의 결실이다. 최고의 강의에 수여하는 ‘베스트 티처 상’(국민대학교)을 수상하고 ‘가슴에 남는 수업’(서울시립대학교)에 선정될 정도로 흡인력 강한 그의 강연은 늘 청중들의 열렬한 앙코르 요청을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19세기 프랑스 시인이자 미술평론가 샤를 보들레르를 전공했다. 현재 서울시립대 겸임교수이자 ‘기업인재연구소’ 대표다. ​저서로 창조의 비밀을 배우는 『아트인문학: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이탈리아, 스페인, 파리 예술과 역사를 소개하는 『아트인문학 여행』,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명화잡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화에 담긴 은밀하고 사적인 15가지 스캔들』 등이 있다."<br>저자는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주인공 오뒷세우스가 12척의 배와 700명의 부하를 모두 잃고, 영웅이라는 외적 페르소나까지 완전히 내려놓은 뒤에야 비로소 진정한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또한 철학과 행동경제학의 융합과 같은 방식을 통해, 모험의 에피소드마다 현대적 학문을 엮어낸다. 로토스 섬에서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현대인'의 문제를 하이데거의 철학으로 설명하고, 세이렌의 유혹에서는 행동경제학의 '율리시스 계약'을 이끌어낸다.​마지막 장에서는 칼륍소의 낙원에서 영원한 삶을 제안받았음에도 "그래도 매일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 오뒷세우스의 의지에서,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이 말한 '온전히 살아있음을 느끼는 감각(블리스)'을 발견한다.​독자들이 읽기 쉽게 재미있게 씌여졌고, 풍성한 시각자료와 코너: 각 장마다 화가들의 시선을 비교하는 '오뒷세이아 미술관', 신화를 인문학적으로 푸는 '오뒷세우스의 서재'가 수록되어 지적 호기심을 입체적으로 충족한다.​저자는 열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결국 필멸이라는 인간의 조건과 자기 이야기가 갖는 힘을 확인하고,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의 핵심 개념 ‘블리스’를 AI시대에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영화와 원전을 읽기전에 가이드북으로 읽는다면 고전의 가치를 좀더 느낄 수 있기에 먼저 읽어보실것을 강추드린다.​“20세기 프랑스 철학자 폴 리쾨르가 평생 붙들고 있었던 질문이 있었다. 인간은 어떻게 자기 자신이 되는가? 그가 도달한 답은 단순했다. 자기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자만이 자기 자신이 된다. 그는 이것을 ‘서사적 정체성’이라 불렀다. 이야기를 만든다는 건 그저 일기를 쓰거나 사실을 기록하는 게 아니다. ​그건 흩어진 사건들 사이에서 의미를 찾고, 그 의미를 통해 자신의 삶을 한 줄로 엮어내는 일을 말한다. 사건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그러나 의미는 그것을 엮어낸 자에게만 생긴다.” ―김태진,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6/cover150/89374496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8681</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화 현장에서 배우는 연출 - [영화 현장에서 배우는 연출 - 연출 전공자를 위한 실무 지침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33</link><pubDate>Thu, 03 Sep 2026 1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9090&TPaperId=17491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84/coveroff/k8121390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9090&TPaperId=17491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화 현장에서 배우는 연출 - 연출 전공자를 위한 실무 지침서</a><br/>유용욱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오래 전, 큰 애가 막 걸음마를 떼던 시절에 무릎에 앉혀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이라는 영화를 한참 보던중 외출중이었던 아내가 돌아와 기겁을 했던 추억이 있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아이랑 볼 수 있냐며 뭐라고 하던데,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장면인것 같았다.​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때 와이프한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내가 원래 꿈이 영화 감독이었는데 그걸 못 이뤘기 때문에 이렇게 조기교육을 시킨다" ㅋ 어이가 없는 멘트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같이 영화를 본다고 그쪽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아무튼 영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매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꾸준히 영화를 좋아하며, 극장을 찾고 있는 입장에서 눈에 띄는 책이 있어 읽어보게 됐다.​이 책은 20여 년간 드라마와 상업영화 등 다양한 프로덕션을 거친 실무자가 집필한 실전 영화 연출 매뉴얼이자 현장 백서다. 이론에만 치우친 기존 도서들과 달리, 실제 촬영 현장의 공정과 협업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영화계 입문자 및 전공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만한 현장 지침서로 기능한다.<br>저자인 유용욱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2006년부터 TV 드라마, CF,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스태프로 참여했으며, 2010년부터 한국 상업영화 현장에서 스크립터, 연출팀, 조감독으로 활동해 왔다.​영화 &lt;퀵&gt;, &lt;스파이&gt;, &lt;헬머니&gt;, &lt;옥자&gt;, &lt;PMC: 더 벙커&gt;, &lt;고요의 바다&gt;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영화 &lt;대호&gt;에는 On-set VFX 코디네이터로 참여했다. 현재는 상업 장편 영화 조감독 겸 단편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br>이 책은 철저한 실무 중심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영화 이론이나 미학적 접근을 넘어서, 프리프로덕션(기획·준비)부터 촬영, 포스트프로덕션(후반 작업)까지 전체 프로덕션 공정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 영화를 직업으로 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저자의 20년 이상 상업영화와 드라마 현장에서 축적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부서와의 소통법 및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길러주며 현장감 넘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아울러 영화의 현장에 대해 체계적인 시스템 가이드를 제공하며 영화 연출부가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양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시각화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br>영화에 관삼이 많은 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도 밀도 높은 현장 백서로 생생한 영화 촬영의 현장 가운데 놓이게 되는 느낌을 안겨주는 책이다. 현직 실무자 및 연출 지망생들은 이 책을 두고 "밀도 높은 영화 현장 백서이며, 한국에서 영화 연출 관련 일을 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라고 말할 수 있다.​추상적인 연출 기법이 아니라 감독과 연출부가 매일 마주하는 실제 업무와 효율적인 타임라인 관리를 알려주어 실용성이 매우 뛰어난 책으로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84/cover150/k8121390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9846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른, 다시 미국으로 - [서른, 다시 미국으로 -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25</link><pubDate>Thu, 03 Sep 2026 1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021&TPaperId=17491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87/coveroff/k83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021&TPaperId=17491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른, 다시 미국으로 -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a><br/>이근경 지음 / 나무와바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책은 스포츠 분야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던 젊은 청년이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 도전을 하는 마음을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누구나 인정할만한 안정된 직장을 뒤로하고 서른의 나이에 미국 유학(대학원)을 결심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어린 시절 유학을 떠났던 순간부터 차곡 차곡 기록해나간다.​저자인 이근경 작가는 10살 어린 나이에 홀로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것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 그리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레크리에이션·스포츠·관광(세부 전공 스포츠 경영)을 공부하며 학창 시절을 보낸다.<br>이근경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96년 서울에서 삼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혼자 캐나다와 중국,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알파벳도 채 외우지 못하고 도착한 낯선 땅에서, 그를 새로운 세상과 이어준 것은 다름 아닌 스포츠였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레크리에이션·스포츠·관광(Recreation, Sport and Tourism)을 전공하며 스포츠 경영을 공부했다. 강원도 인제에서 약 1년 9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와 나이키, 풋락커, 가민 등을 거치며 스포츠 업계에서 일했고, ‘모두가 스포츠로 주인공이 되는 공간’을 꿈꾸며 프다타(fromdowntown.)를 만들었다. 좋아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치열하게 방황하던 끝에, 서른의 나이에 다시 미국으로 향한다. ​2026년 가을, 매사추세츠 대학교(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스포츠 경영 대학원에 진학하여, 스포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책이 지금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걷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br>어떻게 보면 다른 젊은이들에 비해 눈에 띄는 커리어를 쌓은 성공담으로 보일 수 있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서른 안팎의 청춘들에게 "지금 걷는 길이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길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저자는 나이키 등 스포츠 관련 기업에서 안정적인 경력을 쌓고 있었으나,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라는 의문과 10년 뒤의 자신에게 미안해질 것 같다는 생각에 퇴사와 이직을 거쳐 유학을 결심한다.​미국 대학원 진학을 위해 교수들에게 백 통에 가까운 이메일을 보내 단 10여 통의 답장을 받고, 스물한 곳의 대학원에 지원해 최종적으로 17곳에 합격하는 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2026년 가을,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캠퍼스 스포츠경영대학원 진학 예정)​이근경 작가에게 어린 시절 홀로 떠난 캐나다 유학, 중국 베이징과 미국에서의 학창 시절 속에서 낯선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뜨린 매개체는 늘 '스포츠(축구, 농구)'였다. 저자는 AI 시대로 파편화되는 사회 속에서 스포츠가 가진 '연결의 힘'을 강조한다.​유학이나 취업, 그리고 도전에 대한 기록을 통해 누구나 겪는 현실적인 방황을 솔직하게 기록한 책이다. 서른쯤 되면 무언가 안정되고 정해져 있을 줄 알았던 자신과 저자의 모습을 대비해 볼 수 있다.<br>대학원 '합격'이라는 달콤한 결과보다는, 소신과 맞지 않아 전액 지원 제안을 거절하거나 무수한 거절 메일을 버텨낸 '도착하기까지의 시간'을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또한, 책의 부록에 실린 2019년부터 2026년까지의 실제 일기, 메모, 대학원 제출용 자기소개서 전문이 실려 있어 유학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어린 아들을 혼자 유학 보내며 "결과보다 과정을, 의존보다 자립을 심어주겠다"고 했던 부모님의 편지 원문이 수록되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준다.​백세 시대에서 서른은 이제 겨우 출발점을 조금 지난 시기일 뿐이다. 익숙하고 안정적인 삶 속에서 내 마음의 소리를 잃어가고 있거나, 늦었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직장인 및 취준생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87/cover150/k83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8771</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하는 뇌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20</link><pubDate>Thu, 03 Sep 2026 1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91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91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책은 단순한 금융 테크닉을 넘어 인간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재구성해 삶의 자원을 미래가치로 전환하는 '투자 뇌' 마인드셋을 제시하는 경제 경영서다. 15,000%의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한 저자 가미오카 마사오키의 경험을 바탕으로, 낭비되는 돈과 시간을 자산으로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다룬다.​아울러 저자는 인간의 뇌가 본능적으로 손실을 피하고 공포와 탐욕에 취약하게 설계되어 있다고 말한다. 매 순간 감정에 흔들리는 '소비 뇌'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판단과 실행을 내리는 '투자 뇌'로 전환해야만 자산의 격차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책에서 말하고 있는 소비 뇌는 안전지대(안락지대)에만 머무르며 눈앞의 즐거움과 지출에 집중하는 사고방식을 뜻한다. 반면 이 책의 주제인 투자 뇌는 새로운 도전에 따른 위화감을 성장의 증거로 받아들이고, 수입 경로를 다각화하며 배움을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태도로 우리가 기본적으로 가져야하는 사고방식이다.<br>저자인 가미오카 마사아키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소니그룹을 비롯한 200개 이상의 기업 브랜드를 구축한 신사업 컨설팅 전문기업 프런티어컨설팅 대표이사다. 방송작가와 각본가로도 활동하며, 88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비즈니스 유튜버이기도 하다. ​또한 26년 경력의 베테랑 투자자로서 서브프라임 쇼크, 리먼 쇼크, 동일본 대지진 등 잇따른 악재에도 15,000%의 경이로운 수익률로 약 60억 원의 자산을 형성하면서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지금까지 상장 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중심으로 1,000개 이상 기업의 홍보·PR 지원, 스웨덴 대사관 및 두바이 정부 관광국 등 국제 관광 유치 행사도 진행한 바 있다."<br>나아가 책에서는 금융 자산(돈)을 늘리기 전에 누구나 이미 가지고 있는 3가지 자산을 전략적으로 축적하고 굴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첫번째로 두뇌 자산은 지식, 합리적인 판단 능력, 정보 리터러시를 말한다. 다음으로 경험 자산은 도전과 실패를 통해 쌓은 노하우, 실패를 개선점으로 바꾸는 힘이고, 마지막으로 금융 자산은 앞선 두 자산을 지렛대 삼아 복리 효과로 따라오는 최종 결과물이다.​이에 따른 투자 뇌의 5단계 로드맵으로, 자기 투자로 노동효율 개선과 시장 가치 상승, 두뇌.경험 자산 기반으로 금융 자산 확대에 이어 금융 자산의 자가 증식을 통해 복리 효과로 시간과 돈의 극대화를 이뤄낸다.​저자는 쉬운 원리 설명을 통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재테크와 마인드셋의 원리를 일상적이고 명쾌한 언어로 풀어내어 가독성이 좋은 자기 계발서로 기능한다. 또한 투자를 단순히 주식·부동산에 국한하지 않고 '시간과 에너지, 지식을 어디에 투입할 것인가'라는 삶의 철학으로 확장해 신선함을 독자에게 제시한다.​다만, 기존의 마인드셋이나 성공학, 자기계발서에서 자주 다루는 '도전하라', '안전지대를 벗어나라' 같은 메시지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 다소 뻔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좀더 거시적으로 투자의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책으로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 - [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16</link><pubDate>Thu, 03 Sep 2026 1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29&TPaperId=17491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5/coveroff/k512130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29&TPaperId=17491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a><br/>정해연 외 지음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아이돌을 주제로 한국의 장르소설가 4명이 앤솔로지로 펴낸 작품집이다. 요 근래 가장 인기가 많은 장르소설 작가인 정해연을 비롯해, 김아직, 정명섭, 박지선 작가들이 쓴 네 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각기 미스터리, SF, 액션, 판타지까지 다른 소재로 케이팝 아이돌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케이-팝 팬과 장르문학의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컨셉으로, 현대문학의 장르문학 전문 임프린트인 폴라북스에서 출간되었다. 각 작품의 시놉시스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정해연의 &lt;아이돌 그룹 러비쥬 살인 사건&gt;은 최정상 걸그룹 내부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통해 화려한 성공 뒤에 숨은 균열을 보여주며, 김아직의 &lt;엔딩 요정의 비밀&gt;은 외계 행성 서바이벌이라는 무대 위에서 경쟁과 생존, 그리고 소외된 존재에 대한 윤리적 선택을 그린다. ​정명섭의 &lt;PMC 아이돌&gt;은 ‘군필돌’이라는 콘셉트로 인해 오해받고 위기로 이어지는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박지선의 &lt;눈물을 마시는 요괴&gt;는 글로벌 케이-팝 무대와 전통 무속 신앙을 결합해 신비로운 퇴마 판타지를 보여준다<br>먼저 정해연 작가의 러비쥬 살인사건의 줄거리를 시놉시스와 감상포인트를 살펴보자면,​음악 방송 1위 기념으로 간 펜션에서 파트 분배 문제로 갈등을 빚던 나나가 살해당한다. 이에 멤버 서예리가 뛰어난 추리력을 바탕으로 범인을 찾아나서는데... 화려한 걸그룹 내부의 치열한 시기와 질투, 파트 경쟁 등 현실적인 아이돌 생태계를 정통 추리극 형식으로 긴장감 있게 녹여낸 작품이다​다음으로 김아직 작가의 엔딩요정의 비밀은,​4년 차 비인기 아이돌 그룹의 리더 선유가 절박함을 안고 외계 행성에서 펼쳐지는 가혹한 생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악마의 편집과 대중의 소비 방식, 소외된 존재에 대한 윤리적 선택을 SF적 배경에서 다룬 작품으로 네 편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다음으로 정명섭 작가의 PMC 아이돌은,​군필돌이라는 독특한 컨셉때문에 민간군사기업(PMC)으로 오해받으며 예기치 못한 위기에 휘말리는 아이돌의 이야기다. 황당하면서도 유쾌한 설정이 돋보이는 작품이며, 가벼운 마음으로 쾌감을 느끼며 읽을 수 있는 액션이 인상적인 재미있는 소설이었다.​마지막으로 박지선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요괴는,​글로벌 케이팝 무대에서 활약하느 아이돌의 메인 보컬이 전통 무속 신앙과 결합해 요괴를 쫓는 비밀스러운 퇴마 활동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련된 케이팝 아이돌 문화와 한국 전통 퇴마 판타지의 독특한 조화가 재미있게 읽히는 작품이다.​네 편의 작품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앤솔로지로, 케이팝과 아이돌이라는 동시대의 트렌디한 소재를 통해 네 명의 작가가 멋진 작품을 독자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한 권의 책으로 미스터리, SF, 액션, 판타지까지 모두 맛볼 수 있는 장르소설집으로 일독을 권해드린다.<br><br><br>네 명의 작가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다.​정해연 - 2012년 장편소설 《더블》로 데뷔했다. 《악의》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유괴의 날》 《너여야만 해》 《구원의 날》 《홍학의 자리》 《선택의 날》 《누굴 죽였을까》 《용의자들》 《2인조》 《우리 집에 왜 왔어?》 《매듭의 끝》 《불빛 없는 밤의 도시》 등을 펴냈고, 《미친 X들》 《한강》 등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유괴의 날》은 2023년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린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김아직 - 제5회 황금드래곤문학상, 제19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우수상을 받았다. 브라운 신부와 미스 마플을 사랑하고 해마다 《장미의 이름》을 재독한다. 《노비스 탐정 길은목》, 《녹슬지 않는 세계》, 《먼지가 되어》를 출간했고 《데드볼》, 《클리셰: 확장자들》,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골고루 먹고 가시게》 등의 공저가 있다.​정건섭 -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박지선 - 2009년 《연인, THE LOVERS》 공저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 소설 창작 과정에 《네 잎 클로버》가 선정되었고, 《걸 파이브》, 《일본 기담》, 《시간을 잇는 아이》, 《우주전함 강감찬》 등을 공저했다. 2019년 《모던걸의 명랑 만세》 2020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한 《잭 the 뱀파이어》를 출간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5/cover150/k512130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1582</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베르테르 연인 - [베르테르 연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13</link><pubDate>Thu, 03 Sep 2026 1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10&TPaperId=17491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33/coveroff/k9421300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10&TPaperId=17491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르테르 연인</a><br/>박소미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오랜만에 시집을 읽었다. 저자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시인으로, 시집에서 만남, 이별, 추억, 그리고 일상의 '음식'과 '꿈'을 소재로 한 자전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냈다.​시집의 표지 디자인부터 무척 아름다워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소장가치가 있는 시집이다. 특히 '음식'에 얽힌 소소한 이야기들이 독자 자신의 기억과 추억을 자연스럽게 꺼내 보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있다.<br>저자인 박소미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본명 박미숙. 서울 출생.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다. 2020년 &lt;월간문학&gt;으로 청소년문학(시)부문에 등단하고, 같은 해 &lt;시문학&gt;으로 등단하였으며 2021년 &lt;월간문학&gt; 수필로 등단하였다. ​시, 청소년시, 동시, 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여러 문예지와 동인지에 작품을 발표해 왔으며, 현재 10년째 아이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br>시집에 수록된 시편들은 다양성을 추구하며 가장 기본적 인간의 감정, 희로애락을 순수한 시어로 표현했다. 어둠 속에서 기어코 희망을 잃지 않고 인간의 내면을 살펴볼 수 있다. 시인은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절제된 언어들을 구사하며 우리들의 삶을 가볍고 무겁고 경쾌하게 표현했다.<br>주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을 바탕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순수한 언어들이 지친 사회생활 속에 따뜻한 위로와 오래 남는 여운을 전해주는 시집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33/cover150/k9421300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332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변하는 시대 변하지 않는 사람 - [변하는 시대 변하지 않는 사람 - 창업 현장에서 발견한 인간 불변의 법칙 1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06</link><pubDate>Thu, 03 Sep 2026 1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332&TPaperId=174914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48/coveroff/k052130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332&TPaperId=174914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하는 시대 변하지 않는 사람 - 창업 현장에서 발견한 인간 불변의 법칙 10가지</a><br/>임은정 지음 / 소금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인공지능이 점차 생활속으로 파고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결국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인간 불변의 법칙’에 있다는 점을 세밀하게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풀어낸 책이다. 창업 현장에서 1년 만에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맞이한 사람들을 사례를 통해 기술이 아닌 ‘사람’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다.​책에서는 인간 불변의 10가지 축을 다음과 같이 구분해서 제시한다. 동기, 신뢰, 사람, 실행, 관계, 자원, 협력, 리스크, 도구, 자기다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또한 창업을 주제로 다룬 책이지만 기술적인 창업 노하우나 AI 활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인간 행동 양식’에 관한 보고서로 기능한다. AI로 겉보기에만 화려한 계획서를 만드는 사람보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비즈니스의 본질’과 ‘인간관계’를 이해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메시지를 던진다.<br>저자인 임은정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회장이자 LEJ파트너스 대표로, 창업 생태계 전반에서 강의·심사·멘토링·방송을 아우르며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정경창업대학원에서 창업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인덕대학교 리빙세라믹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서 ‘AI디자인랩’ 과목을 통해 AI를 활용한 디자인 창업을 가르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다수의 창업지원기관에서 창업과제 평가위원으로 활동해 왔고, 2026년 모두의창업 멘토(일반·로컬)로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여성 의제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서울여성상(언론사 부문)을 수상했다.​방송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며 SBS TV 《우리동네 전성시대》와 《스타트업 서바이벌》, KBS TV 《푸드테크 서바이벌》, 채널A 《청년스마일 프로젝트》, TV조선 《후계자들》 등에 출연했다. 공동 저서로 《어딜 가나 창업이야기》가 있으며, 창업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식과 콘텐츠를 결합한 인포테이너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br>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고민하는 직장인, 혹은 조직 안에서 사람들과 협력하며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마다 독자에게 던지는 10개의 질문은 생각해볼만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 질문에 스스로 답하는 과정만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을 수 있다.​또한 인터넷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오직 현장에 있어 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생생한 인간 군상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생동감있게 읽힌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무엇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지 혼란스럽거나, 비즈니스의 기본과 인간관계의 본질을 다시 정립하고 싶은 리더 및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48/cover150/k052130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1483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 - [AI 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 - 퇴사 없이 시작하는 포트폴리오 커리어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399</link><pubDate>Thu, 03 Sep 2026 1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3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02&TPaperId=17491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84/coveroff/k492130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02&TPaperId=174913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 - 퇴사 없이 시작하는 포트폴리오 커리어 실전 가이드</a><br/>최수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7월<br/></td></tr></table><br/>포트폴리오는 원래 서류첩이나 손가방을 뜻하는 단어다. 우리가 주로 들오온 투자 용어로서 포트폴리오는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해 투자한 금융자산 등 각종 자산들의 구성을 의미한다. 이 책의 부제인 포트폴리오 커리어는 자신의 경력을 다층적인 구조로 관리해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라는 조어로 보인다.​저자는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 속에서 하나의 직업과 소득원에만 의존하는 구조가 얼마나 취약한지 경고하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커리어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생존전략을 제시한다.​이 책은 AI 기술의 작동 원리나 미래 직업의 소멸 예측 같은 기술적 거대 담론을 다루지는 않고 있다. 대신 변화의 소용돌이속에서 사림이 어떻게관점을 바꾸고 커리어를 다각화하여 생존할 것인가에 촛점을 맞춘다.<br>저자인 최수연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저자는 강사이자 컨설턴트, 그리고 사업가이다. 18년 동안 기업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직장인의 성장과 변화를 지켜봐 왔고, 그 시간 동안 세 개의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며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남들과는 조금 다른 자리에서 바라보게 되었다.​한때는 좋은 직장 하나, 잘하는 일 하나면 충분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직접 사업을 일구고 흔들리고 다시 세우기를 반복하면서 한 가지를 깨달았다. 한 가지 일에 모든 것을 거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는 것을.​하나가 무너지면 삶 전체가 흔들리던 경험은, ‘나를 지탱하는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저자는 자신만의 ‘한국형 포트폴리오 커리어 모델’을 정립했다.​한 사람 안에 여러 역할과 수입원, 가능성을 동시에 품는 법. 불안한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더 안정된 직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구조’로 설계할 줄 아는 사람이다.​이 책은 그 경험에서 출발한다. 한 가지 일에 인생을 걸어야 한다는 불안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만의 커리어 구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천적 지도이다. "<br>최수연 작가는 강사, 사업가, 컨설턴트로 다양하게 활동한 실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직장이나 직무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소득원과 커리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방법을 책에서 제시한다. 아울러 오래 살아남는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자기인식, 시장 감지, 파트너십, 에너지 관리라는 구체적인 4가지 축을 중심으로 실천 전략을 풀어낸다.​또한 인공지능의 시대에 맞춰 새로운 AI 툴을 배우는 기술 습득 이전에, 변화하는 시장 환경속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는 단단한 내면과 직업과의 변화를 강조한다.​포트폴리오 커리어는 부업을 여러 개 만드는 것이 아니다. 나라는 사람을 경영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직함에 묶이지 않고,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하며, 환경이 바뀌어도 새로운 역할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다. 이 책은 그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고 유지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br>책의 특징으로 저자가 겪은 커리어 독립 과정과 시행착오가 녹아 있어, 고용 불안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쉽게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다. 특히 기술 용어가 다양하게 등장하는 다른 AI 서적들과 달리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개인의 태도에 집중해 비전공자도 쉽게 읽을 수 있다.​나아가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는 방법부터 지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관리하는 에너지 관리법까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에 따라 경력관리가 필요한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84/cover150/k492130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40846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