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상연지훈님의 서재 (라스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7 Aug 2026 03:39:19 +0900</lastBuildDate><image><title>라스티</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33216146111062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라스티</description></image><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텅 빈 통장에서 1억 만들기 - [텅 빈 통장에서 1억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26</link><pubDate>Wed, 12 Aug 2026 1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604&TPaperId=17446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9/coveroff/k8621306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604&TPaperId=17446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텅 빈 통장에서 1억 만들기</a><br/>돈모행(안현경)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재테크의 시작은 먼저 시드머니를 만드는것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1억을 만든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신호탄을 쏜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도 종잣돈 1억을 만들기 위해 제로에서 시작해 목표를 달성한 저자의 투혼이 담겨있다. 상당히 어려운 조건에서 4년만에 목표를 달성한건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종잣돈 1억 원은 평범한 직장인이 자산가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무리한 투자 기술 대신 누구나 즉시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출 통제와 짠테크 중심의 자산 형성 과정을 담아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것도 장점이다.​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1장 ‘텅 빈 통장 앞에서’는 돈 때문에 삶이 무너졌던 저자의 경험,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계기를 소개한다. 2장 ‘돈 공부는 처음이라’에서는 금융문맹에서 벗어나기 위한 돈 공부의 기초와 올바른 재테크 습관을 알아보고, 많은 사람이 짠테크에 실패하는 이유를 짚어본다. ​3장 ‘그리하여 짠테크’에서는 식비 절약, 소비 습관 개선, 정리 습관 등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짠테크 노하우를 소개한다. 4장 ‘종잣돈, 어떻게 모으고 불릴까?’에서는 가계부 작성법부터 부수입 만들기, 금융상품 활용법, ETF와 우량주 투자, 내 집 마련까지 종잣돈을 모으고 불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5장 ‘그래서 지금, 잘 먹고 잘 사세요?’에서는 경제적 여유가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돌아보며, 돈을 모으는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한 삶에 있음을 이야기한다."<br>저자인 필명 돈모행의 안현경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육아와 생계를 병행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던 평범한 흙수저 주부였다. 벌어도 늘 부족한 생활비와 반복되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아이들에게만큼은 가난을 되물림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돈 공부와 절약을 시작했다. ​생활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저축과 투자 원칙을 세우며 종잣돈 1억 원을 만드는 데 성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자산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현재는 블로그, 유튜브 채널 ‘돈모행’을 운영하며 절약, 저축, 투자, 부수입 만들기 등 평범한 사람도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나누고 있다. 돈 때문에 불안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경제 에세이스트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KBS 〈하이엔드 소금쟁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했다."<br>저자는 독자들에게 실전 전략과 금융 원칙을 바탕으로, 잔고 0원에서 출발해 1억 원을 가장 빠르게 달성하는 4단계 행동 플랜을 제시한다.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1단계: 새는 돈 막기 (지출 통제) - 투자 기술을 배우기 전에 돈이 새는 구멍부터 완벽히 차단해야한다.선저축 후지출: 월급이 들어오면 저축 목표액을 먼저 이체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한다.지출 점검: 하루 10분씩 간편하게 가계부를 작성하여 무의식적인 고정 지출을 솎아낸다.냉장고 파먹기: 식비는 짠테크의 핵심이며, 냉장고 속 식재료만 다 소비해도 지출이 급감한다.정리 습관: 집안 물건을 정리하면 중복 소비를 막고 절약하는 태도가 몸에 뱁니다.​2단계: 뭉치면 커지는 부수입 (수입 극대화) - 근로소득만으로 부족하다면 자투리 시간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저축 속도를 올려야 한다.앱테크 활용: 출석 체크, 설문조사 등을 통해 매달 소소한 식비나 간식비를 방어한다.SNS 수익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체험단이나 광고 부수입을 만든다.당근마켓 미니멀리즘: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이나 쓰레기처럼 방치된 물품을 팔아 현금화한다.​3단계: 안전한 보관소 (파킹통장과 예적금) - 모은 종잣돈은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매달 이자가 붙는 영리한 금융상품에 묶어두어야 한다.파킹통장: 하루만 맡겨도 수시로 고금리 이자를 주는 통장에 비상금을 보관한다.풍차돌리기 적금: 매월 새로운 적금에 가입해 만기 달성의 성취감을 유지하고 강제로 돈을 묶는다.​4단계: 자산 스노우볼 (우량주 및 ETF 투자) - 어느 정도 종잣돈(예: 1,000만 원~5,000만 원)이 모였다면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금융자산 투자를 병행한다.지수 추종 ETF: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안정적인 ETF를 적립식으로 매수한다.우량주 소액 투자: 변동성이 큰 테마주 대신 배당을 주거나 우상향하는 우량주 위주로 모아간다.​이 책은 가족의 카드빚, 신혼집 퇴거 등 저자의 실제 실패 경험담이 깊은 위로와 자극을 준다. 특히, 복잡한 경제 용어 대신 가계부 작성, 식비 절약법 등 오늘 당장 실행 가능한 짠테크 팁이 가득하다. 다만, 이미 절약과 주식·ETF 투자를 실천 중인 중급자에게는 다소 평이하게 읽힐 수 있으나 그래도 초보자는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9/cover150/k8621306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490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존리의 투자 일기 - [존리의 투자 일기 - 주식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꾼 이름 (공식워크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9</link><pubDate>Wed, 12 Aug 2026 1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24&TPaperId=174466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35/coveroff/k892130124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24&TPaperId=174466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존리의 투자 일기 - 주식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꾼 이름 (공식워크북)</a><br/>존 리 지음 / 베가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대한민국에 '경제독립' 열풍을 일으켰던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이 책은 투자에 대한 기술 대신 매일 10분의 기록을 통해 부자의 습관을 체득하도록 돕는 실천형 워크북이다. 기존의 읽는 재테크 책들과 달리, 독자가 직접 아침과 밤으로 나누어 기록하며 100일 동안 금융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단순한 기록을 적는 워크북이 아니라, 매일 10분씩 글을 쓰고 스스로 점검하며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자본가의 사고방식’을 몸에 체화시키는 명확한 습관 형성 프로그램을 얻을 수 있다. 바쁜 현대인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아침과 밤으로 연결되는 직관적인 4단계 기록 시스템을 구축했다.<br>존리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80년대 초반 연세대 경제학과를 자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회계법인 피트마윅에서 공인회계사로, 스커더 스티븐스 앤 클라크, 라자드운용 등의 자산운용사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스커더 스티븐스 앤 클라크에서는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최초의 뮤추얼펀드인 ‘코리아펀드’를 운용했고, 14년간 연평균 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펀드의 성공으로 월가의 스타 펀드매니저로 명성을 얻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공로상, 금융위원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메리츠자산운용의 CEO를 지냈으며, 전 국민 금융문맹 탈출을 위해 독자와의 만남, 강연, 방송,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lt;존리의 부자학교&gt;를 통해 금융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존리의 부자 되기 a QUESTION a DAY』, 『New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등이 있다."<br>강력한 강제성과 습관 형성을 통해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장기투자'와 '소비 절제'를 매일 손으로 적다 보니 억지로라도 실천하게 되는 실전형 워크북이다. 또한, 주식 차트 분석이나 급등주 추천에 지친 투자자들이 "주식은 사고파는 기술이 아니라 동반자로서 모아가는 것"이라는 투자 본질을 다시 깨닫기에 좋다​먼저 아침 5분동안 철학과 선언은 저자의 투자 명언과 금융 철학 에세이를 읽으며 타인의 소문이나 시장의 출렁임에 흔들리지 않도록 마인드를 굳건히 다지는 '자본가 선언' 단계로 기능한다.​이어서 밤 5분은 투자 복기와 실천으로 그날의 매매 내역(매수/매도), 일상 속 불필요한 소비 통제 현황을 기록하며 기업의 가치와 '시간'에 투자하는 장기투자 습관을 점검한다.​아울러 부담 없는 분량으로 하루 10분 내외로 짧게 읽고 쓸 수 있는 구성이어서 바쁜 직장인이나 초보 투자자도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고 지속하기 수월한 책이다.<br>총 100일간 4단계로 구성되어있는 시스템을 좀더 살펴보자면,​[아침 5분 + 밤 5분] 당신의 자산을 바꿀 4단계 기록 훈련이 책은 의지만으로 실패하기 쉬운 돈 관리를 '완벽히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바꿔준다.고급 양장 제본과 가독성 높은 워크시트를 통해 바쁜 현대인 누구나 매일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4단계 루틴을 제공한다.​[1단계] 아침의 기록 | 투자 중심 세우기 : 존리의 투자 철학을 따라 쓰며, 시장의 소음과 타인의 흔듦에 원칙으로 답한다.​[2단계] 밤의 기록 | 소비를 자산으로 체질 개선 : 오늘의 감정적 지출을 성찰하고, 헛되이 새 나가는 돈을 자본가의 투자금으로 바꾼다.​[3단계] 실전 투자 일지 | 눈으로 확인하는 부의 증식 : 커피 한 잔, 쇼핑 한 번을 아껴 만든 씨앗돈이 거대한 자산으로 불어나는 기적을 목도한다.​[4단계] 오늘의 부자 생각 | 평생 무너지지 않는 경제 체계 : 나의 재무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평생 돈 걱정 없는 자본가형 경제 습관을 확립한다.​이 책은 기록의 힘에 주목하고 있으며, 거창한 주가 예측이나 복잡한 단기 매매 기법 대신, [소비-투자-감정-실행]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도록 돕는다. ​책을 통해 독자가 직접 적어가면서 세운 계획은 투자 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줄것이다. 매일 10분의 투자로 불안한 미래를 확실한 경제적 자유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35/cover150/k892130124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353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 최상위권 따라잡는, 대치동 스터디코드 입시 바이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6</link><pubDate>Wed, 12 Aug 2026 15: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025&TPaperId=174466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37/coveroff/k5521300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025&TPaperId=174466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 최상위권 따라잡는, 대치동 스터디코드 입시 바이블</a><br/>서보현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책은 급변하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의 본질을 날카롭게 해부하고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입시 지침서다. 과거 2008년 내신·수능·논술을 모두 챙겨야 했던 가혹한 구조에 붙여졌던 '죽음의 삼각형'이란 키워드를 가져와서 새로운 입시제도를 설명한다.​현 입시 체제에서 부활한 '두 번째 죽음의 삼각형(내신 5등급제·통합형 수능·고교학점제)'에 맞설 명쾌한 기준을 제공하여 혼란스러운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대학 합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br>저자인 서보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20년차 입시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입시 교육 담론의 중심에 서 온 〈스터디코드〉의 대표코치이자 창립 멤버이다. 평범한 지방 일반고에서 서울대에 입학했다. 대단한 재능도, 화려한 사교육도 없었다. 다만 ‘대학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본질 하나를 붙들고 공부했고, 수능 수학 만점과 함께 서울대에 합격했다.​그 합격이 운이나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었음을 증명하고 싶어, 서울대 재학 중 공부법 전문기업 〈스터디코드〉를 동료들과 함께 세웠다. ​이후 20여 년간 대치동과 서초동, 온라인을 무대로 서울대생의 공부법을 분석하고, 수많은 학생을 직접 코칭하며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입시의 흐름을 추적해 왔다. 그렇게 수만 명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흔들리지 않는 입시 공부의 본질을 제시해 왔다.​2008년, 〈스터디코드〉가 수능·내신·논술을 동시에 짊어져야 했던 입시 구조를 ‘죽음의 삼각형’이라 정의하고 세상에 던졌을 때도, 그 현장에 함께 있었다. 그리고 2028년, 더 단단해져 돌아온 두 번째 삼각형 앞에서 이 책을 썼다.현재 유튜브와 강연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고 있다. ​20여 년간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목표는 ‘역전’이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법과 기준, 방향을 몰라서 노력에 배신당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역전시키는 것이 지금까지 해 온 일이고, 앞으로도 할 일이다. 공부법에서 생기부, 학부모 교육까지, 역전의 도구는 넓어졌지만, 목표는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br>2028 입시는 내신이 5등급제로 바뀌고, 통합형 수능, 고교학점제가 대학의 자체 평가 방식과 맞물리면서, 수험생이 내신, 수능,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모두 완벽하게 챙겨야한다.​저자는 이른바 '정시파이터라 내신을 버린다'거나 '수시 올인이라 수능을 안 한다'는 식의 이분법적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지적한다. 주요한 원인으로 정시에서도 생기부가 반영되고,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변하지 않는 합격의 본질은 수험생의 실력에 달려있다. 온갖 불안을 조장하는 입시 정보 속에서 휘둘리지 않도록, 제도가 바뀌어도 대학이 결국 요구하는 '학생의 본질적인 역량'이 무엇인지 명확한 기준을 잡아준다.​또한, 대입 제도의 잦은 변화로 혼란스러웠던 학부모와 학생들이 복잡한 입시 판도를 한눈에 파악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내신, 수능, 생기부를 각각 따로 분리해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해 준비하는 실전 팁(예: 수행평가를 활용한 역량 증명)이 매우 유용하다.​특히 이 책은 입시 정보를 모으는 데 지친 부모에게 특히 유용하다. 아이에게 더 많은 학원을 붙이고, 더 많은 활동을 쌓게 하고, 더 많은 자료를 찾아주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지금 무엇을 조정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학부모라면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37/cover150/k5521300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83702</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 신뢰 - [자기 신뢰 - 나를 잃지 않는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2</link><pubDate>Wed, 12 Aug 2026 15: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14&TPaperId=17446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87/coveroff/k3021303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14&TPaperId=17446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기 신뢰 - 나를 잃지 않는 태도</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이현 옮김 / 클로츠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랄프 왈도 에머슨의 철학 에세이인 이 책은 타인의 기대나 사회적 관습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자신의 내면과 직관을 믿으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분량은 짧지만 묵직한 울림을 주어 니체 등 수많은 철학자와 현대인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명저이다.​미국을 대표하는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며, 19세기 미국 초월주의 운동을 이끈 그의 철학이 가장 집약된 에세이다. 특히 주체적으로 살아가야 된다고 강조한 현대 철학가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인간이 사회와 관습, 타인의 시선에 기대기보다 자기 안의 목소리를 믿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br>저자인 랄프 왈도 에머슨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세기 초월주의 운동의 중심인물로 미국 최초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에머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미국 사상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로 그가 제시한 자기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인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의 철학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링컨은 그를 ‘미국의 아들’이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1803년 보스턴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엄격한 도덕률과 신앙심이 충만한 분위기에서 자랐다. 하버드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829년 유니테리언파 보스턴 제2교회 부목사가 되었다. ​정통 교리에 집착하지 않고 다양성과 자유를 찬미하던 그는 교회와의 충돌이 잦아졌고, 결국 목사를 그만두고 유럽 여행을 떠나 밀, 콜리지, 칼라일, 워즈워드 등 당대의 지식인과 친분을 맺었다.​1834년 미국으로 돌아와 메사추세츠 주 콩코드에 정착해 저술활동에 전념하면서 초월주의자 클럽을 발족해 미국 초월주의 철학사조를 발전시켰다. ​탁월한 대변자로서 ‘콩코드의 철학자’로 불리는 에머슨은 40여 년간 1,500회 이상의 강연으로 개인주의 철학을 전파했으며 남녀평등과 노예제 폐지를 주창했다.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하버드대학교에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882년 콩코드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br>1841년 출간된 에머슨의 이 책은 인간의 모습을 누구보다 먼저 통찰한 고전이다. 그는 인간이 자기 안의 목소리를 믿고 자신의 양심에 따라 살아야 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진정한 자유는 타인의 허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이 핵심 주제다.​좀더 내용을 더 살펴보자면, 자신 내면의 목소리는 마음속 진실이 곧 보편적 진실을 뜻한다. 스스로의 생각을 믿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아울러 모방은 자살이라고 강조하며, 타인을 부러워하는 것은 무지에서 나옴을 뜻한다.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주체가 될 수 있다.​특히 독립적 주체로 사회적 다수나 관습의 시선에서 벗어나야지만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현대인들이 빠져있는 소셜 미디어와 타인의 시선에 피로감을 느끼는 현대 사회에서 이 책이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명쾌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 ​"나답게 살기"라는 현대적 트렌드와 잘 부합하며, 자존감이 낮아졌을 때 큰 위로와 강력한 동기부여를 주는 내용이며, 문장이 단호하고 직관적이어서 가슴을 울리는 명언이 가득하다. 따라서18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읽어볼 수 있는 자기계발서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87/cover150/k3021303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28732</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등만 사라 - [1등만 사라 - 평생 연금 시스템을 만드는 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0</link><pubDate>Wed, 12 Aug 2026 15: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22&TPaperId=174466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35/coveroff/k292130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22&TPaperId=174466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등만 사라 - 평생 연금 시스템을 만드는 부의 법칙</a><br/>최윤영(황금별)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8월<br/></td></tr></table><br/>유튜버 닉네임 황금별로 활동하는 최윤영 작가의 첫 번째 책이다. 단기적인 주가 예측을 접어두고 자본주의가 지속되는 한 끊임없이 우상향하는 '세계 1등 자산'을 모아 평생 연금 시스템을 구축하는 법을 제시한다.​저자는 매일 주식 창을 보며 매매 타이밍을 고민하는 대신, 어떤 경제적인 위기속에서도 스스로 살아남아 우상향할 1등 자산에 장기 투자할 것을 독자들에게 권한다.​특히 인플레이션과 시장 흔들림 방어를 위해 달러, 금, 나스닥, 비트코인이라는 전 세계 자본이 몰리는 4가지 핵심 자산을 포트폴리오로 제안한다.​나아가 연령과 자산 상황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저배당 고성장주'로 자산을 키우거나, 현대차 우선주·리얼티인컴 같은 '고배당 저성장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구체적 로드맵을 다룬다.<br>저자인 최윤영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국문학을 전공하고 2002년 국내 유통 기업에 입사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회사에 몸담으며 성실하게 일했지만, 40대 초반이 되자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이대로 50대까지 회사에 남아있을 수 있을까?’ 반복되는 업무와 사내 정치 속에서 직장에만 의존하는 삶의 한계를 실감하고, 월급이 아닌 다른 현금흐름을 만들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그 해답을 찾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고, 결국 미국 배당 투자에 관심을 두게 된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2020년 가을 배당 투자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개인 적금과 종신보험을 정리하고 소형 아파트를 매도해 얻은 3억 원의 종잣돈으로 월 150만 원의 배당 현금흐름을 만들었다. 이후 회사 구조조정으로 받은 퇴직금과 위로금까지 투자하여 월배당을 400만 원 수준까지 늘렸다.​저자는 투자 공부를 하는 사람들, 특히 본인의 강연을 들으러 올 정도로 열정적인 사람 중에서도 상당수가 제대로 된 공부 없이 고위험 상품군에만 투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 경험에서 시작되었다. 평범한 투자자도 안정과 수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산을 조합한 ‘안전한 욕심쟁이’ 포트폴리오와 스스로 리밸런싱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담았다."<br>저자는 40대에 구조조정 위기를 겪고 배당 투자와 자산 배분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의 실전 경험이 녹아 있어, 평범한 월급쟁이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투자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나아가 주식투자를 중심으로 단타나 투기성 매매 기법 대신, 자산 배분과 주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한 리스크 관리 중심이어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여준다.​최근 폭락장이나 경기 불안 속에서 계좌가 요동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1등 기업과 자산의 가치를 믿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든든한 투자 철학을 세워줄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 기능한다. 평범한 직장인이 적당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드린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35/cover150/k292130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355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New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 [New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최후의 경제 독립 선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06</link><pubDate>Wed, 12 Aug 2026 1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22&TPaperId=17446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48/coveroff/k68213012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22&TPaperId=17446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New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최후의 경제 독립 선언</a><br/>존 리 지음 / 베가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유튜브를 비롯해 각종 매체에서 경제 멘토로 잘 알려진 존리의 신간이다. 저자는 평소 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부동산과 자녀가 아닌 금융에 대한 지식을 키워 노후준비를 갖춰나가야된다는 지론을 펼친다. 이 책에서도 평소 주장해온 금융 리터러시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을 독자들에게 배양시켜준다.​이 책은 자본주의 체제에서 생존하기 위한 금융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투자에 대한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주는 실천적인 경제 기본서로 기능을 한다. 기존 베스트셀러에 시대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와 부록을 더해 개정 출간되었었다.<br>저자인 존리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80년대 초반 연세대 경제학과를 자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회계법인 피트마윅에서 공인회계사로, 스커더 스티븐스 앤 클라크, 라자드자산운용 등의 자산운용사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스커더 스티븐스 앤 클라크에서는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최초의 뮤추얼펀드인 ‘코리아펀드’를 운용했고, 14년간 연평균 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펀드의 성공으로 월가의 스타 펀드매니저로 명성을 얻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공로상, 금융위원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메리츠자산운용의 CEO를 지냈으며, 전 국민 금융문맹 탈출을 위해 독자와의 만남, 강연, 방송,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lt;존리의 부자학교&gt;를 통해 금융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존리의 부자 되기 a QUESTION a DAY』, 『New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등이 있다."<br>저자는 글자는 읽을 줄 알지만 돈의 언어(자본주의 원리)를 모르는 상태를 '금융문맹'으로 규정한다. 이는 전염병 같아서 자신뿐만 아니라 온 가족을 가난으로 몰고 간다고 경고한다. 노동자에서 자본가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금융문맹을 벗어나야된다고 독자들에게 설명한다.​아울러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으며, 내가 일하는 동시에 '내가 가진 돈도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주식, 연금 등)을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특히 금융 독립을 방해하는 주범으로 과도한 사교육비, 맹목적인 내 집 마련, 자동차 구입 및 과도한 소비를 꼽으며, 이 비용을 아껴 생산 자산(주식)에 장기 투자할 것을 권한다. <br>전반적으로 초보자들의 눈 높이에 맞춰 쉽게 씌여졌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컷을 추가했다. 부록으로 본인의 금융 지식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New 부자능력시험 40문제'가 수록되었다.​저자는 투자의 본질과 멘탈 관리를 하기 위해 기초적인 지식을 단단히 해야된다고 강조한다. 주식을 투자할 경우에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기술이 아니라, 기업의 동업자가 된다는 장기 투자 철학을 심어주어 흔들리는 투자 멘탈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기초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복잡한 금융 이론이나 차트 분석 대신 직관적인 문체와 만화 컷을 활용해 주식 초보자(주린이)나 청소년도 막힘없이 읽을 수 있다.​다만, 한국의 현실적인 교육 문화나 부동산 자산의 안정성을 고려할 때, 사교육비 폐지나 무조건적인 전세·월세 거주 주장은 살짝 동의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을 장기 보유하라는 대원칙은 명백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문맹을 탈출해야된다건 주지의 사실이다. 투자에 관심이 많은 초보자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48/cover150/k68213012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480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푸른 테이프 - [푸른 테이프 - 관계의 무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597</link><pubDate>Wed, 12 Aug 2026 15: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5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071&TPaperId=174465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8/27/coveroff/k3421300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071&TPaperId=174465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 테이프 - 관계의 무게</a><br/>문재웅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오랜만에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몰입하며 읽어본 한국소설이다. 주인공은 나와 비슷한 나이에 직장생활을 시작해 오랫동안 금융회사에 근무하다가 퇴직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여의도에서 근무하며 연애결혼했던 아내는 난소암 4기로 투병중이고, 아울러 홀어머니는 치매 초기를 겪고 있는 매우 암울한 상황이다.​소설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30년간 캐피탈사 여신 부장으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해 온 아버지는 회사 대표와의 의견 충돌로 인해 단 20분 33초의 통화로 인해 명예퇴직을 당한다. 삶의 통제권을 잃은 수치심을 술과 거짓말로 숨기려 한다.​아울러 아내는 4년 동안 고통스러운 암 투병(난소암 4기)을 이어가던 어머니는 연명치료를 포기한다. 대신 스위스의 조력사망 단체인 디그니타스(Dignitas)를 통해 스스로 존엄한 죽음을 고려한다.​주인공 재웅의 어머니는 임대아파트에서 홀로 치매를 앓으며, 위층에서 가스가 새어 들어온다는 망상에 시달린다. 할머니는 그 불안을 막기 위해 천장의 균열을 따라 끊임없이 '푸른 테이프'를 붙여나가는데....."<br>소설 속 '푸른 테이프'는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삶에 생긴 비극과 불안의 틈을 막으려는 행위를 상징한다. 아버지는 술과 거짓말로, 어머니는 조력사망으로, 아들은 자동응답 같은 "괜찮아요"라는 말로 저마다의 틈을 봉인하지만, 소설은 막으려고 애를 쓸수록 틈이 더 벌어지는 비극의 원리를 냉철하게 보여준다.<br>후반부는 비극적인 부모의 죽음 후, 남겨진 아들 성현은 깊은 정신적 상처를 안고 자라나 심리상담사가 된다. 성현은 같은 좌석, 같은 항로를 통해 어머니의 유골함과 아버지의 유골함을 며칠 간격으로 안고 돌아오는 잔인한 슬픔을 통과하며 아픔을 스스로 치유하게 된다.​저자는 어떻게 보면 무미하고 건조한 문체로 비극적인 상황을 기록하지만, 오히려 이런 냉정함 서술이 독자들로 하여금 눈물짓게 만든다.<br>소설의 소개글을 보면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고 하는데, 정말 한 인간이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에 대한 고민을 해봤다. 또한 소설은 개인의 비극을 넘어 현대 사회 시스템이 가진 구조적 문제와 어두운 단면을 날카롭게 파고든다.​작가의 첫 번째 소설이지만 서늘하고 단단한 문체로, 감정에 치우치기보다 냉철하고 묵직한 필치로 비극을 그려내어 몰입감을 더하는점이 인상적이었다. 외면하고 싶지만 마주해야 하는 사회적 질서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깊은 공감을 느끼며 마지막 장을 덮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8/27/cover150/k3421300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8274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압축 금리 공부 - [초압축 금리 공부 - 경제 원리가 단숨에 이해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708</link><pubDate>Sun, 02 Aug 2026 1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9&TPaperId=17428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45/coveroff/k312139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9&TPaperId=17428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압축 금리 공부 - 경제 원리가 단숨에 이해되는</a><br/>추동훈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불과 이십년전만 하더라도 예금 금리가 10프로 넘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열심히 벌어서 저축하는것만으로 일종의 재테크가 가능했지만, IMF라는 거대한 금융 위기를 겪고난 후 모든것이 바뀌었다. 이제 그런 고금리는 국가 부도가 아닌 상황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아울러 서브프라임 모기지나 코로나 같은 세계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 각 국의 정부들은 유동성을 풀어서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시중에 풀린 통화는 그야말로 엄청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금리에 대한 조절로 경제 정책의 방향을 정하기 때문에 누구나 금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숙지해야된다.​재테크가 필수가 된 요즘 상황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과 인하,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의 변동과 같은 뉴스가 중요하게 다뤄진다. 하지만 많은 사람에게 금리는 여전히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개념이다. 이 책은 그러한 금리에 대해 쉽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금리를 경제학 교과서의 복잡한 개념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경제 원리로 설명한다. 대출 이자와 예금 수익률, 집값과 주식 시장, 소비와 투자, 기업의 성장과 경기의 흐름까지. 금리가 어떻게 돈의 흐름을 움직이고 경제 전체를 변화시키는지 쉽고 선명하게 보여준다.<br>저자인 추동훈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매일경제신문 산업부 기자. 2013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디지털테크부, 부동산부, 증권부, 정치부, 뉴욕특파원 등을 거쳤다. 현재 산업부에서 국내외 기업들의 경영 전략, 사업 트렌드를 취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론 머스크 디스럽션 X』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 『최소한의 정치공부』 『관세전쟁』등이 있다."<br>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1부 ‘경제를 이해하는 첫걸음, 금리’에서는 금리가 단순한 은행 이자가 아니라 경제 전체를 움직이는 핵심 원리라는 사실을 설명한다. 돈의 사용료인 금리가 왜 존재하는지,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은 어떻게 다른지, 단리와 복리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을 살펴본다. 또한 인플레이션과 실질금리, 과잉 신용이 만들어낸 금융위기 사례를 통해 금리가 경제의 신경망처럼 작동하는 이유를 이해한다.​2부 ‘금리는 누가 결정하는가’에서는 중앙은행과 기준금리의 역할을 중심으로 금리가 결정되는 과정을 알아본다. 중앙은행은 왜 탄생했는지, 기준금리는 어떤 기준으로 결정되는지, 물가와 금리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더불어 금리 인상과 인하가 경제와 시장을 어떻게 좌우하는지, 채권 가격은 왜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지 함께 살펴본다.​3부 ‘쉽고 친절한 금리 사용설명서’에서는 금리가 우리의 삶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예금과 대출, 마이너스통장과 신용대출의 차이, 월급과 소비의 관계를 살펴보며 금리를 생활의 언어로 풀어낸다. 또한 집값과 금리의 관계, 대출력이 자산 가격을 결정하는 구조, 금리가 바뀔 때 개인의 자산과 소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을 통해 독자들이 실제 경제 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책은 고도로 복잡해진 경제 환경속에서 기초적인 매커니즘을 일상 속 대출, 부동산, 주가 등과 연계하여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한 경제 입문서로 기능한다. 특히 텍스트가 장황하지 않고 핵심만 압축되어 있어 완독하기 쉬운 기초적인 개념서로 금리에 대해 기본적인 공부를 하고 싶은분들에게 강추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45/cover150/k312139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4556</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숫자 뒤에 숨은 기업가치를 읽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706</link><pubDate>Sun, 02 Aug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7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907&TPaperId=174287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9/coveroff/k282130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907&TPaperId=174287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숫자 뒤에 숨은 기업가치를 읽어라</a><br/>이재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2026년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변동성의 끝을 보는 느낌이다. 오랫동안 투자를 하고 있지만, 이런 시장은 듣도 보지도 못한것 같다. 9000포인트를 뚫을때만 하더라도 만스피가 곧 될 것 같았는데, 5000포인트대로 다시 돌릴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투자한 개인들의 손해액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을것 같다. 아마 다시는 복구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할텐데 정부도 이에 따라 크게 흔들리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런때일수록 투자는 역시 원칙을 지켜야 된다는 경구를 다시 한 번 마음속으로 다짐하게 된다.​재무제표를 모르면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나는데, 그만큼 재무제표는 투자에 있어 매우 기초적이며 중요한 수치다. 자신이 투자하려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지 못하고 투자를 감행한다는건 눈을 감고 길을 걷는것과 비슷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이 책은 재무제표 읽기의 살짝 심화버전으로, 단순한 숫자 분석을 넘어 현장 검증과 경영진의 전략 읽기를 강조하여 신선한 관점의 투자방법을 제시한다. 개인이 기관에 비해 투자 수익을 거두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정보의 비대칭성에 있다는 말이 있다.​하지만 이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사업보고서를 확인하고 IR 자료와 컨퍼런스 콜 녹취록을 열람할 수 있는 정보 평등의 시대로 간단한 수고만으로 얻을 수 있는 투자 방법은 상당히 많다.​이 책은 바로 그러한 정보사의 재무제표상의 숫자를 날카로운 질문으로 바꾸어, 기업 탐방이나 주식 담당자 통화에서 투자자가 중심을 잃지 않고 소통하는 방법을 다룬다. 재무제표 속 수치를 산업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교차 검증하는 법을 알려주고,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과 같은 이벤트의 이면도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다.​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PART 1 ‘탐방의 시작: 주식시장의 진짜 정보는 현장에 있다’에서는 정보 비대칭의 원인을 진단하고 기관투자자가 현장에 가는 이유를 추적한다. 준비 없는 탐방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90일 완성 탐방 프로젝트 매뉴얼을 풀어낸다. ​이어지는 PART 2 ‘도구 준비: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주가 상승의 연결고리’에서는 손익계산서가 경영진의 전략서임을 명확히 밝히고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재무 차이를 살펴본다. 매출채권·CAPEX·재고자산 연결 고리를 통해 이익의 질을 1분 만에 판별하는 도구도 제공한다.​PART 3 ‘업종별 실전 분석: AI부터 전통업종까지 핵심 밸류 드라이버 읽기’에서는 AI 반도체, SaaS, 2차전지 산업, 제약·바이오, K-콘텐츠·엔터 등을 깊이 있게 파헤친다. ​PART 4 ‘이벤트 시그널: 주가를 움직이는 이슈 읽기’에서는 공시 이후 주가 반영이 지연되는 현상과 배당 시그널, 유상증자 및 CB 발행의 자금 용도를 분석한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대주주 매도 행간을 읽고 주가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실용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마지막 PART 5 ‘통합 실전: 숫자와 스토리가 만나다’에서는 흑자 전환 기업의 재무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투자자의 7가지 행동심리 함정을 통제하는 법을 다룬다. AI 도구를 이용한 45분 탐방 루틴과 데이터 중심의 통합 실전 매뉴얼을 제시하며 독자의 실전 분석 역량을 끌어올린다."​이 책은 차트나 소문 대신 재무제표의 숫자를 날카로운 질문으로 바꾸어 기업 탐방 및 주식 담당자(주담) 통화에 활용하는 실전 팁을 제공한다. 또한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연결하는 구체적인 3선 검증법(매출채권 삼각 검증, CAPEX와 감가상각비 분석, 재고자산 분석)이 가짜 매출을 걸러내고 이익 시점을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그야말로 역대급 변동성을 보여주는 한국 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개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좀더 꼼꼼하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얻을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9/cover150/k282130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393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난 사전 - [고난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99</link><pubDate>Sun, 02 Aug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004&TPaperId=174286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3/8/coveroff/k2221300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004&TPaperId=174286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난 사전</a><br/>허진열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젊은 목사가 선천적인 질병을 가지고 태어난 딸을 지키기 위해 고난의 한복판을 통과하는 과정을 그려낸 일종의 신앙 에세이집이다. 담도 폐쇄증이라는 희귀한 질병으로 인해 간의 기능을 잃고, 오로지 간 이식만이 유일한 희망인 상황에서 아이를 살린 눈물겨운 기록이다.​저자가 현직 목사로 고난을 이겨낸 사람의 간증을 넘어서, 어둠 속에서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붙들며 버텨내고 끝내 원하는바를 이뤄낸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다.<br><br>저자인 허진열 목사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딸아이 하나를 둔 아빠이자 사랑하는 아내 최빛나의 남편이다. 그리고 20년 가까이 청년들과 함께 살아온 목사다.교회 강단에서는 고난을 위로하는 말씀을 전하면서 집에 돌아오면, 고난 때문에 소리 없이 울었다. 그렇게 연약함이 드러난 자리에서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났다.​하나님은 늘 고난의 자리에 함께 계셨고, 그 자리에서 캐낸 은혜를 글 뭉치로 담아두고 모으다가 《고난 사전》을 펴냈다. 고난이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 이 책은 그것을 먼저 발견한 사람이 아직 그 자리에서 숨겨진 보물과 같은 은혜를 발견하지 못한 누군가에게 조용히 건네는 말모음이다."<br>이 책은 딸이 태어나고 간 이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기까지 10년의 시간이 저자의 삶에 들이밀었던 열네 개의 단어를 한글 자음 ㄱ부터 ㅎ까지 사전의 형식으로 풀어낸다. 기다림, 내려놓음, 동행, 라파, 맡김, 붙듬, 섭리, 어둠, 전화위복, 채움, 카이로스, 통곡, 평안, 희망을 통해 담담하게 신앙을 지켜낸 순간들을 담았다.​책을 읽다  보면, 응답 없는 새벽의 막막함, 병원 복도의 통곡, 난방비를 아끼려 보일러 가동 시간을 계산하던 순간까지 목회자이지만 종교를 넘어서 실제 겪었던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절절하게 느껴진다.​아울러 사전 형시을 통해 자연스럽게 저자의 경험과 성경 인물의 여정을 나란히 배치한 부분도 매우 자연스럽게 읽혀진다. 또한 각 장의 마무리에는 고난 극복을 위한 과제와 자신만의 사전적 의미를 적어보는 여백이 있어 책을 읽는 독자가 직접 사전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저자의 [고난 사전]은 이미 고난이 끝난 사람의 기억보다는, 아직 고난을 통과중인 사람이 건네주는 일종의 메세지로 다가온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고난의 자리가 삶의 언어로 어떻게 기능하는지 보여주는 책으로, 기독교라는 매개체를 통하지 않더라도 읽어볼만한 에세이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3/8/cover150/k2221300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3086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절망을 넘어서 날아온 우리의 약속 3 - [절망을 넘어서 날아온 우리의 약속 3 - 슬기롭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96</link><pubDate>Sun, 02 Aug 2026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941&TPaperId=174286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7/2/coveroff/k6921399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941&TPaperId=174286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망을 넘어서 날아온 우리의 약속 3 - 슬기롭게</a><br/>김광현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김광현 작가의 소설 [절망을 넘어서 날아온 우리의 약속 3 : 슬기롭게]는 3년 만에 완성된 성장 미스터리 시리즈의 감동적인 완결작이다.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주인공 '진환'과 친구들이 악역 '강혁'의 복수에 맞서며 인연의 힘으로 절망을 극복하는 마지막 모험을 다룬다.​과거와 현재가 오가는 타임라인이 교차하며 진행되는 플롯에 복선과 현장의 생생한 감정선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다양한 시점이 교차되는 내러티브가 몰입감을 선사한다.<br>김광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86년 이천 출생. 상지대학교 국문과 졸업.세상엔 꽃과 나비처럼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남을 상처 주는 마음이 공존한다. 그래서 잘못된 선택이 인연의 소중함을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때론 그 무너진 인연이 잘못된 선택을 한 누군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기적을 일으키기도 한다. 여러분이 나의 글을 지켜준 것처럼 말이다. 이 책엔 그런 마음이 담겨 있다."<br>소설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전작에서 주인공들에게 패배해 원한을 품었던 악역 강혁이 다시 돌아와 잔인한 복수를 실행에 옮긴다. 그는 진환과 친구들을 위협하기 위해 교묘한 덫을 놓고, 과거에 얽혔던 모든 주인공을 속여 외딴 도서관으로 집결시킨다.​이야기는 1989년의 공약부터 1996년의 약속, 1999년의 방송부 시절, 2002년의 도망과 계획 실행, 그리고 2005년의 도서관 대치 상황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재의 복잡한 타임라인이 교차하며 긴박하게 흘러간다. 친구들은 강혁이 짜놓은 비정한 함정 속에서 각자가 가진 상처를 직면하며 커다란 혼란과 절망에 빠진다. ​1, 2편에서 홀로 분투하거나 상처로 인해 찢겨 나갔던 주인공들은 서로의 부재를 나침반 삼아 다시 마음을 모으기 시작한다. 주인공 '진환'과 친구들(세준, 동하, 지아, 은호 등)은 서로를 향한 믿음과 온기로 끈끈한 '선의 연대'를 구축하고, 강혁의 복수를 막아내며 오랜 절망의 사슬을 '슬기롭게' 끊어낸다<br>소설은 악에 맞서 승리하는 영웅담을 넘어, 비정한 세상 속에서도 끝까지 사람을 믿고 인연을 포기하지 않는 선한 마음이 어떻게 기적을 만들어내는지를 감동적으로 그리며 막을 내린다.​아울러 단순히 '착하게 살라'는 훈계에 그치지 않고, 타인의 상처를 도구로 삼는 비정한 세상에서 선한 마음과 연대가 가지는 가치를 묵직하게 질문한다. 잔인하게 찢겨 나갔던 소년들이 서로의 부재를 나침반 삼아 온기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여운을 남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7/2/cover150/k6921399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7029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가 되어 날아가다 - [새가 되어 날아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93</link><pubDate>Sun, 02 Aug 2026 1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330&TPaperId=17428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8/4/coveroff/k3221383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330&TPaperId=17428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가 되어 날아가다</a><br/>박종덕 지음 / 청색종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심청전이라는 한국 고전과 불교 경전을 통해 현대인의 내면적 고통과 방황을 깊이 있는 서사로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어둠을 지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듯한 울림을 전달하는 시집이다.​저자는 화학산업계 엔지니어 경영자 출신이라는 다소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시인으로, 현대 과학과 인문학적 사유를 결합해 다른 시에서 볼 수 없는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했다.<br>저자인 박종덕 시인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화학산업계에서 엔지니어 경영자로 생활하면서 한편으로는 언어와 미적 세계를 화두로 궁구하였다. 현대의 과학과 옛 인문학이 통섭하는 지점에서 우리 시의 전통과 현대성의 관계가 오랜 기간 동안의 관심사였다. 그리고 이 시대의 독자와 공유할 시의 창조성에 관한 새로운 길을 걷고 싶었다.​2023년 《월간시인》 제2회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양털 깎는 남자가 우주를 사라지게 한 이유는 없다』(2025, 인문학사)"<br>저자인 박종덕 시인의 첫 시집 『양털 깎는 남자가 우주를 사라지게 한 이유는 없다』는 존재와 언어의 불안한 경계를 탐문해 왔다고 한다. 그는 공대 출신의 이력을 통해 현대 과학과 오래된 인문학의 접점을 오래 사유해왔고 이 번 시집에서 그러한 과정을 시로 풀어냈다.​시집은 제1부에서 제4부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각기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하나의 긴 수행 서사처럼 읽힌다. 그 중심에는 바로 판소리 심청가가 중심에 자리잡고 전체를 이어나간다.​우리에게 잘 알려진 한국 고전인 심청가를 통해 현대적 시선으로 다시 해석한다. 특히 심청은 눈먼 아버지 심봉사를 개안시킨 효녀로 무물지 않고 인당수에 몸을 던지지만, 다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독립적인 개체로써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심청가를 해석한다. <br>시집에 수록된 각 시들은 독립적이면서도 긴밀히 연결되어, 1부에서 4부까지 하나의 긴 깨달음의 여정을 완성한다. 특히 존재와 언어의 불안한 경계를 탐구하며, 독특하고 깊이 있는 인문학적 사유를 느끼게 한다. 아울러 오래된 서사의 원형 위에 현대인이 겪는 내면의 방황과 아픔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10대 후반부터 20대 후반까지 겪는 '나는 누구일까', '왜 살까'와 같은 눅눅하고 안개 같은 삶의 밑바닥 질문들을 위로해 주는 느낌을 받았다. 다른 시에서 볼 수 없는 강한 스토리텔링과 서사적 흐름을 지니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독특한 시집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8/4/cover150/k3221383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80491</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방대 꼴등이 의대에서 1등 하는 방법 - [지방대 꼴등이 의대에서 1등 하는 방법 - 모든 성공에는 하나의 공통 공식이 있다, 마지노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88</link><pubDate>Sun, 02 Aug 2026 19: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9771&TPaperId=17428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1/coveroff/k812139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9771&TPaperId=17428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방대 꼴등이 의대에서 1등 하는 방법 - 모든 성공에는 하나의 공통 공식이 있다, 마지노선</a><br/>에그킹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제목이 약간 자극적이지만 인서울을 하지 못했던 저자가 재수를 해서 약대에 진학하고 약사 자격증을 딴 후, 뜻한바가 있어 의대로 진학해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의사가 된 과정을 기록한 일종의 자기계발서다. ​이 책은 단순한 공부법이라기 보다 행동을 지배하는 부제의 최저 기준선(마지노선)을 통해 인생을 바꾸는 다양한 방법을 기술했다.<br>저자인 필명 에그킹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지방대에서 유급 직전의 성적을 받던 문제아에서 출발해, 전국 상위권 약대를 졸업하고 서울 대형병원에서 약사로 근무했다. 이후 국립대 의과대학에 진학해 120명 중 전체 차석으로 졸업하며, 의사와 약사 복수 면허를 취득했다.​학창 시절 내내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고, 스스로에 대한 기대도 크지 않았으나 어느 순간 ‘성공하는 결과를 만드는 기준’에 주목하게 된다. 수만 시간의 공부와 수백 번의 시험을 거치며,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된 원리가 따로 있음을 발견했고, 그 핵심을 ‘마지노선’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했다.​과거의 필자처럼 방향을 찾지 못하고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변화를 이끄는 핵심 원리를 전하고 이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방대 꼴등이 의대에서 1등 하는 방법』을 집필했다. 필명 ‘에그킹’은 ‘달걀을 닮은 두상’ 때문에 붙여진 어린 시절 별명에서 비롯되었다."<br>책의 제목만 놓고 볼때는 단순한 의대 합격수기나 암기 비법서로 생각될 수 있지만, 실제 책의 내용은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시스템을 다룬다.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차이가 재능이 아니라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고 스스로 정의한 행동의 최저 기준인 마지노선에 있다고 말한다.​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에 대응하기 위한 프랑스의 최후 방어선인 마지노선의 함의는 현실고 부딪칠 때 비로소 간절함과 실행력을 이끌어낸다는 의미가 있다.<br>저자는 이러한 마지노선을 바탕으로 시작해 실제 삶에 적용하고, 독서와 사색을 통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을 5단계 구조로 체계화했다. 5단계 로드맵으로 설계하는 성공 공식은 이해-자각-활용-효과-완성의 과정을 통해 내재화 된다.​"수만 시간의 공부와 수백 번의 시험을 거치며, 나는 좋은 성적을 받는 사람들 즉, 경쟁에서 이기는 이들에게 공통으로 존재하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치열한 공부의 전쟁터, 의대에서조차 내가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이유는 공부법도 공부 시간도 아니었다.1등의 비밀은 바로 누구보다 높은 마지노선이었다. - 본문 중에서"​아울러 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독서나 생각하기를 실질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당장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의대 차석 졸업이라는 화려한 결과 뒤에 숨겨진 수만 시간의 끈기와 본질적인 노력을 볼 수 있는 책으로, 어떠한 목표에 도전하고 싶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1/cover150/k812139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911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 -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87</link><pubDate>Sun, 02 Aug 2026 1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12&TPaperId=174286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3/41/coveroff/k2521393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12&TPaperId=174286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a><br/>박상천 지음 / 시와함께 넓은마루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오랜만에 시집을 읽었다. 저자는 박상천 시인으로 시가 전반적으로 연륜이 느껴지며, 바쁜 현대 사회의 속도에서 벗어나 일상의 여유와 존재의 내면을 응시하는 따뜻한 언어였다. 박상천 시인은 1980년에 등단한 이후로 이 번 시집이 그의 여섯번째 출간작이다.​제목인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는 시집의 표제작으로, 무작정 달리는 버스에 타는 대신 버스를 그냥 보내는 '망설임'을 선택하며 속도에 대한 거부와 사색의 마음을 전달한다.<br>저자인 박상천 시인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8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시집 『사랑을 찾기까지』『말없이 보낸 겨울 하루』『5679는 나를 불안케 한다』『낮술 한잔을 권하다』『그녀를 그리다』 등을 펴냈다. ​박상천은 등단 이래 일상의 언어 속에 숨겨진 존재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시인으로 평가되어왔고, 가장 낮은 곳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인간의 고독과 사랑, 그리고 생의 찬란한 순간들을 정갈한 서정으로 담아내 왔다. 한국시협상, 한국시문학상, 편운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br>시집을 읽으며 도시 생활 속에서 잊고 지낸 마음의 숨구멍을 뚫어주는 기분이 느껴졌다. 특히 바쁘게 정해진 종점을 향해 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추어 서서 자신의 테두리를 만져볼 수 있는 여유로움도 가져봤다.​아울러 지나가는 이들의 장화 색깔을 보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평범한 일상 속 경이로움을 포착한다. 또한 현학적인 수식어 없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단어로 세계의 본질을 담아낸지라 좀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접해보는 좀더 친숙한 시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시집으로 다가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3/41/cover150/k2521393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3416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누라 그리기 - [마누라 그리기 - 석정현 부부 짧은 글 화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83</link><pubDate>Sun, 02 Aug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10128&TPaperId=174286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42/coveroff/89315101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10128&TPaperId=174286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누라 그리기 - 석정현 부부 짧은 글 화집</a><br/>석정현 지음 / 성안당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제목 그대로 일러스트러이자 만화가인 저자가 자신과 와이프, 그리고 아들까지 가족의 일상을 짧은 글과 함께 멋진 만화체로 그린 화보집이다. 달달한 로맨스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10년 이상을 같이 살아가며 정이 든 아내를 향한 솔직담백한 시선을 담아냈다.​작가는 아내를 그리는 행위를 레몬을 보면 침이 나오듯 거부할 수 없는 본능으로 정의하며, 일상의 순간 순간을 기록하듯이 수시로 스케치를 한다. 평생 사람 그리기를 가장 좋아한 작가의 입장에서 역시 소중한 가족들을 그린다는건 매우 당연한 행위로 귀결된다. 그런 시선이 화보집에 그대로 녹아들어가서 보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br>저자인 석정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96년 게임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한 이래 만화가, 드로잉 강사, 애니메이터, 에세이 작가 등 장르의 경계를 사뿐히 넘나들며 오직 그림 하나로 세상과 소통해 온 30년 경력의 ‘전문 그림꾼’ - Graphic Storyteller를 자처한다. ​스테디셀러 《석가의 해부학 노트》를 통해 인체의 비밀을 가장 명쾌하게 풀어낸 저자이자, 마블(MARVEL)의 커버 아티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랜 시간 강단과 작업실을 누비다, 현재는 말레이시아 페낭이라는 이국의 터전에서 그림꾼으로서의 새 방향을 모색하며 ‘마음과 기운을 담는 명품의 그림’을 찾아가고 있다."<br>뒤늦게 남편을 따라 만화가의 길을 걷는 도전적인 아내와 명랑활발한 남자아이 그리고책임감 있는 아빠가 일종의 팀을 꾸려 현실적인 일상을 즐겁게 지켜보는 느낌으로 읽어줬다.​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오가는 그림체도 인상적이었고, 전반적인 내용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재미있게 감상했으며, 저자의 스테디셀러인 [석가와 해부학 노트]도 관심이 가는지라 곧 읽어볼 생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42/cover150/89315101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8423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 - [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79</link><pubDate>Sun, 02 Aug 2026 1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597&TPaperId=174286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92/coveroff/k2921305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597&TPaperId=174286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a><br/>이은실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저자는 금융회사에서 27년 동안 근무하며, 여러가지 업무를 담당했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업종의 직업을 가지고 일해왔기에 좀더 공감을 가지며 읽어준 에세이다. 주로 보험심사, 고객상담, 코칭 등을 하며 타인의 감정을 케어했지만  정작 본인은 치열한 워킹맘이자 '잘 버티는 사람'으로 살아가느라 자신의 마음이 무너지는 줄 몰랐다.​이후 예상상치 못한 퇴사를 겪은 후, 그동안 외면했던 무기력, 우울, 번아웃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스스로 깨닫고 실천한 회복의 기록을 담아냈다.<br>저자인 이은실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27년간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의 불안과 삶의 전환점을 지켜보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이 무너지는 것은 알아채지 못했다. 예상하지 못한 퇴사 이후 처음으로 ‘나’를 마주했고, 그 시간 속에서 스스로 회복의 길을 찾아나갔다. &lt;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gt;은 그 과정의 기록이다.​삼성생명에서 보험심사, 고객상담, 영업, 교육과 코칭, 강의까지 다양한 역할을 경험했다. 퇴사 이후 심리와 생애설계 분야를 공부하며 깨달았다. 삶의 전환기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정보가 아니었다.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울 힘이었다. ​그 확신을 바탕으로 생애설계전문가(CLPE), 은퇴설계전문가(ARPS) 자격을 취득했고, 심리·생애설계·자기돌봄 분야를 꾸준히 탐구 중이다.​현재 ‘밸런스 라이프 스튜디오’ 소장으로 활동하며 같은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음 회복과 자기돌봄 콘텐츠를 나누고 있다. 오랫동안 책임을 다하며 달려온 사람들이 다시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오늘도 글을 쓰고 강단에 선다. ​<br>우리는 살아가다보면 자신이 흔들리고 있다는것을 감추고 책의 제목처럼 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을 하며 살아간다.슬퍼도 울지 않아야 하고, 아파도 웃어야 하는 순간들을 맞이한다. 우리는 그런 시간을 통과하며 조금씩 자신을 속이는 데 익숙해진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갈수록 정작 본인의 삶은 더욱 지쳐가게 된다.​이 책은 구안와사와 우울증을 겪으며 회사를 퇴사하고 혼자서 고통을 이겨냈던 솔루션을, 총4부에 걸쳐 구체적으로 담아낸다. 색으로 마음을 다독이는 법, 식사와 장보기 같은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는 법, 반추하는 생각을 멈추는 법은 물론 자가 진단표와 워크시트, 2.2.2 식사 법칙처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다.<br>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사람들이라면 책을 읽으며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 같다"는 감정을 느낀다. 가족과 직장을 책임지느라 항상 자신의 마음을 뒷순위로 미뤄두었던 k-직장인과 워킹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안겨주는 에세이다.​사실 우리는 살아가며 누구나 우울감에 빠질 수 있는데, 이는 의지부족이 아닌 뇌의 고갈에서 비롯된다. 번아웃과 무기력을 단순한 나태함 탓으로 돌리지 않고, 장기 스트레스로 인해 뇌가 보내는 절박한 신호('학습된 무기력')로 짚어주어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돋는다.​나아가 저자는 거창하고 추상적인 위로에 그치지 않는다. 생각을 멈추는 법부터 시작해 식사와 장보기 등 일상 리듬 회복, 색채(Color)와 향, 음식을 활용한 자가 진단 및 자기 돌봄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여 어떻게 보면 실용적으로 읽어볼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 기능한다.​습관적으로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문득 마음이 텅 빈 것처럼 허무하고 무기력한 분들이라면 읽어볼만한 에세이다. 특히  자책 대신 따뜻한 자가 치유의 첫걸음을 떼고 싶을 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92/cover150/k2921305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0923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화두 여행 - [나의 화두 여행 - 이야기로 묻고 철학으로 답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23</link><pubDate>Sat, 18 Jul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299&TPaperId=17398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63/coveroff/k692130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299&TPaperId=17398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화두 여행 - 이야기로 묻고 철학으로 답하다</a><br/>박병기.강수정 지음 / 사유정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문학과 영화, 드라마의 내용으로 쉽게 풀어낸 대중교양서다. 행복, 진실, 자유의지, 쾌락, 도덕성, 실존, 공존이라는 일곱 가지 화두를 통해 총 7개의 장으로 나눠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 어렵게 느껴졌던 서양철학이 마치 에세이를 읽는것처럼 독자들에게 쉽게 다갈 수 있는 내용이다.​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같은 고전 문학부터 드라마 《비밀의 숲》까지 대중적인 작품 속 인물들의 고민을 서양 철학의 사유와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7개의 화두를 통해 일주일간의 여행을 떠나는 방식으로 접근해볼 수 있다.<br>두 명의 공저자가 저술한 저자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먼저 박병기 작가는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불교원전전문학림 삼학원에서 불교철학과 윤리를 공부했다.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장, 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이자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단 위원장이다. ​일상의 철학함에 관심을 갖고 시민교육을 통해 우리 시민들과 그 철학함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철학이 말을 걸었다』, 『남명에게 길을 묻다』, 『우리 시민교육의 새로운 좌표』, 『딸과 함께 철학자의 길을 걷다』, 『청소년을 위한 두 글자 인문학』 등이 있다. ​다음으로 강수정 작가는 전남대학교 윤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5년 동안 고등학교 윤리 교사로 재직하며, 교실에서 만난 수많은 질문과 삶의 장면들을 통해 철학이야말로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사유의 힘임을 깨달아 왔다. 퇴직 후에는 독립 연구자로서 집필 활동과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철학이 말을 걸었다』, 『해시태그 #융합수업』 등이 있다."<br>7일간의 화두 여행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1일: 행복을 찾다  - 1장 (수레바퀴 아래서 × 소크라테스):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다 파멸한 소설 속 '한스'의 삶을 통해 "나는 진짜 나 자신을 알고 있는가?"를 묻고, 영혼을 돌보는 삶이 진정한 행복임을 깨닫는다. - 2장 (꽃들에게 희망을 × 아리스토텔레스): 끝없는 무한 경쟁을 상징하는 애벌레 탑을 내려온 '호랑애벌레'를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도덕적인 '좋은 삶'과 행복의 조건을 탐구한다.​2일: 진실을 마주하다 - 1장 (영화 매트릭스 × 플라톤): 거짓된 가상현실을 깨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선택한 '네오'의 빨간 약을 통해, 우리가 믿는 세계가 혹시 '동굴 속 그림자'는 아닌지 진실의 본질을 의심한다.​3일 이후: 삶의 확장 (자유의지·쾌락·도덕성·실존·공존) - 자유의지와 실존: 과학기술이 통제하는 인공적 유토피아를 다룬 《멋진 신세계》 등의 작품을 통해 인간에게 '불행해질 자유'와 '스스로 선택할 의지'가 왜 중요한지 짚어낸다. - 도덕성과 공존: 드라마 《비밀의 숲》처럼 현대 사회의 시스템과 인간 군상을 보여주는 매체를 활용하여, 무너진 정의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타인과 '공존'하고 '도덕적 행동'을 실천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br>이 책은  특정 주인공이나 서사적 사건이 전개되는 스타일이 아니라, 문학·영화 속 인물들의 삶을 빌려 7일 동안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탐구하는 사유 중심의 에세이처럼 구성되어있는 교양서다. 특히 저자는 대중에게 익숙한 이야기 속 인물들이 겪는 혼란과 선택을 거울삼아, 독자가 철학자들과 대화하며 삶의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아울러 기차 안이나 조용한 숙소, 카페 등에서 부담 없이 한 장씩 펼쳐보며 가볍게 읽기에 좋다.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서양 철학을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영화나 문학을 통해 풀어내어 비전공자도 쉽게 몰입할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서양철학에 다가가고 싶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63/cover150/k692130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5636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피부자 - [피부자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20</link><pubDate>Sat, 18 Jul 2026 14: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720&TPaperId=17398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38/coveroff/k222139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720&TPaperId=17398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피부자산</a><br/>김한국 감독 / OHK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의대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진료과목이 성형외과와 피부과라는 기사를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피부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아 살짝 의외이기는 했다. 하지만 얼굴에 사마귀 비슷한 뽀드락지가 생겨서 피부과를 처음 찾아보니 엄청난 환자들의 수에 깜짝 놀랐다.​나이가 들어가며 욕실 거울을 볼때 거친 피부가 예전에 비해 눈에 확 들어오며, 젊었을때 피부관리 좀 했더라면하고 후회 아닌 후회를 한적도 있다. 이 책은 잘못된 피부관리가 골든타임을 놓치고, 나중에 관리하려고 해도 비용도 비용이지만 원래대로 복구하기 힘듦에 따라 피부를 자산처럼 관리하라는 솔루션을 제시한다.​저자는 피부과 전문의로 과잉 관리와 시술을 멈추고 피부의 본질적 회복력을 높여 피부를 자산처럼 운용하는 리밸런싱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피부를 단순한 미용 대상이 아니라 '인생에서 가장 오래 보유하는 자산'으로 정의하며, 든든한 피부 자본을 구축하는 실천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br>저자인 김한국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KAIST 우등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레지던트를 거치고, 청담오라클피부과, 아이디, 원진성형외과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 처음부터 완벽한 해답을 아는 의사는 아니었다. ​최신 시술과 고가의 장비에 몰두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잘못된 관리와 과도한 시술로 피부 상태가 악화된 환자들을 보며 현대의 피부 관리 방식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다. ​그 후 누적 수만 건 이상의 임상 경험을 통해 피부의 구조와 회복력을 기반으로 한 피부자산(Aesthetic Asset) 개념을 정립했다. 현재는 압구정에서 이고의원을 설립하여 운영하며, 피부를 하나의 자산으로 보고 그 흐름과 방향까지 설계하는 진료를 하고 있다."<br>책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세 가지의 핵심 관리법에 대해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지출(과잉 관리) 차단: 무분별한 각질 제거와 과잉 세안이 피부 원금을 갉아먹는 주범임을 지적하고, 아침 미온수 세안 및 밤 약산성 세안 루틴을 추천한다.​ - 구조적 리밸런싱: 피부에도 복리의 법칙이 적용되므로 단기적인 시술(선·면)보다는 피부의 구조적 건강을 세우는 장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슬로우 에이징: 수만 건의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피부 장벽을 회복하여 지속 가능한 노화 방지법을 다룬다.<br>전 세계 스킨케어 시장 규모가 1,800억 달러를 넘어서고, 한국 여성의 81%가 7~10단계의 스킨케어 루틴을 실천하고 있지만, 자신의 피부에 대해 만족스러워지 못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저자는  더 깨끗하게 씻고, 더 많이 바르고, 더 강하게 자극하는 방식은 피부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지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한다.​이 책은 저자가 임상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피부를 자산처럼 관리하고 복리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피부를 부동산과 같은 ‘자산’처럼 운용하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피부자산의 비밀’을 7건의 실제 진료 사례와 함께 간단하고 쉽게 설명한다. 피부에 관심이 많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38/cover150/k222139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385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해한 혐오주의자 - [무해한 혐오주의자 - 왜 우리는 서로에게 혐오 꼬리표를 붙이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16</link><pubDate>Sat, 18 Jul 2026 14: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174&TPaperId=17398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coveroff/k602130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174&TPaperId=17398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해한 혐오주의자 - 왜 우리는 서로에게 혐오 꼬리표를 붙이는가</a><br/>함규진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대략 십여년전에 박가분 작가의 [혐오의 미러링]이라는 책을 인상적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이후로 여성혐오와 이에 대한 반사의 성격인 미러링으로 인해 남녀 대립이 극심했던 시기에 출간된 책이다. 이후 저자가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는 미러링 현상이 추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것이라는 예상이 실현되어가고있다.​이 책은 저자인 함규진 교수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빈번하게 쓰이는 혐오 표현 12가지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영포티’부터 ‘틀딱’ ‘문신충’ ‘캣맘’ ‘비건충’ ‘맘충’ ‘꼴페미’ ‘똥꼬충’ ‘급식충’ ‘수시충/지균층/기균충’ ‘애자’ ‘원종단/화짱조’까지, 익숙한 단어부터 다소 생소한 신조어까지 한국 사회의 저변에 깔린 혐오 현상을 파혜친다.​저자인 함규진 교수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서울교육대학교 윤리학과 교로.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듯한 입장 사이에 길을 내고 함께 살아갈 집을 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 『정약용: 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조약으로 보는 세계사 강의』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공정하다는 착각』(마이클 샌델),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피터 싱어), 『빈곤 해방』(피터 싱어) 등이 있다."​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읽었던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의 역자이기도한 저자는 책에서 일상 속 멸칭 이면에 도사린 대중의 심리와 사회적 균열을 날카롭게 해부한다. ‘틀딱’에 담긴 노인 혐오는 단순히 노인을 향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맞이할 ‘나의 미래’에 대한 공포일 수 있음을 통해 혐오의 기저에 깔린 근본적인 문제를 살펴본다.​아울러 저자는 타인을 증오하는 극단주의자가 아니라, 스스로 선량하고 상식적이라 믿는 보통의 시민들이 행하는 교묘하고 점잖은 배제에 주목한다. 이를 책의 제목인 무해한 혐오주의자라고 명명하며, 우리가 무심코 쓰는 단어들이 타인을 배제하고 조롱하는 도구로 전락했음을 경고한다.​책에서 분석하는 12가지의 혐오적인 멸칭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 틀딱 : 노인에 대한 혐오는 누구나 맞이하게 될 나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의 투영 - 맘충 : 엄마의 헌신을 민폐로 취급하는 현상으로, 돌봄과 배려 자체를 평가절하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 - 영포티 : 젊어 보이려는 기성세대에 대한 조롱 뒤에는 젊은 세대의 불안과 시기심이 얽혀 있다 - 급식충.수시충 : 교육이 사라지고 무한 경쟁만 남은 입시 제도가 낳은 안타까우 자화상 - 똥꼬충 : 성소수자 자체에 대한 혐오 이전에, 여성화되고 수동적인 남성이 되는 것에 대한 대중적 공포 - 기타 분석 표현 : 문신충, 캣맘, 비건충, 꼴페미, 애자, 원종단/화짱조​현재 우리 사회를 가로지르고 있는 세대와 젠더 갈등은 이제 선거 결과를 가르는 변수를 넘어, 일상의 언어 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 ‘틀딱’ ‘맘충’ ‘급식충’ ‘꼴페미’ 등의 말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고, 어쩌면 무심코 입에 올려본 적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멸칭들이 친구 사이의 가벼운 농담처럼 일상에서 개인의 복잡한 맥락을 하나의 단어로 압축해 버리는 습관에 대한 경고를 던진다. 물론 단순히 혐오 표현을 쓰는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규정하고 다시 혐오하는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저자의 관점에 깊은 공감을 가졌다.​이 책은혐오 표현을 쓰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혐오를 혐오한다고 해서 혐오가 사라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대신 그러한 혐오가 어디서 왔는지를 묻는 다정한 질문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혐오의 생태계를 벗어날 수 있음을 역설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cover150/k602130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067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국 AI 마케팅 - [중국 AI 마케팅 - 중국 시장은 어떻게 AI로 정복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14</link><pubDate>Sat, 18 Jul 2026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74&TPaperId=173984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13/coveroff/k982130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74&TPaperId=173984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국 AI 마케팅 - 중국 시장은 어떻게 AI로 정복하는가?</a><br/>임지수 지음 / 미문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지만, 전혀 다른 업종인 금융업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하지만 동기들중 많은 친구들이 중국으로 진출을 했고, 지금은 무역업으로 자리를 완전히 잡은 친구들도 있다. 반면 잘 나가다가 중국 시장에 막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이 봤다.​90년대 중국과 수교가 되며 중국인들에게 한개만 팔아도 10억개라는 농담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러나 중국시장은 만만치 않았고, 한때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였던 삼성폰은 시장 점유율이 거의 미미해진 상황이다.​요즘 중국의 경제력이 성장하며 휴대폰은 물론이고 전기차까지 다양한 중국산 제품들이 한국산에 대등한 위치에 올라섰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제 중국 시장은 영원히 가능성이 없어진걸까? 그건 아니라고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중국 시장을 어떻게 하면 공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솔루션이 담겨있다.<br>저자인 임지수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TV홈쇼핑에서 출발해 티몰, 징둥, 샤오홍슈, AI 기반 라이브커머스와 디지털 마케팅, 그리고 중국 전역의 전시회 현장에 이르기까지, 중국 소비 시장이 진화해 온 모든 국면을 직접 통과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으며, 현재 글로벌 강소기업의 중국 법인장으로 일하고 있다.​CCTV를 비롯한 중국 주요 매체와 인터뷰한 바 있으며, 네이버 인플루언서로서 중국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AI를 마케팅 현장에 접목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 보고서다. 중국에서 실제로 판매해 본 사람만 쓸 수 있는 이야기, 그리고 AI가 그 일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담았다."<br>중국은 구글이나, 유튜브 같은 글로벌 플랫폼을 전혀 사용할 수 없는 나라다. 자국산 플랫폼 툴인 챗, 알리바바, 도우인(틱톡), 샤오홍슈, 바이두를 중심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설득'이 아닌 '유혹(욕구 생성)' 중심의 소비, 압도적인 시장 속도라는 3대 장벽을 AI 알고리즘을 통해 분해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알고리즘 단위로 분해하여 설명하며, 콘텐츠 발굴부터 초안 생성, 인간 검토, 자동 발행 및 분석에 이르는 6단계 워크플로우를 제공하여 1인 사업가나 스타트업도 대량의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아울러 위챗·알리바바·도우인·샤오홍슈·바이두 5대 플랫폼을 알고리즘별로 공략하는 법, 중국어를 몰라도 현지 감성의 콘텐츠를 만드는 AI 활용법, 그리고 1인 마케터도 매달 수백 개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자동화 시스템까지 - 이 책은 읽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KOL·KOC와 라이브 커머스, AI 광고 최적화와 CRM, 업종별·예산별 전략, 그리고 부록의 실무용 AI 프롬프트 템플릿 20종은 실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한국·미국이 AI를 주로 '콘텐츠 제작 효율화'에 쓴다면, 중국은 알리바바, 도우인 등 거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매출, 전환율, 방송 시간, 광고 입찰가, 반품률 제어에 AI를 직접 투입한다. 현지 마케팅 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3인 팀이 과거 30인 팀의 몫을 해낸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콘텐츠 생산 효율이 급격히 향상되었다.​빅테크 기업(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 중심의 치열한 AI 응용 상업화 경쟁 속에서 중국 AI 광고·마케팅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따라갈 수 있는 책으로, "한국에서 통하던 방식이 무너지는 중국 시장에서 두려움을 무기로 바꿔준다. 적은 예산으로 중국 진출을 노리는 마케터에게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린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13/cover150/k982130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9136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들 - [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들 - 엄마의 치매와 함께한 12년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634</link><pubDate>Sun, 12 Jul 2026 16: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6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078&TPaperId=173876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21/coveroff/k202139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078&TPaperId=173876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들 - 엄마의 치매와 함께한 12년의 기록</a><br/>유문향.신재경 지음 / 한국NVC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직접 집에서 간병하며 느꼈던 감정을 진솔하게 적어내려간 기록이다. 어머니와 딸이 각기 자신의 엄마와 할머니를 돌보는 3대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치매를 앓는 할머니, 이를 돌보는 저자(딸),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손녀(저자의 딸)까지 각자의 시선에서 느껴지는 입체적인 간병담을 만나볼 수 있다.​저자는 환자를 근거리에서 케어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간병의 혹독한 현실과 불안장애, 지치는 일상 등 치매 가족이 겪는 아픔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부모의 변화를 지켜보며 위로하는 법을 배우고, 가족 구성원 스스로가 한 단계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br>엄마와 딸이기도 한 공저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먼저 유문향 작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대의 말을 존중과 공감으로 듣는 비폭력대화에 관심을 두고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협력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50대 중반부터 60대 중반까지 ‘치매돌봄가족, 부모의 보호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살았다. ​긴 터널 같던 12년의 시간 동안 마주한 ‘돌봄과 자기돌봄’, ‘성찰과 치유’, ‘축하와 애도’의 순간들을 모닝페이지에 적었고, 어떤 날은 엄마의 말을 그대로 메모하며 기록했다. 그 기록들의 한 조각을 이 책에 나눈다.​신재경 작가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느끼며 오늘을 다정하게 살아내려 애쓰는 사람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자신과 타인을 향한 이해의 폭을 넓혀왔다. 대기업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7년간 일했고, 디자인대학원 패션학과에 진학해 어릴 적부터 관심 있던 패션을 공부했다. ​할머니와의 깊은 유대 속에서 누구나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의 나’를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 마음을 담아 오래 곁에 둘 수 있는 클래식한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 ‘orae(오래)’를 운영하고 있다."<br>책은 단순한 간병 수기를 넘어서 치매라는 긴 시간을 통과하며 한 가족이 서로를 어떻게 지탱하고 이해하게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치매 엄마의 딸과 손녀딸인 두 저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일상이 얼마나 고되고 복합적인지,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도 관계와 사랑이 어떻게 살아남는지를 세밀하게 풀어낸다.​전직 미용사로 사회생활을 하셨던 어머니가 남편을 먼저 보내고 난 후, 이상 징후를 보이면서 책은 시작된다. 할머니는 돈이 든 가방이 없어졌다고 의심하거나, 남편의 병원 생활을 오해해 불안해하는 장면들은 치매가 의심과 망각, 불안과 혼란이 서서히 삶을 바꾸어 가는 과정임을 드러낸다. ​가족은 처음에는 혼란과 당혹감 속에서 한의원, 방문요양, 치매안심센터 등 여러 대응책을 모색하지만, 곧 치매 돌봄이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든지 헤쳐나가야될 상황이라는걸 알게 되고, 직접 집에서 모시기로 결정하며 발생하는 상황을 가감없이 진솔하게 책에 담아낸다.<br>결국 한계에 도달한 가족들은 환자와의 이별을 준비하게 된다. 몸이 더욱 약해지며 집에서 케어하기는 불가능해지는 상황에 이르자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다다른다. 가족은 엄마를 시설에 모시는 일을 실패로 느끼기보다, 서로의 한계와 필요를 인정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인다. ​결국 오랫동안 돌봐왔던 할머니가 떠난 뒤에도 저자는 슬픔만이 아니라 감사, 이해, 회복의 감정을 함께 품는다. 이 책은 치매를 겪는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이자, 돌봄의 시간 속에서 인간관계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성찰의 기록이다. ​아울러 이 책은 단순한 투병기나 치매 돌봄의 비극을 자극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상실과 노년, 그리고 가족의 의미를 깊이 사유하게 만드는 따뜻한 안내서로, 현재 치매 가족을 돌보며 지쳐있는 분, 부모님의 노화를 마주하며 마음의 준비를 하는 분과, 가족의 본질적인 사랑에 대해 깊이 알고 싶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21/cover150/k202139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3211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왕과 책사 - [왕과 책사 - 한국사의 명암을 가른 관계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620</link><pubDate>Sun, 12 Jul 2026 16: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6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72&TPaperId=173876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25/coveroff/k032130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72&TPaperId=173876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과 책사 - 한국사의 명암을 가른 관계의 힘</a><br/>김준태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장자방이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말로 리더가 신뢰하며 함께 일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하지만 장자방이 중국 역사상 인물인 장량이라는말을 지칭하는건 잘 모르고 있다. 그는 한나라를 통일한 한고조 유방의 최측근 신하로 자방은 그의 호를 뜻한다. 장자방은 유방을 도와 한나라를 세우는데 큰 공을 세웠던 인물이기도 하다.​아울러 제갈량은 유비의 책사로 활약했던것도 삼국지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한국사의 인물중 책사로 그와 같이 잘 알려진 인물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책을 들춰보면 왕에게 긍정과 부정의 영향을 미쳤던 측근 인물들은 상당히 많다.​이 책은 한국사 속 군신 관계를 통해 인간관계의 본질과 권력의 흥망성쇠를 조명한다. 고구려·신라 시대부터 고려, 조선까지 이어지는 40여개의 사례를 통해 한국사 대표 왕과 신하들의 파트너십을 다룬다. 나아가 왕 혼자가 아닌, 조력자인 '책사'가 결합해 역사를 만든 과정을 보여준다.​저자는 어떤 관계가 사람을 성장시키거나 망치는지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현대인들에게도 유익한 통찰력을 선사한다. 왕은 나라를 대표하는 군주로 자신의 의사대로 판단을 했지만, 그 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밝혀 준 것은 책사들이었다. 역사를 움직인 것은 한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관계의 결과였다. ​고국천왕과 을파소, 무열왕과 김유신, 현종과 강감찬,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처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주며 시대를 바꾼 관계가 있는가 하면, 선조와 이이, 의종과 문극겸, 고종과 김홍집처럼 신뢰와 소통의 부재로 비극을 맞이한 관계도 있었다.​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1부에서는 고구려·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인재를 알아보고 기회를 준 군주와 그 기대에 응답한 책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을파소와 고국천왕, 김유신과 무열왕처럼 서로의 결핍을 채우며 시대를 바꾼 관계가 등장한다. ​2부에서는 고려의 군신 관계를 통해 신뢰와 소통, 권력과 책임의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현종과 강감찬의 굳건한 신뢰, 의종과 문극겸의 파국, 명신과 역신을 가른 리더의 선택 등 다양한 사례가 펼쳐진다. ​3부는 조선으로 무대를 옮겨 정도전과 이성계,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 영조와 박문수 등 익숙한 역사 인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이 책은 역사 속 인물들을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게 설명하고, 내용이 직관적이고 분절되어 있어 틈틈이 끊어 읽기 좋다. 아울러 단순 과거 기록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조직 관리나 리더십, 인간관계에 바로 대입해 볼 수 있는 책으로 리더십에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25/cover150/k032130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2599</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스커레이드 라이프 - [매스커레이드 라이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613</link><pubDate>Sun, 12 Jul 2026 16: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6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191&TPaperId=173876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off/k9721301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191&TPaperId=173876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스커레이드 라이프</a><br/>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제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중 한 분인 히가시노 게이고표 또 하나의 시리즈물이다. 제목인 매스커레이드 호텔에서의 매스커레이드는 가면 무도회를 뜻한다.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최근작으로, 첫번째 매스커레이드 호텔 그리고 이어서 프리퀄로 매스커레이드 이브, 시퀄로 매스커레이드 나이트와 매스커레이드 게임이 있다.​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 입문작 정도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사회파나 본격추리물이라기보다는, 살짝 코지풍의 미스테리 스타일의 작품이다.​히가시노 게이고가 가장 아끼는 캐릭터는 '갈릴레오 시리즈'의 유가와 마나부 교수와 '가가 형사 시리즈'의 주인공 가가 교이치로다. 이들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만큼 유명한 탐정 캐릭터이며 그의 추리 세계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나 마찬가지다.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닛타 고스케 형사는 세 번째 캐릭터인 셈이다.​작품의 시놉시스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경찰을 떠나 호텔 코르테시아 도쿄의 보안과장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닛타 고스케. 호텔리어로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닛타와 나오미 앞에 경찰이 다시 수사 협조를 요청한다. 일본 추리소설 신인 문학상 후보 중 한 명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라는 의혹 때문이다. ​문학상 심사회장이 된 호텔은 곧 잠복 수사의 현장이 되고, 닛타와 나오미는 고객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경찰과 함께 진실을 좇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호텔은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다른 가면을 쓰고 각자의 목적과 사연을 품고 드나드는 공간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은 호텔을 찾는 손님들만이 아니다. 문학상 후보와 심사위원,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는 살인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진실을 좇는 사람들조차도 모두가 각자의 비밀과 상처를 가면 속에 감추고 있다. ​사건이 진행되는 가운데 닛타의 아버지가 호텔에 나타나면서, 닛타는 30년 전 자신이 겪었던 ‘오이즈미가쿠엔 일가족 살인 사건’의 잔상과 다시 마주하게 된다."​이 번 작품은 새롭게 인생을 시작한 주인공 캐릭터 닛타 형사의 활약도 흥미롭지만 저자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일본 출판계에 대한 풍자를 주요한 소재로 다뤘다는 점이다. 이번 소설에서 주목할 점은 사건의 무대가 ‘문학상 심사회’라는 점인데 작가 본인의 데뷔 시절 많은 문학상에서 좌절하고 힘든 과정을 겪은 시절이 녹아들어간 느낌이다.​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중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기 위한 편집자와 작가 사이의 미묘한 공생관계를 풍자한 『독소 소설』과 『왜소 소설』의 확장 버전으로 볼 수 있는데, 아무튼 일본 미스테리계에 대한 작가 게이고의 통렬한 비판이 가미된점이 더욱 재미있었다. 이제 히가시노 게이고는 출판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른 대작가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왜 히가시노 게이고인지 다시 한 번 느끼며 재미있게 읽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150/k9721301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832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십 대에게 - [오십 대에게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611</link><pubDate>Sun, 12 Jul 2026 16: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079&TPaperId=17387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27/coveroff/k2021300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079&TPaperId=17387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십 대에게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a><br/>김헌준 지음 / 소금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백세 시대가 도래하며 이제 50세는 남은 인생의 시작점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불과 몇 십년전에 환갑잔치를 열고 심지어 주변 사람들을 초대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제 고희 잔치도 거의 하지 않는 상황이다. 어떻게 보면 50세의 나이는 그동안 살아왔던 인생보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남아있음도 의미한다.​50세는 그동안 우리가 품어왔던 은퇴라는 개념을 적용하게 되면, 남은 인생에 큰 곤란을 겪을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좀더 알차게 남은 생애를 보낼 수 있는 일종의 시작점으로 생각해야될 것 같다.​저자는 오십을 끝을 준비하는 나이가 아니라 삶의 결을 바꾸는 나이로 본다. 아직 힘이 남아 있고, 동시에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가려낼 눈도 생기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거창한 인생 설계도를 내밀기보다 성찰·관계·건강·준비·도전·여유·지혜라는 일곱 개의 장으로 나눠서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화두를 독자에게 건넨다.<br>저자인 김헌준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주)시간팩토리 대표로 소금나무 출판사를 경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창업학 석사, 대전대학교에서 융합컨설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범우사, 역사비평사, (주)안그라픽스 등 여러 분야의 출판사에서 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맡았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환경학회 산학관 이사, 한국ESG경영인증원 수석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실패하지 않는 창업 마인드》, 《도전 100명산》, 《AI와 책의 미래》가 있으며, 공동출판으로 《환경, 지구를 위한 리셋 그리고 우리의 선택》이 있다. “AI 도서 추천 서비스의 설명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이 다차원적 신뢰를 매개로 소비자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 등의 논문을 KCI 등재학술지에 게재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에서 응급처치 및 산악안전강사로도 활동하며 사회 안전과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br>총 7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 성찰: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리느라 뒤로 밀려났던 자신을 발견하는 단계 - 관계 &amp; 건강: 자녀와 부모 사이에서 소홀했던 관계와 나 자신의 몸을 돌보는 시간 - 준비 &amp; 도전: 은퇴 이후 앞으로의 20년을 새롭게 마주하는 마음가짐 - 여유 &amp; 지혜: 더 채우기보다 단정하게 덜어내며 나이 드는 방법​저자는 독자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보다는, 그동안 살아왔던 삶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 스스로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아울러 각 장에 포함된 '오늘의 질문'과 '100일 인생 노트'를 통해 눈으로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기 삶을 정리하는 연습을 시켜준다.​몇 년전부터 오십에 관한 책을 서점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대부분 은퇴 설계나 나이 오십을 다루는 책은 많다. 대개는 노후 자금이나 은퇴 설계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이 책은 좀더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삶에 대한 절제를 강조하며, 채우기 보다 덜어내고 말을 많이하는것 보다 좀더 줄여갈것을 지천명의 자세임을 설파한다. 은퇴와 노후가 부쩍 가까워져 마음이 조급해지고 있는 오십대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이제 60세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으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27/cover150/k2021300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273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맞고 틀린 것보다 소중한 것 - [내가 맞고 틀린 것보다 소중한 것 - ‘나만 맞다’는 착각을 깨는 생각의 전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600</link><pubDate>Sun, 12 Jul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8712&TPaperId=17387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1/13/coveroff/k872138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8712&TPaperId=17387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맞고 틀린 것보다 소중한 것 - ‘나만 맞다’는 착각을 깨는 생각의 전환</a><br/>김병호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인간이 자신의 '옳음'에 집착하는 심리를 뇌과학과 사회심리학 관점에서 분석하고, 정답주의가 파괴한 인간관계와 조직의 회복을 제안하는 내용의 인문서다. 유럽계 기업의 아시아 지역 총괄대표인 저자가 치열한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정답과 효율'만 좇다 겪은 뼈아픈 깨달음을 담아냈다.​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개발 담당자로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가, 확신편향에 빠지게 되면 타인에게 폭력이 되고 스스로를 고립시켰는지에 대해 독자들이 알기 쉬운 논조로 풀어낸다.​우리가 보통 가지게 되는 확신은 생존을 위한 뇌의 화학적 보상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타인이 틀렸음을 증명할 때 분출되는 도파민의 달콤함에 중독되어, 우리는 성장의 기회와 사람의 온기를 발로 차버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 개인의 경험을 넘어 뇌과학적 근거와 심리학적 통찰을 통해 자신만 옳다는 지적 허영을 타파한다.<br>저자인 김병호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PC통신 시절, 고등학생 신분으로 컴퓨터 잡지에 소프트웨어 리뷰를 기고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정답’이라 믿고 살아가던 학생이었다. 대학 시절에는 전국 대학생 천여 명이 발을 맞추어 함께 걷는 ‘국토대장정’을 기획하며,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만큼이나 함께 걷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연대의 힘을 직접 경험했다. ​30대 초반 팀장으로 발탁된 이후 글로벌(일본·독일·덴마크·벨기에 등) 기업에서 세일즈와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을 경험했으며, 현재는 유럽계 기업의 아시아 지역 총괄대표로 재직 중이다.​십수 년간 글로벌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정답'과 '효율'만을 좇아 성과를 만들어왔지만, 완벽하다고 믿었던 정답이 때로는 관계를 파괴하고 조직의 성장을 가로막는 독이 될 수 있음을 뼈아프게 깨달았다.​이제 인공지능이 0.1초 만에 최적의 답을 제시하는 시대에, 역설적으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차원적 지능은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용기’에 있다고 믿는다. 저자는 자신의 비즈니스 여정에서 얻은 통찰과 뇌과학, 인류사의 사례를 결합해, 불확실한 세상을 유연하게 살아가는 ‘지적 겸손’의 기술을 이야기한다."<br>지금은 누구나 원하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책은 인간만이 머무를 수 있는 ‘모호한 회색지대’의 가치를 역설한다. 정답이라는 신기루를 좇는 대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질 때, 비로소 진정한 인간관계의 성장이 시작된다고 말한다.​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1부. 왜 우리는 틀리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가이 부에서는 확신이 진리가 아니라, 뇌가 만들어내는 달콤한 쾌락에 가까울 수 있다는 메커니즘을 파헤친다. 이를 통해 독자는 ‘나만 옳다’는 믿음이 얼마나 쉬운 착각이 될 수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보다 유연하게 바라보며, 불필요한 고집에서 한 걸음 벗어나는 계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2부. 집단은 어떻게 확신을 폭력으로 바꾸는가개인의 확신이 집단과 만날 때, 그것이 어떻게 광기와 배제로 변해가는지 그 과정을 들여다본다. 정답이라는 이름 아래 타인을 공격하게 되는 집단 사고의 위험성을 짚고, 갈등 대신 화해를 선택한 이들의 태도와 지혜를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독자는 서로 다른 생각 속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는 시선과, 대립보다 공존을 선택하는 성숙한 통찰을 마주하게 된다.​3부. 조직은 왜 틀린 결정을 반복하며 무너지는가권위와 침묵이 지배하는 조직이 어떻게 스스로 무너지는지, 반대로 실패와 오답을 드러낼 수 있는 조직은 어떻게 혁신을 만들어내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리더가 판사가 아닌 조력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와,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문화가 조직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도 함께 살펴본다.​4부. 우리는 왜 맞는 말로 서로를 잃어버리는가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던진 ‘옳은 말’은 왜 때로 깊은 상처가 되어 돌아오는 걸까? 이 부에서는 판단을 걷어낸 비폭력 대화와, 인지 부조화를 넘어서는 진심 어린 사과의 힘을 다룬다. 독자는 ‘맞는 말’보다 관계를 살리는 말을 선택하는 법을 배우며, 닫혀 있던 마음과 관계를 다시 이해하는 경험에 가까워진다.​5부. 정답 없이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법이 부에서는 지적 겸손을 타고나는 성향이 아닌, 매일 단련해야 하는 삶의 태도로 바라본다. 자신의 오류를 기록하는 ‘오답 일기’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통해, 독자는 틀릴 수 있다는 불안을 견디는 힘을 기르게 된다. 결국 정답 없는 세상 속에서도 타인과 깊이 연결되고, 자신의 생각을 끊임없이 돌아보며 살아가는 태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br>저자는 확신은 뇌의 보상일 뿐 타인이 틀렸음을 증명할 때 분출되는 도파민의 달콤함에 중독되어, 우리가 사람의 온기와 성장의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음을 지적한다. 결국 모호한 회색시대를 통해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유연함'에 좀더 복잡한 세상을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자신의 오류를 기록하는 '오답 일기' 등 일상에서 틀릴 수 있다는 불안을 견디고 지적 겸손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다. 또한 "착하게 살자"는 뻔한 처세술이 아니라, 인간이 왜 확신에 취하고 타인을 공격하는지 뇌과학·심리학적 근거로 설명해 설득력이 높다.​현대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는 책: 이분법적 진영 논리와 갈등이 극에 달한 지금 시대에, 대립보다 공존을 선택하게 만드는 성숙한 통찰을 통해 현대 사회의 갈등을 치유할 수 있다. 매 순간 100점짜리 정답지를 완성하느라 숨 가쁘게 살아가며 정작 소중한 사람과 관계를 잃어버렸던 현대인들에게 화두를 던지는 책으로 일독을 권해드린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1/13/cover150/k872138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11379</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죽음의 에티켓 - [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591</link><pubDate>Sun, 12 Jul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5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875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off/k702130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875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a><br/>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과거에는 죽음을 집에서 맞이하는게 자연스러운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대부분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고, 이후 일련의 프로세스를 거쳐 영원히 세상과의 이별을 하게 된다. 그런 절차들은 사실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있지만 않음에 따라 누구나 죽음을 앞두게 되면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인다.​이 책은 그런 과정을 상세히 나열해 우리가 죽게 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자인 롤란트 슐츠는 독일 최고 언론상인 테오도르 울프상(Theodor-Wolff-Preis)을 수상한 기자로, 이 책 출간을 통해 독일 올해의 지식 도서상(Wissensbuch des Jahres)을 받았다.​죽음의 전 과정을 가장 객관적이고 적나라하게 다룬 현실적인 죽음 안내서로,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의학, 과학, 행정적 관점에서 죽음을 치밀하게 취재하여 집필했다. 한국은 아니지만 독일에서의 죽음도 비슷한 과정을 거치는걸로 보인다.<br>저자인 롤란트 슐츠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76년 뮌헨 출생. 저널리스트. 뮌헨 독일 저널리스트 스쿨을 졸업하고 《Die Zeit》를 거쳐 《Suddeutsche Zeitung》 매거진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뛰어난 저널리즘적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의 퓰리처상이라 불리는 ‘테오도르 울프상’과 ‘독일 리포터상’을 수상하며 언론계 최고의 리포터로 자리매김했다.​의사, 간호사, 장례지도사, 법의학자, 공무원, 화장장 직원들을 수년간 직접 취재해 이 책을 집필했다. 치밀하고도 아름다운 이 탐사 기록은 2019년 국내 출간 이후 많은 독자에게 “인생의 마지막 문턱에서 만난 가장 존엄한 등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시선이 공존하는 그의 문장은, 소중한 이를 잃고 슬픔을 통과하는 이들에게 지치지 않는 온기와 위로가 되어준다."<br>다소 생경한 죽음도 어떻게 보면 순환은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씌여진 책이다. 아울러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논하기 보다  죽음을 의학, 법, 사회문화, 남겨진 이들의 감정적 슬픔까지 입체적으로 드러내, 미지의 영역에 갇혀 있던 죽음을 비로소 두려움 없이 담담하게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는 역할을 해 준다.​인류의 역사 속에서 죽음이 어떻게 사회적·제도적으로 다뤄져 왔는지, 현대 의학과 장례 시스템 안에서 인간의 마지막이 어떤 구조와 절차를 거쳐 이뤄지는지를 팩트와 인문학적 관점 두 지점 모두에서 풀어썼다는 점에서 이 책은 여러모로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임종 직전 몸이 스스로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 가족과 의료진이 마주하는 침묵의 벽, 사망 진단에서 시신 처리까지 이어지는 절차와 남은 사람들의 시간까지의 과정이 자연스렵게 펼쳐진다. 누구나 맞게 될 죽음에 대해 좀더 이해하고 싶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150/k702130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8236</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585</link><pubDate>Sun, 12 Jul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387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off/k16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387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a><br/>파돌댁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사업에 도전하며 투자를 병행해 큰 자산을 일궈낸 저자의 기록이 담겨있는책이다. 이 책은 재테크 관련 서적이기는 하지만 구체적인 주식투자에 대한 방법을 논하기 보다, 부에 대한 태도와 자세를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자신이 목표하는 자산을 이뤄낼 수 있는지에 대한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다.​저자는 책에서 밝혔지만 아직 본명을 공개하지 않은 필명 파돌댁으로 자신의 계좌를 공개하며 5,000만 원의 종잣돈으로 시작해 4년 만에 17억 원의 자산을 만든 과정을 책에서 상세히 밝힌다. ​공무원을 퇴사한 뒤 사업과 투자를 병행하며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기업의 가치를 공부하며 장기투자의 힘을 체득했고, 그런 과정을 독자들에게 자세하게 말해준다.​단순하게 놀라운 성과에 대한 부심보다는, 투자 초보자가 어떻게 시장을 이해하게 되었는지, 왜 많은 사람이 투자에 실패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흔들리지 않는 투자 습관을 만들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투자의 핵심이 예측이 아니라 원칙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인 파돌댁님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1년간 공무원으로 일하다 퇴사했다. 미국 성장주에 집중투자해 5,000만 원의 종잣돈을 17억 원의 순자산으로 불렸다. 좋은 종목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할 수 있는 환경, 흔들리지 않는 목표와 원칙, 그리고 부부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것이라고 믿는다.​특별한 재능도, 금수저 배경도 없는 평범한 40대, 지금도 유튜브와 블로그에 투자 과정과 시행착오를 기록하며, 보통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삶으로 증명해나가고 있다."​책은 총 6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1장 대부분의 개인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에서는 월급 투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 장기투자가 어려운 심리적 이유, 그리고 부동산 대신 주식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하며 0원에서 10억까지 성장하는 로드맵을 제시한다.​[2장 파돌댁의 투자 전략 1.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생활 구조 만들기]에서는 돈을 모을 때 피해야 할 습관, 소비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통장 쪼개기와 절약 루틴, 자동차 없는 삶 등 실제 생활 속에서 투자 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을 담았다.​[3장 파돌댁의 투자 전략 2. 내 돈을 맡길 압도적 1등을 가려내는 안목 키우기]에서는 미국 주식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텐배거 종목을 발굴하는 기술, 매수 전 체크리스트, 리스크 관리, 그리고 실패한 투자에서 얻은 교훈까지 구체적으로 다룬다.​[4장 파돌댁의 투자 전략 3. 흔들리지 않는 10억 계좌 시스템 만들기]에서는 주린이를 위한 실전 로드맵, 투자 성향과 목적을 객관화하는 법, 나만의 투자 원칙 세우기, 분산투자와 집중투자의 장단점, 손해를 줄이는 매도 기준, 투자 일지 작성법 등 실질적인 전략이 담겨 있다.​[5장 파돌댁의 투자 전략 4. 하락장의 공포를 수익으로 바꾸는 장기투자의 기술]에서는 주식 팔고 싶을 때 참는 법, 존버와 장기투자의 차이, 하락장에서 버틴 경험, 포모(FOMO)를 이기는 구조, 원칙 없는 투자에서 생기는 문제, 장기투자 운용 전략과 절세 방법까지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6장 우리가 투자하는 이유]에서는 얼마가 있어야 행복해질지, 은퇴 자금을 어떻게 계산할지, 배우자와 돈을 이야기하는 방법, 자녀 경제 교육의 방향, 앞으로 살고 싶은 삶의 방식, 그리고 정답 없는 시장에서 나만의 그릇을 만드는 법을 제시한다.​[부록]에서는 돈 공부에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 종목 매도 후 포트폴리오 구성 사례, 그.리고 다시 0원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시작할지를 담아 독자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제목만 놓고 볼때는 조금 자극적인 성공담으로 보일 수 있지만, 평범한 월급쟁이가 경제적 자유를 얻기까지 겪은 시행착오와 멘탈 관리법을 진솔하게 풀어낸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과도한 분산 투자 대신 철저한 기업 가치 분석을 통해 찾아낸 '진짜 1등 기업' 3개에 집중하는 전략을 제시한다.​아울러 거액의 자산이 없더라도 소액으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현실적인 통장 쪼개기, 소비 통제 루틴 등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법부터 제안한다. 구체적인 종목 선정 기준이 궁금하거나, 하락장을 견디는 멘탈 관리법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150/k16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9538</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살면서 딱 한 번 읽는 인물 한국사 - [살면서 딱 한 번 읽는 인물 한국사 - 이름은 들어봤지만 제대로 몰랐던 역사 인물 52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581</link><pubDate>Sun, 12 Jul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5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9248&TPaperId=173875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29/coveroff/k8421392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9248&TPaperId=173875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면서 딱 한 번 읽는 인물 한국사 - 이름은 들어봤지만 제대로 몰랐던 역사 인물 52인</a><br/>박윤서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역사적인 인물 52인을 바탕으로 당시의 시대상과 그 인물에 대한 조망을 하는 역사책이다. 단군왕검으로 시작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여산 박제두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분들과 잘 몰랐던 위인에 대해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이 책은 복잡한 역사적 사건이나 연대기 나열에서 벗어나, 한국사를 바꾼 52명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역사 교양서다. 지루한 암기 과목으로서의 역사가 아닌, '인간의 선택과 고뇌'에 초점을 맞추어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점이 특장점이다.​고조선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살펴보며, 독자들이 역사 속 주요 장면을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저자인 박윤서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역사책을 펼칠 때면, 늘 사람부터 찾는다. 사건보다 인물에 먼저 눈이 간다. 19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역사가인 토머스 칼라일은 말했다. “역사는 위대한 인물들의 전기다.”​인물의 선택과 그들이 지나온 순간을 따라가다 보면 한 시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인물을 이해하는 일이 곧 역사를 이해하는 일이다. 이러한 시선으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흥미로운 역사 인물 사전’을 통해 인물 중심의 역사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짧지만 밀도 있는 글로, 인물의 삶과 그 시대의 결을 함께 전한다."​정치·권력, 군사, 사상·절개, 실용·개혁, 외교·상업, 예술, 정의·저항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인물을 소개한다. 왕과 장군뿐 아니라 학자와 예술가, 상인과 외교관, 독립운동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군을 아우르며 한국사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단순한 업적 찬양이 아닌, 인물들이 직면했던 비극적 상황과 인간적인 고뇌, 때로는 역사적 오점(예: 무신 정권의 척준경)까지 입체적으로 복원했다. 다만, 인물 중심의 에피소드로 엮여 있어, 시대별 정치 제도나 거시적인 역사 흐름을 뼈대부터 꼼꼼히 잡고 싶은 독자에게는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독자들은 역사적 사건의 한 장면으로만 기억해 온 인물들을 새롭게 만나고,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다. 소개된 52인의 삶을 따라가며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되짚어 보고,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컨셉의 역사책으로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29/cover150/k8421392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2932</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왜 낫는 거야? - [왜 낫는 거야? - 불치, 난치, 암, 중풍, 통증의 해답; 방전된 몸 충전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572</link><pubDate>Sun, 12 Jul 2026 1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5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8031&TPaperId=173875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8/44/coveroff/k5921380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8031&TPaperId=173875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낫는 거야? - 불치, 난치, 암, 중풍, 통증의 해답; 방전된 몸 충전하라!</a><br/>이유미 지음 / 맑은샘(김양수)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매우 직관적인 제목의 건강에 관한 책이다. 각종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일종의 대체의학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뭉친 혈을 뚫어서 기를 원활하게 해주는 원리를 바탕으로 치유법을 제시한다. 예전에 무협지를 조금 읽었을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이런식의 치료법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유미테라피의 창시자인 저자 이유미 작가는 질병을 단순한 진단명이나 수치의 문제로 보지 않고, 몸 안의 공간, 순환, 호흡, 근막, 그리고 생체 전기의 흐름이라는 근본적인 원리로 풀어낸 책이다.​저자는 현대인의 몸이 ‘방전’과 ‘막힘’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몸의 회복 원리를 설명한다. 아울러 통증을 억눌러야 할 대상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복구 신호로 해석한다. 근막과 횡격막, 미주신경과 생체 에너지 흐름을 중심으로 몸의 구조적 압박을 풀고 순환을 회복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엔젤스틱을 활용한 임상과 치유 원리도 담아냈다.<br>저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유미테라피를 창시한 이유미 대표는 많은 직함을 가지고 있는데 한결같이 ‘생명살림’ 외길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한국의 암울한 먹거리 현실을 보고 뒤늦게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50년 된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을 맡아 매월 건강과 농업 월간지를 발행하였고,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UN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까지 맡아 지구생명지킴이를 자청하고 나섰다.​인간과 자연은 둘이 아닌 하나라고 말한다. 엄마인 지구는 지자기의 생명파동으로 모든 생명체를 어루만지고 있다. 자기파동을 활용한 유미 테라피를 창시하여 생명지킴이 봉사단을 통해 의료가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곳부터 생명살림의 교육을 시작하였다. ​특히 2025년 대만에 법인설립을 기점으로 대만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미테라피의 과학적 기전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br>이 책의 핵심은 방전과 막힘, 통증의 재해석, 유미테라피, 공간의 회복에 있다. 각기 주요한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방전과 막힘 : 저자는 현대인의 질병과 만성 통증의 원인을 비틀린 근막과 굳어진 횡경막으로 인한 신체 에너지의 방전 및 순환 막힘으로 진단한다.​- 통증의 재해석 : 통증은 억눌러야 할 재앙이 아니라, 몸이 스스로를 복구하기 위해 보내는 간절한 신호로 해석한다​- 유미테라피 : 엔젤스틱의 자기 회오리 파동을 활용해 미주신경을 깨우고 생체 에너지를 재정렬하는 임상기록을 중심으로 치유에 대한 설명을 풀어낸다.​ - 공간의 회복 : 구조적 압박을 풀어 장기와 숨길이 막힌 곳의 공간을 회복시키는 것이 치유의 시작임을 강조한다.​나아가 책에서 제시하는 3대 치유 혁명을 좀더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증상이 아닌 ‘이치’를 꿰뚫다통증은 재앙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간절한 복구 신호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통증을 억누르는 법을 <br>가르치지 않는다. 근막과 횡격막, 그리고 생체 전기의 흐름이라는 근본적인 '이치'를 통해 왜 우리 몸이 스스로 살아날 수밖에 없는지를 과학적으로 증명한다.​2. 뼛속까지 막힌 ‘생명의 고속도로’를 뚫다현대인의 몸은 비틀린 근막과 굳어진 횡격막으로 인해 거대한 정체 구간이 되어버렸다. 저자는 엔젤스틱(Angel Stick)의 자기 회오리 파동이 어떻게 미주신경을 깨우고, 빛의 속도로 생체 에너지를 재정렬하는지 그 경이로운 임상 기록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3. 내 몸의 주권을 되찾는 ‘공간의 회복’장기가 짓눌리고 숨길이 막힌 곳에 치유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구조적 압박을 풀고 몸 안의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불치와 난치라는 단어 뒤에 숨은 절망을 희망으로 뒤바꾼다.<br>다른 건강서적과는 달리 질병을 단순히 의학적 진단명이나 수치의 문제로 보지 않고, 몸 안의 공간, 순환, 호흡, 근막, 생체 전기의 흐름이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저자는 현대 의학의 한계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엔젤스틱이라는 도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다.​아울러 건강을 단순한 치료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주권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병원과 약에만 의존해 온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치료해볼것을 제안한다. 다만, 대체의학적인 접근이니 그점은 참고하여 활용한다면 불치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을것으로 생각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8/44/cover150/k5921380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8442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보이는 리더십 - [보이는 리더십 - 심리적 안전감을 넘어 책임 안전감을 만드는 ‘AI 시대 리더’의 조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567</link><pubDate>Sun, 12 Jul 2026 1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875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9410&TPaperId=173875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0/71/coveroff/k102139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9410&TPaperId=173875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이는 리더십 - 심리적 안전감을 넘어 책임 안전감을 만드는 ‘AI 시대 리더’의 조건</a><br/>김유리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이제 인공지능의 시대는 미래가 아니라 이미 도래한 현재가 됐다. 이에 따라 AI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마치 스마트폰 시대에 피쳐폰을 쓰는것과 비슷한 상황이 된 것 같다. 챗 GPT로 촉발된 개인 사용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이제 일상생활에서도 인공지능을 비서처럼 이용하고 있는게 사람들이 많아졌다.​아울러 경영활동에서 중요한 요소인 리더십도 AI시대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 한 단위의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라면 인공지능을 통해 팀원들을 이끌어 나가며 주어진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책은 그런 측면에서 AI를 리더십 함양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이 책은 리더십의 원칙을 알려주기 보다, 주로 조직에서 행해지는 회의 현장을 통해 팀원들이 리더에게 어떻게 반응하고 무엇을 신뢰하는지 살펴본다. 데이터가 충분히 제공된 상황에서도 왜 리더십이 중요하고 어떻게 조직에 활용되어야 하는지 솔루션을 찾아볼 수 있다.<br>저자인 김유리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기업교육연구소 ‘해피투게더컨설팅’ 대표로 재직중이며,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명강사 대상을 수상한 기업교육 전문가다.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에서 인적자원개발학을 전공했으며 리더십과 성취 목표지향성을 연구했다.​주력 강의 주제는 ‘리더십 · 조직문화 · 팀십’이며,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연간 200회 이상 강의하고 재섭외율 80%를 유지하며 활발한 강의·컨설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관계의 힘』과『밀레니얼 워커십』(공저)이 있다."<br>AI 시대에 리더가 말이나 기술이 아닌 '행동과 신호'로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지를 다룬 실천적 리더십 지침서로, 단순히 거창한 리더십 이론을 설명하기보다 조직 내에서 매일 일어나는 미묘한 장면들을 포착하여 리더의 존재감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집요하게 분석한다.​아울러 생생한 조직의 현장을 통해 리더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상황마다 구체적인 정보들을 배울 수 있다. 말을 꺼내기 전의 짧은 정적, 질문을 받았을 때의 시선, 결과를 마주했을 때 몸이 미묘하게 기울어지는 방향 같은 것들이다. ​리더가 무엇을 더 잘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이미 드러나고 있는 것이 어떻게 읽히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 잘하려고 애쓰는 순간보다 무심코 반응하는 순간이 더 정확하게 해석된다는 사실, 그리고 그 해석이 쌓여 조직의 방향을 만든다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리더십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br>리더십을 조직에 대한 장악력 보다는 구성원들의 신호를 통해 어떻게 살펴봐야되는지 알려주는 저자의 코칭은 유용하게 이요될 수 있다. 특히 리더가 구성원을 말로 설득하려 하기보다, 스스로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지를 점검하게 만든다.​또한, 보이는 리더십은 개인의 의지나 일시적인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좋은 행동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조직적 구조를 만드는 데서 나온다. 단순히 심리적 편안함을 주는 것을 넘어, 구성원이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고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궁극적으로 AI 시대의 리더십 본질을 살펴보며, 데이터와 기술이 주도하는 시대에 여전히 인간 리더를 바라보고 신뢰하게 만드는 본질적인 인간력에 주목한다. 다양한 세대와 유형의 팀원들을 포용하고 이들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실전 조직 설계 노하우를 배워볼 수 있는 실용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향후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나 현재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라면,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조직의 중심을 잡기 위해 리더가 스스로를 다스리는 멘탈 관리법을 터득할 수 있다. 특히, "내 말이나 지시가 팀원들에게 다르게 받아들여진다"고 느끼는 리더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0/71/cover150/k102139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0713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