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상연지훈님의 서재 (라스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6 Sep 2026 12:28:3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라스티</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33216146111062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라스티</description></image><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위대한 영웅의 여정에서 내 인생의 길을 찾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35</link><pubDate>Thu, 03 Sep 2026 1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49633&TPaperId=17491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6/coveroff/89374496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49633&TPaperId=17491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위대한 영웅의 여정에서 내 인생의 길을 찾다</a><br/>김태진 지음 / 민음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러닝타임이 3시간이 훌쩍 넘지만 천만 관객을 눈 앞둔 [오딧세이]가 여전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용산 아이맥스관은 웃돈까지 얹은 암표까지 판매된다고 하니,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라고 할 수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워낙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감독인기는 하지만 흥행돌풍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다.​아울러 영화의 소재도 몇 천년을 이어온 고전 [오뒷세이아]를 바탕으로 만들졌는데 어떻게 이런 관심을 불러일으켰을까 생각해볼만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호메로스의 원전이 그 바탕에 놓여있지 않나 생각된다. 이에 따라 원전도 베스트셀러에 올라 널리 읽히고 있는 상황이다.​김태진 작가의 이 책은 원전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재해석한 인문학적 가이드북으로 기능한다. 원전의 뒤섞인 시간대를 시간 순서대로 재구성하여 한 편의 모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읽히면서도, 깊이 있는 철학적·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다.<br>아트인문학이란 용어를 만든 김태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문학적 감성으로 예술과 인문학을 통섭하며 ‘아트인문학’이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작가, 구독자 13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의 크리에이터. 서양미술을 공부하다 그리스 신화의 매력에 빠져든 이래 10여 년째 신화를 강의해 왔다. 수천 년을 살아남은 신화 속 지혜가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데 소중한 나침반이 된다고 믿는다.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오랜 시간 강의로 다져진 그 믿음의 결실이다. 최고의 강의에 수여하는 ‘베스트 티처 상’(국민대학교)을 수상하고 ‘가슴에 남는 수업’(서울시립대학교)에 선정될 정도로 흡인력 강한 그의 강연은 늘 청중들의 열렬한 앙코르 요청을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19세기 프랑스 시인이자 미술평론가 샤를 보들레르를 전공했다. 현재 서울시립대 겸임교수이자 ‘기업인재연구소’ 대표다. ​저서로 창조의 비밀을 배우는 『아트인문학: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이탈리아, 스페인, 파리 예술과 역사를 소개하는 『아트인문학 여행』,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명화잡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화에 담긴 은밀하고 사적인 15가지 스캔들』 등이 있다."<br>저자는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주인공 오뒷세우스가 12척의 배와 700명의 부하를 모두 잃고, 영웅이라는 외적 페르소나까지 완전히 내려놓은 뒤에야 비로소 진정한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또한 철학과 행동경제학의 융합과 같은 방식을 통해, 모험의 에피소드마다 현대적 학문을 엮어낸다. 로토스 섬에서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현대인'의 문제를 하이데거의 철학으로 설명하고, 세이렌의 유혹에서는 행동경제학의 '율리시스 계약'을 이끌어낸다.​마지막 장에서는 칼륍소의 낙원에서 영원한 삶을 제안받았음에도 "그래도 매일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 오뒷세우스의 의지에서,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이 말한 '온전히 살아있음을 느끼는 감각(블리스)'을 발견한다.​독자들이 읽기 쉽게 재미있게 씌여졌고, 풍성한 시각자료와 코너: 각 장마다 화가들의 시선을 비교하는 '오뒷세이아 미술관', 신화를 인문학적으로 푸는 '오뒷세우스의 서재'가 수록되어 지적 호기심을 입체적으로 충족한다.​저자는 열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결국 필멸이라는 인간의 조건과 자기 이야기가 갖는 힘을 확인하고,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의 핵심 개념 ‘블리스’를 AI시대에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영화와 원전을 읽기전에 가이드북으로 읽는다면 고전의 가치를 좀더 느낄 수 있기에 먼저 읽어보실것을 강추드린다.​“20세기 프랑스 철학자 폴 리쾨르가 평생 붙들고 있었던 질문이 있었다. 인간은 어떻게 자기 자신이 되는가? 그가 도달한 답은 단순했다. 자기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자만이 자기 자신이 된다. 그는 이것을 ‘서사적 정체성’이라 불렀다. 이야기를 만든다는 건 그저 일기를 쓰거나 사실을 기록하는 게 아니다. ​그건 흩어진 사건들 사이에서 의미를 찾고, 그 의미를 통해 자신의 삶을 한 줄로 엮어내는 일을 말한다. 사건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그러나 의미는 그것을 엮어낸 자에게만 생긴다.” ―김태진,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6/cover150/89374496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8681</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화 현장에서 배우는 연출 - [영화 현장에서 배우는 연출 - 연출 전공자를 위한 실무 지침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33</link><pubDate>Thu, 03 Sep 2026 1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9090&TPaperId=17491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84/coveroff/k8121390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9090&TPaperId=17491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화 현장에서 배우는 연출 - 연출 전공자를 위한 실무 지침서</a><br/>유용욱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오래 전, 큰 애가 막 걸음마를 떼던 시절에 무릎에 앉혀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이라는 영화를 한참 보던중 외출중이었던 아내가 돌아와 기겁을 했던 추억이 있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아이랑 볼 수 있냐며 뭐라고 하던데,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장면인것 같았다.​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때 와이프한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내가 원래 꿈이 영화 감독이었는데 그걸 못 이뤘기 때문에 이렇게 조기교육을 시킨다" ㅋ 어이가 없는 멘트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같이 영화를 본다고 그쪽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아무튼 영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매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꾸준히 영화를 좋아하며, 극장을 찾고 있는 입장에서 눈에 띄는 책이 있어 읽어보게 됐다.​이 책은 20여 년간 드라마와 상업영화 등 다양한 프로덕션을 거친 실무자가 집필한 실전 영화 연출 매뉴얼이자 현장 백서다. 이론에만 치우친 기존 도서들과 달리, 실제 촬영 현장의 공정과 협업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영화계 입문자 및 전공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만한 현장 지침서로 기능한다.<br>저자인 유용욱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2006년부터 TV 드라마, CF,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스태프로 참여했으며, 2010년부터 한국 상업영화 현장에서 스크립터, 연출팀, 조감독으로 활동해 왔다.​영화 &lt;퀵&gt;, &lt;스파이&gt;, &lt;헬머니&gt;, &lt;옥자&gt;, &lt;PMC: 더 벙커&gt;, &lt;고요의 바다&gt;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영화 &lt;대호&gt;에는 On-set VFX 코디네이터로 참여했다. 현재는 상업 장편 영화 조감독 겸 단편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br>이 책은 철저한 실무 중심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영화 이론이나 미학적 접근을 넘어서, 프리프로덕션(기획·준비)부터 촬영, 포스트프로덕션(후반 작업)까지 전체 프로덕션 공정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 영화를 직업으로 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저자의 20년 이상 상업영화와 드라마 현장에서 축적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부서와의 소통법 및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길러주며 현장감 넘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아울러 영화의 현장에 대해 체계적인 시스템 가이드를 제공하며 영화 연출부가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양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시각화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br>영화에 관삼이 많은 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도 밀도 높은 현장 백서로 생생한 영화 촬영의 현장 가운데 놓이게 되는 느낌을 안겨주는 책이다. 현직 실무자 및 연출 지망생들은 이 책을 두고 "밀도 높은 영화 현장 백서이며, 한국에서 영화 연출 관련 일을 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라고 말할 수 있다.​추상적인 연출 기법이 아니라 감독과 연출부가 매일 마주하는 실제 업무와 효율적인 타임라인 관리를 알려주어 실용성이 매우 뛰어난 책으로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84/cover150/k8121390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9846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른, 다시 미국으로 - [서른, 다시 미국으로 -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25</link><pubDate>Thu, 03 Sep 2026 1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021&TPaperId=17491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87/coveroff/k83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021&TPaperId=17491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른, 다시 미국으로 -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a><br/>이근경 지음 / 나무와바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책은 스포츠 분야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던 젊은 청년이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 도전을 하는 마음을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누구나 인정할만한 안정된 직장을 뒤로하고 서른의 나이에 미국 유학(대학원)을 결심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어린 시절 유학을 떠났던 순간부터 차곡 차곡 기록해나간다.​저자인 이근경 작가는 10살 어린 나이에 홀로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것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 그리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레크리에이션·스포츠·관광(세부 전공 스포츠 경영)을 공부하며 학창 시절을 보낸다.<br>이근경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96년 서울에서 삼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혼자 캐나다와 중국,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알파벳도 채 외우지 못하고 도착한 낯선 땅에서, 그를 새로운 세상과 이어준 것은 다름 아닌 스포츠였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레크리에이션·스포츠·관광(Recreation, Sport and Tourism)을 전공하며 스포츠 경영을 공부했다. 강원도 인제에서 약 1년 9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와 나이키, 풋락커, 가민 등을 거치며 스포츠 업계에서 일했고, ‘모두가 스포츠로 주인공이 되는 공간’을 꿈꾸며 프다타(fromdowntown.)를 만들었다. 좋아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치열하게 방황하던 끝에, 서른의 나이에 다시 미국으로 향한다. ​2026년 가을, 매사추세츠 대학교(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스포츠 경영 대학원에 진학하여, 스포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책이 지금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걷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br>어떻게 보면 다른 젊은이들에 비해 눈에 띄는 커리어를 쌓은 성공담으로 보일 수 있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서른 안팎의 청춘들에게 "지금 걷는 길이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길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저자는 나이키 등 스포츠 관련 기업에서 안정적인 경력을 쌓고 있었으나,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라는 의문과 10년 뒤의 자신에게 미안해질 것 같다는 생각에 퇴사와 이직을 거쳐 유학을 결심한다.​미국 대학원 진학을 위해 교수들에게 백 통에 가까운 이메일을 보내 단 10여 통의 답장을 받고, 스물한 곳의 대학원에 지원해 최종적으로 17곳에 합격하는 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2026년 가을,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캠퍼스 스포츠경영대학원 진학 예정)​이근경 작가에게 어린 시절 홀로 떠난 캐나다 유학, 중국 베이징과 미국에서의 학창 시절 속에서 낯선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뜨린 매개체는 늘 '스포츠(축구, 농구)'였다. 저자는 AI 시대로 파편화되는 사회 속에서 스포츠가 가진 '연결의 힘'을 강조한다.​유학이나 취업, 그리고 도전에 대한 기록을 통해 누구나 겪는 현실적인 방황을 솔직하게 기록한 책이다. 서른쯤 되면 무언가 안정되고 정해져 있을 줄 알았던 자신과 저자의 모습을 대비해 볼 수 있다.<br>대학원 '합격'이라는 달콤한 결과보다는, 소신과 맞지 않아 전액 지원 제안을 거절하거나 무수한 거절 메일을 버텨낸 '도착하기까지의 시간'을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또한, 책의 부록에 실린 2019년부터 2026년까지의 실제 일기, 메모, 대학원 제출용 자기소개서 전문이 실려 있어 유학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어린 아들을 혼자 유학 보내며 "결과보다 과정을, 의존보다 자립을 심어주겠다"고 했던 부모님의 편지 원문이 수록되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준다.​백세 시대에서 서른은 이제 겨우 출발점을 조금 지난 시기일 뿐이다. 익숙하고 안정적인 삶 속에서 내 마음의 소리를 잃어가고 있거나, 늦었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직장인 및 취준생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87/cover150/k83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8771</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하는 뇌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20</link><pubDate>Thu, 03 Sep 2026 1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91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91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책은 단순한 금융 테크닉을 넘어 인간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재구성해 삶의 자원을 미래가치로 전환하는 '투자 뇌' 마인드셋을 제시하는 경제 경영서다. 15,000%의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한 저자 가미오카 마사오키의 경험을 바탕으로, 낭비되는 돈과 시간을 자산으로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다룬다.​아울러 저자는 인간의 뇌가 본능적으로 손실을 피하고 공포와 탐욕에 취약하게 설계되어 있다고 말한다. 매 순간 감정에 흔들리는 '소비 뇌'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판단과 실행을 내리는 '투자 뇌'로 전환해야만 자산의 격차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책에서 말하고 있는 소비 뇌는 안전지대(안락지대)에만 머무르며 눈앞의 즐거움과 지출에 집중하는 사고방식을 뜻한다. 반면 이 책의 주제인 투자 뇌는 새로운 도전에 따른 위화감을 성장의 증거로 받아들이고, 수입 경로를 다각화하며 배움을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태도로 우리가 기본적으로 가져야하는 사고방식이다.<br>저자인 가미오카 마사아키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소니그룹을 비롯한 200개 이상의 기업 브랜드를 구축한 신사업 컨설팅 전문기업 프런티어컨설팅 대표이사다. 방송작가와 각본가로도 활동하며, 88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비즈니스 유튜버이기도 하다. ​또한 26년 경력의 베테랑 투자자로서 서브프라임 쇼크, 리먼 쇼크, 동일본 대지진 등 잇따른 악재에도 15,000%의 경이로운 수익률로 약 60억 원의 자산을 형성하면서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지금까지 상장 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중심으로 1,000개 이상 기업의 홍보·PR 지원, 스웨덴 대사관 및 두바이 정부 관광국 등 국제 관광 유치 행사도 진행한 바 있다."<br>나아가 책에서는 금융 자산(돈)을 늘리기 전에 누구나 이미 가지고 있는 3가지 자산을 전략적으로 축적하고 굴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첫번째로 두뇌 자산은 지식, 합리적인 판단 능력, 정보 리터러시를 말한다. 다음으로 경험 자산은 도전과 실패를 통해 쌓은 노하우, 실패를 개선점으로 바꾸는 힘이고, 마지막으로 금융 자산은 앞선 두 자산을 지렛대 삼아 복리 효과로 따라오는 최종 결과물이다.​이에 따른 투자 뇌의 5단계 로드맵으로, 자기 투자로 노동효율 개선과 시장 가치 상승, 두뇌.경험 자산 기반으로 금융 자산 확대에 이어 금융 자산의 자가 증식을 통해 복리 효과로 시간과 돈의 극대화를 이뤄낸다.​저자는 쉬운 원리 설명을 통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재테크와 마인드셋의 원리를 일상적이고 명쾌한 언어로 풀어내어 가독성이 좋은 자기 계발서로 기능한다. 또한 투자를 단순히 주식·부동산에 국한하지 않고 '시간과 에너지, 지식을 어디에 투입할 것인가'라는 삶의 철학으로 확장해 신선함을 독자에게 제시한다.​다만, 기존의 마인드셋이나 성공학, 자기계발서에서 자주 다루는 '도전하라', '안전지대를 벗어나라' 같은 메시지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 다소 뻔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좀더 거시적으로 투자의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책으로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 - [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16</link><pubDate>Thu, 03 Sep 2026 1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29&TPaperId=17491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5/coveroff/k512130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29&TPaperId=17491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a><br/>정해연 외 지음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아이돌을 주제로 한국의 장르소설가 4명이 앤솔로지로 펴낸 작품집이다. 요 근래 가장 인기가 많은 장르소설 작가인 정해연을 비롯해, 김아직, 정명섭, 박지선 작가들이 쓴 네 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각기 미스터리, SF, 액션, 판타지까지 다른 소재로 케이팝 아이돌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케이-팝 팬과 장르문학의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컨셉으로, 현대문학의 장르문학 전문 임프린트인 폴라북스에서 출간되었다. 각 작품의 시놉시스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정해연의 &lt;아이돌 그룹 러비쥬 살인 사건&gt;은 최정상 걸그룹 내부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통해 화려한 성공 뒤에 숨은 균열을 보여주며, 김아직의 &lt;엔딩 요정의 비밀&gt;은 외계 행성 서바이벌이라는 무대 위에서 경쟁과 생존, 그리고 소외된 존재에 대한 윤리적 선택을 그린다. ​정명섭의 &lt;PMC 아이돌&gt;은 ‘군필돌’이라는 콘셉트로 인해 오해받고 위기로 이어지는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박지선의 &lt;눈물을 마시는 요괴&gt;는 글로벌 케이-팝 무대와 전통 무속 신앙을 결합해 신비로운 퇴마 판타지를 보여준다<br>먼저 정해연 작가의 러비쥬 살인사건의 줄거리를 시놉시스와 감상포인트를 살펴보자면,​음악 방송 1위 기념으로 간 펜션에서 파트 분배 문제로 갈등을 빚던 나나가 살해당한다. 이에 멤버 서예리가 뛰어난 추리력을 바탕으로 범인을 찾아나서는데... 화려한 걸그룹 내부의 치열한 시기와 질투, 파트 경쟁 등 현실적인 아이돌 생태계를 정통 추리극 형식으로 긴장감 있게 녹여낸 작품이다​다음으로 김아직 작가의 엔딩요정의 비밀은,​4년 차 비인기 아이돌 그룹의 리더 선유가 절박함을 안고 외계 행성에서 펼쳐지는 가혹한 생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악마의 편집과 대중의 소비 방식, 소외된 존재에 대한 윤리적 선택을 SF적 배경에서 다룬 작품으로 네 편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다음으로 정명섭 작가의 PMC 아이돌은,​군필돌이라는 독특한 컨셉때문에 민간군사기업(PMC)으로 오해받으며 예기치 못한 위기에 휘말리는 아이돌의 이야기다. 황당하면서도 유쾌한 설정이 돋보이는 작품이며, 가벼운 마음으로 쾌감을 느끼며 읽을 수 있는 액션이 인상적인 재미있는 소설이었다.​마지막으로 박지선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요괴는,​글로벌 케이팝 무대에서 활약하느 아이돌의 메인 보컬이 전통 무속 신앙과 결합해 요괴를 쫓는 비밀스러운 퇴마 활동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련된 케이팝 아이돌 문화와 한국 전통 퇴마 판타지의 독특한 조화가 재미있게 읽히는 작품이다.​네 편의 작품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앤솔로지로, 케이팝과 아이돌이라는 동시대의 트렌디한 소재를 통해 네 명의 작가가 멋진 작품을 독자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한 권의 책으로 미스터리, SF, 액션, 판타지까지 모두 맛볼 수 있는 장르소설집으로 일독을 권해드린다.<br><br><br>네 명의 작가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다.​정해연 - 2012년 장편소설 《더블》로 데뷔했다. 《악의》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유괴의 날》 《너여야만 해》 《구원의 날》 《홍학의 자리》 《선택의 날》 《누굴 죽였을까》 《용의자들》 《2인조》 《우리 집에 왜 왔어?》 《매듭의 끝》 《불빛 없는 밤의 도시》 등을 펴냈고, 《미친 X들》 《한강》 등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유괴의 날》은 2023년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린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김아직 - 제5회 황금드래곤문학상, 제19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우수상을 받았다. 브라운 신부와 미스 마플을 사랑하고 해마다 《장미의 이름》을 재독한다. 《노비스 탐정 길은목》, 《녹슬지 않는 세계》, 《먼지가 되어》를 출간했고 《데드볼》, 《클리셰: 확장자들》,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골고루 먹고 가시게》 등의 공저가 있다.​정건섭 -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박지선 - 2009년 《연인, THE LOVERS》 공저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 소설 창작 과정에 《네 잎 클로버》가 선정되었고, 《걸 파이브》, 《일본 기담》, 《시간을 잇는 아이》, 《우주전함 강감찬》 등을 공저했다. 2019년 《모던걸의 명랑 만세》 2020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한 《잭 the 뱀파이어》를 출간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5/cover150/k512130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1582</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베르테르 연인 - [베르테르 연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13</link><pubDate>Thu, 03 Sep 2026 1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10&TPaperId=17491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33/coveroff/k9421300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10&TPaperId=17491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르테르 연인</a><br/>박소미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오랜만에 시집을 읽었다. 저자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시인으로, 시집에서 만남, 이별, 추억, 그리고 일상의 '음식'과 '꿈'을 소재로 한 자전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냈다.​시집의 표지 디자인부터 무척 아름다워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소장가치가 있는 시집이다. 특히 '음식'에 얽힌 소소한 이야기들이 독자 자신의 기억과 추억을 자연스럽게 꺼내 보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있다.<br>저자인 박소미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본명 박미숙. 서울 출생.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다. 2020년 &lt;월간문학&gt;으로 청소년문학(시)부문에 등단하고, 같은 해 &lt;시문학&gt;으로 등단하였으며 2021년 &lt;월간문학&gt; 수필로 등단하였다. ​시, 청소년시, 동시, 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여러 문예지와 동인지에 작품을 발표해 왔으며, 현재 10년째 아이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br>시집에 수록된 시편들은 다양성을 추구하며 가장 기본적 인간의 감정, 희로애락을 순수한 시어로 표현했다. 어둠 속에서 기어코 희망을 잃지 않고 인간의 내면을 살펴볼 수 있다. 시인은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절제된 언어들을 구사하며 우리들의 삶을 가볍고 무겁고 경쾌하게 표현했다.<br>주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을 바탕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순수한 언어들이 지친 사회생활 속에 따뜻한 위로와 오래 남는 여운을 전해주는 시집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33/cover150/k9421300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332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변하는 시대 변하지 않는 사람 - [변하는 시대 변하지 않는 사람 - 창업 현장에서 발견한 인간 불변의 법칙 1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06</link><pubDate>Thu, 03 Sep 2026 1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4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332&TPaperId=174914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48/coveroff/k052130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332&TPaperId=174914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하는 시대 변하지 않는 사람 - 창업 현장에서 발견한 인간 불변의 법칙 10가지</a><br/>임은정 지음 / 소금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인공지능이 점차 생활속으로 파고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결국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인간 불변의 법칙’에 있다는 점을 세밀하게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풀어낸 책이다. 창업 현장에서 1년 만에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맞이한 사람들을 사례를 통해 기술이 아닌 ‘사람’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다.​책에서는 인간 불변의 10가지 축을 다음과 같이 구분해서 제시한다. 동기, 신뢰, 사람, 실행, 관계, 자원, 협력, 리스크, 도구, 자기다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또한 창업을 주제로 다룬 책이지만 기술적인 창업 노하우나 AI 활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인간 행동 양식’에 관한 보고서로 기능한다. AI로 겉보기에만 화려한 계획서를 만드는 사람보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비즈니스의 본질’과 ‘인간관계’를 이해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메시지를 던진다.<br>저자인 임은정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회장이자 LEJ파트너스 대표로, 창업 생태계 전반에서 강의·심사·멘토링·방송을 아우르며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정경창업대학원에서 창업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인덕대학교 리빙세라믹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서 ‘AI디자인랩’ 과목을 통해 AI를 활용한 디자인 창업을 가르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다수의 창업지원기관에서 창업과제 평가위원으로 활동해 왔고, 2026년 모두의창업 멘토(일반·로컬)로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여성 의제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서울여성상(언론사 부문)을 수상했다.​방송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며 SBS TV 《우리동네 전성시대》와 《스타트업 서바이벌》, KBS TV 《푸드테크 서바이벌》, 채널A 《청년스마일 프로젝트》, TV조선 《후계자들》 등에 출연했다. 공동 저서로 《어딜 가나 창업이야기》가 있으며, 창업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식과 콘텐츠를 결합한 인포테이너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br>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고민하는 직장인, 혹은 조직 안에서 사람들과 협력하며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마다 독자에게 던지는 10개의 질문은 생각해볼만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 질문에 스스로 답하는 과정만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을 수 있다.​또한 인터넷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오직 현장에 있어 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생생한 인간 군상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생동감있게 읽힌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무엇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지 혼란스럽거나, 비즈니스의 기본과 인간관계의 본질을 다시 정립하고 싶은 리더 및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48/cover150/k052130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1483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 - [AI 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 - 퇴사 없이 시작하는 포트폴리오 커리어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399</link><pubDate>Thu, 03 Sep 2026 1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3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02&TPaperId=17491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84/coveroff/k492130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02&TPaperId=174913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 - 퇴사 없이 시작하는 포트폴리오 커리어 실전 가이드</a><br/>최수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7월<br/></td></tr></table><br/>포트폴리오는 원래 서류첩이나 손가방을 뜻하는 단어다. 우리가 주로 들오온 투자 용어로서 포트폴리오는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해 투자한 금융자산 등 각종 자산들의 구성을 의미한다. 이 책의 부제인 포트폴리오 커리어는 자신의 경력을 다층적인 구조로 관리해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라는 조어로 보인다.​저자는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 속에서 하나의 직업과 소득원에만 의존하는 구조가 얼마나 취약한지 경고하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커리어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생존전략을 제시한다.​이 책은 AI 기술의 작동 원리나 미래 직업의 소멸 예측 같은 기술적 거대 담론을 다루지는 않고 있다. 대신 변화의 소용돌이속에서 사림이 어떻게관점을 바꾸고 커리어를 다각화하여 생존할 것인가에 촛점을 맞춘다.<br>저자인 최수연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저자는 강사이자 컨설턴트, 그리고 사업가이다. 18년 동안 기업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직장인의 성장과 변화를 지켜봐 왔고, 그 시간 동안 세 개의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며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남들과는 조금 다른 자리에서 바라보게 되었다.​한때는 좋은 직장 하나, 잘하는 일 하나면 충분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직접 사업을 일구고 흔들리고 다시 세우기를 반복하면서 한 가지를 깨달았다. 한 가지 일에 모든 것을 거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는 것을.​하나가 무너지면 삶 전체가 흔들리던 경험은, ‘나를 지탱하는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저자는 자신만의 ‘한국형 포트폴리오 커리어 모델’을 정립했다.​한 사람 안에 여러 역할과 수입원, 가능성을 동시에 품는 법. 불안한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더 안정된 직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구조’로 설계할 줄 아는 사람이다.​이 책은 그 경험에서 출발한다. 한 가지 일에 인생을 걸어야 한다는 불안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만의 커리어 구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천적 지도이다. "<br>최수연 작가는 강사, 사업가, 컨설턴트로 다양하게 활동한 실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직장이나 직무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소득원과 커리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방법을 책에서 제시한다. 아울러 오래 살아남는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자기인식, 시장 감지, 파트너십, 에너지 관리라는 구체적인 4가지 축을 중심으로 실천 전략을 풀어낸다.​또한 인공지능의 시대에 맞춰 새로운 AI 툴을 배우는 기술 습득 이전에, 변화하는 시장 환경속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는 단단한 내면과 직업과의 변화를 강조한다.​포트폴리오 커리어는 부업을 여러 개 만드는 것이 아니다. 나라는 사람을 경영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직함에 묶이지 않고,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하며, 환경이 바뀌어도 새로운 역할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다. 이 책은 그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고 유지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br>책의 특징으로 저자가 겪은 커리어 독립 과정과 시행착오가 녹아 있어, 고용 불안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쉽게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다. 특히 기술 용어가 다양하게 등장하는 다른 AI 서적들과 달리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개인의 태도에 집중해 비전공자도 쉽게 읽을 수 있다.​나아가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는 방법부터 지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관리하는 에너지 관리법까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에 따라 경력관리가 필요한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84/cover150/k492130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40846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면의 주인 - [귀면의 주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393</link><pubDate>Thu, 03 Sep 2026 1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3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728&TPaperId=174913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3/35/coveroff/k842136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728&TPaperId=174913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면의 주인</a><br/>유정아 지음 / 유한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최근까지도 꾸준하게 공연중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연상되는 작품이다. 프랑스의 작가 가스통 르루가1909년부터 1910년까지 연재했던 작품을 1910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오페라의 유령》은 파리 오페라단의 극장과 지하실을 둘러보고 쓴 것이라고 한다. 영화, 연극, 오페라까지 다양하게 컨버전되어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귀면의 주인]은 한국 역사로 무대를 옮겨,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해 한국의 현대 연예계로 무대를 확장한 작품이다. 한국 전통 설화,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그리고 '음악'이라는 예술적 주제가 결합된 소설로 흥미진진하게 읽힌다.<br>저자인 유정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91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고향은 충청남도 온양이다. 고등학교 시절 만화부에서 그림과 이야기를 오가며 상상의 언어를 익혔고, 이후 영파여고와 한예진을 졸업했다. 콘서트와 뮤지컬 등 공연 예술을 사랑한다.​무대 위에서 흘러가는 목소리와 감정의 잔상을 오래 붙잡아 두는 편이며, 그 여운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이어진다.판타지와 역사를 바탕으로, 인간이 무엇을 소유하고 무엇을 잃어가는지를 탐구해왔다. 설정과 세계관을 천천히 쌓아 올리며, 핸드 메모와 볼펜 습작으로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식을 고집한다."<br>작품의 시놉시스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무명 가수 서린이 미스터리한 연예계의 실세 윤화와 계약을 맺고, 도깨비 마스크를 쓴 그에게 집착과 사랑을 동시에 느끼며 가혹한 운명에 휩싸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서린은 과거 사랑을 했던 연인을 연상시키며, 윤화의 불멸의 저주와 얽힌 비밀을 밝혀가는 과정을 그린다.​'오페라의 유령' 모티브를 한국적인 맥락과 정서로 훌륭하게 녹여내 독창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가는 한국적 색채를 가미해 설정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는 서사 구조 덕분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읽히는 미스테리 구조의 판타지물이다.<br>좀더 각색을 가미하면, 시나리오로 기능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이 작품에 대한 작가의 말을 올리며 리뷰를 마친다.​"전작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환생과 사랑을 다룬 『나일강의 기록 : 히에로글리프』와 디스토피아 판타지 배경의 『붉은 달의 법칙』과 달리, 『귀면(鬼面)의 주인』은 전혀 다른 결에서 출발한 작품입니다. 이번 소설은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에서 받은 인상을 바탕으로, 그것을 현대적이고 한국적인 정서로 재해석해 보고자 한 시도였습니다.​무대 뒤에 숨은 존재, 얼굴을 가린 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물, 그리고 그 가면 너머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과 상처. 저는 오래전부터 ‘가면’이라는 상징이 지닌 힘에 끌려왔고, 『귀면(鬼面)의 주인』은 그 질문에 대한 저만의 대답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가면을 쓰고서야 비로소 자신을 드러낼 수 있고 누군가는 가면 뒤에 숨어서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경계에 선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을 따라갑니다.​이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원고를 쓰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아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혼자였다면 끝까지 다다를 수 없었을 여정이었습니다.​무엇보다 가장 든든하게 저를 응원해 준 가족에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흔들릴 때마다 다시 글 앞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늘 그 믿음 덕분이었습니다.​『귀면(鬼面)의 주인』이 독자 여러분께도 한 번쯤 자신의 ‘가면’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가면 너머의 얼굴을 조금은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3/35/cover150/k842136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3359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청개구리 치유학 - [청개구리 치유학 - 칼슘의 역습과 10대 건강상식의 배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387</link><pubDate>Thu, 03 Sep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91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525&TPaperId=17491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26/coveroff/k3621305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525&TPaperId=17491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개구리 치유학 - 칼슘의 역습과 10대 건강상식의 배신</a><br/>이유미 지음 / 맑은샘(김양수)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현대 의학의 프레임과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건강 상식을 뒤집어 ‘인체 배터리 충전’과 ‘석회화 방지’를 핵심 치유책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여러가지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일종의 대체의학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뭉친 혈을 뚫어서 기를 원활하게 해주는 원리를 바탕으로 치유법을 제시한다.​저자는 유미테라피의 창시자인 이유미 작가로, 질병을 단순한 진단명이나 수치의 문제로 보지 않고, 칼슘과 석화 그리고 생체 전기의 흐름이라는 근본적인 원리로 풀어낸다.​특히, ‘바디 배터리 방전’과 ‘무기 칼슘 석회화’의 실체를 밝히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그동안 세상이 신봉해 온 10대 건강상식(저염식, 온열요법, 단식, 근육질 운동, 비타민C 메가도스, 콜레스테롤 약물 스타틴 등)의 치명적 오류를 물리학과 생체전자기학의 도구인 엔젤봉을 통해 치유한다.​전작인  『왜 낫는 거야?』를 통해 경추·측두골 자극과 미주신경-횡격막 개통이라는 압전 물리학적 기전을 풀어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돌멩이 인간'으로 만드는 거대 자본의 가스라이팅을 단칼에 베어내고 스스로 생체 전압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한다.<br>저자인 이유미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유미테라피를 창시한 이유미 대표는 많은 직함을 가지고 있는데 한결같이 ‘생명살림’ 외길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한국의 암울한 먹거리 현실을 보고 뒤늦게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50년 된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을 맡아 매월 건강과 농업 월간지를 발행하였고,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UN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까지 맡아 지구생명지킴이를 자청하고 나섰다.​인간과 자연은 둘이 아닌 하나라고 말한다. 엄마인 지구는 지자기의 생명파동으로 모든 생명체를 어루만지고 있다. 자기파동을 활용한 유미 테라피를 창시하여 생명지킴이 봉사단을 통해 의료가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곳부터 생명살림의 교육을 시작하였다. ​특히 2025년 대만에 법인설립을 기점으로 대만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미테라피의 과학적 기전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br>저자는 저염식, 온열요법, 단식, 과도한 근육 운동, 비타민C 메가도스, 스타틴(콜레스테롤 약물) 등 우리에게 알려진 10대 건강 상식의 오류를 지적하며, 대중화된 건강 상식들이 오히려 인체를 망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아울러 만병의 원인은 방전과 석회화에 기인하며, 질병의 진짜 원인은 '바디 배터리 방전'과 미네랄이 길을 잃고 몸을 굳게 만드는 '무기 칼슘 석회화(석화)'에 있다고 진단한다.​결국 그동안 꾸준하게 강조해온 유미테라피를 통해 생체전자기학과 압전 물리학을 바탕으로 경추, 측두골 자극 및 미주신경-횡격막 개통을 통해 몸을 재부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br>다른 건강서적과는 달리 질병을 단순히 의학적 진단명이나 수치의 문제로 보지 않고, 몸 안의 공간, 순환, 호흡, 근막, 생체 전기의 흐름이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저자는 현대 의학의 한계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엔젤스틱이라는 도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다.​아울러 건강을 단순한 치료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주권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병원과 약에만 의존해 온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치료해볼것을 제안한다. 다만, 대체의학적인 접근이니 그점은 참고하여 활용한다면 불치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을것으로 생각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26/cover150/k3621305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260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텅 빈 통장에서 1억 만들기 - [텅 빈 통장에서 1억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26</link><pubDate>Wed, 12 Aug 2026 1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604&TPaperId=17446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9/coveroff/k8621306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604&TPaperId=17446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텅 빈 통장에서 1억 만들기</a><br/>돈모행(안현경)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재테크의 시작은 먼저 시드머니를 만드는것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1억을 만든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신호탄을 쏜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도 종잣돈 1억을 만들기 위해 제로에서 시작해 목표를 달성한 저자의 투혼이 담겨있다. 상당히 어려운 조건에서 4년만에 목표를 달성한건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종잣돈 1억 원은 평범한 직장인이 자산가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무리한 투자 기술 대신 누구나 즉시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출 통제와 짠테크 중심의 자산 형성 과정을 담아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것도 장점이다.​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1장 ‘텅 빈 통장 앞에서’는 돈 때문에 삶이 무너졌던 저자의 경험,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계기를 소개한다. 2장 ‘돈 공부는 처음이라’에서는 금융문맹에서 벗어나기 위한 돈 공부의 기초와 올바른 재테크 습관을 알아보고, 많은 사람이 짠테크에 실패하는 이유를 짚어본다. ​3장 ‘그리하여 짠테크’에서는 식비 절약, 소비 습관 개선, 정리 습관 등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짠테크 노하우를 소개한다. 4장 ‘종잣돈, 어떻게 모으고 불릴까?’에서는 가계부 작성법부터 부수입 만들기, 금융상품 활용법, ETF와 우량주 투자, 내 집 마련까지 종잣돈을 모으고 불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5장 ‘그래서 지금, 잘 먹고 잘 사세요?’에서는 경제적 여유가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돌아보며, 돈을 모으는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한 삶에 있음을 이야기한다."<br>저자인 필명 돈모행의 안현경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육아와 생계를 병행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던 평범한 흙수저 주부였다. 벌어도 늘 부족한 생활비와 반복되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아이들에게만큼은 가난을 되물림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돈 공부와 절약을 시작했다. ​생활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저축과 투자 원칙을 세우며 종잣돈 1억 원을 만드는 데 성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자산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현재는 블로그, 유튜브 채널 ‘돈모행’을 운영하며 절약, 저축, 투자, 부수입 만들기 등 평범한 사람도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나누고 있다. 돈 때문에 불안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경제 에세이스트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KBS 〈하이엔드 소금쟁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했다."<br>저자는 독자들에게 실전 전략과 금융 원칙을 바탕으로, 잔고 0원에서 출발해 1억 원을 가장 빠르게 달성하는 4단계 행동 플랜을 제시한다.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1단계: 새는 돈 막기 (지출 통제) - 투자 기술을 배우기 전에 돈이 새는 구멍부터 완벽히 차단해야한다.선저축 후지출: 월급이 들어오면 저축 목표액을 먼저 이체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한다.지출 점검: 하루 10분씩 간편하게 가계부를 작성하여 무의식적인 고정 지출을 솎아낸다.냉장고 파먹기: 식비는 짠테크의 핵심이며, 냉장고 속 식재료만 다 소비해도 지출이 급감한다.정리 습관: 집안 물건을 정리하면 중복 소비를 막고 절약하는 태도가 몸에 뱁니다.​2단계: 뭉치면 커지는 부수입 (수입 극대화) - 근로소득만으로 부족하다면 자투리 시간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저축 속도를 올려야 한다.앱테크 활용: 출석 체크, 설문조사 등을 통해 매달 소소한 식비나 간식비를 방어한다.SNS 수익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체험단이나 광고 부수입을 만든다.당근마켓 미니멀리즘: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이나 쓰레기처럼 방치된 물품을 팔아 현금화한다.​3단계: 안전한 보관소 (파킹통장과 예적금) - 모은 종잣돈은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매달 이자가 붙는 영리한 금융상품에 묶어두어야 한다.파킹통장: 하루만 맡겨도 수시로 고금리 이자를 주는 통장에 비상금을 보관한다.풍차돌리기 적금: 매월 새로운 적금에 가입해 만기 달성의 성취감을 유지하고 강제로 돈을 묶는다.​4단계: 자산 스노우볼 (우량주 및 ETF 투자) - 어느 정도 종잣돈(예: 1,000만 원~5,000만 원)이 모였다면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금융자산 투자를 병행한다.지수 추종 ETF: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안정적인 ETF를 적립식으로 매수한다.우량주 소액 투자: 변동성이 큰 테마주 대신 배당을 주거나 우상향하는 우량주 위주로 모아간다.​이 책은 가족의 카드빚, 신혼집 퇴거 등 저자의 실제 실패 경험담이 깊은 위로와 자극을 준다. 특히, 복잡한 경제 용어 대신 가계부 작성, 식비 절약법 등 오늘 당장 실행 가능한 짠테크 팁이 가득하다. 다만, 이미 절약과 주식·ETF 투자를 실천 중인 중급자에게는 다소 평이하게 읽힐 수 있으나 그래도 초보자는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9/cover150/k8621306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490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존리의 투자 일기 - [존리의 투자 일기 - 주식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꾼 이름 (공식워크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9</link><pubDate>Wed, 12 Aug 2026 1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24&TPaperId=174466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35/coveroff/k892130124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24&TPaperId=174466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존리의 투자 일기 - 주식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꾼 이름 (공식워크북)</a><br/>존 리 지음 / 베가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대한민국에 '경제독립' 열풍을 일으켰던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이 책은 투자에 대한 기술 대신 매일 10분의 기록을 통해 부자의 습관을 체득하도록 돕는 실천형 워크북이다. 기존의 읽는 재테크 책들과 달리, 독자가 직접 아침과 밤으로 나누어 기록하며 100일 동안 금융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단순한 기록을 적는 워크북이 아니라, 매일 10분씩 글을 쓰고 스스로 점검하며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자본가의 사고방식’을 몸에 체화시키는 명확한 습관 형성 프로그램을 얻을 수 있다. 바쁜 현대인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아침과 밤으로 연결되는 직관적인 4단계 기록 시스템을 구축했다.<br>존리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80년대 초반 연세대 경제학과를 자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회계법인 피트마윅에서 공인회계사로, 스커더 스티븐스 앤 클라크, 라자드운용 등의 자산운용사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스커더 스티븐스 앤 클라크에서는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최초의 뮤추얼펀드인 ‘코리아펀드’를 운용했고, 14년간 연평균 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펀드의 성공으로 월가의 스타 펀드매니저로 명성을 얻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공로상, 금융위원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메리츠자산운용의 CEO를 지냈으며, 전 국민 금융문맹 탈출을 위해 독자와의 만남, 강연, 방송,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lt;존리의 부자학교&gt;를 통해 금융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존리의 부자 되기 a QUESTION a DAY』, 『New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등이 있다."<br>강력한 강제성과 습관 형성을 통해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장기투자'와 '소비 절제'를 매일 손으로 적다 보니 억지로라도 실천하게 되는 실전형 워크북이다. 또한, 주식 차트 분석이나 급등주 추천에 지친 투자자들이 "주식은 사고파는 기술이 아니라 동반자로서 모아가는 것"이라는 투자 본질을 다시 깨닫기에 좋다​먼저 아침 5분동안 철학과 선언은 저자의 투자 명언과 금융 철학 에세이를 읽으며 타인의 소문이나 시장의 출렁임에 흔들리지 않도록 마인드를 굳건히 다지는 '자본가 선언' 단계로 기능한다.​이어서 밤 5분은 투자 복기와 실천으로 그날의 매매 내역(매수/매도), 일상 속 불필요한 소비 통제 현황을 기록하며 기업의 가치와 '시간'에 투자하는 장기투자 습관을 점검한다.​아울러 부담 없는 분량으로 하루 10분 내외로 짧게 읽고 쓸 수 있는 구성이어서 바쁜 직장인이나 초보 투자자도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고 지속하기 수월한 책이다.<br>총 100일간 4단계로 구성되어있는 시스템을 좀더 살펴보자면,​[아침 5분 + 밤 5분] 당신의 자산을 바꿀 4단계 기록 훈련이 책은 의지만으로 실패하기 쉬운 돈 관리를 '완벽히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바꿔준다.고급 양장 제본과 가독성 높은 워크시트를 통해 바쁜 현대인 누구나 매일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4단계 루틴을 제공한다.​[1단계] 아침의 기록 | 투자 중심 세우기 : 존리의 투자 철학을 따라 쓰며, 시장의 소음과 타인의 흔듦에 원칙으로 답한다.​[2단계] 밤의 기록 | 소비를 자산으로 체질 개선 : 오늘의 감정적 지출을 성찰하고, 헛되이 새 나가는 돈을 자본가의 투자금으로 바꾼다.​[3단계] 실전 투자 일지 | 눈으로 확인하는 부의 증식 : 커피 한 잔, 쇼핑 한 번을 아껴 만든 씨앗돈이 거대한 자산으로 불어나는 기적을 목도한다.​[4단계] 오늘의 부자 생각 | 평생 무너지지 않는 경제 체계 : 나의 재무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평생 돈 걱정 없는 자본가형 경제 습관을 확립한다.​이 책은 기록의 힘에 주목하고 있으며, 거창한 주가 예측이나 복잡한 단기 매매 기법 대신, [소비-투자-감정-실행]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도록 돕는다. ​책을 통해 독자가 직접 적어가면서 세운 계획은 투자 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줄것이다. 매일 10분의 투자로 불안한 미래를 확실한 경제적 자유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35/cover150/k892130124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353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 최상위권 따라잡는, 대치동 스터디코드 입시 바이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6</link><pubDate>Wed, 12 Aug 2026 15: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025&TPaperId=174466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37/coveroff/k5521300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025&TPaperId=174466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 최상위권 따라잡는, 대치동 스터디코드 입시 바이블</a><br/>서보현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책은 급변하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의 본질을 날카롭게 해부하고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입시 지침서다. 과거 2008년 내신·수능·논술을 모두 챙겨야 했던 가혹한 구조에 붙여졌던 '죽음의 삼각형'이란 키워드를 가져와서 새로운 입시제도를 설명한다.​현 입시 체제에서 부활한 '두 번째 죽음의 삼각형(내신 5등급제·통합형 수능·고교학점제)'에 맞설 명쾌한 기준을 제공하여 혼란스러운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대학 합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br>저자인 서보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20년차 입시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입시 교육 담론의 중심에 서 온 〈스터디코드〉의 대표코치이자 창립 멤버이다. 평범한 지방 일반고에서 서울대에 입학했다. 대단한 재능도, 화려한 사교육도 없었다. 다만 ‘대학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본질 하나를 붙들고 공부했고, 수능 수학 만점과 함께 서울대에 합격했다.​그 합격이 운이나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었음을 증명하고 싶어, 서울대 재학 중 공부법 전문기업 〈스터디코드〉를 동료들과 함께 세웠다. ​이후 20여 년간 대치동과 서초동, 온라인을 무대로 서울대생의 공부법을 분석하고, 수많은 학생을 직접 코칭하며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입시의 흐름을 추적해 왔다. 그렇게 수만 명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흔들리지 않는 입시 공부의 본질을 제시해 왔다.​2008년, 〈스터디코드〉가 수능·내신·논술을 동시에 짊어져야 했던 입시 구조를 ‘죽음의 삼각형’이라 정의하고 세상에 던졌을 때도, 그 현장에 함께 있었다. 그리고 2028년, 더 단단해져 돌아온 두 번째 삼각형 앞에서 이 책을 썼다.현재 유튜브와 강연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고 있다. ​20여 년간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목표는 ‘역전’이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법과 기준, 방향을 몰라서 노력에 배신당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역전시키는 것이 지금까지 해 온 일이고, 앞으로도 할 일이다. 공부법에서 생기부, 학부모 교육까지, 역전의 도구는 넓어졌지만, 목표는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br>2028 입시는 내신이 5등급제로 바뀌고, 통합형 수능, 고교학점제가 대학의 자체 평가 방식과 맞물리면서, 수험생이 내신, 수능,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모두 완벽하게 챙겨야한다.​저자는 이른바 '정시파이터라 내신을 버린다'거나 '수시 올인이라 수능을 안 한다'는 식의 이분법적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지적한다. 주요한 원인으로 정시에서도 생기부가 반영되고,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변하지 않는 합격의 본질은 수험생의 실력에 달려있다. 온갖 불안을 조장하는 입시 정보 속에서 휘둘리지 않도록, 제도가 바뀌어도 대학이 결국 요구하는 '학생의 본질적인 역량'이 무엇인지 명확한 기준을 잡아준다.​또한, 대입 제도의 잦은 변화로 혼란스러웠던 학부모와 학생들이 복잡한 입시 판도를 한눈에 파악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내신, 수능, 생기부를 각각 따로 분리해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해 준비하는 실전 팁(예: 수행평가를 활용한 역량 증명)이 매우 유용하다.​특히 이 책은 입시 정보를 모으는 데 지친 부모에게 특히 유용하다. 아이에게 더 많은 학원을 붙이고, 더 많은 활동을 쌓게 하고, 더 많은 자료를 찾아주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지금 무엇을 조정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학부모라면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37/cover150/k5521300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83702</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 신뢰 - [자기 신뢰 - 나를 잃지 않는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2</link><pubDate>Wed, 12 Aug 2026 15: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14&TPaperId=17446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87/coveroff/k3021303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14&TPaperId=17446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기 신뢰 - 나를 잃지 않는 태도</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이현 옮김 / 클로츠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랄프 왈도 에머슨의 철학 에세이인 이 책은 타인의 기대나 사회적 관습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자신의 내면과 직관을 믿으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분량은 짧지만 묵직한 울림을 주어 니체 등 수많은 철학자와 현대인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명저이다.​미국을 대표하는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며, 19세기 미국 초월주의 운동을 이끈 그의 철학이 가장 집약된 에세이다. 특히 주체적으로 살아가야 된다고 강조한 현대 철학가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인간이 사회와 관습, 타인의 시선에 기대기보다 자기 안의 목소리를 믿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br>저자인 랄프 왈도 에머슨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세기 초월주의 운동의 중심인물로 미국 최초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에머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미국 사상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로 그가 제시한 자기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인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의 철학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링컨은 그를 ‘미국의 아들’이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1803년 보스턴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엄격한 도덕률과 신앙심이 충만한 분위기에서 자랐다. 하버드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829년 유니테리언파 보스턴 제2교회 부목사가 되었다. ​정통 교리에 집착하지 않고 다양성과 자유를 찬미하던 그는 교회와의 충돌이 잦아졌고, 결국 목사를 그만두고 유럽 여행을 떠나 밀, 콜리지, 칼라일, 워즈워드 등 당대의 지식인과 친분을 맺었다.​1834년 미국으로 돌아와 메사추세츠 주 콩코드에 정착해 저술활동에 전념하면서 초월주의자 클럽을 발족해 미국 초월주의 철학사조를 발전시켰다. ​탁월한 대변자로서 ‘콩코드의 철학자’로 불리는 에머슨은 40여 년간 1,500회 이상의 강연으로 개인주의 철학을 전파했으며 남녀평등과 노예제 폐지를 주창했다.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하버드대학교에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882년 콩코드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br>1841년 출간된 에머슨의 이 책은 인간의 모습을 누구보다 먼저 통찰한 고전이다. 그는 인간이 자기 안의 목소리를 믿고 자신의 양심에 따라 살아야 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진정한 자유는 타인의 허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이 핵심 주제다.​좀더 내용을 더 살펴보자면, 자신 내면의 목소리는 마음속 진실이 곧 보편적 진실을 뜻한다. 스스로의 생각을 믿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아울러 모방은 자살이라고 강조하며, 타인을 부러워하는 것은 무지에서 나옴을 뜻한다.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주체가 될 수 있다.​특히 독립적 주체로 사회적 다수나 관습의 시선에서 벗어나야지만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현대인들이 빠져있는 소셜 미디어와 타인의 시선에 피로감을 느끼는 현대 사회에서 이 책이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명쾌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 ​"나답게 살기"라는 현대적 트렌드와 잘 부합하며, 자존감이 낮아졌을 때 큰 위로와 강력한 동기부여를 주는 내용이며, 문장이 단호하고 직관적이어서 가슴을 울리는 명언이 가득하다. 따라서18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읽어볼 수 있는 자기계발서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87/cover150/k3021303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28732</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등만 사라 - [1등만 사라 - 평생 연금 시스템을 만드는 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0</link><pubDate>Wed, 12 Aug 2026 15: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22&TPaperId=174466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35/coveroff/k292130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22&TPaperId=174466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등만 사라 - 평생 연금 시스템을 만드는 부의 법칙</a><br/>최윤영(황금별)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8월<br/></td></tr></table><br/>유튜버 닉네임 황금별로 활동하는 최윤영 작가의 첫 번째 책이다. 단기적인 주가 예측을 접어두고 자본주의가 지속되는 한 끊임없이 우상향하는 '세계 1등 자산'을 모아 평생 연금 시스템을 구축하는 법을 제시한다.​저자는 매일 주식 창을 보며 매매 타이밍을 고민하는 대신, 어떤 경제적인 위기속에서도 스스로 살아남아 우상향할 1등 자산에 장기 투자할 것을 독자들에게 권한다.​특히 인플레이션과 시장 흔들림 방어를 위해 달러, 금, 나스닥, 비트코인이라는 전 세계 자본이 몰리는 4가지 핵심 자산을 포트폴리오로 제안한다.​나아가 연령과 자산 상황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저배당 고성장주'로 자산을 키우거나, 현대차 우선주·리얼티인컴 같은 '고배당 저성장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구체적 로드맵을 다룬다.<br>저자인 최윤영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국문학을 전공하고 2002년 국내 유통 기업에 입사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회사에 몸담으며 성실하게 일했지만, 40대 초반이 되자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이대로 50대까지 회사에 남아있을 수 있을까?’ 반복되는 업무와 사내 정치 속에서 직장에만 의존하는 삶의 한계를 실감하고, 월급이 아닌 다른 현금흐름을 만들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그 해답을 찾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고, 결국 미국 배당 투자에 관심을 두게 된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2020년 가을 배당 투자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개인 적금과 종신보험을 정리하고 소형 아파트를 매도해 얻은 3억 원의 종잣돈으로 월 150만 원의 배당 현금흐름을 만들었다. 이후 회사 구조조정으로 받은 퇴직금과 위로금까지 투자하여 월배당을 400만 원 수준까지 늘렸다.​저자는 투자 공부를 하는 사람들, 특히 본인의 강연을 들으러 올 정도로 열정적인 사람 중에서도 상당수가 제대로 된 공부 없이 고위험 상품군에만 투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 경험에서 시작되었다. 평범한 투자자도 안정과 수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산을 조합한 ‘안전한 욕심쟁이’ 포트폴리오와 스스로 리밸런싱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담았다."<br>저자는 40대에 구조조정 위기를 겪고 배당 투자와 자산 배분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의 실전 경험이 녹아 있어, 평범한 월급쟁이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투자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나아가 주식투자를 중심으로 단타나 투기성 매매 기법 대신, 자산 배분과 주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한 리스크 관리 중심이어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여준다.​최근 폭락장이나 경기 불안 속에서 계좌가 요동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1등 기업과 자산의 가치를 믿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든든한 투자 철학을 세워줄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 기능한다. 평범한 직장인이 적당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드린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35/cover150/k292130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355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New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 [New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최후의 경제 독립 선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06</link><pubDate>Wed, 12 Aug 2026 1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22&TPaperId=17446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48/coveroff/k68213012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22&TPaperId=17446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New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최후의 경제 독립 선언</a><br/>존 리 지음 / 베가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유튜브를 비롯해 각종 매체에서 경제 멘토로 잘 알려진 존리의 신간이다. 저자는 평소 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부동산과 자녀가 아닌 금융에 대한 지식을 키워 노후준비를 갖춰나가야된다는 지론을 펼친다. 이 책에서도 평소 주장해온 금융 리터러시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을 독자들에게 배양시켜준다.​이 책은 자본주의 체제에서 생존하기 위한 금융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투자에 대한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주는 실천적인 경제 기본서로 기능을 한다. 기존 베스트셀러에 시대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와 부록을 더해 개정 출간되었었다.<br>저자인 존리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80년대 초반 연세대 경제학과를 자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회계법인 피트마윅에서 공인회계사로, 스커더 스티븐스 앤 클라크, 라자드자산운용 등의 자산운용사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스커더 스티븐스 앤 클라크에서는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최초의 뮤추얼펀드인 ‘코리아펀드’를 운용했고, 14년간 연평균 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펀드의 성공으로 월가의 스타 펀드매니저로 명성을 얻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공로상, 금융위원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메리츠자산운용의 CEO를 지냈으며, 전 국민 금융문맹 탈출을 위해 독자와의 만남, 강연, 방송,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lt;존리의 부자학교&gt;를 통해 금융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존리의 부자 되기 a QUESTION a DAY』, 『New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등이 있다."<br>저자는 글자는 읽을 줄 알지만 돈의 언어(자본주의 원리)를 모르는 상태를 '금융문맹'으로 규정한다. 이는 전염병 같아서 자신뿐만 아니라 온 가족을 가난으로 몰고 간다고 경고한다. 노동자에서 자본가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금융문맹을 벗어나야된다고 독자들에게 설명한다.​아울러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으며, 내가 일하는 동시에 '내가 가진 돈도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주식, 연금 등)을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특히 금융 독립을 방해하는 주범으로 과도한 사교육비, 맹목적인 내 집 마련, 자동차 구입 및 과도한 소비를 꼽으며, 이 비용을 아껴 생산 자산(주식)에 장기 투자할 것을 권한다. <br>전반적으로 초보자들의 눈 높이에 맞춰 쉽게 씌여졌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컷을 추가했다. 부록으로 본인의 금융 지식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New 부자능력시험 40문제'가 수록되었다.​저자는 투자의 본질과 멘탈 관리를 하기 위해 기초적인 지식을 단단히 해야된다고 강조한다. 주식을 투자할 경우에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기술이 아니라, 기업의 동업자가 된다는 장기 투자 철학을 심어주어 흔들리는 투자 멘탈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기초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복잡한 금융 이론이나 차트 분석 대신 직관적인 문체와 만화 컷을 활용해 주식 초보자(주린이)나 청소년도 막힘없이 읽을 수 있다.​다만, 한국의 현실적인 교육 문화나 부동산 자산의 안정성을 고려할 때, 사교육비 폐지나 무조건적인 전세·월세 거주 주장은 살짝 동의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을 장기 보유하라는 대원칙은 명백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문맹을 탈출해야된다건 주지의 사실이다. 투자에 관심이 많은 초보자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48/cover150/k68213012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480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푸른 테이프 - [푸른 테이프 - 관계의 무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597</link><pubDate>Wed, 12 Aug 2026 15: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465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071&TPaperId=174465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8/27/coveroff/k3421300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071&TPaperId=174465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 테이프 - 관계의 무게</a><br/>문재웅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오랜만에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몰입하며 읽어본 한국소설이다. 주인공은 나와 비슷한 나이에 직장생활을 시작해 오랫동안 금융회사에 근무하다가 퇴직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여의도에서 근무하며 연애결혼했던 아내는 난소암 4기로 투병중이고, 아울러 홀어머니는 치매 초기를 겪고 있는 매우 암울한 상황이다.​소설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30년간 캐피탈사 여신 부장으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해 온 아버지는 회사 대표와의 의견 충돌로 인해 단 20분 33초의 통화로 인해 명예퇴직을 당한다. 삶의 통제권을 잃은 수치심을 술과 거짓말로 숨기려 한다.​아울러 아내는 4년 동안 고통스러운 암 투병(난소암 4기)을 이어가던 어머니는 연명치료를 포기한다. 대신 스위스의 조력사망 단체인 디그니타스(Dignitas)를 통해 스스로 존엄한 죽음을 고려한다.​주인공 재웅의 어머니는 임대아파트에서 홀로 치매를 앓으며, 위층에서 가스가 새어 들어온다는 망상에 시달린다. 할머니는 그 불안을 막기 위해 천장의 균열을 따라 끊임없이 '푸른 테이프'를 붙여나가는데....."<br>소설 속 '푸른 테이프'는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삶에 생긴 비극과 불안의 틈을 막으려는 행위를 상징한다. 아버지는 술과 거짓말로, 어머니는 조력사망으로, 아들은 자동응답 같은 "괜찮아요"라는 말로 저마다의 틈을 봉인하지만, 소설은 막으려고 애를 쓸수록 틈이 더 벌어지는 비극의 원리를 냉철하게 보여준다.<br>후반부는 비극적인 부모의 죽음 후, 남겨진 아들 성현은 깊은 정신적 상처를 안고 자라나 심리상담사가 된다. 성현은 같은 좌석, 같은 항로를 통해 어머니의 유골함과 아버지의 유골함을 며칠 간격으로 안고 돌아오는 잔인한 슬픔을 통과하며 아픔을 스스로 치유하게 된다.​저자는 어떻게 보면 무미하고 건조한 문체로 비극적인 상황을 기록하지만, 오히려 이런 냉정함 서술이 독자들로 하여금 눈물짓게 만든다.<br>소설의 소개글을 보면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고 하는데, 정말 한 인간이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에 대한 고민을 해봤다. 또한 소설은 개인의 비극을 넘어 현대 사회 시스템이 가진 구조적 문제와 어두운 단면을 날카롭게 파고든다.​작가의 첫 번째 소설이지만 서늘하고 단단한 문체로, 감정에 치우치기보다 냉철하고 묵직한 필치로 비극을 그려내어 몰입감을 더하는점이 인상적이었다. 외면하고 싶지만 마주해야 하는 사회적 질서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깊은 공감을 느끼며 마지막 장을 덮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8/27/cover150/k3421300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8274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압축 금리 공부 - [초압축 금리 공부 - 경제 원리가 단숨에 이해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708</link><pubDate>Sun, 02 Aug 2026 1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9&TPaperId=17428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45/coveroff/k312139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9&TPaperId=17428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압축 금리 공부 - 경제 원리가 단숨에 이해되는</a><br/>추동훈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불과 이십년전만 하더라도 예금 금리가 10프로 넘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열심히 벌어서 저축하는것만으로 일종의 재테크가 가능했지만, IMF라는 거대한 금융 위기를 겪고난 후 모든것이 바뀌었다. 이제 그런 고금리는 국가 부도가 아닌 상황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아울러 서브프라임 모기지나 코로나 같은 세계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 각 국의 정부들은 유동성을 풀어서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시중에 풀린 통화는 그야말로 엄청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금리에 대한 조절로 경제 정책의 방향을 정하기 때문에 누구나 금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숙지해야된다.​재테크가 필수가 된 요즘 상황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과 인하,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의 변동과 같은 뉴스가 중요하게 다뤄진다. 하지만 많은 사람에게 금리는 여전히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개념이다. 이 책은 그러한 금리에 대해 쉽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금리를 경제학 교과서의 복잡한 개념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경제 원리로 설명한다. 대출 이자와 예금 수익률, 집값과 주식 시장, 소비와 투자, 기업의 성장과 경기의 흐름까지. 금리가 어떻게 돈의 흐름을 움직이고 경제 전체를 변화시키는지 쉽고 선명하게 보여준다.<br>저자인 추동훈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매일경제신문 산업부 기자. 2013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디지털테크부, 부동산부, 증권부, 정치부, 뉴욕특파원 등을 거쳤다. 현재 산업부에서 국내외 기업들의 경영 전략, 사업 트렌드를 취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론 머스크 디스럽션 X』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 『최소한의 정치공부』 『관세전쟁』등이 있다."<br>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1부 ‘경제를 이해하는 첫걸음, 금리’에서는 금리가 단순한 은행 이자가 아니라 경제 전체를 움직이는 핵심 원리라는 사실을 설명한다. 돈의 사용료인 금리가 왜 존재하는지,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은 어떻게 다른지, 단리와 복리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을 살펴본다. 또한 인플레이션과 실질금리, 과잉 신용이 만들어낸 금융위기 사례를 통해 금리가 경제의 신경망처럼 작동하는 이유를 이해한다.​2부 ‘금리는 누가 결정하는가’에서는 중앙은행과 기준금리의 역할을 중심으로 금리가 결정되는 과정을 알아본다. 중앙은행은 왜 탄생했는지, 기준금리는 어떤 기준으로 결정되는지, 물가와 금리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더불어 금리 인상과 인하가 경제와 시장을 어떻게 좌우하는지, 채권 가격은 왜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지 함께 살펴본다.​3부 ‘쉽고 친절한 금리 사용설명서’에서는 금리가 우리의 삶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예금과 대출, 마이너스통장과 신용대출의 차이, 월급과 소비의 관계를 살펴보며 금리를 생활의 언어로 풀어낸다. 또한 집값과 금리의 관계, 대출력이 자산 가격을 결정하는 구조, 금리가 바뀔 때 개인의 자산과 소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을 통해 독자들이 실제 경제 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책은 고도로 복잡해진 경제 환경속에서 기초적인 매커니즘을 일상 속 대출, 부동산, 주가 등과 연계하여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한 경제 입문서로 기능한다. 특히 텍스트가 장황하지 않고 핵심만 압축되어 있어 완독하기 쉬운 기초적인 개념서로 금리에 대해 기본적인 공부를 하고 싶은분들에게 강추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45/cover150/k312139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4556</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숫자 뒤에 숨은 기업가치를 읽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706</link><pubDate>Sun, 02 Aug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7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907&TPaperId=174287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9/coveroff/k282130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907&TPaperId=174287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숫자 뒤에 숨은 기업가치를 읽어라</a><br/>이재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2026년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변동성의 끝을 보는 느낌이다. 오랫동안 투자를 하고 있지만, 이런 시장은 듣도 보지도 못한것 같다. 9000포인트를 뚫을때만 하더라도 만스피가 곧 될 것 같았는데, 5000포인트대로 다시 돌릴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투자한 개인들의 손해액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을것 같다. 아마 다시는 복구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할텐데 정부도 이에 따라 크게 흔들리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런때일수록 투자는 역시 원칙을 지켜야 된다는 경구를 다시 한 번 마음속으로 다짐하게 된다.​재무제표를 모르면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나는데, 그만큼 재무제표는 투자에 있어 매우 기초적이며 중요한 수치다. 자신이 투자하려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지 못하고 투자를 감행한다는건 눈을 감고 길을 걷는것과 비슷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이 책은 재무제표 읽기의 살짝 심화버전으로, 단순한 숫자 분석을 넘어 현장 검증과 경영진의 전략 읽기를 강조하여 신선한 관점의 투자방법을 제시한다. 개인이 기관에 비해 투자 수익을 거두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정보의 비대칭성에 있다는 말이 있다.​하지만 이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사업보고서를 확인하고 IR 자료와 컨퍼런스 콜 녹취록을 열람할 수 있는 정보 평등의 시대로 간단한 수고만으로 얻을 수 있는 투자 방법은 상당히 많다.​이 책은 바로 그러한 정보사의 재무제표상의 숫자를 날카로운 질문으로 바꾸어, 기업 탐방이나 주식 담당자 통화에서 투자자가 중심을 잃지 않고 소통하는 방법을 다룬다. 재무제표 속 수치를 산업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교차 검증하는 법을 알려주고,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과 같은 이벤트의 이면도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다.​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PART 1 ‘탐방의 시작: 주식시장의 진짜 정보는 현장에 있다’에서는 정보 비대칭의 원인을 진단하고 기관투자자가 현장에 가는 이유를 추적한다. 준비 없는 탐방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90일 완성 탐방 프로젝트 매뉴얼을 풀어낸다. ​이어지는 PART 2 ‘도구 준비: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주가 상승의 연결고리’에서는 손익계산서가 경영진의 전략서임을 명확히 밝히고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재무 차이를 살펴본다. 매출채권·CAPEX·재고자산 연결 고리를 통해 이익의 질을 1분 만에 판별하는 도구도 제공한다.​PART 3 ‘업종별 실전 분석: AI부터 전통업종까지 핵심 밸류 드라이버 읽기’에서는 AI 반도체, SaaS, 2차전지 산업, 제약·바이오, K-콘텐츠·엔터 등을 깊이 있게 파헤친다. ​PART 4 ‘이벤트 시그널: 주가를 움직이는 이슈 읽기’에서는 공시 이후 주가 반영이 지연되는 현상과 배당 시그널, 유상증자 및 CB 발행의 자금 용도를 분석한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대주주 매도 행간을 읽고 주가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실용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마지막 PART 5 ‘통합 실전: 숫자와 스토리가 만나다’에서는 흑자 전환 기업의 재무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투자자의 7가지 행동심리 함정을 통제하는 법을 다룬다. AI 도구를 이용한 45분 탐방 루틴과 데이터 중심의 통합 실전 매뉴얼을 제시하며 독자의 실전 분석 역량을 끌어올린다."​이 책은 차트나 소문 대신 재무제표의 숫자를 날카로운 질문으로 바꾸어 기업 탐방 및 주식 담당자(주담) 통화에 활용하는 실전 팁을 제공한다. 또한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연결하는 구체적인 3선 검증법(매출채권 삼각 검증, CAPEX와 감가상각비 분석, 재고자산 분석)이 가짜 매출을 걸러내고 이익 시점을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그야말로 역대급 변동성을 보여주는 한국 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개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좀더 꼼꼼하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얻을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9/cover150/k282130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393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난 사전 - [고난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99</link><pubDate>Sun, 02 Aug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004&TPaperId=174286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3/8/coveroff/k2221300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004&TPaperId=174286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난 사전</a><br/>허진열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젊은 목사가 선천적인 질병을 가지고 태어난 딸을 지키기 위해 고난의 한복판을 통과하는 과정을 그려낸 일종의 신앙 에세이집이다. 담도 폐쇄증이라는 희귀한 질병으로 인해 간의 기능을 잃고, 오로지 간 이식만이 유일한 희망인 상황에서 아이를 살린 눈물겨운 기록이다.​저자가 현직 목사로 고난을 이겨낸 사람의 간증을 넘어서, 어둠 속에서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붙들며 버텨내고 끝내 원하는바를 이뤄낸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다.<br><br>저자인 허진열 목사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딸아이 하나를 둔 아빠이자 사랑하는 아내 최빛나의 남편이다. 그리고 20년 가까이 청년들과 함께 살아온 목사다.교회 강단에서는 고난을 위로하는 말씀을 전하면서 집에 돌아오면, 고난 때문에 소리 없이 울었다. 그렇게 연약함이 드러난 자리에서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났다.​하나님은 늘 고난의 자리에 함께 계셨고, 그 자리에서 캐낸 은혜를 글 뭉치로 담아두고 모으다가 《고난 사전》을 펴냈다. 고난이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 이 책은 그것을 먼저 발견한 사람이 아직 그 자리에서 숨겨진 보물과 같은 은혜를 발견하지 못한 누군가에게 조용히 건네는 말모음이다."<br>이 책은 딸이 태어나고 간 이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기까지 10년의 시간이 저자의 삶에 들이밀었던 열네 개의 단어를 한글 자음 ㄱ부터 ㅎ까지 사전의 형식으로 풀어낸다. 기다림, 내려놓음, 동행, 라파, 맡김, 붙듬, 섭리, 어둠, 전화위복, 채움, 카이로스, 통곡, 평안, 희망을 통해 담담하게 신앙을 지켜낸 순간들을 담았다.​책을 읽다  보면, 응답 없는 새벽의 막막함, 병원 복도의 통곡, 난방비를 아끼려 보일러 가동 시간을 계산하던 순간까지 목회자이지만 종교를 넘어서 실제 겪었던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절절하게 느껴진다.​아울러 사전 형시을 통해 자연스럽게 저자의 경험과 성경 인물의 여정을 나란히 배치한 부분도 매우 자연스럽게 읽혀진다. 또한 각 장의 마무리에는 고난 극복을 위한 과제와 자신만의 사전적 의미를 적어보는 여백이 있어 책을 읽는 독자가 직접 사전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저자의 [고난 사전]은 이미 고난이 끝난 사람의 기억보다는, 아직 고난을 통과중인 사람이 건네주는 일종의 메세지로 다가온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고난의 자리가 삶의 언어로 어떻게 기능하는지 보여주는 책으로, 기독교라는 매개체를 통하지 않더라도 읽어볼만한 에세이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3/8/cover150/k2221300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3086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절망을 넘어서 날아온 우리의 약속 3 - [절망을 넘어서 날아온 우리의 약속 3 - 슬기롭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96</link><pubDate>Sun, 02 Aug 2026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941&TPaperId=174286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7/2/coveroff/k6921399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941&TPaperId=174286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망을 넘어서 날아온 우리의 약속 3 - 슬기롭게</a><br/>김광현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김광현 작가의 소설 [절망을 넘어서 날아온 우리의 약속 3 : 슬기롭게]는 3년 만에 완성된 성장 미스터리 시리즈의 감동적인 완결작이다.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주인공 '진환'과 친구들이 악역 '강혁'의 복수에 맞서며 인연의 힘으로 절망을 극복하는 마지막 모험을 다룬다.​과거와 현재가 오가는 타임라인이 교차하며 진행되는 플롯에 복선과 현장의 생생한 감정선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다양한 시점이 교차되는 내러티브가 몰입감을 선사한다.<br>김광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86년 이천 출생. 상지대학교 국문과 졸업.세상엔 꽃과 나비처럼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남을 상처 주는 마음이 공존한다. 그래서 잘못된 선택이 인연의 소중함을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때론 그 무너진 인연이 잘못된 선택을 한 누군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기적을 일으키기도 한다. 여러분이 나의 글을 지켜준 것처럼 말이다. 이 책엔 그런 마음이 담겨 있다."<br>소설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전작에서 주인공들에게 패배해 원한을 품었던 악역 강혁이 다시 돌아와 잔인한 복수를 실행에 옮긴다. 그는 진환과 친구들을 위협하기 위해 교묘한 덫을 놓고, 과거에 얽혔던 모든 주인공을 속여 외딴 도서관으로 집결시킨다.​이야기는 1989년의 공약부터 1996년의 약속, 1999년의 방송부 시절, 2002년의 도망과 계획 실행, 그리고 2005년의 도서관 대치 상황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재의 복잡한 타임라인이 교차하며 긴박하게 흘러간다. 친구들은 강혁이 짜놓은 비정한 함정 속에서 각자가 가진 상처를 직면하며 커다란 혼란과 절망에 빠진다. ​1, 2편에서 홀로 분투하거나 상처로 인해 찢겨 나갔던 주인공들은 서로의 부재를 나침반 삼아 다시 마음을 모으기 시작한다. 주인공 '진환'과 친구들(세준, 동하, 지아, 은호 등)은 서로를 향한 믿음과 온기로 끈끈한 '선의 연대'를 구축하고, 강혁의 복수를 막아내며 오랜 절망의 사슬을 '슬기롭게' 끊어낸다<br>소설은 악에 맞서 승리하는 영웅담을 넘어, 비정한 세상 속에서도 끝까지 사람을 믿고 인연을 포기하지 않는 선한 마음이 어떻게 기적을 만들어내는지를 감동적으로 그리며 막을 내린다.​아울러 단순히 '착하게 살라'는 훈계에 그치지 않고, 타인의 상처를 도구로 삼는 비정한 세상에서 선한 마음과 연대가 가지는 가치를 묵직하게 질문한다. 잔인하게 찢겨 나갔던 소년들이 서로의 부재를 나침반 삼아 온기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여운을 남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7/2/cover150/k6921399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7029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가 되어 날아가다 - [새가 되어 날아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93</link><pubDate>Sun, 02 Aug 2026 1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330&TPaperId=17428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8/4/coveroff/k3221383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330&TPaperId=17428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가 되어 날아가다</a><br/>박종덕 지음 / 청색종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심청전이라는 한국 고전과 불교 경전을 통해 현대인의 내면적 고통과 방황을 깊이 있는 서사로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어둠을 지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듯한 울림을 전달하는 시집이다.​저자는 화학산업계 엔지니어 경영자 출신이라는 다소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시인으로, 현대 과학과 인문학적 사유를 결합해 다른 시에서 볼 수 없는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했다.<br>저자인 박종덕 시인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화학산업계에서 엔지니어 경영자로 생활하면서 한편으로는 언어와 미적 세계를 화두로 궁구하였다. 현대의 과학과 옛 인문학이 통섭하는 지점에서 우리 시의 전통과 현대성의 관계가 오랜 기간 동안의 관심사였다. 그리고 이 시대의 독자와 공유할 시의 창조성에 관한 새로운 길을 걷고 싶었다.​2023년 《월간시인》 제2회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양털 깎는 남자가 우주를 사라지게 한 이유는 없다』(2025, 인문학사)"<br>저자인 박종덕 시인의 첫 시집 『양털 깎는 남자가 우주를 사라지게 한 이유는 없다』는 존재와 언어의 불안한 경계를 탐문해 왔다고 한다. 그는 공대 출신의 이력을 통해 현대 과학과 오래된 인문학의 접점을 오래 사유해왔고 이 번 시집에서 그러한 과정을 시로 풀어냈다.​시집은 제1부에서 제4부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각기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하나의 긴 수행 서사처럼 읽힌다. 그 중심에는 바로 판소리 심청가가 중심에 자리잡고 전체를 이어나간다.​우리에게 잘 알려진 한국 고전인 심청가를 통해 현대적 시선으로 다시 해석한다. 특히 심청은 눈먼 아버지 심봉사를 개안시킨 효녀로 무물지 않고 인당수에 몸을 던지지만, 다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독립적인 개체로써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심청가를 해석한다. <br>시집에 수록된 각 시들은 독립적이면서도 긴밀히 연결되어, 1부에서 4부까지 하나의 긴 깨달음의 여정을 완성한다. 특히 존재와 언어의 불안한 경계를 탐구하며, 독특하고 깊이 있는 인문학적 사유를 느끼게 한다. 아울러 오래된 서사의 원형 위에 현대인이 겪는 내면의 방황과 아픔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10대 후반부터 20대 후반까지 겪는 '나는 누구일까', '왜 살까'와 같은 눅눅하고 안개 같은 삶의 밑바닥 질문들을 위로해 주는 느낌을 받았다. 다른 시에서 볼 수 없는 강한 스토리텔링과 서사적 흐름을 지니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독특한 시집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8/4/cover150/k3221383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80491</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방대 꼴등이 의대에서 1등 하는 방법 - [지방대 꼴등이 의대에서 1등 하는 방법 - 모든 성공에는 하나의 공통 공식이 있다, 마지노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88</link><pubDate>Sun, 02 Aug 2026 19: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9771&TPaperId=17428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1/coveroff/k812139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9771&TPaperId=17428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방대 꼴등이 의대에서 1등 하는 방법 - 모든 성공에는 하나의 공통 공식이 있다, 마지노선</a><br/>에그킹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제목이 약간 자극적이지만 인서울을 하지 못했던 저자가 재수를 해서 약대에 진학하고 약사 자격증을 딴 후, 뜻한바가 있어 의대로 진학해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의사가 된 과정을 기록한 일종의 자기계발서다. ​이 책은 단순한 공부법이라기 보다 행동을 지배하는 부제의 최저 기준선(마지노선)을 통해 인생을 바꾸는 다양한 방법을 기술했다.<br>저자인 필명 에그킹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지방대에서 유급 직전의 성적을 받던 문제아에서 출발해, 전국 상위권 약대를 졸업하고 서울 대형병원에서 약사로 근무했다. 이후 국립대 의과대학에 진학해 120명 중 전체 차석으로 졸업하며, 의사와 약사 복수 면허를 취득했다.​학창 시절 내내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고, 스스로에 대한 기대도 크지 않았으나 어느 순간 ‘성공하는 결과를 만드는 기준’에 주목하게 된다. 수만 시간의 공부와 수백 번의 시험을 거치며,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된 원리가 따로 있음을 발견했고, 그 핵심을 ‘마지노선’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했다.​과거의 필자처럼 방향을 찾지 못하고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변화를 이끄는 핵심 원리를 전하고 이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방대 꼴등이 의대에서 1등 하는 방법』을 집필했다. 필명 ‘에그킹’은 ‘달걀을 닮은 두상’ 때문에 붙여진 어린 시절 별명에서 비롯되었다."<br>책의 제목만 놓고 볼때는 단순한 의대 합격수기나 암기 비법서로 생각될 수 있지만, 실제 책의 내용은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시스템을 다룬다.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차이가 재능이 아니라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고 스스로 정의한 행동의 최저 기준인 마지노선에 있다고 말한다.​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에 대응하기 위한 프랑스의 최후 방어선인 마지노선의 함의는 현실고 부딪칠 때 비로소 간절함과 실행력을 이끌어낸다는 의미가 있다.<br>저자는 이러한 마지노선을 바탕으로 시작해 실제 삶에 적용하고, 독서와 사색을 통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을 5단계 구조로 체계화했다. 5단계 로드맵으로 설계하는 성공 공식은 이해-자각-활용-효과-완성의 과정을 통해 내재화 된다.​"수만 시간의 공부와 수백 번의 시험을 거치며, 나는 좋은 성적을 받는 사람들 즉, 경쟁에서 이기는 이들에게 공통으로 존재하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치열한 공부의 전쟁터, 의대에서조차 내가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이유는 공부법도 공부 시간도 아니었다.1등의 비밀은 바로 누구보다 높은 마지노선이었다. - 본문 중에서"​아울러 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독서나 생각하기를 실질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당장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의대 차석 졸업이라는 화려한 결과 뒤에 숨겨진 수만 시간의 끈기와 본질적인 노력을 볼 수 있는 책으로, 어떠한 목표에 도전하고 싶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1/cover150/k812139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911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 -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87</link><pubDate>Sun, 02 Aug 2026 1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12&TPaperId=174286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3/41/coveroff/k2521393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12&TPaperId=174286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a><br/>박상천 지음 / 시와함께 넓은마루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오랜만에 시집을 읽었다. 저자는 박상천 시인으로 시가 전반적으로 연륜이 느껴지며, 바쁜 현대 사회의 속도에서 벗어나 일상의 여유와 존재의 내면을 응시하는 따뜻한 언어였다. 박상천 시인은 1980년에 등단한 이후로 이 번 시집이 그의 여섯번째 출간작이다.​제목인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는 시집의 표제작으로, 무작정 달리는 버스에 타는 대신 버스를 그냥 보내는 '망설임'을 선택하며 속도에 대한 거부와 사색의 마음을 전달한다.<br>저자인 박상천 시인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8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시집 『사랑을 찾기까지』『말없이 보낸 겨울 하루』『5679는 나를 불안케 한다』『낮술 한잔을 권하다』『그녀를 그리다』 등을 펴냈다. ​박상천은 등단 이래 일상의 언어 속에 숨겨진 존재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시인으로 평가되어왔고, 가장 낮은 곳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인간의 고독과 사랑, 그리고 생의 찬란한 순간들을 정갈한 서정으로 담아내 왔다. 한국시협상, 한국시문학상, 편운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br>시집을 읽으며 도시 생활 속에서 잊고 지낸 마음의 숨구멍을 뚫어주는 기분이 느껴졌다. 특히 바쁘게 정해진 종점을 향해 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추어 서서 자신의 테두리를 만져볼 수 있는 여유로움도 가져봤다.​아울러 지나가는 이들의 장화 색깔을 보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평범한 일상 속 경이로움을 포착한다. 또한 현학적인 수식어 없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단어로 세계의 본질을 담아낸지라 좀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접해보는 좀더 친숙한 시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시집으로 다가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3/41/cover150/k2521393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3416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누라 그리기 - [마누라 그리기 - 석정현 부부 짧은 글 화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83</link><pubDate>Sun, 02 Aug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10128&TPaperId=174286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42/coveroff/89315101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10128&TPaperId=174286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누라 그리기 - 석정현 부부 짧은 글 화집</a><br/>석정현 지음 / 성안당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제목 그대로 일러스트러이자 만화가인 저자가 자신과 와이프, 그리고 아들까지 가족의 일상을 짧은 글과 함께 멋진 만화체로 그린 화보집이다. 달달한 로맨스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10년 이상을 같이 살아가며 정이 든 아내를 향한 솔직담백한 시선을 담아냈다.​작가는 아내를 그리는 행위를 레몬을 보면 침이 나오듯 거부할 수 없는 본능으로 정의하며, 일상의 순간 순간을 기록하듯이 수시로 스케치를 한다. 평생 사람 그리기를 가장 좋아한 작가의 입장에서 역시 소중한 가족들을 그린다는건 매우 당연한 행위로 귀결된다. 그런 시선이 화보집에 그대로 녹아들어가서 보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br>저자인 석정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96년 게임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한 이래 만화가, 드로잉 강사, 애니메이터, 에세이 작가 등 장르의 경계를 사뿐히 넘나들며 오직 그림 하나로 세상과 소통해 온 30년 경력의 ‘전문 그림꾼’ - Graphic Storyteller를 자처한다. ​스테디셀러 《석가의 해부학 노트》를 통해 인체의 비밀을 가장 명쾌하게 풀어낸 저자이자, 마블(MARVEL)의 커버 아티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랜 시간 강단과 작업실을 누비다, 현재는 말레이시아 페낭이라는 이국의 터전에서 그림꾼으로서의 새 방향을 모색하며 ‘마음과 기운을 담는 명품의 그림’을 찾아가고 있다."<br>뒤늦게 남편을 따라 만화가의 길을 걷는 도전적인 아내와 명랑활발한 남자아이 그리고책임감 있는 아빠가 일종의 팀을 꾸려 현실적인 일상을 즐겁게 지켜보는 느낌으로 읽어줬다.​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오가는 그림체도 인상적이었고, 전반적인 내용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재미있게 감상했으며, 저자의 스테디셀러인 [석가와 해부학 노트]도 관심이 가는지라 곧 읽어볼 생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42/cover150/89315101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8423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 - [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79</link><pubDate>Sun, 02 Aug 2026 1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4286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597&TPaperId=174286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92/coveroff/k2921305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597&TPaperId=174286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a><br/>이은실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저자는 금융회사에서 27년 동안 근무하며, 여러가지 업무를 담당했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업종의 직업을 가지고 일해왔기에 좀더 공감을 가지며 읽어준 에세이다. 주로 보험심사, 고객상담, 코칭 등을 하며 타인의 감정을 케어했지만  정작 본인은 치열한 워킹맘이자 '잘 버티는 사람'으로 살아가느라 자신의 마음이 무너지는 줄 몰랐다.​이후 예상상치 못한 퇴사를 겪은 후, 그동안 외면했던 무기력, 우울, 번아웃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스스로 깨닫고 실천한 회복의 기록을 담아냈다.<br>저자인 이은실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27년간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의 불안과 삶의 전환점을 지켜보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이 무너지는 것은 알아채지 못했다. 예상하지 못한 퇴사 이후 처음으로 ‘나’를 마주했고, 그 시간 속에서 스스로 회복의 길을 찾아나갔다. &lt;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gt;은 그 과정의 기록이다.​삼성생명에서 보험심사, 고객상담, 영업, 교육과 코칭, 강의까지 다양한 역할을 경험했다. 퇴사 이후 심리와 생애설계 분야를 공부하며 깨달았다. 삶의 전환기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정보가 아니었다.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울 힘이었다. ​그 확신을 바탕으로 생애설계전문가(CLPE), 은퇴설계전문가(ARPS) 자격을 취득했고, 심리·생애설계·자기돌봄 분야를 꾸준히 탐구 중이다.​현재 ‘밸런스 라이프 스튜디오’ 소장으로 활동하며 같은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음 회복과 자기돌봄 콘텐츠를 나누고 있다. 오랫동안 책임을 다하며 달려온 사람들이 다시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오늘도 글을 쓰고 강단에 선다. ​<br>우리는 살아가다보면 자신이 흔들리고 있다는것을 감추고 책의 제목처럼 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을 하며 살아간다.슬퍼도 울지 않아야 하고, 아파도 웃어야 하는 순간들을 맞이한다. 우리는 그런 시간을 통과하며 조금씩 자신을 속이는 데 익숙해진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갈수록 정작 본인의 삶은 더욱 지쳐가게 된다.​이 책은 구안와사와 우울증을 겪으며 회사를 퇴사하고 혼자서 고통을 이겨냈던 솔루션을, 총4부에 걸쳐 구체적으로 담아낸다. 색으로 마음을 다독이는 법, 식사와 장보기 같은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는 법, 반추하는 생각을 멈추는 법은 물론 자가 진단표와 워크시트, 2.2.2 식사 법칙처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다.<br>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사람들이라면 책을 읽으며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 같다"는 감정을 느낀다. 가족과 직장을 책임지느라 항상 자신의 마음을 뒷순위로 미뤄두었던 k-직장인과 워킹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안겨주는 에세이다.​사실 우리는 살아가며 누구나 우울감에 빠질 수 있는데, 이는 의지부족이 아닌 뇌의 고갈에서 비롯된다. 번아웃과 무기력을 단순한 나태함 탓으로 돌리지 않고, 장기 스트레스로 인해 뇌가 보내는 절박한 신호('학습된 무기력')로 짚어주어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돋는다.​나아가 저자는 거창하고 추상적인 위로에 그치지 않는다. 생각을 멈추는 법부터 시작해 식사와 장보기 등 일상 리듬 회복, 색채(Color)와 향, 음식을 활용한 자가 진단 및 자기 돌봄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여 어떻게 보면 실용적으로 읽어볼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 기능한다.​습관적으로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문득 마음이 텅 빈 것처럼 허무하고 무기력한 분들이라면 읽어볼만한 에세이다. 특히  자책 대신 따뜻한 자가 치유의 첫걸음을 떼고 싶을 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92/cover150/k2921305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0923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화두 여행 - [나의 화두 여행 - 이야기로 묻고 철학으로 답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23</link><pubDate>Sat, 18 Jul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299&TPaperId=17398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63/coveroff/k692130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299&TPaperId=17398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화두 여행 - 이야기로 묻고 철학으로 답하다</a><br/>박병기.강수정 지음 / 사유정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문학과 영화, 드라마의 내용으로 쉽게 풀어낸 대중교양서다. 행복, 진실, 자유의지, 쾌락, 도덕성, 실존, 공존이라는 일곱 가지 화두를 통해 총 7개의 장으로 나눠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 어렵게 느껴졌던 서양철학이 마치 에세이를 읽는것처럼 독자들에게 쉽게 다갈 수 있는 내용이다.​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같은 고전 문학부터 드라마 《비밀의 숲》까지 대중적인 작품 속 인물들의 고민을 서양 철학의 사유와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7개의 화두를 통해 일주일간의 여행을 떠나는 방식으로 접근해볼 수 있다.<br>두 명의 공저자가 저술한 저자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먼저 박병기 작가는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불교원전전문학림 삼학원에서 불교철학과 윤리를 공부했다.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장, 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이자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단 위원장이다. ​일상의 철학함에 관심을 갖고 시민교육을 통해 우리 시민들과 그 철학함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철학이 말을 걸었다』, 『남명에게 길을 묻다』, 『우리 시민교육의 새로운 좌표』, 『딸과 함께 철학자의 길을 걷다』, 『청소년을 위한 두 글자 인문학』 등이 있다. ​다음으로 강수정 작가는 전남대학교 윤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5년 동안 고등학교 윤리 교사로 재직하며, 교실에서 만난 수많은 질문과 삶의 장면들을 통해 철학이야말로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사유의 힘임을 깨달아 왔다. 퇴직 후에는 독립 연구자로서 집필 활동과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철학이 말을 걸었다』, 『해시태그 #융합수업』 등이 있다."<br>7일간의 화두 여행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1일: 행복을 찾다  - 1장 (수레바퀴 아래서 × 소크라테스):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다 파멸한 소설 속 '한스'의 삶을 통해 "나는 진짜 나 자신을 알고 있는가?"를 묻고, 영혼을 돌보는 삶이 진정한 행복임을 깨닫는다. - 2장 (꽃들에게 희망을 × 아리스토텔레스): 끝없는 무한 경쟁을 상징하는 애벌레 탑을 내려온 '호랑애벌레'를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도덕적인 '좋은 삶'과 행복의 조건을 탐구한다.​2일: 진실을 마주하다 - 1장 (영화 매트릭스 × 플라톤): 거짓된 가상현실을 깨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선택한 '네오'의 빨간 약을 통해, 우리가 믿는 세계가 혹시 '동굴 속 그림자'는 아닌지 진실의 본질을 의심한다.​3일 이후: 삶의 확장 (자유의지·쾌락·도덕성·실존·공존) - 자유의지와 실존: 과학기술이 통제하는 인공적 유토피아를 다룬 《멋진 신세계》 등의 작품을 통해 인간에게 '불행해질 자유'와 '스스로 선택할 의지'가 왜 중요한지 짚어낸다. - 도덕성과 공존: 드라마 《비밀의 숲》처럼 현대 사회의 시스템과 인간 군상을 보여주는 매체를 활용하여, 무너진 정의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타인과 '공존'하고 '도덕적 행동'을 실천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br>이 책은  특정 주인공이나 서사적 사건이 전개되는 스타일이 아니라, 문학·영화 속 인물들의 삶을 빌려 7일 동안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탐구하는 사유 중심의 에세이처럼 구성되어있는 교양서다. 특히 저자는 대중에게 익숙한 이야기 속 인물들이 겪는 혼란과 선택을 거울삼아, 독자가 철학자들과 대화하며 삶의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아울러 기차 안이나 조용한 숙소, 카페 등에서 부담 없이 한 장씩 펼쳐보며 가볍게 읽기에 좋다.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서양 철학을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영화나 문학을 통해 풀어내어 비전공자도 쉽게 몰입할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서양철학에 다가가고 싶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63/cover150/k692130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5636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피부자 - [피부자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20</link><pubDate>Sat, 18 Jul 2026 14: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720&TPaperId=17398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38/coveroff/k222139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720&TPaperId=17398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피부자산</a><br/>김한국 감독 / OHK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의대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진료과목이 성형외과와 피부과라는 기사를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피부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아 살짝 의외이기는 했다. 하지만 얼굴에 사마귀 비슷한 뽀드락지가 생겨서 피부과를 처음 찾아보니 엄청난 환자들의 수에 깜짝 놀랐다.​나이가 들어가며 욕실 거울을 볼때 거친 피부가 예전에 비해 눈에 확 들어오며, 젊었을때 피부관리 좀 했더라면하고 후회 아닌 후회를 한적도 있다. 이 책은 잘못된 피부관리가 골든타임을 놓치고, 나중에 관리하려고 해도 비용도 비용이지만 원래대로 복구하기 힘듦에 따라 피부를 자산처럼 관리하라는 솔루션을 제시한다.​저자는 피부과 전문의로 과잉 관리와 시술을 멈추고 피부의 본질적 회복력을 높여 피부를 자산처럼 운용하는 리밸런싱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피부를 단순한 미용 대상이 아니라 '인생에서 가장 오래 보유하는 자산'으로 정의하며, 든든한 피부 자본을 구축하는 실천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br>저자인 김한국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KAIST 우등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레지던트를 거치고, 청담오라클피부과, 아이디, 원진성형외과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 처음부터 완벽한 해답을 아는 의사는 아니었다. ​최신 시술과 고가의 장비에 몰두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잘못된 관리와 과도한 시술로 피부 상태가 악화된 환자들을 보며 현대의 피부 관리 방식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다. ​그 후 누적 수만 건 이상의 임상 경험을 통해 피부의 구조와 회복력을 기반으로 한 피부자산(Aesthetic Asset) 개념을 정립했다. 현재는 압구정에서 이고의원을 설립하여 운영하며, 피부를 하나의 자산으로 보고 그 흐름과 방향까지 설계하는 진료를 하고 있다."<br>책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세 가지의 핵심 관리법에 대해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지출(과잉 관리) 차단: 무분별한 각질 제거와 과잉 세안이 피부 원금을 갉아먹는 주범임을 지적하고, 아침 미온수 세안 및 밤 약산성 세안 루틴을 추천한다.​ - 구조적 리밸런싱: 피부에도 복리의 법칙이 적용되므로 단기적인 시술(선·면)보다는 피부의 구조적 건강을 세우는 장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슬로우 에이징: 수만 건의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피부 장벽을 회복하여 지속 가능한 노화 방지법을 다룬다.<br>전 세계 스킨케어 시장 규모가 1,800억 달러를 넘어서고, 한국 여성의 81%가 7~10단계의 스킨케어 루틴을 실천하고 있지만, 자신의 피부에 대해 만족스러워지 못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저자는  더 깨끗하게 씻고, 더 많이 바르고, 더 강하게 자극하는 방식은 피부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지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한다.​이 책은 저자가 임상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피부를 자산처럼 관리하고 복리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피부를 부동산과 같은 ‘자산’처럼 운용하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피부자산의 비밀’을 7건의 실제 진료 사례와 함께 간단하고 쉽게 설명한다. 피부에 관심이 많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38/cover150/k222139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385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해한 혐오주의자 - [무해한 혐오주의자 - 왜 우리는 서로에게 혐오 꼬리표를 붙이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16</link><pubDate>Sat, 18 Jul 2026 14: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174&TPaperId=17398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coveroff/k602130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174&TPaperId=17398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해한 혐오주의자 - 왜 우리는 서로에게 혐오 꼬리표를 붙이는가</a><br/>함규진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대략 십여년전에 박가분 작가의 [혐오의 미러링]이라는 책을 인상적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이후로 여성혐오와 이에 대한 반사의 성격인 미러링으로 인해 남녀 대립이 극심했던 시기에 출간된 책이다. 이후 저자가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는 미러링 현상이 추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것이라는 예상이 실현되어가고있다.​이 책은 저자인 함규진 교수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빈번하게 쓰이는 혐오 표현 12가지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영포티’부터 ‘틀딱’ ‘문신충’ ‘캣맘’ ‘비건충’ ‘맘충’ ‘꼴페미’ ‘똥꼬충’ ‘급식충’ ‘수시충/지균층/기균충’ ‘애자’ ‘원종단/화짱조’까지, 익숙한 단어부터 다소 생소한 신조어까지 한국 사회의 저변에 깔린 혐오 현상을 파혜친다.​저자인 함규진 교수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서울교육대학교 윤리학과 교로.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듯한 입장 사이에 길을 내고 함께 살아갈 집을 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 『정약용: 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조약으로 보는 세계사 강의』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공정하다는 착각』(마이클 샌델),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피터 싱어), 『빈곤 해방』(피터 싱어) 등이 있다."​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읽었던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의 역자이기도한 저자는 책에서 일상 속 멸칭 이면에 도사린 대중의 심리와 사회적 균열을 날카롭게 해부한다. ‘틀딱’에 담긴 노인 혐오는 단순히 노인을 향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맞이할 ‘나의 미래’에 대한 공포일 수 있음을 통해 혐오의 기저에 깔린 근본적인 문제를 살펴본다.​아울러 저자는 타인을 증오하는 극단주의자가 아니라, 스스로 선량하고 상식적이라 믿는 보통의 시민들이 행하는 교묘하고 점잖은 배제에 주목한다. 이를 책의 제목인 무해한 혐오주의자라고 명명하며, 우리가 무심코 쓰는 단어들이 타인을 배제하고 조롱하는 도구로 전락했음을 경고한다.​책에서 분석하는 12가지의 혐오적인 멸칭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 틀딱 : 노인에 대한 혐오는 누구나 맞이하게 될 나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의 투영 - 맘충 : 엄마의 헌신을 민폐로 취급하는 현상으로, 돌봄과 배려 자체를 평가절하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 - 영포티 : 젊어 보이려는 기성세대에 대한 조롱 뒤에는 젊은 세대의 불안과 시기심이 얽혀 있다 - 급식충.수시충 : 교육이 사라지고 무한 경쟁만 남은 입시 제도가 낳은 안타까우 자화상 - 똥꼬충 : 성소수자 자체에 대한 혐오 이전에, 여성화되고 수동적인 남성이 되는 것에 대한 대중적 공포 - 기타 분석 표현 : 문신충, 캣맘, 비건충, 꼴페미, 애자, 원종단/화짱조​현재 우리 사회를 가로지르고 있는 세대와 젠더 갈등은 이제 선거 결과를 가르는 변수를 넘어, 일상의 언어 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 ‘틀딱’ ‘맘충’ ‘급식충’ ‘꼴페미’ 등의 말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고, 어쩌면 무심코 입에 올려본 적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멸칭들이 친구 사이의 가벼운 농담처럼 일상에서 개인의 복잡한 맥락을 하나의 단어로 압축해 버리는 습관에 대한 경고를 던진다. 물론 단순히 혐오 표현을 쓰는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규정하고 다시 혐오하는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저자의 관점에 깊은 공감을 가졌다.​이 책은혐오 표현을 쓰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혐오를 혐오한다고 해서 혐오가 사라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대신 그러한 혐오가 어디서 왔는지를 묻는 다정한 질문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혐오의 생태계를 벗어날 수 있음을 역설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cover150/k602130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067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국 AI 마케팅 - [중국 AI 마케팅 - 중국 시장은 어떻게 AI로 정복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14</link><pubDate>Sat, 18 Jul 2026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3984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74&TPaperId=173984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13/coveroff/k982130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74&TPaperId=173984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국 AI 마케팅 - 중국 시장은 어떻게 AI로 정복하는가?</a><br/>임지수 지음 / 미문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지만, 전혀 다른 업종인 금융업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하지만 동기들중 많은 친구들이 중국으로 진출을 했고, 지금은 무역업으로 자리를 완전히 잡은 친구들도 있다. 반면 잘 나가다가 중국 시장에 막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이 봤다.​90년대 중국과 수교가 되며 중국인들에게 한개만 팔아도 10억개라는 농담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러나 중국시장은 만만치 않았고, 한때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였던 삼성폰은 시장 점유율이 거의 미미해진 상황이다.​요즘 중국의 경제력이 성장하며 휴대폰은 물론이고 전기차까지 다양한 중국산 제품들이 한국산에 대등한 위치에 올라섰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제 중국 시장은 영원히 가능성이 없어진걸까? 그건 아니라고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중국 시장을 어떻게 하면 공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솔루션이 담겨있다.<br>저자인 임지수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TV홈쇼핑에서 출발해 티몰, 징둥, 샤오홍슈, AI 기반 라이브커머스와 디지털 마케팅, 그리고 중국 전역의 전시회 현장에 이르기까지, 중국 소비 시장이 진화해 온 모든 국면을 직접 통과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으며, 현재 글로벌 강소기업의 중국 법인장으로 일하고 있다.​CCTV를 비롯한 중국 주요 매체와 인터뷰한 바 있으며, 네이버 인플루언서로서 중국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AI를 마케팅 현장에 접목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 보고서다. 중국에서 실제로 판매해 본 사람만 쓸 수 있는 이야기, 그리고 AI가 그 일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담았다."<br>중국은 구글이나, 유튜브 같은 글로벌 플랫폼을 전혀 사용할 수 없는 나라다. 자국산 플랫폼 툴인 챗, 알리바바, 도우인(틱톡), 샤오홍슈, 바이두를 중심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설득'이 아닌 '유혹(욕구 생성)' 중심의 소비, 압도적인 시장 속도라는 3대 장벽을 AI 알고리즘을 통해 분해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알고리즘 단위로 분해하여 설명하며, 콘텐츠 발굴부터 초안 생성, 인간 검토, 자동 발행 및 분석에 이르는 6단계 워크플로우를 제공하여 1인 사업가나 스타트업도 대량의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아울러 위챗·알리바바·도우인·샤오홍슈·바이두 5대 플랫폼을 알고리즘별로 공략하는 법, 중국어를 몰라도 현지 감성의 콘텐츠를 만드는 AI 활용법, 그리고 1인 마케터도 매달 수백 개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자동화 시스템까지 - 이 책은 읽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KOL·KOC와 라이브 커머스, AI 광고 최적화와 CRM, 업종별·예산별 전략, 그리고 부록의 실무용 AI 프롬프트 템플릿 20종은 실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한국·미국이 AI를 주로 '콘텐츠 제작 효율화'에 쓴다면, 중국은 알리바바, 도우인 등 거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매출, 전환율, 방송 시간, 광고 입찰가, 반품률 제어에 AI를 직접 투입한다. 현지 마케팅 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3인 팀이 과거 30인 팀의 몫을 해낸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콘텐츠 생산 효율이 급격히 향상되었다.​빅테크 기업(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 중심의 치열한 AI 응용 상업화 경쟁 속에서 중국 AI 광고·마케팅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따라갈 수 있는 책으로, "한국에서 통하던 방식이 무너지는 중국 시장에서 두려움을 무기로 바꿔준다. 적은 예산으로 중국 진출을 노리는 마케터에게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린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13/cover150/k982130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9136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