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상연지훈님의 서재 (라스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6 Apr 2026 01:47:2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라스티</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3216146111062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라스티</description></image><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7</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182&TPaperId=17225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95/coveroff/k382137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182&TPaperId=17225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a><br/>발타사르 그라시안 지음, 하와이 대저택 편역 / 논픽션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발타사르 그라시안은 17세기 스페인의 예수회 신부이자 모랄리스트 작가로, 유럽 정신사에 큰 영향을 미친분으로 오늘날까지 그의 책은 널리 읽히고 있다. 《영웅》, 《영리한 사교계 사람》, 《손금과 처세술》, 철학 소설 《불평꾼》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인간의 도덕적 처신, 세상에 대한 지혜, 미학적 관점을 제시했다. ​특히 그라시안은 수사학적 기법과 콘셉티스모 문체를 활용했으며, 그의 사상은 후기 가톨릭 스콜라 신학, 고전 교양, 특히 수사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는 예수회 활동 중 상사의 허가 없이 《엘 크리티콘》을 출판하여 징계를 받았으며, 1658년 타라소나에서 사망했다. ​그의 작품은 18세기에 유럽에서 취향 논쟁에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에도 연설 전략, 영업 전술 교육에 활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자기계발 서적에도 영향을 미쳤다.​특히 《세속적 지혜의 기술》(Oráculo Manual y Arte de Prudencia)은 생략법과 최소한의 형식에 최대한의 의미를 담는 개념주의 문체로 쓰여졌다. 스페인어로 agudeza(재치)라고 불리는 이 접근 방식은 거의 300개의 격언과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 출간한 이 책도 비슷한 매락에서 다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br>발타자르 그라시안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면,​"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예수회 성직자. 《현자론》 《영웅론》 등 수많은 저서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묘사하고 깊은 통찰을 담아냈다. 니체, 쇼펜하우어 등 위대한 철학자들에게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고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스페인 사라고사 지방의 벨몬테에서 태어났다. 15세에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면서부터 세상과 인간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 때 예수회에 입회하여 신학과정을 수료한 뒤 인문학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전해주었다. 발렌시아의 수도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에는 전장을 누비며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았으며 그가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어 ‘승리의 신부’라고 불렸다.​그가 살던 17세기 스페인은 150년간 유럽의 지배자로 군림하다가 쇠락길에 접어든 상태였다. 경제적 위기, 빈부격차, 전쟁 참패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문화적으로는 황금기를 맞이한 기형적인 세태였다. 물질과 세속에 대한 환멸과 죽음의 편재가 모두 공존하던 이 시기에 어렵게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갈 방법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지었다.​그러나 이 책은 교단의 허락 없이 출간했다는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었고, 시간이 지난 후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맞먹는 명저로 평가받았다. 위대한 지성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인생 전략서’로 세상에 남아 있다."<br> 구독자 90만 명의 유튜브 채널 〈하와이 대저택〉을 운영자인 하와이 대저택님이 편역을 했다. 그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난치병 진단과 전 재산 손실이라는 절망을 겪으며 삶의 근본을 다시 묻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제임스 알렌의 철학을 만나 ‘인생은 태도의 함수’라는 깨달음을 얻었고, 매일의 사유와 실천으로 완전히 다른 삶을 만들어냈다.​그의 철학은 단순한 성공학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경영하는 법’이다. “별이 보이지 않는 밤에도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는 나침반이 필요하다.”은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와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는 그도 발타자르 그라시안에게서 많은 지혜를 얻었고 이 책을 편역했다.<br>이 책은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인생의 스승으로 삼았던 마키아벨리스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사상을 가장 날카롭게 정제한 조셉 제이콥스의 1892년 판본을 바탕으로 출간됐다. ​생각이 날때마다 원하는 페이지를 펼쳐 볼 수 있는 구조이며, 힘들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다양하게 험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아울러 타인에게 무례한 사람들과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내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나를 지켜나갈 수 있는 기술이 수록되어있다.​총 118개의 격억을 통해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지혜를 배워볼 수 있다.​패를 감추고 침묵으로 압도하라: 모든 것을 보여주는 순간 지배당한다.거절조차 금빛으로 물들여라: 무례한 부탁을 우아하게 쳐내는 기술이 진짜 실력이다.가끔은 사라짐으로써 갈망하게 하라: 익숙함은 멸시를 낳고, 부재는 전설을 만든다.​무례한 세상에서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지켜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95/cover150/k382137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954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태웅의 AI 강의 2026 - [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6</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2&TPaperId=17225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31/coveroff/k552137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2&TPaperId=17225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a><br/>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챗 GPT 3.5는 역사상 가장 단 기간내에  최대 사용자가 발생한 사실로 화제가 됐지만 이외에도 인공지능 역사상 여러가지 측면에서 변곡점이 된 앱이었다. 이후 다양한 인공지능의 툴이 알려지며 예전 스마트폰처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됐다.​애플이 압도적인 스마트폰의 강자로 떠오른건 먼저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한 부분도 있지만, 자기만의 생태계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챗 GPT를 비롯한 인공지능 생태계도 비슷한 길을 걸을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서적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고 잇는 상황이다.​그중 가장 돋보이는 책이 박태웅 저자의 AI 강의 시리즈다. 2023년도에 첫 번째 책을 낸 뒤로, 2025년 그리고 올해 세 번째 책이 출간됐다. 그만큼 인공지능에 관한 기술은 엄청난 속도로 증강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기술을 해설하는 가이드를 넘어서 인공지능에 관한 여러가지 팩터를 다루고 있다.​박태웅 작가는 KTH, 엠파스 등 IT 분야에서 오래 일했으며, 녹서포럼 의장을 맡고 있다. 녹서포럼은 당대 사회가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들, 정의 내려야 할 문제들을 드러내는 토론과 공론의 장이다. 현재 정부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공공AX 분과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가다.​저자는 이제 인공지능에 관해 더 이상 주저하며 관찰자로 머물러 있지 말고 참여해야된다고 강조한다. AI는 이미 우리의 삶과 산업, 국가의 미래를 재편하고 있으며, 그 방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렇기에 알아야 하고, 질문해야 하며, 선택해야 한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기술을 배우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언어를 익히는 일이다. ​전작인 2025년 제시했던 여섯 가지 AI 흐름이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질문과 사례로 추적한다. 의료·과학·교육·산업의 변화와 AI 규제·안전 논의, 그리고 오픈AI·딥마인드·앤트로픽 등 주요 기업을 이끄는 사상적 배경까지 폭넓게 분석한다.​이 책이 인공지능에 관한 서적중 가장 각곽을 받는 이유를 네 가지로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첫째,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다룬다는 것이다. 챗GPT 출시 이후 지금까지의 최신 동향, 즉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일들을 모두 담았다. 책이 나오는 순간에도 세상은 달라지겠지만, 이 책은 그 변화를 가장 빠르게 이해하기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지금 맞닥뜨리는 일’이 더욱 진화하여, 결국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일’이 되기 때문이다.​둘째, 실제로 벌어지는 사건들과 우리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국내외 주요 자료와 논문을 직접 분석하며 정밀하게 설명한다. 그 덕분에 독자는 뉴스 헤드라인 그 뒤에 있는 맥락과 구조를 함께 이해하게 된다.​셋째, 이 책은 AI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넘어 ‘AI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정면으로 다룬다. 오픈AI, 딥마인드, 앤트로픽, xAI 등을 이끄는 사람들의 사상적 배경을 해부하고, 이들 소수의 슈퍼 엘리트들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구조를 날카롭게 짚는다. 이들의 세계관이 어떤 논리를 담고 있고, 어디서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이만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어 책은 없다.​끝으로, 무엇보다 글로벌 흐름뿐 아니라 한국 동향에 많은 분량을 할애한다.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현황과 의미, K-휴머노이드 연합의 생태계 전략, 지역 금융과 산업 AX(AI 전환)의 연결, 그리고 정부 조달 시스템과 현재 교육과정 등의 사회 시스템이 AI 시대와 어떻게 불화하는지, 다시 말해 한국의 독자가 실제로 느끼는 문제들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그 대안을 함께 제시한다."​저자는 먼저 이 책을 청소년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만큼 다양한 폭을 가지고 있는 대중해설서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AI를 이해하지 못하면 세상의 변화를 설명할 수 없고, 변화를 설명하지 못하면 미래를 설계할 수 없다. 바로 그러한 지점이 이 책을 꼭 읽어야할 이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31/cover150/k552137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310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 - [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5</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05&TPaperId=172258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35/coveroff/k812137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05&TPaperId=172258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a><br/>황호봉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늦었다고 생각할때 가장 빠르다는 역설적인 격언이 있다. 물론 가장 빠르지는 않겠지만,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시작점’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말이다. 즉,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며 미루기보다 ‘지금’ 행동을 취하는 것이 후회를 줄이는 핵심이라는 취지다.​이 책은 은퇴가 임박한 싯점인 50세의 나이에도 연금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다면, 잠정적인 임피 시기인 55세까지 5년동안의 비교적 짧은 시간에도 원활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좀더 이른 나이에 준비하는게 급선무이기는 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시스템을 만든다면 준비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다.​사회통념적으로 50대를 노후를 준비하기에 ‘늦은 시기’라고 생각지만, 저자는 오히려 이 시기를 현실적인 연금 설계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고액 자산가, 법인 및 연금 자금 운용을 직접 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도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연금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저자인 황호봉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식, 채권,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현직 매니저다. ‘평생 투자’라는 신념 아래 거시경제(매크로) 분석에 기반한 철저한 시장 대응을 추구한다. ​『나는 당신이 달러 투자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4권의 글로벌 투자 서적을 집필했으며, 국내 유수 증권사의 PB(프라이빗 뱅커)들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 강의를 진행하는 등 투자 전문가로서 깊이를 더해왔다. ​또한 삼프로TV, 한국경제TV, 매일경제TV 등 주요 경제 방송 출연과 신문 기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글로벌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고 있다. 고액 자산가, 법인 및 연금 자금 운용을 위한 ‘제니스그룹’을 설립해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자가 독자에게 강조하는 중요한 메세지는 노후까지 계속 될 캐시플로우를 만드는것이다. 제목과 같이 300만원을 기본으로 배당과 각종 금융 상품을 이용해 어떤 포트폴리오를 짜야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1장 ‘시작하라, 연금 투자’에서는 금융자산으로 노후 설계를 해야 하는 이유와 노후 설계에 필수적인 3종 세트(연금저축·IRP·ISA), 투자의 재료 등을 배운다. ​2장 ‘평생 마르지 않는 돈의 흐름 만들기’에서는 목표액이 300만 원인 이유, 월배당을 설계하는 기본적인 구조를 다룬다. 3장 ‘마법의 연금 포트폴리오 ①’에서는 월급 복원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시장의 위험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4장 ‘마법의 연금 포트폴리오 ②’에서는 나이 50에 연금을 다 소진한 차부장, ‘하우스 푸어’ 박부장, 퇴직금 없는 자영업자 김사장 등 여러 등장인물이 등장한다. 모두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얼굴들이다. 이들을 통해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될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다."​100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주된 직장에서 퇴직 후, 살아야되는 기간이 대폭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연금 시스템도 수익보다는 자산의 지속가능성이 핵심이다. 이 책은 현금흐름과 자산 성장을 동시에 고려한 구조 설계를 통해 장기적인 노후 생존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연금을 통한 캐시플로우를 만들고 싶은분들에게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35/cover150/k812137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352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은 날개 펴고 - [마음은 날개 펴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3</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829&TPaperId=17225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88/coveroff/k1821368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829&TPaperId=17225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은 날개 펴고</a><br/>이우암 지음 / 디자인PLP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저자는 늦은 나이에 시조로 등단해 시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필명 이우암 작가님이다.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의 미국 지사장으로 오랫동안 산업역군으로 일하시다가 퇴임 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노후를 보내고 계신다. 시조와 시를 꾸준하게 쓰시다가 첫 번쩨 시집을 펴내며 문학에 열정을 보여주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이우암 작가님은 시 이외에 그림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작품을 내고 있다. 이 번 시집은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지혜, 그리고 지난 날에 대한 추억을 담담하게 써내려간 일종의 자기 기록이다.​지난 세월 아득하다 철 없이 즐거웠고 의지 갖고 대들어도 닿지못했고 미래가 가늠 안 된다고 무작정 살았던 건 아닌지 순간순간의 아주 작은 성과와 기쁨에 머물렀었지만 그러나 아직 끝난 건 아니다 기나긴 지난 세월에 비할 바 없이 훨씬 짧은 남은 세월이지만시간의 소중함이 절실한 이제, 못다 한 일들, 미련이 남은 일들, 새로운 꿈의 일들을 해보며 불태우련다 그것이 삶 아니겠나- &lt;지난 세월 끝에&gt; 중에서​노인의 인생도 이렇게 흘러 예까지 왔구나태어나서 뒹굴고 학교 다니면서 떠돌고사회에 나와선 더 넓게 세상을 비행했고이제 고향을 완전히 이별한 듯이 떠나이국에서 여생을 마칠 수밖에 없게 생겼구나늙고 허약하고 볼품없는 이 노인의 얘기처럼많은 이야기를 품은 낙엽은 썩어 거름이 되는데노인은 어떤 밀알이 될 것인가- &lt;11월의 낭만&gt; 중에서​괜찮을까아내가 깨기 전 돌아가야 할 텐데 얼마쯤 왔는지 뒤돌아본다한 줄 나란히 발자국 그리고 발자국그 하얀 조형 속에 조용한 흔적들실패, 고통, 나태, 무관심 모든 상처계속 내리는 함박눈 하나씩 치유되어앞에는 새하얗게 펼쳐진 새로운 세상아! 가슴이 벅차다- &lt;새벽 눈길&gt; 중에서 ​저자는 자신의 작품을 운문이 아니라 산문이라고 말한다. 스스로 자신의 작품에 대해 메타포가 적음을 지적받는다고 솔직하게 말하지만, 오히려 그러한 부분이 더욱 독자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다가온다. 평소 많은 시를 읽으며 대중이 더욱 읽기 쉬운 시를 쓰려는 모습이 더욱 편하게 작품에 다가갈 수 있다.​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직장인 출신에 대해 겸손한 말을 하지만, 시는 시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은 일반 문학인들인에게 귀감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에 대한 저자의 지향은 다음과 같다.​노래로 부르며 시를 쓴다마음에 쏙 드는 시를 읊고 싶다난해하지 않게 쓰려고 한다. 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88/cover150/k1821368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8848</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잠들지 못하는 밤에게 - [잠들지 못하는 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1</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280&TPaperId=172258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38/coveroff/k4821372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280&TPaperId=172258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들지 못하는 밤에게</a><br/>장기표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제목으로 놓고 볼때는 에세이로 보이지만, 이 책은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수면에 관한 여러가지 사항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살펴본 잠에 관한 건강서적이다. ​개인적으로 몇 년전 부터 수면에 관한 장애를 겪으며 다양한 책을 읽어보고 있는중이다. 입면할때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수면 도중에 자꾸 깨고, 새벽에 일어나서 잠을 못 이루는 현상을 겪고 있는데 그동안 잠에 관한 어려움이 없었기에 불면증이 큰 고통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이에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했는데, 중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알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한 느낌이다. 본인은 불면증을 겪지 않고 있지만, 이로 인해 고통을 받는 아내를 지켜보며 좀더 객관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수집했다. 특히 저자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며 인간의 회복과 관계 그리고 주변인들의 고통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했다.​저자의 첫 번째 책인 [잠들지 못하는 밤에게]에서는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밤과 마음을 섬세하게 기록하며 쉼과 회복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나아가 단순하게 불면증이라는 일종의 질병을 넘어서 수면장애에 대해 왜 사소하게 여기는지에 관해 비판하며 어떻게 하면 삶을 소모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지를 차분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더 이상 혼자만 고민하며 모든 책임을 혼자 떠안지 않아도 되는 습관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버티는 삶에서 선택하는 삶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무너지는 순간에도 다시 중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불면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분들에게 도움을 준다.​불면증을 개인의 약함이나 실패로 보지 않는다. 대신 불면을 오랫동안 형성된 뇌와 몸의 학습된 반응으로 이해한다. 이 관점은 불면증으로 자신을 탓해 온 사람들에게 전혀 다른 출발점을 제시한다.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이유로 자신을 괴롭힌 사람들에게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고 힘주어 말한다.​불면증에 대한 본질적인 관점을 깨닫게 되는 순간, 이에 대한 대처법이 달라진다. 이 책은 불면증을 죄책감의 문제가 아닌 이해와 회복의 문제로 바라보게 하며, 잠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특히 침대가 휴식의 공간이 아닌 각성의 장소로 변해버린 원인을 파악하고, 밤마다 뇌와 몸에서 벌어지는 과각성 상태를 이해하는건 정말 중요한 치료 과정이라고 생각된다.​뿐만 아니라 인지행동치료를 기반으로 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회복 전략을 제시한다. 침대와 잠의 연결 고리를 다시 만드는 자극 조절 요법과 수면의 효율을 높이는 수면 제한 요법 등 병원에서 권장하는 1차 치료법들을 알기 쉬운 언어로 안내하여 독자들이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불면증으로 고통받는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38/cover150/k4821372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0380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상처받지 않는 상속 - [상처받지 않는 상속 - 갈등은 줄이고, 권리는 지키는 상속·증여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49</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305&TPaperId=17225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8/coveroff/k5321373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305&TPaperId=17225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처받지 않는 상속 - 갈등은 줄이고, 권리는 지키는 상속·증여 안내서</a><br/>채애리 지음, 김윤지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주변을 둘러보면 상속으로 인해 많은 집안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아는 형님과 형수님이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30년 이상 봉양하며 같은 집에서 살았는데, 두 분이 돌아가시고 살던집을 상속받는데 문제가 생겼다. 사실 이미 증여를 받았는데 동생이 유류분 청구를 하며 형제간에 분쟁이 생겨 결국 의절하고 말았다.​그 일을 보며 사전증여도 유류분이라는 제도를 이용한다면 복잡한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가족사가 있는 집안이 아닌 평범하고 다복했던 형제들 사이에서도 그런 일이 생기는데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하는걸로 보인다.​상속은 단순한 재산 분배를 넘어서 현실적인 판단이 오가는 가족간의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고비를 맞이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상속 갈등을 그저 돈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오래전부터 쌓여 온 가족 간의 서운함과 차별, 침묵과 죄책감, 어릴 적 상처가 갈등의 뿌리가 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한다.​이 책의 저자는 상속전문변호사인 채애리 작가로 다양한 상속분쟁에 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수 많은 송사의 현장에서 상속의 이면에 쌓여있는 상속인들의 아픔과 슬픔에 먼저 공감하고 이어서 현실적인 조언과 방법으로 의뢰인의 권리를 찾아주느라고 노력했다. ​저자인 채애리 변호사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경제 전문 기자로 활동하다가 변호사가 되었다. 상속전문법인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상속 사건만을 전담해 왔다. 그만큼 가족관계와 재산 문제가 맞물린 상속 분야는 변호사로서 가장 몰입하며 전문성을 발휘해 온 영역이다. ​현재 법무법인 마루 대표변호사로 상속 전문 로펌을 운영 중이다. ‘마루’는 가족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이 대청마루에서 이야기를 나누듯 근심 걱정을 내려놓으란 뜻이다.​상속전문변호사로서 상속과 관련된 세금 문제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법(세부 전공 세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데일리, 파이낸셜뉴스 등에 상속 관련 칼럼을 기고했고, 최근 김윤지 작가와 함께 웹툰을 선보이며 사람들에게 상속과 관련한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책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상속 관련 법을 재미있는 웹툰으로 구성해 누구나 공감을 하며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수 있다. 상속인이 누구인지 확정하는 일부터 숨겨진 재산을 확인하는 방법, 상속재산분할협의와 상속 등기, 상속세와 취득세,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유언과 유류분까지, 실제 상속 과정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핵심 쟁점을 에피소드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또한 법률 용어를 과도하게 앞세우지 않으면서도, 놓치면 손해가 커지는 중요 법률 포인트는 분명하게 짚어 주기에, 이 책을 읽다 보면 막연한 불안 대신 현실적인 대응 감각을 갖추게 된다. 특히 협의가 가능한 문제를 소송으로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 상속에 관해 무엇을 먼저 알고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준다.​나아가 이 책은 상속관련 분쟁에서 단순하게 승소에 촛점을 맞추기 보다, 가족 구성원이 무너지지 않고 권리를 올바르게 찾아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부모를 잃은 슬픔 속에서 형제자매마저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권리는 지키되 관계까지 완전히 파괴하지는 않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함이 이 책에 담겼다.​당장 상속을 앞둔 독자라면 현실적인 법률 안내서로 활용할 수 있고, 일반 독자들에게는 언젠간 닥칠 상속에 관한 이슈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생활 법률서로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보다 상속은 다양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 이슈라는걸 알게됐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8/cover150/k5321373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3182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철 채소 먹는 기쁨 - [제철 채소 먹는 기쁨 - 계절의 감각을 깨우는 작고 신선한 사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46</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10&TPaperId=17225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3/coveroff/k4421370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10&TPaperId=17225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철 채소 먹는 기쁨 - 계절의 감각을 깨우는 작고 신선한 사치</a><br/>정고메(정혜성)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평소 육식보다는 채식을 더욱 좋아하고 즐기는편인지라, 여러가지 흥미진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으로 생각된다. 채식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듬뿍 담겨있지만, 에세이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도 있어 좀더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저자는 채식레시로 잘 알려진 정고메 비건레시피(blog.naver.com/junggourmet)를 운영하는 필명 정고메의 정혜성 작가다. 정고메 작가는 집밥 외주의 시대에서 1년 대부분의 식사를 직접 해 먹는 사람으로 채식의 기쁨을 블로그와 X(트위터), 브랜드 ‘소이아워밀’을 통해 꾸준히 알리고 있다.​블로그에 올린 여러가지 레시피 중 하나인 ‘깻잎 냉파스타’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채식 요리에서 각 재료들이 어떻게 빛을 발하는지 알려준다. 흔한 채소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엄청난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듯이 간단한 집밥 레시피의 채소를 통해 새로운 음식세계를 소개한다.​집밥 중에서도 특히 ‘채소 집밥’에 주목하며 그동안 ‘밑반찬’으로 머무르곤 했던 채소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많이 알려진 열무, 깻잎, 무, 대파처럼 익숙한 재료가 어떻게 멋진 요리로 탄생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책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Part 1. [가장 보통의 채소, 가장 특별한 잠재력]​1부에서는 채소가 가진 다채로운 잠재력을 소개한다. 초여름의 열무를 아삭하고 알싸하게 즐기는 법, ‘깻잎 냉파스타’를 비롯해 깻잎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 요리, 무를 푹 익혀 깊은 맛을 끌어낸 ‘무 우동’ 등 제철의 순간을 가장 맛있게 붙잡는 레시피가 이어진다. 책 속 맛깔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익숙한 맛이 머리를 스치고 풍성한 한 그릇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게다가 각 채소에 담겨 있는 특징적인 영양 성분을 함께 소개해 읽는 재미와 실용성을 더했다.​▶ Part 2. [아는 만큼 맛있는 채소의 매력]2부에서는 채소를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선보인다. 생으로만 먹던 토마토를 어떻게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지 고민하고, 익숙한 레시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조합을 찾아서 새로운 레시피를 도전하는 저자의 탐구심이 이어진다. 곁들임 채소로 여겨지던 새송이버섯이 의외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다가온다. 이에 더해 살아가며 놓치기 쉬운 영양소를 채소 섭취를 통해 보완하는 법과 양이 많아 남기기 쉬운 채소를 오래 보관하는 법까지 실생활에 맞춰 자세히 안내한다.​▶ Part 3. [집밥, 나를 돌보는 가장 확실한 기술]이 책에서 소개하는 ‘채소 집밥’의 핵심은 ‘완벽함’이 아니라 ‘지속성’이다. 20분 만에 완성하기, 식재료를 조금만 사서 끝까지 비우기, 내 입맛에 맞는 간을 찾기 등 저자가 오래 채소 집밥을 지속하며 깨닫게 된 것들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거창한 요리를 결심할 필요도, 다양한 재료를 사두고 남길 걱정을 할 필요도 없다. 책은 가장 간단한 활용법부터 차근차근 안내하며, 한 번만 완성해보면 채소를 꺼내 손질하고 팬과 냄비 하나로 요리해 식탁을 채우는 일이 어느새 익숙한 루틴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저자는 비건이지만 채식주의를 결코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채식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벗어나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지 재료인지 보여주고 제철 채소를 챙겨먹을때 더욱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요즘 봄동비빔밥이 큰 화제가 된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이 책은 채소의 잠재력부터 활용법, 그리고 ‘채소 집밥’을 지속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실용적인 팁까지 소개된다.  나아가 장보기와 채소 보관법, 요리의 기본 요령 등 채소를 집밥에 꾸준히 활용하기 위한 솔루션도 얻을 수 있댜. 채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알찬 채식 정보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3/cover150/k4421370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038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미국 ETF 초간단 인컴 포트폴리오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42</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715&TPaperId=172258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72/coveroff/k172135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715&TPaperId=172258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미국 ETF 초간단 인컴 포트폴리오 전략</a><br/> / 경이로움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다소 자극적인 제목일 수 있지만, 충분하게 달성이 가능한 솔루션이 담겨있는 책이다. 우연한 기회에 저자가 출연한 유튜브 방송 장면을 통해 저자의 투자관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출발해 자신의 미랠르 생각하며, 열심히 투자공부를 통해 캐시 플로우가 중심이 되는 자산구조를 만들어온 과정을 설명했다. 이후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책이 출간되는 소식을 듣고 읽어보게됐다.​저자인 필명 인생업인 임승헌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짠테크와 N잡을 출발점으로 지식창업을 거쳐, 현재는 미국 배당 ETF와 커버드콜 전략을 기반으로 한 인컴 포트폴리오를 운용 중이다.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을 만드는 설계 과정을 연구하고 실전 중심으로 정리해 전하고 있다. ​노후를 대비하는 투자가 아니라 ‘지금부터 잘 살기 위한’ 투자를 목표로 단기 시세차익보다는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매달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와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처럼 작동하는 자산 설계를 중요하게 여긴다.​현재는 성실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퇴근 후에는 작가·강사·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을 병행 중이다.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월급을 대체하는 현금흐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있다."​저자는 자신이 다니던 직장에서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이벤트를 보며, 노후 대비로 현금 흐름의 시스템을 만들기로 결힘한다. 다양한 공부를 통해 미국 배당 ETF와 커버드콜 ETF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로 결심하고 꾸준하게 실천해나간디. 어느 정도 목표를 이뤘다.​이를 바탕으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1,000만 원으로도 가능한 실행 경로를 제시한다. 배당 ETF·BDC·커버드콜 ETF의 구조와 역할, 세금과 리스크를 짚고, 배당 재투자를 통해 복리형 현금흐름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최종 목표는  3년 후 월 300만 원이라는 목표를 제시한다.​저자가 숫자로 제시한 1,3,3 전략을 위한 5가지 단계는 다음과 같다.​1단계 : ETF의 구조 이해하기 - ETF가 왜 개별 종목 투자보다 지속 가능한 투자 방식인지 파헤친다.2단계 : ETF의 종류 구분하기 - 지수형, 배당형, 인컴형, 커버트콜 ETF가 각각 어떻게 움직이는지 익힌다.3단계 : 나에게 맞는 ETF 고르기 - ETF는 단타 투자가 아니다. 변동성, 지속성을 기준으로 꾸준히 팔로업한다.4단계 : 투자 금액과 속도 정하기 - 한 번에 몰아넣지 않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과 리듬으로 유지한다.5단계 : ETF를 시스템으로 운용하기 - 배당금을 재투자하며 월급에 의존하지 않는 현금흐름 시스템을 완성한다.​책에서 제시하는 주요한 도구는 미국 ETF다. 요즘 한국 ETF도 좋아지고 있기에 이 책을 통해 동일한 전략을 구사한다면 국장에서도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  저자는 ETF를 ‘상품’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운용하는 관점에서, 월배당을 만드는 조합과 흐름을 설계한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인컴 자산을 핵심 축으로 다룬다.​• 배당 ETF: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당 흐름을 만드는 기본 골격• BDC: 인컴 수익률을 보완하는 고배당 자산군• 커버드콜 ETF: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월배당 현금흐름의 속도를 높이는 전략형 ETF​배당 ETF·BDC·커버드콜 ETF를 조합해 월급처럼 들어오는 흐름을 만든다. 배당금을 재투자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처럼 작동하는 구조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매달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는 생활비와 불안에 직접 대응하고, 재투자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처럼 커지는 시스템을 배워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72/cover150/k172135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7212</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 - [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39</link><pubDate>Sun, 19 Apr 2026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162&TPaperId=172258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3/coveroff/k052137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162&TPaperId=172258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a><br/>김경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오래전에 회식에서 건배사를 한 명씩 선창하는게 유행이었다. 당시 초임부서장으로 뭔가 각오를 말해야 되는데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하다가, 깔금하게 위기를 기회로라는 구호를 외쳤고 의외로 호응을 받았던 기억이 남아있다. 급작스럽게 리더가 되는 상황은 늘 위기이고 그 상황이 바로 기회였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저자는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경준 작가로, 21세기 디지털 AI 격변의 흐름과 글로벌 기업의 동향을 이해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조예가 깊어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융합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저서로 『오십이라면 군주론』 『오십에 읽는 오륜서』 『AI 피보팅』 『세상을 읽는 통찰의 순간들』 『로마인에게 배우는 경영의 지혜』 『단숨에 이해하는 군주론』 『위기를 지배하라』와 경영코칭 3부작 『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팀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직원 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다양한 서적을 저술했다.​로마의 최고 전성기에는 결코 무너지 않을 제국이라고 생각했지만, 순식간에 멸망을 했고 그 이후 다양한 국가가 흥망성쇠를 겪었다. 최근 압도적인 최고 강국인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벌이며 쩔쩔매는 모습을 보면 영원한건 결코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다.​미국도 분명 번영의 최정점에 올라있지만 전쟁이나 기타 다른 요소로 인해 분명히 몰락하게 될것이다. 그만큼 교만은 멸망의 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오늘날 국제 질서는 지정학·기정학·자정학이 중첩되며 격변하고 있다. 지리와 기술, 종교와 자원이 충돌하는 혼돈스러운 상황에서 국가는 물론 기업과 개인까지 불확실성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그러나 역사는 분명히 말한다. 위기는 예외가 아니라 성장의 출발점이고 대응방식을 어떻게 가져가야 되는냐에 따라 존속이 달려있다.​과거의 제국은 전쟁에서 무너진 것이 아니라 내부의 균열과 안일함에서 무너졌고, 기업 역시 외부 경쟁자보다 내부의 교만과 구조적 비효율에 의해 붕괴되었다. 번영은 늘 위기의 씨앗을 함께 품는다. 풍요는 출산율을 낮추고, 부는 관료 조직을 비대하게 만들며, 성공은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는 태도를 강화한다.​이 책은 위기를 통제할 수 있는 시야를 세 단계로 제시하며 총 3부로 구성되어있다.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1부에서는 리더가 가장 먼저 붙들어야 할 요소를 짚는다. 두려움이 아니라 확신을 전염시키는 태도, 냉혹한 현실 위에 전략적 낙관을 세우는 힘, 위기 국면에서 소수 정예가 방향을 잡는 결단, 조직을 결집시키는 핵심 가치의 명확화. 위기일수록 원칙은 더욱 엄격해야 하며, 내부의 균열은 외부의 공격보다 더 위험하다는 통찰은 국가와 기업, 어떤 공동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2부에서는 판을 뒤집는 전략의 기술을 제시한다. 기존 방식의 반복을 멈추고, 근거지를 지키며, 최악을 상정해 대비하고, 적을 선택적으로 상대하는 냉혹함, 심리를 장악하는 소프트 파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위기는 감정이 아니라 구조와 전략의 문제임을 이 책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3부는 위기를 단순히 극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제도 개혁과 구조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는 조직만이 재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위기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고, 보상 구조가 행동을 결정하며, 원칙 있는 통합이 공동체를 살린다. 역사 속 강대국의 부상과 몰락, 산업화 이후 한국 경제의 도약, IMF 위기 이후 기업들의 체질 개선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현재 국제적인 상황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전쟁과 기술 패권 경쟁, 자원 블록화, 공급망 재편이라는 변곡점에 놓여있다. 이 책은 이런 시대에 필요한 것은 공포가 아니라 통찰이며 위기를 피하지 말고 위기를 장악하라고 말한다. 역사상 위대한 인물과 기업 그리고 각종 사건을 통해 위기의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워볼 수 있는 책으로 현재의 상황에서 꼭 한 번 읽어보실것을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3/cover150/k052137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34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여자 - [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여자 - 세 가지 질문에 답을 맞혀야 그녀를 사랑할 수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35</link><pubDate>Sun, 19 Apr 2026 1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2258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6745&TPaperId=172258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47/coveroff/k7321367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6745&TPaperId=172258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여자 - 세 가지 질문에 답을 맞혀야 그녀를 사랑할 수 있다</a><br/>김태경 지음 / 매직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뮤지컬을 중요한 소재로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젊은 여자와 뮤지컬에 입문한 전직 기자의 사랑에 관한 소설이다. 개인적으로 뮤지컬을 많이 보지 못했지만, 소설은 현재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뮤지컬 배우들, 그리고 여러 작품들과 함께 다양한 용어가 수록되는지라 뮤지컬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푸치니의 유작인 투란도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투란도트는 이탈리아의 거장 푸치니가 작곡한 3막 오페라인데 그의 죽음으로 미완성으로 남았다. 하지만 칼라프 왕자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투란도트는 중앙아시아 지역인 투란(Turan)과 딸을 의미하는 도트(dokht)를 합친 '투란의 딸'이란 뜻이다. 고대 중국의 자금성을 배경으로 하는 가공의 스토리인데, 소설의 주인공인 두나와 성혁을 투란도트에서 비극적인 사랑을 하는 인문들에 대비시켰다.  ​저자는 김연정에서 김태경으로 개명을 한 소설가로 이 작품에서 실제 연극과 뮤지컬에 빠져 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해했다고 한다. 뮤지컬의 영상미 대신 무대의 역동성과 현장감을 글로 옮기려는 시도가 이 책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소설을 쓴 김태경 작가의 출간 소감을 살펴보자면,​"원고를 시작할 때 참고용으로 어떤 책이 좋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들여다봤지만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전문가의 손으로 쓴 전문적인 책은 상당히 많다. 같은 내용을 쓰고 싶지 않았다. ​팬의 눈으로 별처럼 아름다운 환상을 쓰고 싶었다. 그러자니 뮤덕들이 쓰는 언어가 너무 많아 당황스러웠다. 인터넷에서나 쓰일 법한 단어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책에 쓰기엔 무리가 있어 본문에는 그 많은 언어 가운데 극히 일부만 가져왔다.​그들이 보기에 이 책은 아주 우습기 짝이 없을 거다.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고, 내 방식대로 표현했으므로 악플이나 달리지 않으면 다행이다. 원고를 진행하느라 집중한 사이 &lt;지킬앤하이드&gt;와 &lt;팬텀&gt;이 개막했다가 폐막했다. 앞으로도 못 볼까 봐 걱정이다. 이건 욕먹어도 싸다."​소설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같이 살았던 친언니도 아버지의 폭력으로 잃고 말았던 두나는 고달픈 현실을 벗어나고자 뮤지컬에 빠져든다. 성혁은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다가 직장 상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그만 두고 프리랜서로 뮤지컬에 관한 글을 쓰게 된다. 이 둘은 자주 공연장에서 보며 서로 사랑을 키워나가는데....​작품은 소설의 형식을 바탕으로 씌여졌지만 뮤지컬 무대의 생동감을 텍스트로 풀어낸다. 공연 예술이 지닌 생생함과 잘 알려진 배우들의 연기를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가가  모든 무대에 서는 배우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47/cover150/k7321367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472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고 보니 나는 지극히 정상적이다 - [알고 보니 나는 지극히 정상적이다 - 자기확신을 되찾는 가장 솔직한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6072</link><pubDate>Sat, 04 Apr 2026 1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60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6044&TPaperId=171960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1/coveroff/k632136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6044&TPaperId=171960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고 보니 나는 지극히 정상적이다 - 자기확신을 되찾는 가장 솔직한 기록</a><br/>베다 지음 / 네모연구소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보고 도움이 될만한 에세이다.​왜 나는 잘못한 게 없어도 먼저 사과할까?내 의견을 표현하고 돌아사면 후회가 앞선다남들은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늘 부족하게 느껴진다인간관계는 편안하기보다 어렵게 다가온다타인의 시선에 민감해지고, 어느새 나 자신을 먼저 비판하고 있다.​저자인 필명 베다 작가는 삶의 흔들림을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질문으로 바라본다. 아울러 오랜 시간 관계의 균열과 반복되는 삶의 패턴, 완벽주의적 기준 속에서 자신의 흔들림을 분석하고 성찰해왔다. ​삶에 끌려다니는 태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심리학, 자기이해, 관계 역학에 대한 탐구와 실천을 병행하며 ‘자기수용’이라는 본질에 도달했고 이 책을 집필했다.​자신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을 ‘증명’이 아닌 ‘주도’로 전환했다. 또한 현재 ‘멘탈 성장하기’ 모임을 운영하며 자기수용, 회복탄력성, 관계의 심리적 균형, 삶을 주도하는 태도에 대해 나누고 있다. 그는 삶을 견디는 사람이 아니라 삶을 선택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길을 제시한다.​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자존감을 낮아지며 고민했던 저자는 제목처럼 자신이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책을 통해서 문제의 본질을 파악했다. 다름 사람의 말에 흔들리 지않고 좀더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비교적 정상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지점부터 시작된다.​저자는 “타인의 시선에 눌린 게 아니라, 결국 나는 나 자신에게 눌리고 있었다.”고 책에서 고백한다. 또한 다양하게 흔들리는 순간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자존감, 존재감, 관계의 경계, 나를 지키는 힘, 내면의 자유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좀더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아래와 같은 고민이 있는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관계 속에서 위축되기보다 자유를 찾고 싶은 사람거절을 받거나, 거절하는 일이 어려운 사람자기확신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삶을 견디는 존재가 아니라, 삶을 주도하는 존재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의심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사람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스스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 사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1/cover150/k632136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3108</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 사용 설명서 - [나 사용 설명서 -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싶은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6068</link><pubDate>Sat, 04 Apr 2026 1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6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4889&TPaperId=17196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08/52/coveroff/k3120348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4889&TPaperId=17196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사용 설명서 -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싶은 당신에게</a><br/>아이매뉴얼 아카데미.서민정 지음 / 렛츠북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br>몇 년전부터 MBTI 검사가 큰 유행을 하며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는 사람이 늘었다. MBTI는 내향/외향(E/I), 감각/직관(S/N), 사고/감정(T/F), 판단/지각(J/P) 네 축을 기준으로 개인의 선호를 파악하고, 각 축의 조합으로 16가지 유형을 제시한다.​하지만 MBTI 검사는 자기보고형이라 응답자의 정직도와 컨디션, 최근 역할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한 번의 결과를 참조하는데 사용된다. 이처럼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자신에 대해 알고자 노력한다. 각종 심리테스트나 사주팔자도 그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이 책도 그러한 자기에 대해 알고자 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사용될 수 있다. 주역·차크라·카발라·점성술을 포함한 동서양의 지혜와 양자물리학·유전학·천문학 등 현대 과학이 융합된 시스템 휴먼디자인(Human Design)을 기반으로, ‘나’를 입체적으로 해석하고 실질적으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메뉴얼이다.<br>먼저 책에서 언급되고 있는 아이매뉴얼 아카데미에 대해 알아보자면,​"세상 모든 물건에는 ‘사용 설명서’가 있는데, 왜 인간에게는 없을까? 아이매뉴얼 아카데미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이매뉴얼 아카데미는 휴먼디자인 기초부터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까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강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여정의 첫걸음으로 책 《나 사용 설명서》를 출간했다."​책의 주저자인 서민정 작가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다.​"2013년, 휴먼디자인을 국내에 처음 들여온 네 명의 선구자 중 한 명이다. 국내에 이 새로운 학문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위기를 마주했지만, 꿋꿋이 견뎌내며 뿌리를 내리는 데 힘써왔다.​현재 삼선배움과나눔재단 이사장으로서 소외된 청소년들의 진로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신의 연구와 IT 사업가 커리어를 담아낸 아이매뉴얼(i-manual) 앱을 개발해 휴먼디자인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보편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또한 아이매뉴얼 아카데미를 설립해 출판과 정기 강연을 이어가며, 많은 사람들이 삶의 무게를 덜고 진정 ‘나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br>이 책을 이용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 관계·일·감정에서 반복되는 패턴의 이유가 궁금한 사람- ‘왜 나는 남들처럼 안 될까?’라는 질문을 자주 하는 사람- 변화의 흐름 앞에서 방향성을 잃은 사람- 자신만의 삶의 기준을 세우고 싶은 사람​또한 아이 매뉴얼은 센터·종족·프로파일·에너지 흐름·회로·결정 방식 등 휴먼디자인의 핵심 요소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주며, 내가 왜 그런 성향을 갖게 되었는지, 어떤 환경에서 활력을 얻는지, 어떻게 선택할 때 가장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휴먼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이미 공부 중인 독자도 평생의 지침서처럼 곁에 두고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br>책에 등재된 QR코드를 활용하면 앱으로 더욱 활용도가 높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세한 도표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쉽게 아이매뉴얼을 이용할 수 있다. 휴먼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이를 활용하는 사람들도 책을 이용하면 좀더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이 가능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08/52/cover150/k3120348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085209</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믿음의 나무 1 : 믿음의 씨앗 교실 1권 - [믿음의 나무 1 : 믿음의 씨앗 교실 1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2522</link><pubDate>Thu, 02 Apr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25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5111&TPaperId=17192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44/coveroff/k47213511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5111&TPaperId=171925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믿음의 나무 1 : 믿음의 씨앗 교실 1권</a><br/>김연수 지음 / 말씀의빛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현재 목회활동중인 저자 김연수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출신 조직신학 박사이자, 16년동안 직접 목회를 이어나가고 있는분이다. 기독교의 어려운 교리를 누구나 알기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시리즈로 이 책을 펴냈다. 특히 단순한 성격 지식을 전달하는걸 넘어서 좀더 밀도있게 기독교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신도가 개인적으로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신도가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토대를 말씀의 바탕에 심는 것을 목적으로 저술했다.<br>저자인 김연수 목사님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사(Th.B.)와 교역학석사(M.Div.)를 마친 후, 동 대학원에서 조직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Th.M.)와 “인간 존재에 대한 통전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신학박사(Th.D.)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온신학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신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와 번역을 이어가고 있다.​역서로는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다룬 이안 바버(Ian G. Barbour)의 『자연 인간 그리고 하나님: 실재에 대한 통전적 앎을 위한 과학과 신학의 연대』(샘솟는기쁨, 2024)와 테렌스 니콜스(Terrence L. Nichols)의 『죽음과 죽음 이후: 그리스도인의 위대한 희망, 죽음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샘솟는기쁨, 2024)가 있다.​오랫동안 학문과 현장의 가교 역할을 고민해온 저자는 목사 안수 후 16년 동안 교회 현장에서 성도들과 호흡하며 사역하였다. 특히 광성교회에서 10년 동안 성인 성경공부를 인도하며 얻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82주 과정의 방대한 시리즈 『믿음의 나무』를 집필하였다."<br>책은 총 10주 과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총 3부로 나뉜다. 각 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1부에서는 하나님 존재에 대한 확신과 성경의 권위, 그리고 예배와 기도 등 신앙생활의 필수적인 기초를 다룬다. 2부에서는 인간의 본성과 하나님의 연민을 살피며 회개와 회심을 통한 거듭남을, 3부에서는 영생의 약속을 통해 신앙의 목적지를 제시한다."​나아가 성경 공부를 좀더 세밀하게 할 수 있도록,  주/객관식 나눔 질문을 배치하여, 성경을 공부하는 개인이 신앙에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br>저자는 신학적인 지식의 깊이에 더하여 개인 신도들이 성경이 전하는 지혜를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펴냈다. 특히본인의 삶을 변화시켰던 복음의 능력을 교재를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과 나누고자 한다. 본서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신앙의 기초를 말씀의 토양에 심는 기초적인 단계를 제공한다.​마지막으로 이 책의 특징을 활용하여 성경공부에 좀더 매진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신앙 성장의 4단계 로드맵, 그 첫 번째 ‘씨앗’ 단계: 본서는 ‘씨앗-뿌리-가지-열매’로 이어지는 「믿음의 나무」 시리즈의 첫 번째 단계로, 신앙의 기초를 말씀의 토양에 심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 조직신학 박사가 전하는 ‘쉽고 깊은’ 신학적 기초: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가 16년의 목회 임상을 바탕으로, 난해한 교리적 주제들을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명쾌하게 풀어내었다. ​• ‘지식’을 넘어 ‘삶’으로 이어지는 10주간의 여정: 단순히 성경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을 아는 성도’가 ‘말씀을 살아내는 제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10주간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 성찰을 이끄는 독창적인 ‘객관식 나눔’ 방식: 정답을 맞히는 공부가 아닌, 풍성한 객관식 선택지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다방면으로 성찰하도록 하는 독특한 나눔 방식을 도입하여 소그룹 토론의 깊이를 더했다. ​• 개인 묵상과 소그룹 학습의 완벽한 조화: 하루 한 과씩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그룹 안에서 각자의 깨달음이 공동체의 지혜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정교하게 구성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44/cover150/k47213511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4452</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떤 길을 선택하든 정답일 거야 - [어떤 길을 선택하든 정답일 거야 - 비교하는 마음을 멈추자, 찾게 된 행복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0159</link><pubDate>Wed, 01 Apr 2026 1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01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286&TPaperId=171901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55/coveroff/k8521372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286&TPaperId=171901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떤 길을 선택하든 정답일 거야 - 비교하는 마음을 멈추자, 찾게 된 행복의 기술</a><br/>윤희철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해외여행 유튜버 닉네임 희철리즘인 윤희철 작가의 에세이다. 평소 여행을 별로 즐기지 않기에 유튜브 방송을 시청한적이 없지만 작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학창시절 이후 여러가지 상황에서 자신이 꿈을 찾아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저자인 윤희철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세계를 여행하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70여 개국을 오가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일상과 생각을 영상과 글로 전하고 있다.​여행을 하며 깨달은 것은 삶에는 정해진 정답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남고,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이 책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들이 남겨준 질문들, 그리고 비교를 멈춘 뒤에야 보이기 시작한 삶의 진짜 행복에 대한 이야기다. 유튜브 희철리즘 인스타그램 @heechulism_"​저자는 대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이 직장이동에 따라 수도권에서 초등학교 시절을 시작하며 소위 말하는 왕따 상황과 아버님의 보증문제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학에 합격을 하고 젊은 나이에 자신만의 사업을 펼쳐나간다.​영어회화와 관련된 컨텐츠를 성공시킨 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지만 아쉽게 실패를 겪고 만다. 하지만 남은 돈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여행 유튜버를 시작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을 개척한다. ​이 책은 예측할 수 없는 여행 속에서 만난 우연과 깨달음까지, 저자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많은 젊은이들에게 울림을 전달한다. 인생에는 미리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길을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상기하며 자신이 꿈을 찾아가길 권고한다.​단순한 유튜버의 성공담이라기 보다는 솔직한 텍스트를 바탕으로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걷는 순간에도 괜찮다고, 실패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조언을 건넨다. 자신의 선택을 끝까지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실패조차 방향이 된다.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55/cover150/k8521372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25546</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속을 다시 묻다 - [무속을 다시 묻다 - 신앙이 아닌 문화로 읽는 한국 무속의 구조와 윤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0157</link><pubDate>Wed, 01 Apr 2026 1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0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288&TPaperId=17190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1/coveroff/k76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288&TPaperId=17190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속을 다시 묻다 - 신앙이 아닌 문화로 읽는 한국 무속의 구조와 윤리</a><br/>김주회 지음 / 소금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재작년 주된 직장을 퇴직하며, 운이 좋게 여러군데에서 취업을 제의받았다. 각기 일장일단이 있기에 고민스러웠는데 친한 후배가 아는 철학관에서 카운셀링을 하라고 권유해서 재미삼아 방문했다. 개인적으로 종교는 없지만 어머님이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지라 교회를 다녔었기에 무속에 대한 살짝 거부감이 있는편이었다.​하지만 무속인까지는 아닐지라도 철학관을 운영하시는분과 상담을 하다보니 놀랍게도 내 개인적인 상황과 여러면에서 비슷한 지점이 많았고, 어느 회사라고 말을 하지 않았지만 미국보다는 영국을 택하라는 권유에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취업을 결정했고, 2년째 잘 다니고 있다.​물론 무속 신앙을 믿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상담 효과는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기독교를 기반으로 세워진 서양에서도 점성술을 비롯해 여러가지 심령술이 횡행하는걸 본다면 인간은 누구나 알 수 없는 불가지적인 상황에서 무언가를 결정할때 그러한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한국 사회에서 무속은 미신이라는 취급을 받아왔다. 특히 개신교인들이 해방 이후 늘어나면서 더욱 그런 경향이 강해졌는데, 이 책은 그 오래된 편견을 벗어나, 무속을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다른 각도로 분석한다. 상실에 대한 회복과 실패와 상실의 순간마다 무속이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그 사회적 기능과 구조를 파헤친다.​​아울러 단순하게 무속을 비과학적 미신이라 비난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신비와 영험의 대상으로 옹호하는 극단적인 판단이 아니라 저자는 왜 무속이 사라지지 않았는가에 촛점을 맞춘다. 무속은 기독교, 불교, 유교처럼 교리를 가진 체계도 아니고, 과학처럼 검증 가능한 이론도 아니다. ​저자는 무속을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시스템으로 읽는다. 무속은 인간이 극단적인 상황을 견디기 위해 만들어 온 의례, 상징, 이야기 그리고 공동체적 치유 장치로 기능했음을 밝힌다.​또한 나아가 저자는 무속을 옹호하지도, 배척하지도 않는다. 대신 무속을 하나의 문화적 시스템이자 사회적 장치로 읽는다. 무속을 이해하는 순간 왜 오랫동안 우리 곁을 지켜왔는지 깨닫게 된다. 결국 교회에 내는 헌금이나 무당에게 주는 사례금도 비슷한 매락이 아닐까?(종교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읽힐 수 있다)​기독교에서도 사이비가 있듯이, 무속에서도 사이비들이 과도한 사례비를 요구하기 때문에 문제는 돈이 아니라 옳지 않은 폐해들은 어디에나 있다는 사실이다. 무속을 미신이라 비판하지만 그 누구도 이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이다.​이 책은 그 오래된 논쟁에서 한 걸음 물러나 무속을 신앙이 아닌 구조와 기능의 관점에서 다시 읽는다. 무속은 종교인가, 미신인가? 답은 단순하다. 질문에 문제가 있다. 무속은 무엇을 믿게 했는가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했는가를 봐야 하는 대상이다. ​전염병과 재난, 갑작스러운 죽음과 사업 실패, 설명할 수 없는 불안과 상실 앞에서 사람들은 무너지지 않기 위한 방법을 찾아왔다. 무속은 바로 그 자리에서 작동해 온 한국 사회의 비공식 위기 대응 시스템이었다.​저자는 무속을 둘러싼 오해를 해체하면서 다음과 같은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미신이라는 낙인은 권력과 제도의 산물이다.· 무속은 인간의 불안과 상실을 다루는 문화 시스템이다.· 무속과 사이비는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 무속은 윤리와 기준을 통해 문화로 계승될 수 있다.​미신이라는 낙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무속과 종교·사이비는 무엇이 다른지, 굿과 의례는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지, 무속은 어떤 조건에서 문화로 계승될 수 있는지를 함께 다룬다. 무속을 옹호하거나 배척하는 대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읽어볼한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1/cover150/k76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00109</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 - [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0154</link><pubDate>Wed, 01 Apr 2026 1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01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570&TPaperId=171901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4/8/coveroff/k6521365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570&TPaperId=171901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a><br/>박성원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저자는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자기 자리에서 성공을 거두고, 20년이 지난 싯점에서 자신의 꿈을 어느 정도 이뤘지만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고민했던 과정을 나눠보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특히 영업 일선에서 조직 관리를 하며 자신을 스스로  조직 문화 크리에이터’라 자신을 정의하는 저자는 자신이 어떻게 일상속에서 하나씩 꿈을 이뤄나갔는지 비교적 짤막한 텍스트속에 진솔하게 이야기를 담아냈다.​이 책은 매년 연말 기준 판매 부수에 도서 정가를 곱한 금액을 산출하여 기부를 한다고 밝히며 좀더 많은 책이 팔리길 희망하는 저자안 박상원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현재 영업 조직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그는 스스로를 조직 문화 크리에이터라 소개한다. 그는 2040년, 열여덟 살에 보육원을 나와 생활해야 하는 ‘어른 아이’들의 사회적,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정우자립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는 나눔과 기부를 통해 어려운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는 그중 20세가 지나면 독립해야되는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자고 노력한다. 이 책은 명상으로 길러진 관찰력,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며 얻게 된 마음의 여유, 올바른 습관과 운동을 통해 체감한 삶의 변화을 짧은 글로 엮어냈다.​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있으며, 단순한 성공담보다는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메세진를 전달한다.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장면에서 얻을 수 있는 깊은 의미를 발굴해낸다. 특히 명상을 통해 자신과 감정을 분리하는 법을 배워 가며, 감정을 억누르거나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태도는 울림을 전달한다.​아울러 2040년 설립을 목표로 한 정우자립재단에 관한 바램은 이 책이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사회 공헌에 좀더 바탕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기계발서의 형식을 보이기는 하지만  짧은 문장 안에 삶의 방향을 다잡게 하는 메시지에서 저자의 진솔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4/8/cover150/k6521365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4081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민수 요리 역사 특강 - [최고민수 요리 역사 특강 - 읽기만 해도 배부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0150</link><pubDate>Wed, 01 Apr 2026 1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0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6945&TPaperId=17190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4/15/coveroff/k6221369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6945&TPaperId=17190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고민수 요리 역사 특강 - 읽기만 해도 배부른</a><br/>최고민수(박민수)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요리에는 저마다 역사와 기원이 있다. 그에 대해 알고 먹는다면 음식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건 물론이다. 이 책은 유튜브 침착맨등 여러가지 채널에서 화려한 언변으로 잘 알려진 최고민수의 작가가 특강 시리즈의 세 번째로 요리와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저자는 방송에 출연할때 B4 용지에 빽빽하게 씌여진 정보를 바탕으로 현지의 유명 요리와 역사에 대해 영상에서 이야기한다. 이 책은 방송에 담지 못했던 좀더 자세한 내용까지 포함해서 담아냈다. 아울러 와인과 위스키등 각종 주류에 대한 정보는 덤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샌드타이거샤크란 필명으로 책을 여러 권 펴냈다. 방송에서 알려지기전에 여의도 증권유관기관 28년 차 직장인이자 주식 투자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음에 따라 경제에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책에서도 요리와 역사 그리고 경제까지 다양한 정보를 만나게 된다.​책은 총 2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1장에서는 와인, 위스키와 브랜디, 홍차, 치즈, 빵 등 일상에서 늘 마주치는 재료들의 뒷이야기를 먼저 다룬다. 구세계와 신세계 와인의 차이, 미국 포도 품종에 기생하는 벌레 필록세라가 불러온 유럽 포도밭의 위기, 프랑스 와인 산지 보르도와 부르고뉴의 역사적 배경, 스카치·아이리쉬·버번 위스키의 특징, ​브랜디와 코냑의 계보까지, 알고 마시면 맛이 훨씬 깊어지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독일의 브레첼, 이탈리아의 치아바타, 영국의 스콘이 각각 어떤 역사적 배경에서 탄생했는지도 흥미롭게 소개된다.​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역사와 요리가 만난다. 마리 앙투아네트와 크로아상, 이탈리아 통일과 마르게리타 피자, 영국의 웰링턴 장군과 비프 웰링턴, 스코틀랜드 운명의 돌과 스콘, 미국 루이지애나와 케이준 요리까지, 역사적 사건이 어떻게 음식의 탄생과 변형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추적하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의 큰 흐름도 함께 잡힌다."​특히 이탈리아 남부와 북부의 파스타가 맛이 다른 이유는 뭘까? 고기를 세워서 굽는 되네르 케밥의 원조는 튀르키예와 독일 중 어디일까? 시저 샐러드가 율리우스 시저(카이사르)와 관련 있을까?에 대한 답변이 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맞물려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요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얻는건 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4/15/cover150/k6221369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41502</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양파씨, 포도의 꿈을 꾸시나요? - [양파씨, 포도의 꿈을 꾸시나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0146</link><pubDate>Wed, 01 Apr 2026 1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901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571&TPaperId=171901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70/coveroff/k3721365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571&TPaperId=171901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양파씨, 포도의 꿈을 꾸시나요?</a><br/>곽영승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다소 해학적인 책의 제목은 포도가 될 수 없는 양파가 자신이 원하는것을 이룰 수 있는가에 대한 상황을 은유적으로 표현한걸로 보인다. 저자는 언론계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다양한 책을 저술한 곽영승 작가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왔던 경험을 이 책에 녹여냈다.​책에는 주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 꼿꼿하게 살아가셨던 아버님과 어려운 환경에서 8남매를 키워낸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오랫동안 자신의 곁을 지켜온 아내에 대한 사랑과 두 딸에 대한 아버지의 자애를 느낄 수 있었다.​저자인 곽영승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중앙일간지 기자로 오랫동안 일했다. 행정학박사로 여러 대학에서 겸임교수 등으로 강의했으며 《지방자치 천태만상》을 발간했다. 교육행정과 관련된 제도권에서 일하며 《독이 되는 부모, 약이 되는 부모》, 《아이교육 자가진단법》을 저술했다. 현재는 체육관련 공적기관에서 일하고 있다. 일간지에 다양한 주제로 칼럼을 썼었다."​부제인 ‘되고 싶은 것과 될 수 있는 것 사이에서 번민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힘이 될만한 일화와 저명한 인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실제 역사적인 사실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대비해 각자의 상황에서 어떻게 삶을 헤쳐나갈지 조언한다.​책은 총 8부에 걸쳐서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갈것인가에 대해, 사랑과 상처, 고독과 절망, 그리고 가족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따뜻하게 이야기를 건넨다.​이 책은 역사적인 인물들의 업적에 대한 기록보다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어떻게 존엄을 지켜나가야될지 논하고 있다. 저자는 살아간다는 것이 곧 불완전함을 껴안는 일이며, 우리가 겪는 실패와 상처는 부끄러운 흔적이 아니라 그 시간을 버텨낸 훈장이자 성장을 위한 이정표라고 말한다. ​특히 돈과 권력, 명예라는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답게 산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며, 독자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용기를 얻게 한다. 책을 쓰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는 저자의 진심이 담긴 글을 통해 하루 하루 삶을 살아나가는 원동력을 얻어볼 수 있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70/cover150/k3721365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5703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리정돈의 힘 - [정리정돈의 힘 - 운이 새는 집과 운이 모이는 집의 차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9942</link><pubDate>Tue, 24 Mar 2026 1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99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859&TPaperId=171699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47/coveroff/k4821358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859&TPaperId=171699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리정돈의 힘 - 운이 새는 집과 운이 모이는 집의 차이</a><br/>양윤녕 지음 / 자화상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지금으로 몇년 전, 일본 작가인 곤도 마리에의 정리에 관한 책들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곤도 마리에의 유명했던 "설레이지 않으면 버려라"라는 카피문구가 뚜렷하게 생각난다. 아울러 출간 당시 이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했던 기억도 떠오른다.​한 집에서 10여년 정도 살다가 층간소음으로 이사를 하며, 어찌 하다보니 주거 공간에 변화가 생겼다. 이사를 할때 마다 짐이 많다는 이삿짐 센터분들의 말을 듣고 집사람한테 많이 혼났다. 사실 책이나 DVD등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상당히 많은지라 그런 클레임을 받았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는 조금씩 정리중이다.​책에서도 대부분의 가정에서 자기가 살고 있는 아파트 평수를 넘어서는 짐이 있다고 말한다. 이는 온라인 쇼핑의 획기적인 발전과 함께 오히려 아날로그적으로 간단하게 물건을 살 수 있는 조건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따라서 점차적으로 집안에 물건은 늘어나고 있는데 이를 정리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정리정돈 전문가인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정리 솔루션을 배워볼 수 있다. 책에서도 볼 수 있는 정리정돈이 잘된 공간을 한번 경험하면 일상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저자인 양윤녕 작가는 [신랄한 정리]의 대표로 공간정리 전문가로 활동중이다. 예능작가로 활동하다가 결호 후 전업주부가 되었으나 정리 정도에 관심을 가지며 재미와 재능을 느껴 자격증을 따 직접 정리업체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쌓인 경험까지 더해져 ‘나만의 정리 노하우’가 생겼다.​혼자만 알기 아쉬운 마음에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를 시작했고 ‘정리업체를 부르지 않고도 정리전문가처럼 정리하는 방법’이라는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어 현재 누적 조회수 1,400만을 넘어서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깔끔한 정리정돈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저자는 정리정돈을 하기 전에 당장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서랍 한 칸, 화장대나 책상 위와 같이 작은 면적부터 시작해보라고  말한다. 한번 비우기를 해보면 얼마만큼 정리정돈이 몸과 마음을 깔끔하게 환기시켜주는지 알 수 있다. 쾌적한 공간, 편안한 마음. 그다음에 긍정의 기운이 따라오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물건이 꽉꽉 들어찬 공간과 필요한 물건이 적당한 개수만 제자리에 있는 공간 중 어느 쪽이 더 편안한 일상을 사는지는 뻔하다. 정리정돈의 힘을 키우면 애초에 내게 필요한 만큼만 받아들이는 습관이 생긴다. 이 책을 통해 내 공간을 관리하며 살아야 한다면 정리의 기술 몇 가지만 익혀두면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 ​나아가 넷플릭스에서 서비스중인 곤도 마리에: 기쁨을 찾아라라는 방송을 감상해보시고, 이 책을 통해 정리정돈하는법을 더욱 디테일하게 배워보실것을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47/cover150/k4821358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24758</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와인 상식사전 - [와인 상식사전 -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2026년 전면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9939</link><pubDate>Tue, 24 Mar 2026 1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99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61&TPaperId=171699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2/coveroff/k812137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61&TPaperId=171699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와인 상식사전 -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2026년 전면개정판</a><br/>이기태 지음 / 길벗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소주를 마실때는 잘 모른다거나 배운다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와인을 처음 접하게 되면 잘 모른다거나 못 배웠다는 말을 한다. 사실 와인은 배우는 대상이 아니라 맛있게 마시는 술이기 때문에 이런 표현은 맞지 않는다. ​하지만 와인은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게 접할 수 있는 술이다. 이 책은 와인을 잘 몰라서 못 마신다고 생각하는분들이 읽어본다면 더욱 즐거운 음주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것이다. 개인적으로 와인을 즐겨마시는편인데, 책에 수록된 정보만 알고 있어도 와인에 도전하기 충분하다고 생각된다.​최근 출간된 개정판은 2008년 초판을 선보이고 널리 읽히고 있다. 특히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대표적인 와인 입문서로 알려졌다. 와인에 대한 정보와 함께 어떻게 마시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 그리고 마트에서 적당한 와인을 찾는 팁까지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있다.​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최근 와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논알코올 와인, 편의점에서 와인 고르는 법, 스마트폰으로 와인을 검색하는 방법 등 최신 정보를 새롭게 보완했다. ​음주의 기원이 되는 와인은 오래된 역사와 다양한 종류 때문에 고르기가 어렵다. 하지만 알고 보면 생각보다 쉽고 단순한다. 특히 포도 품종, 산지의 특징, 그리고 레이블 읽는 법까지 이 세 가지만 알면 와인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고를 수 있다.​이 책에는 그러한 기본 정보가 간결하고 보기 좋은 도판으로 수록되어있다. 와인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와인의 기초를 친절히 설명하면서, 와인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와인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특성과 간단한 맛 분류부터 선물용 와인을 고르는 기준, 와인을 주문할 때 소믈리에에게 물어볼 질문 리스트까지 초보자가 처음 와인을 접할 때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또한 와인을 조금 알고 있는분이라도 스토리를 안다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데, 미각과 시각은 물론 청각으로도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바바’. 기존 사회의 편견을 깨고 새로운 여성상을 정립하는 데 기여한 인물을 기리는 스파클링 와인, ‘안나 드 코도르뉴’. 세계 최초로 점자 레이블을 도입한 ‘엠 샤푸티에’와,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 클리프 &amp; 아펠’이 만든 보석 와인병까지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마지막으로 부록 ‘TPO에 맞는 추천 와인 46’을 참고해보자. 데이트, 캠핑/바캉스, 비즈니스 미팅, 데일리, 집들이 등 상황별로 즐기기 좋은 와인과 선물하기 좋은 와인 46가지를 소개한다. 알코올 도수, 맛의 특징과 같은 기본 정보는 물론 찰떡궁합 음식 페어링과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는 흥미로운 와인 이야기까지 함께 담았다. ​와인이 어렵다고 생각했던 초보자들이라면 입문서로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2/cover150/k812137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20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뇌부터 정력까지 노화와 이별하는 법 - [뇌부터 정력까지 노화와 이별하는 법 - AI보다 정확하게 노화 늦추는 법 알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9936</link><pubDate>Tue, 24 Mar 2026 1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99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327291&TPaperId=17169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25/coveroff/8936327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327291&TPaperId=171699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부터 정력까지 노화와 이별하는 법 - AI보다 정확하게 노화 늦추는 법 알기</a><br/>조왕기 지음 / 교문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자신의 생애 가치중 가장 중요한게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다양한 대답이 나올 수 있다. 거시적인 관점으로 돈이나 명예, 인격등등 여러가지 자신이 추구하는바가 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대부분 건강이라는 말이 나온다. 돈이고 명예고 다 필요없고 오로지 건강이 최고다라는 대답이 점차 늘어난다.​아파보면 건강이 얼만큼 소중한건지 누구나 알 수 있다. 하지만 건강은 아프기전에 지켜야 되는 덕목으로 정말 인생에 중요한 요소다. 얼마 전 갑상선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각종 검사를 하며 많은 생각이 교차됐다.이래서 건강이 소중하다고 말하는구라는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저자는 내과전문의로 오랫동안 자신의 병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임상경험을 쌓은 현직 의사다. 아울러 양방만이 아니라 수십 년간 한의학, 기공, 최면과 명상을 배우고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정력 문제를 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정력 증강법에 관한 양방 · 한방의 치우침 없는 지식을 전하고 있다.​이 책은 건강의 다양한 팩터중 노년으로 접어들어가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력에 대해 의학적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br>저자인 조왕기 원장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조왕기내과의 원장이다. 조왕기 원장은 40여 년간 내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으며, 젊은 시절부터 수십 년 동안 한의학, 기공, 최면과 정신수행인 명상 등 의학의 외연을 끊임없이 넓히고자 하는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지녔다. ​그는 건강 관련 일뿐 아니라 세계라켓볼연맹 부회장, 아시아라켓볼연맹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자폐아 및 다운증후군 환자 대상 국제장애인라켓볼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저서로는 기공서적인 [누구세요 접니다], 명상서적인 [숨을 잘 쉬어야 기가 산다], 양방·한방·명상 관련 건강서적인 [건강 재테크]와 [내 몸 건강백과]가 있다. 또한 양방·한방의 치우침 없는 건강서인 [정력을 키우는 방법]이 있다.<br>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면 정력을 담당하는건 인체의 두 가지 신경 기관중 부교감 신경이다. 저자는 부교감 신경이 오장육부에도 큰 영향을 미치며, 이에 대해 신경써서 관리한다면 건강한 노년과 정력을 보강할 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한다.​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에 숨어 있는 의학적 비밀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정력증강법, 식사관리법을 소개하여 소중한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안정된 마음을 유지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나아가 그동안 쉬쉬하고 감추었던 정력에 대한 솔루션을 여러가지 의학 교과서에 근거한 과학적 설명으로 풀어낸다. 흔히 부담스럽게 여겨지는 ‘성’이라는 주제를 외설이나 자극이 아닌, 인체 생리와 자율신경계의 작동 원리라는 정공법으로 다루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통념을 하나씩 바로잡는다.<br>또한 각종 도판과 그림 자료를 통해 내과 교과서에 실린 의학적 기전과 실제 임상 경험을 다양하게 풀어낸다. 특히 책에서 가장 중요한 정력과 내장 기관이 동일한 신경 섬유, 즉 부교감 신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핵심 명제를 제시한다. 바로 부교감 신경에 대한 관리가 이 책의 절대명제이다.​정력은 단지 성 기능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기능과 정신적 안정, 나아가 삶의 활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별도의 비용이나 강습 없이, 자신의 노력만으로도 건강 개선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복잡한 이론은 그림과 비유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젊음과 정력은 감추거나 부끄러워할 대상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관리해야 할 건강의 핵심 요소임을 부교감 신경을 통해서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비단 정력을 넘어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들에게 읽어보실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25/cover150/8936327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72528</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의 사랑은 늘 시험에 들 테지만 - [우리의 사랑은 늘 시험에 들 테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63</link><pubDate>Sat, 21 Mar 2026 14: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467&TPaperId=171639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6/25/coveroff/k5621354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467&TPaperId=171639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의 사랑은 늘 시험에 들 테지만</a><br/>한시원 지음 / 좋은땅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오랜만에 읽어 본 시집이다. 저자는 이 시집이 힘겨운 삶을 살아 내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싶었다는 집필의도를 밝힌다. 수록된 시들도 주변을 둘러보면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과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가슴속에 공감이 가는 말로 만날 수 있다.​아울러 아름다운 수채화풍의 그림과 함께 좀더 예쁘게 구성된 시집이기도 하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메인 테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항상 흔들리는 마음에 대해 논하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불완전한 사랑에 대해 오히려 숨겨진 진실을 통해 더욱 사랑이 견고해짐을 역설적으로 표현한다.<br>저자는 인천에서 출생했으며 유년기를 석모도에서 보냈다고 한다. 시에서 유년기 시절의 추억과 현재 살아가는 모습을 얼핏 발견할 수 있었다.​위에서도 말했듯이 사랑이라는 주제로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시로 잘 표현해낸지라, 옛사랑에 대한 추억과 현재 살아가는 사람과의 인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우리가 사랑을 하면서 쉽지는 않겠지만 이겨내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 번 느껴봤다.<br>제목과 같은 시가 총 6편이 수록되어있는데 그중 첫번째 시만 일부 발췌했다.​너는바람결에 일렁이는 나무들이햇살을 품고반짝거리는 숲길을 바라본다​멀리 떠나온 우리의 약속은어느 하나 지켜진 것이 없었고문득눈물이 흐른다​갈 곳 몰라 정처 없는 날들을얼마나 더 지새워야늘 시험에 드는 우리의 사랑은거룩해질 수 있는가​바람이 분다모든 것은 덧없고우리 사랑의 약속도 부질없는 것을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다​너는바람결에 일렁이는 나무들이봄빛을 품고반짝거리는 숲길을 바라본다​우리는 늘 고독에 취해 있느라꿈꿔 온 생의 한때가바로 지금 이 순간이라는 것을까맣게 잊은 채 지나쳐 버린다<br>멋진 풍경의 예쁜 그림들속에 자연 그리고 빛과 숲에 대한 이미지가 담겨있다. 시를 읽으며 그러한 세계의 풍경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을 받았다. 사랑의 기쁨과 상실, 기다림과 회한은 특정한 사건을 넘어서 각 개인들의 기억속의 아련한 연민을 떠오을게 만든다.​늘 우리는 사랑에 관한 시험에 빠지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뚜벅뚜벅 걸아가는 결연한 심정으로 살아가야할것이다. 책에 수록된 시들은 그러한 마음의 결기와 함께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달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6/25/cover150/k5621354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62564</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데이지 다커 - [데이지 다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58</link><pubDate>Sat, 21 Mar 2026 14: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179&TPaperId=171639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4/75/coveroff/89843751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179&TPaperId=171639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이지 다커</a><br/>앨리스 피니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일명 트위스트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영국의 인기작가인 엘리스 피니의 신작이다. 트위스트는 변화무쌍한 전개와 기발한 트릭이 돋보이는 내러티브의 구조로 붙여진 별명으로 보인다. 이 번 작품에서도 작가의 반전과 흥미진진한 플롯이 독자들을 마지막까지 궁금하게 하는 페이지 터너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준다.​먼저 저자인 엘리스 피니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작가이자 저널리스트. 15년간 BBC에서 기자, 리포터, 뉴스 에디터, 예술 오락 프로듀서, 1시 뉴스 담당 프로듀서로 일했다. 파커 아카데미 소설 쓰기 과정을 수료했다. 2017년에 출간한 데뷔작《Sometimes I Lie》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사가 사라 미셸 겔러 주연의 TV 드라마로 제작에 나섰다.​2020년 작《His and Hers》는 테사 톰슨과 존 번탈 주연으로 2026년 넷플릭스에서 선을 보였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021년 작 《가위바위보》 역시 넷플릭스와 TV 시리즈 판권을 계약했다. 《뉴욕타임스》와《선데이타임스》에서 수백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고, 현재 40개국에서 책이 출간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가위바위보》, 《Beautiful Ugly》, 《My Husband's Wife》, 《His and Hers》, 《Sometimes I Lie》가 있다."​이 번 작품은 프랑스 노르망디의 유명 수도원인 몽생미셸처럼 만조때 통행이 불가능한  영국 콘월 인근의 섬에 있는 고립된 저택에서 벌어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일종의 클로즈드서클 형태의 미스터리소설이다.​소설의 주요한 시놉시스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영국 서남부의 콘월반도 인근에 위치한 시글라스 저택은 만조가 되면 여덟 시간 고립이 되는 섬이다. 섬에는 오직 시글라스 저택만 있는데 100여년간 다커 가문이 살아오고 있다. 이 섬에는 가문의 어른인 베스트셀러 작가 비어트리스 다커가 홀로 머물고 있다. ​할머니 비어트리스 다커의 생일에 맞춰 온 가족이 모인다. 선천성 심장질환을 안고 살아온 화자 데이지 다커, 이혼을 해서 따로 살고 있는 음악에 몰두한 아버지와 배우의 꿈을 좇는 어머니, 그리고 데이지의 두 언니들과 조카딸까지 섬에 축하 파티를 하기 위해 섬에 도착한다.​이후 자정 무렵 쓰러진 할머니의 죽음을 시작으로 한 시간마다 한 사람씩 시체로 발견된다. 칠판에 적힌 시는 죽음을 예언하듯 지워지고, 전화도 닿지 않는 저택에서 숨겨온 비밀이 드러난다.​데이지 다커의 가족은 몹시 어두웠네가족 중 하나가 죽었을 때 모두들 거짓말을 하고 못 본 척했네나이만큼 지혜롭지 못했던 데이지 다커의 할머니 비어트리스는온 가족을 기분 나쁘게 만든 유언을 남긴 죄로 죽어야 했네데이지 다커의 아빠 프랭크는 자기만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살았네자기중심적인 태도와 그가 연주하던 피아노가 그 자신을 파멸로 이끌었네데이지 다커의 엄마 낸시는 차가운 심장을 가진 배우로아이들을 편애하고 차별해 맡은 배역을 잃었네세 자매의 맏이인 데이지 다커의 언니 로즈는영리하고 아름답지만 외롭게 죽을 운명이라네누구보다 허영심이 강한 데이지 다커의 둘째 언니 릴리는이기적이고 오만하고 사악하게 굴었으니 죽어 마땅하다네원래 조숙한 아이인 데이지 다커의 조카 트릭시는버려진 새끼 오리처럼 야생에 잘 적응하지 못했네데이지 다커의 작은 비밀은 슬프지만 꼭 밝혀져야 한다네자주 멈추는 심장은 영원한 이별의 시작에 불과하다네데이지 다커의 가족들은 거짓으로 긴 세월을 허비했네그들은 죽기 전 마지막 시간을 함께하며 교훈을 얻어야 한다네​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잔혹한 살인이 다뤄지는 장르소설이지만 전반적인 톤이 무겁지 않다. 문고판 크기의 책도 휴대하기 편하고 자리에 앉아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미스테리물로 추천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4/75/cover150/89843751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47512</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2026년 완전개정판) -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2026년 완전개정판) - 제대로 시작하고 처음부터 돈 버는 주식 공부 교과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54</link><pubDate>Sat, 21 Mar 2026 14: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5950&TPaperId=17163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90/coveroff/k6321359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5950&TPaperId=17163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2026년 완전개정판) - 제대로 시작하고 처음부터 돈 버는 주식 공부 교과서</a><br/>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트럼프가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해 공격을 시작하고 주식 시장이 매우 혼란한 상황이다. 그전까지만 하더라도 6천 포인트를 뚫어내며 파죽지세의 기를 보여줬던 코스피 시장도 주춤한 상태다. 전쟁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는 몰라도, 한국시장에 대한 대세상승의 시그널은 아직까지 유효한걸로 보인다.​정부의 각종 정책과 무역 호조 그리고 퇴직연금과 기타등등 다양한 호재가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은 전쟁리스크가 해소되면 좀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제 개인도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인플레이션 헷지를 실행하기 매우 어렵지 않을까 생각된다. 지금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는 너무 리스크하기 때문이다.​아무튼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너도 나도 뛰어드는 상황에서 기본을 지키지 않는다면 포모를 넘어서 손실까지 입을 수 있다. 누구나 주식시장에 참여할 수 있지만, 반대로 누구나 돈을 버는건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초보자라면 기본기를 익혀서 투자를 시작해야됨은 주지의 사실이다.​이 책은 2010년 출간하고 많은 입문자들이 선택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처음인데요" 실지의 주식투자 입문서다. 이번 완전개정판(개정5판)은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개막과 AI, 에너지 등 주도주의 변화에 발맞춰 판형부터 사례, 문장까지, 모든것을 새롭게 바꾼 리마스터 에디션이다. ​주식시장의 구조와 원리, 공부의 순서를 먼저 세운 뒤 시장-기업-차트 분석까지 연결하며, 이번 개정판에서는 MTS 활용을 대폭 강화해 계좌 개설부터 지표와 차트 해석, 피해야 할 매매 패턴까지 다양한 정보가 수록됐다. ​특히 이번 완전개정판은 HTS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MTS 활용을 대폭 강화했다. 실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환경을 기준으로, 계좌 개설하는 법부터 최신 HTS/MTS 화면 해석법, 꼭 봐야 할 지표와 차트 설정, 초보자가 반드시 피해야 할 매매 패턴을 실전 중심으로 구성된지라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주식 투자를 어느 정도 해본 입장에서 초보자들에게 충분히 권할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요즘 시장에 관심이 많은 큰 아들에게 읽혀볼 생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90/cover150/k6321359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9013</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K팝 듣는 경매꾼 - [K팝 듣는 경매꾼 - 전세사기 응징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50</link><pubDate>Sat, 21 Mar 2026 14: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729&TPaperId=171639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3/71/coveroff/k3221367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729&TPaperId=171639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팝 듣는 경매꾼 - 전세사기 응징자들</a><br/>문준희 지음 / 문메달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청년주택 전세사기는 작년부터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보증금 미반환,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경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보고되어, 청년 세입자에게 특히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따라서 계약 전 보증보험 가입 여부, 시행사·공사대금 체납 여부, 관리감독 체계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 예방 포인트다.​이 소설은 전세 피해자가 3만 명을 넘어가는 요즘 나쁜 사기꾼을 응징하는 사이다 같은 액션이 담긴 소설이다. 제목처럼 부동산 경매를 전문으로 하는 주인공 강진혁은  주먹 대신 러너의 두 다리와 K-POP 비트를 무기로, 경매제도를 이용해 부동산 범죄를 처벌하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br>저자인 문준희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20대 시절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마켓 추천작으로 선정된 [그랜드 파더]를 각색한 소설 〈회색 사냥꾼&gt;과 대산대학문학상 시나리오 부문 최종심에 올랐던 [사기와 연애의 방정식]을 각색한 소설 &lt;한남동 로맨스 스캠&gt;의 저자로, 오랜 시간 서사적 검증을 거친 장르 문학의 정수를 선보여 왔다. ​뮤직비디오, 웹 예능 등 수많은 영상 콘텐츠를 직접 각본/연출하며 익힌 감각으로, 독자들이 영화/드라마를 보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지향한다. 실제 상업용 부동산 경매/공매를 하는 전문가로서, 등기부등본 뒤에 숨겨진 수많은 인간들의 욕망과 진실을 추적했던 시간이 그의 소설에 압도적인 핍진성을 부여한다"<br>소설은 총 3부로 구성되어있으며, 1부는 전세 사기의 구조와 타깃 추적, 2부는 팀 결성과 경매 작전, 3부는 결정적 응징과 반전을 그리며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아울러 특별부록으로 실전 [전세사기 방지 1타 특강] 수록 (사기 방어용 '필살 특약' 완벽 가이드)와  [경매 사이트 '탱크옥션' 1개월 무료이용권]이 수록됐다. 꿩 먹고 알 먹는 격의 알찬 부록이라고 볼 수 있다.<br>마지막으로 책을 좀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3가지 포인트를 올려본다.​■ Point 1. 완벽한 케이퍼 무비! 미친 캐릭터들의 거침없는 사이다 액션​주인공 강진혁은 기존 소설의 점잖은 탐정이나 무기력한 피해자가 아니다. 강렬한 비트에 맞춰 도심을 파쿠르하며 물리적, 법적 타격을 동시에 가하는 전대미문의 히어로다. 여기에 로펌에서 쫓겨난 냉철한 변호사, 전직 용역 깡패, 천재 해커가 뭉쳐 만들어내는 기상천외한 팀플레이는 독자들에게 한순간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Point 2. 하이퍼 리얼리즘! 경제 1위 작가가 고발하는 부동산 카르텔의 민낯​이 소설의 가장 큰 무기는 '진짜 현실'을 다룬다는 점이다. '신탁 등기 말소 조건부 계약'의 함정, 대부업체를 낀 꼬리 자르기 등 경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부동산 석사와 경매를 직접 하는 저자의 탄탄한 실전 지식이 소설 곳곳에 촘촘하게 박혀 있어, 극강의 리얼리티를 자랑한다. 악당들이 무너지는 과정이 오락적 재미와 더불어, 철저한 '법과 돈의 논리'로 이루어져 있어 그 쾌감이 배가된다.​■ Point 3. 소설을 샀는데 재테크 강의가 공짜? 압도적 가성비의 '실용 부록'​책 후반부에 수록된 &lt;강진혁의 전세사기 방지 1타 특강&gt;은 당장 부동산 계약 현장에서 전세 사기를 방지할 수 있는 유익한 '특약 사항'과 '체크리스트'를 완벽하게 제공한다. 게다가 독자들이 직접 실전 경매를 경험하며 부동산 지식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유료 경매 사이트 [탱크옥션] 1개월 무료 이용권'까지 책 속에 함께 부록으로 수록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3/71/cover150/k3221367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37135</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한 번은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45</link><pubDate>Sat, 21 Mar 2026 14: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821&TPaperId=17163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80/coveroff/k032136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821&TPaperId=17163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한 번은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전략</a><br/>박순호(담백한대출)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부동산 투기와 투자의 차이는 그야말로 구분하기 어렵다. 주식투자의 경우는 개인이 투기를 할 경우 본인이 망하거나 엄청난 돈을 벌거나 둘중 하나지만 경제에 큰 경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망국의 병으로 불릴 정도로 그 폐해가 심각한건 분명한 사실이다.​하지만 자신이 거주해야될 집이 있어야 되는건 너무 기본적인 사항이고, 부동산 투자의 경우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뭐라고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에 적당한 제도로 규제가 필요한것도 필요하다. 이재명 정부가 탄생하고 1년이 되어가는 싯점에서 부동산 정상화의 칼날을 빼들고 전쟁 아닌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과연 부동산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좀더 세밀하게 제도의 흐름을 살펴봐야된다. 일단 정부가 부동산 규제에 대한 시작으로 대출 제도에 많은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출에 주의를 기하지 않는다면 재산상에 큰 손실을 미치게 될것이다.​부동산 구입의 경우, 가격의 상승은 차치한다 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려면 비교적 장기간의 대출을 레버리지로 활용해야 투자의 가치가 극대화된다. 무주택자나 좀더 상급지로 이동할 계획이 있는 개인이라면 금융제도에 대한 충분한 숙지를 하고 매입을 해야되는 상황이다.​이 책은 [담백한대출] 연구소의 대표이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대출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박순호 대표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대출을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입지 확인부터 내 집 마련, 갈아타기, 세금과 정책까지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더 많이 받고 적게 내는 대출의 원리를 배워볼 수 있다.​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입지’의 중요성을 안다. 하지만 최고의 입지에 바로 입성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내가 사는 곳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 지금 내가 어떤 무기를 쓸 수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무기를 통해 누군가는 내가 가진 자산보다 더 좋은 곳에 입성할 수 있는데 그 중심에 대출이 있다.​정부가 다양한 부동산 정채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발표를 보더라도 그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투자의 성패를 가늠한다. 복잡한 규제와 제도 속에서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정책’을 이용해야 한다. 어떤 정부도 부동산시장을 완벽히 규제할 수 없고, 규제의 틈새에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정리한 ‘대출의 순서’를 바탕으로 내게 맞는 상품을 찾다 보면 난공불락 같은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조금씩 열리게 되고, 모든 과정을 이해할 때 대출은 큰 도움이 될것이다. ​이 책은 부동산 대출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투자 사례를 넣어 진입장벽을 낮추었다. 또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세금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규제 내용을 반영하여 현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 틈새 전략까지 담았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부터, 결혼 후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할 30대 부부, 학령기 아이를 키우는 40~50대 부부, 편안한 노후를 보내야 할 60~70대 부부까지, 각자의 사정에 꼭 맞는 똘똘한 한 채 마련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의 효율을 극대화시키려면 꼭 한 번 읽어볼만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80/cover150/k032136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8079</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43</link><pubDate>Sat, 21 Mar 2026 14: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0&TPaperId=171639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0/coveroff/s782137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0&TPaperId=171639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a><br/>김재철 지음 / 열아홉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중 한 분인 백건우의 일종의 기행문이다. 다만, 본인이 직접 쓴 글은 아니고 전 MBC 사장 출신의 김재철 작가가 집필했다. 원래 친분이 있던 두 분이 베토벤을 주제로 4박 5일간 프랑스와 영국을 함께 걸으며 나눈 대화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악성 베토벤 사후 200주년을 1년 앞둔 시점에 기획된 책이다. 두 사람은 4박 5일 동안 많은 거리를 걸으며, 오직 베토벤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여정을 이어갔다. 여행은 프랑스 파리북역에서 시작해, 로마 유적이 남아 있는 영국의 바스, 그리고 웨일즈의 수도 카디프까지 이어진다.​저자는 백건우·윤정희 부부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평도· 위도·사량도 등에서 순례 연주회 ‘백건우의 섬마을 콘서트’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4년에는 세월호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하고자 ‘백건우의 영혼을 위한 소나타’를 기획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백두대간 산불 200 일을 맞아 경북 의성 고운사에서 ‘백건우의 영혼을 위한 소나타 2’ 연주회를 열었다. 이런 인연을 바탕으로 백건우 피아니스트와의 여행기를 집필하게됐다.​이 책은 작품 해설이나 평전의 형식을 따르지 않는다. 평생 베토벤을 연주해 온 연주자 백건우의 음악적 통찰과, 김재철 전 MBC 사장의 질문과 성찰이 여행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대화로 쌓여간다. 도시의 역사와 풍경 속에서 베토벤의 음악과 삶, 그리고 그가 남긴 침묵의 의미가 그려진다.​올해는 베토벤 사후 200주년이기도 하지만 피아니스트 백건우도 데뷔 70주년을 맞았고, 또한 연주자가 평생 천착해 온 베토벤에 대한 사유를 텍스트로 풀어냈다.​백건우 피아니스트는 열 살의 나이에 데뷔한 대한민국 1세대 피아니스트다. ‘건반 위의 구도자’, ‘사색하는 피아니스트’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그는 한 작곡가를 온전히 ‘살아내는’ 방식으로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관객과 소통해 온 아티스트다. ​백건우는 베토벤의 위대함이 절망의 끝에서 가장 폭발적인 생명력을 가진 작품을 써냈던 데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베토벤을 동시대의 친구로 만나는 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삶의 절망을 건반 위에서 끊임없이 견뎌온 예술가가 전하는 침묵의 무게’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된다. ​베토벤의 음악에 대한 해설이나 그의 인생을 다루지 않고, 평생 베토벤을 연주해 온 연주자 백건우의 음악적 통찰이 담겨있다. 도시의 역사와 풍경 속에서 베토벤의 음악과 삶을 살펴볼 수 있을뿐더러 아울러 멋진 영국 도시의 풍광과 건물들을 훌륭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건 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0/cover150/s782137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3098</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 엄마로 살아낸 시간 끝에서 전하는 회복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39</link><pubDate>Sat, 21 Mar 2026 14: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639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055&TPaperId=171639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5/94/coveroff/k3921350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055&TPaperId=171639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 엄마로 살아낸 시간 끝에서 전하는 회복의 기록</a><br/>김미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비교적 늦은 나이에 결혼해 두 아이를 낳고 명문대까지 보낸 엄마의 노력이 담긴 에세이다. 책을 읽으며 역시 두 아들을 케어하느라 고생했던 아이들 엄마가 많이 오버랩됐다. 큰애와 둘째 모두 대학 졸업반인데, 역시나 아직도 끝나지 않은 돌봄과정을 겪고 있는걸 보면 한국의 어머니들은 정말 힘든 길을 겪고 있다는 생각이다.​책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어떻게 보면 아이들 육아에서 독립해 자존감을 다시 찾고 새로운 길을 걸으려는 저자의 다짐이 담겨있다. 그래서인지 몰라다 각 챕터의 꼭지를 자존감하면 떠오르는 철학자들인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문장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돌봤던 순간들을 담아냈다.​독립심이 강한 큰 애와 한때 게임에 몰두했던 둘째의 사춘기를 겪으며 흔들렸던 순간들이 가감없이 담겨있다. 사실 누구나 결혼과 출산, 육아는 계획적으로 꿈꿔왔던 과정이라기 보다 살다보니 겪게 되는 순간들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아이를 낳은 뒤의 삶은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책임이 발생하게 된다.​저자는 서두에 철학의 문장들을 통해 그러한 책임을 어떻게 지켜왔는지 진솔하게 담아낸다. 또한 각 꼭지의 끝에 수록된 &lt;이 문장 앞에서&gt;는 저자가 겪었던 순간들을 다시 한 번 복기하게 만들어준다. ​사실 완벽한 부모의 길은 쉽지도 않고 달성할수도 없을것이다. 누구나  조금씩 불안하고 흔들리며, 고통 가운데에서 성장해 나간다. 이 책은 세상의 수많은 흔들리는 부모들에게 ‘이만큼 했으면 괜찮지 않습니까’라는 제목과 함께 다 같이 그런 과정들을 통해 가정을 꾸려나가는지에 대한 솔직한 텍스트가 담겨있다. 아무튼 저자의 가정에도 행복이 깃들고, 우리 아이들도 무탈하게 성장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5/94/cover150/k3921350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59450</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을 무너뜨리는 가짜 자존감 - [당신을 무너뜨리는 가짜 자존감 - 남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43494</link><pubDate>Wed, 11 Mar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434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014&TPaperId=171434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77/coveroff/k2821350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014&TPaperId=171434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을 무너뜨리는 가짜 자존감 - 남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법</a><br/>노비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자존감의 사전적 의미는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을 뜻한다. 또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많은 책과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간단한 일이 아니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우위를 거치지않고 내가 나를 승인할 수 있는 마음이며 자기의 하자나 약점과 한계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마음을 기르는게 관건이다.​책에서는 전반적으로 부제인 남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법에 대해 논한다. 저자는  타인의 시선이 삶의 기준이 되는 사회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은척 살아가다가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자기 이해·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br>저자의 필명인 노비뷰(Novivue)작가는 익숙한 하루에 낯선 질문을 건네는 ‘새로운 시선’에서 글을 써내려간다고 집필의도를 밝힌다. 선한 영향력을 지향하며 혼자 떠나는 여행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삶을 관찰하고 마음의 결을 문장으로 옮기는 중이라고 한다.​인스타그램: @novivue<br>이 책은 아래와 같이 인세 전액을 여성과 아동을 위한 권리에 기부한다고 밝힌다. 텍스트속에 볼 수 있는 남의  시선을 벗어나 자기 긍정에 대한 방법의 일환이 아닌가 생각된다.​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은 ‘굴곡-인식-각성-재구성-단절-회복’이라는 6단계를 통해 삶의 중심점을 바탕으로 자존감 고양에 대한 여러가지 솔루션을 찾아볼 수 있다. 독자들은 그간 소외되어 왔던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공감과 통찰 속에서 변화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br>저자는 책의 제목인 가짜 자존감의 신호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첫째, 인정받아야만 안심된다.둘째, 무너지지 않으려 더 애쓴다.셋째, 거절보다 눈치 보는 게 편하다.넷째, ‘괜찮아’라는 말로 마음을 덮는다.다섯째, 내 선택보다 남의 시선이 먼저다.​이런 신호가 쌓여갈수록 자존감은 오히려 자신을 해치게된다. 빠르게 자존감을 회복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저자가 제시한 ‘굴곡-인식-각성-재구성-단절-회복’의 단계를 따라 천천히 쌓아갈것을 주문한다. ​또한 진짜 자존감을 찾기 위해 내면에만 머물지 말고 주변을 살펴보며 서서히 자존감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준다.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77/cover150/k2821350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37797</link></image></item><item><author>라스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바이벌 리포트 - [서바이벌 리포트 - 인생 제2막을 위한 융 심리상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41693</link><pubDate>Tue, 10 Mar 2026 1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216146/17141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567&TPaperId=17141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0/70/coveroff/k1921355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567&TPaperId=17141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바이벌 리포트 - 인생 제2막을 위한 융 심리상담</a><br/>대릴 샤프 지음, 정여울 옮김 / CRETA(크레타)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프로이트와 함께 심리분석의 시조새격으로 여겨지는 위대한 학자들이다. 지그문트 프로이드가 카를 융의 선배나 스승격으로 알고있었는데, 그 둘의 차이는 인간 심리를 무의식 중심으로 이해하려한 지점은 같지만 접근과 강조점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프로이트는 성적 본능과 내적 욕구를 중심으로 무의식을 설명하며, 인간 행동을 욕구 충족과 심리 과정으로 해석했다. 반면 융은 개인무의식과 인류 공통의 경험을 담은 집단무의식을 강조하고, 성격 발달과 자기실현을 중심으로 심리를 설명했다.​공통점으로는 두 이론 모두 무의식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초기 아동기 경험이 성격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또한 꿈, 상징, 방어기제 등의 심리적 표현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차이점으로는 프로이트가 행동을 본능과 욕구 중심으로 설명한 반면, 융은 심리적 성장과 통합, 내적 균형을 목표로 인간 심리를 발달적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또한 융은 집단무의식과 원형 개념을 통해 문화적집단적 요소까지 함께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이 책은 두 명의 위대한 학자중 카를 융의 이론을 바탕으로,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융의 심리학을 풀어냈다. 역자인 정여울 작가도 융의 심리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좋은 책을 찾아보던중, 스위스 C.G.융 연구소 출신 분석가 대릴 샤프의 저작을 발견하고 번역했다.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정여울 작가의 수려한 문체가 더해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정여울 작가가 발굴한 대릴 샤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1936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융 학파 분석가이자 저술가, 출판인이다. 스위스 취리히의 C.G.융 연구소Jung Institute를 졸업하고 본국으로 돌아와 평생을 분석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내담자와 독자들에게 융 심리학의 세계를 안내했다. ​1980년 융 심리학 전문 출판사 이너시티북스Inner City Books를 설립하여 30여 년간 140권 이상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이를 통해 극도로 심오하고도 난해하게 여겨지던 융 심리학을 명료하고 간결한 언어로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저술가로서도 그는 방대한 작업을 남겨, 대표작으로 《Personality Types》, 《Chicken Little》, 《Jung Lexicon》 등이 있다. 특히 《Jung Lexicon》은 지금도 전 세계 융 심리학 연구자와 상담가들이 가장 많이 참고하는 기본 자료로, 《융 심리학 개념어 사전》(2025)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2019년 작고했다."​책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노먼이라는 남성이 아내와의 문제를 바탕으로 상당심을 찾으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상당사와의 대담중에 아니마·아니무스, 그림자, 페르소나 같은 개념은 꿈 분석과 상담 장면 속에서 자연스럽게 설명된다. 총 9으로 구성된 책은 중년의 위기를 ‘개성화 과정’이라는 성장의 기회로 재해석한다.​융의 심리학에 관한 책들을 연상하면 다소 지루한 이론서가 생각나지만, 이 책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은 심리학 입문서다. 아내와의 관계 파탄, 번아웃, 우울증을 겪는 노먼의 여정은 누구에게나 공감을 자아낸다. ​인생에서 중년은 ‘위기’로 불리기도 한다. 정여울 작가에 따르면 융 심리학에서는 중년의 수백 번의 위기야말로 자기 안의 눈부신 잠재력을 발견하는 새로운 기회다. ‘개성화 과정’에서 통과해야 할 ‘제2의 사춘기’이자 ‘진짜 나를 찾아가는 제2의 탄생’이다. 정여울 작가는 “개성화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성장통”으로 부른다.​정여울 작가는 이 책 《서바이벌 리포트》를 번역하며  “‘드디어 오랫동안 그토록 읽고 싶던 책을 이제야 번역하고 있구나’ 하는 희열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대릴 샤프만큼 깊이 있고, 흥미진진하며, 독자 친화적으로 융 심리학의 핵심으로 들어간 책은 매우 드물다”고 추천사를 밝힌다.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게 읽은 융의 심리학 입문서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0/70/cover150/k1921355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070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