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외국어 - 모든 나라에는 철수와 영희가 있다 아무튼 시리즈 12
조지영 지음 / 위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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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언어는 협곡을 만나기전 초급 클래스가 가장 즐겁다. 특히 외부적 동기가 아닌 내적 동기에 의한 거라면. 작년 처음 사본 스페인어책을 첨부터 다시 봐야겠다. 공부해도 늘 자동 리셋되는게 현실이지만 그래도 뭐. 괜찮다. 잔잔한 설렘이 기분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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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알비 문학 시리즈 2
에곤 실레 지음, 김선아 외 옮김 / 알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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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는 존재하기 위해 소모되는 고유의 빛이 있다. 모든 것은 살아 있으면서 죽어있다고 보는. 여름속에 가을 나무를 느끼는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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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실레 재원 아트북 8
박서보 지음 / 재원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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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쉴레에겐 클림트같은 화려한 겉치장은 없다. 밀란 쿤데라가 말했던 키치같은건 그에겐 없다 최소한. 거칠게 뒤틀려진 본성만이 직설적으로 드러난다. 그나저나 이 책은 판형이 시원시원해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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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실레 - 에로티시즘과 선 그리고 비틀림의 미학 재원 미술 작가론 9
박덕흠 지음 / 재원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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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을 이따위로 해놓다니.하=3 정말.. 이렇게 보기 힘든 책은 처음. 작품인덱스도 없는 주제에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작품을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널어놓았다. 글도 편집도 허술하기 짝이 없다. 실레에대한 책이라 욕하면서도 끝까지 본거다. 개정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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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후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2
박형서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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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feat.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액션스릴러첩보물. 퇴직 후 평안한 삶을 꿈꾸며 각종연금을 아주 따박따박 납부하고 있는 나같은 소시민에게는 뜨악한 공포물. 미용실에서 염색할 동안 완독할만큼 가독성 끝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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