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루카스 (루카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과 즐겁게 노는 놀이터</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7 Jun 2026 06:19: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루카스</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루카스</description></image><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아가 - [우리 아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33320</link><pubDate>Sun, 14 Jun 2026 0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333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72&TPaperId=17333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80/coveroff/89621953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72&TPaperId=17333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아가</a><br/>안 코르테 지음,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우리 아가<br/>🍀안 코르테 글<br/>🍀샤를 뒤테르트르 그림<br/>🍀나선희 옮김<br/>🍀책빛<br/><br/>✔️마침 아이의 생일 즈음 이 책이 도착했습니다. <br/>제목과 표지 그림에 이끌려 펼쳐본 책 속에는, <br/>아이가 태어나 지금까지 성장해온 모든 순간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br/><br/>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br/>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며 뭉클한 감동을 느꼈습니다.<br/><br/>.<br/><br/>✔️아빠의 시선으로 쓰인 글임에도 불구하고, <br/>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br/>따스함이 가족의 사랑을 듬뿍 담고 있답니다.<br/><br/>.<br/><br/>✔️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br/>천사같은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br/><br/>.<br/><br/>✔️네가 태어나던 날, 숨죽이며 지켜보던 그 찰나의 순간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탯줄을 자르는 짧은 순간조차 아이를 아프게 할까 봐 망설였던 아빠의 마음에서, 세상 모든 부모가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그 떨리는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 왔습니다.<br/><br/>.<br/><br/>✔️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부모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br/>첫 만남의 설렘과 두려움, 처음 걸음마를 떼던 기쁨, <br/>처음 입을 떼어 말을 건네던 벅찬 순간들까지…. <br/><br/>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 아이가 지나온 계절들이 <br/>파노라마처럼 펼쳐졌습니다.<br/><br/>.<br/><br/>✔️현재 사춘기에 접어들어 조금씩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 <br/>때로는 낯설고 서운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책은 그 시간조차 아이가 스스로의 세상을 단단하게 꾸려가기 위해 겪어내는 <br/>성장의 과정임을 일깨워줍니다. <br/><br/>아이가 품고 있는 말 못 할 고민과 흔들리는 마음을 <br/>묵묵히 지켜봐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가 줄 수 있는 <br/>가장 깊은 사랑이자 기다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br/><br/>.<br/><br/>✔️책은 아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을 <br/>다시금 사랑하게 해 줍니다. <br/><br/>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지만, 육아의 길 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부모님들께 더없이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책입니다.<br/><br/>.<br/><br/>✔️그림책을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아이와 함께 매 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껴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br/><br/>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걸어갈 길 위에 책 속 아빠가 건네는 그 다정한 목소리처럼 변치 않는 사랑과 응원이 늘 머물기를 바라봅니다. <br/><br/>.<br/><br/>✔️저 또한 아이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단단한 나무 같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해가는 나 자신도 함께 응원해 봅니다.<br/><br/>.<br/><br/>아버지의 시선에서 아이의 탄생과 성장,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린<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80/cover150/89621953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8014</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근두근 클라이밍 - [두근두근 클라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20523</link><pubDate>Sat, 06 Jun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205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871&TPaperId=173205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86/coveroff/k932139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871&TPaperId=173205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근두근 클라이밍</a><br/>김환희 지음, 오삼이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두근두근 클라이밍<br/>🍀김환희 글<br/>🍀오삼이 그림<br/>🍀한솔수북<br/><br/>✔️공부면 공부, 예체능이면 예체능, 뭐든지 잘하고 싶은 리나. 영어 말하기 대회부터 수학 경시 대회, 백일장까지 휩쓸 만큼 다재다능한 아이지만, 잘하는 게 많은 만큼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큽니다. <br/><br/>그래서 조금이라도 못할 것 같은 일에는 시작조차 망설이곤 합니다.<br/><br/>.<br/><br/>✔️이런 리나가 짝사랑 하는 친구를 따라 클라이밍에 도전하게 되는데요.<br/><br/>클라이밍이 처음인 리나는 관계도 도전도 성공할 수 있을까요?<br/><br/>.<br/><br/>✔️누구나 처음 하는 일에는 두려움을 가진답니다.<br/>하지만 실패한다고 끝나버리는 건 아니랍니다.<br/>오히려 실패를 통해 우리는 한 뼘 더 단단해질 수 있으니까요.<br/><br/>.<br/><br/>✔️클라이밍은 실패와 재도전을 반복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더 높은 난이도로 나아가는 운동입니다.<br/><br/>완벽주의자 리나가 가파른 암벽 위에서 문제를 풀어나가 듯, 떨어지고 오르기를 반복하며 깨달은 것은 실패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 다음 홀드를 잡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것을요.<br/><br/>.<br/><br/>✔️잘 해낼 확신이 없어서, 혹은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서 새로운 시작 앞에서 주춤거리고 있진 않나요? <br/><br/>.<br/><br/>✔️실패의 두려움을 즐길 수 있는 마음으로 바꾸며 <br/>한 구역, 한 구역 오르는 리나의 성장 과정은 <br/>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줍니다.<br/><br/>살아가며 마주하게 될 많은 도전 앞에 우리는 또다시 망설이고 미끄러질지도 모릅니다. <br/><br/>하지만 리나처럼 가파른 벽을 향해 기꺼이 손을 뻗을 용기만 있다면, 그 어떤 실패도 결국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단단한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br/>책을 통해 클라이밍이라는 스포츠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고, 실패의 두려움을 실수하고, 헤매고, 실패해도 괜찮다고 그 모든 과정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를 전하는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br/><br/>.<br/><br/>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전해주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br/>@soobook2<br/><br/>#두근두근클라이밍]]></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86/cover150/k932139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864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20128</link><pubDate>Sat, 06 Jun 2026 15: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201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3509&TPaperId=173201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350/97/coveroff/8955823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3509&TPaperId=173201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가 유령이 되었어!</a><br/>노부미 지음,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엄마가 유령이 되었어요.<br/>🍀노부미 글.그림<br/>🍀이기웅옮김<br/>🍀길벗어린이<br/><br/>✔️MBTI 성향 중 이성적이라는 'T' 부모들조차 눈물 흘리게 만든 그림책이 있습니다. <br/>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베스트 1위를 했으며,<br/>예스24 2026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유아 부문 1위에 오른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요’<br/><br/>.<br/><br/>✔️첫 문장을 읽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이 책을, <br/>저는 2019년에 처음 만났습니다.<br/><br/>당시 그림책 지도자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던 중이였고 <br/>이 책은 시험도서였지요.<br/><br/>자격증을 따기 위해 몇 번을 다시 펼쳐도, 매번 눈물이 앞을 가려 마음을 추스르며 읽어야 했던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던 책이었는데 오늘, 다시 펼쳐보게 되었습니다.<br/><br/>.<br/><br/>✔️죽음이라는 주제는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br/>특히 엄마의 죽음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란 더욱 조심스럽고 망설여지지요.<br/><br/>.<br/><br/>✔️하지만 책은 슬픔에만 머물러 있지 않은 것 같아요.<br/>엄마의 죽음은 세상의 끝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다가옵니다.<br/><br/>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도 엄마는 여전히 아이 곁을 맴돌며 걱정하고, 아이는 엄마와의 기억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합니다.<br/><br/>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이토록 사랑스럽고 뭉클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이 책이 가진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br/><br/>.<br/><br/>✔️슬프고도 따뜻한 이 이야기를 덮으며, 문득 내 곁에 있는 아이를 다시 한번 눈에 담아봅니다. <br/>그리고 당연하게 여겼던 우리의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br/>다시금 깊이 깨닫게 됩니다.<br/><br/>.<br/><br/>✔️그림책을 통해 오늘을 더 사랑하고, 매일 마주하는 당연한 일상들이 얼마나 큰 기적이고 행복인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br/><br/>.<br/><br/>이 책은 벗뜨리의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br/>@gilbutkid_book<br/><br/>#엄마가유령이되었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350/97/cover150/8955823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350974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20084</link><pubDate>Sat, 06 Jun 2026 14: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20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608&TPaperId=17320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3/coveroff/k112138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608&TPaperId=17320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a><br/>무 지음, 황진희 옮김 / 봄날의곰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br/>🍀무 글.그림<br/>🍀황진희 옮김<br/>🍀봄날의곰<br/><br/>✔️커다란 수박을 파내어 만든 삼층집. 표지 속 기발한 상상력에 마음을 빼앗겨 홀린 듯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br/><br/>참개구리는 왜 집을 찾는 걸까요? 그의 파란만장한 집 찾기 대소동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br/><br/>.<br/><br/>✔️면지를 보면 다양한 형태의 집 구조를 볼 수 있어요.<br/>참개구리는 어떤 집을 선택하게 될까요?<br/><br/>.<br/><br/>✔️여름이 시작되던 어느 날, <br/>살던 논의 물이 말라버리자 참개구리 참이는 올챙이들을 위해 새집을 찾아 나섭니다. <br/><br/>길을 잃고 헤매다 우연히 도착한 개구리 부동산. <br/>그곳의 로봇 개구리는 달콤한 수박 집, 사우나가 딸린 돌집 등 화려한 집들로 참이와 개구리들을 현혹하는데요. <br/><br/>과연 참이와 개구리들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진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br/><br/>.<br/><br/>✔️책은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지만, <br/>책장을 덮을 때쯤엔 우리에게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br/><br/>AI 시대를 대변하듯 화려한 기술로 포장된 로봇 개구리가 소개하는 집들은 언뜻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br/>정작 개구리들에게 필요한 자연의 온기는 없었습니다. <br/><br/>도시개발과 서식지 감소로 갈 곳을 잃고 개구리가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 그림책은 우리가 지켜야 할 집의 진정한 의미와 자연과의 공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합니다.<br/><br/>.<br/><br/>✔️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은 <br/>“우리 학교 앞 논에는 물이 늘 고여 있으니, 참개구리가 살기에 딱 좋은 집이 될 것"이라며 다정한 눈을 반짝였습니다. <br/><br/>아이들의 예쁜 마음처럼, 참개구리가 화려한 인공 건축물이 아닌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진짜 보금자리를 우리 곁에서 오래도록 찾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br/>그림책을 통해 집의 진정한 의미와 자연과 공존해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br/><br/>.<br/><br/>생태적 감수성과 건축적 상상력이 만난 특별한<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br/>@bomnaregom.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3/cover150/k112138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09387</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 피자 - [고양이 피자 - 조물조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19537</link><pubDate>Sat, 06 Jun 2026 0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19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8430&TPaperId=17319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3/89/coveroff/k5121384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8430&TPaperId=17319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피자 - 조물조물</a><br/>구사카 미나코 지음, 가와다 구니코 그림, 황진희 옮김 / 옐로스톤 / 2026년 06월<br/></td></tr></table><br/>🍀고양이 피자<br/>🍀구사카 미나코 글<br/>🍀가와다 구니코 그림<br/>🍀황진희 옮김<br/>🍀옐로스톤<br/><br/>✔️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그림책 고양이 목욕탕을 기억하시나요? <br/>이번에 구사카 미나코 작가님의 반가운 후속작, <br/>고양이 피자가 찾아왔답니다.👐👐<br/><br/>.<br/><br/>✔️표지를 보면 일곱 마리의 귀여운 고양이들이 맛있게 구워질 마르게리타피자를 기대하며 화덕 안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운데요. <br/><br/>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이 책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br/><br/>.<br/><br/>✔️면지에는 흥미로운 고양이 피자 메뉴가 있어요.<br/>인기1위 참치마요콘피자 <br/>2위 마르게리타피자 <br/>3위 초코바나나피자<br/><br/>메뉴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데,<br/>여러분들은 어떤 피자를 가장 맛보고 싶으신가요?<br/><br/>.<br/><br/>✔️즐거운 노랫소리와 함께 고양이 트럭이 도착할 때면, <br/>커다란 나무 아래에는 이미 동물 친구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br/><br/>트럭 지붕이 활짝 열리고 고양이들이 노래에 맞춰 조물조물 반죽을 돌리기 시작하면, 손님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피자를 기다리지요.<br/><br/>.<br/><br/>"조물조물 피자 고양이 피자~🎶"<br/><br/>.<br/><br/>✔️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 트럭에 역대급 주문이 들어옵니다. 바로 코끼리 생일 파티에 쓸 어마어마하게 큰 피자였어요. <br/><br/>귀여운 고양이들의 거대한 피자 만들기 대작전!<br/>과연 고양이들은 이 거대한 피자를 무사히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br/><br/>.<br/><br/>아이들은 일곱 마리 고양이들이 힘을 합치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을 거라며 한마음으로 고양이들을 응원했답니다.<br/><br/>.<br/><br/>✔️생동감 넘치는 귀여운 고양이, 맛있는 피자, 재미를 더한 노랫말... 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했습니다.<br/><br/>.<br/><br/>✔️아이들은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마네키네코'를 시작으로, 깨알같이 숨겨진 아기자기한 디테일을 꼼꼼히 들여다보며 찾아내는 즐거움에 푹 빠졌답니다. <br/>마치 그림책을  구석구석 탐험하듯 발견하는 재미 또한 쏠쏠했습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고양이들이 함께 고민하고 협동해 거대한 피자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함께와 협동이라는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br/><br/>또, 즐거운 요리 과정을 체험하며 상상력과 오감을 키우고, 맛있는 추억까지 함께 만들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br/><br/>.<br/><br/>귀엽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반할 수밖에 없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3/89/cover150/k5121384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3890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10442</link><pubDate>Mon, 01 Jun 2026 0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104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381&TPaperId=173104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45/coveroff/89558283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381&TPaperId=173104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산도 우산이 필요해</a><br/>보람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우산도 우산이 필요해<br/>🍀보람 글. 그림<br/>🍀길벗어린이<br/><br/>✔️이 책의 매력은 표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br/>보람 작가만의 귀여운 그림체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제목이 시선을 사로잡지요. <br/><br/>언제나 비를 맞는 것이 당연해 보이는 우산에게, <br/>도대체 왜 또 다른 우산이 필요한 걸까요?<br/><br/>.<br/><br/>✔️이야기는 면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br/><br/>길을 걷던 토토에게 "나 좀 데려가!"라며 말을 건 우산은 <br/>토토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마침 한 달 넘게 비가 오지 않아, 우산은 비를 피할 수 있는 집 안 생활에 크게 만족하지요.<br/><br/>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br/>먼지를 털어주겠다며 같이 나가자는 토토의 제안으로 <br/>우산은 결국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br/><br/>다행히 햇빛이 좋은 날이라, 토토와 끼토는 펼쳐지기 싫어하는 우산을 접은 채 숲속을 구경하며 미용실 놀이도 하고 춤추고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br/><br/>그런데 바로 그때, 예기치 못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는데도 우산은 자신의 비밀을 들킬까 봐 필사적으로 펼쳐지기를 거부하는데요...<br/><br/>우산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싶은걸까요?<br/>과연 우산과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요?<br/><br/>.<br/><br/>✔️완벽하지 않아도, 실수해도 괜찮아요. <br/>우리는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 <br/><br/>비를 막아주지 못하는 우산이라면 우리는 우산으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하겠지요. 하지만 토토와 친구들은 그런 우산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까지도 다정하게 품어줍니다.<br/><br/>.<br/><br/>✔️우산이면서도 비를 피하고 싶어 쩔쩔매는 우산의 곁을 지켜주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관계란 무엇인지 <br/>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br/><br/>.<br/><br/>✔️이 책은 상대를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기다림과 다정함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보여줍니다. 우산이 마침내 스스로를 펼칠 수 있었던 것도, 친구들의 따뜻한 시선 속에서 용기를 얻었기 때문이지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그림책을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라는 다정한 위로를 나누며, 서로의 부족함을 기다려주고 지켜주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br/><br/>.<br/><br/>아이와 어른의 마음을 모두 안아주는<br/>이 책은 길벗어린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45/cover150/8955828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4524</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 쫀드기 - [이상한 쫀드기? 쫀드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6770</link><pubDate>Sat, 30 May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6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77&TPaperId=17306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31/coveroff/8965467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77&TPaperId=17306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쫀드기? 쫀드기!</a><br/>정영재 지음, 김정진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이상한 쫀드기? 쫀드기!<br/>🍀정영재 글<br/>🍀김정진 그림<br/>🍀밝은미래<br/><br/>✔️쫀드기를 먹으면 어려진다?<br/><br/>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설정이네요.<br/>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추억의 간식 쫀드기에 이런 마법 같은 상상력이 더해지니, 책을 읽기 전부터 달콤하고 쫄깃한 재미가 기대됩니다.<br/><br/>.<br/><br/>✔️언니는 친구를 만나러 가고 <br/>할머니는 병원에 가셔서 혼자 집에 남게 된 재미. <br/><br/>단짝 친구에게도 연락이 닿지 않아 <br/>놀이터에서 혼자 그네를 타던 재미 앞에 <br/>심심한 도깨비 도비가 나타납니다. <br/><br/>도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재미는 선물로 <br/>어려지는 쫀드기를 받게 되지요. <br/>달콤한 옥수수 향에 군침이 돌았지만 <br/>더 어려지기 싫었던 재미는 이를 서랍에 넣어두고 잠이 듭니다.<br/><br/>.<br/><br/>✔️하지만 사건은 재미가 잠든 사이에 벌어집니다. <br/>언니가 서랍 속 쫀드기를 홀라당 먹어버려 재미보다 동생이 되어버린 것이죠. <br/><br/>설상가상으로 할머니까지 이 쫀드기를 드시는 바람에, <br/>재미는 졸지에 자신보다 어려진 언니와 할머니를 <br/>동시에 돌봐야 하는 기막힌 상황에 놓이는데요.<br/><br/>.<br/><br/>✔️과연 재미는 아기가 된 언니와 할머니를 무사히 보살필 수 있을까요? <br/><br/>✔️그리고 어떻게 해야 두 사람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br/><br/>.<br/><br/>✔️책은 기발한 상상력만큼이나 통통 튀는 반전과 위트가 가득합니다. <br/>특히 동생이 되어버린 할머니와 언니의 엉뚱한 행동들을 보며 재미는 돌봄을 받는 존재에서 돌보는 존재로 입장이 바뀌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br/><br/>비로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가족을 바라보게 된 재미는 <br/>그제야 언니와 할머니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br/>늘 당연하게만 여겼던 언니와 할머니의 <br/>깊은 사랑과 소중함을 가슴 깊이 깨닫게 됩니다.<br/><br/>.<br/><br/>✔️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동화입니다.<br/>책을 통해 가족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며, 늘 곁에 있어 잊기 쉬운 고마움과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유쾌한 소동 속에 따뜻한 가족애를 담아낸 <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31/cover150/8965467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43149</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 그림책, 잘 먹겠습니다 - [시 그림책, 잘 먹겠습니다 - 시 IN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6734</link><pubDate>Sat, 30 May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6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61&TPaperId=17306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3/coveroff/k022137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61&TPaperId=17306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 그림책, 잘 먹겠습니다 - 시 IN 그림책</a><br/>김볕 지음 / 생애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시 그림책, 잘 먹겠습니다<br/>🍀김볕 글<br/>🍀생애<br/><br/>✔️제목부터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br/>'빨강'에 이어 '노랑'까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깊은 공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습니다.<br/><br/>.<br/><br/>✔️평소 그림책과 동시를 좋아하다 보니, 두 가지 매력을 모두 담은 시 그림책은 늘 제 마음을 설레게 한답니다.<br/><br/>이런 시 그림책을 맛있는 요리와 풀어낸 이야기<br/>한 편 한 편이 꼭 정성스레 차려진 음식 같아서 마음까지 배부르게 만들어 줍니다. 😁<br/><br/>.<br/><br/>✔️권정생 작가의 시 「애국자가 없는 세상」은 김밥이라는 마음을 채우는 요리를 통해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br/><br/>재료에 따라 맛은 달라도 결국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김밥처럼, 우리 삶도 다름을 포용할 때 비로소 아름다워집니다. <br/><br/>권정생 작가가 그토록 바랐던 평등한 세상은, 나와 다른 존재를 온전히 안아주는 따뜻한 사랑에서 시작될 것입니다.<br/><br/>.<br/><br/>✔️“고통이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은 더 많은 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송미경 작가의 담담한 위로는, 미야자와 겐지의 시 「비에도 지지 않고」와 닮아 있습니다. <br/><br/>시가 들려주는 소박한 마음은 몸에 좋은 통밀 토스트 한 조각을 닮았습니다. <br/><br/>모두에게 바보라 불려도 칭찬과 미움에 휘둘리지 않기를 원했던 겐지처럼, 비바람에 지지 말자는 다짐은 따뜻한 위로로 다가옵니다. <br/><br/>그날의 재료에 따라 매번 새로워지는 오픈 토스트의 매력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도 그저 그런 하루가 아닌 눈부신 새 하루가 되리라고 주문하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과 함께 기분 좋은 주문을 빌어봅니다.<br/><br/>.<br/><br/>✔️이처럼 이 책은 시와 함께 잘 차려진 마음의 밥상입니다. 눈으로 마음으로 냠냠 맛있게 먹다 보면, 어느새 내면이 단단하게 채워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br/><br/>그림책을 사랑하는 어른이라면, 그리고 지친 일상에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분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하며 '잘 먹었습니다' 하고 행복한 인사를 건네게 될 것입니다.<br/><br/>.<br/><br/>✔️책과 함께 나를 돌보는 시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이 책은 검은고양이님을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3/cover150/k022137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133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지17 - [토지 17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6701</link><pubDate>Sat, 30 May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67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833126&TPaperId=173067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3/coveroff/k53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833126&TPaperId=173067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7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2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토지17<br/>🍀박경리 대하소설<br/>🍀다산책방<br/><br/>✔️5월에는 토지 20권 중 17번째 이야기를 읽었어요.<br/><br/>17권에서도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br/>이들의 생활상이 시대적 사건과 연결되어<br/>치열한 생존 기록이자 시대의 본질을 통찰하게 됩니다.<br/><br/>인물의 갈등·심리·관계 변화가 시대적 사건과 맞물려<br/>돌아가는 거대한 서사 토지는 읽을 때마다 <br/>몰아치게 빠져든답니다.<br/><br/>.<br/><br/>✔️17권에서 가장 깊은 잔상을 남긴 장면은 <br/>유인실과 오가타의 만남이었습니다.<br/><br/>시대가 이들의 사랑을 가로막고 짓밟았기에, 이들이 나누는 진심과 재회는 더욱 시리고 아프게 다가옵니다. <br/><br/>.<br/><br/>✔️유인실과 오가타 지로의 만남, 그리고 아들 쇼지와의 상봉은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개인의 삶과 사랑이 역사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앞에서 얼마나 깊은 상처를 입고 흔들릴 수 있는지를 서글프도록 의연하게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br/><br/>.<br/><br/>당신은 저에게 처음이며 마지막 사람이었어요. 당신을 잊은 것은 의지였지 감정은 아니지 않아요. <br/>P182<br/><br/>.<br/><br/>✔️유인실의 고백은 듣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일본인 오가타를 향한 사랑이 서서히 식어버린 것이 아니라, 조선인이자 독립운동가라는 자신의 정체성과 역사적 책임감으로 그 깊은 감정을 악착같이 억눌러야만 했던 그녀의 고통스런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났기 때문입니다. <br/><br/>인실의 진심을 읽으며, 그녀의 삶 그 자체로 일제강점기라는 잔인한 시대가 개인의 내면에 남긴 가장 깊은 흉터와도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습니다.<br/><br/>.<br/><br/>✔️인실의 비극적인 사랑만큼이나 늘 마음이 쓰이던 인물 홍이<br/><br/>홍이의 삶 역시 이번에도 마음을 쓰이게합니다. <br/>금 밀수 혐의로 보연과 함께 조선으로 압송된 그가 영광, 영호, 휘와 술자리를 가지며 끝내 눈물을 보이는 장면은 가슴을 시리게 만듭니다. <br/><br/>그 눈물 속에는 그가 모진 세월 동안 홀로 견뎌온 삶의 무게와 고단함이 그대로 실려 있어, 깊은 탄식을 자아내게 했습니다.<br/><br/>.<br/><br/>✔️반면, 최서희를 찾아와 당당하게 양현의 혼담을 이야기하는 배설자와 홍성숙, 그리고 홍성숙의 조카인 양소림의 집에 머물면서까지 허정윤을 유혹하는 배설자의 행태는 <br/>그야말로 '못돼 처먹었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듭니다. <br/><br/>배설자는 도덕적 수치심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를 상실한 채 오직 자신의 안위와 이기적인 욕망만을 좇는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인물이었습니다.<br/><br/>.<br/><br/>✔️토지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더 느낀 것은 <br/>인물들 누구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r/>각자의 삶의 역사는 그 시대의 거대한 흐름이 되는 것 같아요.<br/><br/>.<br/><br/>읽을수록 깊이가 느껴져요.<br/>18부에는 어떤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올까요?<br/>벌써 기대됩니다.<br/><br/>.<br/><br/>이 책은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br/>소중한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chae_seongmo <br/>@dasan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3/cover150/k53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937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녀교육 필독서 - [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5101</link><pubDate>Sat, 30 May 2026 0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5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305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off/k17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305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a><br/>김경모 지음 / 서사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br/>🍀김경모 지음<br/>🍀서사원<br/><br/>✔️'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 표지 상단에 적힌 문구가 마음을 사로잡았어요.<br/><br/>.<br/><br/>✔️중학교 들어가고 공부를 잠시 멀리 하던 중딩이가 이제 다시 공부를 하려고 책을 펼쳐 들었어요.<br/>그런데 초등학교와 달리 확 어려워진 공부를 짧은 시간에 따라잡기가 어디 쉬운가요😅<br/><br/>자신만만해 하던 중딩이가 중간고사 후 자신에게 실망감이 든다는 말을 하더라고요.<br/>‘으이구 진즉에 공부 좀 하지...’ <br/>속마음을 묻어두고 그럼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 이 책을 만났습니다.<br/><br/>.<br/><br/>✔️책은 자신의 공부 방향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중딩이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줍니다. 무엇보다 전교 꼴찌 축구선수에서 전교 1등, 그리고 서울대 합격 신화를 이뤄낸 저자의 실제 성공 수기가 큰 울림을 줍니다.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인 덕분에 중딩이 역시 '나도 변화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br/><br/>.<br/><br/>✔️중3부터 고3까지 로드맵, 과목별 교재와 인강, 수능.내신 공부법 등 입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조목조목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의 가이드를 따라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분명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답니다.<br/><br/>.<br/><br/>✔️성적의 향상의 핵심은 노력의 양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에 있습니다.<br/><br/>무작정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법을 따라 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니까요.<br/><br/>책은 어떤 과목을, 어떤 교재로,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길을 자세히 제시해 줍니다.<br/><br/>.<br/><br/>✔️특히 공부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통제하는 법을 다룬 대목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수면, 건강 관리, 공부 장소는 물론이고 친구 관계,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 등 외적 요소를 통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br/><br/>책에서 제시해 준 환경, 습관, 심리 체크리스트는 아이의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 정말 실용적입니다.<br/><br/>.<br/><br/>✔️이제 막 다시 시작하려는 우리 집 중딩이와 이 책을 나침반 삼아 한 걸음씩 나아가 보려 해요.<br/><br/>공부의 갈피를 잡지 못해 방황하는 중하위권 학생들과, 그 곁에서 함께 고민하는 모든 학부모님들께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br/><br/>혼자 주저앉지 말고, 이 책과 함께 다시 한 걸음씩 힘차게 나아가 보자고 응원하고 싶습니다.<br/><br/>.<br/><br/>중하위권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꼭 읽어야 할 <br/>이 책은 달콤북스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150/k17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8183</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무늘보 메부 - [나무늘보 메부 - 아무것도 하기 싫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3193</link><pubDate>Fri, 29 May 2026 0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31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279807&TPaperId=173031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3/55/coveroff/89972798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279807&TPaperId=173031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무늘보 메부 - 아무것도 하기 싫은</a><br/>가야노 신야 지음, 김난주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무늘보 메부<br/>🍀가야노 신야 글.그림<br/>🍀김난주 옮김<br/>🍀북스토리아이<br/><br/>✔️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마치 나의 마음을 들킨 것 같아 ‘혹시 내 얘기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br/><br/>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기도 하기에 더욱 눈길이 갔었지요🤭<br/><br/>그런데 메부는 왜 이토록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 걸까요?<br/><br/>.<br/><br/>✔️표지를 보면, <br/>머리에 파릇한 새싹이 난 초록빛 몸을 한 채, 정말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다는 표정으로 느긋하게 누워 있는 메부가 있어요.<br/>아이들은 나무늘보 머리위 새싹과 곁에 있는 노란색 곤충의 정체를 무척 궁금해 했습니다.<br/>또, 자신들은 언제 아무것도 하기 싫은지 이야기하며 표지에서 책에 빠져들었답니다.<br/><br/>.<br/><br/>✔️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메부가 얼마나 오랫동안 꼼짝도 하지 않고 누워있었기에  머리에는 이파리가 자라나고 몸에는 이끼가 돋아났을까요?<br/><br/>심지어 아이들이 무척 궁금해 했던 노란 나방은 메부의 몸이 풀숲인 줄 알고 아예 자리를 잡고 살아가기까지 하는데요. <br/>표정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메부는 만족하고 있어요.<br/><br/>✔️그런데 메부가 처음부터 이런 것은 아니었어요.<br/>메부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br/><br/>.<br/><br/>✔️메부가 나무 위에서 살던 시절에는<br/>누구보다 다정하고 의욕적이었어요.<br/>과일을 따지 못하는 아기 원숭이에게는 과일을 따주려 했고, <br/>길 잃은 아기 새에게는 둥지를 알려주려 했어요.<br/>하지만 행동이 너무 느린 탓에 마음처럼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어요.<br/><br/>.<br/><br/>✔️무엇을 해도 잘되지 않자<br/>결국 메부는 모든 것이 귀찮아졌어요.<br/>심지어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조차도 말이지요.<br/>그 후 메부는 나무 아래에 누워 꼼짝하지 않게 된 것이지요.<br/><br/>.<br/><br/>✔️그러던 어느 날, 숲에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 메부의 배 위에서 알을 기르던 작은 나방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됩니다.<br/>거센 빗줄기 속에서 알을 지키려 허둥지둥하는 나방을 보며 메부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망설이게 되는데요. <br/><br/>과연 메부는 이 순간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br/><br/>.<br/><br/>✔️책은 반복된 실패로 자신감을 잃은 이들에게 서툴러도 괜찮고 느려도 괜찮다며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도 충분하다는 다정한 응원과 용기를 건넵니다.<br/><br/>.<br/><br/>✔️가끔은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br/>이런 때 잠깐의 휴식도 앞으로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나아갈 수 있는 쉼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그림책을 통해 남들과 같은 속도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포근한 위로와 서툴러도 괜찮다는 안도감을 아이들에게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br/><br/>.<br/><br/>진정한 내면의 힘이 쑥쑥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3/55/cover150/89972798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35586</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 그릇 - [마음 그릇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0998</link><pubDate>Thu, 28 May 2026 0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0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033967&TPaperId=17300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97/21/coveroff/k512033967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033967&TPaperId=17300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그릇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a><br/>전보라 지음 / 토끼섬 / 2025년 12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마음 그릇<br/>🍀전보라 그림책<br/>🍀토끼섬<br/><br/>✔️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br/>‘사람들의 마음에는 그릇장이 하나씩 있어요.’<br/><br/>.<br/><br/>✔️오늘도 마음 앞으로 상자가 도착했습니다.<br/>상자 안에서 특별한 그릇을 꺼내 그릇장에 조심스레 넣어둡니다.<br/>이 그릇은 마음 그릇이에요.<br/><br/>.<br/><br/>✔️매일 아침 우리 앞으로 배달되는 그릇은 <br/>모양도 크기도 다르답니다. <br/>하지만 그릇의 모양이나 크기보다 정말 중요한 건, <br/>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입니다.<br/><br/>✔️오늘 여러분들의 마음 그릇에는 무엇을 담으셨나요?<br/><br/>.<br/><br/>✔️그림책 한 권이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br/>바쁜 일상 속에서 정작 자신의 내면을 돌보지 못했던<br/>우리에게, 다정한 안부 인사를 건네듯 잠시 발걸음을 멈춰 세웁니다.<br/><br/>.<br/><br/>✔️가만히 눈을 감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br/>그동안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마음의 빈자리와 마주하게 되는데요. 어쩌면 우리는 눈에 보이는 그릇의 크기를 키우느라,<br/><br/>혹은 남들의 화려한 그릇을 부러워하느라, <br/>정작 내 그릇에 무엇이 담기고 있는지는 잊은 채 앞만 보고 달려왔는지도 모릅니다.<br/><br/>때로는 불안과 미움이 넘쳐나도 모른 척 지나치고, <br/>때로는 슬픔을 담아둘 곳이 없어 방치해 두면서 말입니다.<br/><br/>.<br/><br/>✔️책은 어제 내 그릇에 후회나 얼룩이 남았을지라도, <br/>오늘 배달된 그릇을 보며 어제를 자책하지는 말라고 말이죠. <br/><br/>대신 지금 이 순간 내가 느끼는 감정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며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라고, 따뜻한 응원을 건넵니다.<br/><br/>.<br/><br/>✔️내일도 새로운 그릇 배달됩니다.<br/>내일의 그릇에는 오늘과 다른, 어떤 아름다운 이야기를 채워 넣고 싶으신가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하루 동안 쌓인 마음 그릇의 얼룩이 있다면 깨끗이 닦아내고 서로의 내일을 다정하게 응원해 주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br/><br/>.<br/><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97/21/cover150/k512033967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97216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별 헤는 밤의 필사 - [별 헤는 밤의 필사 -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되살아난 말의 풍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90566</link><pubDate>Fri, 22 May 2026 0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90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008&TPaperId=17290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98/coveroff/k9221370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008&TPaperId=17290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 헤는 밤의 필사 -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되살아난 말의 풍경</a><br/>윤동주 외 지음, 백승연 외 엮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6년 04월<br/></td></tr></table><br/>🍀별 헤는 밤의 필사<br/>🍀윤동주.유치환 외 지음<br/>🍀백승연.박영채 엮음<br/>🍀구름서재<br/><br/>✔️학창시절 시험을 위해 작품을 분석하며 무작정외우고 <br/>지나쳤던 시들을, 세월이 흘러 다시 읽었을 땐 <br/>시들이 새로이 느껴져 다시 외우며 읊조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요.<br/><br/>이번에는 필사집의 형태로 또다시 새롭게 마주하게 되어 기뻤답니다.<br/><br/>.<br/><br/>✔️시를 읽으며 필사하는 시간은 단순히 글을 쓰는 시간이 아니라<br/>지난 날 시를 외우던 그 시절을 소환하기도 했고<br/>시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고 마음에 다시 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br/><br/>.<br/><br/>✔️정답을 찾기 위해 강박적으로 문장을 쪼개야 했던 기억을 지나, 아무런 조건 없이 마주한 문장들은 시인이 숨겨둔 단어 하나의 무게와 온전한 호흡을 고스란히 돌려줍니다. <br/><br/>손끝으로 전해지는 사각거리는 소리를 따라 가다 보면, <br/>메마른 일상에 촉촉한 감성의 온기가 부드럽게 스며듭니다.<br/><br/>.<br/><br/>✔️책은 매일 한 편씩, 읽고 쓰기를 80일 동안 할 수 있는데요.<br/>윤동주, 이육사, 김소월 등 우리가 잘 아는 시인들의 시뿐 아니라<br/>기미독립선언문과 같이 시대를 관통한 뜨거운 명문장들까지 <br/>총 80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 필사하는 시간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br/><br/>.<br/><br/>✔️나라를 위해 바친 뜨거운 글들을 한 줄 한 줄 따라 쓰다 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아무리 힘들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그 단단한 마음과 간절한 바람이 손끝을 통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쓰다 보니 마음이 뜨거워지는 게 느껴졌답니다.<br/><br/>.<br/><br/>✔️특히 이번 필사는 중학생 아들과 나란히 앉아서 함께 나누고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스마트폰의 빠른 화면과 자극적인 영상에 익숙한 사춘기 아이와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마주앉아 함께 읽고 차분하게 연필을 잡고 한 줄씩 꾹꾹 눌러쓰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벅차오릅니다.🤭<br/><br/>.<br/><br/>✔️한 시대를 관통해 온 글들은, 이제 필사 시간을 통해 나와 아이의 시간을 하나로 이어주고 있는 이 책은~~<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구름서재 @gurumsojae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98/cover150/k9221370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984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룡 운동회 - [공룡 운동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88708</link><pubDate>Thu, 21 May 2026 0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88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044&TPaperId=17288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4/coveroff/k772137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044&TPaperId=17288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룡 운동회</a><br/>다시로 치사토 지음, 김보나 옮김 / 불광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공룡 운동회<br/>🍀다시로 치사토 글.그림<br/>🍀김보나 옮김<br/>🍀불광출판사<br/><br/>✔️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br/>한때는 어려운 공룡 이름을 줄줄 외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br/>남자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한 번쯤 거쳐 간다는 <br/>‘공룡 러버 타임’🤭<br/><br/>.<br/><br/>✔️표지를 보니 바로 그 시절의 설렘을 다시금 소환하게 합니다.<br/><br/>.<br/><br/>✔️오늘 운동회 진행을 맡은 후쿠이베나토르의 인사를 시작으로 드디어 활기찬 운동회 개회가 선언되자,<br/>쿵! 쿵! 공룡 친구들이 운동장으로 모여듭니다.<br/><br/>✔️어떤 공룡들이 운동회에 참가했을까요?<br/>✔️공룡들은 어떤 경기를 펼치게 될까요?<br/><br/>.<br/><br/>✔️알 나르기 경기<br/>✔️암모나이트 굴리기 <br/>✔️줄다리기<br/>✔️장애물 달리기<br/>✔️빨리 달리기<br/><br/>그리고 운동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화려한 퍼레이드까지 <br/>쉴 새 없이 펼쳐집니다.<br/><br/>.<br/><br/>✔️책은 공룡들의 특징을 잘 살려 운동회의 생생함을 극대화해 줘서 아이들이마치 진짜 운동장 관람석에 앉아 있는 것처럼 <br/>숨을 죽이고 경기를 지켜보게 만듭니다.<br/><br/>.<br/><br/>✔️또, 공룡 그림마다 이름이 적혀 있어 아는 공룡은 반가워하고, 처음 보는 낯선 공룡의 이름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답니다.<br/>어려운 공룡 백과사전 대신,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br/>공룡들과 만나니 아이들의 몰입도가 다를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다양한 공룡들을 만나는 즐거움에서 시작해 아이의 소중한 운동회 경험까지 풍성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br/><br/>더 나아가 서로 생김새도 능력도 다르지만, <br/>반칙 없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다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운동회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시기를 바랍니다.<br/><br/>.<br/><br/>공룡 운동회를 통해 <br/>경쟁과 협력으로 건강한 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4/cover150/k772137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0454</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트방구 - [하트방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83215</link><pubDate>Mon, 18 May 2026 0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83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935347&TPaperId=17283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88/1/coveroff/k482935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935347&TPaperId=17283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트방구</a><br/>윤식이 지음 / 소원나무 / 2023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소원나무<br/><br/>🍀하트방구<br/>🍀윤식이 글.그림<br/>🍀소원나무<br/><br/>✔️보통 방구 소리가 들리면 코부터 막기 마련이죠. <br/>그런데 만약, 뀔 때마다 하트 모양이 뿅뿅 피어나는 방구라면 어떨까요?🤭<br/>생각만 해도 몽글몽글하고 달콤한 향기가 피어오르는 것만 같습니다.<br/><br/>.<br/><br/>✔️표지를 보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에서든 하트방구를 뿡뿡 날려 보내는 유쾌한 고구마 가족이 등장합니다. 부끄럽고 숨겨야 할 생리현상이 아니라, 서로를 향해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가족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기분 좋은 미소를 머금게 만듭니다.<br/><br/>.<br/><br/>✔️사실 이 고구마 가족에게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br/>바로 언제 어디서나 하트방구를 뀔 수 있다는 점인데요. <br/>비록 각자의 방에서 따로 시간을 보낼 때가 많지만, <br/>가족들은 이 하트방구를 뿡뿡 날리며 <br/>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곤 합니다.<br/><br/>.<br/><br/>✔️덕분에 고구마 가족은 동네에서 인기가 아주 많았습니다.<br/><br/>그러던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br/>가족들의 이 특별한 능력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거예요.<br/><br/>하트방구 대신 지독한 똥방구를 뀌기 시작한 고구마 가족. <br/>✔️과연 이들은 다시 사랑스러운 하트방구를 뀔 수 있을까요?<br/><br/>.<br/><br/>✔️책을 함께 보던 아이들은 하트방구만 보내면 뭐해요.<br/>함께 있는 시간이 없는데... 하며 말로만 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고 덧붙입니다.<br/><br/>.<br/><br/>✔️아이들의 말대로 고구마 가족은 하트방구라는 <br/>편리한 수단으로 마음을 보낼 뿐, 정작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눈을 마주하는 시간은 잃어버리고 있었습니다. <br/><br/>어쩌면 하트방구가 지독한 똥방구로 변해버린 <br/>진짜 이유는 여기에 있었을지도 모른답니다.<br/><br/> 몸은 각자의 방에 고립된 채, 멀리서 표현만 날리는 형식적인 사랑은 진짜 가족의 온기를 채워줄 수 없었던 것이죠.<br/><br/>.<br/><br/>✔️책은 아이들의 웃음버튼이 되는 방구와 방구에 관련된 음식인 고구마를 주인공으로 읽는 내내  유쾌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그 이면에는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져줍니다.<br/><br/>.<br/><br/>✔️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요즘, 우리도 고구마 가족처럼 각자의 방 문을 닫고 들어가 화면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나요? <br/><br/>한집에 살면서도 메신저로만 사랑해 라는 이모티콘을 날리는 우리의 모습이, 어쩌면 멀리서 하트방구만 뿡뿡 날리던 고구마 가족의 모습과 겹쳐 보이기도 했답니다.<br/><br/>.<br/><br/>✔️‘화목한 가족’이란 특별한 하트방구로 채워지는 게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과 시간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자고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고구마 가족을 통해 우리 가족의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온 가족이 얼굴마주하며 모여 앉아, 진짜 함께하는 온기 가득한 시간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이 놓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낸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88/1/cover150/k482935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588014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 - [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77187</link><pubDate>Thu, 14 May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77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552&TPaperId=17277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49/coveroff/k942137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552&TPaperId=17277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a><br/>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이현경 옮김 / 라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라임<br/><br/>🍀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br/>🍀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글, 그림<br/>🍀이현경 옮김<br/>🍀라임<br/><br/>✔️표지를 보면 거대한 진흙 괴물은 분명 아이를 <br/>한입에 삼킬 수 있을 만큼 압도적인 크기입니다. <br/>하지만 그 거대한 손바닥 위에 서 있는 아이의 <br/>모습에서는 공포나 두려움 대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br/><br/>아이는 괴물의 축축하고 눅눅한 얼굴을 다정한 손길로 <br/>어루만지며, 괴물의 커다란 눈망울을 똑바로 마주 봅니다. <br/><br/>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그들의 모습에 <br/>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br/><br/>✔️진흙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br/><br/>.<br/><br/>✔️내 이름은 유키, 성격이 조금 까칠한 편이에요. <br/>수업이 끝나자마자 오빠는 나를 데리러 왔지만, <br/>오빠는 나를 조금도 좋아하지 않는 게 분명해요. <br/><br/>.<br/><br/>✔️언제나 꼭 필요한 말만 툭툭 내뱉는 오빠의 태도를 보면 <br/>단번에 알 수 있거든요.<br/>그런데 오늘, 오빠가 갑자기 나에게 열쇠를 건네주더니 <br/>모자를 푹 뒤집어쓰는 거예요. <br/><br/>그 무심한 모습에 오빠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확신이 들자마자 <br/>늘 뚜껑이 열려 있던 하수구 안으로 열쇠를 휙 던져버렸어요. <br/><br/>하지만 열쇠가 검은 구멍 속으로 사라진 순간, 가슴 한구석에서 덜컥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결국 나는 겁이 났지만, 사라진 열쇠를 찾기 위해 하수구 아래 깊은 어둠 속으로 발을 내디뎠습니다. <br/><br/>.<br/><br/>✔️축축하고 어두운 그곳에서 유키는 과연 열쇠를 찾을 수 있을까요?<br/><br/>.<br/><br/>✔️유키가 열쇠를 찾으러 들어간 그곳에서 진흙 괴물을 <br/>만나는 과정은, 사실 자신도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br/>속마음을 조심스레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br/><br/>유키는 괴물과 마주하며 그동안 거부해 왔던 <br/>감정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게 되는데요. <br/><br/>오빠를 향한 서운함과 사랑받고 싶은 간절함이 뒤섞여 <br/>진흙처럼 끈적하게 뭉쳐있던 감정 위에, <br/>비로소 새로운 이해의 싹을 틔우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답니다.<br/><br/>.<br/><br/>✔️책은 우리 마음속 누구에게나 있는 감정 중 <br/>가장 다루기 힘들고 무거운 마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br/><br/>우리는 감정이 무거울수록 그것을 외면하거나 숨기려 하는 <br/>경우가 많지만, 유키가 그랬듯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관찰하고 평가 없이 안아준다면 우리의 몸도 마음도 한층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겠지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br/>그림책 속 주인공의 모험을 통해 내 마음속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그 속에 숨겨진 진짜 마음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세요.<br/><br/>.<br/><br/>✔️우리 안의 진흙 괴물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아이들로 건강하게 자라나길 응원합니다.<br/><br/>.<br/><br/>나도 모르고 있었던 내 마음속 <br/>진짜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49/cover150/k942137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494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9526</link><pubDate>Tue, 05 May 2026 2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9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8065&TPaperId=17259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9/coveroff/k2121380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8065&TPaperId=17259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a><br/>우미정 지음 / 책고래 / 2026년 05월<br/></td></tr></table><br/>🍀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br/>🍀우미정 글.그림<br/>🍀책고래<br/><br/>✔️씨름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민속놀이이자 <br/>운동경기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br/><br/>흔히 씨름하면 남자들의 경기로 먼저 떠올리실 겁니다. <br/>명절날 TV 중계 속에 등장하는 장사들이나 <br/>김홍도의 씨름 속 장정들의 모습이 익숙해서이겠지요.<br/><br/>.<br/><br/>✔️하지만 씨름은 오랜 역사를 지닌 운동임에도<br/>오늘날 대중적인 관심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br/>그중 여자 씨름은 더 조용한 자리에서 이어져 왔습니다. <br/><br/>.<br/><br/>✔️책은 그동안 가려져 있던 여자 씨름의 역동적인 세계를<br/>아름답게 펼쳐냈습니다.<br/><br/>.<br/><br/>✔️여자 씨름은 매화급(60kg 이하)은 가볍고 날렵한 <br/>움직임 속에서 기술씨름의 화려함이 살아나고, <br/>국화급(70kg 이하)은 기술과 힘의 균형이 가장 또렷하게 드러나는 체급입니다. <br/>무궁화급(80kg 이하)은 묵직한 힘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br/>한판의 위엄을 보여 줍니다. <br/><br/>.<br/><br/>✔️가벼운 체급에서 번뜩이는 찰나의 기술과 <br/>무거운 체급에서 보여주는 끈질긴 버티기는 <br/>우리 삶의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br/><br/>무엇보다 모래판 위에서 피어나는 그들의 단단한 마음은, <br/>나라를 상징하며 끝없이 피고 또 피어 지지 않는 무궁화의 <br/>생명력과 끈기를 그대로 빼닮았습니다.<br/><br/>.<br/><br/>✔️이처럼 책은 단순히 주목받지 못했던 여자 씨름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모래판 위의 고군분투를 통해 치열하게 하루를 버텨내는 우리의 삶 또한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합니다.<br/><br/>.<br/><br/>✔️척박한 환경에서도 제 자리를 지키며 꽃을 피워내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묵직한 감동과 함께 따뜻한 용기를 전해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9/cover150/k212138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0989</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버펄로 키드 - [버펄로 키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6221</link><pubDate>Mon, 04 May 2026 0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62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562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off/k8621379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562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펄로 키드</a><br/>라스칼 지음, 루이 조스 그림, 밀루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버펄로 키드 <br/>🍀라스칼 글<br/>🍀루이 조스 그림<br/>🍀밀루 옮김<br/>🍀미래아이<br/><br/>✔️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어요.<br/>이는 단순한 자연의 섭리를 넘어, 인간의 탐욕과 개척이라는 <br/>이름의 폭력이 남긴 서글픈 흔적이기도 합니다.<br/><br/>.<br/><br/>✔️책은 단순히 버펄로의 이야기가 아니랍니다.<br/>동물들과 함께 공존하며 이 땅의 주인으로 살아가야 할 <br/>우리 인간의 태도와 책임에 관해 묵직한 질문을 던졌습니다.<br/><br/>특히 이 책은 실제 배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br/>19세기 미국, 수천만 마리에 달하던 버펄로들이 <br/>무분별한 사냥으로 단 몇 백 마리만 남게 되었던 <br/>비극적인 역사를 담고 있답니다.<br/><br/>.<br/><br/>✔️이야기는 자연사 박물관의 박제사, 잭 본햄의 시선을 따라 시작됩니다. <br/>그는 박물관으로부터 버펄로의 표본을 수집해 오라는 의뢰를 받고 <br/>미국 중서부의 드넓은 대평원으로 향합니다. <br/>살아있는 모습 그대로를 남기기 위한 임무였지요.<br/><br/>.<br/><br/>✔️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오른 기차 여행 끝에 <br/>마주한 현실은 참혹하기만 했습니다. <br/><br/>.<br/><br/>✔️창밖으로 펼쳐진 드넓은 초원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 대신, <br/>인간의 사냥으로 도살되어 산더미처럼 쌓인 <br/>버펄로의 뼈와 가죽들로 가득 차 있었던 것입니다. <br/><br/>그 처참한 광경을 마주한 순간, 잭의 마음은 쿵 하고 내려앉습니다.<br/><br/>.<br/><br/>✔️죽은 존재들을 만지며 박제해왔던 잭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br/>‘내가 하는 일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br/><br/>.<br/><br/>✔️그 질문은 곧 새로운 결심으로 이어졌습니다. <br/><br/>생명을 기록하려던 박제사가 아닌 <br/>생명을 지키기 사람이 되기로 말이지요. <br/>그는 박제용 가죽을 모으는 대신, <br/>버펄로들의 죽음이 아닌 삶을 선택하게 됩니다.<br/><br/>.<br/><br/>✔️책은 우리에게 자연과 인간의 관계, 선택과 책임의 무게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해 줍니다.<br/><br/>죽은 생명을 박제로 보존하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 살아 숨 쉬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잭의 변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br/><br/>✔️한 인간의 선택이 비록 작아 보일지라도, 사라져가는 <br/>한 종을 구하고 무너진 생태계의 질서를 회복하는<br/> 위대한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잭을 통해 배웁니다.<br/><br/>.<br/><br/>✔️아이들과 읽어보세요.<br/>책을 통해 우리 곁에서 조용히 사라져가는 <br/>생명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br/><br/>나아가 우리가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 위해 <br/>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 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150/k8621379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558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만 빼고 다 있어! - [나만 빼고 다 있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75</link><pubDate>Sun, 03 May 2026 0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471&TPaperId=17254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02/93/coveroff/89807154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471&TPaperId=17254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만 빼고 다 있어!</a><br/>샤를로트 폴레 지음, 이경혜 옮김 / 미세기 / 2023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_미세기<br/><br/>🍀나만 빼고 다 있어!<br/>🍀샤를로트 폴레 글.그림<br/>🍀이경혜 옮김 <br/>🍀미세기<br/><br/>✔️나만 빼고 다 있는 건 뭘까요?<br/><br/>.<br/><br/>✔️표지를 보면 주인공의 방은 그야말로 닥스훈트 박물관을 방불케 합니다. <br/>벽에 걸린 액자부터 전등, 시계... 심지어 책을 지탱하는 북스탠드까지 온통 닥스훈트인 이 풍경은 주인공이 이 강아지에게 얼마나 깊이 빠져 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br/><br/>하지만 주인공의 모습은 기운 없고 시무룩해 보입니다. <br/>함께 숨 쉬고 온기를 나누며 살아 움직이는 진짜 닥스훈트가 없기 때문이지요.<br/><br/>.<br/><br/>✔️면지를 가득 메운 수많은 닥스훈트는<br/>세상 모든 사람들한테 다 있어, 닥스훈트는! 이라는 <br/>주인공의 외침을 극대화하며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br/><br/>.<br/><br/>✔️닥스훈트에 푹 빠진 아이의 눈에는 온 세상이 <br/>닥스훈트로 가득 차보이고, 나만 빼고 모두가 <br/>그 행복을 누리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br/><br/>.<br/><br/>✔️책은 큰 판형에 선명한 그림, 간략한 글로 구성되어 <br/>함께 읽는 친구들이 그림 구석구석을 살피며 <br/>이야기에 몰입하기에 좋았습니다. <br/><br/>시원시원하고 강렬한 시각적 연출은 아이들이 주인공의 <br/>마음을 온전히 느끼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br/>자신이 사랑하는 무언가가 생길 때, 그것을 간절히 바라고 <br/>생각하는 동안의 행복이 얼마나 큰 에너지가 되는지도 <br/>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줍니다.<br/><br/>.<br/><br/>✔️하지만 반대로 나에게만 있는 것도 있지요.<br/>모두가 가진 것 같아 보이는 세상의 풍경 뒤에는,<br/>지금 내가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br/>있게 작은 조각을 찾을 수도 있답니다.<br/><br/>.<br/><br/>✔️우리는 잠깐 놀다 버려질 물건들로 마음의 빈칸을 채우려 애쓰며, 정작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만 없는 것과 나에게만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br/><br/>비록 주인공처럼 나만 없을지라도, <br/>누군가를 이토록 뜨겁게 좋아할 수 있는 마음, 그리고 <br/>그 기다림의 시간을 채워가는 나만의 소중한 일상들이 <br/>사실은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br/><br/>.<br/><br/>이 책은 미세기와 국민서관의 연합 서평단을 통해 지원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02/93/cover150/89807154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5029364</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롱파롱족과 10개의 물약 - [파롱파롱족과 10개의 물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73</link><pubDate>Sun, 03 May 2026 0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994&TPaperId=172545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0/32/coveroff/89807159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994&TPaperId=172545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롱파롱족과 10개의 물약</a><br/>김민주 지음, 김민정 감수 / 미세기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파롱파롱족과 10개의 물약<br/>🍀김민주 글.그림<br/>🍀김민정 감수<br/>🍀미세기<br/><br/>✔️표지를 보면 귀여운 파롱파롱족이 손에 손을 잡고, <br/>소용돌이 모양을 그리며 만세를 부르고 있어요. <br/><br/>이들은 대체 무엇이 그렇게 기쁜 걸까요?<br/><br/>.<br/><br/>✔️파롱파롱족은 평화로운 파롱섬에 살고 있습니다. <br/>그러던 어느 날, 평소 방문객이 전혀 없던 이곳에 <br/>의문의 손님 걸리봉이 찾아옵니다. <br/><br/>바닷가에 쓰러진 손님 걸리봉을 살피던 파롱파롱족은 <br/>그만 고약한 발냄새를 맡고 10명이나 쓰러지고 마는데요.<br/><br/>.<br/><br/>✔️기절한 친구들을 깨울 방법은 단 하나! <br/>파롱섬에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레시피로 물약을 만드는 것입니다. <br/><br/>물약 한 병에 들어가는 재료의 수를 확인한 파롱파롱족은, <br/>이제 10병 분량의 재료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br/><br/>✔️과연 이들은 무사히 재료를 구해 친구들을 깨울 수 있을까요?<br/><br/>.<br/><br/>✔️책은 발냄새로 인한 기절이라는 유쾌한 설정과 <br/>귀여운 파롱파롱족의 험난한 모험담 속에 <br/>수학적 개념과 연산 원리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br/><br/>.<br/><br/>✔️여기에 더해, 쓰러진 친구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br/>재료를 구하러 나서는 모습은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은 물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즐거움과 책임감을 배우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br/><br/>.<br/><br/>✔️공부라는 부담 없이 아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기에 <br/>참 매력적인 수학 그림책이었습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br/>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짜릿한 즐거움과 <br/>서로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br/>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br/><br/>.<br/><br/>스토리텔링으로 살아 있는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0/32/cover150/89807159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03232</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종일 네 생각 - [하루 종일 네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60</link><pubDate>Sun, 03 May 2026 0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07&TPaperId=172545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off/89117329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07&TPaperId=172545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종일 네 생각</a><br/>박아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국민서관<br/><br/>🍀하루 종일 네 생각<br/>🍀박아림 <br/>🍀국민서관<br/><br/>✔️표지를 보면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아이의 그림자가 <br/>고양이 형상을 하고 있어요.<br/> <br/>머릿속이 온통 무언가로 가득 차 있을 때,<br/>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모두 그것으로 보일 때가 있답니다.<br/><br/>✔️모두 이런 경험 있으시죠?😁<br/><br/>.<br/><br/>✔️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br/>아이의 하루는 고양이와 함께 합니다.<br/>아침에 눈을 뜨면, 고양이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아이<br/><br/>학교 갈 때도 다정한 인사를 건넵니다.<br/>그런데 학교 가는 길 모든 것이 고양이로 보입니다.<br/><br/>.<br/><br/>✔️심지어 학교에서도 말이죠.<br/>좋아하는 도형 문제를 풀 때도 수학책 여기저기에 고양이가 보입니다.<br/>점심시간, 급식으로 나온 노란 치즈 달걀말이조차 <br/>노란 고양이의 모습이 되어 보이니, <br/>아이의 하루는 온통 고양이로 가득 차 있답니다.<br/><br/>.<br/><br/>✔️누군가를 깊이 좋아하면 온통 그 존재가 나의 세계를 <br/>집어삼키는 마법 같은 순간이 찾아옵니다.<br/>그림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말랑말랑해졌습니다.<br/><br/>.<br/><br/>✔️밝은 노랑에 귀여운 그림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br/>고양이를 향한 아이의 마음은 입가를 미소 짓게 하는 그림책입니다.<br/><br/>.<br/><br/>✔️바코드 너마저 사랑스러운~~💕<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누군가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br/>어떻게 우리의 시야를 확장하고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지, <br/>책을 통해 이야기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br/><br/>.<br/><br/>사랑스러움이 한도초과인<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150/89117329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459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제가 돌아왔다 - [어제가 돌아왔다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3186</link><pubDate>Sat, 02 May 2026 0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3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03&TPaperId=17253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79/coveroff/8955828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03&TPaperId=17253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제가 돌아왔다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a><br/>김울림 지음, 여서윤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길벗어린이<br/><br/>🍀어제가 돌아왔다<br/>🍀김울림 글<br/>🍀여서윤 그림<br/>🍀길벗어린이<br/><br/>✔️실수로 얼룩진 하루를 보내고 나면, <br/>시간을 거꾸로 돌려 그 순간을 지우고 싶은 <br/>간절함이 찾아오곤 합니다.<br/><br/>이런 때 정말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간절한 상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지요.<br/><br/>.<br/><br/>✔️입안에 말이 바글바글 끓어 넘치는 복소리에게 <br/>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었어요. <br/>가장 좋아하는 불고기 반찬을 절친 예솔이가 엎어버린 당황스러운 사건부터, 잘생긴 태율이가 자신을 보며 환하게 웃어준 설레는 순간까지. <br/>소리는 이 벅찬 이야기들을 어서 빨리 엄마, 아빠에게 쏟아내고 싶었어요.<br/><br/>.<br/><br/>✔️하지만 기대와 달리, 바쁜 부모님은 소리의 이야기에 제대로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어요. 갈 곳을 잃은 소리의 말들은 마음속에서 뾰족하게 뒤틀려버렸고, 결국 소리에게는 ‘말이 툭 튀어나오는 병’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br/><br/>.<br/><br/>✔️이 병은 마음과는 전혀 다른 <br/>미운 말을 내뱉게 만드는 이상한 병이었어요. <br/><br/>예솔이에게 “너, 예쁘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br/>소리는 자신도 모르게 날카롭고 엉뚱한 말을 하고 말았어요. <br/><br/>결국 소리는 가장 소중한 친구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내고 말았고, 돌이키고 싶은 후회로 가득한 어제를 남기게 됩니다.<br/><br/>.<br/><br/>✔️실수투성이인 하루를 통째로 지우고 싶다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br/><br/>“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 <br/>실수 없는 완벽한 하루를 만들고 싶어요!” <br/><br/>바로 그 순간, 번갯불 한 줄기가 마을 뒷산인 망치산에 <br/>강렬하게 내리꽂혔습니다.<br/>다음 날, 무언가에 홀린 듯 망치산으로 향한 소리는 그곳에서 낡은 태엽시계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요...<br/><br/>✔️소리는 어제로 돌아가 실수를 바로 잡고 완벽한 하루를 만들 수 있을까요?<br/><br/>.<br/><br/>✔️귀여운 그림만큼 통통 튀는 화법이 <br/>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는 책입니다.<br/>하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br/>묵직한 질문이 담겨 있답니다.<br/><br/>.<br/><br/>✔️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기에 실수를 하며 살아갑니다.<br/>소리가 태엽시계를 돌려 몇 번이고 어제로 돌아가 실수를 지우려 애썼던 것처럼, 우리도 때로는 스스로를 날카롭게 평가하며 후회의 시간을 보내곤 하지요. <br/><br/>하지만 실수를 지우려 애쓰기보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복하지 않는 것이 이 더 중요하겠지요.<br/><br/>시간을 되돌려 상황을 바꾸는 것보다 더 필요한 것은, <br/>당시 내가 느꼈던 당혹감과 간절했던 느낌을 가만히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랍니다.<br/>또, 지나간 어제에 대한 후회로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놓치지 말아야겠지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책을 통해 아이들의 서툰 어제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br/>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br/><br/>.<br/><br/>완벽하지 않아도 소중한 오늘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79/cover150/8955828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5792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핫플의 탄생 - [핫플의 탄생 - 도쿄의 얼굴을 바꾸는 공간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3180</link><pubDate>Sat, 02 May 2026 0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31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6828&TPaperId=172531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3/coveroff/k05213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6828&TPaperId=172531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핫플의 탄생 - 도쿄의 얼굴을 바꾸는 공간들</a><br/>정희선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핫플의 탄생<br/>🍀도쿄의 얼굴을 바꾸는 공간들 <br/>🍀정희선 글<br/>🍀좋은습관연구소<br/><br/>✔️도쿄에 가면 건물 보는 재미가 있어요.<br/>꼭 가봐야 할 5대 건물을 중심으로 여행코스를 짜도 좋더라고요.<br/><br/>세월의 깊이를 간직한 붉은 벽돌의 도쿄역 <br/>고전적인 네오바르크 양식의 마루노우치 에키샤 <br/>파도치듯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하는 국립신미술관<br/>그리고 도심의 정체성을 응축한 보석 같은 긴자 에르메스까지<br/>도쿄는 건축물 그 자체로 도시의 역사와 예술적 취향을 <br/>증명하는 거대한 박물관인 것 같아요.<br/><br/>.<br/><br/>✔️책은 이런 도쿄의 건물들이 단순히 멋진 구경거리를 넘어, 어떻게 도시 전체의 분위기를 새롭게 만들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아주 흥미롭게 풀어 이야기해 줍니다.<br/><br/>.<br/><br/>✔️제가 도쿄의 거리에서 느꼈던 막연한 감탄사들에 <br/>이유를 찾은 느낌이랄까요~<br/><br/>.<br/><br/>✔️작가는 책을 통해 우리가 핫플이라 부르는 공간들이 사실은 얼마나 치열한 관찰과 정교한 기획 끝에 탄생했는지를 조목조목 짚어줍니다.<br/><br/>.<br/><br/>✔️핫플이 탄생하는 핵심 조건은 '직주락', '음식', 그리고 '자연'입니다.<br/><br/>도쿄 도심 개발의 중심에는 일과 주거, 여가가 하나로 녹아든 직주락 통합이 있습니다. 아자부다이, 도라노몬, 롯폰기 힐즈를 개발한 모리빌딩은 모든 일상이 도보 15분 내에 완결되는 도시를 꿈꾸며, 일하고 쉬는 모든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미래형 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br/><br/>이러한 복합 공간에서 음식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강력한 역할을 합니다. 이제 식문화는 단순히 먹을거리를 넘어 공간의 정체성과 매력을 결정짓는 핵심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br/><br/>여기에 자연이라는 요소가 더해집니다. 실내 정원이나 천연 소재를 활용한 바이오필릭 디자인은 삭막한 도심 속에서 인간이 본능적으로 느끼는 안정감과 창의력을 깨우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br/><br/>.<br/><br/>✔️결국 잘 기획된 핫플이란, 효율적인 직주락 시스템 위에 매력적인 미식 경험과 자연이 주는 휴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br/><br/>.<br/><br/>✔️이처럼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세련된 공간들 속에 숨겨진 정교한 설계도를 보여줍니다. <br/><br/>책을 읽다 보면, 도쿄라는 도시는 차가운 빌딩 숲이 아니라 누군가의 고민과 배려가 깃든 곳임을 마주하게 된답니다.<br/><br/>.<br/><br/>✔️책장을 덮으며 내가 사랑했던 도쿄의 거리들을 떠올려 봅니다.<br/> <br/>공간 기획자에게는 실무적인 영감을, 여행자에게는 도시를 읽는 깊이 있는 인문학적 시선을 선사하는 이 책은 도쿄라는 거대한 박물관을 즐기기 위한 흥미로운 도슨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br/><br/>.<br/><br/>✔️다음에 다시 도쿄를 방문하게 된다면, <br/>이 책이 일러준 세 가지 조건인 직주락, 음식, 그리고 자연이 빚어내는 절묘한 조화를 온몸으로 만끽해보고 싶습니다.<br/><br/>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br/>다시 마주할 도쿄는 이전보다 훨씬 더 생생하고 풍성한 이야기로 저를 반겨줄 것만 같아요.😁<br/><br/>.<br/><br/>✔️도쿄를 좀 더 입체적으로 여행하고 싶다면 <br/>'핫플의 탄생'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공간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도쿄를 바라볼 수 있는 <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을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3/cover150/k05213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4342</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눈 속에 피어난 다정한 말 - [눈 속에 피어난 다정한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1644</link><pubDate>Fri, 01 May 2026 0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1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1999&TPaperId=17251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57/coveroff/89313819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1999&TPaperId=17251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 속에 피어난 다정한 말</a><br/>발렌티나 마셀리 지음, 키아라 나시 그림, 유아가다 옮김 / 꼬마이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눈 속에 피어난 다정한 말<br/>🍀발렌티나 마셀리 글<br/>🍀키아라 나시 그림<br/>🍀유아가다 옮김<br/>🍀꼬마이실<br/><br/>✔️앞뒤 표지를 쫙 펼쳤을 때 나타나는 겨울 바닷가 마을의 정경은 <br/>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반짝이는 빛을 품고 있어, <br/>계절의 물리적 추위 너머 온기가 느껴집니다.<br/><br/>.<br/><br/>✔️이토록 차가운 계절, 우리 마음을 포근하게 녹여줄 다정한 말은 과연 무엇일까요?<br/><br/>.<br/><br/>✔️아주 오래전, 어느 외딴곳에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br/>마을 사람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 말들을 한꺼번에 쏟아냈습니다. <br/>모두가 동시에 말을 하다 보니 상대방의 진심은 도무지 들리지 않았고, 심지어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br/><br/>.<br/><br/>✔️언어는 점점 더 거칠어졌고 마을은 소음으로 가득 찼으며, <br/>사람들의 표정에는 슬픔과 화가 깊게 배어들었습니다.<br/><br/>.<br/><br/>✔️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새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br/>사람들은 여전히 분노를 쏟아냈지만, <br/>눈은 아랑곳하지 않고 마을을 조용히 감싸 안았습니다. <br/>고요함이 내려앉은 바로 그 순간, 어디선가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br/>새로운 말들이 들려오기 시작하는데요... <br/><br/>✔️과연 어떤 말들이었을까요?<br/><br/>.<br/><br/>✔️책은 계절의 추위를 이겨내고 우리 마음을 녹여줄 진정한 다정한 말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합니다.<br/><br/>.<br/><br/>✔️상대방의 마음은 고려하지 않은 채 나의 생각과 판단만을 쏟아내는 일방적인 대화는 결국 관계의 고립을 불러옵니다. 모두가 확성기를 들고 소리치지만, 정작 그 누구의 마음에도 닿지 못하는 공허한 소음만 남게 되지요. 그것은 마치 온기 한 점 없이 살을 에듯 불어오는 혹독한 겨울바람과도 같은 것 같아요.<br/><br/>반면, 상대에게 전하는 다정한 말은 시린 계절 속에 포근히 내려앉는 눈송이처럼 우리 마음을 몽글몽글한 온기로 채워줍니다.<br/><br/>.<br/><br/>✔️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은 <br/>우선 그림이 예쁘다는 말과 사람들의 표정이 살아 있는 것 같이 생생해 차가운 말들이 들리는 것 같다고 합니다.<br/><br/>아이들은 책을 통해 친구들 이야기를 경청했는지 <br/>자신이 하는 말들은 어떤 온도의 말들인지<br/>또, 타인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녹여 줄 다정한 말은 무엇인지<br/>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br/><br/>.<br/><br/>✔️우리는 종종 '사랑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관찰보다는 평가를, 느낌보다는 판단을 먼저 건네곤 합니다. "빨리해", "그건 안 돼"와 같은 일방적인 명령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차가운 겨울바람을 일으키기 마련이지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br/>책을 통해 잠시 멈추어 서서 ‘사랑해’,‘고마워’, ‘미안해’와 같은 <br/>다정한 말들로 서로의 마음을 보듬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br/><br/>다정한 말이 전하는 마법 같은 순간들을 느낄 수 있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57/cover150/89313819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5728</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지16 - [토지 16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1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7907</link><pubDate>Thu, 30 Apr 2026 0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79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833126&TPaperId=172479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9/coveroff/k48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833126&TPaperId=172479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6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1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토지16<br/>🍀박경리 대하소설<br/>🍀다산책방<br/><br/>✔️4월에는 토지 20권 중 16번째 이야기를 읽었어요.<br/><br/>.<br/><br/>✔️16권에서도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br/>이들의 생활상이 시대적 사건과 연결되어<br/>치열한 생존 기록이자 시대의 본질을 통찰하게 됩니다.<br/><br/>인물의 갈등·심리·관계 변화가 시대적 사건과 맞물려<br/>돌아가는 거대한 서사 토지는 읽을 때마다 <br/>몰아치게 빠져든답니다.<br/><br/>.<br/><br/>✔️16권에서 가장 깊은 잔상을 남긴 장면은 서희의 눈물이었습니다.<br/>서희의 눈물에서 지난 인내의 세월이 느껴져 안쓰럽기도 했습니다.<br/><br/>또한 송관수의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아픔을 안겨주었습니다.<br/>홍이의 도움으로 아들 영광을 만나기로 했으나, 끝내 얼굴 한 번 <br/>마주하지 못한 채 유서 한통 남기고 눈을 감아야 했던 그의<br/>죽음이 쓸쓸하고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br/><br/>.<br/><br/>✔️그 외...<br/>그새 결혼을 해 아이 돌잔치를 맞이한 환국<br/>조용하가 남긴 유산의 일부를 받은 임명희는 유치원을 차리고<br/>이상현의 딸 양현이의 존재를 알게 된 본처 박씨<br/>최양현에서 이양현으로 바뀐 호적<br/>양현과 윤국의 결혼을 생각하는 서희<br/>양현과 영광의 만남<br/>최악의 인물 조준구의 명줄은 너무나도 길고<br/>서희의 주치의 박효영의 자살<br/>관음탱화를 그린 길상 ...<br/><br/>.<br/><br/>✔️토지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더 느낀 것은 <br/>인물들 누구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r/>각자의 삶의 역사는 그 시대의 거대한 흐름이 되는 것 같아요.<br/><br/>읽을수록 깊이가 느껴져요.<br/>17부에는 어떤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올까요?<br/>벌써 기대됩니다.<br/><br/>이 책은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9/cover150/k48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8916</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앰버와 고양이 음악단 - [앰버와 고양이 음악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5163</link><pubDate>Wed, 29 Apr 2026 0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5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2057&TPaperId=17245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1/coveroff/89313820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2057&TPaperId=17245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앰버와 고양이 음악단</a><br/>최은영 지음, 서은영 그림 / 꼬마이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앰버와 고양이 음악단<br/>🍀최은영 글<br/>🍀서은영 그림<br/>🍀꼬마이실<br/><br/>✔️표지에서 귀여운 고양이 음악단이 저마다의 악기를 <br/>들고 있는 모습에서 경쾌한 음악이 들릴 것 같은<br/>설레임이 느껴집니다.<br/><br/>.<br/><br/>✔️표지를 마주한 아이들은 저마다 솜방망이 같은 손으로 <br/>냥냥펀치를 날리며 연주할 고양이들이 <br/>너무 귀엽다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br/><br/>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한 아이들~<br/><br/>✔️앰버와 고양이 음악단은 우리에게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요?<br/><br/>.<br/><br/>✔️악기 창고에 사는 고양이 앰버와 친구들에게 <br/>악기 소리는 그저 시끄러운 소음일 뿐이었습니다. <br/>특히 피아노를 가장 싫어하던 앰버에게, <br/>친구 설기는 제대로 연주하면 아름다운 음악이 <br/>흘러나올 거라 이야기합니다.<br/><br/>.<br/><br/>✔️그러던 어느 날, 앰버는 악기들이 내는 환상적인 선율을 <br/>우연히 듣고 음악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면서<br/>밤이면 멋진 무대에서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br/>피아노를 연주하는 꿈을 꾸는데요...<br/><br/>앰버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br/><br/>.<br/><br/>✔️책은 소음으로만 여겼던 악기 소리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br/>사람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깊이 관찰하며 <br/>소리의 결을 익혀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줍니다.<br/><br/>또, 그 과정에는 단순히 악기를 다루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악기를 다루는 방법에서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음악이 완성되는 과정까지 귀여운 고양이들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답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책을 통해 음악이 단순한 소리를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br/>따뜻한 소통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br/>앰버가 소음으로만 들리던 악기 소리를 세밀하게 관찰하며 <br/>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가듯, <br/>아이들도 타인의 박자를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br/>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답니다.<br/><br/>.<br/><br/>✔️또,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없으며 매일의 꾸준한 노력과 <br/>연습을 통해 꿈이 조금씩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응원해 주는<br/>시간되시길 바랍니다.<br/><br/>.<br/><br/>서툰 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진짜 음악이 되는 과정을<br/>귀여운 고양이들을 통해 들려주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1/cover150/89313820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31176</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영새 - [수영새 -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2026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금상 수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5144</link><pubDate>Wed, 29 Apr 2026 0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5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83&TPaperId=17245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3/coveroff/8962195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83&TPaperId=17245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영새 -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2026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금상 수상</a><br/>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지음,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 책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책빛<br/><br/>🍀수영새<br/>🍀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글<br/>🍀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br/>🍀손화수 옮김<br/>🍀책빛<br/><br/>💕‘모두를 위한 그림책’ 시리즈의 100번째 작품!💕<br/>축하드립니다👏👏🎉🎉<br/><br/>.<br/><br/>✔️표지를 보면,<br/>수경을 수영 준비를 마친 것 같은 귀여운 모습의 엘라가 보입니다.<br/>하지만 엘라는 바다보다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요.<br/>엘라가 바라보는 하늘에는 날아다니는 것들로 가득해요.<br/>심지어 우주선까지 떠다는데요...<br/>하늘을 날지 못하지만 날고 싶은 마음일까요?<br/><br/>.<br/><br/>✔️수경을 쓴 채 하늘을 올려다보는 엘라의 모습에서 묘한 긴장과 설렘이 느껴집니다.<br/><br/>.<br/><br/>✔️엘라는 바닷가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br/>하지만 엘라에게 바다는 즐거운 곳이 아니에요. <br/>물속엔 절대로 마주치고 싶지 않은 무서운 것들이 가득해 보였거든요. <br/>할머니는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셨지만, 물이 두려운 엘라는 차라리 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합니다. <br/><br/>✔️과연 엘라는 마음속 두려움을 떨쳐내고 무사히 물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br/><br/>.<br/><br/>✔️책은 상상 속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엘라가 <br/>할머니와 함께 수영을 배우며, 낯선 세계에 <br/>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다정하게 그려냅니다. <br/><br/>.<br/><br/>✔️할머니는 강요하는 대신, '나는 법을 배우고 싶다'는 <br/>엘라의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마음을 열어주십니다. <br/><br/>다정하게 곁을 지키며 물의 감촉을 전하는 할머니 덕분에, <br/>엘라는 어느새 두려움을 잊고 자연스럽게 물과 친해지게 됩니다.<br/><br/>.<br/><br/>✔️책을 읽다보면~<br/>앞면지의 하늘을 나는 새들은 어느새 뒷면지의 깊은 바다 속 <br/>바다 생물들로 가득 차게 되는데요...<br/><br/>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바다는 엘라의 상상이 마음껏 펼쳐지는 <br/>또 다른 ‘하늘’이 된 ‘바다'랍니다.<br/><br/>.<br/><br/>상상은 때로 보이지 않는 괴물을 만들어 우리를 두렵게 하지만, <br/>동시에 그 두려움을 건너게 해 주는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엘라는 통해 두려움에 용기로 바꾸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br/><br/>또, 엘라의 할머니를 통해 아이가 어떤 일에 두려움을 느낄 때는 재촉하거나 강요하기보다, 아이만의 속도를 존중하며 곁을 지켜주는 기다림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답니다.<br/><br/>.<br/><br/>✔️우리 곁의 작은 엘라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갯짓하며 나아갈 수 있길 응원해 봅니다.<br/><br/>.<br/><br/>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3/cover150/8962195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1348</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들어볼래 제이팝 - [들어볼래 제이팝 - 오늘의 일본음악이 궁금하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0860</link><pubDate>Mon, 27 Apr 2026 0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08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001&TPaperId=172408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23/coveroff/k9621370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001&TPaperId=172408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들어볼래 제이팝 - 오늘의 일본음악이 궁금하다면</a><br/>황선업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들어볼래? J-POP! <br/>🍀황선업 지음<br/>🍀브레인스토어<br/><br/>✔️책 제목을 마주하는 순간, <br/>찬란했던 한 시대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br/>90년대 일본 열도를 넘어 아시아 전체를 뒤흔들었던 <br/>'아무라(Amura)' 신드롬의 주인공,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주제곡을 불렀던 아무로 나미에와 <br/>우리들의 뜨거운 여름을 책임졌던 ‘슬램덩크’의 <br/>강렬한 주제가들과 은하철도999 등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들까지...... <br/><br/>추억 속 한 켠 소중히 저장해두었던 선율들이 떠올라, <br/>책을 펼치기 음악을 틀고 잠시 향수에 젖어답니다.<br/><br/>.<br/><br/>✔️기억 속 J-POP의 현재는 어떤 모습일까? <br/>설레는 궁금증을 안고 책을 펼쳐봅니다.<br/><br/>.<br/><br/>✔️사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J-POP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이 조금은 조심스러웠던 분위기가 있었습니다.<br/>하지만 2022년 말 정도를 기점으로 기류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br/><br/>. <br/><br/>✔️이마세(imase)의 'Night Dancer'가 멜론 TOP 100에 랭크인 된 최초의 J-POP으로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졌고 현재는 일시적인 붐이 아닌 하나의 당당한 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br/><br/>.<br/><br/>✔️과거 한국 대중음악이 일본 대중음악을 모방하고 벤치마킹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 두 나라는 서로의 음악적 색깔을 존중하며 새로운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br/>책은 바로 그 변화의 중심에서 일본 음악이 어떤 방식으로 흐르고 있는지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br/><br/>.<br/><br/>✔️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읽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을 완벽하게 결합했다는 점입니다. 각 단락의 시작 부분에는 센스 있게 QR코드가 배치되어 있어, 텍스트로 읽고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그 자리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br/><br/>.<br/><br/>✔️또, 단락이 끝나는 곳곳에는 저자가 엄선한 추천 앨범들이 소개되어 있어, 미처 몰랐던 숨은 명반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br/>저자의 친절한 가이드를 따라 음악을 듣다 보면, 한 편의 음악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br/><br/>.<br/><br/>✔️표절에서 벤치마킹까지, 한때 표절 논란이 되어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날개 잃은 천사, 귀천도애... 등과 원곡을 들으며 비교해 보는 시간 또한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br/><br/>단순히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이 어떤 성장통을 겪으며 지금처럼 빛나게 되었는지,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br/><br/>.<br/><br/>✔️하지만 이또한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무단 표절과 같은 사례는 자연스레 사그라들었어요.<br/>대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곡을 사오는 방식으로 전환하며 많은 리메이크 곡들이 정식으로 사랑을 받게 된 것이지요.<br/><br/>😁저 역시 한 때 정재욱의 가만히 눈을 감고를 좋아했답니다.😁<br/><br/>.<br/><br/>✔️이처럼 책은 단순히 일본 음악의 정보만 나열해주는 것이 아니라 양국 대중문화의 정서적 교류까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br/><br/>.<br/><br/>✔️음악을 좋아하거나 J-POP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 책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br/><br/>이제 플레이리스트에 가득채운 곡들을 다시 한 번 더 들어봐야겠어요.<br/>함께 들어보실래요?<br/><br/>.<br/><br/>오늘의 일본 음악을 다시 만날 수 있는 <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23/cover150/k9621370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92303</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크아앙 - [크아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33072</link><pubDate>Wed, 22 Apr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330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7929&TPaperId=172330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20/21/coveroff/k6120379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7929&TPaperId=172330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아앙</a><br/>호아킨 캄프 지음, 이현아 옮김 / 노는날 / 2025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노는날<br/><br/>🍀크아앙<br/>🍀호아킨 캄프 글.그림<br/>🍀이현아 옮김<br/>🍀노는날<br/><br/>✔️표지가 영화 &lt;킹콩&gt;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br/>거대한 고릴라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기어오르며 <br/>문명과 자연의 충돌을 상징하던 그 고전적인 서사를, <br/>주인공 ‘크아앙’이 그대로 재연하며 책에 흥미를 높여줍니다.<br/><br/>.<br/><br/>✔️사실 크아앙은 유서 깊은 공포 명문가 출신으로, <br/>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겁주는 일에 재능이 있어요. <br/><br/>크아앙은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세상을 벌벌 떨게 만들겠다며<br/>포부를 안고 큰 도시로 향하게 됩니다.<br/><br/>자, 그럼 솜씨 좀 발휘해 볼까요?<br/>배운 대로 “하나, 둘, 셋, 크아앙!!” <br/><br/>하지만 기대와 달리 도시 사람 중 단 한 명도 놀라지 않았어요. <br/>✔️크아앙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br/>✔️대대로 공포를 전수해온 부모님이 이일을 알면 뭐라고 하실까요?<br/><br/>.<br/><br/>✔️크아앙은 풀이 죽었어요. <br/>공원 벤치에 앉아 한숨만 쉬던 크아앙에게 엘비라 할머니가 말했어요. <br/>“크아앙, 겁주는 대신 이 아름다운 도시를 즐겨 보면 어때?”<br/><br/>.<br/><br/>✔️할머니의 다정한 조언을 들은 크아앙은 과연 타인을 겁주던 자신의 목표를 내려놓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시를 만끽하는 법을 찾아냈을까요?<br/><br/>.<br/><br/>✔️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며 달려왔다고 해서 <br/>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는 건 아니에요. <br/>때로는 본의 아니게 좌절을 맛보기도 하고, <br/>내가 가진 유일한 무기라 믿었던 재능이 아무런 힘을 <br/>발휘하지 못하는 순간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br/><br/>.<br/><br/>✔️하지만 그 자리에 멈춰서 자신을 질책만한다면 어떻게 될까요?<br/><br/>아마 우리는 우리 안에 숨겨진 또 다른 가능성을 영영 발견하지 못 할 겁니다.<br/>그렇지만 이런 때를 기회로 삼는다면 달라지겠지요.<br/><br/>.<br/><br/>✔️잠시 멈춰 서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바라보세요. <br/>그리고 실패도 좌절도 기꺼이 즐겨보는 거예요.<br/>그러다 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새로운 모습과 재능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br/><br/>.<br/><br/>✔️호아킨 캄프 작가님의 책은 늘 깊은 울림을 주면서도 <br/>참 유쾌한 것 같아요. <br/>그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br/>읽을 때마다 매력에 더 빠져들게 된답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크아앙을 통해 우리 안에 숨겨진 또 다른 재능과 가능성을 <br/>발견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내 안에 숨은 보석을 발견하도록 응원해 주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20/21/cover150/k6120379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202107</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봄이랑 돌이랑 - [봄이랑 돌이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33038</link><pubDate>Wed, 22 Apr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33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904&TPaperId=17233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61/coveroff/k20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904&TPaperId=17233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이랑 돌이랑</a><br/>곽민수 지음, 신진호 그림 / 이디X그로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이디그로<br/><br/>🍀봄이랑 돌이랑 <br/>🍀곽민수 글<br/>🍀신진호 그림<br/>🍀이디그로<br/><br/>✔️앞뒤 표지를 쫙 펼치면, <br/>반려견 놀이터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br/>화창한 풍경 속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린 주인을 향해 <br/>힘차게 달려가는 봄이와 돌이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br/><br/>.<br/><br/>✔️이 책은 날 때부터 눈이 잘 보이지 않았던 시각장애견 봄이와 상처 입은 과거를 가진 유기견 돌이가 만나 <br/>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는 특별한 우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br/><br/>.<br/><br/>✔️앞이 깜깜한 봄이는 시력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br/>냄새도 잘 맡고 소리도 잘 들어요. <br/>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상 속에서 낯선 것은 늘 겁이 납니다. <br/>남들에겐 유혹적인 맛있는 냄새도 봄이에겐 심드렁할 뿐이에요. <br/>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따라가다가는 어디에 쿵 하고 넘어질지도 모르니까요.<br/><br/>.<br/><br/>✔️반면, 앞날이 깜깜한 유기견 돌이는 <br/>무작정 달리고 또 달려 낯선 곳에 다다랐지만, <br/>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릅니다.<br/><br/>.<br/><br/>✔️그러던 어느 날, 각자의 어둠 속에 갇혀 있던 <br/>봄이와 돌이는 운명처럼 서로를 마주하게 됩니다.<br/>그렇게 돌이는 봄이의 눈이 되어 세상의 풍경을 나누고, <br/>봄이는 돌이의 안식처가 되어 상처 입은 마음을 다독입니다. <br/>함께이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며, 혼자였다면 결코 내딛지 못했을 용기의 발걸음을 한 발씩 내딛기 시작하게 됩니다.<br/><br/>.<br/><br/>✔️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은 봄이와 돌이의 이야기를 통해 <br/>아픔을 공감하는 느낌을 이야기했습니다. <br/>처음에는 그저 ‘불쌍하다’고 말하던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봄이와 돌이를 응원하고 진정한 공존과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br/><br/>.<br/><br/>✔️우리는 반려가족 1000만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br/>하지만 여전히 소외되고 아픈 생명들이 존재합니다. <br/>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 곁의 유기견과 장애견들이 <br/>가진 삶의 무게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br/>그들이 우리와 다를 바 없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br/>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br/><br/>봄이와 돌이를 향해 두 팔 벌린 주인의 마음처럼 <br/>우리의 마음도 따뜻하게 열리기를 바라봅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봄이와 돌이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과<br/>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시기바랍니다.<br/><br/>.<br/><br/>특별한 두 친구가 전해주는 마음 따뜻한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61/cover150/k20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614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