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루카스 (루카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과 즐겁게 노는 놀이터</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3 Jul 2026 05:25: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루카스</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루카스</description></image><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88539</link><pubDate>Sun, 12 Jul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88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79&TPaperId=17388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35/coveroff/k6121300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79&TPaperId=17388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a><br/>김복희 지음, 이명애 그림 / 사계절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 <br/>🍀김복희 글<br/>🍀이명애 <br/>🍀사계절<br/><br/>✔️시인이 써 내려간 문장 위에 그림 작가가 자신만의 따뜻한 시선을 덧입혀, 시와 그림이 서로를 어루만지며 완성된 시그림책<br/>예술에 예술이 더해져 감탄을 자아냅니다.<br/><br/>.<br/><br/>✔️책을 펼치기 전 가장 먼저 우리를 맞이하는 것은 반투명한 트레싱지 겉싸개 위로 날아오르는 형형색색의 새들입니다. <br/>하지만 조심스럽게 그 겉싸개를 걷어내면, 비로소 책상에 매달려 간절히 누군가를 기다리던 아이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br/><br/>트레싱지의 새들과 희미하게 겹쳐 보이던 아이, <br/>그 찰나의 장면은 마치 아이의 마음속에서 방금 날아오른 꿈들이 바깥세상으로 퍼져나가는 듯한 설렘을 안겨줍니다.<br/><br/>.<br/><br/>✔️책 제목의 ‘세상에서 가장’과 ‘멋진 새’ 사이, 마치 독자의 생각을 채우라는 듯 비어있는 그 공백에 마음이 오래도록 머물렀습니다.<br/><br/>아이들은 저마다의 마음을 담아 그 빈자리를 채우려했답니다.<br/>✔️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새<br/>✔️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멋진 새<br/>✔️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멋진 새 <br/><br/>.<br/><br/>✔️이른 아침, 고요한 서점에 나타난 아이가 조그만 목소리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를 그려줄 수 있나요?"라고 묻습니다.<br/>쉬워 보였던 부탁은 곧 꽤 어려운 숙제가 됩니다. <br/><br/>어른은 진지하게 응답하고자 스마트폰으로 온갖 새를 검색하고 화려한 새들을 제안해보지만, 아이의 기준은 까다롭기만 합니다.<br/><br/>결국 가장 멋진 새를 찾아내는 데 실패한 어른은, 아이에게 펜을 건네며 직접 그려보라고 제안하는데요...<br/><br/>✔️아이가 이야기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는 어떤 새일까요?<br/><br/>.<br/><br/>✔️이 책은 참 다정한 것 같아요.<br/>아이의 뜬금없는 부탁을 귀찮게 여기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응답하려 애쓰는 어른의 모습에서 마음이 따뜻해졌기 때문입니다.<br/><br/>또한 비록 가장 멋진 새를 그려내는 데 실패했지만 아이에게 펜을 건네며 둥지를 그려보자고 제안하는 순간은 보이지 않는 대상을 억지로 정의하는 대신, 새가 머물 따뜻한 자리를 스스로  만들게 하는 발상에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답니다.<br/><br/>.<br/><br/>✔️새가 없어도 새가 살아있는 듯한 무한한 상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br/><br/>책을 다 읽은 아이들은 다시 트레싱지 겉싸개를 들고 책을 살핍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트레싱지 새를 비춰봅니다.<br/><br/>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가 어떤 모습인지 정답은 알 수 없지만, 아이들은 이제 알고 있는 듯합니다. <br/>그 새는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요.<br/><br/>✔️아이들의 새가 머물 수 있는 따뜻한 둥지는 어떤 모습일까요?<br/>마음속에 각자만의 작은 둥지하나 만들어 봅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아이의 엉뚱한 부탁에도 공감하며 응답하려 애쓰는 어른의 모습을 보며 '나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스스로에게 다정한 질문을 던져보시는 건 어떨까요?<br/><br/>또한 아이의 소중한 동심을 깨지 않기 위해, 억지로 정답을 찾아주기보다 그저 곁에서 둥지를 함께 그려주려던 어른의 마음을 따라가 보세요. <br/><br/>아이의 마음과 어른의 진심이 만나는 그곳에서,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가 편안히 쉴 수 있는 다정한 둥지가 하나씩 지어보는 시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br/><br/>.<br/><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br/>@sakyejul_picture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35/cover150/k6121300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3568</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기 붙어라 - [여기 붙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86487</link><pubDate>Sat, 11 Jul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86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2X&TPaperId=17386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41/coveroff/895582842x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2X&TPaperId=17386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기 붙어라!</a><br/>이승범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여기 붙어라! <br/>🍀이승범 그림책<br/>🍀길벗어린이<br/><br/>✔️표지를 마주하는 순간, <br/>“숨바꼭질할 사람! 여기 붙어라!” 하고 친구들을 불러 모으던 어린 시절의 정겨운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집니다.<br/><br/>.<br/><br/>✔️생각해보면, 그 시절 우리는 친하거나 친하지 않거나, 처음 만난 친구이거나 상관없이 그저 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놀이를 시작하곤 했습니다. <br/><br/>손과 손을 맞잡는 행위에는 편견 없이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마법 같은 힘이 있었던 것 같아요.<br/><br/>.<br/><br/>✔️책은 한 친구의 외침으로 시작됩니다. 엄지손가락에 한 명, 또 한 명씩 "여기, 착!" 하고 붙을 때마다 온기가 더해집니다. <br/><br/>책을 함께 읽던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손을 겹쳐보기도 하고, 다음에는 누가 어떤 모습으로 주인공의 손을 잡을지 상상하며 놀이 속으로 푹 빠져듭니다.<br/><br/>.<br/><br/>✔️손을 이어나가는 손들을 보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답니다.<br/>나이도, 나라도, 모습이 달라도 말이죠. <br/>손을 이어나가는 건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다정한 연결인 것 같아요. <br/><br/>편견도 차별도 없는 그 맞잡은 손들 사이에서, 함께하는 연대의 힘을 느낍니다. 책은 그저 손을 잡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우리 모두가 마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다정한 응원을 건네줍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그림책을 통해 누군가 용기로 내민 손이 작은 연결에서 더 넓은 연대로 확장되는 과정을 함께 관찰하고 이야기 나눠보시기 바랍니다.<br/><br/>.<br/><br/>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다정한 가능성을 아름답고 씩씩하게 펼쳐 보이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br/>@gilbutkid_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41/cover150/895582842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24113</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달곰 달고미 - [반달곰 달고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85839</link><pubDate>Sat, 11 Jul 2026 14: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858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71&TPaperId=173858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0/coveroff/k69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71&TPaperId=173858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달곰 달고미</a><br/>이은 지음, 릴리아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반달곰 달고미<br/>🍀이은 글<br/>🍀릴리아 그림<br/>🍀한솔수북<br/><br/>✔️앞표지부터 뒤표지까지 이어지는 황금나무 언덕의 풍경을 쭉 펼쳐 보았습니다. 그 속에서 빛나는 황금나무에 시선이 먼저 머물렀지만, 이내 귀여운 반달곰 달고미와 노래하며 즐거워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br/><br/>.<br/><br/>✔️특히 뒤표지에 자리 잡은 달고미의 아늑한 집이 눈에 띄었는데요. 아이들이 표지를 가만히 살피더니, 달고미는 매일 반짝이는 황금나무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겠다며 달고미의 일상을 진심으로 부러워했답니다.🤭<br/><br/>.<br/><br/>✔️표지를 넘겨 만난 면지에는 책 속 주인공들의 특별한 능력과 성격이 하나하나 담겨 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주인공들과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듭니다.<br/><br/>.<br/><br/>✔️차가운 밤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이 봄을 지나 커다란 황금나무로 자라났습니다. <br/><br/>황금나무 곁에 사는 달고미는 가슴의 반달을 던지거나 피리로 불며 친구들과 신나게 어울려 놀았어요.<br/><br/>그런데 해가 저물어 집으로 돌아오던 길, 짙은 어둠이 내려앉으며 숲과 친구들의 모습까지 지워버립니다. <br/><br/>무서움에 울음을 터트리는 친구에게 달고미는 위로를 건네는데요...<br/><br/>✔️과연 달고미와 친구들은 어둠 속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br/><br/>.<br/><br/>✔️달고미와 동물 친구들이 황금나무 언덕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합니다. <br/><br/>특히 주인공인 반달가슴곰이 멸종위기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는 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br/><br/>.<br/><br/>✔️그렇게 함께 웃고 서로를 배려하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우정과 용기, 그리고 친구를 아끼는 마음을 배우게 되지요. <br/><br/>이 책은 마치 황금나무와 달고미 가슴의 반달처럼, 우리 마음을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게 해 줍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그림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달고미와 친구들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달고미와 친구들의 따뜻한 빛으로 물들이는 <br/>다정한 우정이야기를 담은<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br/>@soobook2]]></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0/cover150/k69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103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존재의 가치 - [강아지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83590</link><pubDate>Fri, 10 Jul 2026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835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621134&TPaperId=173835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0/48/coveroff/89866211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621134&TPaperId=173835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강아지똥</a><br/>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강아지똥<br/>🍀권정생 글<br/>🍀정승각 그림<br/>🍀길벗어린이<br/><br/>✔️한국 아동문학에 한 획을 그은 권정생 작가의 강아지똥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만큼 교육적·문학적 가치를 두루 인정받는 작품입니다. <br/><br/>✔️이 책이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깊고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겠지요.<br/>강아지똥은 언제 읽어도 감동인 것 같아요.💕<br/><br/>.<br/><br/>✔️앞표지를 보면 강아지 흰둥이가 똥을 싸고 있고<br/>뒤표지를 보면 똥을 싼 자리에 민들레가 피어 있어요.<br/>이처럼 책은 앞표지에서 시작해서 뒤표지에서 끝난답니다.<br/><br/>강아지가 똥을 싼 곳에 어떻게 민들레가 피어났을까요?<br/><br/>.<br/><br/>✔️그 과정은 그리 화려하거나 순탄하지 않았어요. <br/>모두로부터 더럽다, 쓸모없다는 소리를 들으며 강아지똥은 깊은 절망과 외로움의 시간을 견뎌야 했어요.<br/><br/>.<br/><br/>✔️하지만 강아지똥은 민들레 싹을 만나면서, 자신이 민들레를 꽃피우기 위해 꼭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답니다. <br/><br/>자신의 몸이 부서지는 긴시간 속에서도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비를 맞으며 땅속으로 스며들어 가 민들레 뿌리에 모여들었습니다.<br/><br/>.<br/><br/>✔️강이지똥이 자신의 몸을 온전히 내어주어 민들레를 포근히 안아준 그 결심은, 죽음이 아니라 꽃을 피우기 위한 가장 눈물겨운 사랑이었답니다.<br/><br/>.<br/><br/>✔️책은 권정생 작가가 직접 보고 느꼈던 것을 책으로 쓰셨습니다.<br/>또한, 그림작가 정승각은 정승각 작가는 "강아지똥이 되어야 강아지똥을 그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오랜 관찰과 몰입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접 비를 맞고 강아지의 뒤를 쫓으며 강아지똥과 하나가 된 끝에, 비로소 마음을 담은 그림을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br/><br/>. <br/><br/>✔️그래서일까요? 두 분의 진심 어린 마음이 빚어낸 이 그림책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은 울림으로 우리 곁에 머무나 봅니다.<br/><br/>.<br/><br/>✔️아이들과 읽어보세요.<br/>그림책을 통해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소중한 존재임을,<br/>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민들레꽃을 피워낼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길 바라봅니다. <br/><br/>.<br/><br/>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br/>@gilbutkid_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0/48/cover150/89866211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85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로 다르지만 - [서로 다르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77913</link><pubDate>Tue, 07 Jul 2026 0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779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13&TPaperId=173779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9/25/coveroff/8962195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13&TPaperId=173779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로 다르지만</a><br/>에나 베 지음,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그림,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서로 다르지만 <br/>🍀에나 베 글<br/>🍀클라우디아 팔마루치 그림<br/>🍀나선희 옮김<br/>🍀책빛<br/><br/>✔️서로 다르지만,<br/>제목 뒤에 어떤 말을 이어보면 좋을까요? <br/>아이들에게 이 질문을 던졌더니,<br/><br/>.<br/><br/>✔️아이들은~ <br/>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친구예요.<br/>서로 다르지만, 친구가 될 수 있어요.<br/>서로 다르지만, 함께 웃고 함께 놀아요.<br/>서로 다르지만, 달라서 더 특별해요.<br/>서로 다르지만,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br/><br/>.<br/><br/>✔️아이들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자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참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br/><br/>이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처럼, 책 속에서 서로 다른 두 친구가 마음을 나누며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 또한 우리 마음을 뭉클함을 전해줍니다.<br/><br/>.<br/><br/>✔️책장을 넘기면, <br/>한 아이의 시선 끝에 머무는 친구의 모습이 보입니다.<br/><br/>.<br/><br/>✔️나는 나무인형을 등 뒤로 감춘 채, 비단처럼 부드러운 인형을 든 친구를 조용히 부러워합니다. <br/><br/>햇살 아래 반짝이는 원피스를 입고 아주 큰 집에 사는 친구, 그리고 그에 비해 나는 헐렁한 큰 스웨터를 입고 작은 아파트에 삽니다.<br/><br/>친구는 바다를 보러 멀리 떠나지만 나는 고향에서 널리 떠나왔습니다.<br/>친구는 꿈을 이야기하고 나는 두려움을 털어 놓습니다.<br/><br/>.<br/><br/>✔️모습도 자라온 환경도 다르지만, 그럼에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겉모습이나 처한 상황이 다를지라도, 상대의 마음을 궁금해 하고 내 마음을 살며시 내어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말이지요.<br/><br/>.<br/><br/>✔️책은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의 빈틈을 채워줄 수 있는 소중한 출발점임을 알려줍니다. <br/><br/>아이들이 건넨 말처럼, 우리 역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한 걸음 더 다가가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봅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br/>그림책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아이들과 함께 '서로 다르지만' 뒤에 각자의 예쁜 마음을 한 문장씩 더 이어보시기 바랍니다.<br/><br/>.<br/><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br/>@chaekbit<br/><br/>#서로다르지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9/25/cover150/8962195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9253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버는 주식공부 - [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72598</link><pubDate>Fri, 03 Jul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72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72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off/k94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72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a><br/>초류향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생초보 5060을 위한 돈버는 주식공부<br/>🍀초류향 지음<br/>🍀힘찬북스<br/><br/>✔️얼마 전, 예금 특판이 금리가 좋아서 냉큼 가입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br/>우연히 지인을 만났는데, 제 예금 통장을 보더니 대뜸 그러더라고요.<br/><br/>"요즘 누가 예금해? 투자를 하든 주식을 사야지."<br/><br/>✔️그때는 주식을 하나도 몰라서 "나는 주식 못해요" 하고 그냥 웃어넘겼어요. 그런데 집에 돌아와 곰곰이 생각해보니 자꾸 주식이 궁금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제가 이 책을 펼치게 됐습니다.<br/><br/>.<br/><br/>✔️주식 도대체 뭐 길래? <br/>주식은 정말 돈을 벌 수 있는 걸까? <br/>솔직히 주식으로 돈 땄다는 사람보다 잃었다는 사람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서 겁도 나지만 이번 기회 주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br/><br/>.<br/><br/>✔️책은 저처럼 왕왕 초보를 위해 계좌 앱 설치에서부터 손절 매매일지까지 쉽고 설명되어있는데요. <br/><br/>무엇보다 저자의 실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 있어서, <br/>그동안 겪었던 시행착오나 고민들이 생생하게 와 닿았습니다.<br/>또한 책 속 인물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에 주변에 누군가의 이야기인 것처럼 아주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br/><br/>.<br/><br/>✔️사실 왕초보라고 하지만 계좌개설, 앱설치, 매수버튼 누르기까지는 쉽더라고요.<br/>하지만 호가, 차트 보는 법은 초보가 보기에는 어렵더라고요.<br/><br/>그런데 이 책을 따라 차근차근 읽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br/><br/>.<br/><br/>✔️책은 단순히 '돈 버는 방법'만 알려주는 게 아니에요. <br/>성급하게 덤벼들지 말고, 기본부터 차근차근 다져가며 천천히 다가가라고 말해주거든요. 그 덕분에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주식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br/><br/>.<br/><br/>✔️당장 내일이라도 당장 주식을 시작할 마음은 아니지만~ 예전처럼 무작정 겁부터 먹거나 부정적인 생각만 들지는 않는 것 같아요. <br/><br/>주식이 뭔지 조금은 알게 되었으니, 이제는 차분하게 내 속도대로 세상을 보는 눈을 하나 더 키워볼까 합니다.<br/>은근 읽는 재미도 솔솔했답니다.🤭<br/><br/>.<br/><br/>✔️저 같이 주식이 궁금한 왕초보라면 이 책 읽어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주식 왕초보에게 딱 필요한, 친절한 주식 안내서인<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150/k94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318</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3을 위한 고등학교 사용 설명서 - [중3을 위한 고등학교 사용 설명서 - 고등학교 선택부터 대입 준비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68781</link><pubDate>Wed, 01 Jul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68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386&TPaperId=17368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21/coveroff/k402137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386&TPaperId=17368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3을 위한 고등학교 사용 설명서 - 고등학교 선택부터 대입 준비까지</a><br/>이승우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중3을 위한 고등학교 사용 설명서<br/>🍀이승우 지음<br/>🍀좋은습관연구소<br/><br/>✔️중3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br/><br/>입시라는 큰 산 앞에 서니 아이도, 그 곁을 함께 겪어내야 하는 저도 마음이 참 복잡하고 무거워지더라고요.<br/>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무엇을 먼저해야 하나?<br/><br/>전쟁 같은 시간을 앞두고 막막했는데, 다행히 이 책이 우리 아이와 나에게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어주었답니다.<br/><br/>.<br/><br/>✔️책은 현직 고3 담임 교사인 저자가 아이들의 곁에서 직접 보고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져 있기에 더 신뢰가 갔어요.<br/><br/>게다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고등학교 선생님이라니, 마치 아는 선생님께 상담을 받는 것처럼 훨씬 더 가깝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가왔답니다.😁<br/><br/>.<br/><br/>✔️특히 당장 눈앞에 닥친 고등학교 선택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책을 따라 아이와 하나하나 짚어가다 보니, 막막했던 학교 선택의 폭이 좁혀지고 아이에게 맞는 방향이 조금씩 잡히더라고요.<br/><br/>.<br/><br/>✔️과거에는 단순히 성적에 맞추거나 내신을 따기 유리한 곳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최근 입시 흐름은 달라졌습니다. <br/><br/>각 학교가 운영하는 교육과정부터 개설 과목의 수준, 진로 프로그램, 그리고 진학 실적까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되었으니까요. <br/><br/>고등학교 선택은 결국 향후 대학 입시 전략의 탄탄한 기초가 되기에,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환경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br/><br/>.<br/><br/>✔️또한 중3부터 차곡차곡 만들어야 할 습관 및 방학에 꼭 해야 할 일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 이번 방학을 더욱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br/>.<br/><br/>✔️책은 엄마인 내가 먼저 읽었지만, 아이와 이야기하다보니 아이도 읽어 보겠다 하더라고요.<br/><br/>.<br/><br/>✔️입시는 전쟁이 아니라, 아이가 어른으로 자라나는 소중한 과정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br/>그과정에 다정한 말을 건넬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br/><br/>.<br/><br/>✔️책이 건네는 조언을 깊게 새기며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성장하는 고등학교 3년을 잘 준비해 보려 해요.<br/>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와 함께 보낼 고등학교 3년이 한결 든든할 것 같습니다.<br/><br/>.<br/><br/>✔️중3이라는 갈림길에서 고민 많은 학부모님,<br/>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부모님이라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br/><br/>.<br/>✔️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더 넓은 세상을 나아가는 시간을 응원합니다. <br/><br/>.<br/><br/>학부모, 학생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70가지에 속 시원한 해답을 담은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br/>@build_habit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21/cover150/k402137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62188</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지18 - [토지 18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3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63149</link><pubDate>Mon, 29 Jun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631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833126&TPaperId=17363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5/coveroff/k61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833126&TPaperId=173631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8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3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토지18<br/>🍀박경리 대하소설<br/>🍀다산책방<br/><br/>✔️6월에는 토지 20권 중 18번째 이야기를 읽었어요.<br/><br/>18권에서도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br/>이들의 생활상이 시대적 사건과 연결되어<br/>치열한 생존 기록이자 시대의 본질을 통찰하게 됩니다.<br/><br/>인물의 갈등·심리·관계 변화가 시대적 사건과 맞물려<br/>돌아가는 거대한 서사 토지는 읽을 때마다 <br/>몰아치게 빠져든답니다.<br/><br/>.<br/><br/>✔️전편에서 양현의 혼담이 오갔지만, 최서희는 양현과 윤국의 혼례를 생각합니다.<br/><br/>하지만 남매처럼 자란 오빠를 남편으로 받아들이는 건 양현에게 너무나 힘든 일이었습니다. <br/>게다가 양현의 마음속에는 이미 영광이 자리 잡고 있으니까요.<br/><br/>.<br/><br/>✔️과연 서희는 양현을 왜 윤국과 혼례를 시키려는 걸까요?<br/>과거에 이상현과 맺어지지 못한 것에 대한 집착일까요...<br/>양현의 복잡한 마음이 느껴져 안타깝기도 했습니다.<br/><br/>.<br/><br/>✔️최상길은 1년 4개월 만에 병보석으로 풀려난 여옥을 업고 집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여옥을 찾아간 명희는 살아있는 사람이라기보다 꼭 송장처럼 미동도 없이 누워만 있는 딸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게다가 오빠인 명빈마저 몸져누워 있으니 명희의 마음은 더욱 복잡하고 무거워졌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책의 말미에 이르러 여옥과 명빈이 서서히 건강을 되찾아가는 모습이 보여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 <br/>또, 여옥을 향한 최상길의 마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br/><br/>.<br/><br/>✔️토지를 읽으며, 최악의 인물이었던 조준구는 죽음을 맞이했습니다.<br/>그의 마지막을 그렇게 처참하게 떠나는 게 인과응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br/><br/>✔️평생을 남의 것을 탐하고 악독하게 살았던 그도 결국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요. 죽는 순간까지도 온전하지 못한 그 모습을 보면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br/><br/>.<br/><br/>✔️토지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더 느낀 것은 <br/>인물들 누구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r/>각자의 삶의 역사는 그 시대의 거대한 흐름이 되는 것 같아요.<br/><br/>.<br/><br/>✔️읽을수록 깊이가 느껴져요.<br/>19부에는 어떤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올까요?<br/>벌써 기대됩니다.<br/><br/>.<br/><br/>이 책은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br/>@chae_seongmo <br/>@dasan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5/cover150/k61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9503</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멸문장 필사책 -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60991</link><pubDate>Sun, 28 Jun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60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016&TPaperId=17360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24/coveroff/k402137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016&TPaperId=17360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a><br/>제인 오스틴 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br/>🍀제인 오스틴 외 지음<br/>🍀현익출판<br/><br/>✔️명작이 긴 세월이 흘러도 읽히고 있는 이유는 명확한 것 같아요.<br/>시대도 배경도 다른 이들이 썼지만, 그 안에는 인간의 본질을 통찰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진실이 숨 쉬고 있기에 우리의 내면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br/><br/>.<br/><br/>✔️책에는 제인 오스틴의 문장에서는 인간과 관계를 꿰뚫어 보는 단정한 통찰을, 샬럿 브론테의 문장에서는 흔들리면서도 끝내 자신을 지켜내는 내면의 힘을, 레프 톨스토이의 문장에서는 삶과 사랑, 시간에 대한 깊고 넓은 시선을 만날 수 있답니다. <br/><br/>.<br/><br/>✔️읽고 필사하는 시간은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행위를 넘어, 타인의 삶이라는 거울에 비친 나를 가만히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줍니다.<br/><br/>사각사각 종이 위에 펜 끝이 머무는 동안, 책을 읽었던 지난 시간이 생각나며 과거와 현재의 나를 이어주기도 했습니다. <br/>그 시절 내가 밑줄 그었던 문장들은 오늘 다시 필사하는 내 손끝에서 새로운 의미로 피어나기도 했는데요. <br/><br/>이게 바로 고전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br/><br/>.<br/><br/>✔️시공간을 넘어선 거장들의 통찰이, 오랜 기억 속에 머물러 있던 나를 깨워 오늘이라는 삶의 자리로 다시 불러오네요. <br/><br/>필사를 통해 이 시간이 나에게 건네는 가장 다정한 대화이자 위로가 되어주었답니다.<br/><br/>.<br/><br/>✔️하루에 한 장씩 10분<br/>영어와 번역본을 나란히 써 내려가며 문장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다 보면, 어느새 거장들의 호흡이 내 안에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br/><br/>.<br/><br/>✔️일상에 깊이를 더하고 싶으신가요?<br/>하루에 한 장씩 세계 문학 명문장을 필사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br/><br/>.<br/><br/>세계적 문호들의 명문장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br/>@chae_seongmo<br/>@hyunikbooks<br/><br/>#마음을성장시키는세계문학명문장필사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24/cover150/k402137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52452</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근 먹는 티라노와 브로콜리 먹는 프테로 - [당근 먹는 티라노와 브로콜리 먹는 프테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49788</link><pubDate>Mon, 22 Jun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497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973&TPaperId=173497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6/coveroff/k212139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973&TPaperId=173497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근 먹는 티라노와 브로콜리 먹는 프테로</a><br/>스므리티 프라사담 홀스 지음, 카테리나 마놀레소 그림, 한성희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당근 먹는 티라노와 브로콜리 먹는 프테로<br/>🍀스므리티 프라사담 홀스 글<br/>🍀카테리나 마놀레소 그림<br/>🍀한성희 옮김<br/>🍀풀과바람<br/><br/>✔️형광 빛의 쨍한 색깔들이 눈길을 사로잡는<br/>표지를 펼치기 전부터 기분을 설레게 합니다. <br/><br/>표지에는 육식 공룡의 대명사인 티라노사우루스와 프테로닥틸루스가 알록달록한 채소들과 함께 그려져 있는데요.<br/> 무섭고 사나운 공룡들이 당근과 브로콜리를 먹는다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자극하기 충분했습니다.<br/><br/>.<br/><br/>✔️티라노사우루스 쿵쾅이는 여러 가지 채소와 달콤한 과일을 좋아하는 공룡입니다. <br/>어느 날 친구 우람이와 함께 비트와 당근을 넣은 스튜로 맛있는 점심을 즐기고 있었죠. 두 번째 요리인 칠리, 밥, 콩 요리를 막 시작하려는 찰나, 하늘의 무법자인 프테로닥틸루스 날룡이가 금방이라도 땅으로 떨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주변을 휙휙 날아다닙니다.<br/><br/>.<br/><br/>✔️친구들은 날룡이의 장난이 달갑지 않았지만, 쿵쾅이는 <br/>“날룡이가 우리를 놀라게 할 순 있어도 <br/>그리 나쁜 친구는 아닐 거야, 기회를 주자”라며 마음을 씁니다. <br/><br/>하지만 날룡이는 오히려 쿵쾅이와 우람이에게 진흙을 던지며 자신이 최고라고 으스대고, 결국 친구들은 날룡이와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요.<br/><br/>✔️날룡이 vs 쿵쾅이, 우람이의 대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br/><br/>.<br/><br/>✔️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과일과 채소들의 생김새를 관찰하며, 생소한 채소의 맛을 상상해 보느라 <br/>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br/><br/>자신이 좋아하는 채소를 이야기하며 <br/>“이걸 먹으면 공룡처럼 힘이 세질 거야!”라고 말하는 <br/>아이들의 모습에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자연스러운 흥미가 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br/><br/>.<br/><br/>✔️무엇보다 책은 날룡이를 통해,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일깨워 줍니다. 타인과 비교하며 우열을 가리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함께 즐겁게 지내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그림책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도 배우고, 같이 어울리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이야기 나누고 맛있는 채소 요리도 만들어 함께 나눠 먹는 시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br/><br/>.<br/><br/>경쟁하지 않고 다 같이 즐겁게 지내는 마음을 <br/>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6/cover150/k212139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9607</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기한 사탕 가게 - [신기한 사탕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45792</link><pubDate>Sat, 20 Jun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457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10&TPaperId=173457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88/coveroff/k392139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10&TPaperId=173457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기한 사탕 가게</a><br/>미야니시 다쓰야 지음, 김수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신기한 사탕 가게<br/>🍀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br/>🍀김수희 옮김<br/>🍀미래아이<br/><br/>✔️신기한 가게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br/>작가님의 책은 언제나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이번에도 기대가 컸습니다. <br/>특히 표지를 보자마자 저절로 시선이 고정되더라고요.<br/>표지 속 돼지가 들고 있는 알록달록한 사탕들을 보니,<br/>이걸 먹으면 과연 어떤 신기한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졌답니다.<br/><br/>✔️표지에서부터 상상력 폭발입니다.😁<br/><br/>.<br/><br/>✔️이야기는 어느 날 숲속을 바삐 걸어가던 꼬마 돼지가 <br/>신기한 사탕 가게를 발견하며 시작됩니다. <br/><br/>가게 주인인 너구리 아저씨는 꼬마 돼지에게 말해죠.<br/>"우리 가게 사탕을 먹으면 아주 신기한 일이 일어난단다.“<br/><br/>.<br/><br/>✔️너구리 아저씨의 신기한 사탕 가게 사탕들을 먹으면 과연 어떤 신기한 일이 일어날까요?<br/><br/>.<br/><br/>✔️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림책이었어요.<br/>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했답니다.<br/><br/>사탕을 먹을 때마다 펼쳐지는 상상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선사했는데요.<br/>자신들에게도 신기한 사탕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br/>너구리 아저씨의 신기한 사탕가게에 가 보고 싶다해요.<br/><br/>그래서 즐겁게 상상을 해 보았답니다.<br/>각자 자신이 원하는 사탕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우며<br/>웃음이 그치지 않는 시간을 보냈답니다.<br/><br/>아이들은 어떤 사탕을 선택했을까요?<br/><br/>✔️공부 잘하는 사탕<br/>✔️사랑이 넘치는 사탕<br/>✔️줄넘기를 잘 할 수 있게 해 주는 사탕<br/>✔️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사탕<br/>✔️순간이동 할 수 있는 사탕<br/>✔️하늘을 날 수 있는 사탕<br/><br/>아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듣고 있으니 저까지 덩달아 설레는 기분이었습니다.<br/><br/>저도 너구리 아저씨의 신기한 사탕 가게에 가고 싶네요🤭<br/><br/>.<br/><br/>✔️그림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넘어,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겨진 소망과 창의력을 마음껏 꺼내 볼 수 있어 더 특별했던 것 같아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그림책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즐거운 상상력으로 <br/>아이와 특별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br/><br/>.<br/><br/>즐거운 상상을 선물해 주는<br/>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88/cover150/k392139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1887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아가 - [우리 아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33320</link><pubDate>Sun, 14 Jun 2026 0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333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72&TPaperId=17333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80/coveroff/89621953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72&TPaperId=17333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아가</a><br/>안 코르테 지음,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우리 아가<br/>🍀안 코르테 글<br/>🍀샤를 뒤테르트르 그림<br/>🍀나선희 옮김<br/>🍀책빛<br/><br/>✔️마침 아이의 생일 즈음 이 책이 도착했습니다. <br/>제목과 표지 그림에 이끌려 펼쳐본 책 속에는, <br/>아이가 태어나 지금까지 성장해온 모든 순간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br/><br/>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br/>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며 뭉클한 감동을 느꼈습니다.<br/><br/>.<br/><br/>✔️아빠의 시선으로 쓰인 글임에도 불구하고, <br/>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br/>따스함이 가족의 사랑을 듬뿍 담고 있답니다.<br/><br/>.<br/><br/>✔️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br/>천사같은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br/><br/>.<br/><br/>✔️네가 태어나던 날, 숨죽이며 지켜보던 그 찰나의 순간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탯줄을 자르는 짧은 순간조차 아이를 아프게 할까 봐 망설였던 아빠의 마음에서, 세상 모든 부모가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그 떨리는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 왔습니다.<br/><br/>.<br/><br/>✔️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부모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br/>첫 만남의 설렘과 두려움, 처음 걸음마를 떼던 기쁨, <br/>처음 입을 떼어 말을 건네던 벅찬 순간들까지…. <br/><br/>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 아이가 지나온 계절들이 <br/>파노라마처럼 펼쳐졌습니다.<br/><br/>.<br/><br/>✔️현재 사춘기에 접어들어 조금씩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 <br/>때로는 낯설고 서운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책은 그 시간조차 아이가 스스로의 세상을 단단하게 꾸려가기 위해 겪어내는 <br/>성장의 과정임을 일깨워줍니다. <br/><br/>아이가 품고 있는 말 못 할 고민과 흔들리는 마음을 <br/>묵묵히 지켜봐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가 줄 수 있는 <br/>가장 깊은 사랑이자 기다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br/><br/>.<br/><br/>✔️책은 아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을 <br/>다시금 사랑하게 해 줍니다. <br/><br/>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지만, 육아의 길 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부모님들께 더없이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책입니다.<br/><br/>.<br/><br/>✔️그림책을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아이와 함께 매 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껴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br/><br/>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걸어갈 길 위에 책 속 아빠가 건네는 그 다정한 목소리처럼 변치 않는 사랑과 응원이 늘 머물기를 바라봅니다. <br/><br/>.<br/><br/>✔️저 또한 아이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단단한 나무 같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해가는 나 자신도 함께 응원해 봅니다.<br/><br/>.<br/><br/>아버지의 시선에서 아이의 탄생과 성장,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린<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80/cover150/89621953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8014</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근두근 클라이밍 - [두근두근 클라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20523</link><pubDate>Sat, 06 Jun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205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871&TPaperId=173205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86/coveroff/k932139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871&TPaperId=173205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근두근 클라이밍</a><br/>김환희 지음, 오삼이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두근두근 클라이밍<br/>🍀김환희 글<br/>🍀오삼이 그림<br/>🍀한솔수북<br/><br/>✔️공부면 공부, 예체능이면 예체능, 뭐든지 잘하고 싶은 리나. 영어 말하기 대회부터 수학 경시 대회, 백일장까지 휩쓸 만큼 다재다능한 아이지만, 잘하는 게 많은 만큼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큽니다. <br/><br/>그래서 조금이라도 못할 것 같은 일에는 시작조차 망설이곤 합니다.<br/><br/>.<br/><br/>✔️이런 리나가 짝사랑 하는 친구를 따라 클라이밍에 도전하게 되는데요.<br/><br/>클라이밍이 처음인 리나는 관계도 도전도 성공할 수 있을까요?<br/><br/>.<br/><br/>✔️누구나 처음 하는 일에는 두려움을 가진답니다.<br/>하지만 실패한다고 끝나버리는 건 아니랍니다.<br/>오히려 실패를 통해 우리는 한 뼘 더 단단해질 수 있으니까요.<br/><br/>.<br/><br/>✔️클라이밍은 실패와 재도전을 반복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더 높은 난이도로 나아가는 운동입니다.<br/><br/>완벽주의자 리나가 가파른 암벽 위에서 문제를 풀어나가 듯, 떨어지고 오르기를 반복하며 깨달은 것은 실패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 다음 홀드를 잡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것을요.<br/><br/>.<br/><br/>✔️잘 해낼 확신이 없어서, 혹은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서 새로운 시작 앞에서 주춤거리고 있진 않나요? <br/><br/>.<br/><br/>✔️실패의 두려움을 즐길 수 있는 마음으로 바꾸며 <br/>한 구역, 한 구역 오르는 리나의 성장 과정은 <br/>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줍니다.<br/><br/>살아가며 마주하게 될 많은 도전 앞에 우리는 또다시 망설이고 미끄러질지도 모릅니다. <br/><br/>하지만 리나처럼 가파른 벽을 향해 기꺼이 손을 뻗을 용기만 있다면, 그 어떤 실패도 결국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단단한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br/>책을 통해 클라이밍이라는 스포츠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고, 실패의 두려움을 실수하고, 헤매고, 실패해도 괜찮다고 그 모든 과정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를 전하는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br/><br/>.<br/><br/>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전해주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br/>@soobook2<br/><br/>#두근두근클라이밍]]></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86/cover150/k932139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864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20128</link><pubDate>Sat, 06 Jun 2026 15: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201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3509&TPaperId=173201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350/97/coveroff/8955823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3509&TPaperId=173201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가 유령이 되었어!</a><br/>노부미 지음,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엄마가 유령이 되었어요.<br/>🍀노부미 글.그림<br/>🍀이기웅옮김<br/>🍀길벗어린이<br/><br/>✔️MBTI 성향 중 이성적이라는 'T' 부모들조차 눈물 흘리게 만든 그림책이 있습니다. <br/>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베스트 1위를 했으며,<br/>예스24 2026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유아 부문 1위에 오른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요’<br/><br/>.<br/><br/>✔️첫 문장을 읽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이 책을, <br/>저는 2019년에 처음 만났습니다.<br/><br/>당시 그림책 지도자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던 중이였고 <br/>이 책은 시험도서였지요.<br/><br/>자격증을 따기 위해 몇 번을 다시 펼쳐도, 매번 눈물이 앞을 가려 마음을 추스르며 읽어야 했던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던 책이었는데 오늘, 다시 펼쳐보게 되었습니다.<br/><br/>.<br/><br/>✔️죽음이라는 주제는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br/>특히 엄마의 죽음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란 더욱 조심스럽고 망설여지지요.<br/><br/>.<br/><br/>✔️하지만 책은 슬픔에만 머물러 있지 않은 것 같아요.<br/>엄마의 죽음은 세상의 끝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다가옵니다.<br/><br/>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도 엄마는 여전히 아이 곁을 맴돌며 걱정하고, 아이는 엄마와의 기억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합니다.<br/><br/>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이토록 사랑스럽고 뭉클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이 책이 가진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br/><br/>.<br/><br/>✔️슬프고도 따뜻한 이 이야기를 덮으며, 문득 내 곁에 있는 아이를 다시 한번 눈에 담아봅니다. <br/>그리고 당연하게 여겼던 우리의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br/>다시금 깊이 깨닫게 됩니다.<br/><br/>.<br/><br/>✔️그림책을 통해 오늘을 더 사랑하고, 매일 마주하는 당연한 일상들이 얼마나 큰 기적이고 행복인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br/><br/>.<br/><br/>이 책은 벗뜨리의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br/>@gilbutkid_book<br/><br/>#엄마가유령이되었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350/97/cover150/8955823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350974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20084</link><pubDate>Sat, 06 Jun 2026 14: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20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608&TPaperId=17320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3/coveroff/k112138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608&TPaperId=17320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a><br/>무 지음, 황진희 옮김 / 봄날의곰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br/>🍀무 글.그림<br/>🍀황진희 옮김<br/>🍀봄날의곰<br/><br/>✔️커다란 수박을 파내어 만든 삼층집. 표지 속 기발한 상상력에 마음을 빼앗겨 홀린 듯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br/><br/>참개구리는 왜 집을 찾는 걸까요? 그의 파란만장한 집 찾기 대소동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br/><br/>.<br/><br/>✔️면지를 보면 다양한 형태의 집 구조를 볼 수 있어요.<br/>참개구리는 어떤 집을 선택하게 될까요?<br/><br/>.<br/><br/>✔️여름이 시작되던 어느 날, <br/>살던 논의 물이 말라버리자 참개구리 참이는 올챙이들을 위해 새집을 찾아 나섭니다. <br/><br/>길을 잃고 헤매다 우연히 도착한 개구리 부동산. <br/>그곳의 로봇 개구리는 달콤한 수박 집, 사우나가 딸린 돌집 등 화려한 집들로 참이와 개구리들을 현혹하는데요. <br/><br/>과연 참이와 개구리들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진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br/><br/>.<br/><br/>✔️책은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지만, <br/>책장을 덮을 때쯤엔 우리에게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br/><br/>AI 시대를 대변하듯 화려한 기술로 포장된 로봇 개구리가 소개하는 집들은 언뜻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br/>정작 개구리들에게 필요한 자연의 온기는 없었습니다. <br/><br/>도시개발과 서식지 감소로 갈 곳을 잃고 개구리가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 그림책은 우리가 지켜야 할 집의 진정한 의미와 자연과의 공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합니다.<br/><br/>.<br/><br/>✔️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은 <br/>“우리 학교 앞 논에는 물이 늘 고여 있으니, 참개구리가 살기에 딱 좋은 집이 될 것"이라며 다정한 눈을 반짝였습니다. <br/><br/>아이들의 예쁜 마음처럼, 참개구리가 화려한 인공 건축물이 아닌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진짜 보금자리를 우리 곁에서 오래도록 찾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br/>그림책을 통해 집의 진정한 의미와 자연과 공존해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br/><br/>.<br/><br/>생태적 감수성과 건축적 상상력이 만난 특별한<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br/>@bomnaregom.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3/cover150/k112138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09387</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 피자 - [고양이 피자 - 조물조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19537</link><pubDate>Sat, 06 Jun 2026 0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19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8430&TPaperId=17319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3/89/coveroff/k5121384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8430&TPaperId=17319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피자 - 조물조물</a><br/>구사카 미나코 지음, 가와다 구니코 그림, 황진희 옮김 / 옐로스톤 / 2026년 06월<br/></td></tr></table><br/>🍀고양이 피자<br/>🍀구사카 미나코 글<br/>🍀가와다 구니코 그림<br/>🍀황진희 옮김<br/>🍀옐로스톤<br/><br/>✔️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그림책 고양이 목욕탕을 기억하시나요? <br/>이번에 구사카 미나코 작가님의 반가운 후속작, <br/>고양이 피자가 찾아왔답니다.👐👐<br/><br/>.<br/><br/>✔️표지를 보면 일곱 마리의 귀여운 고양이들이 맛있게 구워질 마르게리타피자를 기대하며 화덕 안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운데요. <br/><br/>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이 책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br/><br/>.<br/><br/>✔️면지에는 흥미로운 고양이 피자 메뉴가 있어요.<br/>인기1위 참치마요콘피자 <br/>2위 마르게리타피자 <br/>3위 초코바나나피자<br/><br/>메뉴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데,<br/>여러분들은 어떤 피자를 가장 맛보고 싶으신가요?<br/><br/>.<br/><br/>✔️즐거운 노랫소리와 함께 고양이 트럭이 도착할 때면, <br/>커다란 나무 아래에는 이미 동물 친구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br/><br/>트럭 지붕이 활짝 열리고 고양이들이 노래에 맞춰 조물조물 반죽을 돌리기 시작하면, 손님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피자를 기다리지요.<br/><br/>.<br/><br/>"조물조물 피자 고양이 피자~🎶"<br/><br/>.<br/><br/>✔️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 트럭에 역대급 주문이 들어옵니다. 바로 코끼리 생일 파티에 쓸 어마어마하게 큰 피자였어요. <br/><br/>귀여운 고양이들의 거대한 피자 만들기 대작전!<br/>과연 고양이들은 이 거대한 피자를 무사히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br/><br/>.<br/><br/>아이들은 일곱 마리 고양이들이 힘을 합치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을 거라며 한마음으로 고양이들을 응원했답니다.<br/><br/>.<br/><br/>✔️생동감 넘치는 귀여운 고양이, 맛있는 피자, 재미를 더한 노랫말... 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했습니다.<br/><br/>.<br/><br/>✔️아이들은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마네키네코'를 시작으로, 깨알같이 숨겨진 아기자기한 디테일을 꼼꼼히 들여다보며 찾아내는 즐거움에 푹 빠졌답니다. <br/>마치 그림책을  구석구석 탐험하듯 발견하는 재미 또한 쏠쏠했습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고양이들이 함께 고민하고 협동해 거대한 피자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함께와 협동이라는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br/><br/>또, 즐거운 요리 과정을 체험하며 상상력과 오감을 키우고, 맛있는 추억까지 함께 만들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br/><br/>.<br/><br/>귀엽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반할 수밖에 없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3/89/cover150/k5121384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3890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10442</link><pubDate>Mon, 01 Jun 2026 0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104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381&TPaperId=173104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45/coveroff/89558283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381&TPaperId=173104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산도 우산이 필요해</a><br/>보람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우산도 우산이 필요해<br/>🍀보람 글. 그림<br/>🍀길벗어린이<br/><br/>✔️이 책의 매력은 표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br/>보람 작가만의 귀여운 그림체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제목이 시선을 사로잡지요. <br/><br/>언제나 비를 맞는 것이 당연해 보이는 우산에게, <br/>도대체 왜 또 다른 우산이 필요한 걸까요?<br/><br/>.<br/><br/>✔️이야기는 면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br/><br/>길을 걷던 토토에게 "나 좀 데려가!"라며 말을 건 우산은 <br/>토토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마침 한 달 넘게 비가 오지 않아, 우산은 비를 피할 수 있는 집 안 생활에 크게 만족하지요.<br/><br/>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br/>먼지를 털어주겠다며 같이 나가자는 토토의 제안으로 <br/>우산은 결국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br/><br/>다행히 햇빛이 좋은 날이라, 토토와 끼토는 펼쳐지기 싫어하는 우산을 접은 채 숲속을 구경하며 미용실 놀이도 하고 춤추고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br/><br/>그런데 바로 그때, 예기치 못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는데도 우산은 자신의 비밀을 들킬까 봐 필사적으로 펼쳐지기를 거부하는데요...<br/><br/>우산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싶은걸까요?<br/>과연 우산과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요?<br/><br/>.<br/><br/>✔️완벽하지 않아도, 실수해도 괜찮아요. <br/>우리는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 <br/><br/>비를 막아주지 못하는 우산이라면 우리는 우산으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하겠지요. 하지만 토토와 친구들은 그런 우산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까지도 다정하게 품어줍니다.<br/><br/>.<br/><br/>✔️우산이면서도 비를 피하고 싶어 쩔쩔매는 우산의 곁을 지켜주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관계란 무엇인지 <br/>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br/><br/>.<br/><br/>✔️이 책은 상대를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기다림과 다정함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보여줍니다. 우산이 마침내 스스로를 펼칠 수 있었던 것도, 친구들의 따뜻한 시선 속에서 용기를 얻었기 때문이지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그림책을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라는 다정한 위로를 나누며, 서로의 부족함을 기다려주고 지켜주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br/><br/>.<br/><br/>아이와 어른의 마음을 모두 안아주는<br/>이 책은 길벗어린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45/cover150/8955828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4524</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 쫀드기 - [이상한 쫀드기? 쫀드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6770</link><pubDate>Sat, 30 May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6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77&TPaperId=17306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31/coveroff/8965467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77&TPaperId=17306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쫀드기? 쫀드기!</a><br/>정영재 지음, 김정진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이상한 쫀드기? 쫀드기!<br/>🍀정영재 글<br/>🍀김정진 그림<br/>🍀밝은미래<br/><br/>✔️쫀드기를 먹으면 어려진다?<br/><br/>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설정이네요.<br/>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추억의 간식 쫀드기에 이런 마법 같은 상상력이 더해지니, 책을 읽기 전부터 달콤하고 쫄깃한 재미가 기대됩니다.<br/><br/>.<br/><br/>✔️언니는 친구를 만나러 가고 <br/>할머니는 병원에 가셔서 혼자 집에 남게 된 재미. <br/><br/>단짝 친구에게도 연락이 닿지 않아 <br/>놀이터에서 혼자 그네를 타던 재미 앞에 <br/>심심한 도깨비 도비가 나타납니다. <br/><br/>도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재미는 선물로 <br/>어려지는 쫀드기를 받게 되지요. <br/>달콤한 옥수수 향에 군침이 돌았지만 <br/>더 어려지기 싫었던 재미는 이를 서랍에 넣어두고 잠이 듭니다.<br/><br/>.<br/><br/>✔️하지만 사건은 재미가 잠든 사이에 벌어집니다. <br/>언니가 서랍 속 쫀드기를 홀라당 먹어버려 재미보다 동생이 되어버린 것이죠. <br/><br/>설상가상으로 할머니까지 이 쫀드기를 드시는 바람에, <br/>재미는 졸지에 자신보다 어려진 언니와 할머니를 <br/>동시에 돌봐야 하는 기막힌 상황에 놓이는데요.<br/><br/>.<br/><br/>✔️과연 재미는 아기가 된 언니와 할머니를 무사히 보살필 수 있을까요? <br/><br/>✔️그리고 어떻게 해야 두 사람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br/><br/>.<br/><br/>✔️책은 기발한 상상력만큼이나 통통 튀는 반전과 위트가 가득합니다. <br/>특히 동생이 되어버린 할머니와 언니의 엉뚱한 행동들을 보며 재미는 돌봄을 받는 존재에서 돌보는 존재로 입장이 바뀌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br/><br/>비로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가족을 바라보게 된 재미는 <br/>그제야 언니와 할머니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br/>늘 당연하게만 여겼던 언니와 할머니의 <br/>깊은 사랑과 소중함을 가슴 깊이 깨닫게 됩니다.<br/><br/>.<br/><br/>✔️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동화입니다.<br/>책을 통해 가족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며, 늘 곁에 있어 잊기 쉬운 고마움과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유쾌한 소동 속에 따뜻한 가족애를 담아낸 <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31/cover150/8965467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43149</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 그림책, 잘 먹겠습니다 - [시 그림책, 잘 먹겠습니다 - 시 IN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6734</link><pubDate>Sat, 30 May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6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61&TPaperId=17306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3/coveroff/k022137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61&TPaperId=17306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 그림책, 잘 먹겠습니다 - 시 IN 그림책</a><br/>김볕 지음 / 생애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시 그림책, 잘 먹겠습니다<br/>🍀김볕 글<br/>🍀생애<br/><br/>✔️제목부터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br/>'빨강'에 이어 '노랑'까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깊은 공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습니다.<br/><br/>.<br/><br/>✔️평소 그림책과 동시를 좋아하다 보니, 두 가지 매력을 모두 담은 시 그림책은 늘 제 마음을 설레게 한답니다.<br/><br/>이런 시 그림책을 맛있는 요리와 풀어낸 이야기<br/>한 편 한 편이 꼭 정성스레 차려진 음식 같아서 마음까지 배부르게 만들어 줍니다. 😁<br/><br/>.<br/><br/>✔️권정생 작가의 시 「애국자가 없는 세상」은 김밥이라는 마음을 채우는 요리를 통해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br/><br/>재료에 따라 맛은 달라도 결국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김밥처럼, 우리 삶도 다름을 포용할 때 비로소 아름다워집니다. <br/><br/>권정생 작가가 그토록 바랐던 평등한 세상은, 나와 다른 존재를 온전히 안아주는 따뜻한 사랑에서 시작될 것입니다.<br/><br/>.<br/><br/>✔️“고통이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은 더 많은 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송미경 작가의 담담한 위로는, 미야자와 겐지의 시 「비에도 지지 않고」와 닮아 있습니다. <br/><br/>시가 들려주는 소박한 마음은 몸에 좋은 통밀 토스트 한 조각을 닮았습니다. <br/><br/>모두에게 바보라 불려도 칭찬과 미움에 휘둘리지 않기를 원했던 겐지처럼, 비바람에 지지 말자는 다짐은 따뜻한 위로로 다가옵니다. <br/><br/>그날의 재료에 따라 매번 새로워지는 오픈 토스트의 매력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도 그저 그런 하루가 아닌 눈부신 새 하루가 되리라고 주문하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과 함께 기분 좋은 주문을 빌어봅니다.<br/><br/>.<br/><br/>✔️이처럼 이 책은 시와 함께 잘 차려진 마음의 밥상입니다. 눈으로 마음으로 냠냠 맛있게 먹다 보면, 어느새 내면이 단단하게 채워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br/><br/>그림책을 사랑하는 어른이라면, 그리고 지친 일상에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분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하며 '잘 먹었습니다' 하고 행복한 인사를 건네게 될 것입니다.<br/><br/>.<br/><br/>✔️책과 함께 나를 돌보는 시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이 책은 검은고양이님을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3/cover150/k022137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133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지17 - [토지 17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6701</link><pubDate>Sat, 30 May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67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833126&TPaperId=173067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3/coveroff/k53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833126&TPaperId=173067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7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2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토지17<br/>🍀박경리 대하소설<br/>🍀다산책방<br/><br/>✔️5월에는 토지 20권 중 17번째 이야기를 읽었어요.<br/><br/>17권에서도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br/>이들의 생활상이 시대적 사건과 연결되어<br/>치열한 생존 기록이자 시대의 본질을 통찰하게 됩니다.<br/><br/>인물의 갈등·심리·관계 변화가 시대적 사건과 맞물려<br/>돌아가는 거대한 서사 토지는 읽을 때마다 <br/>몰아치게 빠져든답니다.<br/><br/>.<br/><br/>✔️17권에서 가장 깊은 잔상을 남긴 장면은 <br/>유인실과 오가타의 만남이었습니다.<br/><br/>시대가 이들의 사랑을 가로막고 짓밟았기에, 이들이 나누는 진심과 재회는 더욱 시리고 아프게 다가옵니다. <br/><br/>.<br/><br/>✔️유인실과 오가타 지로의 만남, 그리고 아들 쇼지와의 상봉은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개인의 삶과 사랑이 역사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앞에서 얼마나 깊은 상처를 입고 흔들릴 수 있는지를 서글프도록 의연하게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br/><br/>.<br/><br/>당신은 저에게 처음이며 마지막 사람이었어요. 당신을 잊은 것은 의지였지 감정은 아니지 않아요. <br/>P182<br/><br/>.<br/><br/>✔️유인실의 고백은 듣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일본인 오가타를 향한 사랑이 서서히 식어버린 것이 아니라, 조선인이자 독립운동가라는 자신의 정체성과 역사적 책임감으로 그 깊은 감정을 악착같이 억눌러야만 했던 그녀의 고통스런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났기 때문입니다. <br/><br/>인실의 진심을 읽으며, 그녀의 삶 그 자체로 일제강점기라는 잔인한 시대가 개인의 내면에 남긴 가장 깊은 흉터와도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습니다.<br/><br/>.<br/><br/>✔️인실의 비극적인 사랑만큼이나 늘 마음이 쓰이던 인물 홍이<br/><br/>홍이의 삶 역시 이번에도 마음을 쓰이게합니다. <br/>금 밀수 혐의로 보연과 함께 조선으로 압송된 그가 영광, 영호, 휘와 술자리를 가지며 끝내 눈물을 보이는 장면은 가슴을 시리게 만듭니다. <br/><br/>그 눈물 속에는 그가 모진 세월 동안 홀로 견뎌온 삶의 무게와 고단함이 그대로 실려 있어, 깊은 탄식을 자아내게 했습니다.<br/><br/>.<br/><br/>✔️반면, 최서희를 찾아와 당당하게 양현의 혼담을 이야기하는 배설자와 홍성숙, 그리고 홍성숙의 조카인 양소림의 집에 머물면서까지 허정윤을 유혹하는 배설자의 행태는 <br/>그야말로 '못돼 처먹었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듭니다. <br/><br/>배설자는 도덕적 수치심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를 상실한 채 오직 자신의 안위와 이기적인 욕망만을 좇는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인물이었습니다.<br/><br/>.<br/><br/>✔️토지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더 느낀 것은 <br/>인물들 누구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r/>각자의 삶의 역사는 그 시대의 거대한 흐름이 되는 것 같아요.<br/><br/>.<br/><br/>읽을수록 깊이가 느껴져요.<br/>18부에는 어떤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올까요?<br/>벌써 기대됩니다.<br/><br/>.<br/><br/>이 책은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br/>소중한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chae_seongmo <br/>@dasan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3/cover150/k53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937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녀교육 필독서 - [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5101</link><pubDate>Sat, 30 May 2026 0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5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305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off/k17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305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a><br/>김경모 지음 / 서사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br/>🍀김경모 지음<br/>🍀서사원<br/><br/>✔️'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 표지 상단에 적힌 문구가 마음을 사로잡았어요.<br/><br/>.<br/><br/>✔️중학교 들어가고 공부를 잠시 멀리 하던 중딩이가 이제 다시 공부를 하려고 책을 펼쳐 들었어요.<br/>그런데 초등학교와 달리 확 어려워진 공부를 짧은 시간에 따라잡기가 어디 쉬운가요😅<br/><br/>자신만만해 하던 중딩이가 중간고사 후 자신에게 실망감이 든다는 말을 하더라고요.<br/>‘으이구 진즉에 공부 좀 하지...’ <br/>속마음을 묻어두고 그럼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 이 책을 만났습니다.<br/><br/>.<br/><br/>✔️책은 자신의 공부 방향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중딩이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줍니다. 무엇보다 전교 꼴찌 축구선수에서 전교 1등, 그리고 서울대 합격 신화를 이뤄낸 저자의 실제 성공 수기가 큰 울림을 줍니다.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인 덕분에 중딩이 역시 '나도 변화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br/><br/>.<br/><br/>✔️중3부터 고3까지 로드맵, 과목별 교재와 인강, 수능.내신 공부법 등 입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조목조목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의 가이드를 따라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분명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답니다.<br/><br/>.<br/><br/>✔️성적의 향상의 핵심은 노력의 양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에 있습니다.<br/><br/>무작정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법을 따라 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니까요.<br/><br/>책은 어떤 과목을, 어떤 교재로,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길을 자세히 제시해 줍니다.<br/><br/>.<br/><br/>✔️특히 공부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통제하는 법을 다룬 대목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수면, 건강 관리, 공부 장소는 물론이고 친구 관계,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 등 외적 요소를 통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br/><br/>책에서 제시해 준 환경, 습관, 심리 체크리스트는 아이의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 정말 실용적입니다.<br/><br/>.<br/><br/>✔️이제 막 다시 시작하려는 우리 집 중딩이와 이 책을 나침반 삼아 한 걸음씩 나아가 보려 해요.<br/><br/>공부의 갈피를 잡지 못해 방황하는 중하위권 학생들과, 그 곁에서 함께 고민하는 모든 학부모님들께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br/><br/>혼자 주저앉지 말고, 이 책과 함께 다시 한 걸음씩 힘차게 나아가 보자고 응원하고 싶습니다.<br/><br/>.<br/><br/>중하위권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꼭 읽어야 할 <br/>이 책은 달콤북스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150/k17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8183</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무늘보 메부 - [나무늘보 메부 - 아무것도 하기 싫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3193</link><pubDate>Fri, 29 May 2026 0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31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279807&TPaperId=173031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3/55/coveroff/89972798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279807&TPaperId=173031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무늘보 메부 - 아무것도 하기 싫은</a><br/>가야노 신야 지음, 김난주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무늘보 메부<br/>🍀가야노 신야 글.그림<br/>🍀김난주 옮김<br/>🍀북스토리아이<br/><br/>✔️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마치 나의 마음을 들킨 것 같아 ‘혹시 내 얘기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br/><br/>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기도 하기에 더욱 눈길이 갔었지요🤭<br/><br/>그런데 메부는 왜 이토록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 걸까요?<br/><br/>.<br/><br/>✔️표지를 보면, <br/>머리에 파릇한 새싹이 난 초록빛 몸을 한 채, 정말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다는 표정으로 느긋하게 누워 있는 메부가 있어요.<br/>아이들은 나무늘보 머리위 새싹과 곁에 있는 노란색 곤충의 정체를 무척 궁금해 했습니다.<br/>또, 자신들은 언제 아무것도 하기 싫은지 이야기하며 표지에서 책에 빠져들었답니다.<br/><br/>.<br/><br/>✔️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메부가 얼마나 오랫동안 꼼짝도 하지 않고 누워있었기에  머리에는 이파리가 자라나고 몸에는 이끼가 돋아났을까요?<br/><br/>심지어 아이들이 무척 궁금해 했던 노란 나방은 메부의 몸이 풀숲인 줄 알고 아예 자리를 잡고 살아가기까지 하는데요. <br/>표정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메부는 만족하고 있어요.<br/><br/>✔️그런데 메부가 처음부터 이런 것은 아니었어요.<br/>메부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br/><br/>.<br/><br/>✔️메부가 나무 위에서 살던 시절에는<br/>누구보다 다정하고 의욕적이었어요.<br/>과일을 따지 못하는 아기 원숭이에게는 과일을 따주려 했고, <br/>길 잃은 아기 새에게는 둥지를 알려주려 했어요.<br/>하지만 행동이 너무 느린 탓에 마음처럼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어요.<br/><br/>.<br/><br/>✔️무엇을 해도 잘되지 않자<br/>결국 메부는 모든 것이 귀찮아졌어요.<br/>심지어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조차도 말이지요.<br/>그 후 메부는 나무 아래에 누워 꼼짝하지 않게 된 것이지요.<br/><br/>.<br/><br/>✔️그러던 어느 날, 숲에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 메부의 배 위에서 알을 기르던 작은 나방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됩니다.<br/>거센 빗줄기 속에서 알을 지키려 허둥지둥하는 나방을 보며 메부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망설이게 되는데요. <br/><br/>과연 메부는 이 순간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br/><br/>.<br/><br/>✔️책은 반복된 실패로 자신감을 잃은 이들에게 서툴러도 괜찮고 느려도 괜찮다며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도 충분하다는 다정한 응원과 용기를 건넵니다.<br/><br/>.<br/><br/>✔️가끔은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br/>이런 때 잠깐의 휴식도 앞으로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나아갈 수 있는 쉼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그림책을 통해 남들과 같은 속도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포근한 위로와 서툴러도 괜찮다는 안도감을 아이들에게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br/><br/>.<br/><br/>진정한 내면의 힘이 쑥쑥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3/55/cover150/89972798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35586</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 그릇 - [마음 그릇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0998</link><pubDate>Thu, 28 May 2026 0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300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033967&TPaperId=17300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97/21/coveroff/k512033967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033967&TPaperId=17300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그릇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a><br/>전보라 지음 / 토끼섬 / 2025년 12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마음 그릇<br/>🍀전보라 그림책<br/>🍀토끼섬<br/><br/>✔️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br/>‘사람들의 마음에는 그릇장이 하나씩 있어요.’<br/><br/>.<br/><br/>✔️오늘도 마음 앞으로 상자가 도착했습니다.<br/>상자 안에서 특별한 그릇을 꺼내 그릇장에 조심스레 넣어둡니다.<br/>이 그릇은 마음 그릇이에요.<br/><br/>.<br/><br/>✔️매일 아침 우리 앞으로 배달되는 그릇은 <br/>모양도 크기도 다르답니다. <br/>하지만 그릇의 모양이나 크기보다 정말 중요한 건, <br/>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입니다.<br/><br/>✔️오늘 여러분들의 마음 그릇에는 무엇을 담으셨나요?<br/><br/>.<br/><br/>✔️그림책 한 권이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br/>바쁜 일상 속에서 정작 자신의 내면을 돌보지 못했던<br/>우리에게, 다정한 안부 인사를 건네듯 잠시 발걸음을 멈춰 세웁니다.<br/><br/>.<br/><br/>✔️가만히 눈을 감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br/>그동안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마음의 빈자리와 마주하게 되는데요. 어쩌면 우리는 눈에 보이는 그릇의 크기를 키우느라,<br/><br/>혹은 남들의 화려한 그릇을 부러워하느라, <br/>정작 내 그릇에 무엇이 담기고 있는지는 잊은 채 앞만 보고 달려왔는지도 모릅니다.<br/><br/>때로는 불안과 미움이 넘쳐나도 모른 척 지나치고, <br/>때로는 슬픔을 담아둘 곳이 없어 방치해 두면서 말입니다.<br/><br/>.<br/><br/>✔️책은 어제 내 그릇에 후회나 얼룩이 남았을지라도, <br/>오늘 배달된 그릇을 보며 어제를 자책하지는 말라고 말이죠. <br/><br/>대신 지금 이 순간 내가 느끼는 감정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며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라고, 따뜻한 응원을 건넵니다.<br/><br/>.<br/><br/>✔️내일도 새로운 그릇 배달됩니다.<br/>내일의 그릇에는 오늘과 다른, 어떤 아름다운 이야기를 채워 넣고 싶으신가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하루 동안 쌓인 마음 그릇의 얼룩이 있다면 깨끗이 닦아내고 서로의 내일을 다정하게 응원해 주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br/><br/>.<br/><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97/21/cover150/k512033967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97216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별 헤는 밤의 필사 - [별 헤는 밤의 필사 -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되살아난 말의 풍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90566</link><pubDate>Fri, 22 May 2026 0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90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008&TPaperId=17290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98/coveroff/k9221370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008&TPaperId=17290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 헤는 밤의 필사 -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되살아난 말의 풍경</a><br/>윤동주 외 지음, 백승연 외 엮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6년 04월<br/></td></tr></table><br/>🍀별 헤는 밤의 필사<br/>🍀윤동주.유치환 외 지음<br/>🍀백승연.박영채 엮음<br/>🍀구름서재<br/><br/>✔️학창시절 시험을 위해 작품을 분석하며 무작정외우고 <br/>지나쳤던 시들을, 세월이 흘러 다시 읽었을 땐 <br/>시들이 새로이 느껴져 다시 외우며 읊조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요.<br/><br/>이번에는 필사집의 형태로 또다시 새롭게 마주하게 되어 기뻤답니다.<br/><br/>.<br/><br/>✔️시를 읽으며 필사하는 시간은 단순히 글을 쓰는 시간이 아니라<br/>지난 날 시를 외우던 그 시절을 소환하기도 했고<br/>시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고 마음에 다시 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br/><br/>.<br/><br/>✔️정답을 찾기 위해 강박적으로 문장을 쪼개야 했던 기억을 지나, 아무런 조건 없이 마주한 문장들은 시인이 숨겨둔 단어 하나의 무게와 온전한 호흡을 고스란히 돌려줍니다. <br/><br/>손끝으로 전해지는 사각거리는 소리를 따라 가다 보면, <br/>메마른 일상에 촉촉한 감성의 온기가 부드럽게 스며듭니다.<br/><br/>.<br/><br/>✔️책은 매일 한 편씩, 읽고 쓰기를 80일 동안 할 수 있는데요.<br/>윤동주, 이육사, 김소월 등 우리가 잘 아는 시인들의 시뿐 아니라<br/>기미독립선언문과 같이 시대를 관통한 뜨거운 명문장들까지 <br/>총 80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 필사하는 시간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br/><br/>.<br/><br/>✔️나라를 위해 바친 뜨거운 글들을 한 줄 한 줄 따라 쓰다 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아무리 힘들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그 단단한 마음과 간절한 바람이 손끝을 통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쓰다 보니 마음이 뜨거워지는 게 느껴졌답니다.<br/><br/>.<br/><br/>✔️특히 이번 필사는 중학생 아들과 나란히 앉아서 함께 나누고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스마트폰의 빠른 화면과 자극적인 영상에 익숙한 사춘기 아이와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마주앉아 함께 읽고 차분하게 연필을 잡고 한 줄씩 꾹꾹 눌러쓰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벅차오릅니다.🤭<br/><br/>.<br/><br/>✔️한 시대를 관통해 온 글들은, 이제 필사 시간을 통해 나와 아이의 시간을 하나로 이어주고 있는 이 책은~~<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구름서재 @gurumsojae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98/cover150/k9221370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984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룡 운동회 - [공룡 운동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88708</link><pubDate>Thu, 21 May 2026 0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88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044&TPaperId=17288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4/coveroff/k772137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044&TPaperId=17288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룡 운동회</a><br/>다시로 치사토 지음, 김보나 옮김 / 불광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공룡 운동회<br/>🍀다시로 치사토 글.그림<br/>🍀김보나 옮김<br/>🍀불광출판사<br/><br/>✔️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br/>한때는 어려운 공룡 이름을 줄줄 외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br/>남자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한 번쯤 거쳐 간다는 <br/>‘공룡 러버 타임’🤭<br/><br/>.<br/><br/>✔️표지를 보니 바로 그 시절의 설렘을 다시금 소환하게 합니다.<br/><br/>.<br/><br/>✔️오늘 운동회 진행을 맡은 후쿠이베나토르의 인사를 시작으로 드디어 활기찬 운동회 개회가 선언되자,<br/>쿵! 쿵! 공룡 친구들이 운동장으로 모여듭니다.<br/><br/>✔️어떤 공룡들이 운동회에 참가했을까요?<br/>✔️공룡들은 어떤 경기를 펼치게 될까요?<br/><br/>.<br/><br/>✔️알 나르기 경기<br/>✔️암모나이트 굴리기 <br/>✔️줄다리기<br/>✔️장애물 달리기<br/>✔️빨리 달리기<br/><br/>그리고 운동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화려한 퍼레이드까지 <br/>쉴 새 없이 펼쳐집니다.<br/><br/>.<br/><br/>✔️책은 공룡들의 특징을 잘 살려 운동회의 생생함을 극대화해 줘서 아이들이마치 진짜 운동장 관람석에 앉아 있는 것처럼 <br/>숨을 죽이고 경기를 지켜보게 만듭니다.<br/><br/>.<br/><br/>✔️또, 공룡 그림마다 이름이 적혀 있어 아는 공룡은 반가워하고, 처음 보는 낯선 공룡의 이름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답니다.<br/>어려운 공룡 백과사전 대신,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br/>공룡들과 만나니 아이들의 몰입도가 다를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다양한 공룡들을 만나는 즐거움에서 시작해 아이의 소중한 운동회 경험까지 풍성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br/><br/>더 나아가 서로 생김새도 능력도 다르지만, <br/>반칙 없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다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운동회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시기를 바랍니다.<br/><br/>.<br/><br/>공룡 운동회를 통해 <br/>경쟁과 협력으로 건강한 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4/cover150/k772137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0454</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트방구 - [하트방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83215</link><pubDate>Mon, 18 May 2026 0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83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935347&TPaperId=17283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88/1/coveroff/k482935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935347&TPaperId=17283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트방구</a><br/>윤식이 지음 / 소원나무 / 2023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소원나무<br/><br/>🍀하트방구<br/>🍀윤식이 글.그림<br/>🍀소원나무<br/><br/>✔️보통 방구 소리가 들리면 코부터 막기 마련이죠. <br/>그런데 만약, 뀔 때마다 하트 모양이 뿅뿅 피어나는 방구라면 어떨까요?🤭<br/>생각만 해도 몽글몽글하고 달콤한 향기가 피어오르는 것만 같습니다.<br/><br/>.<br/><br/>✔️표지를 보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에서든 하트방구를 뿡뿡 날려 보내는 유쾌한 고구마 가족이 등장합니다. 부끄럽고 숨겨야 할 생리현상이 아니라, 서로를 향해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가족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기분 좋은 미소를 머금게 만듭니다.<br/><br/>.<br/><br/>✔️사실 이 고구마 가족에게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br/>바로 언제 어디서나 하트방구를 뀔 수 있다는 점인데요. <br/>비록 각자의 방에서 따로 시간을 보낼 때가 많지만, <br/>가족들은 이 하트방구를 뿡뿡 날리며 <br/>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곤 합니다.<br/><br/>.<br/><br/>✔️덕분에 고구마 가족은 동네에서 인기가 아주 많았습니다.<br/><br/>그러던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br/>가족들의 이 특별한 능력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거예요.<br/><br/>하트방구 대신 지독한 똥방구를 뀌기 시작한 고구마 가족. <br/>✔️과연 이들은 다시 사랑스러운 하트방구를 뀔 수 있을까요?<br/><br/>.<br/><br/>✔️책을 함께 보던 아이들은 하트방구만 보내면 뭐해요.<br/>함께 있는 시간이 없는데... 하며 말로만 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고 덧붙입니다.<br/><br/>.<br/><br/>✔️아이들의 말대로 고구마 가족은 하트방구라는 <br/>편리한 수단으로 마음을 보낼 뿐, 정작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눈을 마주하는 시간은 잃어버리고 있었습니다. <br/><br/>어쩌면 하트방구가 지독한 똥방구로 변해버린 <br/>진짜 이유는 여기에 있었을지도 모른답니다.<br/><br/> 몸은 각자의 방에 고립된 채, 멀리서 표현만 날리는 형식적인 사랑은 진짜 가족의 온기를 채워줄 수 없었던 것이죠.<br/><br/>.<br/><br/>✔️책은 아이들의 웃음버튼이 되는 방구와 방구에 관련된 음식인 고구마를 주인공으로 읽는 내내  유쾌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그 이면에는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져줍니다.<br/><br/>.<br/><br/>✔️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요즘, 우리도 고구마 가족처럼 각자의 방 문을 닫고 들어가 화면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나요? <br/><br/>한집에 살면서도 메신저로만 사랑해 라는 이모티콘을 날리는 우리의 모습이, 어쩌면 멀리서 하트방구만 뿡뿡 날리던 고구마 가족의 모습과 겹쳐 보이기도 했답니다.<br/><br/>.<br/><br/>✔️‘화목한 가족’이란 특별한 하트방구로 채워지는 게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과 시간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자고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고구마 가족을 통해 우리 가족의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온 가족이 얼굴마주하며 모여 앉아, 진짜 함께하는 온기 가득한 시간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이 놓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낸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88/1/cover150/k482935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588014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 - [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77187</link><pubDate>Thu, 14 May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77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552&TPaperId=17277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49/coveroff/k942137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552&TPaperId=17277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a><br/>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이현경 옮김 / 라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라임<br/><br/>🍀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br/>🍀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글, 그림<br/>🍀이현경 옮김<br/>🍀라임<br/><br/>✔️표지를 보면 거대한 진흙 괴물은 분명 아이를 <br/>한입에 삼킬 수 있을 만큼 압도적인 크기입니다. <br/>하지만 그 거대한 손바닥 위에 서 있는 아이의 <br/>모습에서는 공포나 두려움 대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br/><br/>아이는 괴물의 축축하고 눅눅한 얼굴을 다정한 손길로 <br/>어루만지며, 괴물의 커다란 눈망울을 똑바로 마주 봅니다. <br/><br/>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그들의 모습에 <br/>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br/><br/>✔️진흙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br/><br/>.<br/><br/>✔️내 이름은 유키, 성격이 조금 까칠한 편이에요. <br/>수업이 끝나자마자 오빠는 나를 데리러 왔지만, <br/>오빠는 나를 조금도 좋아하지 않는 게 분명해요. <br/><br/>.<br/><br/>✔️언제나 꼭 필요한 말만 툭툭 내뱉는 오빠의 태도를 보면 <br/>단번에 알 수 있거든요.<br/>그런데 오늘, 오빠가 갑자기 나에게 열쇠를 건네주더니 <br/>모자를 푹 뒤집어쓰는 거예요. <br/><br/>그 무심한 모습에 오빠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확신이 들자마자 <br/>늘 뚜껑이 열려 있던 하수구 안으로 열쇠를 휙 던져버렸어요. <br/><br/>하지만 열쇠가 검은 구멍 속으로 사라진 순간, 가슴 한구석에서 덜컥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결국 나는 겁이 났지만, 사라진 열쇠를 찾기 위해 하수구 아래 깊은 어둠 속으로 발을 내디뎠습니다. <br/><br/>.<br/><br/>✔️축축하고 어두운 그곳에서 유키는 과연 열쇠를 찾을 수 있을까요?<br/><br/>.<br/><br/>✔️유키가 열쇠를 찾으러 들어간 그곳에서 진흙 괴물을 <br/>만나는 과정은, 사실 자신도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br/>속마음을 조심스레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br/><br/>유키는 괴물과 마주하며 그동안 거부해 왔던 <br/>감정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게 되는데요. <br/><br/>오빠를 향한 서운함과 사랑받고 싶은 간절함이 뒤섞여 <br/>진흙처럼 끈적하게 뭉쳐있던 감정 위에, <br/>비로소 새로운 이해의 싹을 틔우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답니다.<br/><br/>.<br/><br/>✔️책은 우리 마음속 누구에게나 있는 감정 중 <br/>가장 다루기 힘들고 무거운 마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br/><br/>우리는 감정이 무거울수록 그것을 외면하거나 숨기려 하는 <br/>경우가 많지만, 유키가 그랬듯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관찰하고 평가 없이 안아준다면 우리의 몸도 마음도 한층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겠지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br/>그림책 속 주인공의 모험을 통해 내 마음속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그 속에 숨겨진 진짜 마음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세요.<br/><br/>.<br/><br/>✔️우리 안의 진흙 괴물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아이들로 건강하게 자라나길 응원합니다.<br/><br/>.<br/><br/>나도 모르고 있었던 내 마음속 <br/>진짜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49/cover150/k942137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494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9526</link><pubDate>Tue, 05 May 2026 2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9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8065&TPaperId=17259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9/coveroff/k2121380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8065&TPaperId=17259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a><br/>우미정 지음 / 책고래 / 2026년 05월<br/></td></tr></table><br/>🍀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br/>🍀우미정 글.그림<br/>🍀책고래<br/><br/>✔️씨름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민속놀이이자 <br/>운동경기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br/><br/>흔히 씨름하면 남자들의 경기로 먼저 떠올리실 겁니다. <br/>명절날 TV 중계 속에 등장하는 장사들이나 <br/>김홍도의 씨름 속 장정들의 모습이 익숙해서이겠지요.<br/><br/>.<br/><br/>✔️하지만 씨름은 오랜 역사를 지닌 운동임에도<br/>오늘날 대중적인 관심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br/>그중 여자 씨름은 더 조용한 자리에서 이어져 왔습니다. <br/><br/>.<br/><br/>✔️책은 그동안 가려져 있던 여자 씨름의 역동적인 세계를<br/>아름답게 펼쳐냈습니다.<br/><br/>.<br/><br/>✔️여자 씨름은 매화급(60kg 이하)은 가볍고 날렵한 <br/>움직임 속에서 기술씨름의 화려함이 살아나고, <br/>국화급(70kg 이하)은 기술과 힘의 균형이 가장 또렷하게 드러나는 체급입니다. <br/>무궁화급(80kg 이하)은 묵직한 힘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br/>한판의 위엄을 보여 줍니다. <br/><br/>.<br/><br/>✔️가벼운 체급에서 번뜩이는 찰나의 기술과 <br/>무거운 체급에서 보여주는 끈질긴 버티기는 <br/>우리 삶의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br/><br/>무엇보다 모래판 위에서 피어나는 그들의 단단한 마음은, <br/>나라를 상징하며 끝없이 피고 또 피어 지지 않는 무궁화의 <br/>생명력과 끈기를 그대로 빼닮았습니다.<br/><br/>.<br/><br/>✔️이처럼 책은 단순히 주목받지 못했던 여자 씨름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모래판 위의 고군분투를 통해 치열하게 하루를 버텨내는 우리의 삶 또한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합니다.<br/><br/>.<br/><br/>✔️척박한 환경에서도 제 자리를 지키며 꽃을 피워내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묵직한 감동과 함께 따뜻한 용기를 전해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9/cover150/k212138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0989</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버펄로 키드 - [버펄로 키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6221</link><pubDate>Mon, 04 May 2026 0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62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562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off/k8621379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562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펄로 키드</a><br/>라스칼 지음, 루이 조스 그림, 밀루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버펄로 키드 <br/>🍀라스칼 글<br/>🍀루이 조스 그림<br/>🍀밀루 옮김<br/>🍀미래아이<br/><br/>✔️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어요.<br/>이는 단순한 자연의 섭리를 넘어, 인간의 탐욕과 개척이라는 <br/>이름의 폭력이 남긴 서글픈 흔적이기도 합니다.<br/><br/>.<br/><br/>✔️책은 단순히 버펄로의 이야기가 아니랍니다.<br/>동물들과 함께 공존하며 이 땅의 주인으로 살아가야 할 <br/>우리 인간의 태도와 책임에 관해 묵직한 질문을 던졌습니다.<br/><br/>특히 이 책은 실제 배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br/>19세기 미국, 수천만 마리에 달하던 버펄로들이 <br/>무분별한 사냥으로 단 몇 백 마리만 남게 되었던 <br/>비극적인 역사를 담고 있답니다.<br/><br/>.<br/><br/>✔️이야기는 자연사 박물관의 박제사, 잭 본햄의 시선을 따라 시작됩니다. <br/>그는 박물관으로부터 버펄로의 표본을 수집해 오라는 의뢰를 받고 <br/>미국 중서부의 드넓은 대평원으로 향합니다. <br/>살아있는 모습 그대로를 남기기 위한 임무였지요.<br/><br/>.<br/><br/>✔️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오른 기차 여행 끝에 <br/>마주한 현실은 참혹하기만 했습니다. <br/><br/>.<br/><br/>✔️창밖으로 펼쳐진 드넓은 초원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 대신, <br/>인간의 사냥으로 도살되어 산더미처럼 쌓인 <br/>버펄로의 뼈와 가죽들로 가득 차 있었던 것입니다. <br/><br/>그 처참한 광경을 마주한 순간, 잭의 마음은 쿵 하고 내려앉습니다.<br/><br/>.<br/><br/>✔️죽은 존재들을 만지며 박제해왔던 잭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br/>‘내가 하는 일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br/><br/>.<br/><br/>✔️그 질문은 곧 새로운 결심으로 이어졌습니다. <br/><br/>생명을 기록하려던 박제사가 아닌 <br/>생명을 지키기 사람이 되기로 말이지요. <br/>그는 박제용 가죽을 모으는 대신, <br/>버펄로들의 죽음이 아닌 삶을 선택하게 됩니다.<br/><br/>.<br/><br/>✔️책은 우리에게 자연과 인간의 관계, 선택과 책임의 무게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해 줍니다.<br/><br/>죽은 생명을 박제로 보존하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 살아 숨 쉬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잭의 변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br/><br/>✔️한 인간의 선택이 비록 작아 보일지라도, 사라져가는 <br/>한 종을 구하고 무너진 생태계의 질서를 회복하는<br/> 위대한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잭을 통해 배웁니다.<br/><br/>.<br/><br/>✔️아이들과 읽어보세요.<br/>책을 통해 우리 곁에서 조용히 사라져가는 <br/>생명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br/><br/>나아가 우리가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 위해 <br/>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 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150/k8621379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558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만 빼고 다 있어! - [나만 빼고 다 있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75</link><pubDate>Sun, 03 May 2026 0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471&TPaperId=17254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02/93/coveroff/89807154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471&TPaperId=17254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만 빼고 다 있어!</a><br/>샤를로트 폴레 지음, 이경혜 옮김 / 미세기 / 2023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_미세기<br/><br/>🍀나만 빼고 다 있어!<br/>🍀샤를로트 폴레 글.그림<br/>🍀이경혜 옮김 <br/>🍀미세기<br/><br/>✔️나만 빼고 다 있는 건 뭘까요?<br/><br/>.<br/><br/>✔️표지를 보면 주인공의 방은 그야말로 닥스훈트 박물관을 방불케 합니다. <br/>벽에 걸린 액자부터 전등, 시계... 심지어 책을 지탱하는 북스탠드까지 온통 닥스훈트인 이 풍경은 주인공이 이 강아지에게 얼마나 깊이 빠져 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br/><br/>하지만 주인공의 모습은 기운 없고 시무룩해 보입니다. <br/>함께 숨 쉬고 온기를 나누며 살아 움직이는 진짜 닥스훈트가 없기 때문이지요.<br/><br/>.<br/><br/>✔️면지를 가득 메운 수많은 닥스훈트는<br/>세상 모든 사람들한테 다 있어, 닥스훈트는! 이라는 <br/>주인공의 외침을 극대화하며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br/><br/>.<br/><br/>✔️닥스훈트에 푹 빠진 아이의 눈에는 온 세상이 <br/>닥스훈트로 가득 차보이고, 나만 빼고 모두가 <br/>그 행복을 누리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br/><br/>.<br/><br/>✔️책은 큰 판형에 선명한 그림, 간략한 글로 구성되어 <br/>함께 읽는 친구들이 그림 구석구석을 살피며 <br/>이야기에 몰입하기에 좋았습니다. <br/><br/>시원시원하고 강렬한 시각적 연출은 아이들이 주인공의 <br/>마음을 온전히 느끼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br/>자신이 사랑하는 무언가가 생길 때, 그것을 간절히 바라고 <br/>생각하는 동안의 행복이 얼마나 큰 에너지가 되는지도 <br/>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줍니다.<br/><br/>.<br/><br/>✔️하지만 반대로 나에게만 있는 것도 있지요.<br/>모두가 가진 것 같아 보이는 세상의 풍경 뒤에는,<br/>지금 내가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br/>있게 작은 조각을 찾을 수도 있답니다.<br/><br/>.<br/><br/>✔️우리는 잠깐 놀다 버려질 물건들로 마음의 빈칸을 채우려 애쓰며, 정작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만 없는 것과 나에게만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br/><br/>비록 주인공처럼 나만 없을지라도, <br/>누군가를 이토록 뜨겁게 좋아할 수 있는 마음, 그리고 <br/>그 기다림의 시간을 채워가는 나만의 소중한 일상들이 <br/>사실은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br/><br/>.<br/><br/>이 책은 미세기와 국민서관의 연합 서평단을 통해 지원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02/93/cover150/89807154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502936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