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루카스 (루카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과 즐겁게 노는 놀이터</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6 May 2026 20:51:5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루카스</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루카스</description></image><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9526</link><pubDate>Tue, 05 May 2026 2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9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8065&TPaperId=17259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9/coveroff/k2121380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8065&TPaperId=17259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a><br/>우미정 지음 / 책고래 / 2026년 05월<br/></td></tr></table><br/>🍀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br/>🍀우미정 글.그림<br/>🍀책고래<br/><br/>✔️씨름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민속놀이이자 <br/>운동경기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br/><br/>흔히 씨름하면 남자들의 경기로 먼저 떠올리실 겁니다. <br/>명절날 TV 중계 속에 등장하는 장사들이나 <br/>김홍도의 씨름 속 장정들의 모습이 익숙해서이겠지요.<br/><br/>.<br/><br/>✔️하지만 씨름은 오랜 역사를 지닌 운동임에도<br/>오늘날 대중적인 관심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br/>그중 여자 씨름은 더 조용한 자리에서 이어져 왔습니다. <br/><br/>.<br/><br/>✔️책은 그동안 가려져 있던 여자 씨름의 역동적인 세계를<br/>아름답게 펼쳐냈습니다.<br/><br/>.<br/><br/>✔️여자 씨름은 매화급(60kg 이하)은 가볍고 날렵한 <br/>움직임 속에서 기술씨름의 화려함이 살아나고, <br/>국화급(70kg 이하)은 기술과 힘의 균형이 가장 또렷하게 드러나는 체급입니다. <br/>무궁화급(80kg 이하)은 묵직한 힘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br/>한판의 위엄을 보여 줍니다. <br/><br/>.<br/><br/>✔️가벼운 체급에서 번뜩이는 찰나의 기술과 <br/>무거운 체급에서 보여주는 끈질긴 버티기는 <br/>우리 삶의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br/><br/>무엇보다 모래판 위에서 피어나는 그들의 단단한 마음은, <br/>나라를 상징하며 끝없이 피고 또 피어 지지 않는 무궁화의 <br/>생명력과 끈기를 그대로 빼닮았습니다.<br/><br/>.<br/><br/>✔️이처럼 책은 단순히 주목받지 못했던 여자 씨름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모래판 위의 고군분투를 통해 치열하게 하루를 버텨내는 우리의 삶 또한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합니다.<br/><br/>.<br/><br/>✔️척박한 환경에서도 제 자리를 지키며 꽃을 피워내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묵직한 감동과 함께 따뜻한 용기를 전해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9/cover150/k212138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0989</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버펄로 키드 - [버펄로 키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6221</link><pubDate>Mon, 04 May 2026 0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62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562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off/k8621379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562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펄로 키드</a><br/>라스칼 지음, 루이 조스 그림, 밀루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버펄로 키드 <br/>🍀라스칼 글<br/>🍀루이 조스 그림<br/>🍀밀루 옮김<br/>🍀미래아이<br/><br/>✔️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어요.<br/>이는 단순한 자연의 섭리를 넘어, 인간의 탐욕과 개척이라는 <br/>이름의 폭력이 남긴 서글픈 흔적이기도 합니다.<br/><br/>.<br/><br/>✔️책은 단순히 버펄로의 이야기가 아니랍니다.<br/>동물들과 함께 공존하며 이 땅의 주인으로 살아가야 할 <br/>우리 인간의 태도와 책임에 관해 묵직한 질문을 던졌습니다.<br/><br/>특히 이 책은 실제 배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br/>19세기 미국, 수천만 마리에 달하던 버펄로들이 <br/>무분별한 사냥으로 단 몇 백 마리만 남게 되었던 <br/>비극적인 역사를 담고 있답니다.<br/><br/>.<br/><br/>✔️이야기는 자연사 박물관의 박제사, 잭 본햄의 시선을 따라 시작됩니다. <br/>그는 박물관으로부터 버펄로의 표본을 수집해 오라는 의뢰를 받고 <br/>미국 중서부의 드넓은 대평원으로 향합니다. <br/>살아있는 모습 그대로를 남기기 위한 임무였지요.<br/><br/>.<br/><br/>✔️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오른 기차 여행 끝에 <br/>마주한 현실은 참혹하기만 했습니다. <br/><br/>.<br/><br/>✔️창밖으로 펼쳐진 드넓은 초원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 대신, <br/>인간의 사냥으로 도살되어 산더미처럼 쌓인 <br/>버펄로의 뼈와 가죽들로 가득 차 있었던 것입니다. <br/><br/>그 처참한 광경을 마주한 순간, 잭의 마음은 쿵 하고 내려앉습니다.<br/><br/>.<br/><br/>✔️죽은 존재들을 만지며 박제해왔던 잭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br/>‘내가 하는 일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br/><br/>.<br/><br/>✔️그 질문은 곧 새로운 결심으로 이어졌습니다. <br/><br/>생명을 기록하려던 박제사가 아닌 <br/>생명을 지키기 사람이 되기로 말이지요. <br/>그는 박제용 가죽을 모으는 대신, <br/>버펄로들의 죽음이 아닌 삶을 선택하게 됩니다.<br/><br/>.<br/><br/>✔️책은 우리에게 자연과 인간의 관계, 선택과 책임의 무게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해 줍니다.<br/><br/>죽은 생명을 박제로 보존하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 살아 숨 쉬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잭의 변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br/><br/>✔️한 인간의 선택이 비록 작아 보일지라도, 사라져가는 <br/>한 종을 구하고 무너진 생태계의 질서를 회복하는<br/> 위대한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잭을 통해 배웁니다.<br/><br/>.<br/><br/>✔️아이들과 읽어보세요.<br/>책을 통해 우리 곁에서 조용히 사라져가는 <br/>생명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br/><br/>나아가 우리가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 위해 <br/>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 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150/k8621379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558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만 빼고 다 있어! - [나만 빼고 다 있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75</link><pubDate>Sun, 03 May 2026 0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471&TPaperId=17254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02/93/coveroff/89807154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471&TPaperId=17254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만 빼고 다 있어!</a><br/>샤를로트 폴레 지음, 이경혜 옮김 / 미세기 / 2023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_미세기<br/><br/>🍀나만 빼고 다 있어!<br/>🍀샤를로트 폴레 글.그림<br/>🍀이경혜 옮김 <br/>🍀미세기<br/><br/>✔️나만 빼고 다 있는 건 뭘까요?<br/><br/>.<br/><br/>✔️표지를 보면 주인공의 방은 그야말로 닥스훈트 박물관을 방불케 합니다. <br/>벽에 걸린 액자부터 전등, 시계... 심지어 책을 지탱하는 북스탠드까지 온통 닥스훈트인 이 풍경은 주인공이 이 강아지에게 얼마나 깊이 빠져 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br/><br/>하지만 주인공의 모습은 기운 없고 시무룩해 보입니다. <br/>함께 숨 쉬고 온기를 나누며 살아 움직이는 진짜 닥스훈트가 없기 때문이지요.<br/><br/>.<br/><br/>✔️면지를 가득 메운 수많은 닥스훈트는<br/>세상 모든 사람들한테 다 있어, 닥스훈트는! 이라는 <br/>주인공의 외침을 극대화하며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br/><br/>.<br/><br/>✔️닥스훈트에 푹 빠진 아이의 눈에는 온 세상이 <br/>닥스훈트로 가득 차보이고, 나만 빼고 모두가 <br/>그 행복을 누리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br/><br/>.<br/><br/>✔️책은 큰 판형에 선명한 그림, 간략한 글로 구성되어 <br/>함께 읽는 친구들이 그림 구석구석을 살피며 <br/>이야기에 몰입하기에 좋았습니다. <br/><br/>시원시원하고 강렬한 시각적 연출은 아이들이 주인공의 <br/>마음을 온전히 느끼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br/>자신이 사랑하는 무언가가 생길 때, 그것을 간절히 바라고 <br/>생각하는 동안의 행복이 얼마나 큰 에너지가 되는지도 <br/>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줍니다.<br/><br/>.<br/><br/>✔️하지만 반대로 나에게만 있는 것도 있지요.<br/>모두가 가진 것 같아 보이는 세상의 풍경 뒤에는,<br/>지금 내가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br/>있게 작은 조각을 찾을 수도 있답니다.<br/><br/>.<br/><br/>✔️우리는 잠깐 놀다 버려질 물건들로 마음의 빈칸을 채우려 애쓰며, 정작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만 없는 것과 나에게만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br/><br/>비록 주인공처럼 나만 없을지라도, <br/>누군가를 이토록 뜨겁게 좋아할 수 있는 마음, 그리고 <br/>그 기다림의 시간을 채워가는 나만의 소중한 일상들이 <br/>사실은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br/><br/>.<br/><br/>이 책은 미세기와 국민서관의 연합 서평단을 통해 지원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02/93/cover150/89807154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5029364</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롱파롱족과 10개의 물약 - [파롱파롱족과 10개의 물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73</link><pubDate>Sun, 03 May 2026 0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994&TPaperId=172545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0/32/coveroff/89807159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994&TPaperId=172545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롱파롱족과 10개의 물약</a><br/>김민주 지음, 김민정 감수 / 미세기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파롱파롱족과 10개의 물약<br/>🍀김민주 글.그림<br/>🍀김민정 감수<br/>🍀미세기<br/><br/>✔️표지를 보면 귀여운 파롱파롱족이 손에 손을 잡고, <br/>소용돌이 모양을 그리며 만세를 부르고 있어요. <br/><br/>이들은 대체 무엇이 그렇게 기쁜 걸까요?<br/><br/>.<br/><br/>✔️파롱파롱족은 평화로운 파롱섬에 살고 있습니다. <br/>그러던 어느 날, 평소 방문객이 전혀 없던 이곳에 <br/>의문의 손님 걸리봉이 찾아옵니다. <br/><br/>바닷가에 쓰러진 손님 걸리봉을 살피던 파롱파롱족은 <br/>그만 고약한 발냄새를 맡고 10명이나 쓰러지고 마는데요.<br/><br/>.<br/><br/>✔️기절한 친구들을 깨울 방법은 단 하나! <br/>파롱섬에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레시피로 물약을 만드는 것입니다. <br/><br/>물약 한 병에 들어가는 재료의 수를 확인한 파롱파롱족은, <br/>이제 10병 분량의 재료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br/><br/>✔️과연 이들은 무사히 재료를 구해 친구들을 깨울 수 있을까요?<br/><br/>.<br/><br/>✔️책은 발냄새로 인한 기절이라는 유쾌한 설정과 <br/>귀여운 파롱파롱족의 험난한 모험담 속에 <br/>수학적 개념과 연산 원리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br/><br/>.<br/><br/>✔️여기에 더해, 쓰러진 친구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br/>재료를 구하러 나서는 모습은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은 물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즐거움과 책임감을 배우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br/><br/>.<br/><br/>✔️공부라는 부담 없이 아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기에 <br/>참 매력적인 수학 그림책이었습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br/>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짜릿한 즐거움과 <br/>서로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br/>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br/><br/>.<br/><br/>스토리텔링으로 살아 있는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0/32/cover150/89807159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03232</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종일 네 생각 - [하루 종일 네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60</link><pubDate>Sun, 03 May 2026 0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45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07&TPaperId=172545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off/89117329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07&TPaperId=172545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종일 네 생각</a><br/>박아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국민서관<br/><br/>🍀하루 종일 네 생각<br/>🍀박아림 <br/>🍀국민서관<br/><br/>✔️표지를 보면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아이의 그림자가 <br/>고양이 형상을 하고 있어요.<br/> <br/>머릿속이 온통 무언가로 가득 차 있을 때,<br/>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모두 그것으로 보일 때가 있답니다.<br/><br/>✔️모두 이런 경험 있으시죠?😁<br/><br/>.<br/><br/>✔️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br/>아이의 하루는 고양이와 함께 합니다.<br/>아침에 눈을 뜨면, 고양이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아이<br/><br/>학교 갈 때도 다정한 인사를 건넵니다.<br/>그런데 학교 가는 길 모든 것이 고양이로 보입니다.<br/><br/>.<br/><br/>✔️심지어 학교에서도 말이죠.<br/>좋아하는 도형 문제를 풀 때도 수학책 여기저기에 고양이가 보입니다.<br/>점심시간, 급식으로 나온 노란 치즈 달걀말이조차 <br/>노란 고양이의 모습이 되어 보이니, <br/>아이의 하루는 온통 고양이로 가득 차 있답니다.<br/><br/>.<br/><br/>✔️누군가를 깊이 좋아하면 온통 그 존재가 나의 세계를 <br/>집어삼키는 마법 같은 순간이 찾아옵니다.<br/>그림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말랑말랑해졌습니다.<br/><br/>.<br/><br/>✔️밝은 노랑에 귀여운 그림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br/>고양이를 향한 아이의 마음은 입가를 미소 짓게 하는 그림책입니다.<br/><br/>.<br/><br/>✔️바코드 너마저 사랑스러운~~💕<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누군가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br/>어떻게 우리의 시야를 확장하고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지, <br/>책을 통해 이야기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br/><br/>.<br/><br/>사랑스러움이 한도초과인<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150/89117329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459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제가 돌아왔다 - [어제가 돌아왔다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3186</link><pubDate>Sat, 02 May 2026 0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3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03&TPaperId=17253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79/coveroff/8955828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03&TPaperId=17253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제가 돌아왔다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a><br/>김울림 지음, 여서윤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길벗어린이<br/><br/>🍀어제가 돌아왔다<br/>🍀김울림 글<br/>🍀여서윤 그림<br/>🍀길벗어린이<br/><br/>✔️실수로 얼룩진 하루를 보내고 나면, <br/>시간을 거꾸로 돌려 그 순간을 지우고 싶은 <br/>간절함이 찾아오곤 합니다.<br/><br/>이런 때 정말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간절한 상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지요.<br/><br/>.<br/><br/>✔️입안에 말이 바글바글 끓어 넘치는 복소리에게 <br/>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었어요. <br/>가장 좋아하는 불고기 반찬을 절친 예솔이가 엎어버린 당황스러운 사건부터, 잘생긴 태율이가 자신을 보며 환하게 웃어준 설레는 순간까지. <br/>소리는 이 벅찬 이야기들을 어서 빨리 엄마, 아빠에게 쏟아내고 싶었어요.<br/><br/>.<br/><br/>✔️하지만 기대와 달리, 바쁜 부모님은 소리의 이야기에 제대로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어요. 갈 곳을 잃은 소리의 말들은 마음속에서 뾰족하게 뒤틀려버렸고, 결국 소리에게는 ‘말이 툭 튀어나오는 병’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br/><br/>.<br/><br/>✔️이 병은 마음과는 전혀 다른 <br/>미운 말을 내뱉게 만드는 이상한 병이었어요. <br/><br/>예솔이에게 “너, 예쁘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br/>소리는 자신도 모르게 날카롭고 엉뚱한 말을 하고 말았어요. <br/><br/>결국 소리는 가장 소중한 친구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내고 말았고, 돌이키고 싶은 후회로 가득한 어제를 남기게 됩니다.<br/><br/>.<br/><br/>✔️실수투성이인 하루를 통째로 지우고 싶다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br/><br/>“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 <br/>실수 없는 완벽한 하루를 만들고 싶어요!” <br/><br/>바로 그 순간, 번갯불 한 줄기가 마을 뒷산인 망치산에 <br/>강렬하게 내리꽂혔습니다.<br/>다음 날, 무언가에 홀린 듯 망치산으로 향한 소리는 그곳에서 낡은 태엽시계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요...<br/><br/>✔️소리는 어제로 돌아가 실수를 바로 잡고 완벽한 하루를 만들 수 있을까요?<br/><br/>.<br/><br/>✔️귀여운 그림만큼 통통 튀는 화법이 <br/>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는 책입니다.<br/>하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br/>묵직한 질문이 담겨 있답니다.<br/><br/>.<br/><br/>✔️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기에 실수를 하며 살아갑니다.<br/>소리가 태엽시계를 돌려 몇 번이고 어제로 돌아가 실수를 지우려 애썼던 것처럼, 우리도 때로는 스스로를 날카롭게 평가하며 후회의 시간을 보내곤 하지요. <br/><br/>하지만 실수를 지우려 애쓰기보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복하지 않는 것이 이 더 중요하겠지요.<br/><br/>시간을 되돌려 상황을 바꾸는 것보다 더 필요한 것은, <br/>당시 내가 느꼈던 당혹감과 간절했던 느낌을 가만히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랍니다.<br/>또, 지나간 어제에 대한 후회로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놓치지 말아야겠지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책을 통해 아이들의 서툰 어제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br/>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br/><br/>.<br/><br/>완벽하지 않아도 소중한 오늘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79/cover150/8955828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5792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핫플의 탄생 - [핫플의 탄생 - 도쿄의 얼굴을 바꾸는 공간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3180</link><pubDate>Sat, 02 May 2026 0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31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6828&TPaperId=172531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3/coveroff/k05213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6828&TPaperId=172531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핫플의 탄생 - 도쿄의 얼굴을 바꾸는 공간들</a><br/>정희선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핫플의 탄생<br/>🍀도쿄의 얼굴을 바꾸는 공간들 <br/>🍀정희선 글<br/>🍀좋은습관연구소<br/><br/>✔️도쿄에 가면 건물 보는 재미가 있어요.<br/>꼭 가봐야 할 5대 건물을 중심으로 여행코스를 짜도 좋더라고요.<br/><br/>세월의 깊이를 간직한 붉은 벽돌의 도쿄역 <br/>고전적인 네오바르크 양식의 마루노우치 에키샤 <br/>파도치듯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하는 국립신미술관<br/>그리고 도심의 정체성을 응축한 보석 같은 긴자 에르메스까지<br/>도쿄는 건축물 그 자체로 도시의 역사와 예술적 취향을 <br/>증명하는 거대한 박물관인 것 같아요.<br/><br/>.<br/><br/>✔️책은 이런 도쿄의 건물들이 단순히 멋진 구경거리를 넘어, 어떻게 도시 전체의 분위기를 새롭게 만들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아주 흥미롭게 풀어 이야기해 줍니다.<br/><br/>.<br/><br/>✔️제가 도쿄의 거리에서 느꼈던 막연한 감탄사들에 <br/>이유를 찾은 느낌이랄까요~<br/><br/>.<br/><br/>✔️작가는 책을 통해 우리가 핫플이라 부르는 공간들이 사실은 얼마나 치열한 관찰과 정교한 기획 끝에 탄생했는지를 조목조목 짚어줍니다.<br/><br/>.<br/><br/>✔️핫플이 탄생하는 핵심 조건은 '직주락', '음식', 그리고 '자연'입니다.<br/><br/>도쿄 도심 개발의 중심에는 일과 주거, 여가가 하나로 녹아든 직주락 통합이 있습니다. 아자부다이, 도라노몬, 롯폰기 힐즈를 개발한 모리빌딩은 모든 일상이 도보 15분 내에 완결되는 도시를 꿈꾸며, 일하고 쉬는 모든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미래형 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br/><br/>이러한 복합 공간에서 음식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강력한 역할을 합니다. 이제 식문화는 단순히 먹을거리를 넘어 공간의 정체성과 매력을 결정짓는 핵심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br/><br/>여기에 자연이라는 요소가 더해집니다. 실내 정원이나 천연 소재를 활용한 바이오필릭 디자인은 삭막한 도심 속에서 인간이 본능적으로 느끼는 안정감과 창의력을 깨우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br/><br/>.<br/><br/>✔️결국 잘 기획된 핫플이란, 효율적인 직주락 시스템 위에 매력적인 미식 경험과 자연이 주는 휴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br/><br/>.<br/><br/>✔️이처럼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세련된 공간들 속에 숨겨진 정교한 설계도를 보여줍니다. <br/><br/>책을 읽다 보면, 도쿄라는 도시는 차가운 빌딩 숲이 아니라 누군가의 고민과 배려가 깃든 곳임을 마주하게 된답니다.<br/><br/>.<br/><br/>✔️책장을 덮으며 내가 사랑했던 도쿄의 거리들을 떠올려 봅니다.<br/> <br/>공간 기획자에게는 실무적인 영감을, 여행자에게는 도시를 읽는 깊이 있는 인문학적 시선을 선사하는 이 책은 도쿄라는 거대한 박물관을 즐기기 위한 흥미로운 도슨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br/><br/>.<br/><br/>✔️다음에 다시 도쿄를 방문하게 된다면, <br/>이 책이 일러준 세 가지 조건인 직주락, 음식, 그리고 자연이 빚어내는 절묘한 조화를 온몸으로 만끽해보고 싶습니다.<br/><br/>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br/>다시 마주할 도쿄는 이전보다 훨씬 더 생생하고 풍성한 이야기로 저를 반겨줄 것만 같아요.😁<br/><br/>.<br/><br/>✔️도쿄를 좀 더 입체적으로 여행하고 싶다면 <br/>'핫플의 탄생'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공간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도쿄를 바라볼 수 있는 <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을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3/cover150/k05213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4342</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눈 속에 피어난 다정한 말 - [눈 속에 피어난 다정한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1644</link><pubDate>Fri, 01 May 2026 0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51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1999&TPaperId=17251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57/coveroff/89313819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1999&TPaperId=17251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 속에 피어난 다정한 말</a><br/>발렌티나 마셀리 지음, 키아라 나시 그림, 유아가다 옮김 / 꼬마이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눈 속에 피어난 다정한 말<br/>🍀발렌티나 마셀리 글<br/>🍀키아라 나시 그림<br/>🍀유아가다 옮김<br/>🍀꼬마이실<br/><br/>✔️앞뒤 표지를 쫙 펼쳤을 때 나타나는 겨울 바닷가 마을의 정경은 <br/>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반짝이는 빛을 품고 있어, <br/>계절의 물리적 추위 너머 온기가 느껴집니다.<br/><br/>.<br/><br/>✔️이토록 차가운 계절, 우리 마음을 포근하게 녹여줄 다정한 말은 과연 무엇일까요?<br/><br/>.<br/><br/>✔️아주 오래전, 어느 외딴곳에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br/>마을 사람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 말들을 한꺼번에 쏟아냈습니다. <br/>모두가 동시에 말을 하다 보니 상대방의 진심은 도무지 들리지 않았고, 심지어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br/><br/>.<br/><br/>✔️언어는 점점 더 거칠어졌고 마을은 소음으로 가득 찼으며, <br/>사람들의 표정에는 슬픔과 화가 깊게 배어들었습니다.<br/><br/>.<br/><br/>✔️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새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br/>사람들은 여전히 분노를 쏟아냈지만, <br/>눈은 아랑곳하지 않고 마을을 조용히 감싸 안았습니다. <br/>고요함이 내려앉은 바로 그 순간, 어디선가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br/>새로운 말들이 들려오기 시작하는데요... <br/><br/>✔️과연 어떤 말들이었을까요?<br/><br/>.<br/><br/>✔️책은 계절의 추위를 이겨내고 우리 마음을 녹여줄 진정한 다정한 말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합니다.<br/><br/>.<br/><br/>✔️상대방의 마음은 고려하지 않은 채 나의 생각과 판단만을 쏟아내는 일방적인 대화는 결국 관계의 고립을 불러옵니다. 모두가 확성기를 들고 소리치지만, 정작 그 누구의 마음에도 닿지 못하는 공허한 소음만 남게 되지요. 그것은 마치 온기 한 점 없이 살을 에듯 불어오는 혹독한 겨울바람과도 같은 것 같아요.<br/><br/>반면, 상대에게 전하는 다정한 말은 시린 계절 속에 포근히 내려앉는 눈송이처럼 우리 마음을 몽글몽글한 온기로 채워줍니다.<br/><br/>.<br/><br/>✔️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은 <br/>우선 그림이 예쁘다는 말과 사람들의 표정이 살아 있는 것 같이 생생해 차가운 말들이 들리는 것 같다고 합니다.<br/><br/>아이들은 책을 통해 친구들 이야기를 경청했는지 <br/>자신이 하는 말들은 어떤 온도의 말들인지<br/>또, 타인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녹여 줄 다정한 말은 무엇인지<br/>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br/><br/>.<br/><br/>✔️우리는 종종 '사랑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관찰보다는 평가를, 느낌보다는 판단을 먼저 건네곤 합니다. "빨리해", "그건 안 돼"와 같은 일방적인 명령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차가운 겨울바람을 일으키기 마련이지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br/>책을 통해 잠시 멈추어 서서 ‘사랑해’,‘고마워’, ‘미안해’와 같은 <br/>다정한 말들로 서로의 마음을 보듬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br/><br/>다정한 말이 전하는 마법 같은 순간들을 느낄 수 있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57/cover150/89313819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5728</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지16 - [토지 16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1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7907</link><pubDate>Thu, 30 Apr 2026 0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79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833126&TPaperId=172479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9/coveroff/k48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833126&TPaperId=172479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6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1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토지16<br/>🍀박경리 대하소설<br/>🍀다산책방<br/><br/>✔️4월에는 토지 20권 중 16번째 이야기를 읽었어요.<br/><br/>.<br/><br/>✔️16권에서도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br/>이들의 생활상이 시대적 사건과 연결되어<br/>치열한 생존 기록이자 시대의 본질을 통찰하게 됩니다.<br/><br/>인물의 갈등·심리·관계 변화가 시대적 사건과 맞물려<br/>돌아가는 거대한 서사 토지는 읽을 때마다 <br/>몰아치게 빠져든답니다.<br/><br/>.<br/><br/>✔️16권에서 가장 깊은 잔상을 남긴 장면은 서희의 눈물이었습니다.<br/>서희의 눈물에서 지난 인내의 세월이 느껴져 안쓰럽기도 했습니다.<br/><br/>또한 송관수의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아픔을 안겨주었습니다.<br/>홍이의 도움으로 아들 영광을 만나기로 했으나, 끝내 얼굴 한 번 <br/>마주하지 못한 채 유서 한통 남기고 눈을 감아야 했던 그의<br/>죽음이 쓸쓸하고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br/><br/>.<br/><br/>✔️그 외...<br/>그새 결혼을 해 아이 돌잔치를 맞이한 환국<br/>조용하가 남긴 유산의 일부를 받은 임명희는 유치원을 차리고<br/>이상현의 딸 양현이의 존재를 알게 된 본처 박씨<br/>최양현에서 이양현으로 바뀐 호적<br/>양현과 윤국의 결혼을 생각하는 서희<br/>양현과 영광의 만남<br/>최악의 인물 조준구의 명줄은 너무나도 길고<br/>서희의 주치의 박효영의 자살<br/>관음탱화를 그린 길상 ...<br/><br/>.<br/><br/>✔️토지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더 느낀 것은 <br/>인물들 누구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r/>각자의 삶의 역사는 그 시대의 거대한 흐름이 되는 것 같아요.<br/><br/>읽을수록 깊이가 느껴져요.<br/>17부에는 어떤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올까요?<br/>벌써 기대됩니다.<br/><br/>이 책은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9/cover150/k48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8916</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앰버와 고양이 음악단 - [앰버와 고양이 음악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5163</link><pubDate>Wed, 29 Apr 2026 0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5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2057&TPaperId=17245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1/coveroff/89313820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2057&TPaperId=17245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앰버와 고양이 음악단</a><br/>최은영 지음, 서은영 그림 / 꼬마이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앰버와 고양이 음악단<br/>🍀최은영 글<br/>🍀서은영 그림<br/>🍀꼬마이실<br/><br/>✔️표지에서 귀여운 고양이 음악단이 저마다의 악기를 <br/>들고 있는 모습에서 경쾌한 음악이 들릴 것 같은<br/>설레임이 느껴집니다.<br/><br/>.<br/><br/>✔️표지를 마주한 아이들은 저마다 솜방망이 같은 손으로 <br/>냥냥펀치를 날리며 연주할 고양이들이 <br/>너무 귀엽다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br/><br/>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한 아이들~<br/><br/>✔️앰버와 고양이 음악단은 우리에게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요?<br/><br/>.<br/><br/>✔️악기 창고에 사는 고양이 앰버와 친구들에게 <br/>악기 소리는 그저 시끄러운 소음일 뿐이었습니다. <br/>특히 피아노를 가장 싫어하던 앰버에게, <br/>친구 설기는 제대로 연주하면 아름다운 음악이 <br/>흘러나올 거라 이야기합니다.<br/><br/>.<br/><br/>✔️그러던 어느 날, 앰버는 악기들이 내는 환상적인 선율을 <br/>우연히 듣고 음악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면서<br/>밤이면 멋진 무대에서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br/>피아노를 연주하는 꿈을 꾸는데요...<br/><br/>앰버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br/><br/>.<br/><br/>✔️책은 소음으로만 여겼던 악기 소리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br/>사람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깊이 관찰하며 <br/>소리의 결을 익혀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줍니다.<br/><br/>또, 그 과정에는 단순히 악기를 다루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악기를 다루는 방법에서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음악이 완성되는 과정까지 귀여운 고양이들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답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책을 통해 음악이 단순한 소리를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br/>따뜻한 소통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br/>앰버가 소음으로만 들리던 악기 소리를 세밀하게 관찰하며 <br/>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가듯, <br/>아이들도 타인의 박자를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br/>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답니다.<br/><br/>.<br/><br/>✔️또,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없으며 매일의 꾸준한 노력과 <br/>연습을 통해 꿈이 조금씩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응원해 주는<br/>시간되시길 바랍니다.<br/><br/>.<br/><br/>서툰 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진짜 음악이 되는 과정을<br/>귀여운 고양이들을 통해 들려주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3/11/cover150/89313820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31176</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영새 - [수영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5144</link><pubDate>Wed, 29 Apr 2026 0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5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83&TPaperId=17245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3/coveroff/8962195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83&TPaperId=17245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영새</a><br/>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지음,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 책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책빛<br/><br/>🍀수영새<br/>🍀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글<br/>🍀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br/>🍀손화수 옮김<br/>🍀책빛<br/><br/>💕‘모두를 위한 그림책’ 시리즈의 100번째 작품!💕<br/>축하드립니다👏👏🎉🎉<br/><br/>.<br/><br/>✔️표지를 보면,<br/>수경을 수영 준비를 마친 것 같은 귀여운 모습의 엘라가 보입니다.<br/>하지만 엘라는 바다보다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요.<br/>엘라가 바라보는 하늘에는 날아다니는 것들로 가득해요.<br/>심지어 우주선까지 떠다는데요...<br/>하늘을 날지 못하지만 날고 싶은 마음일까요?<br/><br/>.<br/><br/>✔️수경을 쓴 채 하늘을 올려다보는 엘라의 모습에서 묘한 긴장과 설렘이 느껴집니다.<br/><br/>.<br/><br/>✔️엘라는 바닷가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br/>하지만 엘라에게 바다는 즐거운 곳이 아니에요. <br/>물속엔 절대로 마주치고 싶지 않은 무서운 것들이 가득해 보였거든요. <br/>할머니는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셨지만, 물이 두려운 엘라는 차라리 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합니다. <br/><br/>✔️과연 엘라는 마음속 두려움을 떨쳐내고 무사히 물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br/><br/>.<br/><br/>✔️책은 상상 속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엘라가 <br/>할머니와 함께 수영을 배우며, 낯선 세계에 <br/>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다정하게 그려냅니다. <br/><br/>.<br/><br/>✔️할머니는 강요하는 대신, '나는 법을 배우고 싶다'는 <br/>엘라의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마음을 열어주십니다. <br/><br/>다정하게 곁을 지키며 물의 감촉을 전하는 할머니 덕분에, <br/>엘라는 어느새 두려움을 잊고 자연스럽게 물과 친해지게 됩니다.<br/><br/>.<br/><br/>✔️책을 읽다보면~<br/>앞면지의 하늘을 나는 새들은 어느새 뒷면지의 깊은 바다 속 <br/>바다 생물들로 가득 차게 되는데요...<br/><br/>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바다는 엘라의 상상이 마음껏 펼쳐지는 <br/>또 다른 ‘하늘’이 된 ‘바다'랍니다.<br/><br/>.<br/><br/>상상은 때로 보이지 않는 괴물을 만들어 우리를 두렵게 하지만, <br/>동시에 그 두려움을 건너게 해 주는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엘라는 통해 두려움에 용기로 바꾸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br/><br/>또, 엘라의 할머니를 통해 아이가 어떤 일에 두려움을 느낄 때는 재촉하거나 강요하기보다, 아이만의 속도를 존중하며 곁을 지켜주는 기다림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답니다.<br/><br/>.<br/><br/>✔️우리 곁의 작은 엘라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갯짓하며 나아갈 수 있길 응원해 봅니다.<br/><br/>.<br/><br/>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3/cover150/8962195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1348</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들어볼래 제이팝 - [들어볼래 제이팝 - 오늘의 일본음악이 궁금하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0860</link><pubDate>Mon, 27 Apr 2026 0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408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001&TPaperId=172408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23/coveroff/k9621370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001&TPaperId=172408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들어볼래 제이팝 - 오늘의 일본음악이 궁금하다면</a><br/>황선업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들어볼래? J-POP! <br/>🍀황선업 지음<br/>🍀브레인스토어<br/><br/>✔️책 제목을 마주하는 순간, <br/>찬란했던 한 시대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br/>90년대 일본 열도를 넘어 아시아 전체를 뒤흔들었던 <br/>'아무라(Amura)' 신드롬의 주인공,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주제곡을 불렀던 아무로 나미에와 <br/>우리들의 뜨거운 여름을 책임졌던 ‘슬램덩크’의 <br/>강렬한 주제가들과 은하철도999 등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들까지...... <br/><br/>추억 속 한 켠 소중히 저장해두었던 선율들이 떠올라, <br/>책을 펼치기 음악을 틀고 잠시 향수에 젖어답니다.<br/><br/>.<br/><br/>✔️기억 속 J-POP의 현재는 어떤 모습일까? <br/>설레는 궁금증을 안고 책을 펼쳐봅니다.<br/><br/>.<br/><br/>✔️사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J-POP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이 조금은 조심스러웠던 분위기가 있었습니다.<br/>하지만 2022년 말 정도를 기점으로 기류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br/><br/>. <br/><br/>✔️이마세(imase)의 'Night Dancer'가 멜론 TOP 100에 랭크인 된 최초의 J-POP으로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졌고 현재는 일시적인 붐이 아닌 하나의 당당한 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br/><br/>.<br/><br/>✔️과거 한국 대중음악이 일본 대중음악을 모방하고 벤치마킹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 두 나라는 서로의 음악적 색깔을 존중하며 새로운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br/>책은 바로 그 변화의 중심에서 일본 음악이 어떤 방식으로 흐르고 있는지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br/><br/>.<br/><br/>✔️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읽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을 완벽하게 결합했다는 점입니다. 각 단락의 시작 부분에는 센스 있게 QR코드가 배치되어 있어, 텍스트로 읽고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그 자리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br/><br/>.<br/><br/>✔️또, 단락이 끝나는 곳곳에는 저자가 엄선한 추천 앨범들이 소개되어 있어, 미처 몰랐던 숨은 명반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br/>저자의 친절한 가이드를 따라 음악을 듣다 보면, 한 편의 음악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br/><br/>.<br/><br/>✔️표절에서 벤치마킹까지, 한때 표절 논란이 되어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날개 잃은 천사, 귀천도애... 등과 원곡을 들으며 비교해 보는 시간 또한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br/><br/>단순히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이 어떤 성장통을 겪으며 지금처럼 빛나게 되었는지,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br/><br/>.<br/><br/>✔️하지만 이또한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무단 표절과 같은 사례는 자연스레 사그라들었어요.<br/>대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곡을 사오는 방식으로 전환하며 많은 리메이크 곡들이 정식으로 사랑을 받게 된 것이지요.<br/><br/>😁저 역시 한 때 정재욱의 가만히 눈을 감고를 좋아했답니다.😁<br/><br/>.<br/><br/>✔️이처럼 책은 단순히 일본 음악의 정보만 나열해주는 것이 아니라 양국 대중문화의 정서적 교류까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br/><br/>.<br/><br/>✔️음악을 좋아하거나 J-POP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 책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br/><br/>이제 플레이리스트에 가득채운 곡들을 다시 한 번 더 들어봐야겠어요.<br/>함께 들어보실래요?<br/><br/>.<br/><br/>오늘의 일본 음악을 다시 만날 수 있는 <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23/cover150/k9621370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92303</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크아앙 - [크아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33072</link><pubDate>Wed, 22 Apr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330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7929&TPaperId=172330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20/21/coveroff/k6120379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7929&TPaperId=172330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아앙</a><br/>호아킨 캄프 지음, 이현아 옮김 / 노는날 / 2025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노는날<br/><br/>🍀크아앙<br/>🍀호아킨 캄프 글.그림<br/>🍀이현아 옮김<br/>🍀노는날<br/><br/>✔️표지가 영화 &lt;킹콩&gt;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br/>거대한 고릴라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기어오르며 <br/>문명과 자연의 충돌을 상징하던 그 고전적인 서사를, <br/>주인공 ‘크아앙’이 그대로 재연하며 책에 흥미를 높여줍니다.<br/><br/>.<br/><br/>✔️사실 크아앙은 유서 깊은 공포 명문가 출신으로, <br/>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겁주는 일에 재능이 있어요. <br/><br/>크아앙은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세상을 벌벌 떨게 만들겠다며<br/>포부를 안고 큰 도시로 향하게 됩니다.<br/><br/>자, 그럼 솜씨 좀 발휘해 볼까요?<br/>배운 대로 “하나, 둘, 셋, 크아앙!!” <br/><br/>하지만 기대와 달리 도시 사람 중 단 한 명도 놀라지 않았어요. <br/>✔️크아앙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br/>✔️대대로 공포를 전수해온 부모님이 이일을 알면 뭐라고 하실까요?<br/><br/>.<br/><br/>✔️크아앙은 풀이 죽었어요. <br/>공원 벤치에 앉아 한숨만 쉬던 크아앙에게 엘비라 할머니가 말했어요. <br/>“크아앙, 겁주는 대신 이 아름다운 도시를 즐겨 보면 어때?”<br/><br/>.<br/><br/>✔️할머니의 다정한 조언을 들은 크아앙은 과연 타인을 겁주던 자신의 목표를 내려놓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시를 만끽하는 법을 찾아냈을까요?<br/><br/>.<br/><br/>✔️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며 달려왔다고 해서 <br/>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는 건 아니에요. <br/>때로는 본의 아니게 좌절을 맛보기도 하고, <br/>내가 가진 유일한 무기라 믿었던 재능이 아무런 힘을 <br/>발휘하지 못하는 순간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br/><br/>.<br/><br/>✔️하지만 그 자리에 멈춰서 자신을 질책만한다면 어떻게 될까요?<br/><br/>아마 우리는 우리 안에 숨겨진 또 다른 가능성을 영영 발견하지 못 할 겁니다.<br/>그렇지만 이런 때를 기회로 삼는다면 달라지겠지요.<br/><br/>.<br/><br/>✔️잠시 멈춰 서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바라보세요. <br/>그리고 실패도 좌절도 기꺼이 즐겨보는 거예요.<br/>그러다 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새로운 모습과 재능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br/><br/>.<br/><br/>✔️호아킨 캄프 작가님의 책은 늘 깊은 울림을 주면서도 <br/>참 유쾌한 것 같아요. <br/>그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br/>읽을 때마다 매력에 더 빠져들게 된답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크아앙을 통해 우리 안에 숨겨진 또 다른 재능과 가능성을 <br/>발견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내 안에 숨은 보석을 발견하도록 응원해 주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20/21/cover150/k6120379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202107</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봄이랑 돌이랑 - [봄이랑 돌이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33038</link><pubDate>Wed, 22 Apr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33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904&TPaperId=17233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61/coveroff/k20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904&TPaperId=17233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이랑 돌이랑</a><br/>곽민수 지음, 신진호 그림 / 이디X그로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이디그로<br/><br/>🍀봄이랑 돌이랑 <br/>🍀곽민수 글<br/>🍀신진호 그림<br/>🍀이디그로<br/><br/>✔️앞뒤 표지를 쫙 펼치면, <br/>반려견 놀이터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br/>화창한 풍경 속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린 주인을 향해 <br/>힘차게 달려가는 봄이와 돌이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br/><br/>.<br/><br/>✔️이 책은 날 때부터 눈이 잘 보이지 않았던 시각장애견 봄이와 상처 입은 과거를 가진 유기견 돌이가 만나 <br/>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는 특별한 우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br/><br/>.<br/><br/>✔️앞이 깜깜한 봄이는 시력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br/>냄새도 잘 맡고 소리도 잘 들어요. <br/>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상 속에서 낯선 것은 늘 겁이 납니다. <br/>남들에겐 유혹적인 맛있는 냄새도 봄이에겐 심드렁할 뿐이에요. <br/>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따라가다가는 어디에 쿵 하고 넘어질지도 모르니까요.<br/><br/>.<br/><br/>✔️반면, 앞날이 깜깜한 유기견 돌이는 <br/>무작정 달리고 또 달려 낯선 곳에 다다랐지만, <br/>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릅니다.<br/><br/>.<br/><br/>✔️그러던 어느 날, 각자의 어둠 속에 갇혀 있던 <br/>봄이와 돌이는 운명처럼 서로를 마주하게 됩니다.<br/>그렇게 돌이는 봄이의 눈이 되어 세상의 풍경을 나누고, <br/>봄이는 돌이의 안식처가 되어 상처 입은 마음을 다독입니다. <br/>함께이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며, 혼자였다면 결코 내딛지 못했을 용기의 발걸음을 한 발씩 내딛기 시작하게 됩니다.<br/><br/>.<br/><br/>✔️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은 봄이와 돌이의 이야기를 통해 <br/>아픔을 공감하는 느낌을 이야기했습니다. <br/>처음에는 그저 ‘불쌍하다’고 말하던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봄이와 돌이를 응원하고 진정한 공존과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br/><br/>.<br/><br/>✔️우리는 반려가족 1000만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br/>하지만 여전히 소외되고 아픈 생명들이 존재합니다. <br/>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 곁의 유기견과 장애견들이 <br/>가진 삶의 무게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br/>그들이 우리와 다를 바 없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br/>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br/><br/>봄이와 돌이를 향해 두 팔 벌린 주인의 마음처럼 <br/>우리의 마음도 따뜻하게 열리기를 바라봅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봄이와 돌이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과<br/>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시기바랍니다.<br/><br/>.<br/><br/>특별한 두 친구가 전해주는 마음 따뜻한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61/cover150/k20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6142</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27423</link><pubDate>Mon, 20 Apr 2026 0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27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646&TPaperId=17227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41/coveroff/k02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646&TPaperId=17227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a><br/>정윤선 지음, 시미씨 그림 / 풀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br/>🍀정은선 글<br/>🍀시미씨 그림<br/>🍀풀빛<br/><br/>✔️편의점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맛있는 간식들과 <br/>우리에게 익숙한 먹거리를 통해 ‘아하~’를 외치게 하는 이 책은, <br/>아이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현상 속에 숨겨진 <br/>과학적 원리를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br/><br/>.<br/><br/>✔️책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br/>‘라면 국물은 왜 자꾸 먹고 싶을까?’<br/>‘컵라면 뚜껑을 꼭 덮어야 할까?’<br/>‘왜 나무젓가락이 라면 면발을 더 잘 집을까?’<br/>‘마요네즈 용기 입구는 왜 별 모양일까?’<br/>‘플라스틱 요거트 스푼을 다시 써도 될까?“ 와 같은 <br/>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br/><br/>.<br/><br/>✔️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네요.<br/>흥미로운 주제들이 가득해 단숨에 읽게 되네요.<br/><br/>.<br/><br/>✔️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은 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br/>‘아~ 그래서... ’를 반복해서 외치며 새로운 사실을 <br/>알아낼 때마다 눈을 반짝이며 환호성을 질렀답니다.<br/><br/>.<br/><br/>✔️책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먹거리를 통해 <br/>발견의 기쁨을 선사해 줍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책을 통해 편의점 속에 숨은 과학의 비밀을 <br/>하나씩 찾아보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41/cover150/k02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411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그릇 - [우리는 그릇]</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27410</link><pubDate>Mon, 20 Apr 2026 0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27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637&TPaperId=17227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57/coveroff/k262136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637&TPaperId=17227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그릇</a><br/>종종 지음 / 이야기상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이야기상회<br/><br/>🍀우리는 그릇<br/>🍀종종 그림책<br/>🍀이야기상회<br/><br/>✔️깨진 조각을 멋스럽게 붙인 파란 그릇이 환하게 <br/>웃고 있는 표지를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br/>깨진 틈을 옻칠로 이어 붙이고 금가루 또는 은가루로 <br/>이음새를 장식해 상처를 숨기지 않고 예술로 승화시키는 <br/>일본의 전통 수리 기법인 ‘킨츠기’가 떠오릅니다. <br/><br/>.<br/><br/>✔️이는 마치 수많은 부딪힘 속에서 깨지고 붙여지며 <br/>자신만의 무늬를 만들어가는 우리의 삶과 참 닮아 있는 것 같아요.<br/><br/>.<br/><br/>✔️면지를 가득 채운 수많은 그릇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깁니다.<br/>우리는 모두 그릇을 가지고 있습니다.<br/><br/>그릇은 다양해요.<br/>작은 그릇, 큰 그릇<br/>깊은 그릇, 얕은 그릇<br/>화려한 그릇, 수수한 그릇<br/><br/>그릇의 모양에는 정답이 없답니다. <br/>저마다의 쓰임과 아름다움이 다를 뿐이니까요.<br/>그렇지만 그릇의 외형보다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br/>아마도 그 그릇에 무엇을 담았느냐 일 것입니다.<br/><br/>.<br/><br/>✔️우리의 마음도 그런 것 같아요. <br/>그릇처럼 마음의 모양도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겠지만, <br/>그 안에 무엇을 담았느냐, 얼마만큼 담았느냐,<br/>내 그릇을 잘 닦고 가꾸고 있느냐... 에 따라<br/>우리 삶의 결은 완전히 달라지니까요.<br/><br/>.<br/><br/>✔️간결한 글과 그림이지만 책이 전하는 의미는<br/>아주 큰 것 같아요.<br/>책이라는 그릇에 담긴 깊은 통찰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고, <br/>나를 다정하게 위로하는 시간을 선물해 주었답니다.<br/><br/>.<br/><br/>✔️그림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의 마음 그릇에는 무엇이 담겨있을까요?<br/><br/>각자 모양은 다르지만~ <br/>아이들은 그릇마다 저마다의 꿈과 호기심, 그리고 때로는 <br/>서툰 실수들을 소중히 담아가며 성장하겠지요.<br/><br/>책을 통해 소중한 가치들을 차곡차곡 담아<br/>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br/><br/>.<br/><br/>자신만의 그릇을 발견하고 <br/>소중한 가치들을 채워나가도록 도와주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br/>@iyagisangho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57/cover150/k262136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5736</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의 집 - [기억의 집 -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19708</link><pubDate>Thu, 16 Apr 2026 0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19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29&TPaperId=17219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73/coveroff/89433185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29&TPaperId=17219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의 집 -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a><br/>이혜리 지음 / 보림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_보림<br/><br/>🍀기억의 집<br/>🍀이혜리 그림책<br/>🍀보림 출판사<br/><br/>✔️표지를 열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br/>책 속 주인공의 모습에서 내 가족의 얼굴이 겹쳐 보였기 때문입니다. <br/><br/>누군가의 기억이 조각나고, 평생을 일궈온 삶의 집이 조금씩 <br/>허물어지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는 일은 형용할 수 없는 슬픔을 동반합니다. <br/><br/>어쩌면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일은, 곧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과정과도 같겠지요.<br/>그 모습을 지키며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br/>마음안에는 함께 즐거웠던 시간이 늘 간직되어있답니다.<br/><br/>. <br/><br/>✔️표지를 열면 행복한 사자 씨의 사진이 반겨줍니다. <br/>그는 복사꽃 피는 집에서 '과수원 길'을 <br/>흥얼거리며 꽃밭 가꾸기를 즐겼어요. <br/><br/>노래를 부를 때면 어린 시절 아카시아 숲길과 <br/>분홍빛 복숭아밭, 온 가족이 모여 살던 고향 집의 <br/>추억이 선명하게 떠오르곤 했습니다.<br/><br/>사자 씨가 꽃밭을 돌보는 동안 토끼 씨는 집안일을 합니다. <br/>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느긋하게 맞이하는 아침, <br/>그것은 두 사람에게 무엇보다 소중하고 변함없는 일상이었습니다.<br/><br/>그러던 어느 날, 초록색 옷을 입은 아이가 언뜻 본 듯 했고<br/>도서관에서 돌아오던 길에 마주친 그 아이를 쫓듯 시선을 옮기다, <br/>사자 씨는 평생 오가던 익숙한 길 위에서 그만 길을 잃고 마는데요.<br/><br/>그렇게 기억은 하나둘 사라져갔습니다.<br/><br/>.<br/><br/>✔️사자 씨 안에는 예전의 사자 씨가 얼마큼 남아 있을까? <br/>사분의 일? 오분의 일?<br/>기억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사자 씨는 사자 씨일까?<br/><br/>.<br/><br/>✔️이 책은 보림출판사 50주년을 맞아 기념 도서 내일의 책 시리즈 중 두 번째 도서로 이혜리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된 만큼, 사자 씨의 기억이 허물어지는 과정과<br/>함께 겪고 있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줘<br/>더 마음이 먹먹해 졌습니다. <br/><br/>.<br/><br/>✔️연필선 중심의 모노톤은 분홍빛 복사꽃과 기억 너머의 색들이<br/>이야기의 무게를 더해주는 동시에 한 존재가 지닌 삶의 궤적을 <br/>더욱 입체적이고 희망적이게 비춰지기도 했습니다.<br/><br/>.<br/><br/>✔️이 책은 그림만으로도 주인공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br/><br/>표정 하나하나에 담긴 미묘한 감정선은 인물이 느끼는 찰나의 감정들을 독자의 마음속에 깊숙이 스며들게 합니다.<br/><br/>.<br/><br/>✔️치매 가족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br/>위로가 되기도 하고 마음을 울리기도 했습니다.<br/><br/>.<br/><br/>✔️함께 살아가고 있는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br/>비록 가족인 우리를 알아볼 수 없더라도<br/>서로를 향해 나누었던 다정한 마음만은 <br/>기억 저편에 따뜻하게 남아있길... <br/>우리 또한 함께한 그 모든 기억들을 간직하며<br/>살아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br/><br/>.<br/><br/>치매를 함께 겪는 가족의 시간을 담은 <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73/cover150/89433185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7365</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종의 나라2 - [세종의 나라 2 (양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11263</link><pubDate>Sun, 12 Apr 2026 0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11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472&TPaperId=17211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68/coveroff/k5321364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472&TPaperId=17211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종의 나라 2 (양장)</a><br/>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세종의 나라2<br/>🍀김진명 장편소설<br/>🍀이타북스<br/><br/>✔️2권은 1권에서 시작된 한글 창제의 긴 여정을 이어, <br/>마침내 '반포'라는 역사적 결실로 그 위대한 마침표를 찍습니다.<br/><br/>. <br/><br/>✔️이 책은 단순히 기록에만 충실한 역사서를 넘어, <br/>글자 뒤에 숨겨진 뜨거운 인간의 마음과 이를 가로막았던 <br/>기득권 세력의 완고한 반대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br/><br/>.<br/><br/>✏️<br/>소리를 담는 쉬운 문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br/>하나는 글자를 이루는 요소가 극히 간단해야 한다. 나는 오랜 생각 끝에 가장 좋은 방법은 획 하나로 글자를 만드는 것이라 귀결하였다.<br/>획 하나를 가로세로로 놓거나 잇는 것만으로도 많은 글자가 만들어진다.<br/>P.173<br/><br/>.<br/><br/>✔️복잡한 한자는 배우는 데 평생이 걸리지만, <br/>세종은 획 하나를 가로세로로 놓거나 잇는 것만으로도 <br/>모든 소리를 담을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많은 시간 고뇌했습니다.<br/><br/>.<br/><br/>✔️하지만 한글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br/>당시 지배층은 지식의 독점이 곧 권력이라고 믿었기에, <br/>백성들이 글을 깨우치는 것을 두려워하며 거세게 반대했습니다. <br/><br/>여기에 명나라의 눈치를 살펴야 했던 대외적인 압박까지 더해지며 세종은 왕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야 했습니다.<br/><br/>.<br/><br/>✔️이렇듯 책은 시종일관 팽팽한 정치적 긴장감을 유지했습니다.<br/>그러나 이러한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세종은, <br/>마침내 '백성이 주인인 나라'라는 거대한 꿈을 <br/>한글 반포를 통해 실현해 냅니다.<br/><br/>.<br/><br/>✔️그의 끈질긴 집념과 애민 정신은 단순한 문자 창제를 넘어, <br/>소외된 백성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아주려는 <br/>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일궈낸 눈물겨운 결실이었습니다. <br/><br/>이러한 진심이 있었기에 세종대왕은 현재까지도 우리가 <br/>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우리 곁에 머물고 있는 것이겠지요. <br/><br/>.<br/><br/>✔️광화문 광장에 당당히 서 계신 세종대왕의 동상은 <br/>단순히 한 시대를 통치했던 왕의 모습을 넘어, <br/>오늘날 우리에게도 변함없이 흐르고 있는 그 따뜻한 <br/>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마음의 결실인 한글을 귀하게 <br/>여기는 태도를 우리 가슴속에 다시금 새겨줍니다.<br/><br/>.<br/><br/>✔️이러한 역사적 대업의 이면에서 피어난 숙현과 석리의 <br/>애절한 사랑 또한 깊은 울림을 줍니다. <br/><br/>서로를 향한 마음은 읽는 독자의 마음을 저미게 하지만, <br/>결국 시련을 딛고 사랑의 결실을 맺는 모습은 <br/>한글 반포가 가져온 희망의 빛과 닮아 있음을<br/>느낄 수 있었습니다.<br/><br/>.<br/><br/>✔️책장을 덮으며 매일 쓰는 한글의 획 하나하나에 깃든 <br/>그 깊은 마음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됩니다.<br/><br/>.<br/><br/>✔️백성을 향한 세종대왕의 눈물겨운 헌신과 <br/>소설 속 인물들의 고귀한 사랑이 빚어낸 <br/>이 위대한 유산 앞에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br/><br/>.<br/><br/>✔️세상을 밝히는 가장 따뜻한 글자, 한글을 우리 글로 <br/>가질 수 있음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br/>앞으로 우리의 한글 더 아끼고 소중히 가꾸어 나가겠습니다.<br/><br/>.<br/><br/>한글의 우수성과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던<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br/>@chae_seongmo<br/>@eta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68/cover150/k5321364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6888</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종의 나라1 - [세종의 나라 1 (양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11250</link><pubDate>Sun, 12 Apr 2026 0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112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472&TPaperId=172112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67/coveroff/k5621364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472&TPaperId=172112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종의 나라 1 (양장)</a><br/>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세종의 나라1<br/>🍀김진명 장편소설<br/>🍀이타북스<br/><br/>✔️우리나라를 빛낸 수많은 위인 중에서도 <br/>저는 세종대왕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br/><br/>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한글을 창제하기 위해, <br/>백성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의 안위까지 걸었던 그는 <br/>언어뿐만 아니라 과학과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br/>시대를 앞서갔던 진정한 리더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br/><br/>.<br/><br/>✔️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김진명 작가 특유의 <br/>밀도 높은 서사로 그려낸 작품 ‘세종의 나라’를 통해 <br/>만나보았습니다<br/><br/>..<br/><br/>✔️책은 단순한 역사를 전달하는 것에 끝내지 않고, <br/>그 안에 남녀의 사랑과 정치적 긴장감을 <br/>정교하게 배치하여 마치 한 편의 거대한 <br/>대하드라마를 보는 듯 했습니다. <br/><br/>.<br/><br/>✔️백성을 사랑하며 백성을 위했던 군주 세종과 <br/>명분과 기득권을 지키려는 사대부들의 반발이 충돌하며<br/>경복궁은 소리 없는 전쟁터로 변모합니다. <br/><br/>화려한 궁궐의 그림자 속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는 <br/>고독한 군주의 모습은 서사의 긴장감을 극대화합니다.<br/><br/>.<br/><br/>✔️또, 사라진 금서와 스승의 죽음 <br/>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반화요설’<br/><br/>.<br/><br/>✔️사랑하는 여인을 잃을 위기에 처한 금부도사 한석리<br/>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여인 권숙현<br/><br/>역사 속에서 싹튼 운명적인 이끌림과 질투에 눈이 먼 인물들의<br/>날 선 감정들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소설에 <br/>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br/><br/>.<br/><br/>✔️역시 명불허전, <br/>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압도적인 서사를 구축하는 <br/>김진명 작가만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더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br/><br/>.<br/><br/>✔️책을 읽으며...<br/>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핫한 요즘, <br/>우리 문화의 뿌리인 한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br/>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br/><br/>.<br/><br/>✔️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해 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br/>@chae_seongmo<br/>@eta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67/cover150/k5621364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6778</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종의 나라1 - [세종의 나라 1 (양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11249</link><pubDate>Sun, 12 Apr 2026 0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11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472&TPaperId=17211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67/coveroff/k5621364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472&TPaperId=17211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종의 나라 1 (양장)</a><br/>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세종의 나라1<br/>🍀김진명 장편소설<br/>🍀이타북스<br/><br/>✔️우리나라를 빛낸 수많은 위인 중에서도 <br/>저는 세종대왕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br/><br/>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한글을 창제하기 위해, <br/>백성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의 안위까지 걸었던 그는 <br/>언어뿐만 아니라 과학과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br/>시대를 앞서갔던 진정한 리더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br/><br/>.<br/><br/>✔️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김진명 작가 특유의 <br/>밀도 높은 서사로 그려낸 작품 ‘세종의 나라’를 통해 <br/>만나보았습니다<br/><br/>..<br/><br/>✔️책은 단순한 역사를 전달하는 것에 끝내지 않고, <br/>그 안에 남녀의 사랑과 정치적 긴장감을 <br/>정교하게 배치하여 마치 한 편의 거대한 <br/>대하드라마를 보는 듯 했습니다. <br/><br/>.<br/><br/>✔️백성을 사랑하며 백성을 위했던 군주 세종과 <br/>명분과 기득권을 지키려는 사대부들의 반발이 충돌하며<br/>경복궁은 소리 없는 전쟁터로 변모합니다. <br/><br/>화려한 궁궐의 그림자 속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는 <br/>고독한 군주의 모습은 서사의 긴장감을 극대화합니다.<br/><br/>.<br/><br/>✔️또, 사라진 금서와 스승의 죽음 <br/>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반화요설’<br/><br/>.<br/><br/>✔️사랑하는 여인을 잃을 위기에 처한 금부도사 한석리<br/>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여인 권숙현<br/><br/>역사 속에서 싹튼 운명적인 이끌림과 질투에 눈이 먼 인물들의<br/>날 선 감정들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소설에 <br/>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br/><br/>.<br/><br/>✔️역시 명불허전, <br/>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압도적인 서사를 구축하는 <br/>김진명 작가만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더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br/><br/>.<br/><br/>✔️책을 읽으며...<br/>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핫한 요즘, <br/>우리 문화의 뿌리인 한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br/>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br/><br/>.<br/><br/>✔️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해 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br/>@chae_seongmo<br/>@eta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67/cover150/k5621364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6778</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 - [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07540</link><pubDate>Fri, 10 Apr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07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261&TPaperId=17207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59/coveroff/k6621372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261&TPaperId=17207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a><br/>지노 스워더 지음, 신수진 옮김 / 씨드북(주)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씨드북<br/><br/>🍀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br/>🍀지노 스워더 지음<br/>🍀신수진 옮김<br/>🍀씨드북<br/><br/>✔️제목을 가만히 읊조리다 보면, <br/>문득 책장 너머 주변의 사물들로 향하게 합니다. <br/>한때는 깊은 숲속에 서 있었을 커다란 나무였겠지만, <br/>지금은 우리 곁에서 생활용품이 된 존재들!<br/><br/>✔️손때 묻은 물건들이 예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br/><br/>.<br/><br/>✔️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물건들이<br/>실은 숲에서 시작된 생명이었음을, <br/>그리고<br/>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준 <br/>자연의 일부였음을 비로소 깊이 깨닫게 됩니다.<br/><br/>.<br/><br/>🌳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br/>······지금은 콘크리트 상자 안에 살고 있다.<br/><br/>.<br/><br/>✔️책의 첫 문장에서 마음이 툭,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 듭니다. <br/>빛이 깜빡거릴 뿐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br/>차가운 인공의 공간에서, 나무의 시선으로 숲을 바라봅니다.<br/><br/>.<br/><br/>✔️나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br/>숲의 생태가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 <br/>계절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br/><br/>또, 숲을 가득 채운 나무와 풀, 그 사이를 오가는 새와 벌레 <br/>작은 동물들을 보며 숲속의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br/>함께 살아가고 실감하게 됩니다.<br/><br/>.<br/><br/>✔️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러한 경이로움은 <br/>이내 묵직한 미안함으로 바뀌는데요...<br/><br/>나무가 숲을 떠나 우리 곁으로 오는 과정에서 <br/>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었지만, 정작 우리는 그것을 <br/>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br/><br/>.<br/><br/>✔️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더<br/>깊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br/><br/>.<br/><br/>✔️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이 말해요.<br/><br/>나무는 우리에게<br/>생활용품 뿐 아니라<br/>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워 우리의 마음도 즐겁게 해 주고<br/>맑은 공기도 뿜어내 주고<br/>자연재해 앞에 우리를 보호해 주고<br/>캠핑에서 불멍도 할 수 있게 해 주고...<br/><br/>이렇게나 많은 것을 선물해 주는데 우리가 너무 함부로 한 것 같다며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br/><br/>.<br/><br/>✔️그러면서 나무를 본다면 나무의 마음이 기쁘게 예쁜 말을 해 줘야겠다 하더라고요.😁<br/><br/>그리고 우리는 매일 사용하는 종이 한 장, 연필 한 자루부터 <br/>소중히 아껴 사용하며 작은 실천으로 자연을 보호하기로 함께 약속했답니다.<br/><br/>.<br/><br/>✔️이 책은 읽는 내내 한 편의 서정적인 애니메이션을 <br/>본 것 같아 깊은 잔상을 남깁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책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br/>주변의 모든 생명을 더 깊이 아끼고 <br/>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br/><br/>.<br/><br/>나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숲 이야기를 담고 있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59/cover150/k6621372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15912</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동생은 호랑이 - [내 동생은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05607</link><pubDate>Thu, 09 Apr 2026 0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056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579&TPaperId=172056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3/57/coveroff/k6121365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579&TPaperId=172056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동생은 호랑이</a><br/>호아킨 캄프 지음, 이현아 옮김 / 노는날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노는날<br/><br/>🍀내 동생은 호랑이 <br/>🍀호아킨 캄프 글. 그림<br/>🍀이현아 옮김<br/>🍀노는날<br/><br/>✔️호아킨 캄프의 그림책은 늘 유쾌한 것 같아요.<br/>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채가 이루는 절묘한 조화는 <br/>캐릭터 하나하나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br/>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독보적인 매력을 자아내지요. <br/><br/>또 여기에 작가 특유의 기발한 재치가 더해져, <br/>아이들이 마치 마법에 걸린 듯 이야기 속으로 쏘옥 빠져들게 만든답니다.💕<br/><br/>.<br/><br/>✔️어흥~<br/>내 동생이 호랑이로 변한다면 어떨까요?<br/><br/>.<br/><br/>✔️상상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br/>이 귀여운 상상은 우리를 평범한 일상 너머, <br/>즐거운 모험의 세계로 안내해 줍니다.<br/><br/>.<br/><br/>✔️앞,뒤 면지의 재치👍 <br/>이 책 또 반하게 되네요😁<br/><br/>.<br/><br/>✔️어느 날 갑자기 호랑이가 된 동생 토마스는 학교에 가서 <br/>숨겨둔 재능을 뽐내며 끝내주는 골키퍼로 활약하지만, <br/>수학 시간만 되면 사납게 으르렁대고 <br/>채소 가득 학교 급식은 싫어했어요. <br/><br/>겉모습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영락없는 호랑이가 되어버린 <br/>토마스를 보며, 이웃들은  그를 반기지 않았어요.<br/><br/>.<br/><br/>✔️하지만 누나 테레사만은 달랐어요.<br/>호랑이로 변한 동생에게 점점 익숙해지고<br/>여전히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았어요.<br/>왜냐면~ 겉모습이 어떻든 동생이니까요.<br/><br/>그러던 어느 날, 호랑이 토마스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어요.<br/>✔️호랑이 토마스는 어디로 간 걸까요?<br/><br/>.<br/><br/>✔️사라진 호랑이 토마스를 걱정하던 테레사는 <br/>그저 간식 시간 전에는 동생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라는데요.<br/>호랑이 토마스는 간식 시간 전에 돌아왔을까요?<br/><br/>.<br/><br/>✔️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은 호랑이 토마스를 보며<br/>규칙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기는 모습에서<br/>자유로움을 느끼며 즐거운 상상으로 재미있어 했어요.<br/><br/>또, 테레사의 시선을 통해 사랑이란 상대가 <br/>내가 원하는 모습일 때만 아껴주는 것이 아니라, <br/>어떤 모습으로 변하든 그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는 <br/>마음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br/>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br/><br/>.<br/><br/>✔️유쾌하면서도 진한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는 책을 통해 <br/>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br/><br/>.<br/><br/>엉뚱한 상상력으로 남매의 끈끈한 유대를 보여주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3/57/cover150/k6121365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35710</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05601</link><pubDate>Thu, 09 Apr 2026 0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056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061&TPaperId=172056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67/coveroff/k5121370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061&TPaperId=172056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전하는 그림책</a><br/>고만옥 외 20인 지음 / 이루리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이루리북스<br/><br/>🍀마음을 전하는 그림책<br/>🍀고만옥 외 20인 <br/>🍀이루리북스<br/><br/>✔️표지 위로 알록달록하게 적힌 제목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br/>한 자, 한 자 저마다 다른 색을 입은 글자들을 보고 있자니, <br/>이 책에 담긴 사람들의 마음이 각기 다른 색채로 다가와 <br/>마음이 한동안 찹찹해졌습니다.<br/><br/>.<br/><br/>✔️이 책은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br/>아픈 역사인 제주 4.3, <br/>그리고 <br/>믿기지 않을 만큼 끔찍했던 항공기 사고의 기억을<br/>어르신들과 아이들의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br/><br/>.<br/><br/>✔️제주 4.3을 겪은 어르신들이 꾹꾹 써 내려간 글들과 그림은<br/>그저 그 세월을 묵묵히 견디고 살아오신 삶 그 자체였습니다.<br/><br/>.<br/><br/>✔️책은 어르신들이 과거의 아픔을 길어 올릴 때, <br/>항공기 사고의 기억을 간직한 아이들은 <br/>그 순수한 시선으로 위로를 보냅니다. <br/><br/>🌱다 잊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사시라고 말이죠...<br/><br/>.<br/><br/>✔️어르신들의 글을 읽으며 마음이 먹먹해졌고<br/>아이들의 위로 글을 읽으며 이내 눈물이 터졌습니다.<br/><br/>.<br/><br/>✔️다시 또, 아이들은 항공기 사고의 기억을 <br/>어르신들은 위로를...<br/><br/>이렇게 책은 서로의 기억과 마음을 전합니다.<br/>그리고 우리에게 전합니다.<br/>잊지말아 달라고! 기억해 달라고!<br/><br/>.<br/><br/>✔️비극을 경험한 세대와 그 비극을 기억하려는 세대가 <br/>그림책을 통해 서로의 손을 맞잡는 모습은<br/>그 어떤 수식어로도 다 설명할 수 없는 뭉클함이 전해집니다.<br/><br/>.<br/><br/>✔️책을 읽으며 비극은 더 이상 고립된 개인의 고통이 아니라, <br/>우리가 함께 기억하고 돌봐야 함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br/>보게 합니다.<br/><br/>.<br/><br/>✔️어른도 아이도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br/><br/>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br/>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함께 기억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br/><br/>.<br/><br/>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세대간의 연대로 전해주는<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67/cover150/k5121370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26769</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지마!월요일 - [오지 마! 월요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01115</link><pubDate>Mon, 06 Apr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2011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983&TPaperId=172011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58/coveroff/k832137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983&TPaperId=172011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지 마! 월요일</a><br/>이현영 지음 / 올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올리<br/><br/>🍀오지 마! 월요일 <br/>🍀이현영 글.그림<br/>🍀올리<br/><br/>✔️일요일 해 질 녘, 거실에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를 보며 <br/>누구나 한 번쯤 품어보았을 그 간절한 마음<br/>오지 마! 월요일<br/><br/>.<br/><br/>✔️표지를 보면 우리가 거부하고 밀어냈던 월요일이, <br/>우리들의 마음을 전부 다 알고 있다는 듯 <br/>차마 다가오지 못하고 슬퍼하고 있어요.<br/><br/>그저 세상의 질서 속에서 자신의 순서에 맞게 <br/>성실히 돌아왔을 뿐인데... <br/>사람들이 자신을 거부하고 손사래를 치니 <br/>참 서운하고 억울하고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요.<br/><br/>.<br/><br/>✔️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br/>면지에서부터 공감하며 미소 짓게 합니다. <br/><br/>면지 속 주인공은 일요일을 맞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br/>신나게 게임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br/><br/>하지만 이 달콤한 행복도 잠시, <br/>아침이 밝으면 어김없이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br/><br/>.<br/><br/>✔️단잠을 깨우는 시끄러운 알람 소리, <br/>어서 일어나라는 잔소리 폭격, <br/>그리고 공부와 숙제들... <br/><br/>아이들은 놀고 싶고 계속 자고 싶어<br/>온몸으로 월요일을 거부하게 됩니다.<br/><br/>그런데 사실 월요일은 그저 정해진 순서에 따라 <br/>우리를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데려다주려 찾아온 것 뿐<br/>누군가를 괴롭히려는 마음 같은 건 조금도 없었어요. <br/><br/>.<br/><br/>✔️하지만 아이들이 자신을 반겨주기는커녕 완강하게<br/>싫어하는 기색을 내비치자, 상처받은 월요일은 <br/>결국 울면서 떠나버리고 마는데요...<br/><br/>✔️간절히 바랐던 대로 월요일이 사라진다면 정말 행복하기만 할까요?<br/><br/>.<br/><br/>✔️월요일이 오지 않는 세상은 단순히 쉬는 날이 늘어난 건 아니었어요. <br/>학교에 갈 수 없으니 반가운 친구들을 만날 수도 없고, <br/>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도 멈춰버리게 됩니다. <br/><br/>또, 아빠와 엄마는 회사에 가지 못해 돈을 벌 수 없게 되니,<br/>냉장고가 텅비고 아이들은 좋아하는 음식을 못 먹게 된답니다.<br/><br/>마치 우리 삶을 지탱하던 소중한 일상의 톱니바퀴가 <br/>그대로 멈춰 선 느낌이랄까요?<br/><br/>.<br/><br/>✔️싫은 게 없어지면 좋아하는 것도 함께 없어지는 법이지요. <br/>월요일이 와야 다음 날인 화요일도,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는 <br/>즐거운 주말도 차례대로 찾아올 수 있을 텐데 말이죠.<br/><br/>.<br/><br/>✔️그림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이 ‘나도 나도’외치며 <br/>깊이 공감했습니다.<br/>그림책 속 아이들처럼 가끔은 품어보았을 간절함은, <br/>아이들에게도 이미 너무나 익숙한 감정이었으니까요.<br/><br/>그런데 이건 비단 아이들만의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br/>월요일 아침의 무게를 견디며 출근길에 오르는 <br/>우리 어른들에게도 일요일 해 질 녘의 그림자는 <br/>늘 못내 아쉽고 무겁게 다가올 때가 있답니다. <br/><br/>.<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br/>월요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br/>맛있는 급식이 나와서<br/>피구를 할 수 있어서<br/>4교시라 공부를 별로 안 해서<br/>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br/>독서수업을 하는 날이라<br/>월요일이 소중하다고 말이죠.<br/><br/>.<br/><br/>✔️책은 이렇듯, 우리가 무심코 밀어냈던 시간이 <br/>사실은 얼마나 소중한 일상의 조각들이었는지를 <br/>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것 같아요.<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br/>그림책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조각들을 찾아보는<br/>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br/><br/>.<br/><br/>소중한 일상을 지켜주는 <br/>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58/cover150/k832137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5853</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길이 내게 말했어 - [길이 내게 말했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199154</link><pubDate>Mon, 06 Apr 2026 0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1991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7X&TPaperId=171991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83/coveroff/896546787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7X&TPaperId=171991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길이 내게 말했어</a><br/>클레오 웨이드 지음, 루시 드 모예코트 그림, 김지은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길이 내게 말했어 <br/>🍀클레오 웨이드글<br/>🍀루시 드 모예코트 그림<br/>🍀김지은 옮김<br/>🍀밝은미래<br/><br/>✔️우리는 어딘가 가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br/>대부분 목적지를 향해 가기 위해서이지요.<br/><br/>하지만 때로는 그 길 위에서 예상치 못한 풍경을 마주하기도 하고, <br/>길을 잃으며 뜻밖의 나를 발견하기도 한답니다.<br/><br/>.<br/><br/>✔️그런데 걷다보면 같은 모양의 길만 있는 건 아니예요.<br/>꼬부라진 길, 오르막길, 내리막길, 좁은길, 울퉁불퉁한 길,<br/>막다른 길,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갈림길...<br/><br/>어떤 길은 숨이 차오를 만큼 가파르고, <br/>어떤 길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만큼 굽어 있어 <br/>우리를 주춤하게 만들고<br/>가끔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망설이게 되기도 하고요.<br/><br/>.<br/><br/>✔️하지만 그 길들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br/>단지 저마다의 모양으로 우리 앞에 놓여 있을 뿐이지요.<br/><br/>.<br/><br/>✔️이렇듯 길은 우리의 삶과도 많이 닮아 있답니다.<br/>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들, 앞이 보이지 않아 주춤했던 시간들... 또, 삶의 방향성을 선택하는 시간들까지 말이죠.<br/><br/>.<br/><br/>✔️책 속 주인공 아이를 따라 함께 길을 걸으며,<br/>아이가 길에게 건네는 질문에 다정하게 대답해 주는<br/>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봅니다.<br/><br/>.<br/><br/>✔️길이 나에게 말해요.<br/>내가 가고 있는 길의 주인공은 나이고<br/>지금껏 그랬듯 잘하고 있다고 말이죠.<br/>그러니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도 괜찮다며,<br/>위로와 용기를 듬뿍 전해줍니다.<br/><br/>.<br/><br/>✔️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너무나 좋은 책이랍니다.<br/>책을 통해 때로는 멈춰 서서 거친 숨을 고르고 <br/>가만히 발밑의 흙을 관찰하며 지금 이 순간 내가 <br/>느끼는 감정에 귀를 기울이며<br/>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은, 틀린 길이 아니라<br/>나라는 세상을 만드는 가장 나다운 과정임을 느낄 수 있답니다.<br/><br/>.<br/><br/>✔️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은 아이의 질문이 길을 따라<br/>춤을 추는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br/><br/>우리 친구들이 책을 통해 어떤 결과나 정답에 얽매이지 않고, <br/>지금 내딛는 발걸음에 집중하며 <br/>나만의 길을 저마다의 빛깔로 채워갈 수 있길 응원해 봅니다.<br/><br/>.<br/><br/>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br/>꽃들이 활짝 웃으며, 치친 나를 반기던 어느 날<br/>책과 함께 걷는 꽃길은 나를 위로해 주고<br/>희망을 듬뿍 안겨줘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br/><br/>어느 날, 삶의 방향을 잃어 잠시 주춤할 때<br/>이 책이 다시 또 희망이 되길~ 바라봅니당🌸<br/><br/>.<br/><br/>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을 응원해 주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83/cover150/896546787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8312</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앤과 할아버지의 요정 도감 - [앤과 할아버지의 요정 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197208</link><pubDate>Sun, 05 Apr 2026 0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1972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4046&TPaperId=171972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77/21/coveroff/k132034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4046&TPaperId=171972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앤과 할아버지의 요정 도감</a><br/>노부미 지음, 장하린 옮김 / 이아소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앤과 할아버지의 요정 도감<br/>🍀노부미 글.그림<br/>🍀장하린 옮김<br/>🍀이아소<br/><br/>✔️‘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를 통해 이별과 사랑에 대한 <br/>뭉클한 울림을 주었던 노부미 작가가 이번에는 <br/>‘앤과 할아버지의 요정 도감’으로 우리 곁에 숨어 있는 <br/>신비로운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br/><br/>.<br/><br/>✔️"할아버지, 요정이 진짜로 있어요?“<br/>앤의 순수한 질문으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br/><br/>.<br/><br/>✔️할아버지가 30년 동안 기록해온 비밀스러운 요정 도감을 <br/>펼치며 본격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br/><br/>할아버지의 요정 도감에는 어떤 요정들이 있을까요?<br/><br/>.<br/><br/>✔️요정은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들여다봐야 해요.<br/>‘여기도 없네.’ 하지 말고, ‘여기는 어떤 요정이 있을까?’<br/>생각하면서 꽃을 보는 거예요.<br/><br/>.<br/><br/>✔️요정이라는 존재는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탐색하는 <br/>순수한 동심의 통로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그동안 잊고 살았던 <br/>순수한 마음을 일깨워 주는 것 같아요.<br/><br/>.<br/><br/>✔️책의 말미에는 요정을 보는 법이 아주 다정하게 <br/>소개되어 있어요.<br/><br/>책을 읽은 후에는 식물의 이름도 불러주고 칭찬하며<br/>나만의 요정 도감도 만들어 보게 한답니다.<br/><br/>.<br/><br/>✔️꽃들이 활짝 피어난 요즘, <br/>이 책은 단순히 요정이라는 존재를 상상하는 즐거움을 넘어 <br/>우리 곁의 자연을 향한 정성 어린 마음을 일깨워 줍니다.<br/><br/>꽃이 피어나는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잎사귀 하나하나를 <br/>세밀하게 관찰하게 만드는 힘은, 자연을 향한 깊은 관심이 <br/>곧 사랑의 시작임을 말해주는 듯합니다.<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br/>꽃들을 바라보기에 더없이 좋은 이 봄, <br/>책을 통해 작은 요정들의 속삭임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 <br/>자연에 귀를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요? <br/><br/>다정한 관찰의 끝에서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br/>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br/><br/>.<br/><br/>상상의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77/21/cover150/k132034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772159</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 성장 IN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191566</link><pubDate>Thu, 02 Apr 2026 0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191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160&TPaperId=17191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0/coveroff/k7221371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160&TPaperId=17191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 성장 IN 그림책</a><br/>김진향 지음 / 생애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웬디북살롱<br/><br/>🍀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br/>🍀김진향 지음<br/>🍀생애<br/><br/>✔️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으로<br/>저도 그림책을 자주 사요.🤭<br/>책이 너무 많아져서 정리가 힘들기도 하지만<br/>한 권 한 권 소장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br/><br/>.<br/><br/>✔️김진향 작가의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를 <br/>펼치자마자 마주한 들어가며 의 글귀들은 <br/>마치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습니다. <br/><br/>첫 문장부터 나도 모르게 ‘나도, 나도!’를 <br/>되뇌게 되는 마법 같은 공감. 💕<br/><br/>.<br/><br/>✔️이 책은 그렇게 그림책을 사랑하는 어른들의 <br/>마음을 문을 두드리며 시작합니다.<br/><br/>.<br/><br/>✔️저자는 20권의 그림책을 가이드 삼아, <br/>내면을 네 가지 단계로 단단하게 다져가는 과정을 <br/>자신의 삶에 녹여 다정하게 들려줍니다.<br/><br/>.<br/><br/>✔️그 여정은 먼저 '단단한 엄마 되기'에서 시작됩니다.<br/><br/>적당한 거리를 읽으며, 식물 기르기와 자녀 양육이 참<br/>많이 닮았다는 대목에서 깊은 통찰을 전해줍니다.<br/><br/>식물에게 각기 필요한 햇빛과 물의 양이 다르듯, <br/>아이들 역시 저마다의 속도와 기질이 있음을 <br/>인정하는 것이 육아의 시작임을 일깨워줍니다. <br/><br/>너무 과한 관심은 때로 식물의 뿌리를 썩게 하고,<br/>부족한 보살핌은 말라 죽게 만듭니다.<br/><br/>그러니 사랑한다고 너무 가까이서 집착하거나<br/>무관심하게 방치하지 않고 서로가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br/>적당한 거리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br/><br/>.<br/><br/>✔️저자는 이처럼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br/>서로를 구속하지 않으면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br/>서로의 사랑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br/>관계의 기술을 일깨워줍니다. <br/><br/>.<br/><br/>✔️식물을 돌보듯 아이의 성장을 묵묵히 관찰하며 기다려 줄 때, <br/>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br/><br/>.<br/><br/>✔️이처럼 책은 그림책을 통해 위로를 받고 깨달음을 얻으며, <br/>어른이 된 우리가 다시 한 번 더 스스로를 <br/>키워나가는 시간을 선물해 줍니다.<br/><br/>.<br/><br/>✔️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실천해 보세요.' 였습니다.<br/>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지금 내 삶에 적용해 보기!<br/>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체크하듯, <br/>하나 하나 실천해 봅니다😁.<br/><br/>.<br/><br/>✔️저자가 안내하는 20권의 다정한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br/>분명 읽었던 그림책인데 이전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br/>책이 나를 또 한 뼘 더 성장시켜 주었답니다.<br/><br/>.<br/><br/>✔️문득 정리가 힘들 만큼 쌓여가는 그림책들을 보며<br/>‘내가 이토록 치열하게 내 자신을 돌보고 키워왔구나’ 하는<br/>생각에 그 소중한 흔적들이 대견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br/><br/>.<br/><br/>✔️그림책 한 권이 주는 따스한 위로와 함께 <br/>강렬한 빨강의 이 책으로 마음 근육을 <br/>단단하게 키워보시기 바랍니다.<br/><br/>.<br/><br/>그림책이라는 거울에 나를 비춰보며,<br/>단단한 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br/>이 책은 웬디북살롱을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0/cover150/k7221371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1082</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지15 - [토지 15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3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189660</link><pubDate>Wed, 01 Apr 2026 0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1896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833126&TPaperId=171896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4/coveroff/k20283312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833126&TPaperId=171896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5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3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토지15<br/>🍀박경리 대하소설<br/>🍀다산북스<br/><br/>✔️3월에는 토지 20권 중 15번째 이야기를 읽었어요.<br/><br/>15권에서도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br/>이들의 생활상이 시대적 사건과 연결되어<br/>치열한 생존 기록이자 시대의 본질을 통찰하게 됩니다.<br/><br/>.<br/><br/>✔️인물의 갈등·심리·관계 변화가 시대적 사건과 맞물려<br/>돌아가는 거대한 서사 토지는 읽을 때마다 <br/>몰아치게 빠져든답니다.<br/><br/>.<br/><br/>✔️15권에서 가장 안타깝고 기억에 남는 인물들은 유인실, 오가타였어요.<br/><br/>.<br/><br/>✔️인실은 오가타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하지만, <br/>이는 그녀에게 축복이 아닌 가장 잔인한 형벌이 됩니다.<br/><br/>인실은 독립운동가라는 자신의 정체성과 <br/>일본인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 사이에서 처절하게 무너집니다.<br/> <br/>결국 그녀는 조찬하에게 입양을 부탁하고 떠나게 되고 <br/>조찬하는 그녀의 아이를 입양하기로 마음먹게 됩니다.<br/><br/>.<br/><br/>✔️15권의 인실은 숨조차 쉬기 힘든 시대의 압박을 <br/>온몸으로 받아내는 인물인 것 같아요. <br/>사랑조차 허락되지 않는 그녀가 참 안타까웠습니다.<br/><br/>.<br/><br/>✔️책의 말미에 오가타는 마차를 탄 인실을 보게 되고 <br/>목청껏 불러보지만 그들의 만남은 허락되지 않았어요.<br/>하... 이들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br/>둘의 사랑 허락해 주면 안 되겠니...😭<br/><br/>.<br/><br/>✔️임명희와 헤어지고 폐암으로 비관하던 조용하는 자살하고<br/>✔️홍이를 찾아와 사업을 거래하는 김두수<br/>✔️동생이 마련해 준 돈 다 쓰고 오갈 곳이 없어진 <br/>  임이네는 동생 홍이를 찾아오게 되는데요...<br/><br/>김두수와 임이네의 행보는 다가올 새로운 시대 역시 <br/>결코 순탄치 않은 인간 군상의 갈등이 이어질 것임을 <br/>예고하는 묵직한 복선을 안겨주네요.<br/><br/>.<br/><br/>✔️홍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파란만장 했던 과거는 지나가고<br/>이제 좀 살만한데... 거참!<br/>더 이상 고통이 되지 않고 보연과 잘 살아가길 바라졌습니다.<br/><br/>.<br/><br/>✔️토지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더 느낀 것은 <br/>인물들 누구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r/>각자의 삶의 역사는 그 시대의 거대한 흐름이 되는 것 같아요.<br/><br/>.<br/><br/>✔️읽을수록 깊이가 느껴져요.<br/>16부에는 어떤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올까요?<br/>벌써 기대됩니다.<br/><br/>이 책은 #채손독 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4/cover150/k20283312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8456</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천만 원으로 시작해 100부자가 된 최성락의 투자 이야기 - [5천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부자가 된 최성락의 투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181953</link><pubDate>Sun, 29 Mar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1819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6512&TPaperId=171819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3/coveroff/k74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6512&TPaperId=171819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천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부자가 된 최성락의 투자 이야기</a><br/>최성락 지음 / 페이퍼로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채손독<br/><br/>🍀5천만 원으로 시작해 <br/>100억 부자가 된 최성락의 투자 이야기<br/>🍀최성락 지음<br/>🍀페이퍼로드<br/><br/>✔️“돈 때문에 일하지 않아도 되는 삶”<br/><br/>‘오늘은 쉬고 싶다...’ 가 아니라 ‘오늘은 뭐하고 놀까?’<br/>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네요.😁<br/><br/>이건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품고 있는 간절한 소망이자 <br/>최고의 사치이겠지요. <br/><br/>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꿈이 막연한 상상에 그치지 않고 <br/>실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실적 조언을 해 줍니다.<br/><br/>.<br/><br/>✔️5천만 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00억 달성이라는 <br/>놀라운 실적을 이룬 저자가 제시하는 투자의 핵심은 <br/>놀랍게도 매우 단순했습니다.<br/><br/>.<br/> <br/>✔️저자는 순자산 50억이 된 후에 교수직을 그만두고 책을 썼어요.<br/><br/>그때 당시만 해도 다음에도 투자 책을 쓰려면 100억이 되어야<br/>쓸 수 있을 텐데, 과연 쓸 수 있을까? 이게 마지막 책은 아닐까?<br/>생각했지만 달성해냈고 이 책이 세상에 나와 만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br/><br/>.<br/><br/>✔️최성락 투자법은 복잡한 투자 방법 없이 공급과 수요,<br/>매출과 이익만 보는 투자법으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br/><br/>.<br/><br/>✔️이미 대학시절부터 주식에 투자했던 저자<br/>그의 안목이 지금의 그를 만들어낸 거겠지요.<br/>단기적인 대박을 노리기보다 시장의 원리를 체득하며 <br/>차곡차곡 이루어낸 그의 노하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br/><br/>.<br/><br/>✔️저자가 주식투자를 하며 체득한 핵심은 명료합니다.<br/>‘매출과 이익이 연 20% 정도 꾸준히 오르는 기업의 주식을 산다’ <br/>이는 화려한 매매 기술보다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에 올라타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수익 모델임을 시사합니다. <br/>단기적인 주가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했을 때, 비로소 시장은 복리의 마법으로 보답한다는 사실을 <br/>저자는 몸소 증명해 보였습니다.<br/><br/>.<br/><br/>✔️이렇듯 책은 단순한 이론 뿐 아니라 오랜 투자 경험을 통해<br/>깨달은 저자의 노하우가 현실적인 도움을 준답니다.<br/><br/>경제적 독립, 제 2의 인생을 꿈꾸고 있는 분, <br/>재테크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br/><br/>.<br/><br/>투자 철학의 정립과 삶의 질적인 변화를 다루고 있는<br/>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3/cover150/k74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5362</link></image></item><item><author>루카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 - [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 - 사회적 인식에 관한 7가지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181917</link><pubDate>Sun, 29 Mar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3096147/17181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48&TPaperId=17181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4/15/coveroff/k9421368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48&TPaperId=17181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 - 사회적 인식에 관한 7가지 이야기</a><br/>이영란 지음, 끌레몽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_풀과 바람<br/><br/>🍀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br/>🍀이영란 글<br/>🍀끌레몽 그림<br/>🍀풀과 바람<br/><br/>✔️대한민국은 2024년 기준 이주배경인구가 271만 5000명으로 <br/>전체 인구의 5.2%를 차지하며 다문화 사회로 분류됩니다.<br/>이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br/>더 이상 낯설지 않은 공존의 시대가 열린 셈입니다. <br/><br/>예전보다는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려는 노력이 늘어났지만 <br/>한편에서는 여전히 국적이나 경제력 같은 외적인 조건으로 <br/>사람을 편 가르는 이분법적 시선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br/>우리 사회가 진정한 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문턱 바로 편견의 잣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br/><br/>✔️그렇다면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br/>어떤 시선들이 필요할까요?<br/><br/>.<br/><br/>✔️그것은 상대의 조건을 보기 전에, 한 사람의 고유한 삶과 <br/>가치를 먼저 마주하는 존중의 시선이겠지요. <br/><br/>.<br/><br/>✔️책은 서로 다른 국적과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한 교실에서<br/>나누는 솔직한 대화를 통해, 우리가 평소 잘못 인식하고 있던 <br/>부분들을 날카롭게 짚어냅니다. <br/><br/>.<br/><br/>✔️"중국 제품은 무조건 믿을 수 없다"는 식의 국가적 선입견이나, <br/>한때 뉴스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개근 거지'라는 가슴 아픈 <br/>신조어처럼 물질적 풍요로 사람의 가치를 매기는 우리 사회의 <br/>일그러진 단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게 알차게 담아냈습니다.<br/><br/>아이들의 질문과 갈등은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왔던 <br/>고정관념 너머에 어떤 진실이 숨어 있는지 끊임없이 묻는데요.<br/><br/>.<br/><br/>✔️책은 나와 다른 문화를 가진 이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br/>도와줘요 선생님 코너와 활동시간을 통해 더 깊이 있게<br/>배워나갈 수 있답니다.<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br/>책을 통해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의 근육이 한 뼘 더 자라나길 기대해 봅니다. <br/><br/>.<br/><br/>세계를 숫자가 아닌 ‘사람’으로 이해하는 어린이 사회 교양서인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4/15/cover150/k9421368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4157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