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권으로 나뉘어나올만한 책이 오랜만인것 같아요. 그만큼 진지하고 심도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인류 천년의 미스터리를 밝히는 내용이라고하니 집필동안 문단 흐름도, 단어 하나도. 역사적 사실관계에도 모두 많은 고민을하셨을거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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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케이스 세트 - 전2권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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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브라운의 책은 두꺼워도 몰입력 & 흡입력이 최고다. 책 읽을 시간 없던 시절에도 다빈치코드로 입문해 천사와 악마, 디지털 포트리스, 디셉션포인트까지 다 읽고, 그 외의 책도 전부 소장중이다. 아깝지 않은책이다! 

+ 오리진 케이스 세트는 완전보호되는 케이스가 소장가치있어 참으로 마음에 든다. 꺼낼 때는 사실 약간 불편한데 (손가락은 안들어가고 케이스를 뒤집어 꺼내거내거나 해야해서ㅜ) 완전 보호되니까 좋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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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세계사 -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술이 빚어내는 매혹적인 이야기
마크 포사이스 지음, 서정아 옮김 / 미래의창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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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소장할가치가 있다. 재미뿐만 아니라 지식과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실제(혹은 고증)와 영화연출간의 차이를 아는걸 좋아하는 나에게 서부배경 영화에선 120% 한결같이 나오던 술집 펍의 생김새가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것도 진짜 흥미로웠고 표지까지 질리지 않아 정말 좋다.

읽어보신 다른 분들 리뷰 또한 보면 좋은평들로 가득하기에 믿고 구매해도 정말 좋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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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순례 (리커버 특별판) 유홍준의 미를 보는 눈 1
유홍준 지음 / 눌와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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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 도서로 재출판이 정말 반갑다! 책 자체도 진지해보이면서 무엇을 말하는 책인지 한 눈에 명확하고, 실루엣으로 되어있어 세련된 트렌드에 맞춰작업되었을 뿐 아니라 문화재를 기억하고 맞추는 재미까지있다. 세상에나 정말 반가운 도서다. 그림작품에 관한 책도 함께 나왔으면 정말 좋았을 거 같은데 ㅜㅜㅜ 분명 언젠간 꼭 작업해 줄 듯한 책을 보여진다. 아쉬운점은 두꺼운 책, 많은 양을 좋아하는 나에게 300페이지 미만의 책은 얇다는 점이다 ㅠ 더 용량이 빵빵해서 (소개에 연재 때 보다 추려 수록된 것이라고 하니..) 소장가치가 더 폭발했거나 1,2세트로 출판되었으면 어떨까 아쉽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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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03 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3
나가오 마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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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하나하나 넘 마음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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