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니? - 2013년 BIB 황금사과상 수상작 아이세움 그림책
하이지마 노부히코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들리니? 가만히 들어보세요! 엄마랑 아이랑 함께 떠나는 마음속 소리 여행

 

 

2013년 세게 3대 그림책 상 BIB 황금사자상 수상작!

 

눈과 귀로 들어보세요.

우리 아이 첫 '힐링그림책'

 

들리니?

 

 

 

 

 

 

2013년 세게 3대 그림책 상 BIB 황금사자상 수상한 '들리니?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바람소리, 별이 빛나는 소리,

그리고

우리 아이 마음속 소리...

 

아이와 함께 가만히 귀기울여보세요!

 

우리 아이 첫 '힐링그림책'

 

 

 

우리는 수많은 소리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그 무수한 소리중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없을까요?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를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아이와 가만히 귀기울여~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리를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별이 빛나는 소리'

 

오직 눈과 귀로만 느껴보는

'들리니?'

 

 

가만히 귀 기울이고, 찬찬히 그림을 살펴보면~

우리에게는 자연의 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은 자유롭게 소리와 그림을 상상할 수 있어요.

 

빨리하라고~ 재촉하지마세요.

 

그저, 가만히 아이와 함께

그리고 여유롭게 잠시 멈춰서서

그림을 찬찬히 보세요..

 

아이들은 이 속에서 아이만의 이야기를

찾아내기도 하고, 만들어내기도하고

아이가 느낀점을 조잘조잘 이야기 할거예요..

 

그럼, 가만히 우리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세요...

 

 

 

 


 

 

들리세요?

우리아이의 마음의 소리가?

지금 우리 아이의 마음이 보이세요?

 

우리 주변의 무수한 소리와

우리 아이들이 하는 무수한 일들에 쌓여..

어쩜, 우리 아이의 마음의 소리에는

귀기울이기 못하고 그냥 스쳐지나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이와 가만히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또, 가만히 아이의 마음속 소리에 귀기울여보세요.

 

아이와의 소통

그 첫걸음은~

바로 아이의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주는 것입니다.

 

들리세요?

우리 아이의 마음의 소리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들리니? - 2013년 BIB 황금사과상 수상작 아이세움 그림책
하이지마 노부히코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들리니? 가만히 들어보세요! 엄마랑 아이랑 함께 떠나는 마음속 소리 여행

 

 

2013년 세게 3대 그림책 상 BIB 황금사자상 수상작!

 

눈과 귀로 들어보세요.

우리 아이 첫 '힐링그림책'

 

들리니?

 

 

 

 

 

 

2013년 세게 3대 그림책 상 BIB 황금사자상 수상한 '들리니?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바람소리, 별이 빛나는 소리,

그리고

우리 아이 마음속 소리...

 

아이와 함께 가만히 귀기울여보세요!

 

우리 아이 첫 '힐링그림책'

 

 

 

우리는 수많은 소리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그 무수한 소리중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없을까요?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를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아이와 가만히 귀기울여~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리를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별이 빛나는 소리'

 

오직 눈과 귀로만 느껴보는

'들리니?'

 

 

가만히 귀 기울이고, 찬찬히 그림을 살펴보면~

우리에게는 자연의 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은 자유롭게 소리와 그림을 상상할 수 있어요.

 

빨리하라고~ 재촉하지마세요.

 

그저, 가만히 아이와 함께

그리고 여유롭게 잠시 멈춰서서

그림을 찬찬히 보세요..

 

아이들은 이 속에서 아이만의 이야기를

찾아내기도 하고, 만들어내기도하고

아이가 느낀점을 조잘조잘 이야기 할거예요..

 

그럼, 가만히 우리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세요...

 

 

 

 


 

 

들리세요?

우리아이의 마음의 소리가?

지금 우리 아이의 마음이 보이세요?

 

우리 주변의 무수한 소리와

우리 아이들이 하는 무수한 일들에 쌓여..

어쩜, 우리 아이의 마음의 소리에는

귀기울이기 못하고 그냥 스쳐지나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이와 가만히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또, 가만히 아이의 마음속 소리에 귀기울여보세요.

 

아이와의 소통

그 첫걸음은~

바로 아이의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주는 것입니다.

 

들리세요?

우리 아이의 마음의 소리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들리니? - 2013년 BIB 황금사과상 수상작 아이세움 그림책
하이지마 노부히코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들리니? 가만히 들어보세요! 엄마랑 아이랑 함께 떠나는 마음속 소리 여행

 

 

2013년 세게 3대 그림책 상 BIB 황금사자상 수상작!

 

눈과 귀로 들어보세요.

우리 아이 첫 '힐링그림책'

 

들리니?

 

 

 

 

 

 

2013년 세게 3대 그림책 상 BIB 황금사자상 수상한 '들리니?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바람소리, 별이 빛나는 소리,

그리고

우리 아이 마음속 소리...

 

아이와 함께 가만히 귀기울여보세요!

 

우리 아이 첫 '힐링그림책'

 

 

 

우리는 수많은 소리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그 무수한 소리중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없을까요?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를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아이와 가만히 귀기울여~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리를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별이 빛나는 소리'

 

오직 눈과 귀로만 느껴보는

'들리니?'

 

 

가만히 귀 기울이고, 찬찬히 그림을 살펴보면~

우리에게는 자연의 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은 자유롭게 소리와 그림을 상상할 수 있어요.

 

빨리하라고~ 재촉하지마세요.

 

그저, 가만히 아이와 함께

그리고 여유롭게 잠시 멈춰서서

그림을 찬찬히 보세요..

 

아이들은 이 속에서 아이만의 이야기를

찾아내기도 하고, 만들어내기도하고

아이가 느낀점을 조잘조잘 이야기 할거예요..

 

그럼, 가만히 우리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세요...

 

 

 

 


 

 

들리세요?

우리아이의 마음의 소리가?

지금 우리 아이의 마음이 보이세요?

 

우리 주변의 무수한 소리와

우리 아이들이 하는 무수한 일들에 쌓여..

어쩜, 우리 아이의 마음의 소리에는

귀기울이기 못하고 그냥 스쳐지나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이와 가만히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또, 가만히 아이의 마음속 소리에 귀기울여보세요.

 

아이와의 소통

그 첫걸음은~

바로 아이의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주는 것입니다.

 

들리세요?

우리 아이의 마음의 소리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귀여워 귀여워 꼬마 그림책방 36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귀여워 귀여워 -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고? 이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귀여워 귀여워~~~

 

아이들이 어렸을때~ 사랑해와 함께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이에요.

정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어쩔줄을 몰라했었죠...ㅎㅎ

 

 

 

 

 

아이의 어떤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운가요?

음~ 물론, 생글생글 웃는 얼굴..

너무너무 이쁘죠...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시름이 다 사라지죠...

그리고, 내가 엄마라서 너무 행복한다는 생각도 해요..

 

 

 

 

 

 

그럼, 찡그린 얼굴은요?

 

에구~ 어떤 얼굴이 미운 얼굴이겠어요..^^;

찡그린 얼굴은 또 왜 이렇게 귀여운지...ㅎㅎ

 

 

 

 

 

콧물 줄줄 흘리는 얼굴..

어머, 우리 아가 감기 걸렸나?

하면서 안스러운 맘이 들죠...

그리고, 그 콧물조차도 엄마한테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정말, 아기들은 뭘 해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이 사진중에 웃는 모습 사진으로 찍어두신 분 많을 거 같아요.

물론, 동영상으로도 모두 간직하고 있죠.

또, 아이가 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장난친다고 일부러 울려보신적~~

다 있으시죠? ㅎㅎ

 

내 아기 그 어떤 모습이 귀엽지 않을 수 있겠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하나둘~~

고집도 생기고, 반항(?)도 하고,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기도 하고,

물론, 말도 안 듣죠...

 

엄마말을 안듣고, 말썽도 부리고, 고집도 부리고...

아가때는 그래도 물론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죠...

그렇지만, 아이가 좀 더 자라면~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고함과~ 미운말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한테는 미운말을 안좋다면서 하지말라고 하고,

엄마는 어느새 미운말을 입에 달고 사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직, 아이가 어리다면,

귀여워 귀여워를 함께 보면서

그 모습 그 표정을 따라해봐도 좋을 거 같고...

 

또, 아이가 커서~ 이젠 이녀석~ 너무 말을 안 듣는다 싶어

엄마 입에서 미운말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아이를 안고 가만히 가만히 함께 책을 보면서

아이를 꼭 안아주세요..

그리고, 그 어떤 모습도 사랑한다고 꼬옥 전해보세요...

 

그리고,

내 아이가 너무 커서 또, 이녀석 너무 말을 안들어 속상할땐~

엄마 혼자 가만히 가만히

책장을 넘겨보면서 그때를 떠올려 보세요..

 

지금 말을 안들어 엄마를 속상하게 하는 이 녀석도

너무 귀여워 어쩔줄 몰라했던 그 아가 였다는 걸 다시 한번 떠올려보세요.

 

아이에게 사랑을 전해 줄 수 있고...

엄마에게는 잠시 잊었던 내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떠올주는 마법의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래하는 날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39
홍진숙 글, 원혜영 그림 / 시공주니어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빨래하는 날 - 예전에는 어떻게 빨래를 했을까요?  

 

 

' 빨래 하는 날'

 

예전에는 이불빨래등 큰 빨래를 하려면 집안 행사였을 거 같아요.

지금은 세탁기도 있고,

또, 세탁소나 세탁업체에서 이불빨래를 해주기도 하니까요..

 

'빨래하는 날'은

우리집 큰 빨래하는 날의 모습을 목판으로 아름답고 잔잔하면서도

정겹게 담아 냈어요.

 

목판 특유의 느낌을 나타내는 그림은 

마룻바닥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는 거 같기도 하고,

고풍스러운 기와집의 느낌 역시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듯 해요.

 

 

 

 

 

 

'오늘은 우리 집 큰 빨래 하는 날'

 

이불 홑청도 벗겨내고 큰 빨래는 시작해요.

그럼, 아이들은 신이나요.

빨랫감을 털면~ 먼지도 날리고 실오라기도 달라붙지만,

마당에서 뛰노는 아이들은 얼굴엔 웃음이 가득해요.

 

아파트에서 생활하다보니~

이불빨래하는 날은 햇볕 좋은 날이죠...

그래서, 요즘은 햇볕 좋은 날 엄마들은

아~~ 빨래 널어야하는데라고 많이 이야기하죠..ㅎㅎ

 

 

 

 

 

 

요즘은 세탁기가 다  빨아주지만

예전에는 방망이로 팡팡 두들기고 싹싹 문지러 손을 빨았죠...

가끔 손빨래할때 느끼는 깨끗해지는 빨래를 보는

말간기분..웬지 느껴지는 걸요.

 

빨래를 탁탁 펴서 널면

아이들은 그 속에 숨기도 하고 숨바꼭질도 해요.

엄마 큰 빨래하는 날이 아이들에게는

또 다른 놀이날이 되는 거 같은걸요..^^

 

 

엄마는 빨래 말리는 일을

"햇빛에 밝군다'고 해요.

 

빨래가 햇볕을 받아 눈처럼 새하얘진다고요.

 

아~~ 햇빛에 밝군다...

잘 사용하지 않는 말인데, 참 정겹고 이쁜걸요...

 

 

햇...빛...에... 밝...군...다..


 

 


 

 

 

 

예전에 빨래하는 일은 참 정성이 가득했던 거 같아요.

거기에 풀까지 먹이니요...

 

풀 먹여 말린 빨래를 장독대에 널면

이슬을 머금고 빨개가 꼽꼽해진다고 해요.

그리고 밤에 걷어  빨래를 밝아요.

잘 밝을수록 이슬이 고르게 스미고 그래야 빨래의 숨이 죽어 구김살이 없어진다고해요.

 

아우~ 신기한걸요...

예전 어른들이 하는 일은 정말 다 생활에서 묻어난 지혜가 숨겨져 있는 거 같아요.

 

 

 


 

 

정겹죠? 다듬잇돌...

요즘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을까요?

리듬감 있게 또르락! 똑딱 두드리는 다듬잇돌 소리는

정말 정겹고, 정성 가득한 소리인듯 해요.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물건이 될 듯 한걸요.

 

우리집 큰 빨래하는 날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날이 될 거 같아요.

 

요즘이야~ 세탁기가 빨아주니~

이런 생활의 지혜가 담긴 빨래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어렵네요.

 

가끔 놀이로 손수건이라도 하나 빨게하면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

 

이렇게 예전처럼 큰 빨래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하겠는걸요...

 

우리 옛날 빨래하기 체험!!

이런것도 좋은 문화체험이 될 듯해요..^^

 

 


 

 

'빨래하는 날' 속에 살림살이..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살림살이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특히, 다듬잇돌과 다듬잇방망이, 인두, 화로는

집에서 보기 힘든 물건들이죠.

 

가족들과 함께하는 정성가득한 빨래하는 날!

 

그 곳에는 우리 어머니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정겨운 일상을 느낄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