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 1 : 식이조절 편 - 건강한 생활을 위한 본격 다이어트 웹툰 다이어터 1
네온비 지음, 캐러멜 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올들어 다이어트에 관한 책들이 눈에 들어오는것을 보니 나도 이제 다이어트를 해야할 때가 되었나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일상과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놓아 나도 모르게 공감이 절로 간다

 

하루에 300Kcal만큼 운동으로 소비한다면, 활동에너지 500Kcal을 합쳐 하루 800Kcal가량을 소비할 수 있습니다. 산술적으로 열흘에 1Kg을 뺄 수 있으며, 이 정도가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감량 폭입니다. 그러나 꾸준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면 실제로는 이보다 더 큰 감량 폭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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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Work - 크리스천이 직장에서 성공하는 법
스티븐 그레이브스 지음, 김용환 옮김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앤드류 클레멘스의 모래를 이용한 작품

- 다섯살때 뇌 열명(지금은 뇌염)으로 두 귀가 멀고 나중엔 말도 하지 못함

 

크리스챤이 직장에서 성공하는 방법이란 회계사인 성도는 숫자에 밝은 만큼 민수기도 잘 알아야하고 변호사는 재판에 대한 잘 아는 만큼 사사기나 열왕기도 잘 알아야 하며 예수님이 '위대한 랍비'가 아닌 '휼륭한 목수'였던 것처럼 우리 신앙에서 매우 밝아야 하고 우리 직장에서도 매우 밝아야 한다

성경을 쓰게 하신 하나님의 원래 의도는 매일매일 구체적인 삶 속에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고, 우리의 길을 인도하고, 우리를 격려하시기 위한 것이지 목사님을 통한 설교로서만 사용하도록 주신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9시부터 6시까지 내 삶의 현장에서 주님 주신 직장의 선교지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면서 선한사마리아인의 역할을 다 해야 한다

 

 

 

 

하나님으로 인한 능력은 한 개인의 역량에 바탕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는 것이다. 단지 사용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다

그가 할 수 없는 것이 많다는 사실은 문제가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는 한 가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회계사인 성도는 숫자에 밝은만큼 민수기도 잘 알아야 한다. 변호사는 재판에 대해 잘 아는 만큼 사사기도 잘 알아야 한다. 정치가는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 대표만큼이나 열왕기를 잘 알아야 한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기가 찾아온다. 모양이 다르고 크기가 다르고 무게가 다를지라도 찾아오게 마련이다. 성경은 이것이 인생의 현실임을 깨닫게 한다. 우리가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화하냐가 인격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많은 사람들은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벌로 하나님이 일을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경험하는 일의 어려움이라고 하는 속성은 그 저주에 대한 증거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죄를 짓지 않았으면 일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창세기 1-3장은 일을 실낙원 이전에 하나니밍 주신 선한 것으로, 그리고 실낙원 후에 성취를 위해 수고와 땀이 필요한 어떤 것으로 해석하는 `일의 신학`의 견고한 기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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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끌어 가시는 일에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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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을 용기 -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이승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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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살기에도 짧은 세상에 다른 사람들이 내리는 내 평가에 이리 저리 휘둘리고 살면 내 인생은 없어지는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만족을 줄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냥 내 가까이에서 날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과 알콩달콩 사는 것이 행복이다

다른 사람들이 내리는 나에 대한 평가에 너무 관심주지 말고 살자....

말처럼 쉬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행복해야 내 가족도 내 직장 동료도 행복할수 있다는 불변의 진리를 잊지말자

가끔씩 소파에 파묻혀 드라마라도 보면 재미는 있다. "그 드라마 참 재밌더라." 우리는 보통 이렇게 얘기한다. 3인칭이다. 드라마가 주어다. 반면 "난 그 드라마 보고 정말 즐거웠다"는 표현은 내가 주어인 1인칭이다. 대부분 드라마가 재밌냐 안 재밌냐를 따진다. 관심의 대상이 밖에 있는 것이다. 재미 있고 말고를 결정하는 건 바로 나인데 말이다

비난은 무작정 받아들이기도 어려운 일이지만 무작정 무시하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비난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비난이 그렇게 단순히 해결할 수 있는 성질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가끔은 소용없는 충고를 던지는 사람보다는 같이 힘들어하면서 그저 들어주기만 하는 사람이 더 고맙게 느껴질 때가 있는 법이다

지금 당신의 하루 스케줄표를 만들어보라. 원 안을 채운 이런저런 목표들 속에 순전히 당신만을 위한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라. 길고 봄비는 출퇴근 시간이나 이성의 촟불이 꺼지는 수면 시간을 제외하고,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라. 나에게는 내 감정과 생각에 충실할수 있는 찰나의 시간이 있는가? 아니면 그나마 허락된 시간을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데 바치고 있지는 않는가?

내 주변에는 나를 좋아하고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 나를 무시하고 시기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뭐 어짜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알콩달콩 살아가지에도 이 한 세상 시간은 부족하다. 그들의 존재에 감사하며, 나도 그들에게 에너지가 되면서 그렇게 살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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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비디오 3
안드레아스 에쉬바흐 지음, 홍은진 옮김 / 화니북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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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허망하게 끝난 사건에 넘 실망 했었는데~~
전혀 예측할수 없는 결말이 마지막 페이지까지 궁금함을 가지게한다
시간여행에 관한 그 어떤 책보다 도특한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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