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지루해서 빨리 못 읽었습니다...
중간에 안 읽고, 책꽂이에 꽂아둔 채로 여러 달이네요...ㅠㅠ
정말 재밌습니다.
그리고 반전이 있고, 책을 오래 못 읽는 저 조차도 책에서눈을 뗄 수 없게 흥미진진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좀 별로였습니다.
제가 너무 기대를 한 탓일까요?
이 책은 정말 세상에서 성공만을 위해 달려간 사람들, 그 동안 돌아보지 않았던 가족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추천입니다.
그러나, 작은 사건사건, 일상 생할 속에서 깨어 있어서 남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는 책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6학년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는데, 아이들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모든 일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강추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정말 대단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