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프랑스어 첫걸음의 모든것 - 회화편 + 문법편
주장수 지음 / 홍익미디어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40자 평에서는 별로라고 썼는데, 발음 설명이 앞에 좀 부족한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물론 틀린 설명은 아니고요. 생전 처음 프랑스어를 접하다보니 좀 자세한 설명이나 예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다른 책을 한 권 더 사서 같이보니까 더 잘 알겠더라구요.  

 일단 이 책에 대해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발음이 일단 정확히 잘 나와있고, 회화 내용 중간중간 필요한 문법 포인트를 메모해두어서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책의 구성도 마음에 듭니다. 

대부분의 책은 문법 설명 이후에 예시문, 본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문법 설명 끝날 때까지 좀 지루해 진도나가기도 어렵고 흥미도 떨어지는데, 이 책은 본문이 먼저 나오고 바로바로 문법 보충설명이 나와서 이해도 쉽고 재미도 있네요.  

물론 문법은 뒷쪽에 자세히 따로 나오니까 문법공부는 따로 하고 싶을 때 해도 되니 좋더라구요. 

다른 책을 보니 이 책이 더 좋은 걸 알겠더라구요.  전 이거랑 같은 중국어 시리즈도 산 적이 있는데, 구성이 좋아서 이 책도 사게 되었답니다. 

어떤 책이든 작가도 중요하지만, 전문성이 있는 출판사도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구성 및 편집은 출판사에서 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한답니다. ^^;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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