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inabrosm님의 서재 (북쉐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200210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6 Apr 2026 10:50: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북쉐프</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2002108382842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200210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북쉐프</description></image><item><author>북쉐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드럽고 단단한 내면을 갖추는 법, 아운디 콜버 『물처럼 강하게』 [서평_261] - [물처럼 강하게 - 불안과 긴장을 넘어 부드럽고 단단한 내면을 갖추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2002108/17165955</link><pubDate>Sun, 22 Mar 2026 16: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2002108/171659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823936&TPaperId=171659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8/coveroff/89328239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823936&TPaperId=171659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처럼 강하게 - 불안과 긴장을 넘어 부드럽고 단단한 내면을 갖추는 법</a><br/>아운디 콜버 지음, 정효진 옮김 / IVP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기의 트라우마가 오랜 세월 저의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사역자의 길을 걸어가면서, 겉으로는 아무 문제 없는 척, 강한 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아파하고, 눈물 흘릴 때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부정하고, 외면했습니다. 고통스러운 감정을 억압했습니다. 그것이 저의 사역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상처와 트라우마를 부정하고, 외면할수록 오히려 고통이 사라지지 않고, 더욱 커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상담을 공부하면서 ‘자기 자비(Self-Compassion)’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내 상처와 아픔을 외면하거나, 부정하거나, 미워할 것이 아니라,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봐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먼저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 ‘자기 자비’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안내해 줄 고마운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바로, 아운디 콜버(Aundi Kolber)의 『나를 위한 처방, 너그러움(원제:Try Softer)』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기 자비’라는 단어 대신 ‘너그러움(Try Softer)’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구체적으로 트라우마와 상처를 지닌 나를 어떻게 너그럽고 대하며 온전한 자신을 찾고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를 안내해 주고 있었습니다. 트라우마와 상처의 아픔을 억압하거나, 다그치는 게 아니라, 이를 악물고 무조건 버티는 게 아니라, 마치 하나님께서 자비롭고, 친절하게 우리의 존재를 대하시고, 관계를 맺으시는 것처럼, 내가 그동안 외면하고 억압했던 상처와 아픔을 긍휼과 자비의 태도로 대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 감정을 안전한 환경에서 다시 느끼고, 표현할 때, 온전한 나를 되찾고, 회복과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br><br>아운디 콜버(Aundi Kolber)의 첫 번째 책인 『나를 위한 처방, 너그러움(원제:Try Softer)』을 통해서, 많은 도움과 도전을 받았기에 그녀의 두 번째 책 『물처럼 강하게(원제:Strong Like Water)』가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대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녀가 첫 번째 책 『나를 위한 처방, 너그러움』을 통해, 성과 중심의 사회에서 ‘너그러움’이라는 대안을 제시했다면, 두 번째 책 『물처럼 강하게』에서는 우리가 다시 회복해야 할 ‘진정한 강함’이 무엇인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강함을 참는 능력, 견디는 능력, 무너지지 않는 능력으로만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강함은 ‘자기 억압’이 아니라 ‘자기 이해’이고, ‘고립’이 아니라 ‘연결’이며, ‘무감각’이 아니라 안전한 환경에서 ‘다시 느낄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진정한 강함은 바위처럼 딱딱하게 버티는 것이 아니라, 물처럼 강하고 부드럽게 흐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감정을 느껴도 괜찮다는(그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일이라는) 사실을 안다. 이제는 고통을 억압하거나 고통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도 그 고통을 통과해 나가는 법을 안다. 이제는 끝없이 두려움이나 트라우마에 대응하는 대신 자기 자신에 대한 견고한 감각을 갖는다는 게 어떤 것인지를 안다. 이제 나는 물처럼 강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안다. 곧 내 이야기의 아픈 부분을 모아 그것들을 연민과 소망으로 지지해 준다는 의미다.” p.20 “고통과 트라우마가 당신 몸에 특정 이야기를 새겨 둔 방식을 호기심과 연민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함을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만 더 진실한 이야기에 다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무겁고 잘 맞지도 않는 갑옷을 벗어 버릴 수 있다. 당신은 이미 너무나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다.” p.20 이 책은 특히 이런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늘 강한 역할을 하느라 정작 자기 마음을 돌보지 못한 분, 불안과 긴장 속에서 신앙과 심리 사이의 균형 잡힌 언어를 찾고 싶은 분, 과거의 상처를 단순히 “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 안에서 통합하고 싶은 분, 그리고 트라우마의 아픔을 경험한 성도나 내담자를 실제적으로 돕고 싶은 목회자·상담자·돌봄 사역자. 무엇보다 “나는 왜 이렇게 쉽게 지치지?”라는 질문을 오래 품고 있던 독자라면, 이 책이 그 질문을 부끄러움이 아니라 자비의 자리로 옮겨 줄 것입니다. 너무 오래 강해야만 했던 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br><br>#북쉐프#IVP#IVP독서단#물처럼강하게#아운디콜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8/cover150/89328239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9872</link></image></item><item><author>북쉐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교역자가 꼭 갖춰야 할 목회의 기본기, 이정현 『부교역자 베이직』 [서평_260] - [부교역자 베이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2002108/17130005</link><pubDate>Wed, 04 Mar 2026 1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2002108/171300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4071526&TPaperId=171300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5/63/coveroff/89040715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4071526&TPaperId=171300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교역자 베이직</a><br/>이정현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서 읽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제가 교육전도사로 섬기던 시절, 담임 목사님께 조국 교회의 가슴 아픈 현실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교역자들은 사역할 만한&nbsp;좋은 교회를 찾기 힘들다고 말합니다.반면에 성도들은 정말 믿고 따를만한&nbsp;좋은 목회자를 찾기 힘들다고 말합니다.도대체 누구의 말이 맞는 말일까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아주 오래 전, 담임 목사님께서 해주신 그 말씀을 듣고, 정말 잘 준비된 좋은 목회자가 되리라는 마음의 소원을 품었습니다.​어느 덧, 저는 40대로 접어들고, 부교역자로 사역한 지도 15년차, 이제 담임 목회를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시점에 섰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그러던 중, 평소에 신뢰하던 저자였던 이정현 목사님의 신간 『부교역자 베이직』을 만났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이정현 목사님의 이전 책인 『교사 베이직』, 『믿음으로 정면승부』, 『주일학교 체인지』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고, 종종 페이스북에 목사님이 올려주신 글들을 통해 많은 통찰을 얻었던 경험이 있기에, 『부교역자 베이직』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부교역자 베이직』은 22년의 부교역자 시절을 지나온 이정현 목사님이 후배 사역자들이 목회적 기본기를 갖춘 좋은 사역자로 잘 준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쓴 책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이 책의 제목이 말하는 바와 같이, 이 책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은 '목회적 기본기'입니다. 저자는 "훌륭한 사역자는 특별함이 아닌 기본기로 만들어진다"고 말하고, "부교역자 시절은 미래 사역에 대한 기본기를 닦는 때"라고 말합니다. 건전한 영성(기도), 올바른 신학(말씀), 성숙한 윤리 의식(삶)이 부교역자 시절에 갖춰야 할 기본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기본기'는 하루 아침에 길러지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의 '연습'과 '훈련'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습득해야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이 책의 저자도 '목회적 기본기'는 선천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하, 후천적으로 습득하고, 길러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건전한 영성(기도), 올바른 신학(말씀), 성숙한 윤리 의식(삶) 모두 다 너무나 중요한 것들인데, 이 기본기가 잘 갖춘 사역자를 만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인 손웅정 감독님이 그의 책 &nbsp;『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손흥민 선수에게 기본기 훈련을 시켰다고 고백한 내용이 생각납니다. 손흥민 선수가 기본기만 닦는데, 무려 7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우리는 기본기를 너무나 가볍고, 쉽게 생각하지만, 그 기본기만 제대로 갖추는데 이렇게 오랜 세월이 걸리는 것을 볼 때, 목회자가 갖춰야 할 기본기를 제대로 갖추고, 준비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의 연고가 필요한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이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위로가 되었던 내용은 "처음부터 잘하는 사역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정현 목사님도 사역의 초창기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셨다고 합니다. 목사님이 과거에 했던 실수와 과오를 언급하면, 다들 큰 충격을 받을 정도라고, 너무나 부끄러워서 책에서 차마 밝히지 못하는 허물과 실수가 많다고 솔직하게 고백하시는 내용이 저에게 큰 위로로 다가왔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 white-space-collapse: collapse;">&nbsp;예수님도 당신의 제자들을 완전하고, 성숙한 상태에서 부르신 것이 아니라, 불완전하고, 미숙한 상태로 부르셨음을 생각해 볼 때, 소망과 위로를 발견하게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이 책의 저자인 이정현 목사님이 22년의 부교역자 시절을 지나온 만큼, 선배 목회자로서 후배들이 부교역자 시절에 꼭 갖춰야 할 목회의 기본 10가지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훈련, 태도, 관계, 목양(심방), 설교, 열정, 교육부서의 사역, 예절, 사임​<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아주 기본적인 것들인데, 이 기본기를 갖추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후배 사역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사역의 첫 발걸음을 내 딛는 분들, 자신의 사역을 돌아보고 점검하고 싶은 분들, 저처럼 담임 목회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 white-space-collapse: collapse;">​<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5/63/cover150/89040715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56314</link></image></item><item><author>북쉐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보의 홍수 속에서 본질을 꿰뚫어 보기 위해 필요한 것? 『직관과 객관』 [서평_259]  - [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2002108/17104601</link><pubDate>Sat, 21 Feb 2026 1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2002108/171046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623&TPaperId=171046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9/coveroff/k8620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623&TPaperId=171046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a><br/>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증정 받아서 읽고,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정말 오랜만에 '재미'와 '통찰'을 동시에 전해주는 유익한 책을 만났습니다. 요즘 온라인 서점에서 핫한 『직관과 객관(원제 : Think Clearly)』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제목과 책 소개 내용을 읽고서 이 책은 바로 '저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태생적으로 생각이 많은 제가 더 현명하게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얻고 싶었는데,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하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살아가면서, 모두 각자 나름대로의 판단과 결정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생각보다 자주 또 너무 쉽게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쉽게 잘못된 결론을 내리며 살아갈까요? 어떻게 하면 더 옳고, 균형 잡힌 판단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스페인의 데이터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우리가 본능적인 직관에만 의존할 때 발생하는 오류를 지적하고, 좀 더 현명하게 사고하고 판단하기 위해서 8가지 규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1. 세상의 복잡성을 인정하라.2. 수치로 사고하라.3. 표본의 편향을 막아라.4. 인과관계의 어려움을 수용하라.5. 우연의 힘을 무시하지 말라.6. 불확실성을 예측하라.7. 딜레마에도 균형을 유지하라.8. 직관을 맹신하지 말라.​이 책에서 저자가 반복적으로 제시하는 큰 주제는 2가지 입니다. 첫째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은 생각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우리의 직관적인 사고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깊고 넓게 입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직관적인 생각에 의지하여, 쉽게 판단해 버린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더 현명하게 사고하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직관적인 생각을 따르지 말고,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데이터 해석력과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라고 말합니다.​데이터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비평하고, 이해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임을 깨닫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결국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겸손한 이성'이라고 말한 부분이었습니다.​인간은 확실성을 갈망하기 때문에 성급한 결론에 도달하기 쉽지만, 저자는 오히려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가 잘못된 판단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복잡하고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의 직관적인 생각과 판단이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것, 즉 '겸손한 이성과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직관에만 의존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데이터를 분석해 더 나은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br>[책 속에서]p.24세상은 대부분 보기보다 더 복잡하다.​p.214우리의 직관은 통계를 알지 못한다.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적은 데이터만으로 쉽게 일반화하려는 경향이 있다.​p.252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본성이 그 사실을 부정한다. 이와 관련하여 심리학자 아모스 트버스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인간은 확륙적인 우주에 던져진 결정론적 존재다."<br><br>이런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통계와 숫자를 비판적으로 읽고 싶은 분데이터 리터러시를 기르고 싶은 분생각과 판단의 오류를 줄이고 싶은 분​데이터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데이터 리터러시를 키우고, 세상을 좀 더 현명하게 바라보고, 판단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의 1독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9/cover150/k8620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2797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