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wenty-One Balloons (Puffin Modern Classics) (Paperback) Puffin Modern Classics 14
윌리엄 드 보아 지음 / Puffin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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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 영어독서프로그램 레벨 6C 도전두 번째 작품으로 미국작가이자 삽화가인 William Pene du Bois1948Newbery Medal 수상작 ‘The Twenty-One Balloons’를 선택했다. 이 고전 동화는 일찌감치 찜해두고 있던 작품인지라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올 때 정말 기대가 컸고, 막상 읽어보니 너무나 재미있어서 진즉에 읽지 않은 것을 가슴 치며 후회했다.^^

 

   이 환타지 어드벤처의 주인공은 은퇴한 수학 선생님 William Waterman Sherman이며, 그는 1개의 열기구 풍선을 타고 도전적인 여행을 떠났으나 무려 20개의 열기구 풍선과 함께 표류하다 구조된다. ‘으잉?’ 하고 놀라다보면 누구든지 그가 들려주는 상상초월의 모험담에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 태평양의 작은 화산섬 Krakatoa에 불시착하여 겪었던 그의 이야기는 너무도 신기해서 믿기 어려울 지경으로 환상적이었다.^^ 책이 끝나는 순간 어찌나 아쉽던지... William Pene du Bois의 작품을 몇 개 더 읽어보고 싶어서 요즘 여기저기 뒤지고 있는 중이다.

 

 

* 영어 등급 : Hmm, I can.

* 내용 등급 : 콩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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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ssing Hand [With CD] (Paperback)
Penn, Audrey / Tanglewood Pr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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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 선생님께 올해 우리학교 대표 그림책 네 권을 선정해보시라 했더니, 그 네 권 안에 미국작가 Audrey Penn의 그림책 ‘The Kissing Hand’가 들어 있었다. 오래전에 한 번 읽었던 책이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다시 읽어보았는데, 어찌나 찡하던지 눈물이... ㅎㅎ 너구리 Chester가 처음 학교에 가면서 경험하는 불안감과 엄마의 따스한 사랑을 잘 표현하는 이 그림책은 다 큰 어른인 나에게도 엄청난 위로가 되었다. ‘처음 시작이라는 건 누구에게나 두려운 것이니까...

 

* 영어 등급 : Haha, I can!

* 내용 등급 : 콩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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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naway Bunny (Paperback, New ed)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197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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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영어교실이 바뀌어서 새로운 교실에서 수업하게 되었는데, 이번 교실에는 아담한 책꽂이가 두 개 있었고 거기 수많은 영어책들이 마구잡이로 꽂혀 있었다. 청소를 하며 책 한 권 한 권을 다 끄집어내어 닦아주는 과정에서 미국작가 Margaret Wise Brown의 고전 그림책 ‘The Runaway Bunny’를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그런데... 이 그림책의 교훈, , ‘엄마의 든든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지만, 어릴 적 내가 무슨 일을 하려할 때마다 야단을 치고 막아서시던 엄마가 기억이 나서 별로 마음이 편치 않았다.^^ 위험한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아기 토끼를 끊임없이 지켜주는 엄마의 사랑도 중요하겠지만, 때로 아기 토끼가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보내주는 믿음과 용기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냥, 공연히 해보는 생각이다.^^

 

 

* 영어 등급 : Haha, I can!

* 내용 등급 : 콩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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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Near to Baby (Paperback) - Newbery Newbery : 반드시 읽어야하는 뉴베리 수상작 26
Audrey Couloumbis 지음 / Puffin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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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작가 Audrey Couloumbis의 데뷔작 ‘Getting Near to Baby’2000년도 Newbery Honor상 수상작이었다. 표지가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무슨 이야긴가 궁금하여 읽기 시작했는데, 13Willa Jo와 여동생 Little SisterPatty 이모의 집 지붕 위에 올라가서 안 내려오는 이 이야기는 아이디어도 독특하였지만 스토리의 감동이 정말 징하게 울리는 수작이었다.

 

   Willa JoLittle Sister가 왜 Patty 이모의 집에서 살고 있느냐면, 화가인 엄마 Noreen이 막내 아기가 죽은 뒤 너무도 상심하여 두 아이들을 돌볼 수 없기 때문이었다. 아기가 죽은 사건은 Willa JoLittle Sister에게도 커다란 충격이었으며, 특히 Little Sister는 이후 말문을 닫아버린다. 따라서, 이 작품은 아이들의 눈을 통해서 아기의 죽음이라는 상처를 차근차근 더듬어 올라가며, 두 아이가 Patty 이모와의 소통에 이르는 과정이 놀랍도록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아주 가슴 아프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따스한 이야기였다.

 

   책을 읽는 동안 고층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은 항변을 하기 위해 지붕에 올라가고 싶어도 갈 수 없겠다는 쓸데없는 생각이... 후후. 암튼, Audrey Couloumbis라는 작가의 작품을 좀 더 찾아보고 싶어진다.  

 

 

 

* 영어 등급 : Hmm, I can.

* 내용 등급 : 콩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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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and the Beast (책 + CD 1장) Happy Readers 1
HappyHouse 편집부 엮음 / Happy House(해피하우스)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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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체험실에 있는 도서들 중 이번에는 무엇을 읽을까 살펴보다가 ‘Happy Readers 시리즈중 한 권인 ‘Beauty and The Beast’를 골랐다. 아이들용 영어 학습도서에서 고전동화를 어떻게 고쳤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런데, 디즈니 버전 스토리랑 상당히 달라서 조사를 해보니, 이 학습도서의 스토리가 Gabrielle-Suzanne Barbot de Villeneuve의 오리지널 스토리(Jeanne-Marie Leprince de Beaumont가 어린이용으로 고친 버전)에 더 가까웠다. 그러니까, 디즈니 영화에 나오는 Gaston은 오리지널 스토리에는 없는 캐릭터인 것이다.^^ 암튼,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350단어 1단계 수준의 책이며, 챕터 중간중간에 독해를 확인하는 연습문제들도 들어 있었다. Villeneuve의 오리지널 스토리 어린이용을 읽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공짜로 읽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ved=0ahUKEwiT7Jqwz7rTAhUGVLwKHSG0AYIQFgggMAA&url=http%3A%2F%2Fhumanitiesresource.com%2Fancient%2Farticles%2FBeauty_and_Beast-Final.pdf&usg=AFQjCNEdnkQWL8bXZ7P_8xHFSDT4jldaXg

 

* 영어 등급 : Haha, I can!

* 내용 등급 : 콩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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