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매를 훈육할때 늘... 고민스러운 내맘속의 나...
육아도서 '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
소장가치 있어서 전 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고있는 육아도서 랍니다
이 책은 크게 두개의 PART로 나눠져요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난 이 두가지 PART만
보고도...
" 난 야단치는 엄마" 에
속한다는걸 누구보다 잘 안다...
이것의 장단점은 그간 꾸준히 읽어왔던
다양한 육아도서를 통해 익히
알고있지만
사실상 실제
상황과 부딪히면 각자의 저자가 야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힘든다......
정말 내맘에 확!! 와닿는
저자가 지은 책은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육아도서를 읽기도 한다....
"놀다가 넘어지거나 부딧혔을때.."
이 육아도서 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